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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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HBM4 생산 속도조절… '공급 부족' 범용 D램 늘려 추가 수익 모색
-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당초 HBM4로 전환할 예정이었던 일부 5세대 HBM(HBM3E) 생산라인 전환을 다소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HBM보다 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범용 D램 시장 대응력을 늘려 추가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HBM 시장에서 이미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무리하게 HBM4•HBM4E(7세대 HBM) 전환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이 같은 전략 선회의 배경에는 범용 D램과 HBM 간 수익성 역전 현상이 자리한다. 올해 1분기 기준 범용 D램의 기가비트(Gb)당 가격은 아직 HBM에 못 미치지만, 영업이익률 격차는 이미 15%포인트(P) 이상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SK하이닉스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SK하이닉스 경영진 입장에서도 경쟁사(삼성전자)가 이미 HBM보다 범용 D램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SK하이닉스의 HBM4는 아직 엔비디아의 품질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며, HBM4가 탑재될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루빈' 생산량 전망도 하향 조정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HBM 전환에 속도를 낼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6/23/2MHN5N2NGBF53O4T7CMXUJL3V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마이크론, 앤스로픽과 공급 계약•투자 등 협약 체결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일(현지시간) 앤스로픽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모리 및 저장장치 기반 AI 아키텍처 설계•공급, 마이크론 전사 차원의 AI 모델 클로드 도입, 앤스로픽의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포함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시스템이 구축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메모리 및 저장장치 기술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디램, 반도체디스크(SSD) 제품군은 등은 AI 학습과 추론 전반에서 성능, 전력 효율성, 총소유비용(TCO)을 뒷받침한다. 마이크론과 앤스로픽은 메모리 및 저장장치 하위 시스템이 AI 인프라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체 인프라 스택에서 이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러한 작업은 앤스로픽의 AI 인프라에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성능, 에너지 효율성, 토큰 경제성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AI 업체들은 갈수록 비용이 커지는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이에 앤스로픽은 컴퓨팅 용량 확보를 위해 최근 코어위브, 브로드콤, 스페이스X 등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양사는 구체적인 공급 계약 규모와 투자 금액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달 초 앤스로픽은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9650억달러로 평가 받아 650억달러를 조달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86166645484672&mediaCodeNo=257&OutLnkChk=Y
* "162엔 턱밑까지 밀린 엔화"… 日 가타야마 재무상, 美 베선트와 심야 긴급 회담
- 23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전날인 22일 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온라인 회담을 진행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최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엔화 약세 동향과 거시 경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엔화 가치가 심리적 마지노선을 연일 위협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성사됐다. 22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달러당 161.90엔대까지 폭등했다. 이는 경제 펀더멘털의 차이보다는 양국의 엇갈린 통화정책 전망에 기인한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관측이 강하게 대두되면서,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는 고금리인 달러를 사들이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엔화를 내다 파는 매도세가 맹렬하게 쏟아지고 있다. 결국 좁혀지지 않는 거대한 미•일 금리차가 외환시장을 집어삼키고 있는 셈이다.
시장의 이목은 일본 정부의 추가적인 '실개입(정부가 직접 달러를 팔고 엔화를 사는 시장 조치)' 여부에 쏠리고 있다. 앞서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BOJ)은 지난 4월 말 엔•달러 환율이 160엔 선을 뚫고 오르며 엔저가 가속화되자, 5월 하순까지 총 11조 엔(약 96조 원)이 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대규모 시장 개입을 단행한 바 있다.
하지만 천문학적인 실탄 투입에도 불구하고 불과 한 달여 만에 환율이 다시 161엔 후반대까지 밀리면서 일본 정부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막대한 무역 적자와 수입 물가 폭등으로 신음하는 내수 경제를 고려할 때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가타야마 재무상이 이번 베선트 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자국 통화의 과도한 약세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단행될 수 있는 전격적인 시장 개입에 대해 미국 측의 암묵적인 용인 내지는 이해를 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브레이크 없는 엔저 현상에 일본 당국이 다시 한번 달러 매도 실탄을 장전할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6230417532274e7e8286d56_1
* 스페이스X, 20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AI 인프라 사업 가속도
-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사상 첫 회사채 발행을 통해 최소 200억달러(약 31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는 이날 투자자들과 콜을 진행했으며, 채권 가격 결정과 발행은 이르면 23일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스페이스X가 IPO를 통해 850억달러(약 131조원) 이상을 조달한 직후 추진되는 것이다. WSJ에 따르면 조달 자금은 올해 초 은행권으로부터 받은 브리지론을 상환하는 데 우선 사용된다. 추가 조달분은 일반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투자등급'을 받았다. 무디스는 스페이스X에 'Baa1', S&P 글로벌은 'BBB' 등급을 부여했다고 WSJ는 보도했다. 이는 스페이스X가 고위험 성장기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형 우량 회사채 발행사로도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다만 신용평가사들은 스페이스X의 AI 사업을 가장 큰 불확실성으로 보고 있다. S&P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페이스X의 로켓 사업은 "견조하다"고 평가했고, 위성 인터넷 사업도 "역량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반면 AI 사업에 대해서는 막대한 초기 투자와 불명확한 수익화 경로 때문에 세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높은 자본지출로 인해 스페이스X의 잉여현금흐름은 2029년까지 마이너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가 AI 스타트업 리플랙션 AI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자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스페이스X가 AI 기업에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는 사업을 키우려는 흐름에서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가 월가 데뷔를 앞둔 몇 주 사이 구글, 앤스로픽과도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62304220778149
* 구글 AI 인재 유출 비상…노벨상 수상자도 앤트로픽行, 알파벳 5% 급락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주가는 5% 넘게 하락했다. 장중 낙폭은 한때 7.2%까지 확대돼 지난 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주가 급락의 직접적 계기는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인 존 점퍼의 퇴사 소식이었다. 점퍼는 주말 사이 직원들에게 회사를 떠나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에는 구글의 대표 연구원 가운데 한 명인 노암 샤지어가 오픈AI로 이직한다고 발표했다.
월가에서는 잇따른 인재 유출을 단순한 이직 이상의 신호로 해석했다. 길 루리아 DA데이비슨 기술리서치 책임자는 블룸버그에 "구글이 AI 최전선(frontier AI) 인재 전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점퍼와 샤지어는 모두 AI 모델 개발의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점퍼는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AlphaFold)' 개발 공로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 데미스 허사비스와 함께 AI를 활용한 생명과학 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월가에서는 투자자들의 AI 투자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루리아는 "투자자들은 AI 컴퓨팅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주식을 팔고 그 자금을 받는 기업들을 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 수혜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 가까이 상승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투자 사이클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하이퍼스케일러)에서 반도체와 메모리 공급업체로 수익이 이동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05046
* 'SK하이닉스 2배 추종' 홍콩ETF…펀드 비용 순자산 40% 폭증 주의보
-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에 따르면, CSOP자산운용은 하루 전 발표한 성명에서 23일부터 SK하이닉스를 펀드 순자산 가치의 최대 49%까지 옵션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 ETF는 지난 5월에 SK하이닉스 옵션 편입 한도를 25%에서 40%까지 높인데 이어 한달 만에 추가로 편입 한도를 상향 조정했다. 이 펀드는 SK하이닉스의 일일 주가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펀드로 작년 10월 출시됐다. 글로벌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면서 8개월만에 홍콩에 상장된 ETF가운데 최대 규모 펀드이며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중 전세계 최대 규모 ETF로 커졌다.
이 펀드는 SK하이닉스 주식을 거의 편입하지 않고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스왑 계약을 맺거나 옵션 파생상품을 매수해 일일 변동성의 2배 노출을 맞추는 구조로 운용된다. 6월 10일자 펀드 문서에 따르면 CSOP 펀드 자산의 최대 80%가 맞춤형 스왑 계약에 투자될 수 있다.글로벌 은행들은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한 신규 스왑 계약에 대한 수수료를 최근 들어 대폭 인상하고 있다. 이는 이 주식의 스왑 계약 수요 증가와 함께 고객들의 레버리지 노출 규모와 주가 변동성이 은행 자체의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글로벌 투자 은행들이 대부분 조정에 대비해 고객들의 레버리지 투자를 줄이고 있음에도 이 운용사는 한도를 늘렸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옵션 사용 증가로 SK 하이닉스 ETF의 추적 오차가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하락 위험을 증폭시킨다고 지적했다.
옵션 사용 증가는 시장에 대한 변동성 증가 외에도 투자자들의 펀드 비용도 높이게 된다. 이 ETF가 새로운 투자 한도에 따라 스왑 및 옵션 투자 비용은 순자산 가치의 최대 40%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36%보다 늘어난 것이다. 즉 펀드 수익률이 가입 시점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옵션 비용으로만 펀드 순자산가치(NAV)의 40%가 빠져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사는 거래 상대방이 계약 한도에 도달해 더 이상 펀드에 추가 스왑 및 옵션 계약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신규 펀드 단위 발행이 중단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경고해왔다. 또 신규 단위 발행이 불가능할 경우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나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고, 목표 레버리지 수익률과의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21408i
* 美 "이란의 美 대두•옥수수•밀 구매 위해 동결 이란 자산 해제" 시사
- JD 밴스 미 부통령이 22일 스위스 루체른 인근 오브브뤼겐의 리조트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그는 이란과의 평화회담이 2월 말 시작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성공적 최종 협상을 위한 좋은 토대"를 만들었다며, 미 행정부가 미국산 대두, 옥수수, 밀 구매를 위해 이란 자산의 동결을 해제하는 데 동의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I20260622_0002167214
* 밴스 美부통령 "이란과 IAEA 핵사찰단 이란 복귀 합의"
- AFP 통신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자국으로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것은 미국 국민들에게 중요한 사건이자,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비핵화하거나 영구적으로 종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핵사찰단 복귀는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이르면 이날 중에도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밴스 부통령은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은 또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이르기 위한 훌륭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 측 대표단이 협상장을 이탈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며 앞으로 몇 주간 실무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무박 2일간 1차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156500009?input=1195m
* CSOP는 세계 최대 규모인 128억 달러 규모의 SK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옵션 한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투자 전략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CSOP 자산운용은 SK 하이닉스 데일리(2x) 레버리지 상품의 옵션 투자 한도를 순자산가치의 40%에서 49%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6월 23일부터 효력을 발휘합니다.
티커 7709.HK로 거래되는 이 펀드는 운용자산이 1,000억 홍콩달러(약 12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미국 대형 레버리지 ETF인 TSLL(Direxion Daily Tesla 2x fund)을 포함해 전 세계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CSOP의 SK하이닉스 상품은 SK하이닉스 보통주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로 스왑을 활용합니다. 옵션은 보조적인 도구로 사용됩니다. CSOP는 순자산가치(NAV)의 40%에서 49%로 옵션 한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 문서에서는 옵션 한도가 25%로 명시되어 있었고 향후 상향 조정 가능성이 언급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상향 조정은 2025년 10월 출시 이후 펀드 투자 전략에 있어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줍니다. 해당 발표는 6월 21일에 있었고, 변경 사항은 이틀 뒤인 6월 23일부터 효력을 발휘했습니다.
CSOP는 스왑과 옵션 관련 비용이 자산 배분 확대 시 연간 순자산가치(NAV)의 15%에서 40%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옵션 배분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예상 일일 평균 추적 차이도 -0.30%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옵션 한도 증액으로 CSOP는 펀드의 일일 목표 수익률 2배를 유지하기 위한 전술적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CSOP는 상품 관련 비용이 연간 순자산가치의 최대 40%까지 소진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추종 차이가 -0.30%까지 확대될 경우 250거래일 동안 누적되면 상당한 성과 격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본질적으로 단기적인 전술적 포지션에 적합하게 설계되었습니다.
https://cryptobriefing.com/csop-options-cap-sk-hynix-leveraged-etf/
* SK,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전국 5곳에 구축
- SK그룹이 이달 말 국내 주요 권역에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정부와 산업계 등에 따르면 SK가 만들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는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AI 팩토리(공장)'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이 계획이 현실화할 경우 SK는 단일 기업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에 나서게 된다.
산업계에서는 SK가 이미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이번 전국 단위 투자 계획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 데이터센터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가스 등이 보유한 전력•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AI 전용 연산시설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 밖에 부산•경남, 전남 해남•영암, 세종•충남, 전북 새만금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다.
SK가 5개 권역에 각각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총 전력 규모만 5GW에 달한다.이는 현재 국내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2~3배로 추산된다. 1GW는 약 10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최근 AI 데이터센터 1곳에 드는 투자 비용은 70조원 안팎이다. 이번 투자 계획은 AI 시대를 맞아 국가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정부 전략과 지역균형발전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SK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주가가 전일 대비 5.61% 상승해 삼성전자(보통주)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를 차지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다. 코스피에서 시총 1위가 바뀐 것은 25년7개월 만이다. 이날 SK하이닉스 시총은 2080조3782억원을 기록해 삼성전자(2066조6595억원)를 추월했다. 다만 우선주까지 합한 시총은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8%가량 많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 들어 194.8% 급등하며 시장을 선도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주가 상승폭이 역대급인 348.4%에 달하며 이처럼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SK하이닉스가 시장 관심도가 집중된 반도체 중심 사업을 영위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가전, 디스플레이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다 보니 주가 상승폭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80211
* 키어 스타머 英 총리 사임…차기 총리 앤디 버넘 유력(상보)
-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이날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실 앞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임할 것”이라며 “누가 후임이 되든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7월 총선에서 노동당을 승리를 이끈 뒤 총리로 취임한 지 약 2년 만이다.
스타머 총리는 노동당 전국집행위원회(NEC)에 다음달 9일부터 당 대표 후보 등록 절차를 시작해 여름 휴회 전까지 경선 일정을 진행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당 새 대표는 9월 의회 개회 전 선출될 예정이다.
스타머 총리는 경기 침체와 이민 정책, 복지 개혁 논란, 재정 압박 등으로 비판을 받다 지난달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패배하자 지지율이 급락했다. 지난주 보궐선거에서 스타머 총리의 최대 라이벌 격인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보궐선거로 하원에 입성하자 사퇴 압박은 더 커졌다. 버넘 시장은 집권 노동당 당 대표에 도전할 전망이다.
https://naver.me/xXnBRiik
* 환율 급등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3년물 연 3.810%(종합)
- 국고채 금리가 22일 환율 급등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81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195%로 2.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9bp, 4.0bp 상승해 연 4.044%, 연 3.67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4.293%로 2.9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4bp, 3.6bp 상승해 연 4.303%, 연 4.155%를 기록했다.
이날 금리 상승은 환율이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기준)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1,530원 위에서 주간 거래를 마친 것은 지난 8일(1,535.00원)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이날 엔화도 달러당 161엔대에 거래되며 약세를 나타냈다.
https://naver.me/5Xc8gNMZ
* 韓 '관찰대상국' 등재 노리지만…MSCI "근본 문제 여전히 미해결" [MSCI 선진지수 편입]
- MSCI가 발표한 '2026 글로벌 시장 접근성 리뷰'(데이터 기준일 5월 31일)에서 한국은 18개 평가 항목 중 '이슈 없음(++)' 8개, '개선 여지 있음(+)' 5개, '개선 필요(-)' 5개를 받았다.
MSCI는 한국에 대해 당국이 종전부터 추진해온 개혁을 계속 이행하고 여러 영역에서 추가 조치를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개혁 의지는 인정하되, 국제 기관투자자가 체감하는 실제 경험 개선으로는 아직 이어지지 못했다는 의미다.
한국의 선진시장 전환을 실질적으로 가로막는 것은 수년째 '개선 필요'에 머물러 있는 5개 항목이다. 크게 외환·인프라가 맞물린 병목과, 정보 투명성 병목으로 나뉜다.
문제는 한국의 핵심 개혁 효과 대부분이 올해 하반기에서 2027년 사이에 가시화되도록 설계돼 있다는 점이다. 이번 리뷰가 5월 31일 기준이어서, 정작 중요한 조치들이 아직 평가에 반영되지 못했다.
MSCI는 분류 상태의 변화가 되돌릴 수 없다고 판단될 때만 등급 상향을 고려한다는 원칙을 두고 있다. 한국의 개혁은 다수가 진행 중이거나 미완성, 또는 관행으로 정착되지 않은 상태여서 이 비가역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이 주목하는 것이 23일 발표될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다.
MSCI는 조치 자체보다 그 조치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어, 시간이 빠듯하다는 우려도 시장에서 나온다.
한국의 선진시장 편입 논의가 실질적으로 진전되는 분기점은, 24시간 외환시장과 역외 원화 결제, 영문공시 완성 등이 비가역적으로 정착되는지가 확인되는 2027년 리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https://naver.me/IGsk8OBj
*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22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TRASS)에 따르면 2026년 6월 1~20일 잠정 통관 실적 기준 주요 메모리 품목 합계가 230억달러를 넘어서며 5월 전체 실적의 60% 이상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HBM·낸드·SSD의 최근 월간 급증세를 감안할 때, 6월 전체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380억~420억달러 수준으로 앞서 지난 달 기록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적 마감, 기업실적 마감 등 영향으로 후반 10여일이 상대적으로 강세인 경우가 많아, 월말에 임박해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
6월에는 메모리 반도체 전 품목에서 수출액과 단가가 동시에 급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호조 기저효과를 넘어선 실질적 성장 모멘텀으로,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구조적 확대'를 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HBM 생산에 웨이퍼를 집중 투입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범용 D램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수준으로 폭등했으며, AI 서버 수요 외에 PC·모바일 회복세까지 더해지며 수출액도 크게 늘었다.
스토리지 분야에서도 AI 추론(Inference) 서버 구축 확대 영향으로 낸드플래시와 SSD 수요가 폭발했다. 두 품목 모두 전월 대비 25~28% 증가하며 AI 사이클의 지속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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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란 협상 파국 막은 파키스탄·카타르···‘셔틀 외교’로 60일 로드맵 이끌듯
- 파키스탄·카타르 외교부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린 미·이란 첫 고위급 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는 당사국들 사이의 첫 회담이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다음 회담을 위한 고위급위원회 창설 등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 21일 시작된 협상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이란이 레바논의 대리세력 문제를 즉시 중단시키지 않으면 다시 공격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란 측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미국의 위협을 일축하며 무력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협상 시작 약 80분 만에 각 대표단이 내부 협의를 위해 자리를 비우는 상황도 연출됐다.
파국을 맞을 것 같던 본 협상은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계속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부 장관은 엑스에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쉼 없는 중재로 레바논 전쟁 종식을 향한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미국 외교 당국자는 “4개 당사국 대표단 모두 회담 진전에 만족한 것으로 보였다”며 “중재국은 양측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초기 회담이 향후 신뢰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액시오스는 보도했다. 두 중재국이 양측 대표단 사이를 오가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셔틀 외교’로 협상 동력을 유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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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달러 환율, 161엔 후반까지 추락..日재무상 "필요시 대응"
- 22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2시 기준 달러당 161.67~161.68엔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0.36엔 상승(엔화 가치 하락)한 수준이다. 장중 한때 달러당 161.69엔까지 오르며 19일 저점을 밑돌았다.
이날 엔화 약세는 미국 금리 상승이 주도했다. 일본 시간 기준 오후 거래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미·일 금리차 확대를 겨냥한 엔화 매도·달러 매수 거래가 유입됐다.
엔화 약세가 가속화되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의 구두 개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겠다"면서도 "필요에 따라 언제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일본 증시 강세도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이내 최종 합의를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장중 1300 안팎 급등한 7만2500선에서 거래됐다.
해외 투기자금을 중심으로 주가지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고 이에 따라 저금리 통화인 엔화를 매도해 달러 등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자산을 매입하는 움직임도 확대됐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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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년 만에 ‘왕좌’ 교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대장주’ 등극
- 22일 장중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사상 처음 삼성전자 시총을 뛰어넘었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90조원으로 2088조원인 삼성전자를 넘어 시총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 주가는 6% 상승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 주가는 소폭 상승세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 대장주 자리를 내준 것은 지난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외에 스마트폰, 가전 등 여러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을 가장 먼저 개발해 엔비디아에 공급하면서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경쟁사를 제치고 시장을 선도해 왔다.
덕분에 반도체 초호황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폭이 삼성전자를 크게 앞질렀다. 지난 1년 동안 삼성전자 주가가 약 480% 상승한 사이, SK하이닉스 주가는 920% 넘게 폭등했다. 지난해 6월 187조원 규모이던 SK하이닉스의 시총은 1년 사이 2000조원대로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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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美와 상당한 진전…호르무즈 해협 통항 메커니즘 합의"
-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대미 협상단 대변인은 22일 이란 국영방송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선박 통항과 관련한 메커니즘을 마련하기로 (미국과) 합의했으며 이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상은 18시간 진행됐다고 바가이 대변인은 전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의 석유 수출에 필요한 허가 발급과 동결 자금 해제를 논의했고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했다.
이란은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가려면 기존 양해각서에 담긴 조건들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바가이 대변인은 "양해각서 13조에 따라 최종 합의를 위한 협상에 진입하려면 이런 조건들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전 양해각서 13조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등이 담겼다. 이란산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 수출 허가, 이란 동결자금 해제 등 제재 관련 조치도 최종 협상 전제조건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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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디아이(003160)
★ 올해 신규 수주 가시화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올해 6세대 HBM4 웨이퍼 테스터(B/I, Core) 등으로 인하여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 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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