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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 속보
[속보]美, 한국시간 오전 6시부터 추가 공습 “트럼프의 지시”
이란 공습작전 위해 미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출격하는 F/A-18E 전투기. AP 연합뉴스 또다시 이란 타격에 나선 미군은 작전 개시 시각과 함께 이번 공습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조치라고...
https://www.munhwa.com/article/11602133?ref=naver | 150 |
| 5 | https://naver.me/G0pE6dx5 | 153 |
| 6 |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a-new-foe-has-emerged-for-data-centers-farmers-4a3eda8f?st=9MSrE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데이터 센터에 새로운 적은 농부들?!
- 미국 농가와 목장 운영자들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대해 본격적으로 반발하고 있음. 데이터센터가 넓은 부지와 막대한 전력·용수를 필요로 하면서 농업과 직접 경쟁하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임. 몬태나에서는 전력회사가 약 6,000에이커의 목초지를 매입한 뒤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역 목장주들이 물 부족과 목초지 감소를 우려하며 반대 운동에 나섬. 가뭄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업보다 데이터센터에 물이 우선 배분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임
- 농민들은 데이터센터가 중소 도시 하나와 맞먹는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전기요금 상승과 송배전망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함. 일리노이 등 여러 주에서는 농민단체가 주정부를 상대로 규제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약 20여 개 주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을 제한하거나 규제를 검토 중임. 반면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가 일자리와 세수를 창출하고 냉각수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고 반박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전력·용수·농지 잠식을 이유로 반대 여론이 빠르게 확산
- 농업계 내부에서도 이해관계가 엇갈린다고 설명. 일부 고령 농가는 수천만 달러 규모의 토지 매각 제안을 은퇴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다른 농민들은 생산 가능한 농지가 계속 줄어들면 미국 농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함. 미국 농지는 2017~2022년 사이 메인주 면적에 해당하는 규모가 감소했는데, 데이터센터 확산이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지적임. 다만 역설적으로 농업도 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점점 의존하고 있어,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 | 194 |
| 7 |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war-leaves-economy-with-more-stubborn-inflation-economists-project-b83af0ba?st=L9NaGT&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WSJ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에 따르면 이란 전쟁은 미국 경제에 당초 우려했던 수준의 충격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됨.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소폭 상향됐고, 향후 12개월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25%로 낮아짐. 이는 2025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고용시장 전망도 개선돼 올해 12월 실업률은 4.3%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 반면 전쟁이 남긴 가장 큰 부담은 물가임. 전쟁 초기 국제유가가 배럴당 113달러 부근까지 급등한 뒤 하락했지만, 에너지 가격 충격이 운송비와 상품·서비스 가격으로 확산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특히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전망도 상향됨.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로 빠르게 복귀하기 어렵고, 전쟁 이전부터 존재했던 관세와 서비스 물가 압력까지 겹친 상황
- 이에 따라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함. 현재 3.50~3.75%인 금리를 연말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임. 경기침체 위험이 낮아진 만큼 연준이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를 내릴 필요성은 줄었지만,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위험은 커졌기 때문임. 결론적으로 미국 경제는 전쟁 충격을 견뎠지만, 그 대가로 고금리 환경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커짐 | 159 |
| 8 |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deal-strait-of-hormuz-b027c30f-580ee99f?st=jzvkdm&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이란은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수백억달러 규모의 제재 완화보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을 더 중시하고 있음. 이란 지도부는 지난 2~4월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상대가 핵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을 근거로, 자신들이 사실상 중동의 새로운 지역 패권국으로 부상했다고 판단함. 호르무즈 통제권을 제도화해 걸프 산유국과 세계 에너지 시장에 영향력을 확보하면 제재 완화와 경제적 이익은 결국 뒤따라올 것이라는 계산
- 최근 충돌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문에 담긴 ‘이란의 조치에 따른 통항’이라는 표현을 서로 다르게 해석하면서 재점화됨. 미국은 해당 문구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보장한 것으로 이해했지만, 이란 강경파는 선박 운항 방식과 통로를 이란이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함. 이란은 자국이 설정한 통로와 검문 절차를 우회해 오만 영해로 이동하려는 선박들을 공격했고, 미국이 해협 개방과 선박 공격 중단을 요구하자 해협 폐쇄를 선언하고 추가 공격에 나섬. 미국은 이에 이란 목표물에 대한 공습과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용했던 제재 면제 철회로 대응
- WSJ는 이란의 강경한 태도가 단순한 협상 전술이 아니라 걸프 지역에 새로운 ‘이란 중심 질서’를 만들려는 장기 전략이라고 평가함. 이란은 미국이 걸프 국가들을 자국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지 못했다는 점을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주변국을 자국 영향권으로 편입하려 함. 다만 이란 군사력과 대리세력은 전쟁으로 크게 약화됐고 경제도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어, 실제 패권국으로 부상했다는 이란의 인식은 과도하다는 반론도 제기됨. 양측 모두 지난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판단하고 있어 호르무즈를 둘러싼 충돌과 유가·해상운송 불안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음 | 132 |
| 9 |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u-s-launches-new-strikes-on-iran-after-hormuz-tensions-escalate-d6903c7f?st=jR7L78&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미국이 이란의 상선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에 대응해 이란 내 군사시설 약 140곳을 추가 공습함. 공격 대상은 레이더 기지, 미사일 및 드론 저장시설, 지휘통제 시설 등으로, 미국은 이란의 해상 위협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함. 이는 최근 체결됐던 60일 휴전 합의가 사실상 붕괴된 이후 최대 규모의 추가 군사행동임
-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맞서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등 미군이 주둔한 중동 국가들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주장함. 또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고 승무원 1명이 실종됨. 미국은 해협은 여전히 개방돼 있으며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반박했지만, 혁명수비대는 선박을 계속 위협하며 긴장을 높이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휴전 합의를 먼저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외교보다 군사적 대응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임.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반드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며, 안정적인 원유 수송을 회복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함. 반면 이란 강경파는 호르무즈 통제권을 확보하고 통항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등 양측의 입장 차가 커 단기간 내 긴장 완화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 | 119 |
| 10 | https://www.wsj.com/politics/lindsey-graham-republican-senator-dies-71-bd02a353?st=4MVvH7&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71세로 사망. 그레이엄 의원실은 현지시간 토요일 저녁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다고 발표함. 구체적인 질병이나 공식 사인은 공개하지 않음. 그레이엄은 사망 전날까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으며, 이후 워싱턴으로 돌아온 상태였음
- 그레이엄은 장기간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활동한 중진 정치인이자 과거 대선 경선 후보였음. 최근에는 이란과의 전쟁을 강하게 지지하는 대표적인 외교·안보 매파로 활동했으며, 이스라엘 지원과 대이란 강경 대응을 주장해왔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까운 정치적 동맹으로도 평가받았음. 트럼프 대통령은 그레이엄을 자신이 알았던 가장 훌륭한 인물이자 상원의원 중 한 명이라고 추모하며, 항상 일에 몰두했던 진정한 미국의 애국자였다고 밝힘
- WSJ가 확인한 경찰 무전 기록에 따르면 토요일 저녁 워싱턴 캐피톨힐에 위치한 그레이엄의 자택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요원들이 출동함. 다만 경찰 무전 내용과 그레이엄 의원실 발표 사이의 구체적인 연관성은 기사에서 공식 확인되지 않음. 유족은 추모와 기도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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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포스코인터내셔널 / 아직 끝나지 않은 내러티브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84,000원 하향
▶️ 2Q26 Preview: 컨센서스 부합, 견고한 실적 지속될 전망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4조원(+3.5% YoY), 영업이익 3,614억원 (+17.1% YoY)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컨센서스(매출액 8.4조원, 영업이익 3,576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EU 철강 세이프가드 TRQ 제도 변경에 따른 철강 부문 판매량 감소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사업부의 실적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1) 에너지 부문은 영업이익 2,111억원(+41.3%)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계절성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의 이익 성장이 기대되며, SENEX 가스전 역시 판매량 증가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 소재 부문의 영업이익은 1,478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감소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다만 실질적으로 1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역기저를 감안하면 견고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특히 팜 사업은 판매량 확대가 반영됨에 따라 외형과 이익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목표주가 84,000원으로 하향. 다만 ‘안보’라는 ‘내러티브’는 여전히 엄중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4,000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인수와 SENEX 증산 효과 반영을 고려하면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수 관점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본다. ‘공급망 안보’에 대한 우려 역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제라고 판단한다. 최근 미·이란 간 충돌 재점화는 실질적으로 양국 간 이해관계에 대한 견해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운송망 불확실성이 잔존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결국 에너지 공급 다원화 관점에서 셰니에르, 알래스카 등 美 LNG 벨류체인 투자와 트레이딩 사업 강화라는 청사진은 여전히 주목할만 하다고 본다. 中 전략자원 공급 통제 이후 희토류 영구자석과 구동모터 코어로 이어지는 동사의 장기 성장전략 역시 같은 맥락이다.
* 리포트 주소: https://zrr.kr/p2GjSh 👈 | 146 |
| 13 | 没有文字... | 143 |
| 14 | [상상인증권 철강/건설 김진범]
💡POSCO홀딩스 / 향후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이익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550,000원 유지
▶️ 2Q26 Preview: 국내 철강 이익 회복 지연, 그럼에도 나머지는 선방
POSCO홀딩스의 2분기 실적 분위기는 지난 분기의 연장선에 있다고 판단한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1조원(+1.1% QoQ), 영업이익 7,172억원(+1.4%)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1) 연초부터 이어진 국내 판재류 유통가격 상승 효과가 일부 반영되었음에도, 환율 및 원재료비 부담 심화되며 제품 스프레드 개선의 정도는 기대보다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내 철강 부문의 영업이익은 2,862억원(OPM 3.0%)을 기록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물론 향후 계약 가격 인상을 고려하면, 하반기 철강 사업부의 이익 개선은 기대 가능할 것이다. (2) 인프라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3,871억원(+68.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스코 인터내셔널의 경우 에너지 및 소재 사업에서의 견조한 이익(3,614억, +15.1% YoY)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3) 친환경 미래소재의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대비 확연한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음극재 출하량 증가, 리튬 사업은 가동률 확대에 따른 P-Argentina의 흑자 전환을 감안하였다.
▶️ 하반기 리튬 가격 약보합 전망. 다만 관건은 리튬 사업 수익성 확보 여부
하반기 탄산·수산화리튬 현물가격은 상반기 대비 약세를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CATL 젠샤워 광산의 안전 생산 허가 취득, 짐바브웨 정광의 중국향 선적 재개, Bald Hill, Ngungaju 등 호주 프로젝트가 재가동을 감안하면, 리튬 가격 강세를 견인해온 스포듀민 공급 우려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물론 ESS 수요 강세에 따라 中 LFP 생산량이 급증했고, 사회 재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리튬 가격의 하방을 지지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향후 광석 리튬 사업의 원가 부담 축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P-PLS의 램프업 및 가동률 확대, 동사의 리튬 사업 수익성 확보에는 확실히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 리포트 주소: https://zrr.kr/H1pc8A 👈 | 191 |
| 15 | ▶️ 북미 OCTG 업황 현황 (2026/07/11 기준)
* 변화없음
- 베이커휴즈 미국 원유 리그 수: 445개(-)
- 베이커휴즈 미국 천연가스 리그 수: 126개(-)
- 북미 steel OCTG pipe 5.5 inch spot FOB: $2,325/short ton(-) | 316 |
| 16 | https://youtu.be/K-ZG9C5soso?si=wXDYOuaji8jhtI02 | 278 |
| 17 | https://www.wsj.com/world/russia/the-war-in-ukraine-is-shifting-against-putin-but-he-isnt-giving-in-78da19da?st=oL28jb&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우크라이나 전황이 2026년 들어 러시아에 불리한 방향으로 서서히 기울고 있다는 분석임. 러시아는 지난 수년간 병력과 화력을 앞세운 소모전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전쟁 지속 능력이 먼저 무너질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 능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러시아 후방의 군수시설·공군기지·정유시설·연료 저장시설이 지속적으로 타격받고 있음. 특히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의 에너지 인프라 피해가 누적되면서 연료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의 공세도 이전보다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
- 러시아 내부의 부담도 커지고 있음. 병력 손실이 누적되면서 신규 병력 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강제 동원령을 검토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으나 이는 푸틴 정권에 상당한 정치적 부담이 될 수 있음. 반면 우크라이나는 소규모 기동부대와 드론을 결합한 전술을 활용해 일부 지역에서 러시아군을 후퇴시키고 있으며, 미국 정보당국도 우크라이나의 전략적 위치가 이전보다 개선됐다고 평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도 최근에는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확대와 장거리 타격 능력 지원 등 우크라이나 지원에 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음. 다만 우크라이나 역시 방공미사일 부족과 에너지 인프라 방어라는 취약점은 여전히 안고 있다고 지적
- 그럼에도 푸틴 대통령은 전쟁 목표를 수정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음. 서방 정보당국과 전문가들은 전황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푸틴이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독립성과 주권을 근본적으로 약화시키려는 기존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함. 일부에서는 푸틴이 측근들로부터 실제 전황을 충분히 보고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됨. 현재 러시아는 일부 전선에서 제한적인 진격을 이어가고 있지만 결정적인 돌파구를 만들지 못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도 전면적인 반격에 나설 정도의 전력은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전쟁은 당분간 장기 소모전 양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534 |
| 18 | https://m.youtube.com/watch?si=vdGj-B7qfwBS3DvZ&v=uFPmu-d0hwM&feature=youtu.be | 290 |
| 19 | https://www.wsj.com/tech/china-successfully-launches-reusable-rocket-in-a-win-for-space-program-a891c5c6?st=MU1kud&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중국이 재사용 로켓 개발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움.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10일 하이난 원창 상업우주발사장에서 창정(长征) 10B 로켓의 첫 궤도 발사에 성공한 뒤, 1단 추진체를 해상 회수 플랫폼의 대형 그물(net)로 포획하는 데 성공했음. 중국이 궤도급 로켓 부스터를 회수한 것은 처음으로,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재사용 기술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임. 회수된 부스터는 연말 재사용 시험에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기술은 중국의 달 탐사와 대규모 위성망 구축 계획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
이번 방식은 스페이스X와 차별화됨. 스페이스X의 팰컨9은 착륙 다리와 자체 엔진 제어를 이용해 바지선이나 지상으로 수직 착륙하지만, 중국은 추진체에 장착된 고리를 이용해 해상 플랫폼에 설치된 대형 그물로 공중에서 포획하는 방식을 채택했음. 착륙 다리를 없애 로켓 중량을 줄일 수 있어 탑재 능력을 높일 수 있고, 해상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중국 측 설명임. 다만 반복적인 회수와 재사용 실적에서는 스페이스X가 수백 차례 이상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 격차는 여전히 상당한 수준
- 그럼에도 이번 성공은 미국 중심의 재사용 발사체 시장에 대한 중국의 추격이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됨. 중국은 2030년 유인 달 착륙, 자체 위성 인터넷망 확대, 상업 우주산업 육성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발사 비용 절감은 이를 위한 핵심 과제였음.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가 중국이 스페이스X와의 기술 격차를 완전히 좁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 | 279 |
| 20 |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trump-administration-increasingly-pessimistic-of-clinching-iran-nuclear-deal-ec3ad92e?st=rVEth8&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포괄적 핵합의 타결 가능성을 이전보다 크게 낮게 보고 있음.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 포기와 고농축 우라늄 재고 폐기에 동의할 가능성을 전제로 협상 타결 확률을 약 80%로 평가했음. 그러나 6월 체결된 임시 양해각서 이후에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충분히 보장하지 않았고, 강경파 세력이 상선 공격과 위협을 이어가면서 미국 내 신뢰가 무너진 상황임. 해당 임시 합의는 60일 동안 핵·제재 현상을 유지하며 최종 합의를 협상하는 구조였지만, 이란의 핵 활동 축소나 농축 우라늄 처분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
- 가장 큰 쟁점은 이란이 보유한 농축 우라늄을 실제로 미국 측에 넘기거나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폐기할 수 있느냐는 점임.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선언만으로는 부족하며, 농축 우라늄 재고 반출·폐기와 핵시설 사찰 등 되돌리기 어려운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함. 그러나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 지도부가 이를 수용할 정치적 의지가 부족할 뿐 아니라,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내부 권력투쟁과 혁명수비대 등 강경파의 반발로 합의를 실제 이행할 능력도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음. 미국은 군사적으로 우라늄 재고와 핵시설을 파괴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물량이 은닉되거나 공격 이후 핵 프로그램이 비밀리에 재건될 가능성이 있어 군사행동만으로 완전한 비핵화를 검증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인식
- 미국은 핵협상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사실상 연계하고 있음. 이란이 해협이 국제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더 이상 상선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이를 거부할 경우 추가 제재나 군사 타격 등 ‘심각한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함. 다만 공식적인 최종 시한은 설정되지 않았으며, 행정부 내부에서는 군사 압박 재개, 핵심 조건을 낮춘 제한적 합의 체결, 협상 중단 등 여러 선택지가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짐. 결국 이란이 통항 보장과 농축 우라늄 처분에서 실질적인 양보를 내놓지 않을 경우 협상 결렬과 군사적 재충돌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호르무즈 통항 차질과 국제 유가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