[미래에셋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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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Q26 실적발표 Q&A]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Q1. 소재·용선 등 외부효과로 2Q 증가한 규모 수준?
- 용선은 매출 규모 크지 않음. 선박 1대 기준 수익성 산정
- 1Q 정비 기간 약 1개월 존재 → 2Q 풀가동으로 수익성·매출 개선
- 증가분 대부분은 소재 부문. 전기동 트레이딩도 작년부터 일부 반영되나 절대 수치는 소재
Q2. 용선료 수준 및 마진율?
- 일반 상선·벌크선은 글로벌 용선료 정형화. 해저 포설선은 프로젝트·시장 상황별 천차만별
- 작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데일리 억원대. 중간선에서 운영
Q3. 신규(중고) 포설선 향후 활용 계획? 안마 해상풍력 지연에 따른 활용 리스크 및 유럽 설치선 업체 MOU 컨소시엄 방향?
- 자체 프로젝트용 도입. 안마 지연되었으나 타겟 PJT들이 같은 시기 집중 → 27년부터 본격화(시점 차이 가능)
- 공백기는 올 하반기부터 용선 통해 PJT 진행 계획(미확정). 27~28년부터는 자체 PJT만으로도 선박 부족 → 자체 투입 전환
- 컨소시엄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형 PJT 타겟. 자체 시공역량 육성 중(작년 시공사 인수). 대형 PJT 다수 → 기술 파트너 필요
- 얀데눌·보스칼리스 등 글로벌 기업과 컨소시엄. 유럽 플레이어들도 한국 시장 관심 높음
Q4. 산업전선 해외 인프라 증가분이 북미 지역인지?
- 2Q는 중동 지역
Q5. 신규 선박 운영 시 선박 소유 업체가 중요한지, 선박 자체의 PJT 수행 여부가 중요한지?
- 선주 중요치 않음. DOF는 선박 운영(용선) 회사로 직접 포설 미수행
- 선박 자체가 가장 중요. 여기에 운영사의 시공·엔지니어링 역량(턴키 시공 가능한 엔지니어링)이 핵심
- 인수로 대한전선이 선주 확보. 초기 용선 병행 → 궁극적으로 엔지니어링 역량 육성해 내년부터 자체 PJT 목표
- 전 세계 포설선 약 30척뿐 → 선박 확보가 입찰의 핵심 요소(미확보 시 PJT 지연). 자체 선박 확보로 경쟁 메리트
Q6. 7,000톤 선적 가능 → 서해안 전력 고속도로 일부 구간 참여 가능한지?
- 활용 가능하나 단독 수행 불가. 최단 루트 220km, 신규선 풀캐파 약 150km
- PJT는 선박 2~3척 공동 운영. 메인 해상 구간은 대형선, 환적 통해 신규선이 천해부·육상부 담당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짧은 구간 220km, 긴 구간 400km → 단독 대응 불가
Q7. 추가 선박 인수 계획 및 해저케이블 공장 타임라인 차질 여부?
- 서해안 HVDC 2030년 본격화. 선박 구매(신조 2~3년 소요) 감안해 시기 도래 시 의사결정
- 신조·중고 구매·선박 보유 업체와 공동 참여 등 옵션 열어둠
- 해저 2공장(당진) 준공 2027년 말 계획, 차질 없이 진행 → 2028년 양산 가능
Q8. 스칸디커넥터급 중고 선박 추가 구매 시 가격대 및 선령?
- 선령 10년. 이번 인수 규모 약 1,300~1,400억원
- 서해 HVDC용은 2만~2.5만톤이 베스트, 최소 2만톤 이상 필요
- 신조 시 약 3,500~4,000억원, 중고 시 약 2,000억원 내외 예상(시장 상황 가변적)
Q9. 해저 2공장 2028년 양산(최고 525kV HVDC 대응), 매출 위한 수주 시점 및 타겟 PJT?
- 국내 서해안 PJT 1순위 타겟(525kV HVDC 케이블)
- 영국 National Grid 벤더 등록 완료. 벤더 부족으로 계획(신규 공장/당진 2공장 기준)만으로 등록. 프레임워크 계약 체결
- 2028년 양산 시 PJT별 소규모 입찰 참여. 27년부터 입찰 진행 예상 → 28년 양산에 맞춰 준비
Q10. 북미 BTM·온사이트 발전 확대 → 송전망 중심 초고압 성장 둔화 우려? 빅테크사 논의 여부?
- 빅테크와 직접 진행 없음.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은 슈나이더·지멘스 등 글로벌 업체 영역. 대한전선은 케이블 업체
- 데이터센터 자체는 케이블 소요 크지 않으나 데이터센터까지의 전력망은 해당
- 미국 수요 2대 축. ① 데이터센터 전력 + 분산전원 기반 HV(132~380급) PJT 다수 발생. ② 기존 500/400kV 전력망 40년 경과 → 손실 확대, 발전 그리드 개편으로 노후 케이블망 교체 수요 다수
기존 유침(기름) 절연 방식 → 누유·환경오염 이슈 → 화학(XLPE) 절연 신규 솔루션 전환 PJT 다수. 분산전원 + 노후 교체 두 요인으로 북미 지속 성장 전망
Q11. 통신 부문 특수케이블의 정의?
- 데이터센터향 통신선은 광통신·동통신으로 구성. UTP 랜선은 동. 하이테크 데이터센터도 동 연결 다수 활용. 대한전선은 동·광 모두 생산
- 특수케이블은 케이블 자체 특성보다 연결 솔루션·전송장비가 특수·고효율인 것. 대한전선 사업영역과는 다소 상이 → 풀패키지 솔루션 진입 아닌 케이블 납품 구조
- 이번 분기 폼스킨 케이블 + 특수선(공작기계·FA케이블 등, 물량 소) 반영. 경쟁사 대비 특수선 포트폴리오 좁으나 과거 대비 다변화·흑자 전환 → 상반기 변화점
Q12. 북미 수주잔고 플랫 흐름이 선별수주 때문인지 수요 둔화인지? 신규수주 마진 하한선 책정 여부?
- 북미 수주잔고는 주로 초고압. MV/LV는 수주-생산-납품 즉시 진행으로 수주잔고 미인식
- 초고압은 23~24년 우상향, 25~26년 유사 수준 → 물량 감소가 아닌 유사 물량 지속
- 마진 타겟은 지역별 천차만별. 전체적으로 23년 대비 상당 개선
Q13. 베트남 초고압 공장 진행상황, 시장 상황, 풀캐파 매출 규모?
- 초고압 설비 신설 중, 공정률 약 30%, 27년 본격 생산
- 로컬보다 해외 수출 생산기지 목적. 북유럽 타겟(벤더 작업 중, 긍정적 시그널). 27년 준공 시 유럽향 PJT 다수 전망. 아시아 전력청 권역 생산기지로도 활용
추가 투자 지속 → 매년 캐파 확장. 연 1,000억대 추가 매출 기여 목표
- 원가 경쟁력 한국 대비 우수 →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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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하이라이트 ① 신규 포설선 인수
- 1.1만톤급 대형 CLV 신규 인수. 팔로스(PALOS)호와 함께 국내 유일 해상풍력 전용 CLV 선대 구축.
- DP2급 고사양 해저 전용 포설선. 케이블 최대 7,000톤 선적. 팔로스(약 4,400톤) 대비 실질 운영 캐파 약 2배 확대.
- 전장 약 138m. 최대속도 9→12knot로 확대 → 포설 속도·기상 대응·회항 역량 향상.
- 대형 캐로셀(스플릿 캐로셀)·텐셔너 탑재, HVDC 해저케이블 포설 가능. 100톤급 크레인 운용.
- 최대 승선 인원 60명→90명 확대. 프로젝트·시공·운항 인력 동시 승선 가능.
- 해저면 안착 가능 선체 구조 → 서해안 조수간만(썰물) 대응 유리. 해당 특성 선박은 아시아 내 팔로스·신규선 2척뿐, 모두 대한전선 보유.
- 헬리덱 보유. 유럽 개발사 스펙 대응 가능, 비상·긴급 보급 시 헬기 지원.
- 추진계통 5개 → 360도 이동, DP 자동 위치 유지(파도·조류·조수 무관). 별도 예인선 지원 없이 자체 포지셔닝·포설 대응.
- 총 27개 PJT 투입 이력 보유. 국내 1개 PJT 현재(2026년) 포설 진행 중. 네덜란드 설계·유럽 제조, 노르웨이 선사(DOF) 운영 → 유럽 하이테크 기준 대응. 선령 10년.
- 해상풍력 정책상 내년 약 4GW 입찰 예상, 2026~2035년 총 25GW 발주 예정. 매년 최소 3~4개, 많게는 6개 이상 PJT 동시 진행 전망. 신규 포설선 본격 가동은 27~28년부터.
투자 하이라이트 ② 500kV HVDC 수주
- 국내 첫 500kV HVDC 핵심 전력망 사업 수주(동해안~동서울 EP2단계). HVDC 시장 경쟁력 입증.
- 발주처 한국전력공사, 규모 약 1,463억원.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 약 86km 구간, 500kV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 Turn-Key(제조~시공) 수행.
- 2016년 미국 최초 500kV XLPE 케이블 납품 이력 보유. 국내 업체 최초 500kV 수출. 국내 최대 그레이드 380kV(한전 운영) 대비 상향된 규격.
- 글로벌 500kV HVDC 생산 가능 업체 약 10개사 내외. 기술력·레퍼런스 기반 시장 확대 기대.
- 전략적 의의: 기술 개발~생산·시공 역량 실사업 입증, 유럽·미주 중심 확대되는 HVDC 시장 대응 레퍼런스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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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2Q26 연결 실적
- 2Q 연결 매출 1조 1,987억원, 영업이익 608억원
- 2Q 신규수주 7,272억원, 6월말 수주잔고 4조 629억원
실적 개선 요인
- 해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 실현. 싱가포르·국내 주요 PJT 공정 본격화로 초고압 매출 확대 견인. 중동 지정학 리스크 지속 및 북미 고수익 PJT 종료로 수익성 QoQ 일시 둔화되었으나 싱가포르·국내 매출로 변동성 최소화
- 산업전선(MV/LV) 물량 증가. 국내 민수·플랜트향 매출 확대로 손익 개선 기여
- 소재 부문 판가 개선 + LME·환율 외부효과. 소재 ASP가 YoY·QoQ 상승, 외부 환경도 우호적
사업부문별 매출
- 초고압/해저케이블: 2,374억원(YoY +58%, QoQ +15%). 싱가포르·국내 중심 해외·내부 PJT 매출 확대. 영광-낙월·신안비금 태양광 등 해저케이블 매출 본격 실현
- 산업전선(MV/LV): YoY +17%, QoQ +12.6%. 국내 대형 건설사 주도 해외 PJT 물량 공급 확대. 국내 플랜트·민수 MV/LV 제품군 판매 호조 → 외형 성장
- 소재 및 기타: YoY +37%, QoQ +20%. LME·환율 상승 → ASP 개선 효과. 용선·전기동 트레이딩 등 기타매출 발생 지속
- 통신: YoY +15%, QoQ +17%. 작년까지 부진했으나 국내 대형 통신사·글로벌 IT 기업향 특수케이블 매출 본격화 → M/S 점진 확대
- 종속법인 및 연결조정: YoY -8%, QoQ -28.8%. 대외 변수에 따른 LME·유가 상승으로 일부 지역 발주 지연. 작년 4Q·1Q 실적 견인했던 북미 대형 PJT 일부 종료로 기저효과 발생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 초고압/해저: 1Q 수익성 양호. 2Q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일부 PJT 매출 지연 + 북미 고수익 PJT 납품 종료로 이익 다소 감소
- 산업전선: 국내 주요 기업 플랜트 발주 물량 증가 + 국내 건설사 연계 해외 인프라 공급 본격화 + 우호적 환율 수혜 → 이익 증가
- 소재 및 기타: LME 가격·환율 상승 + 용선 매출 실현 → 부문 수익성 개선 기여
- 통신: 내수 M/S 확대 + 판매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 고수익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다변화 → 제품 믹스 개선
- 종속법인: 발주 지연 + 고수익 PJT 종료 기저효과로 일시적 감소
수익성 흐름 / 3~4Q 방향성
- 1Q는 고수익 초고압 PJT 견인, 2Q는 산업전선·소재 중심 견인
- 3~4Q 초고압 수익성 개선 전망. 23년부터 질적 수주 지속 → 수주잔고 이익률 개선 중, 연초부터 해당 PJT 실현 시작
- 변수는 소재 부문. LME·환율 민감도 큼. 7월 환율 하락, LME는 상·하방 요인 혼재. 소재 매출 비중 높아 3~4Q 전체 영업이익이 외부 환경에 좌우될 가능성
- 다만 성장성 관점에서 초고압·해저 집중 투자 지속. 3~4Q 초고압 수익성은 전년·전분기 대비 개선 예상
수주 / 수주잔고
- 2Q 신규수주 7,272억원, 6월말 수주잔고 4조 629억원. 23년부터 외형 확대보다 질적 중심 수주 지속
- 2Q 지역별 신규수주는 유럽·북미·한국이 높은 비중. 국내 500kV HVDC 프로젝트 신규수주 포함
- 수주잔고 지역별 분포: 한국 18%, 아시아(싱가포르 포함) 26%, 북미 23%, 유럽 14%, 중동 등 기타 19%
재무 현황
- 매출 확대 → 원자재 매입 물량 증가 → 무역금융 활용으로 부채 소폭 증가
- CB 4월 자본 전환 → 재무구조 개선. 해저 2공장 건설에 따른 고정자산 효과로 자산 지속 증가
- 유동비율 140%대 중후반 안정 유지, 단기 유동성 견조. 향후 수주 확대·투자 집행 과정에서 재무 건전성·유동성 체계적 관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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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30 15:26:41
기업명: 대한전선(시가총액: 4조 374억) A00144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987억(예상치 : 10,579억+/ 13%)
영업익 : 608억(예상치 : 422억/ +44%)
순이익 : -(예상치 : 242억)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1,987억/ 608억/ -
2026.1Q 10,834억/ 604억/ -68억
2025.4Q 10,092억/ 434억/ 425억
2025.3Q 8,550억/ 295억/ 411억
2025.2Q 9,164억/ 286억/ -23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308005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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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안녕하세요. 전력기기를 담당하고 있는 김태형 연구원입니다.
어제 전력기기 업종의 급락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제 생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번 투매는 블룸 에너지의 2분기 컨퍼런스콜이 촉발했다고 판단합니다. 블룸은 AI 데이터센터 시대에는 Time-to-Power가 가장 중요하며, "4년치 주문잔고는 트로피가 아니다(We think a four year backlog is not a trophy)"라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On-site 발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기존 전력기기 업체들의 성장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2031년까지 이어지는 생산 슬롯과 수주잔고를 성장의 근거로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Bloom의 발언이 국내 업체들을 겨냥한 것처럼 해석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실제 전일 주가 하락률을 살펴보면 FTM 시장 비중이 높은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낙폭이, BTM 배전시장에 집중된 LS일렉트릭 대비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저는 이번 하락이 다소 과도했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의 데이터센터 직접 익스포저는 아직 1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전력기기 수요의 대부분은 여전히 노후 전력망 교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력수요 증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FTM 전력망 투자에서도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6% 수준에 불과합니다. 일부 데이터센터가 On-site 발전을 선택한다고 해서 전력기기 시장 전체의 수요가 훼손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Bloom이 제시한 생산능력 목표는 약 5GW 수준인 반면, 미국의 계통연계 대기 물량은 이미 1,544GW를 상회합니다. 현재 논의되는 On-site 시장 규모만으로 전력기기 산업의 투자 사이클이 흔들릴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결국 이번 조정은 실적 우려보다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반면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주가는 이미 고점 대비 50~60% 하락했고, 글로벌 Peer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폭도 크게 확대된 상황입니다.
저는 이번 급락을 중장기 관점에서는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합니다. 섹터 Top Pick은 효성중공업, 차선호주는 HD현대일렉트릭을 유지합니다.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링크: https://han.gl/Der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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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유틸리티/전력기기 Daily 뉴스 2026.07.29
- SMR: 빌 게이츠, 한국 기업과 SMR 공급망 협력 논의 위해 방한
원문보기-한국경제
- 테라파워: 태웅, 테라파워 SMR 2호기 수주 추진으로 원전 부품 공급 확대
원문보기-www.etoday.co.kr
- SMR: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텍사스A&M에 4세대 IMSR 원자로 시범 플랜트 건설 추진
원문보기-www.theguru.co.kr
- 테라파워: 한국원자력연구원, 600도 소듐 사고 재현 실험 설비 스텔라-2 구축 및 안전성 검증
원문보기-서울경제
- 한수원: 영덕군, 신규 원전 건설 위한 한국수력원자력과 상생협력 협약 체결
원문보기-서울경제TV
- 원전: 24.7GW 추가 전력 필요성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 국민 선택 예정
원문보기-biz.newdaily.co.kr
- 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이주대책 주민과 최종 합의
원문보기-www.epj.co.kr
- 필리핀 대통령, 에너지 안보 위해 원전 도입 검토 의지 밝혀
원문보기-원자력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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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 증설용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원문보기-biz.newdaily.co.kr
- 송전: LS전선,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PQ 시험 통과로 상용화 본격 추진
원문보기-더벨
- 배전: 한국전력, 국내 직류 배전망 도입과 DC 산업 활성화 추진
원문보기-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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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스트리얼 에너지, 텍사스A&M에 4세대 IMSR 원자로 시범 플랜트 건설 추진]
#SMR #테레스트리얼에너지 #IMSR
-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텍사스A&M대 캠퍼스 내 IMSR 건설 추진과 상용화 가속
- 재크리그룹과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텍사스주 SMR 개발 사업의 설계·인허가 지원을 위한 원자력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예정
- IMSR은 핵연료와 냉각재가 액체로 혼합된 4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술로 냉각재 상실 위험 차단에 따른 높은 안전성·경제성 평가
- 미국 에너지부 첨단 원자력 발전 시범 프로그램 선정 이력에 더해 자체 연료염 시범 생산 시설도 추진하며 2030년대 초 건설 목표 구체화
원문보기-www.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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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국내 직류 배전망 도입과 DC 산업 활성화 추진]
#배전 #직류배전망 #재생에너지
- 정부와 한국전력, 국내 직류(DC) 배전망 도입 본격화 및 내달 ‘DC 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 추진
-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간담회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연구기관, 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G전자·한화 및 학계가 참여해 직류 배전망 도입계획과 정책·기술·제도 지원방안 논의
- 한국전력은 MVDC 기반 장거리·근거리 대용량 직류공급과 LVDC 기반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및 건물·아파트 직접공급 등 4대 확장 모델을 추진하고 표준화·대규모 실증도 병행할 계획
- 재생에너지·ESS·AI 데이터센터·전기차 충전 확대로 직류 기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부는 전력변환 손실 저감과 미래 수출산업 육성을 목표로 관련 과제 구체화 예정
원문보기-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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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PQ 시험 통과로 상용화 본격 추진]
#송전 #HVDC #케이블
- LS전선, 국내 최초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PQ 시험 통과 및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공급 기반 확보
- PQ 시험은 케이블의 장기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절차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입찰 자격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 요건
- 해당 제품은 도체 허용 온도를 기존 70℃에서 80℃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25% 향상시켰으며,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적합한 차세대 해저케이블로 평가
-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에 따른 HVDC 시장 성장 속에서 LS전선은 제주 2·3 연계사업과 TenneT 프로젝트 공급 실적을 기반으로 LS마린솔루션 및 계열사와 함께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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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 증설용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전력망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 효성중공업, 브라질 코펠 최대 수력발전소 증설 사업향 500㎸급 초고압변압기 6대 수주
- 수주 물량은 파라나주 포즈 두 아레이아 발전소 증설에 투입되며 기존 발전기 4기에 2기를 추가해 발전 용량 50% 확대 추진
- 브라질은 발전량의 51.7%를 수력에 의존하는 가운데 풍력·태양광 비중도 지난해 26.4%로 상승해 전압·주파수 안정화 설비 수요 확대
- 안드리츠 하이드로와 하이브리드 스태콤 공동 개발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남미 사업을 변압기에서 전력망 안정화 설비까지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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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2Q26 Review, 데이터센터향 발주 본격화
▶ 목표주가 130만원 → 120만원 7.7%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데이터센터향 수주 확대 반영해 전력기기·배전기기 출하량 전망치 상향했으나, 환율 하락에 따라 2028F EPS 추정치 소폭 하향 조정
- 전력기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반영해 적용 PER 33.2배 → 30.8배 하향
-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우려로 업종 주가 조정 이어지나, 수주 확대·포트폴리오 확장 감안 시 중장기 실적 상향 여력 유효.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로 판단
▶ 데이터센터 모멘텀은 이제 시작
- 7월 빅테크 A사와 1조 1천억원 규모 전력·배전변압기 장기공급계약 체결, 이번 실적발표에서 2029~2030년 납품 목표로 기존 계약 상회하는 추가 물량수주 가능성 언급
- A사 외 글로벌 빅테크 3개사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협의 중, 전력사업 내 데이터센터향 수주 비중 2025년 1.8% → 2026년 6.3% → 2027년 16.0% 확대 예정
- UL 인증 확대 및 청주 중저압 차단기 스마트 팩토리 램프업으로 배전기기 Scope 확대 기대, 데이터센터향 제품은 높은 판가로 기존 이익률(25~30%) 상회하는 수익성 기대
▶ 2Q26 Review: 전력기기 부진을 배전기기로 상쇄
- 매출액 1조 1,418억원(+26.0% YoY, 컨센 2.7% 상회), 영업이익 2,870억원(+37.3% YoY, 컨센 부합, OPM 25.1%)
- 전력기기 매출은 북미향 변압기 납기 일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 배전기기는 국내 반도체 프로젝트향 납품 확대·BESS 매출 반영으로 큰 폭 증가
- 영업이익률은 전 사업부문 수익성 개선에도 마진 낮은 배전기기 비중 확대되며 개선 폭 제한적
텔레그램 링크: https://t.me/miraepower
보고서 링크: https://han.gl/W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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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유틸리티/전력기기 Daily 뉴스 2026.07.28
- 대미투자: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미 투자 1호 사업 선정 추진
원문보기-한국경제
- 한울본부, 신한울3·4호기 용접사 교육생 하반기 모집
원문보기-전기신문
- 넥스트에라, 2027년 말 도미니언 인수 마무리 전망
원문보기-Utility Dive
- 전기요금 부담에 따른 전력회사의 수익률 규제 강화 움직임
원문보기-Utility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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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망: 美 최대 전력업체, 데이터센터 정전 가능성 경고 및 비상 전력 조치 발표
원문보기-www.theguru.co.kr
- 배전: 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발전소에 500억 케이블 첫 수출
원문보기-www.g-enews.com
- 전력망: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출범 및 전력망 구축 본격화
원문보기-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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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발전소에 500억 케이블 첫 수출]
#배전 #AI #데이터센터
- 가온전선, 미국 빅테크 발전소 대상 500억원 규모 배전 케이블 첫 수출
-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용 발전소에 직접 공급 계약 방식으로 발전소 내부 전력 분배용 케이블 납품
- LSCUS를 통한 5조원 이상 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 계약에 이어 본사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며 데이터센터 내부 설비에서 발전·배전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
-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용 케이블 공급 본격화에 따라 올해 미국 수출액 3000억원 전망이며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수준의 증가 예상
원문보기-ww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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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부담에 따른 전력회사의 수익률 규제 강화 움직임]
#유틸리티 #전기료 #요금인상
- 미국 투자자소유 전력회사, 전기요금 급등에 따른 대중 반발과 정치권 압박 확대로 수익성 저하 우려 확대
- 미국 내 다수의 주가 규제 또는 입법을 통해 전력회사들의 자기자본이익률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며, California는 주요 3개 투자자소유 전력회사 ROE를 각각 0.3%포인트 인하
- 소비자단체는 높은 ROE가 과잉 인프라 투자와 요금 인상 유인을 키운다고 주장하는 반면, 전력회사들은 수익률 억제가 신용등급 저하와 장기 고객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반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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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미 투자 1호 사업 선정 추진]
#대미투자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두산에너빌리티
- 정부, 텍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6.3G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낙점 추진
- 산업통상부는 미국 상무부와 대미투자펀드 활용 조건을 막바지 조율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 승인 시 최종 확정 예정
-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98억달러 규모로 2030년 1단계 상업 가동 목표이며 장기 전력 공급 계약 기반 연 5% 이상 수익 기대
- 삼성물산·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의 EPC·가스터빈 공급 참여 가능성이 거론되며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시 ESS 추가 구축에 따른 배터리 업계 수혜 가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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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2Q26 실적발표 Q&A]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Q1. 이번 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에 근접했음에도 마진율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아쉬운데, 지역 믹스(북미 비중 축소) 영향인지, 일회성 또는 환율 영향인지?
- 1분기 대비 전력사업부 매출 감소, 배전기기 매출 증가
- 신사업 배터리 ESS 매출 추가되며 매출 증가 대비 OPM 상승 폭 제한
- 탑라인 성장 폭 대비 이익률 상승 폭이 기대 대비 다소 하회
Q2. 중동 고압차단기 매출 지연이 이란 사태 영향인지?
- 이란 사태와 직접 연관 아님
- 수주 산업 특성상 고객 납기 요구·프로젝트 진행 일정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 결정, 분기별 매출 구성에 변동성 존재
- 중장기 수주잔고 기반 안정적 성장세 지속
Q3. 미국 판매법인 2분기 재고 증감 및 연결조정 효과, 별도법인 매출·영업이익은?
- 미국 판매법인 재고: 전년말 대비 증가, 1분기말 대비 소폭 감소. 재고자산 영향 미미
- 별도법인 매출·영업이익은 별도 안내 예정
Q4. 북미 신규 수주 수익성 QoQ 상승이 전압 레인지 등 믹스 차이인지, 순수 가격 상승(오가닉)인지?
- 두 요인 모두 작용
- 해당 분기 765kV 등 특수 고수익 제품 수주 반영
- 동시에 미국 전력기기 시장가 상승 추세 기조 유지
Q5. 대미 투자 시 동사 수혜가 전력망인지 신재생인지, 공개 시점은?
- 관련해서 추가 증설 등 검토 중에 있으나 대부분 구체적으로 언급할 수준의 내용은 없음
Q6. 전력기기 매출 QoQ 감소 요인이 북미향 변압기 감소인데, 하반기 매출 강하게 반등 가능한지?
- 납기에 따라 믹스 변동, 하반기도 2분기 대비 급격한 증가는 없음. 기존 수준 유지 정도로 전망
Q7. 과거 대비 중동 수주 전망 톤이 밝아졌는데, 경쟁 심화로 유럽 집중 기조로 이해했음. 현재 중동 수주 상황은?
- 중동의 현지화 정책으로 중동 수주 점진 축소·유럽 슬롯 전환 기조 유지, 올해도 동일
- 다만 작년 수주한 사우디 HVDC 공사의 2·3차 공사가 금년 계획, 과거 퍼포먼스 기반 고객 선호로 추가적인 수주 발생
Q8. 유럽 친환경 GIS 장기계약 수주 및 빅테크 3개사 데이터센터 수주 전망의 시기·규모는?
- 420kV GIS 개발시험 금월 성공, 유럽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 협상 중. 하반기~내년 수주 가시화 전망
- 빅테크 3개사와 협의 심도 있게 진행 중, 상세 정보 공개 불가
Q9. 전력 부문 신규 수주 내 데이터센터 비중이 26→27년 급증하는데, 스팟성 데이터센터 납품 물량 때문인지 기존 수주 연장선상인지? 이때 배전기기 매출도 동반 상승 가능한지?
- 전력기기 데이터센터 수주 확대는 기존 수주 추진 전략에 이미 포함·반영된 부분
- 빅테크 협상 성공 시 A사 규모로 최소 2개사와 계약 추진
배전 부문 매출도 동반 상승 예상, 시점은 2029년 이후
Q10. 빅테크 데이터센터는 고마진 765kV보다 저마진 154kV급 선호 가능성이 있는데, 믹스 악화 우려는?
- 빅테크 거래 주력은 345kV, 동사 입장 스윗스팟(비용 대비 마진 최대)
- 고마진 제품이며 345kV 거래 확대되어도 전체 수익성 감소 수준 아님
Q11. FERC 계통연계 신속화가 실제 전력기기 발주로 이어지기까지 시차는? 2027년부터 북미 수요에 바로 영향 미칠 수준인지?
- 6개 ISO의 전력 공급 방안 FERC 제출 기한 아직 남음
- 공표로 인한 전력기기 투자·구매 수요 영향은 아직 가시적으로 체감 크지 않음, 모니터링 필요
Q12. SST 기반 800V DC 인프라·DC 보호체계 개발 단계 및 상용화 시점은? SST·DC 차단기 자체 공급인지 외부 패키지 공급인지?
- GRC에 1MW급 DC 설비 적용, 상용 운전 약 3년 10개월 경과
- 해당 엔지니어링 기술 기반으로 국내 DC 추진 기업과 DC 배전 시스템 설계·구축 사업 추진
- 몰드 변압기가 불필요한 SST 개발 위해 DC SST 우선 개발 중, SST 개화 시기에 맞춰 상용화 준비
Q13. A사 29~30년 추가 물량 협의 관련, 북미·국내 변압기 생산 슬롯 확보 시점과 추가 증설 필요성은?
- 슬롯 레저베이션 프로그램으로 타깃 고객사별 사전 슬롯 확보 → 가격협상·PO → 수주 확정 구조
- A사 29~30년 물량은 27~28년 공시 물량 상회 규모로 슬롯 이미 확보, 해당 물량 기반 협상 중
- B사와도 협상 중. 빅테크 변압기 생산성이 유틸리티 고객 대비 높다는 판단, 집중 통한 생산성 제고 가능
- 1차 증설 진행 중, 예상 수요 초과 시 추가 증설 고려
Q14. 2분기 수익성 개선 요인인 상호관세 환급의 이번 분기 반영 규모와 향후 추가 환급 가능 금액은?
- 2분기 상호관세 환급 손익 효과 약 60억원(회전기기 관련)
- 납부 관세 대비 제한적. 변압기 관세 대부분이 반덤핑 관세에 연계된 구조
- 반덤핑 관세 연계 상호관세는 향후 2년 이후부터 본격 손익 반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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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2Q26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미래에셋증권 유틸리티/전력기기 김태형
2Q26 연결 실적
- 매출 11,418억원. QoQ +10.2%, YoY +26.0%. 국내외 전력기기·배전기기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 견인
- 영업이익 2,870억원. QoQ +11.1%, YoY +37.3%. OPM 25.1% (QoQ +0.2%p, YoY +2.0%p). 매출 증가율 대비 영익 증가율 상회
- 세전이익 2,788억원, 순이익 2,061억원 (지배 2,066억원)
- 수주 1,440백만불. QoQ -19.9%(1Q 사상 최대 수주 기저효과), YoY +44.6%. 전력기기 견조 + 배전·회전기기 수주 확대
- 수주잔고 8,490백만불. QoQ +7.6%, YoY +29.6%
사업부문별 매출
- 전력기기 5,359억원. QoQ -5.0%, YoY +10.7%. 북미향 변압기 납기 일정에 따른 QoQ 감소, 다만 YoY 구조적 성장 지속. 고압차단기 해외시장 중심 성장 지속
- 배전기기 2,312억원. QoQ +70.1%, YoY +20.2%. 국내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로 전 제품군 성장. 신사업 배터리 ESS(안좌 BESS) 매출 약 200억 반영
- 회전기 1,599억원. QoQ -13.5%, YoY +9.5%. 선박용 1분기 납품 집중 기저효과로 QoQ 감소
- 종속법인+연결조정 2,148억원. QoQ +41.5%, YoY +156.0%. 양중법인·아틀란타 판매법인 매출 증가
수익성
- 주요 해외시장 전력변압기 수익성 향상 + 국내 반도체향 배전반 중심 고수익 프로젝트 확대로 수익성 확보
- 배전 부문 중저압차단기 판가 인상 효과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 수익성 개선세 지속 전망
- 종속법인은 상호관세 환급(회전기기 관련) 효과로 수익성 개선 일부 기여
영업외손익·순이익
- 특별 이슈 없이 금융손익·외화관련손익 반영, 세전이익 2,788억원
- 법인세비용 반영 후 순이익 2,061억
북미 시장
- 수주 853백만불. QoQ -35.1%, YoY +105.5%. 상반기 누적 수주가 25년 연간 수준 도달, 전력기기 수요 강세 확인. 신규 수주 수익성 상승세 지속
- 수주잔고 5,883백만불, 전체 수주잔고의 약 69.3%
- 매출 5,419억. QoQ +10.1%, YoY +70.5%. 높은 변압기 수주잔고 소화, 고객사 납품 일정 기반 성장
- FERC 계통연계 절차 개선 + 빅테크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미주 전력기기 수요 가시성 강화
중동 시장
- 수주 104백만불. QoQ -37.3%, YoY +2.0%. 사우디 HVDC 발주 일정 지연으로 단기 수주 감소, 최근 해당 프로젝트 수주 확정되어 3분기 실적 반영 예정
- 매출 1,298억. QoQ -19.7%, YoY -25.4%. 고객사 납기 일정에 따른 고압차단기 매출 일시적 둔화
유럽 시장
- 수주 129백만불. QoQ +222.5%, YoY +17.3%. 주요 고객사 전분기 이연 물량 반영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유럽 투자 확대. 신규 수주 수익성 상승세 지속
- 매출 1,101억원. QoQ +16.1%, YoY +59.3%
- 친환경 420kV GIS 개발시험 금월 성공, 주요 유럽 고객사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협의 중
선박용 제품
- 수주 149백만불. QoQ -3.2%, YoY +43.3%. 지난해 하반기 신조 발주 증가에 따른 발전기 수주 확대 지속
- 매출 1,596억. QoQ -6.7%(계절적 기저효과), YoY +19.6%
- 데이터센터 자가발전·플로팅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회전기 중장기 성장 모멘텀 주시
데이터센터 (진행 현황·전망)
- 빅테크 A사와 전력·배전변압기 장기공급계약 약 1.1조원 체결(공시 완료). 27~28년 순차 납품
- 29~30년 공급 물량은 기존 계약 규모 상회 수준으로 협의 진행 중
- 빅테크 3개사와 데이터센터향 전력·배전 패키지 장기공급계약 협의 중
- 전력 부문 신규 수주 내 데이터센터향 비중: 25년 1.8% → 26년 6.3% → 27년 16.0% 전망
- 북미 데이터센터용 중저압차단기(VCB) 공급 확대. BTM 발전소용 발전기·전동기 기회 확대
- 국내 데이터센터향 DC 배전 시스템 설계·구축 사업 추진
- 회전 부문: UL 인증 라인업 확대(북미 대응), DC 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SST 기반 800V DC 인프라 및 DC 보호체계 개발
- HD현대중공업 엔진향 발전기 공급 건 3분기 수주 예상
재무비율
- 부채비율 143.2%. 25년말 대비 +8.6%p. 수주 증가에 따른 선수금 유입 확대
- 순차입금비율 -39.7%. 25년말 대비 -1.2%p 개선. 안정적 현금 창출력·재무구조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