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철강/비철/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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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원자재]
금리가 올라도 내려도 금 가격은 오르는 이유
최예찬 원자재/FX 02-3779-3519
1. 장기 금리 방향과 관계없이 금은 상승 지속
- 4,700달러 부근까지 8월간 15% 상승
2. 미 국채 금리 분해: 금은 금리가 어떨 때 오르는 걸까?
- 단기 실질금리 기대는 금과 역방향
- 기대인플레이션과 텀프리미엄은 정방향
- 최근 장기물 명목 금리 상승이 텀프리미엄에 기인 -> 금 가격 상승 동력
3. 재무부가 이기든 지든 금은 웃는다
- 재정 위험과 금리 억제 모두 금에는 우호적
- 긴축 강화가 최대 리스크지만 일부 선반영은 안도 요인
- 4분기 5,000달러 안착 전망 유지, 조정 시 비중 확대를 제시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7QOp0JT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ssi_research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 219 |
| 3 | https://youtu.be/rakmEM8rLTQ?si=2XmIfm22gHlZ1GPZ | 268 |
| 4 |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bessents-moves-test-boundaries-between-treasury-and-fed-8db4af4a?st=jXoF6z&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최근 장기 국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확대하면서, 재무부의 국채관리 정책과 연준의 통화정책 사이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음. 재무부는 기존 회당 최대 20억달러 수준이던 장기물 바이백을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했는데, 시장 기능에 뚜렷한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 19년래 높은 장기금리를 직접 낮추겠다는 의도가 드러났다는 점이 이례적임. 특히 정례적인 분기 국채발행계획 발표가 끝난 지 불과 2주 만에 추가 조치를 내놓으면서, 그동안 재무부가 강조해 온 국채관리의 ‘regular and predictable’ 원칙에서도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옴. 재무부는 납세자의 장기적인 자금조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상적인 부채관리라고 반박하고 있음
- 문제는 이러한 정책이 워시 연준 의장의 정책 방향과 충돌할 가능성임. 현재 미국 물가가 목표치를 웃도는 가운데 FOMC 내부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3명이 금리 인상을 주장할 정도로 긴축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음. 그런데 재무부가 장기채를 매입해 장기금리와 모기지·기업 차입금리를 낮추면 금융여건이 완화돼 연준의 물가 억제 정책을 상쇄할 수 있음. 전직 연준 자문역 존 파우스트는 재무부 개입으로 장기금리가 내려간다면 오히려 FOMC 위원 상당수가 추가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함. 워시는 시장 가격에서 경제와 정책에 대한 신호를 읽기 위해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려는 입장인데, 재무부가 장기금리에 개입하면 국채금리가 순수한 시장 신호인지 정책 개입의 결과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진다는 문제도 발생
- 베센트의 개입은 국채 바이백에 그치지 않음. 최근 일본의 엔화 방어를 지원하기 위해 연준이 해외 중앙은행에 달러 유동성을 더 공급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인선에도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해부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지나치게 우려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해왔음. WSJ은 이를 2차 세계대전 당시 재무부의 자금조달을 위해 연준이 국채금리를 억제했던 시기와 연결해 설명함. 당시 재무부와 연준의 갈등은 1951년 Treasury-Fed Accord를 통해 정리됐고, 이것이 현대적인 연준 독립성의 출발점으로 평가됨. 결국 현재 논쟁은 단순히 바이백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금리를 누가 결정하는가와 재정정책·통화정책의 경계를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확대되는 모습 | 250 |
| 5 | https://youtu.be/37CY4Q29xys?si=N_EQreO0BdKx5PI6 | 247 |
| 6 | https://naver.me/G0pQkerr | 270 |
| 7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106327 | 266 |
| 8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50953 | 269 |
| 9 | https://naver.me/5kPeM6dK | 252 |
| 10 | https://naver.me/Grg00s4L | 231 |
| 11 | https://naver.me/5p0ykpVF | 250 |
| 12 | https://naver.me/GqfwQyJX | 18 |
| 13 |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labor-protests-and-panic-buying-signal-growing-pressure-in-iran-3f039fab?st=mW38LP&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이란 내부의 경제 압박이 빠르게 커지고 있음.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제재를 추가 강화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전쟁 피해와 미 해군의 봉쇄, 기존 제재까지 겹치면서 연료·생필품 부족 우려가 확산됨. 테헤란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는 주유소 앞에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고 일부 주유소는 연료가 소진됨. 정부가 보조금 적용 연료 할당량 축소를 준비하는 것도 사재기를 자극함. 전쟁 중 정유시설이 타격을 받은 데다 이란은 국내 연료 생산만으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벨라루스·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등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어 추가 제재에 취약한 상황임. 슈퍼마켓에서도 쌀·식용유 사재기가 발생해 일부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품절됐으며, UAE의 대이란 교역 단절로 인도를 비롯한 해외 식료품 조달 차질 우려도 확대됨
- 물가와 환율 상황도 악화되고 있음. 이란 통화는 8월 24일 달러당 200만 리알을 넘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한 주 동안 약 7% 하락하고 1년 전 대비 달러 구매력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짐. 통화 가치가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소비자들이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상품을 미리 사들이면서 사재기가 더욱 심화되는 모습임.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빚을 내는 가계도 늘고 있으며, 육류조차 외상·할부로 구매하는 사례가 나타남. 동시에 노동계 불만도 다시 표면화됨. 아살루예의 해상 석유·가스 노동자들이 생활고와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시위했고, Shadegan 철강단지에서는 해고 노동자 약 100명이 시위함. 통신·석유화학 등 전략산업에서도 임금 체불과 해고에 항의하는 농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교사·연금생활자들의 불만도 확산되는 중
- 미국은 이러한 경제·사회적 압박을 활용해 이란 지도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미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종전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한다는 전략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기업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으나, 글로벌 경제 충격을 우려해 즉각적인 전면 제재 시행은 자제하고 있음. 다만 전문가들은 추가 제재가 이란 국민의 생활고를 크게 악화시킬 수는 있어도 수년간 제재를 견뎌온 지도부의 태도를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함. 이란 정부 역시 배급제를 확대하고 투자 재원을 생활필수품 공급에 돌리며 장기전에 대비 중임. 내부적으로는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갈리바프 의장이 경제 안정을 위해 전쟁 종결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강경파는 높은 협상 조건을 고수하고 있음. 정부가 특히 우려하는 것은 2019년 보조금 축소 이후 발생했던 대규모 반정부 시위의 재현으로, 현재의 환율 급락·생활고·노동 시위가 결합되면서 전쟁과 제재 압력이 정권 내부 안정성 문제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 212 |
| 14 |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u-s-crude-oil-inventories-see-modest-weekly-build-3434adb1?st=Beaqyq&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미국 원유 재고는 8월 21일 종료 주간 9.5만 배럴 증가한 4억2,890만 배럴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증가. 다만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50만 배럴을 크게 하회하며 증가 폭은 제한적이었음. 현재 상업용 원유 재고는 계절적 5년 평균 대비 약 1% 높은 수준. 직전 2주간 각각 +1,742만 배럴, +440만 배럴의 큰 폭 증가가 나타났던 것과 비교하면 재고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
- 이번 주 재고 증가는 원유 수입과 수출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생산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 영향. EIA가 추산한 미국 원유 생산량은 1,380만b/d로 전주 대비 1.3만b/d 증가하며 사실상 보합 수준 기록. 앞선 재고 급증 국면에서는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재고 축적의 주요 원인이었으나, 이번에는 수입 역시 감소하면서 재고 증가 폭이 9.5만 배럴에 그침. 즉 최근 4주 연속 재고 증가라는 방향성은 이어졌지만, 이번 주 수치만 보면 미국 원유 수급이 추가로 크게 느슨해졌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운 수준
- 유가는 재고 증가 폭이 예상보다 작았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차질 우려 완화에 더 크게 반응하며 하락. 26일 WTI는 약 $81.9/bbl, Brent는 약 $87.9/bbl 수준까지 내려왔으며, 시장에서는 이란과 오만 간 협상 진전에 따른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가능성을 주시 중. 따라서 이번 EIA 지표는 최근의 대규모 재고 증가세가 진정됐다는 점에서는 유가에 우호적이나, 단기 유가 방향은 미국 재고보다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여부와 중동발 공급 리스크 변화에 더 크게 좌우되는 상황 | 226 |
| 15 | https://www.mining.com/web/op-ed-chinese-exports-help-ease-the-pain-for-london-zinc-shorts/
- LME 아연 가격이 4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하며 숏 포지션의 압박이 다시 커지고 있음. LME 3개월물 아연은 25일 장중 $3,858/t까지 상승했으며, 현물가격이 3개월물보다 $131/t 높은 백워데이션 형성. 지난해 10월 현물 프리미엄이 사상 최대 $323/t까지 확대됐던 숏 스퀴즈 상황과 유사한 흐름임. 수요가 강한 것은 아님. ILZSG에 따르면 1~5월 글로벌 아연 소비는 +1.5% YoY에 그친 반면 정련 생산은 +3.5% 증가해 약 14.5만t의 공급과잉 발생. 문제는 생산 증가 대부분이 중국에서 발생한 반면 서구 제련소들은 공급 차질과 TC 급락에 따른 마진 압박을 받고 있어, 글로벌 공급과잉 물량이 중국에 집중돼 있다는 점임. 실제 SHFE 재고는 연초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15.6만t인 반면, LME 온·오프워런트 재고는 최근 유입에도 12.5만t에 불과함. 즉 글로벌 공급과잉과 LME 시장의 실물 부족이 동시에 나타나는 지역 간 재고 불균형이 가격 강세와 백워데이션을 유발하고 있음
- 다만 중국산 아연이 LME 시장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숏 스퀴즈 압력을 일부 완화하고 있음. 지난주부터 LME 현물 프리미엄 확대를 이용한 차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약 1.7만t이 LME 창고에 신규 warrant됐고, 이에 따라 on-warrant 재고는 약 9.5만t 수준에서 안정화. Off-warrant 재고도 7월 저점 1.55만t → 2.96만t으로 증가했으며, 신규 유입 물량의 약 2/3가 홍콩 창고로 들어옴. 중국은 전통적으로 정련아연 순수입국이었지만 제련능력 확대에 따라 자급률이 높아지고 있음. 수입량은 2024년 44.5만t에서 2025년 29.9만t으로 1/3 감소했으며 지난해 11~12월에는 순수출국으로 전환. 올해 7월에도 수출이 9,200t으로 늘면서 4,100t 순수출을 기록함. 특히 LME가 지난해 홍콩을 인도 가능 지역으로 승인한 이후 홍콩 창고가 중국 내 잉여 아연을 LME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시키는 실물 차익거래 통로로 자리 잡고 있음
- 그럼에도 시장의 아연 강세 베팅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음. 투자펀드의 LME 아연 순롱 포지션은 11만t 이상으로 2018년 관련 통계 공개 이후 최대 수준이며, 옵션시장에서도 12월물 $4,000/t 콜옵션 약 1,500계약, $4,500/t 콜옵션 757계약이 쌓여 있음. 강세론의 핵심은 정광 공급 부족 → TC 급락 → 중국 제련소 감산 가능성임. 글로벌 아연 광산 생산은 지난해 +4.8% 증가했지만 올해 1~5월 증가율은 +1.1%로 둔화됐고, 정광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중국 수입 아연정광 Spot TC는 -$117.5/t로 사상 최저치까지 하락. 현재까지 중국 제련소들은 낮은 TC에도 생산을 유지하고 있어 중국 내 정련아연 잉여가 LME로 이동하며 숏 포지션의 부담을 완화하고 있지만, 향후 제련소들이 실제 감산에 나설 경우 이러한 공급원이 약해질 수 있음. 결국 기사에서 제시하는 핵심 변수는 중국 제련소가 극단적으로 낮아진 TC를 얼마나 오래 버티며 생산과 수출을 유지할 수 있느냐임 | 212 |
| 16 | https://www.mining.com/web/trump-laments-lack-of-us-aluminum-amid-trade-row-with-canada/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캐나다와 무역 갈등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미국이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인정함. 트럼프는 24일 오클라호마 주지사 후보 Mike Mazzei를 지원하는 전화 유세에서 미국이 알루미늄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며, 미국 내 공급이 부족해 대부분을 캐나다에서 조달하고 있고 이를 매우 필요로 한다고 언급. 실제 미국에서 매년 소비되는 알루미늄의 절반 이상이 캐나다에서 생산되고 있어 자동차·항공우주·포장재·건설 등 미국 제조업에서 캐나다가 핵심 공급처 역할을 하고 있음. 트럼프는 이후 SNS에서도 오클라호마 Inola 지역에 추진되는 알루미늄 공장을 언급하며 미국 내 신규 생산능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
-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캐나다 무역협상이 결렬되고 양국 간 관세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됨. 미국은 자국 알루미늄 산업 보호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Section 232 관세를 강화해 왔지만, 미국 내 1차 알루미늄 공급만으로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구조. 미 상무부 역시 최근 미국의 1차 알루미늄 생산 및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판단했으며, 신규 제련소 건설·증설·노후 설비 재가동을 유도하기 위한 별도 인센티브 제도까지 추진 중. 미국 내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예상 신규 생산량에 상응하는 알루미늄 수입분에 대해 기존 Section 232 관세율의 절반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입 의존도를 당장 제거하기보다는 수입을 활용하면서 장기적으로 자국 생산능력을 확대하려는 정책
- 결국 미국의 대캐나다 강경 무역정책과 실제 알루미늄 수급 구조 사이의 딜레마가 부각되고 있음. 트럼프는 캐나다와의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캐나다산 알루미늄을 단기간에 미국산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운 상황. 미국 알루미늄 업계 역시 신규 1차 알루미늄 생산능력이 실제 가동되기까지 수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 수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따라서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높은 관세가 장기화될 경우 미국 내 제련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단기적으로는 미국 제조업체의 알루미늄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결국 자국 알루미늄 생산 확대를 추진하면서도 당장은 캐나다 공급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미국의 구조적 공급 부족을 직접 드러낸 것 | 224 |
| 17 | https://www.mining.com/copper-price-sets-fresh-record-as-us-tariff-threat-wipes-out-global-surplus/
- 미국의 정련동 관세 부과 가능성이 글로벌 구리 재고 흐름을 미국으로 집중시키며 구리 가격 강세를 유발하고 있음. COMEX 9월물 구리는 장중 $6.727/lb(약 $14,830/t)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LME 3개월물도 $14,343/t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 $14,527.5/t에 근접. 미국이 2027년부터 정련동에 15%, 2028년부터 30%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미국 가격이 LME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트레이더들이 관세 부과 전 구리를 미국으로 이동시키는 차익거래 지속 중. 최근 LME에서는 6.54만t 규모의 출고 예정 물량(warrant cancellation)이 발생한 반면, COMEX 재고는 46거래일 연속 증가해 사상 최대 67.5만t 기록
- 이에 따라 당초 예상됐던 글로벌 구리 공급과잉도 사실상 소멸하는 모습. CRU는 2026년 글로벌 정련동 시장이 63.9만t 공급과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미국에 축적된 재고를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물량으로 간주할 경우 현재 시장은 공급과잉이 아닌 최소 균형 수준으로 평가. 미국의 1H26 정련동 수입은 88.5만t(+3% YoY)으로 1H24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5년 연간 수입량도 사상 최대인 164만t 기록. 현재 미국에 쌓인 COMEX 재고는 이미 관세가 지급된 물량이라 재수출 비용이 높아 글로벌 시장으로 다시 이동하기 쉽지 않으며, Macquarie는 해당 재고가 미국 내에서 소진되는 데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함. 즉 글로벌 구리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기보다, 미국의 재고 흡수로 미국 외 지역에서 가용 구리가 부족해지는 지역적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의 배경임
- 향후 구리 가격의 핵심 변수는 미국의 관세 결정. Macquarie는 관세가 실제 부과될 경우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반면, Glencore CEO Gary Nagle은 현재 가격 상승의 원인이 관세 자체보다는 관세율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에 있다고 평가. 0%·15%·30% 중 어떤 결론이든 정책이 확정되면 미국으로 구리를 선제적으로 이동시킬 유인이 약화돼 가격이 오히려 하락할 수 있다는 입장임. 다만 미국에 축적된 재고가 다른 지역으로 되돌아가기 어려운 가운데, 중국의 견조한 내수 수요, 낮은 글로벌 재고, 광산 공급 차질, 인도네시아 Gresik 제련소 가동 중단까지 겹치고 있음. Bank of China International은 이러한 실물 수급 타이트닝이 지속되면서 향후 수주~수개월 내 구리 가격이 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234 |
| 18 |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2&key=202608262025372210&pos= | 1 |
| 19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8/26/3WVN2BHWANHTXHG27K6UILC7NI/ | 301 |
| 20 | https://naver.me/GSQEE1xu | 3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