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ER

[기사를 볼 때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을 함께 봐야 하는 이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riller_research&logNo=223501456627 ✔️선결론 1. 기사를 볼 때 기사제목에 낚이지 말고 기사 내용도 반드시 함께 보자 2. 단독, 독점기사는 좀 더 주의해서 보자 3. 과거 기사가 최근 기사처럼 공유되는 일도 있고 이로 인해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공유된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최근 날짜 기사인지 확인하자

[피부미용섹터 CFD 잔고 추이(240704기준)]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피부미용 CFD 잔고 추이는 평일 저녁시간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많관부🙏🏻 + 비올 CFD 잔고금액 +0.4억 브이티 CFD 잔고금액 -0.7억 금일 장전 삼전의 퀄테스트 PRA 통보 기사로 하루종일 삼전과 하닉이 와리가리(?) 하면서 핫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일인데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장마기간은 역시나 ✔️"비올" 확률이 높습니다. + [피부미용 스터디용 Youtube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h0kOaLSKrQ + [BRILLER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riller_research 피부미용 시술후기, 홈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 사용후기 + 기존 제가 작성했던 글 분류해서 창고로 쓰는 용도입니다. + 🌟온라인 추가 강의 신청🌟 https://www.wise-club.co.kr/application/?type=detail&idx=106&page=1&part_code=809386

[또 달리는 'K뷰티'…코스맥스, 중남미에 새 공장]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0430291 코스맥스가 급증하는 글로벌 K화장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남미에 새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코스맥스가 해외에 생산기지를 세우는 것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미국, 태국, 일본에 이어 여섯 번째다. 코스맥스가 잇달아 해외 공장을 세우는 것은 K뷰티 열풍으로 화장품 수주 물량이 큰 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작년 말 기준 2685개 고객사를 둔 코스맥스는 신규 문의가 폭증해 올해 520곳 이상의 고객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콜마도 미국과 중동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3월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연 한국콜마는 이르면 내년 초 펜실베이니아에 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 ✔️ 최근 화장품 섹터가 가파른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만, 주가와는 달리 강한 수요와 함께 ODM회사들의 capa증설은 지속적으로 계획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씻고 바르면 끝…K-뷰티 신문물에 미국 아마존 '들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59334?sid=101 아마존은 미국 대표 이커머스 채널로 수시로 각 부문 및 카테고리별 베스트셀러 랭킹을 발표하고 있는데 ✔️'제로모공패드'가 1위 자리에 오른 건 지난 4월 19일 이후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다. 이밖에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인 ✔️ 아누아의 '어성초 77패드'도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다. ✔️ 토너 패드란 토너(스킨)가 패드에 적셔서 나오는 형태의 제품이다. 매번 토너를 솜에 묻혀서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상품이다.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대중화된 제품이나 최근 해외 시장에서 K뷰티 열풍을 타고 주목받고 있다. ✔️ 특히 미국시장 내에선 없던 상품군이나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저는 기사에 나온 제로모공패드, 어성초 77패드 둘 다 사용 하고 있습니다.😊

[기사제목은 퀄테스트 최종 통과지만 기사내용은 PRA 통보임] 4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로부터 HBM3E 퀄테스트 ✔️ PRA(Product Readiness Approval)를 통보받았다. -> 오늘 장전부터 핫했던 기사, 기사제목은 퀄테스트 최종 통과지만 기사내용은 PRA 통보임 ✔️ PRA(Product Readiness Approval)는 제품이 출시 또는 배포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거나 고객에게 제공될 수 있는 상태인지 평가하는 공식적인 ✔️ 검토 과정 2. 목적: -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 보장 - 잠재적 문제 식별 및 해결 - 모든 필요 요구사항 충족 확인 3. 검토 항목: - 기술적 완성도 - 품질 기준 충족 여부 - 규제 및 법적 요구사항 준수 - 마케팅 및 영업 준비 상태 - 고객 지원 체계 4. 참여자: 제품 관리, 엔지니어링, 품질 보증, 마케팅, 법무 등 다양한 부서의 이해관계자들 ✔️ 5. 결과: PRA 과정을 통과하면 제품 출시가 승인되며, 미충족 사항이 있다면 개선 후 재검토 이 절차는 기업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일관되게 제공하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피부미용섹터 CFD 잔고 추이(240703기준)]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피부미용 CFD 잔고 추이는 평일 저녁시간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많관부🙏🏻 + 파마리서치 CFD 잔고금액 -0.7억 메디톡스 CFD 잔고금액 +0.1억 하반기 시작하고 3일간 누적손실이 올해 들어서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최근 국내 시장의 전체 거래량이 줄어들기도 했고, 수익실현욕구가 많아지고 섹터나 종목들이 잔기스에도 매도 욕구가 강해진 시기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연말전엔 매도하고 쉬어야지 -> 그럼 난 추석전에 매도하고 쉬어야지 -> 그럼 난 8월에 매도하고 쉬어야지 -> 그럼 난 7월에 매도하고 쉬어야지" 라고 하는데 저는 시장타이밍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이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투자하다 보면 요몇일간의 누적 손실은 일년에 1~2번씩 필연적으로 겪게되는데 이런시기에 단단해져야 결국 시장이 다시 탄력적으로 올라올 때 온전하게 수익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금일도 좋은밤 되시길 바라며 상반기 수익좀 났다고 이제 겨우 유탕면 끊고 건면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다시 가성비 유탕면 먹으러 가겠읍니다😭 + [피부미용 스터디용 Youtube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Eh0kOaLSKrQ + [BRILLER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briller_research 피부미용 시술후기, 홈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 사용후기 + 기존 제가 작성했던 글 분류해서 창고로 쓰는 용도입니다. + 🌟온라인 추가 강의 신청🌟 https://www.wise-club.co.kr/application/?type=detail&idx=106&page=1&part_code=809386

올릴건 올려야지 #에이피알 자사주 취득 7일차 3일(수) 예정대로 20,000주 체결 평균단가 344,725원 누적 88,343주 체결. 총 600억중 약 336억원치 완료 (56% 진행중) 4일(목)은 10,000주 예정

처맞아 보니 와닿는 문구

[에이피알 금입 급락 관련 코멘트]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트리거는 7월2일자 노무라증권의 TP cut(49만원) 리포트 ✔️ 화장품 섹터가 상반기에 많이 올랐었고 최근 몇일 수출데이터가 mom으로 살짝만 꺽여도 급락을 하는 상황. 하반기 들어 금투세 이슈도 부각되고 기존 주도주들이 살짝의 기스만 나도 불량품으로 취급되는 시점 ✔️ 화장품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고점에서 -20%수준으로 조정 받은 상태였고 동기간 에이피알은 빠지지 않고 잘 버텼으나 최근 IR의 톤 다운 + 금일 노무라 TP cut의 영향으로 다른 화장품 빠진 하락분을 한번에 반영한 느낌 TP cut의 주요근거는 multi-function device(부스터프로)의 인기로 많이 팔려서 single-function device(구 에어샷, 부스터힐러, 유쎄라) 판매량이 감소되는 우려 결국 한 줄로 요약하면 Cannibalization 우려 ✔️ 부스터 프로는 작년 10월에 출시를 한 제품이고 1세대 히트작인 부스터 힐러에 이어 히트하면서 지금의 에이피알을 있게한 디바이스 중 하나임 (지금껏 판매된 홈 뷰티 디바이스 수량중 1위가 부스터 힐러였고 그 다음이 부스터 프로) ✔️ 홈 뷰티 디바이스는 보통 트렌드가 있고 내구성등 사용기한이 2년 정도인걸 감안하면 신제품은 계속 나와야 하는 구조임 (힐러와 프로, 유쎄라와 울트라 튠이 나온 텀이 딱 이정도기간임) ✔️ 부스터 프로가 잘 팔리면서 회사를 긍정적으로 보던 뷰가 부스터 프로가 잘 팔려서 기존 구 제품이 안팔리니 부정적으로 변한다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 ✔️ 현재 신규로 홈 뷰티 디바이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가격이 저렴한 1세대 부스터 힐러 보다는(공홈에선 이미 오래전 단종 시킨상태) 2세대 부스터 프로를 구매함(회사 입장에서는 ASP상승) 울트라 튠 역시 유쎄라의 2세대 제품이며 신규로 구매하는 사람들은 유쎄라보다는 울트라 튠을 구매 함 ✔️ 회사 또한 이러한 로직을 알고있기에 제품 출시 후 1~2년 정도 지난 시점에 해당 제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하고 구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을 위해 보상판매라는 방식(구제품을 반납하면 10만원 보상)을 통해서 신규제품 구매를 유도함(회사입장에서는 구제품만 구매하고 신규제품 구매를 안하면 ASP상승 효과도 없고 기존 유저들의 신규수요가 없어지는것이므로)

[전지적참견시점에 선진짱님 출연] https://www.youtube.com/watch?v=bpZGG7nPKmU 1:40 - 선진짱님 목소리 두둥등장! 1:51 - 선진짱님 모습 두둥등장! 2:49 - 테슬라는 단순히 전기차보다는 로봇이나 우주랑 자율주행쪽에 밸류에이션을 더 쳐줘야 한다 -> 끄덕끄덕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