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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Marvell, Lumentum을 1,150억 달러에 인수: AI 반도체 및 광통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
» Marvell Technology(MRVL)가 데이터센터 광통신 기술 기업인 Lumentum Holdings(LITE)를 기업가치 1,15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SpaceX와 xAI의 합병을 제외하면 글로벌 기술 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M&A 거래
» 이번 인수는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되며, Lumentum 주식 1주당 Marvell 주식 4.5주를 지급할 예정. 합병 이후 기존 Marvell 주주들이 통합 기업의 지분 67%, Lumentum 주주들이 33%를 보유하는 구조
» Lumentum은 데이터센터의 고속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레이저와 광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 AI 인프라 확장으로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통신 기술을 확보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
» Marvell은 기존에도 Lumentum의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왔으며, 올해 초에는 포토닉스 전문기업 Celestial AI를 인수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 이번 인수를 통해 맞춤형 AI 반도체와 광통신 기술을 결합하고, 데이터센터 연결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
» Lumentum은 지난 3월 Nvidia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기로 합의. Marvell 역시 Amazon, Microsoft, Google 등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맞춤형 AI 반도체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
» 이번 인수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GPU와 메모리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내부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광통신 및 포토닉스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
Marvell Reaches $115 Billion Deal for Lumentum Holding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2/marvell-reaches-115-billion-deal-for-lumentum-hol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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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TrendForce, AI 서버 핵심 부품 공급망 점검 자료 업데이트. 금주 GPU와 MLCC의 리드타임이 각각 전주대비 5주, 3주 확대된 가운데, GPU 수급 상황은 기존 Balanced에서 Tightening으로 전환. ABF 기판을 비롯한 주요 부품의 구조적 공급 부족 지속
1. CPU (25~30주, 전주 동일)
- AI 추론 확대에 따른 서버 CPU 수요 증가와 x86 서버 CPU 공급 부족 지속.
- 제한적인 공급물량의 고객사별 배분이 예상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공급 여력이 있는 Arm 기반 CPU의 시장 확대 기회 부각
2. GPU (30~45주, 전주 대비 상단 5주 확대)
- 수급 상황이 기존 Balanced에서 Tightening으로 전환. 4Q26부터 NVIDIA 등 주요 AI 반도체 업체들의 차세대 플랫폼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나, Rubin 등 신규 플랫폼은 핵심 부품 공급 부족으로 생산 확대에 제약 발생 예상
- 제한적인 공급물량은 하이퍼스케일 CSP에 우선 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 기업 고객은 기존 플랫폼 중심의 공급 지속 전망
3. DRAM (19주, 전주 대비 1주 단축)
- RDIMM 용량별 수급 차별화 심화. 96GB·128GB 고용량 RDIMM의 리드타임은 단축된 반면, 32GB·64GB 제품은 여전히 극심한 공급 부족 지속. 전반적인 DRAM 수급 상황은 Very Tight 유지
4. NAND(eSSD) (16주, 전주 동일)
- GPU 공급 부족에 따른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로 1Q27부터 리드타임 개선 가능성 부각. 다만 현재까지는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리드타임은 기존 16주 수준 유지
5. HDD (50주, 전주 동일)
- HDD 업체들은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HAMR 및 PMR/SMR 등 차세대 기술 도입을 통한 저장용량 확대 추진. 다만 관련 기술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는 2027년 말~2028년에야 나타날 전망으로, 극심한 공급 부족과 50주에 달하는 리드타임 지속
6. ABF (48~56주, 전주 동일)
- 신규 생산능력 확대 속도를 상회하는 수요 증가로 구조적 공급 부족 장기화 전망.
- 주요 고객사에 생산능력이 우선 배정되면서 기타 고객사의 제품 인도까지 약 1년이 소요. 정상 수급 수준인 12주 대비 4배 이상 높은 리드타임이 유지되며 핵심 공급 병목 지속
7. MLCC (38주, 전주 대비 3주 확대)
- OEM·ODM 업체들이 2027년 공급물량 선점에 나서면서 장기공급계약이 기존 한국·일본 업체뿐 아니라 대만·중국 업체까지 확대되는 추세
- AI향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부족과 선제적인 물량 확보 경쟁이 맞물리며 리드타임 추가 확대 및 타이트한 수급 상황 지속
*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 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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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메모리에 드리운 악재
- 키옥시아 CY26Q4 가이던스, 주주환원 쇼크
- 앤트로픽 상장해도 BB 투기 등급 예상
- 오픈AI 조달액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하향
- CXMT 4F2 샘플 출하
- 금요일 나스닥 폭락
원래 같았으면 급락할 수 있는 재료에도 불구 코스피는 상승. 고점에서는 호재에 둔감한 반면, 저점에서는 악재에 둔감함. 이런저런 악재를 사실상 다 반영한 가격아닐까.
키옥시아가 7월말 저점을 깬 것이 불안하고, 금일 상승도 연기금의 인위적 매수 덕분이라고 볼 수도 있음. 하지만 키옥시아는 수급·주주환원이 전닉보다 안좋음. 낸드 주식과 디램 주식 디커플링도 가능. 그리고 압도적으로 싼 가격이라는 컨센이 없었으면 이 악재에 아무리 연기금이 매수해도 상승 마감하기는 어려웠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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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만 보면, 오늘을 기점으로 7월말 저점이 지지가 아닌 저항으로 바뀜. 거래량도 급증했다고 보기도 애매해서 오늘 하루로 완전히 신용 수급들이 털렸다고 보기도 애매. 낸드 추가 하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하지만 일본 장비 대장주 어드반, 텔이 키옥시아 시총을 넘으면서 7월 말 가격이 확실한 지지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 특히 테스팅 장비 1등 어드반은 추세가 살아있음. 소부장 투자 띰에 북극성이 될 가능성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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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비슷한 맥락
씨티 주식전략: 우리가 현재 이런 상황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롱머니(Long-only) 투자자들의 참여가 저조합니다. 과거의 주주 총회나 선거 등 주요 바이너리 일정(Binary date) 직전과 마찬가지로 이들은 관망하고 있으며, 대선 당일 다시 시장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특정 기업의 상장(IPO)“에 대비해 실탄을 아껴두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 투자자(Retail)의 참여도 저조합니다. 이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계속해서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은 헤지펀드(HF) 대 헤지펀드의 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즉, 포지셔닝과 리스크 모델이 유사한 상태에서 리스크가 커지자 동일한 자산을 동시에 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패닉에 빠지지 않을까요? 우리의 시장 환경 모델(Regime Model)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상태에 있지만, 수주에 걸친 리스크 축소 이후 시장의 포지션이 이미 상당히 비워진(under-positioned) 상태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하락 폭을 제한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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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chCrunch는 AI기업 경영진이 내세우는 활용 사례가 일반인의 필요와 동떨어져 있다는 문제를 제기함. Anthropic 상장을 앞두고 월가의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는 가운데, 이들이 대중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임.
2.Dazzle AI의 마리사 메이어는 딸의 학교 발표용 소개문 작성에 AI를 활용했으며, 샘 올트먼은 등굣길 맞춤형 팟캐스트와 ChatGPT를 이용한 육아를 강조했음. 마크 저커버그는 인간관계와 연애 수요도 AI로 충족하는 일이 점차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제안했음.
3.Bumble의 AI끼리 먼저 데이트한 뒤 사람을 연결하자는 구상, 부부의 AI끼리 소통하자는 제안도 소개됨. 기사에 실린 팟캐스트 출연진은 이런 접근이 편의성을 추구하다가 사람끼리 직접 대화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까지 없애려는 방향이라고 비판함.
4.문제는 마케팅과 제품기획 양쪽에 있다는 진단임. 경영진이 강조하는 항공권과 식당 예약은 일반인에게 핵심적인 불편이 아닐 수 있으며, AI가 자신을 더 잘 안다고 믿고 연애 상대 선택까지 맡기는 전제에도 의문을 제기함.
5.기업은 AI를 삶의 모든 영역에 도입하도록 설득할 금전적 유인이 있지만, 소비자는 직접 자녀를 키우고 자신의 삶을 경험하기 원할 수 있음. Uber처럼 초기 기술 애호가의 습관이 대중화된 전례는 있지만, AI에서도 같은 결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라는 평가임.
6.폴더폰과 CD를 다시 찾는 움직임은 과도한 최적화와 알고리즘 의존에 대한 반작용으로 제시됨. 기사는 생활을 돕는 편의와 인간적 경험을 없애는 최적화 사이에서 아직 균형을 찾지 못했다고 정리함.
https://techcrunch.com/2026/11/01/ai-can-make-tech-ceos-lives-easier-what-about-everyone-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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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업들의 AI 투자 효과가 3분기 실적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실제 재무 성과로 이동하고 있음.
2.Santander는 올해 1~9월 AI로 1억9,400만 유로, 약 2억1,600만 달러의 사업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힘. 저부가가치 업무를 줄여 직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면서 매출과 비용 양쪽에 기여했다는 설명임.
3.Novartis의 3분기 핵심 영업이익은 60.4억 달러로 고정환율 기준 10% 증가함. CEO는 AI가 손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시작한 첫 분기라고 평가했음. 마케팅과 영업에서 생산성 개선이 나타났으며 연구개발에도 적용을 추진 중이나, AI의 이익 기여액은 공개하지 않았음.
4.Standard Chartered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3분기 영업수익이 고정환율 기준 14% 증가함. AI가 고객 관계 강화와 수익 창출을 돕고, 핵심 업무를 효율화해 비용보다 수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데도 기여했다고 설명함.
5.반면 Carlsberg는 아직 AI 효과가 대규모로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밝힘. 다만 내부 업무, 비용 효율, 가격 책정, 마케팅, 공급망에서는 변화를 체감하고 있음. 회사의 3분기 매출은 4.9% 증가함.
6.기술기업들도 AI 투자 성과를 강조하고 있음. Meta는 AI 투자가 상당한 추가 광고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3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6% 증가함.
https://www.cnbc.com/2026/11/01/ai-investments-company-earning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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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penAI CEO Sam Altman이 10월 31일 한국에서 Samsung 경영진을 만나 메모리 반도체와 AI 인프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 글로벌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방문임.
2.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전자, 금융, 바이오 계열사 경영진 약 50명이 참석함. 향후 10년간 AI가 산업과 기업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지 논의했음.
3.이번 만남의 배경에는 광범위한 메모리 제품의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이 있음.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의 수요가 늘면서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자업계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음.
4.AI 인프라 경쟁에 참여하는 상위 5개 기업은 향후 수년간 3조 달러 이상을 지출할 계획임. 메모리는 데이터센터 지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메모리 수급을 압박하는 구조임.
5.첨단 메모리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미국 기술기업 경영진의 한국 방문도 이어지고 있음. Nvidia CEO Jensen Huang과 AMD CEO Lisa Su도 지난해 이후 각각 두 차례 방한했으며, 업계에서는 반도체 생산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임.
6.이번 만남은 앞서 발표한 Samsung과 OpenAI의 협력을 이어가는 성격임. 양사는 OpenAI의 Stargate 프로젝트에 필요한 메모리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협력하고 있으며, 해상 부유식 데이터센터도 협력 대상에 포함돼 있음.
7.Samsung은 인프라 공급 협력과 함께 내부 AI 도입도 확대하고 있음. 연구와 제조부터 마케팅, 경영 업무까지 사업 전반에서 AI 활용을 가속하는 중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31/openai-sam-altman-samsung-executives-memory-crunch-dee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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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penAI, Google, Microsoft, Anthropic이 웹사이트의 AI 학습 거부 의사를 공동으로 반영하는 표준안을 도입하기로 함.
2.기업마다 따로 설정하던 방식을 바꿔, robots.txt에 공통 ‘정책 토큰’을 넣으면 참여 기업들에 일괄 전달되도록 함. Anthropic의 Kevin Kelley가 IETF에 제안했음.
3.콘텐츠 무단수집 대응책으로는 크롤러에 요금을 부과하는 RSL과 AI 크롤러를 기본 차단하는 Cloudflare도 언급됨.
4.참여 기업들은 거부 신호를 확인하면 AI 크롤러의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밝힘. Meta는 취지를 지지했으나 준수 여부는 확답하지 않았음.
5.Microsoft는 학습과 답변 근거 활용을 각각 거부하도록 지원하면서 Bing 검색 노출은 유지함. Google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 중임.
6.Anthropic은 이미 도입했으며, Google과 Microsoft는 2027년, OpenAI는 향후 수개월 내 적용할 예정임.
https://www.theverge.com/tech/1023763/openai-google-microsoft-ai-scraping-standard-op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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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투자하면 미장은 100% 승률이라는데 사실일까?
https://blog.naver.com/ranto28/224461789026?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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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쇼크는 Q가 다다음 분기로 밀린 영향도 추가. 샌디스크는 오히려 다음 분기를 강하게, 다다음 분기를 약하게 가이드 함.
Kioxia CY26Q2 데이터센터 및 기업용으로 제품 구성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생산 소요기간이 더 길기 때문에, 3분기(10~12월)에서 4분기(1~3 월)로 넘어가면서 4분기 물량이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반면 3분기 물량 중 상당 부분은 4분기로 이동하므로, 3분기 물량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 물량은 이러한 상황입니다. 평균판매가격은 2분기까지 상승했으며, 동일 제품 비교 기준으로 30%대 초반 상승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및 기업용 사업은 매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3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데이터센터 및 기업용 평균판매가격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음분시 매출 가이던스보다.쇼크로 읽을 수 있는 부분은 환원쪽. 지난 분기에는 8000억 엔 자사주매입 발표했으나 이번엔 480억 엔 배당에 그치고, 향후 초과 현금 100% 환원 정책 제시. 하지만 컨콜에서 공유한 기준을 맞추려면 당장 대규모 환원이 불가. 키옥시아는 LTA에서 선수금을 받지 않기에 유보현금을 3개월 매출 수준으로 쌓고자 함. 현재 기준으로는 약 2.5조 엔. 간단히 계산 해보면, 9월 말 보유현금 약 1.4조 엔에서 법인세 약 1조 엔을 확보하면 약 0.4조 엔이 남아, 유보하고자 하는 3개월 매출분 약 2.5조 엔까지 약 2.1조 엔을 추가로 쌓아야 함. 이번 분기 OCF-CAPEX가 1.4조 엔인 것 감안 시 대규모 환원은 내년 3월 분기는 돼야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옴. 시장 심리가 공포에 기운 시점에서 환원 유보는 조용히 낸드 사이클 종료를 암시하는 것으로 이해되며 금요일 샌디스크 폭락으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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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30 미국 시장
알파벳과 아마존의 실적을 거치며 시장은 하락. 아마존은 실적 발표후 7% 하락으로 시작했으나, 1.4% 하락으로 마감. 지수도 나스닥 기준 장중 3.6%까지 하락했으나 장 마감 직전에는 카타르를 통한 협상 얘기가 나오며 2.8%까지 말아올림.
반도체, 중소 기술주의 하락이 부각됨. 결국 이 펀더멘털에서는 대규모 롱 펀드, 대중은 더 살 생각이 없으니 헷지 수급에 휘둘리는 시장. 헷지들의 디그로싱은 역대급. 기계적인 비중축소가 진행되고 있음. 나스닥의 숏 잔고는 23년 3월 이후 최고치.
빅테크 실적, FOMC까지 변동성이 큰 이벤트들을 지나쳐옴.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가격에 모두 반영. 오늘 장에서 확인한 것처럼 가장 빠른 반전의 계기는 결국 전쟁에서 나올 것.
주요 매크로 지표
*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 0.89%(전일 대비 +0.03%p), 10월 29일 관측
* CCC 이하 회사채 스프레드 13.25%(전일 대비 +0.18%p), 10월 29일 관측
* 미국채 10년물 금리 4.921%(-1.36%)
* 미국채 2년물 금리 4.590%(-1.42%)
* 미국채 10년물−2년물 스프레드 +33.1bp(전일 대비 -0.2bp)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630%(-1.50%, 실제 관측일 10월 29일)
* 달러인덱스 101.81(-0.08%, 2026년 12월물)
* S&P500 7,580.07(-1.82%), 나스닥종합 25,437.00(-2.86%), 다우 51,770.31(-1.09%)
* WTI 유가 배럴당 $104.12(+2.08%, 2026년 12월물 결제가격)
* 연준 순유동성 $5.741533조(전일 -0.07%, 전주 -1.03%; 최신 공표치 조합: 총자산은 10월 28일 수요일 수준, 재무부 일반계정은 10월 28일 종료 주간평균, ON RRP는 10월 30일 일간치)
1.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NVDA -4.22%($4931.8b, $34.36b, 1.79)
Intel의 부진한 전망과 Amazon 실적 이후 AI 투자 규모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됐음.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아 업종 동반 약세의 영향으로 추정됨.
2)INTC -28.58%($347.6b, $29.84b, 4.55)
전일 장후 4분기 매출 전망 150억~160억달러가 시장 예상 약 170억달러를 하회했음. 조정 EPS 전망도 0.25달러로 예상 약 0.43달러에 못 미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보다 향후 실적 우려가 부각됐음.
3)MU -5.30%($1001.0b, $27.20b, 1.23)
Intel과 Sandisk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와 메모리주가 동반 하락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아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이익 지속성 우려의 영향으로 추정됨.
4)AMZN -1.41%($2592.5b, $25.18b, 2.47)
전일 장후 실적에서 영업이익 281억달러를 발표했으나 향후 투자와 비용 부담이 부각됐음. Amazon Leo 비용의 자산화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늦춰지면서 4분기 비용 처리와 현금흐름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음.
5)AAPL -1.23%($5029.6b, $23.34b, 1.64)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약세를 보였음. 당일 하락을 직접 설명할 새로운 개별 재료는 확인되지 않아 기술주 전반의 약세 영향으로 추정됨.
6)SNDK -13.47%($166.3b, $19.99b, 2.15)
전일 장후 매출 110.3억달러와 조정 EPS 49.51달러가 예상 약 107억달러와 47.15달러를 상회했음. 실적 호조에도 분기 성장 둔화와 높은 이익률의 지속성 우려가 부각됐으며 반도체 업종 급락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됨.
7)AMD -10.88%($824.1b, $19.97b, 2.06)
Intel의 실적 전망 부진 이후 CPU와 AI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아 반도체 수요와 투자 기대 약화의 영향으로 추정됨.
8)MSFT -1.55%($3875.8b, $18.58b, 1.67)
Amazon과 Intel 실적 이후 AI 투자 대비 수익성과 설비투자 집행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음. 당일 추가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아 대형 기술주 동반 약세의 영향으로 추정됨.
9)GOOGL -1.40%($3412.3b, $18.32b, 1.65)
10월 28일 장후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수익성과 검색 성장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음.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대형 기술주 약세에 동행했음.
10)TSLA -0.87%($1580.4b, $16.64b, 0.98)
대형 성장주 전반의 약세 속 하락했음. 당일 새로운 실적이나 계약 등 직접적인 개별 악재는 확인 불가임.
2.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
1)LLY +3.19%($1334.4b, $7.44b, 2.14)
전일 매출 244억달러와 조정 EPS 7.48달러를 발표하고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했음. 실적 호조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제약주 상대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됨.
2)XOM +2.16%($770.0b, $4.09b, 1.81)
당일 조정 EPS 4.23달러가 시장 예상 약 3.90달러를 상회했음.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와 유가 상승이 함께 반영됐음.
3)WMT +1.86%($979.9b, $3.68b, 1.60)
기술주 급락과 달리 생활필수소비재 관련주의 상대 강세 속 상승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방어적 업종의 상대 강세 영향으로 추정됨.
4)V +0.74%($782.4b, $2.93b, 1.09)
Mastercard와 Global Payments 등 결제 관련주 강세 속 상승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관련 업종 동반 강세의 영향으로 추정됨.
5)MA +0.36%($559.2b, $2.88b, 1.37)
전일 발표한 EPS 5.31달러가 예상 5.16달러를 상회한 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졌음. 당일 추가 개별 재료는 확인 불가임.
6)ACN +4.46%($152.6b, $2.67b, 1.64)
Grid Dynamics와 Globant 등 IT 서비스주 강세 속 상승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계약은 확인되지 않아 IT 서비스 업종의 상대 강세 영향으로 추정됨.
7)REGN +13.33%($95.5b, $2.66b, 4.63)
당일 매출 51.2억달러가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조정 EPS는 20.07달러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음.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서 제약주 가운데 상승폭이 두드러졌음.
8)CVX +1.75%($465.3b, $2.59b, 1.48)
당일 조정 EPS 5.28달러로 시장 예상을 상회했음.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이익 증가와 유가 상승이 긍정적으로 반영됐음.
9)JNJ -0.73%($657.7b, $2.45b, 1.30)
장중 3개월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하락 마감했음. 당일 새로운 개별 악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장 급락 대비 하락폭은 제한됐음.
10)BRK.B +0.10%($1163.5b, $2.43b, 1.01)
장중 3개월 신고가를 기록하고 보합권에서 마감했음. 당일 새로운 대형 투자나 거래 등 직접적인 상승 재료는 확인 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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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다음 분기 가이던스 쇼크 사유
다음분기 환율이 이번 분기와 같다고 가정해도 QoQ 매출 성장은 3%에 불과. 샌디스크가 제시한 12% 대비 많이 낮음.
이유는 두 회사는 팹만 공유하지 판매 계획은 별개이기 때문. 7~9월 분기 키옥시아의 QoQ 탑라인 성장률은 40%로 샌디스크 23% 대비 높았음. 일부 물량을 7~9월에 앞당겨 판매한 영향. 실제로 샌디는 이번 분기에 물량이 60% 증가.
그리고 일본 기업 특유의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가이던스로 보임. 컨콜에선 절반 물량이 협상 중이고 가격이 높을 수 있다고 인정.
50% is still under negotiation Compared to the current assumption, there’s a possibility that it may be hig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