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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일본삼나무 알레르기 치료 백신 일본 임상1상 승인 - UNITE 플랫폼·saRNA 기술 결합한 차세대 면역치료 백신 - 일본 인구 40% 겪는 알레르기 겨냥…질환의 근본적 개선 목표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일본 임상 1상 승인으로 알레르기 치료 백신 임상 개발을 본격화했다.   HLB는 이뮤노믹이 지난 11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ITI-9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시험이다. 먼저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뒤,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위약군과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ITI-9001은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인 ‘UNITE’에 자가증폭 RNA(saRNA)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UNITE 플랫폼은 항원을 리소좀 연관 막단백질(LAMP)과 결합해 항원 제시 효율을 높이고, T세포 면역반응을 극대화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치료 효과를 유도한다.   ITI-9001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항원인 'CryJ2'를 표적으로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기존 대증치료를 넘어 질환의 근본적 개선(Disease-Modifying)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는 일본 인구의 약 40%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일본 내 유병률은 1998년 16.2%에서 2008년 26.5%, 2019년 38.8%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관련 치료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0억 엔(약 9,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등 증상 완화 치료제와 면역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증상 완화 치료제는 효과가 일시적이고, 질환 조절 가능성이 있는 면역요법은 장기 투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ITI-9001은 기존 치료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알레르기 면역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김동건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PMDA 승인은 ITI-9001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UNITE 플랫폼과 saRNA 기술을 기반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고,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150811454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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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구강 케어 브랜드 ‘브리쎄’ ENA 예능 PPL 진행 - ‘레빗텅 틴트 필름’, ENA ‘아이돌 파견근무’서 구강 에티켓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  - 물 없이 간편한 구강용해필름 제형…올리브영 온라인몰·일본 큐텐 등 판매 채널 확대   HLB글로벌의 구강 케어 브랜드 ‘브리쎄’가 예능 프로그램 PPL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HLB글로벌은 브리쎄의 대표 제품인 ‘레빗텅 틴트 필름’이 ENA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에 PPL 형태로 제공됐다고 밝혔다.   ‘아이돌 파견근무’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 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 등이 출연하는 ENA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멤버들이 다양한 업무 현장을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브리쎄 '레빗텅 틴트 필름'은 지난 10일 방송된 프로그램 내 직장인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에티켓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레빗텅 틴트 필름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강용해필름 형태의 구강 케어 제품이다. 브로멜라인S, 녹차추출물, 아스퍼질러스 유래 효소 등을 함유해 혀 표면 관리와 구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구강 관리 기능을 넘어 천연 색소를 활용해 혀를 생기 있는 컬러로 표현하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적용됐다. 특히 바쁜 직장 생활이나 외출 중에도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구강 에티켓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레빗텅 틴트 필름은 브리쎄 공식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일본 큐텐(Qoo10)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HLB글로벌은 이번 PPL을 계기로 브리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브리쎄 레빗텅 틴트 필름은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과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구강 케어 수요에 맞춘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 노출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사용성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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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진양곤 의장, 바이오주 급락에도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바이오 산업의 미래와 그룹 성장성에 대한 강한 신뢰 반영 - 간암·담관암 FDA 허가 앞두고 책임경영·기업가치 제고 의지 재확인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바이오주 급락 국면 속에서 주요 계열사 주식을 연이어 매수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HLB그룹은 최근 진 의장이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10만3,735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한 5일과 8일에는 HLB이노베이션 주식 3만7,109주를 추가 매수했다. 또 HLB테라퓨틱스 주식도 4~8일 세 차례에 걸쳐 6만7,321주를 매입했다. 8일에는 HLB바이오스텝 주식 2만5,000주, HLB파나진 주식 1만4,562주를 각각 장내 매수하는 등 계열사 주식 매수 행보를 이어갔다. 진 의장의 보유 주식 수는 HLB제넥스 71만9,430주, HLB파나진 40만5,373주, HLB테라퓨틱스 35만9,013주, HLB이노베이션 22만1,490주, HLB바이오스텝 17만1,706주로 확대됐다. 이번 매수는 최근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LB그룹이 하반기 주요 신약 허가 이벤트와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성과 계열사별 사업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행보다. HLB그룹은 7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9월 담관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허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HLB테라퓨틱스의 신경영양성 각막염(NK) 치료 후보물질 'RGN-259' 글로벌 임상 3상(SEER-2) 결과 발표도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진 의장은 연이은 계열사 주식 매수에 이어 최근 주요 증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릴레이 IR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국내 주요 증권사 지점을 순회하며 프라이빗뱅커(PB)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사업 전략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향후 성장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그룹의 본질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한 행보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연이은 계열사 주식 매수는 그룹의 성장 잠재력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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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진양곤 의장, 계열사 주식 추가 매수…“하반기 성장 자신감” - HLB테라퓨틱스·HLB제넥스 장내 매수…책임경영 의지 재확인 - FDA 허가 이벤트·계열사 성장 전략 본격화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 행보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드러냈다.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최근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지난달 29일 HLB테라퓨틱스 주식 1만974주를 매수한 데 이어 이달 1일 2만5,000주를 추가 매입했다. 같은 날 HLB제넥스 주식 1만4,000주도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진 의장의 보유 주식 수는 HLB테라퓨틱스 29만1,692주, HLB제넥스 61만5,695주로 늘었다. 이번 매수는 HLB그룹이 하반기 주요 신약 허가 이벤트와 계열사별 성장 전략 본격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 의장이 직접 계열사 주식 매수에 나선 것은 핵심 파이프라인과 주요 계열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책임경영 행보로 평가된다. 현재 HLB그룹은 간암 1차 치료제 후보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담관암 2차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 주요 허가 이벤트가 가시화되면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LB테라퓨틱스 역시 신경영양성 각막염(NK) 치료제 후보물질 'RGN-259'의 임상 3상(SEER-2) 톱라인 결과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HLB제넥스는 반도체용 특수 효소인 '카탈라아제'의 매출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한편, 효소 전문기업을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진 의장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 지점을 직접 찾아 주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IR을 진행하며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이는 계열사 주식 추가 매수와 함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하반기 주요 신약 허가 이벤트와 계열사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 의장의 지속적인 계열사 주식 매수는 그룹 계열사의 성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7월부터 시작되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허가 이벤트와 계열사별 성장 전략을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통함으로써 그룹 전체의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7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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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과기정통부 ‘AIx바이오혁신거점’ 참여…AI 신약개발 실증 주도 - AI 후보물질 약효평가·비임상 검증 수행…‘랩 인 더 루프’ 연구체계 구축 - 농식품부·복지부 이어 과기정통부 과제까지 수주…국가 AI 바이오 혁신사업 핵심 역할 HLB생명과학R&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실증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바이오 연구를 결합해 신약 개발 전 주기에 활용 가능한 지능형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AI가 설계한 후보물질의 실험 결과를 다시 AI가 학습해 고도화하는 ‘랩 인 더 루프(Lab-in-the-loop)’ 방식을 도입,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의 정밀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HLB생명과학R&D를 필두로 유니바, 아론티어 등 혁신 기업과 경북대·강원대 등 학계, 그리고 경북대병원 및 케이메디허브 등 공공·의료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대규모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HLB생명과학R&D는 약 13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AI 기반 후보물질의 약효 평가 및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를 전담한다. AI 설계안을 실제 실험 단계에서 검증하는 ‘실증 브릿지(Bridge)’ 역할을 수행하며, 후보물질의 유효성 확인과 더불어 현장 맞춤형 실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발판 삼아 AI 후보물질 발굴과 실질적인 약효 검증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독자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HLB생명과학R&D는 올해 정부 R&D 과제 수행기관으로 잇따라 낙점되며 독보적인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CBD 원료의약품 플랫폼 및 재배 기술 개발’ 과제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구조 기반 AI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 발굴’ 과제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가적 AI·바이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HLB생명과학R&D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HLB생명과학R&D가 보유한 비임상 연구 역량과 신약개발 실증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AI 기반 신약개발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컨소시엄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02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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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프리미엄 천연 벌꿀 ‘아만’ 스카이샵 입점 -진에어·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등 스카이샵 판매 예정 - 온·오프라인 유통망 이어 항공 채널 진출…프리미엄 브랜드 접점 확대 HLB글로벌의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스카이샵에 입점하며 항공 유통 채널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 HLB글로벌은 아만의 주요 제품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가 운영하는 스카이샵에 입점해 1일부터 판매된다고 밝혔다. 입점 제품은 아만 화이트허니 500g과 마운틴허니 250g으로, 진에어·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파라타항공 등의 스카이샵 카탈로그와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HLB글로벌은 이번 스카이샵 입점을 통해 국내외 항공 이용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백화점·홈쇼핑 등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이어 항공 유통 채널까지 판매 기반을 넓히게 됐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해발 1,500m 이상 청정 고산지대에서 채밀한 100% 천연 벌꿀 브랜드다. 보존료, 항생제, 화학약품 등을 사용하지 않는 자연 양봉 방식과 저온 원밀 추출 방식을 통해 꿀 본연의 풍미와 품질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허니는 잠두꽃을 주 밀원으로 한 크림형 벌꿀로, 흰색에 가까운 색상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풍미를 갖췄다. 2019년 국제양봉대회 (WBA)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마운틴허니는 31종 야생화에서 채밀한 야생화꿀로,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부한 꽃 향이 특징이다. 특히 100% 천연 벌꿀 여부를 확인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탄소동위원소비에서 화이트허니 -24.9%, 마운틴허니 -25.5%를 기록했다. 신선도와 열처리 정도를 가늠하는 품질 지표(HMF) 역시 기준치 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보였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아만은 차별화된 밀원과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라며 “이번 스카이샵 입점을 계기로 항공 이용객까지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벌꿀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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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자회사, 환경부 화학물질 유해성시험자료 생산사업 수주 -약 30억원 규모 국가사업 계약 체결…GLP 기반 독성시험 역량 인정 -HLB바이오코드 독성시험 인프라 연계…비임상 CRO 경쟁력 강화     HLB바이오스텝 자회사 HLB바이오코드가 국가사업을 수주하며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기반 화학물질 독성시험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HLB바이오코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화학물질 유해성시험자료 생산사업’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학물질 등록·평가 제도에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HLB바이오코드와 케이엘에스바이오가 공동 수급으로 참여한다.   HLB바이오코드는 시험물질 사전 검토, 시험자료 생산, 최종보고서 작성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케이엘에스바이오는 인체유해성시험과 환경독성 분야를 담당해 화학물질의 인체 영향과 환경 안전성 평가를 맡는다. 양사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높은 유해성시험자료를 생산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지침(OECD Test Guideline, OECD TG)과 ‘화학물질시험방법에 관한 규정’에 근거한 다양한 독성시험이 진행된다. HLB바이오코드는시험물질별 자료생산 및 시험일정 수립, 발주처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시험을 수행하고, OECD GLP 기준에 부합하는 보고서와 저작권 등록·활용이 가능한 최종 결과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HLB바이오코드는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기반 비임상·독성시험 전문기관으로, 의약품, 화학물질,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성·안전성 평가 경험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독성병리, 유전독성, 반복투여독성, 독성동태 및 분석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진 HLB바이오스텝·HLB바이오코드 대표이사는 “이번 수주는 HLB바이오코드가 보유한 GLP 기반 독성시험 수행 역량과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산업계의 규제 대응 역량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축적된 비임상·독성시험 경험과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평가 분야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바이오스텝은 자회사 HLB바이오코드의 GLP 독성시험 인프라를 기존 효능평가·분석시험 역량과 연계해 통합 비임상 CRO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바이오소재, 화학물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사의 연구개발과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비임상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010821053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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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ASCO 2026 단독 부스 성황…허가 앞둔 핵심 파이프라인 주목 -세계적 빅파마와 나란히 단독 부스 운영…글로벌 제약사·KOL 미팅 잇따라 -FGFR2 융합·재배열 암종불문 개발 전략 포스터 발표…차별화된 경쟁력 주목 HLB가 28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미국 허가를 앞둔 간암·담관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는 등 글로벌 의료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과의 전략적 교류를 강화했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ASCO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세계적 빅파마 부스들과 인접한 곳에 자리 잡아, 학회 둘째 날인 29일 부스 오픈과 동시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부스 내 커피 이벤트가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엘레바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참관객이 부스에 머무는 시간을 늘렸고, 자연스럽게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산·학 전문가들과의 소통 채널을 넓혔다. 참관객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가 진행 중인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담관암 2차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적 경쟁력을 주목하며, 현재의 심사 상황과 본격적인 상업화 시점, 향후 치료 전략 확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부스 내 마련된 미팅룸에서는 글로벌 제약사 및 학계 최고 권위의 의료 전문가(KOL)들과의 미팅이 연이어 진행됐다. 엘레바는 이 자리에서 핵심 파이프라인들의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허가 이후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로 선정된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재배열 암종불문(tumor-agnostic) 글로벌 임상 2상(ReFocus202)도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발표는 현재 진행 중인 ReFocus202의 임상 설계와 진행 현황을 중심으로 공유됐으며, 참관객들은 암종불문 임상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적응증과 향후 확보될 임상 결과에 대한 기대, 기존 경쟁 약물 대비 리라푸그라티닙이 가진 부작용 프로파일의 차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엘레바는 이번 ASCO 2026을 적극 활용해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인지도를 공고히 하는 한편, 확보된 글로벌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다각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ASCO 2026은 세계적 빅파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엘레바의 혁신 신약들이 가진 독보적인 임상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라며, "허가 막바지 단계에 있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전 세계 핵심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전방위로 확대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531090009940?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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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보건복지부 AI 항암 신약개발 과제 선정 -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 참여 -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농림부 국가과제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 R&D 과제 추가 선정 HLB생명과학 R&D가 보건복지부 주관 AI 신약개발 정부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HLB생명과학 R&D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저분자 신약후보물질 발굴’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총 연구비 22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이번 연구에는 아론티어가 주관사로 참여하며, K-MEDI hub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재단)과 HLB생명과학 R&D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 과제의 목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암제 후보물질을 초기 발굴 단계부터 선도물질 단계까지 도출하는 것으로, HLB생명과학R&D는 이번 과제에서 비임상시험을 담당한다.   회사는 후보물질의 약효평가와 동물실험 등 비임상 연구를 통해 AI 기반 신약후보물질의 개발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된 후보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축적해 후속 개발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HLB생명과학은 최근 주요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이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칸나비디올 원료의약품 플랫폼 개발 및 원료 재배 기술 개발’ 과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HLB생명과학R&D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과 비임상 검증 역량을 결합해 항암제  후보물질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회사가 보유한 비임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675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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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ASCO 2026 단독 부스 참가…간암·담관암 파이프라인 글로벌 KOL 공략 -리라푸그라티닙 암종불문 임상2상 연구 현황 포스터 발표 선정 -리보세라닙 관련 연구 8건 발표…병용 전략·암종 확대 흐름 주목 HLB가 오는 2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암 학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미국 FDA 승인결정 (PDUFA)을 앞둔 간암 및 담관암 치료 후보물질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전략을 글로벌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최고 권위 의료진(KOL)들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현재 식품의약국(FDA)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인 절제불가능 간세포암(HCC) 1차 치료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2차 치료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ASCO 2026에서는 엘레바가 진행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재배열 암종불문(tumor-agnostic) 글로벌 임상 2상(ReFocus202)의 연구 디자인과 진행 현황을 소개하는 포스터 발표도 채택됐다. 해당 연구는 특정 장기나 암종이 아닌,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라는 유전자 변이를 공통적으로 가진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밀치료제 임상으로, 담관암을 제외한 다양한 국소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의 치료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리라푸그라티닙이 FGFR2 기반 표적 치료 전략을 바탕으로 암종불문 치료 영역까지 확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아울러 ASCO 2026에서 리보세라닙 관련 총 8건의 연구가 선정돼, 리보세라닙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과 다양한 치료 환경에서의 임상적 활용 가치를 재입증했다. 특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간동맥화학색전술(TACE)을 결합한 절제불가능 간세포암(HCC) 대상 글로벌 3상 연구가 구두 발표로 선정되며, 기존 TACE 단독 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유의하게 개선한 결과가 공개돼 병용 전략의 임상적 확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TACE 병용군은 TACE 단독군 대비 PFS가 11.1개월 대 8.3개월로 개선됐으며(HR 0.73), 전체생존기간(OS)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경향을 보였다. 이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절제불가능 간세포암(HCC) 1차 치료 전략에서 기존 전신치료 영역을 넘어, 보다 앞선 치료 단계와 국소치료 병용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SCO 2026에서 발표되는 연구들을 통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기존 간암 중심 전략을 넘어, 다양한 병용 치료 및 암종 확장 연구로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특히 TACE·화학요법 등 기존 치료법과의 병용 전략은 물론, 담관암·신경내분비암·신세포암·흑색종·골육종 등 다양한 암종으로 연구 범위가 넓어지며 치료 활용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ASCO 2026 참가 및 부스 운영을 통해 현재 FDA 심사가 진행 중인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리라푸그라티닙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글로벌 의료진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리보세라닙이 간암 1차 치료제를 넘어 TACE 병용 치료와 담관암, 신세포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학회를 통해 임상적 활용 가치와 향후 적응증 확장 전략도 폭넓게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005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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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반도체용 '카탈라아제' 미국 공급 개시…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해외 공급 확대 본격화…장기 공급 기반 안정적 성장 모멘텀 기대 -1분기 영업이익 25% 증가…대표이사 지분 매입으로 성장 자신감 HLB제넥스가 반도체 공정용 특수 효소인 '카탈라아제(Catalase)'의 미국 공급을 시작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향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HLB제넥스는 이미 한국과 대만 반도체 공정용 카탈라아제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며 제품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미국 신규 파운드리향 공급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 등 글로벌 반도체 설비 확대 흐름에 발맞춰 이뤄진 것으로, 회사는 이를 계기로 반도체 공정용 고부가 효소 소재의 공급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공정용 소재는 한 번 적용되면 해당 라인에서 장기간 사용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초도 물량 출고는 향후 북미 시장에서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해외 공급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회사의 성장세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HLB제넥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13% 증가한 117억원,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1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도 39%에서 43%로 상승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이 같은 회사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 1월 자사주 1만380주, 4월 1만5556주를 잇따라 매수한 데 이어, 지난 18일에도 2만1035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이번 매수로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만8646주에서 5만9681주로 확대됐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미국 신규 반도체 파운드리향 카탈라아제 초도 물량 출고는 HLB제넥스의 고부가 효소 소재 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반도체 공정용 효소를 비롯한 고부가 제품군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주주 신뢰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7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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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바스젠바이오와 'AI+동물대체시험' 결합 비임상 서비스 개발 -AI 예측 분석부터 NAMs 기반 검증까지 연결한 통합 비임상 플랫폼 구축 -비임상 착수 전 후보물질 가능성 및 리스크 분석 지원…개발 효율성 제고 HLB바이오스텝이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바스젠바이오'와 손잡고 차세대 비임상 평가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HLB바이오스텝은 최근 바스젠바이오와 AI 인실리코(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석과 '동물대체시험법(NAMs)' 기반 비임상 검증시험을 결합한 차세대 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물대체시험법(NAMs)은 오가노이드, 3D 세포모델, 미세생리시스템, 세포 기반 평가, 인실리코 분석 등 기존 동물시험을 보완하거나 일부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접근법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비임상 평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동물시험 중심의 평가체계에 AI 예측 기술과 인체 유사 기반 평가기술을 결합해 비임상 패러다임의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적 포석이다. 협약에 따라 바스젠바이오는 약물 타깃과 물질 구조 기반 유효성과 독성을 사전 예측하는 AI 분석 역량을 투입한다. HLB바이오스텝은 이를 받아 오가노이드 및 장기칩(MPS) 등의 최신 평가기술로 검증한다. 양사는 디지털 예측과 실제 검증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비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고객사의 비임상 평가 의뢰 건에 AI 기반 인실리코 분석을 연계하는 통합 프로세스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고객사는 실험 전 단계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물질의 가능성과 리스크를 검토하고, 후속 비임상시험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타깃의 적응증 인과성 분석, 작용 경로 분석, 구조기반 독성 리스크 탐색, 시험 우선순위 설정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통합 서비스의 시장 수용성과 기술적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범 운영(PoC)에 나선다. 이 기간 동안 인실리코 분석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되며, 양사는 예측 결과와 실험 결과의 정합성을 검증해 통합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HLB바이오스텝 백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AI 예측과 비임상 검증시험을 하나의 의사결정 흐름으로 연결해, 고객사의 신약개발 초기 의사결정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와 NAMs 등 통합 비임상 패키지를 구축해 차세대 밸리데이션(Validation) CRO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바스젠바이오 김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AI 기술과 실제 비임상 인프라가 만나 신약 개발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측과 정밀한 후속 검증을 통해 후보물질의 가치를 조기에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20784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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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lb_group/22429003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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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日 펩티그로스와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CDMO 협력 확대 -재생의료·세포치료제용 고난도 펩타이드 공정 개발 및 GMP 생산 협력 -고부가 기능성 펩타이드 기반 글로벌 CDMO 사업 확대 추진    HLB펩이 일본 펩타이드 전문 기업 ‘펩티그로스(PeptiGrowth)’와 첨단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의료 및 세포 치료제 응용 분야의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에 대한 연구,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고도의 합성 기술이 요구되는 고복잡성 기능성 펩타이드의 공정 개발 및 상업화 규모 제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펩티그로스는 기존 성장 인자를 대체하는 합성 펩타이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기존 재조합 단백질 기반 성장 인자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된 합성 펩타이드 솔루션을 개발해 재생의료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력은 HLB펩이 글로벌 기능성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LB펩은 펩타이드 합성 및 정제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펩티그로스의 기능성 펩타이드 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HLB펩은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제조 난이도가 높은 펩타이드의 공정 최적화 및 스케일업(규모 확대)에 있어 강력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성장 인자 및 사이토카인 개발, ▲첨단 펩타이드 제조 공정 확립 ▲GMP 기반 생산 시스템 구축 협력 ▲글로벌 공급 역량 확대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HLB펩 관계자는 “재생의료 및 세포 치료제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고기능성 펩타이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MOU는 HLB펩의 정밀 펩타이드 제조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기존 펩타이드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준의 합성 전문성이 요구되는 고복잡성 기능성 펩타이드 분야에서 당사의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펩티그로스 관계자는 “HLB펩의 첨단 펩타이드 제조 기술과 풍부한 생산 경험은 당사가 차세대 세포 배양 펩타이드 사업을 확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52505?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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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OEM사업부문 사업중단 결정…경영 효율화·재무 건전성 강화 추진 -의료기기 해외 수출 확대·고부가 제품 중심 사업 체질 개선 HLB생명과학이 시장 경쟁 심화로 부가가치가 낮아진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동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회사는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 효율성 제고와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체외진단키트(IVD) 및 기타 플라스틱 사출제품(OEM) 제조를 담당하는 ‘메디케어사업부 내 OEM사업부문’의 사업 중단을 가결했다. 글로벌 엔데믹 전환에 따른 진단 시장의 급격한 수요 위축과 경쟁 심화 등 대외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이 저하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함으로써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결정을 통해 HLB생명과학은 지속적인 영업 손실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 중심의 견고한 재무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의료기기 사업부는 동물용 하드팩 주사기 개발에 성공해 지난해 미국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으며, 현재 현지 유통망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차세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병행하며 기술 중심의 독자적인 제품 라인업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백윤기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구조 재편으로 인해 단기적인 매출 규모 변동은 불가피하겠지만, 이는 저수익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고 이익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의료기기 부문의 수출 확대와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이 강화된 사업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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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반도체 본업 성장세 지속…1분기 매출 24% 증가 - AI·전장 수요 확대에 리드프레임 사업 성장 지속 - 고형암 CAR-T 임상 성과 가시화…반도체·바이오 하이브리드 성장 기반 강화   HLB이노베이션은 AI 산업 성장과 자동차 전동화 전환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15일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93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AI 산업 발전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전기차·하이브리드 중심의 자동차 전동화 전환이 반도체 부품 시장 전반의 수요 확대를 견인하면서 본업인 리드프레임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반도체 테스트 소켓용 컨택핀과 전장용 리드프레임 제품군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관련 사업의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리드프레임과 몰드 등 기존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신모델 리드프레임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는 전장화 가속에 따라 센서, 전력반도체, 제어모듈 등에 적용되는 고품질 리드프레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선제적 판단에 따른 전략이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및 검사 장비·설비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품질, 납기, 기술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생산 및 공급망의 효율성을 강화해 신규 수요를 선점하고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의 매출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을 달성한 바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AI,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등 전방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라 당사 반도체 부품사업의 성장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생산 및 검사 인프라 투자를 통해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의 신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LB이노베이션은 본업의 견고한 실적과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CAR-T 임상 성과를 결합해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베리스모의 고형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110’은 최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의 플래너리 세션에서 임상 1상 중간결과가 구두 발표됐으며, 초기 임상에서 종양 반응과 관리 가능한 안전성을 확인하며 고형암 CAR-T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616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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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의장, 또 HLB이노베이션 주식 매입…반도체·CAR-T 성장 자신감 -올해 들어 총 8차례 장내 매수…누적 보유 18만주 확대 -반도체 슈퍼사이클·CAR-T 임상 성과 맞물리며 성장 기대감 확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또다시 장내 매수하며, 회사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달했다.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의장이 지난 11일 7,825주, 14일 2,175주 이틀에 걸쳐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는 1분기 실적 공시를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진 행보로, 본업인 반도체 사업의 성장세와 자회사 베리스모의 차세대 CAR-T 임상 진전에 대한 그룹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진 의장은 올해 첫 매수를 시작한 1월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를 단행했다. 이번 매수로 진 의장이 보유한 HLB이노베이션 주식은 총 18만4,381주로 늘어났다. 진 의장의 공격적인 지분 확대는 HLB이노베이션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강한 확신이 반영된 행보로 해석된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본업인 반도체 부품 사업의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으며,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CAR-T 임상 성과에 따라 회사가 추구해온 '하이브리드형 성장 모델'의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반도체 부품 사업 성장과 함께 생산 공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설비·장비 투자 및 인적 역량 강화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이 같은 실적 개선 흐름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고형암 CAR-T 치료제 ‘SynKIR-110’이 최근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 플래너리 세션에서 초기 임상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혈액암 CAR-T 치료제 ‘SynKIR-310’ 역시 전임상 단계에서 차별화된 결과를 보이며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지속적인 주식 매수는 HLB이노베이션의 중장기 성장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주는 행보”라며 “반도체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베리스모의 차세대 CAR-T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회사가 추진해온 반도체·바이오 기반 투트랙 성장 전략도 점차 시장에서 재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11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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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1분기 매출 117억·영업이익 10억 달성…’영업 흑자’ 지속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매출총이익률 43%로 수익성 개선 뚜렷 -UDCAse 등 신규 효소 매출 가세…자회사 주력 품목(NPY) 실적 회복세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전문기업 HLB제넥스가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LB제넥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또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 및 효율적인 원가 관리를 통해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39%에서 43%로 영업이익률은 7%에서 9%로 상승했다. HLB제넥스는 이번 실적 개선이 특수 효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수 효소 부문에서 반도체용 카탈라아제(Catalase)와 식품용 락타아제(Lactase) 등 기존 주력 품목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고부가가치 신제품들의 선전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2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한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제조효소 'UDCAse' 매출이 올 1분기 실적에 본격 가세했고, 고효능 콜라겐트리펩타이드 제조 효소인 프로테아제 NT(Protease NT, CTPase) 품목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했다. 자회사 지에프퍼멘텍 또한 1분기 주요 품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 주력 매출원인 파이토스핑고신(NPY)이 전년 대비 68% 이상 성장하는 등 예전 실적을 회복하고, 핵심 소재 비타민K2(VK2) 등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것이 원인이다.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분기에는 UDCAse 등 전략 품목의 안착과 자회사의 주력 소재 실적회복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수익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44194?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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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항암제 사업 확대 본격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허가…6월 말 발매 목표 -항암제·개량신약·퍼스트 제네릭 등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   HLB제약이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의약품을 허가받고 항암제 사업 확대에 나선다.   HLB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 ‘엘비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성분명 엔잘루타미드)’의 의약품 제조판매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6월 말 발매를 목표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엘비탄디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전립선암 치료제 ‘엑스탄디’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엔잘루타미드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 전달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등에 사용된다.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암 중 발생률이 높은 암종 중 하나로, 고령화와 진단 증가에 따라 치료제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IQVIA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탄디는 국내에서 2023년 약 432억원, 2024년 약 4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HLB제약은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 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HLB제약이 종합병원 중심의 제네릭 항암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생존과 직결된 항암제 제네릭의 특성상 제품 신뢰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오리지널 의약품과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종합병원 맞춤형 영업·마케팅 역량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이다. ​ 아울러 종합병원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항암제와 개량신약, 퍼스트 제네릭 등 고부가가치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신동석 HLB제약 항암제사업부 상무는 “종합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엘비탄디의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등 종합병원 비즈니스 역량을 축적해 나갈 것”이라며 “항암제는 제품 신뢰도와 처방 경험이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의료 현장의 수요와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피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8493?REFER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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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1200억 주주배정 유증 결정…생산·R&D 동시 강화로 성장 투자 본격화 -향남 신공장 중심 생산 체계 고도화…생산능력 확대·수익성 강화 추진 -개량신약·퍼스트 제네릭 개발 가속…SMEB 플랫폼 고도화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HLB제약이 향남 신공장 증설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와 재무 안정성 제고를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방식의 증자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076만2,332주가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7월 1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8월 19일로 예정됐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확보된 1,200억원의 재원 중 가장 큰 비중인 550억원은 핵심 사업인 향남 신공장 신축에 투입된다. HLB제약은 중장기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향남 신공장 신축에 나섰다. 신규 공장 준공과 최신 설비 도입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3억 정에서 7억 정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자사제품 전환 비중을 높여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신공장 구축은 향후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리보세라닙은 물론 다양한 의약품 생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글로벌 생산 거점 구축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조달한 자금 중 250억원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HLB제약은 이를 통해 개량신약 개발 및 퍼스트 제네릭 출시를 가속화하고, 자사 제품 전환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제품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나아가 회사의 독자적인 핵심 플랫폼 기술인 ‘장기지속형 주사제(SMEB)’ 고도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에 박차를 가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중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자금으로 배정된 250억원은 원부자재 구입 및 외주 가공비 지급 등 제품 생산과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투입된다. 해당 자금은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조달 자금 중 15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부채 비율을 낮춰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자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재무 구조 개선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증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향남 신공장을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외 수요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HLB제약을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성장 로드맵의 일환이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이사는 “향남 신공장은 HLB제약의 제조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며, “생산 역량의 괄목할 만한 확대와 더불어 개량신약 및 SMEB 플랫폼 등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효율적인 자금 집행과 선제적인 R&D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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