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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시황
오늘같은 날은 답이 없는 장세라 손을 쓸 수가 없네요. 이번 주를 단기 클라이막스로 보는 뷰가 좀 있던데 시작부터 이러면 어쩌란 것인지ㅠㅋ
일단 오늘은 무차별적 하락이었기 때문에 반등이 나오긴 할 것 같은데 연속성은 당연히 담보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오르기만 하면 당장 매도로 대응할 물량도 상당해 보임
최근 며칠간 외인들이 장막판 선물 포지션을 매도에서 큰 폭 매수로 돌리는 모습, 곱버스 매수세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모습이 바닥 신호로 잡히지만 코스피가 아직(?) 6500이라 6천까진 열어둬야 한다는 극단적인 뷰도 있어 심기가 여전히 불편하네요
내일 시작부터 반대매매 터질거 같은데 얼마나 더 버텨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버티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역대급 장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Repost from Rafiki research
中 문샷AI, 6개월 내 IPO 추진…AI 돌풍 타고 상장 준비
2026-07-19 13:12:22 GMT
By BloombergNEF
(블룸버그) --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 AI(Moonshot AI)가 최신 AI 모델의 성공을 발판으로 이르면 6개월 안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샷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홍콩 상장을 위한 주주결의안을 배포했다. 주주 동의 절차에 착수했다는 것은 빠르면 향후 6개월 내 상장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문샷은 현재 신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3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샷은 연간 반복매출(ARR)이 지난 6월 3억달러에 도달하면서 상장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Repost from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비만∙당뇨 치료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펩타이드(Peptide) 의약품 분야에 본격 진출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PolyPeptide Group)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14억6000만 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지분 100% 확보를 목표로 올해 12월말까지 인수를 최종 완료할 계획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항체의약품 및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에서 최근 고성장 중인 펩타이드 분야로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됐습니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은 펩타이드 치료제 관련 1000건 이상의 개발∙생산 실적(track record)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펩타이드 신약 후보 물질의 생산 프로세스 개발 역량을 갖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꼽힙니다.
특히 펩타이드 생산 시 필요한 액체 원료인 유기용매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조기술도 갖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 기술은 원료비를 절감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폐기물 배출도 줄일 수 있어 보다 친환경적인 공정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481
Repost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 필리 조선소 & TOTE 서비스]
출처: 한화 필리 조선소 공식 보도자료
• 미 미사일 방어청 선박 건조 계약 수주
@ 계약 개요
- 사업비: 20억 달러
- 수량: 2척
- 함종: 미사일 추적 선박(MRIV: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s)
@ 선박 정보
- 선박명: Golden Defender
- 목적: 50년 된 노후 선박 Pacific Tracker와 Pacific Collector를 대체
- 임무: 태평양 상공에서 미사일 요격 시험을 관찰하고, 임무에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사격장 안전 운영을 지원하는 첨단 추적 능력 제공
- 연계 프로그램: Golden Dome 미사일 방어 시스템 지원
- 설계 기반: 현재 한화 필리 조선소가 미국 해사청(MARAD)을 위해 건조 중인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National Security Multi-Mission Vessel) 설계 기반
@ 역할 분담
- TOTE Services: 선박 건조 관리자(VCM: Vessel Construction Manager) 역할 수행
- 한화 필리 조선소(HPSI):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실제 선박 건조 담당
- TOTE Services는 이미 미 교통부 해사청에 4척의 NSMV를 정시·예산 내에서 인도했으며, 2027년에 5번째 선박을 인도할 예정
@ 한화 필리 조선소 배경
- 소유: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2024년 필리 조선소를 인수
- 변화: NSMV 프로그램을 통해 수십 명의 근로자만 있던 휴면 조선소에서 현재 강력한 국가 안보 자산으로 변모
- 향후 계획: 한화는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해 최종적으로 50억 달러 투자 계획
@ 발표 시점
- 2026년 7월, Lone Star State NSMV 명명식(christening ceremony) 중
- 션 더피(Sean P. Duffy) 미 교통부 장관과 러셀 보트(Russell Vought) 백악관 관리예산처(OMB) 국장이 공식 발표
@ 계약의 의미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해양 지배력 회복” 행정명령의 일환
- 미국 조선업 부흥 노력의 핵심 프로젝트
- 한화의 미국 방산 시장 진출 확대
- 기존 NSMV 건조 실적(정시·예산 내 인도)을 바탕으로 한 추가 수주
https://hanwhaphillyshipyard.com/hanwha-philly-shipyard-tote-services-selected-to-build-u-s-missile-defense-agencys-missile-range-instrumentation-vessels/
Repost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디레버리징은 끝났나? 한국 투자자 신용융자 잔액, 4월 하순 수준까지 감소 (중국언론)
•한국금융투자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중순 기준 한국 투자자의 신용융자 잔액은 4월 하순 수준까지 감소하며 지난 두 달여 동안 늘어났던 레버리지를 사실상 모두 반납. 이는 5월 신용융자 잔액이 국면상 고점을 기록한 이후 시장이 비교적 충분한 자발적 디레버리징 과정을 거쳤음을 의미. 다만 절대 기준으로는 신용융자 잔액이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 공포성 투매와 같은 급격한 감소는 제한적
•더 주목할 점은 신용융자 잔액이 감소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의 공매도 잔액도 함께 최근 3개월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는 점
•이는 강세 포지션이 자발적으로 레버리지를 축소하는 과정에서도 공매도 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시장이 ‘롱 포지션의 연쇄 청산 + 공매도 확대’라는 부정적 피드백을 보이지 않고 매수·매도 양측의 레버리지가 동시에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냈음을 보여줌.
•향후 신용융자 잔액이 4월 하순 수준에서 안정된 뒤 거래대금 회복과 함께 다시 증가한다면, 이번 디레버리징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음. 반대로 신용융자 잔액이 계속 빠르게 감소하고 지수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인다면, 새로운 자금 이탈 압력에 대한 경계가 필요함.
•현재 데이터만 놓고 보면 이번 조정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강세장 과정에서 나타난 건강한 디레버리징에 더 가까운 모습으로 평가됨. 이 같은 판단은 골드만 삭스의 최신 한국 시장 분석과도 일치
우선은 호재지만 트럼프는 반드시 협력에 대한 대가(P 억제, 이익공유 등)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긴장하고 지켜볼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5642
고육지책이란 말이 딱 맞는
20주 단위 거래는 11월부터 적용이라는데 그 이전에 이미 계좌들 다 작날나고 곡소리 나서 자연스레 다 정리될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64508?sid=001
Repost from Harvey's Macro Story
한국증시와 일본증시는 어떻게 다른 길을 걷고 있는가
일본은 14년에 걸쳐 세 개의 엔진을 순차 장착.
-아베 2기 내각(2012~2020): 엔저 공학. QQE와 BOJ의 ETF 직매입으로 통화를 눌러 수출기업 EPS를 만든, 정책이 제조한 랠리.
-기시다 내각(2021~2024): 지배구조 리레이팅. 도쿄증권거래소의 PBR 1배 미만 개선 요구, 사상 최대 자사주 매입, 신NISA를 통한 가계 자금 유입, 디플레이션 탈출. PBR 0.5~0.8배라는 바닥에서 정상화된 밸류에이션 회복.
-현재(2025~2026): AI 수직 구간. "과거 일본 증시는 엔화와 자동차가 움직였지만 지금은 AI와 반도체가 지수를 결정한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
-AI가 부러져도 일본엔 자사주 매입·누진배당·NISA 유입이라는 하방 완충층이 남지만, 한국은 완충층 없이 AI 이익 실현 하나에 전부를 건 구조.
-일본은 외국인 유입+기업 자사주+가계 NISA라는 구조적·비레버리지 매수로 이루어짐.
-한국은 외국인 사상 최대 순매도를 개인 신용 30조가 받아낸 레버리지 매수. 같은 상승률이라도 되돌림 국면의 취약성이 완전히 다름.
-일본은 중앙은행과 거래소가 15년간 주가를 밀어 올리는 쪽으로 제도를 설계.
-한국의 상법 개정·밸류업은 이제 1층 공사를 시작한 단계.
-한국 랠리는 제도의 산물이 아니라 이익 전망의 산물.
-일본은 최근 반도체에서 자동차·은행으로 순환매가 확산되고 TOPIX도 4,000을 동반 돌파.
-한국 코스닥은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과 레버리지 투자의 청산이라는 수급적 악재와, 강화된 상장폐지 규제로 인한 한계기업 퇴출 공포가 맞물리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
-일본은 TOPIX 기준 지배구조 리레이팅 레벨까지 바닥을 정의할 수 있지만 한국은 어디가 바닥인지 정의할 축적 자체의 근거가 부족함.
사진 출처: Deutsche Bank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월요일 장에 대한 걱정이...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5590
이딴걸 대책이라고... 기대한 저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0077?sid=101
한은은 올해 안에 추가로 1번 더 인상해 일단 3%까지 맞출 예정
환율과 부동산시장이 타겟인 것으로 보임
https://biz.sbs.co.kr/article/20000322878
CPI, PPI 예상치대비 낮게 나오면서 12월 금리 2회 인상 가능성 0%로 하락. 1회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100% 수준(현재 99.6%, 어제 100%)
개인적으로 여전히 올해 내에는 금리인상 가능성 적다고 생각하는데, 1) 워시의 TF 시한 연말 추정 및 결과를 확인하고 스탠스를 바꿀 가능성 高, 2)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와 당장은 트럼프를 외면하기 힘든 워시의 포지션, 3) 이란전쟁 변화와 관련된 CPI의 변동성(위든 아래든)이 계속되면서 Fed는 이것이 안정화 되는지를 확인하겠다고 할 가능성 高, 4) 생각보다 안정적인(호황도 아니고 불황도 아닌) 미국의 경기상황 등이 동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다만, 지금은 시장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최소 1회, 많게는 2회까지 반영해 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반기에 시간이 갈수록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며 완화적인 방향으로 간다면 시장은 오히려 반등을 크게할 수도 있으니 그 가능성도 염두해 둘 필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57928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