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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차세대 헴프 신약개발 시동 -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참여…의료용 칸나비노이드 개발 착수 - 미량 칸나비노이드 후보물질 개발 등 의료용 헴프 원료의약품 국산화 기반 마련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5번째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기업으로 참여하며,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헴프 재배부터 원료 생산, 비임상 연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칸나비디올(CBD) 중심의 산업용 헴프 실증 범위를 칸나비게롤(CBG), 칸나비크로멘(CBC), 칸나비놀(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까지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미량 칸나비노이드는 대마에 극미량 존재하고 대부분 비향정신성 성분이다. 항염, 신경보호, 면역조절 등 다양한 생리활성이 보고되고 있으며, 의료용 헴프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HLB생명과학R&D는 이번 사업에서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 전주기 연구를 수행한다. 적응증 발굴, 세포 및 동물 효능평가, 약동·약력학(PK/PD) 분석, 안전성 평가 등을 통해 임상 진입이 가능한 신약 후보물질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확보되는 비임상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특허 확보와 의료용 헴프 사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HLB그룹이 축적해 온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치료제 개발과 국산 원료의약품 경쟁력 확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HLB생명과학R&D는 잇따른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연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비임상 연구와 후보물질 발굴 중심의 기초·응용 연구를 기반으로 HLB그룹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HLB그룹에는 현재 100명 이상의 R&D 전문인력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개발 역량은 올해 7월 HLB의 간암 신약 FDA 허가 여부 결정을 시작으로 HLB테라퓨틱스의 각막염 신약 RGN-259 임상 3상 결과, 담관암 신약의 FDA 허가 여부 결정 등 주요 이벤트를 통해 가시화될 전망이다.   HLB생명과학R&D 관계자는 “이번 특구 참여는 국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신약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축적된 비임상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과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기술이전과 글로벌 공동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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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알레르기 백신 'ITI-9001' 첫 환자 투약 완료 - PMDA 승인 후 한 달도 안 돼 첫 환자 투약…임상 개발 속도 - UNITE·saRNA 기반 차세대 면역치료 백신…질환 근본 개선 목표 HLB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최근 ITI-9001 임상 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투약 이후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반응이나 안전성 이슈 없이 관찰 중이다.   지난달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은 데 이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첫 환자 투약까지 마무리하며 임상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 1상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18~65세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시험이다. 먼저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최적 용량을 선정한 뒤, 선정된 용량군과 위약군을 비교해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ITI-9001은 이뮤노믹의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에 자가증폭 RNA(saRNA)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항원을 리소좀연관 막단백질(LAMP)과 결합해 항원 제시 효율을 높이고 T세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인 면역치료 효과를 목표로 한다.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항원인 ‘CryJ2’를 표적으로 면역반응을 조절해 질환의 근본적 개선(Disease-Modifying)을 도모한다.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ITI-9001을 기존 알레르기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질환의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면역치료 옵션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일본 이비인후과학회가 실시한 전국 역학조사에 따르면 일본 전체 인구의 약 38.8%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현재 인구 기준으로 약 4,800만 명이 해당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이러한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김동건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ITI-9001은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가 아니라 면역반응을 조절해 질환 자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후보물질"이라며 "이번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확인하고 차세대 알레르기 면역치료제로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621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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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일본독성학회 학술연회(JSOT 2026)에 참석해서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보와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JSOT 2026은 일본 독성학
HLB바이오스텝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일본독성학회 학술연회(JSOT 2026)에 참석해서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사 확보와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JSOT 2026은 일본 독성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모이는 학술 행사로, 올해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HLB바이오스텝은 일본 사업 진출의 중요한 시작점으로 삼고, 비임상시험 서비스와 독성평가 역량, 글로벌 고객 대응 경험 등을 현장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스에는 일본 현지 독성학 전문가와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 CRO 역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 기간 중 일본 및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잇따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임상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는 HLB바이오스텝! JSOT 2026 현장에서 시작된 일본 사업의 첫걸음이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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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현대요트, ‘요트 오너로 가는 첫 단계’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 출시 -요트 단독 소유 진입장벽 낮춘 성장형 오너십 모델 선보여 -현대요트 “요트 단독 오너의 꿈, 교육·운항·관리 지원으로 함께 시작” 현대요트가 단독 소유의 부담을 낮추면서도 요트 오너로서의 경험을 쌓아갈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HLB그룹의 해양레저 전문 계열사 현대요트㈜가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트를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너로서의 경험과 감각을 쌓으며 단독 오너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성장형 모델이다.   최근 해양레저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트 오너십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요트 구매 후 계류, 정비, 보험, 운항 관리 등 전문 영역을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현대요트는 언젠가 자신만의 요트를 갖고 싶은 고객이 부담 없는 공동 소유로 오너십을 시작하고, 향후 단독 오너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대요트는 선박 도입부터 계류, 유지보수, 보험, 행정 지원까지 운영 전반을 전담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너가 복잡한 관리를 내려놓고 바다 위에서의 시간 그 자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니라 진정한 오너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과 경험의 폭도 함께 넓힐 예정이다. 전문 스키퍼의 밀착 코칭과 조종면허 취득 지원, 유지관리 교육 등을 통해 요트를 ‘타보는 것’에서 ‘이해하고 다루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오너 전용 예약 플랫폼과 전담 컨시어지를 운영해 처음 요트 오너십에 입문하는 초보 고객도 예약부터 운항 준비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인천 왕산마리나, 서울 더리버, 제주도로 이어지는 국내 3개 거점에서 운영된다. 세일링 카타마란(쌍동선 세일링 요트), 모터 세일러(엔진 겸용 세일링 요트), 파워 카타마란(동력 쌍동선) 등 6종의 라인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항해 목적에 맞는 선택지가 제공된다.   현대요트는 국내 거점 운영과 함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중해, 캐리비안,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요팅 명소에서의 해외 요트 투어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너의 항해 경험을 국내를 넘어 지구 반대편까지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현대요트는 요트 오너십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도전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여정이라는 점도 강조한다. 선상 이벤트, 오너 커뮤니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비슷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들의 교류를 지원하고, 요트 오너십이 하나의 문화 경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요트 관계자는 “공동 소유 오너십 프로그램은 공동 소유 자체에 머무는 모델이 아니라, 자신만의 요트를 갖고 싶은 고객이 단독 오너로 성장해 가는 여정의 첫 페이지가 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고객이 요트 오너로서 필요한 교육과 경험, 즐거움, 커뮤니티를 충분히 누리고, 현실적이고 안정적으로 첫발을 떼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7020814272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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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HLB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선임 - 반도체·바이오 양대 성장축 직접 총괄…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 - 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CAR-T·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   HLB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경영 전반을 직접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은 현재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에서 중요한 성장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은 생산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생산능력(CAPA)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고도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센서와 전력반도체용 리드프레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전기차 등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시장 확대의 수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이오 부문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를 중심으로 차세대 CAR-T 플랫폼을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리스모는 독자적인 KIR-CAR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 고형암 치료제 'SynKIR-110'과 혈액암 치료제 'SynKIR-310'의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SynKIR-110의 임상 중간 결과를 통해 용량제한독성(DLT), 중증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신경독성(ICANS) 없이 우수한 안전성과 초기 항암 활성 및 세포 지속성 신호를 확인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SynKIR-310의 임상 1상 중간 데이터 공개가 예정돼 있어, 베리스모의 플랫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진양곤 의장이 직접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양대 사업의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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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백윤기 대표 등 경영진, 1만7712주 장내매수…책임경영 강화 - 백윤기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의지 - 조직 정비 이후 하반기 성장 자신감…리보세라닙 한국 판권 기대감도 반영 HLB생명과학 백윤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하며 책임경영에 나섰다. HLB생명과학은 최근 백윤기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9,412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유춘성 부사장 등 임원 3인도 총 8,300주 매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백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장내매수 규모는 총 1만7712주다. 이번 지분 매수는 백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조직 정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가 가시화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하반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백 대표는 지난 3월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경영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기기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고, 최근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 인정하는 MDSAP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특히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한국 판권을 HLB생명과학이 보유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 진전에 따른 사업 확장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앞서 HLB그룹은 올해 진양곤 의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 임원들이 계열사 주식 매수에 대거 동참한 바 있다. 이번 HLB생명과학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 역시 HLB 그룹 차원의 책임경영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HLB생명과학 관계자는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는 하반기 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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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日 펩티그로스와 CDMO 본 계약 체결…글로벌 고객사 확보 본격화 - 재생의료·세포치료용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공동 개발·생산 협력 - 글로벌 규격 GMP·품질관리 역량으로 해외 CDMO 사업 본격화 HLB펩이 일본 펩타이드 전문기업 펩티그로스(PeptiGrowth)와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 개발·제조를 위한 위탁개발생산(CDMO) 본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달 HLB펩의 광주광역시 본사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구체화한 후속 계약으로, HLB펩의 생산시설 점검과 공급사 검증을 거쳐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분야 세포 배양에 쓰이는 차세대 기능성 펩타이드의 공정 개발과 GMP 기반 생산 협력에 착수한다. HLB펩은 펩타이드 합성·정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펩티그로스의 기능성 펩타이드 제조를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성장인자 및 사이토카인 개발, 첨단 펩타이드 제조 공정 확립, GMP 기반 생산 시스템 구축, 글로벌 공급 역량 확대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HLB펩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바이오 기업이 요구하는 엄격한 공급사 검증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고복잡성 펩타이드 공정 최적화 역량과 스케일업 경험, 글로벌 규격의 GMP 인프라가 일본 기업의 신뢰를 얻는 데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일본 펩티그로스는 기존 성장인자를 대체할 합성 펩타이드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재조합 단백질 기반 성장인자의 안정성·재현성·생산성 한계를 보완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상피세포성장인자(EGF)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의료, 피부과·미용, 상처 치유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HLB펩은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기능성 펩타이드 CDMO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생산능력(Capa) 증설, 글로벌 GMP 인프라 확보, 품질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소재 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HLB펩 심경재 대표이사는 "재생의료 및 세포치료제 산업이 성장하면서 고기능성 펩타이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펩타이드보다 높은 수준의 합성 전문성이 요구되는 고복잡성 기능성 펩타이드 분야에서 차별화된 CDMO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300911065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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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AOC 핵심 특허 출원·정부 지원사업 선정…글로벌 IP 경쟁력 강화 - γ-ACA 변형 기술 적용…차세대 AOC 페이로드 기술 차별화 - 정부 IP-R&D 전략지원사업 선정…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고도화 HLB파나진이 차세대 치료제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분야에서 핵심 특허 출원과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지식재산(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HLB파나진은 최근 ‘감마(γ) 변형 PNA(인공 D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독자적인 펩타이드 핵산(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을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HLB파나진은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 유발 마이크로 RNA(miR-221-3p)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해당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의 권리화를 추진하고 향후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LB파나진은 이번 기술을 통해 항체의 정밀 표적 기능과 핵산 치료제의 유전자 조절 기능을 결합한 AOC의 핵심인 PNA 기반 페이로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AOC 페이로드로 활용돼 온 포스포로디아미데이트 모르폴리노 올리고머(PMO) 등은 화학 구조가 고정돼 있어 성능 고도화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HLB파나진의 PNA 화학구조 변형 기술 중 하나인 γ-ACA 변형 기술은 PNA 골격 설계 단계에서부터 핵산과의 결합력과 유전자 발현 억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돼 기존 페이로드와 차별화된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HLB파나진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3차 IP-R&D 전략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AOC 분야의 특허 장벽을 분석하고 글로벌 특허 확보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HLB파나진의 독자 플랫폼인 '변형 펩타이드 핵산-항체 접합체(Antibody-modified PNA Conjugate)' 개발과 관련한 특허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선행특허 분석을 통한 침해 리스크 회피 전략, 원천특허 창출 전략, 경쟁사 동향 분석을 통한 R&D 방향 제시 등이 핵심 과제로 포함된다.   HLB파나진 관계자는 "PNA 골격 설계 역량과 특허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ADC 이후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AOC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플랫폼 사업화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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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HLB그룹 의장, 올해 45차례 계열사 주식 매수…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 -HLB테라퓨틱스 2만주·HLB제넥스 2만7000주 장내 매수 -하반기 주요 신약 이벤트 앞두고 책임경영 행보 지속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기업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HLB그룹은 진양곤 의장이 지난 25일 HLB테라퓨틱스 주식 2만주와 HLB제넥스 주식 2만7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올해 들어 HLB이노베이션, HLB파나진, HLB테라퓨틱스,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등 주요 계열사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해왔다. 이번 매입까지 포함하면 진 의장의 올해 계열사 주식 매수는 총 45차례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매수한 HLB테라퓨틱스와 HLB제넥스의 경우 올해 각각 8차례, 15차례에 걸쳐 총 17만5826주와 28만6755주를 매수하며 지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진 의장의 지속적인 계열사 주식 매수는 그룹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에 진 의장이 추가 매수한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SEER-2)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톱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HLB제넥스는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라 반도체 공정용 효소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관련 매출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바이오 소재 사업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 간암 신약과 담관암 신약 등 HLB 그룹 차원의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핵심 이벤트가 예정돼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지속적인 지분 확대는 그룹이 추진해온 신약 개발과 계열사별 성장 전략에 대한 내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하반기 주요 이벤트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계열사들의 사업 성과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092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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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퍼플리쉬’, 日 뷰티 시장 공략 본격화 -리퀴드 하이라이터 ‘쉬폰 블루밍 리퀴드 시어발레’, 자연스러운 광채·입체감 구현 - 日 ‘LDK the Beauty’ 하이라이트 부문 Best Buy·1위 동시 수상…현지 유통망 확대 추진   HLB글로벌의 코스메틱 브랜드 ‘퍼플리쉬(Purplish)’가 일본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HLB글로벌은 일본 시장에서 퍼플리쉬의 대표 제품인 ‘쉬폰 블루밍 리퀴드 시어발레’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유통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쉬폰 블루밍 리퀴드 시어발레’는 광대나 콧대처럼 빛이 닿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 얼굴에 자연스러운 밝기와 입체감을 더해주는 리퀴드 타입 하이라이터 제품이다. 투명한 윤광과 은은한 화이트 펄감이 특징으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광채 표현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메이크업 취향을 반영한 제품이다.   퍼플리쉬는 일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나만의 분위기'를 추구하는 브랜드 컨셉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디지털 마케팅 등을 본격 진행하는 등 현지화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앞서 대표 제품인 ‘쉬폰 블루밍 리퀴드 시어발레’는 일본 뷰티 평가 매거진 ‘LDK the Beauty’ 하이라이트 부문에서 Best Buy와 1위를 동시에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LDK the Beauty’는 일본 현지에서 신뢰도가 높은 뷰티 평가 매거진으로, 광고성 소개가 아닌 성능 중심의 비교·평가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뷰티 콘텐츠 매체다.   HLB글로벌은 현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해외 신규 브랜드가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지 뷰티 매거진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LDK the Beauty 수상을 근거로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일본 시장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현지 유통망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퍼플리쉬는 일본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뷰티 전문 매체에서 1위 제품으로 선정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는 등 일본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온라인 채널과 SNS 중심의 시장 특성에 맞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 채널을 강화해 퍼플리쉬를 대표 K-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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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홍콩 노바브릿지와 글로벌 펩타이드 시장 공급 MOU - 펩타이드 공급 확대·해외 공급처 다변화 위한 영업 협력 추진 - GLP-1 비만치료제 수요 확대 속 고품질 펩타이드 생산 역량 강화   HLB펩이 글로벌 펩타이드 공급 확대와 해외 고객 발굴을 위해 홍콩 기반의 노바브릿지(NovaBridge)와 협력에 나선다.   HLB펩은 지난 24일 노바브릿지와 펩타이드 공급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바브릿지는 홍콩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펩타이드 원료 B2B 공급 전문 기업으로, 연구용 펩타이드 원료의 공급처 발굴과 품질 검증, 해외 B2B 공급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바브릿지는 HLB펩의 해외 영업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고객 발굴과 사업개발(BD)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HLB펩의 펩타이드 공급처 다변화와 해외 영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 체결과 함께 노바브릿지 측은 HLB펩의 장성 GMP 생산시설을 방문해 생산설비와 품질관리 체계, 공급 역량 등을 확인했다. HLB펩은 주문형 펩타이드 생산 대응 체계와 고품질 펩타이드 생산 역량을 소개하며,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기반을 점검했다.   HLB펩은 이번 노바브릿지와의 협력을 계기로 해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연구용 펩타이드부터 산업용 펩타이드까지 글로벌 공급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펩타이드 합성 기술과 공정 개발 경험, GMP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고품질 펩타이드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HLB펩은 자체 연구개발(R&D) 분야에서도 펩타이드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국가과제를 통해 GLP-1과 글루카곤(Glucagon) 수용체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기반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해당 후보물질에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이 적용되고 있으며, 체중 감소뿐 아니라 에너지 대사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심경재 HLB펩 대표이사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으로 펩타이드 소재와 생산기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HLB펩은 축적된 펩타이드 합성·공정 기술과 GMP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 발굴과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해 글로벌 펩타이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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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 5개국 공동 인정 'MDSAP' 인증 획득…글로벌 시장 공략 - 美·캐나다·호주·일본·브라질 공동 인정 국제 인증 확보 - 주사기 제품군 품질 경쟁력 입증…북미·선진국 시장 확대 기대 HLB생명과학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제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인 '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DSAP은 미국·캐나다·호주·일본·브라질 등 5개국 규제 당국이 공동으로 인정하는 단일 품질경영시스템(QMS) 인증 제도다. 단일 심사를 통해 제조시설의 품질경영체계를 검증하며, 인증 획득 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역량과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는다.   이번 MDSAP 인증은 일회용 주사기, 일회용 주사침, 멤브레인 필터 주사기, 세척용 주사기 등 주요 주사기 제품군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제품의 설계·개발, 제조, 판매 전 과정이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HLB생명과학은 제품 전주기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이번 인증으로 국가별로 진행되던 중복 실사 부담이 줄어들어 해외 인허가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글로벌 바이어 및 해외 파트너사와의 신규 계약 과정에서 품질 검증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수출 협의와 사업 추진도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HLB생명과학은 이미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MDSAP 인증을 기반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캐나다는 의료기기 수입 및 판매를 위해 MDSAP 인증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국가로,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수출 준비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는 한편,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시장 진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HLB생명과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확보한 국제적 수준의 품질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호주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윤기 HLB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번 MDSAP 인증은 회사의 주사기 품질경영체계가 글로벌 수준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캐나다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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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중기부 ‘초격차 AX 프로그램’ 수요기업 선정…AI 신약개발 실증 강화 -AI 신약 발굴 기술 활용해 유효물질 탐색·최적화 공동 추진 -약효·효능 검증 역량 기반 선도물질 확보…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목표   HLB생명과학R&D가 AI 신약개발 분야 정부 지원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Link-up(링크업)-4대 도메인 AX 프로그램’에서 AI 신약 분야 수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제약·바이오 기업(수요기업)의 신약 개발 노하우와 스타트업(창업기업)의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신약 유효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최적화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다.   HLB생명과학R&D는 수요기업으로서 표적 단백질 정보를 제공하고, 발굴된 유효물질의 약효 및 효능 분석을 담당한다. 창업기업은 표적 단백질의 구조와 특성을 분석해 약물 탐색 전략을 수립하고, 유효물질 탐색과 구조 최적화를 수행한다.   회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AI가 제안한 유효물질을 실제 약효 검증으로 연결하는 실증형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비임상 진입이 가능한 수준의 선도물질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AI 기반 신약 발굴 기술은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유효물질 도출과 실험적 검증까지 연결되는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HLB생명과학R&D는 과제를 통해 확보한 물질과 검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동개발 프로젝트 확대를 검토하고, 향후 사업화를 위한 기술 활용 계약과 신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방침이다.   HLB생명과학R&D 관계자는 “AI 신약개발 기술이 실제 후보물질 발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험 기반의 검증 역량이 중요하다”며 “자체 R&D 센터의 기초연구 및 초기 개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효율을 높이고, 신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230808123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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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엘레바, 리라푸그라티닙 후속 글로벌 2상 첫 환자 투약 개시 - 암 발생 부위 아닌 유전자 변이 기준 치료…암종불문 적응증 확대 추진 - 담관암 넘어 FGFR2 변이 고형암 공략…글로벌 개발 본격화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FGFR2 융합·재배열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암종불문(Tumor-agnostic)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 리라푸그라티닙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담관암 적응증으로 신약 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 유망 파이프라인이다. HLB는 엘레바가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한 데 이어 미국 모핏 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에서도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암종불문 치료제는 암이 발생한 장기와 관계없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정밀의료 기반 항암제를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항암제 개발이 암종 중심에서 유전자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변이를 표적으로 담관암을 넘어 다양한 고형암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치료 경험이 있는 절제불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 가운데 FGFR2 융합 또는 재배열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리라푸그라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공개라벨(Open-label), 단일군(Single-arm) 시험이다. 미국·한국·영국·스페인·프랑스 등 5개국에서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되며, 1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이다. 앞서 진행된 글로벌 임상 1/2상(ReFocus)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은 담관암을 제외한 13종의 FGFR2 융합·재배열 고형암 환자군(n=42)에서 의미 있는 항암 활성을 확인했다. 엘레바는 ReFocus 임상 데이터와 이번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합산한 통합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최소 7개 암종에서 암종별 5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확보한 후 중간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 변이를 정밀하게 겨냥하는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담관암을 넘어 다양한 고형암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할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에서 환자 모집이 시작된 만큼 글로벌 임상 진행에 속도를 내고 암종불문 적응증 확대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라푸그라티닙은 담관암 적응증으로 FDA로부터 희귀의약품(ODD) 및 혁신치료제(BTD) 지정을 받았다. 현재 동일 적응증에 대해 우선심사(Priority Review)가 진행 중이며, 최종 허가 여부는 오는 9월 27일(PDUFA Date) 내에 결정될 예정이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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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넥스, CJ바이오 성장 주역 김소영 부사장 영입… 효소기업 넘어 바이오솔루션 기업 전환 본격화 -CJ제일제당 바이오 R&D·사업화 주도…글로벌 경쟁력 확보 기여 - 정밀발효·합성생물학 기반 헬스케어 소재 사업 확대   HLB제넥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김소영 박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20여 년간 바이오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두루 이끌어온 전문가다.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에서 검증된 연구개발 역량과 대규모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HLB제넥스의 신사업 추진과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 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핵심 보직을 거쳤다. 특히 R&D 경쟁력과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2021년 2분기 바이오 부문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도 기여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이 라이신·트립토판 등 글로벌 아미노산 시장에서 세계 1위 지위를 공고히 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실무와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리더로 활약했다.   현재 HLB제넥스는 반도체 공정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효소를 공급하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 단백질·펩타이드 소재 개발을 추진하며, 메디컬 푸드와 개인 맞춤형 영양, 항노화 바이오솔루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에서 검증된 김 부사장의 사업화 노하우와 스케일업(Scale-up) 역량이 HLB제넥스의 헬스케어 소재 솔루션 사업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LB제넥스 관계자는 “김 부사장의 핵심 경쟁력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 본 검증된 실행력에 있다”며 “회사가 보유한 효소, 단백질 기반 기술과 김 부사장의 사업화 경험이 결합되면서 기존 사업의 수익성 제고는 물론, 메디컬 푸드와 항노화 등 고부가 헬스케어 소재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0616082252764923defd0cc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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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일본삼나무 알레르기 치료 백신 일본 임상1상 승인 - UNITE 플랫폼·saRNA 기술 결합한 차세대 면역치료 백신 - 일본 인구 40% 겪는 알레르기 겨냥…질환의 근본적 개선 목표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일본 임상 1상 승인으로 알레르기 치료 백신 임상 개발을 본격화했다.   HLB는 이뮤노믹이 지난 11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ITI-9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시험이다. 먼저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뒤,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위약군과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ITI-9001은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인 ‘UNITE’에 자가증폭 RNA(saRNA)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UNITE 플랫폼은 항원을 리소좀 연관 막단백질(LAMP)과 결합해 항원 제시 효율을 높이고, T세포 면역반응을 극대화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치료 효과를 유도한다.   ITI-9001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항원인 'CryJ2'를 표적으로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기존 대증치료를 넘어 질환의 근본적 개선(Disease-Modifying)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는 일본 인구의 약 40%가 앓고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이다. 콧물, 코막힘, 눈 가려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일본 내 유병률은 1998년 16.2%에서 2008년 26.5%, 2019년 38.8%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관련 치료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0억 엔(약 9,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등 증상 완화 치료제와 면역요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증상 완화 치료제는 효과가 일시적이고, 질환 조절 가능성이 있는 면역요법은 장기 투여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ITI-9001은 기존 치료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인 알레르기 면역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김동건 이뮤노믹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PMDA 승인은 ITI-9001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UNITE 플랫폼과 saRNA 기술을 기반으로 알레르기 질환의 근본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하고, 향후 다양한 면역질환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150811454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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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구강 케어 브랜드 ‘브리쎄’ ENA 예능 PPL 진행 - ‘레빗텅 틴트 필름’, ENA ‘아이돌 파견근무’서 구강 에티켓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  - 물 없이 간편한 구강용해필름 제형…올리브영 온라인몰·일본 큐텐 등 판매 채널 확대   HLB글로벌의 구강 케어 브랜드 ‘브리쎄’가 예능 프로그램 PPL을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HLB글로벌은 브리쎄의 대표 제품인 ‘레빗텅 틴트 필름’이 ENA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파견근무’에 PPL 형태로 제공됐다고 밝혔다.   ‘아이돌 파견근무’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 아이들 동준, SF9 인성, 더보이즈 현재 등이 출연하는 ENA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멤버들이 다양한 업무 현장을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브리쎄 '레빗텅 틴트 필름'은 지난 10일 방송된 프로그램 내 직장인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 에티켓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레빗텅 틴트 필름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구강용해필름 형태의 구강 케어 제품이다. 브로멜라인S, 녹차추출물, 아스퍼질러스 유래 효소 등을 함유해 혀 표면 관리와 구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구강 관리 기능을 넘어 천연 색소를 활용해 혀를 생기 있는 컬러로 표현하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적용됐다. 특히 바쁜 직장 생활이나 외출 중에도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구강 에티켓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레빗텅 틴트 필름은 브리쎄 공식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 일본 큐텐(Qoo10)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HLB글로벌은 이번 PPL을 계기로 브리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브리쎄 레빗텅 틴트 필름은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과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 속 구강 케어 수요에 맞춘 제품”이라며 “이번 방송 노출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사용성과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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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진양곤 의장, 바이오주 급락에도 계열사 주식 매수 확대 - 바이오 산업의 미래와 그룹 성장성에 대한 강한 신뢰 반영 - 간암·담관암 FDA 허가 앞두고 책임경영·기업가치 제고 의지 재확인 HLB그룹 진양곤 의장이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와 바이오주 급락 국면 속에서 주요 계열사 주식을 연이어 매수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HLB그룹은 최근 진 의장이 HLB제넥스,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10만3,735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한 5일과 8일에는 HLB이노베이션 주식 3만7,109주를 추가 매수했다. 또 HLB테라퓨틱스 주식도 4~8일 세 차례에 걸쳐 6만7,321주를 매입했다. 8일에는 HLB바이오스텝 주식 2만5,000주, HLB파나진 주식 1만4,562주를 각각 장내 매수하는 등 계열사 주식 매수 행보를 이어갔다. 진 의장의 보유 주식 수는 HLB제넥스 71만9,430주, HLB파나진 40만5,373주, HLB테라퓨틱스 35만9,013주, HLB이노베이션 22만1,490주, HLB바이오스텝 17만1,706주로 확대됐다. 이번 매수는 최근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LB그룹이 하반기 주요 신약 허가 이벤트와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보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성과 계열사별 사업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행보다. HLB그룹은 7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9월 담관암 치료제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허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HLB테라퓨틱스의 신경영양성 각막염(NK) 치료 후보물질 'RGN-259' 글로벌 임상 3상(SEER-2) 결과 발표도 하반기에 예정돼 있다. 진 의장은 연이은 계열사 주식 매수에 이어 최근 주요 증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는 릴레이 IR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국내 주요 증권사 지점을 순회하며 프라이빗뱅커(PB)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사업 전략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경쟁력, 향후 성장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이는 현재 주가가 그룹의 본질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핵심 파이프라인과 사업 전략에 대한 확신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한 행보다. HLB그룹 관계자는 “진양곤 의장의 연이은 계열사 주식 매수는 그룹의 성장 잠재력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파이프라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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