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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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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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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조낙HD (4004 JP), 일본 최초로 '300mm SiC 기판' 개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조낙이 직경 300mm(12인치) SiC 단결정 기판 가공에 성공 - SiC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 소재를 실리콘+탄소 기반의 고효율 소재로 바꾼 것. 기존 실리콘 대비 고온, 고전압에 강하며 전력 손실이 적어 전기차와 AI 데이터센터용 파워반도체에 적합 - 현재 주류인 150mm 대비 한 장에서 약 4배의 칩 생산이 가능해 향후 파워반도체 생산성 개선과 원가 절감이 기대됨 -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전력 효율이 높은 SiC 파워반도체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2035년 파워반도체용 웨이퍼 시장은 2025년 대비 약 3배 확대 전망 - 레조낙은 SiC 에피웨이퍼(반도체 회로를 만들기 위해 기판 위에 고품질 결정층을 입힌 웨이퍼) 외판 세계 1위 업체로, 당장은 150mm→200mm 전환에 대응하면서 300mm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 - 중국 SICC, 미국 Wolfspeed가 300mm 개발에서 앞서 있지만 아직 본격 상용화 사례는 없어, 선점 경쟁이 시작되는 단계 - 기존 강점인 봉지재(반도체 칩 보호용 포장재)·고방열재(반도체 열 방출용 소재) 등 후공정 소재에서 벗어나 전공정 소재와 웨이퍼까지 사업 영역 확대를 노리는 전략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128.59 +1.31% NIKKEI225 66,364.20 +1.30% USD/JPY 157.58 +0.19% JGB 10Y 3.05% -1.2bp JGB 30Y 4.13% -1.6bp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n/a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8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SPPI), 7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 매크로 News & comment - 트럼프 대통령, 미·일 정상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우려 표명 가타야마 재무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공개. 아울러, 다카이치 총리 역시 일반적으로 엔화 저평가는 문제라고 발언했다고 밝혔음. 정상 간 환율 논의를 일본 정부가 이례적으로 공개한 것은 미·일 양국이 엔화 약세를 공동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 가능하며, 재차 엔/달러 환율이 159~160엔에 접근할 경우 개입 경계가 빠르게 높아질 전망. 한편, 주말 이후 환율이 157엔대로 하락했지만, 미·일 금리 차가 여전히 큰 만큼 방향 전환보다는 단기적으로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2. Market & Company News ■ MS&AD와 이토추상사, 로보택시 전용 보험 공동 개발 ㆍMS&AD 인슈어런스 그룹 홀딩스 자회사 아이오이닛세이동화손보와 이토추상사는 로보택시 전용 보험상품을 공동 개발해 2027년도부터 미국 운행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 ㆍ자율주행차의 사고뿐 아니라 시스템 장애 등 로보택시 특유의 리스크를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 주행 데이터와 영상을 AI로 분석해 사고 위험을 점수화하고 보험료 산정에 활용할 예정 ㆍ이토추는 아이오이 산하 미국 모터 테크놀로지스에 수십억 엔을 출자하고 재보험 사업에도 참여. 향후 운행 모니터링과 사고 대응을 결합한 서비스 및 일본 시장 진출도 검토 ■ JX금속, AI 수요 확대에 HDD 소재 생산능력 1.5배로 확대 ㆍJX금속은 하드디스크 미디어용 스퍼터링 타깃 생산능력을 추가 증설해 2029년 중반까지 2025년 대비 1.5배로 확대할 계획 ㆍ이소하라공장에 누적 약 20억 엔을 투자.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대용량 저장장치 수요 확대에 대응 ㆍ스퍼터링 타깃은 HDD 기록층을 형성하는 핵심 소재로,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저장 수요 증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JR서일본, AI 활용해 차량 정비 계획 작성시간 2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 ㆍJR서일본은 차량 검사·수리·청소 등 정비계획 수립에 AI를 도입해 현재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10분 수준으로 단축할 계획 ㆍ2027년도부터 후쿠치야마 차량기지에서 실증을 시작하고, 베테랑 직원이 작성한 계획과 AI 결과를 비교해 알고리즘을 개선. 2030년도까지 실용화가 목표 ㆍ인력 부족과 숙련 인력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철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확대 사례라는 점에 주목 ■ 히타치에너지, 프랑스 최대 배전사에서 변압기 630억 엔 수주 ㆍ히타치제작소 산하 히타치에너지는 프랑스 EDF 계열 에네디스로부터 변압기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총 3.5억 유로(약 630억 엔)에 수주 ㆍ최장 8년의 장기 계약으로, 프랑스 내 재생에너지 확대와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망 투자 수요에 대응 ㆍ히타치에너지는 세계 최대 변압기 업체로, 전력망 투자 확대와 글로벌 변압기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수주잔고 확대가 지속될 전망 ■ 가와사키중공업, 병원용 운송 로봇 양산 시작 ㆍ가와사키중공업은 9월부터 병원 내 검체와 의약품을 운반하는 로봇 ‘FORRO’의 자체 양산을 시작. 올해 약 50대를 생산하고 수년 내 연산 수백 대 체제를 구축할 계획 ㆍ도입 병원에서는 정기 운송과 야간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해 연간 약 2,700시간의 업무시간 절감 효과를 확인 ㆍ10년 후 수천 대 가동 및 수백억 엔 규모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 의료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피지컬 AI·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이토추상사(8001 JP): 아이오이와 로보택시 전용 보험을 공동 개발하고 미국 재보험 사업에도 진출. 보험·운행관리 등 모빌리티 서비스 밸류체인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JX금속(5016 JP):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HDD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핵심 소재 생산능력을 2029년까지 1.5배로 확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저장장치 소재 수요 수혜 기대 ㆍ히타치제작소(6501 JP): 히타치에너지가 프랑스에서 630억 엔 규모의 장기 변압기 계약을 수주.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투자 사이클의 구조적 수혜 지속 ㆍ가와사키중공업(7012 JP): 병원용 운송 로봇 양산을 본격화. 의료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 피지컬 AI 및 서비스 로봇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각사 자료)

[Now Japan 시리즈] 10월, 新 TOPIX 시대 개막 ■ 일본 대표지수 TOPIX, 유동성 중심 체제로 전환 • 2026년 10월부터 TOPIX 2단계 개편이 시작. 기존 Prime 시장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Prime·Standard·Growth 전 시장을 후보군으로 통합하고, 유동성과 유동주식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정기 편입·편출하는 체제로 전환 • 핵심은 단순한 구성종목 축소가 아니라 시장 대표성을 유지하면서 실제 기관투자가가 운용하기 쉬운 ‘investable benchmark’ 기능을 강화하는 것. TOPIX 연동 운용자산은 JPX 기준 약 140조엔으로 추산돼 향후 구성종목 변경이 실제 패시브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확대 • 신규 편입 기준은 기존 종목 유지 기준보다 높게 설정. 연간 매매대금 회전율은 신규 0.20 이상·기존 0.14 이상, 유동주식 시가총액 누적비율은 신규 상위 96% 이내·기존 상위 97% 이내를 적용. 잦은 편입·편출을 줄이는 buffer rule 성격 • JPX 시뮬레이션상 구성종목 수는 약 1,700개에서 1,200개로 감소하지만 유동주식 시가총액은 490조엔에서 485조엔으로 약 99% 수준 유지. 반면 종목당 유동주식 시가총액 중앙값은 약 392억엔→820억엔, 일평균 거래대금 중앙값은 약 3.1억엔→7.5억엔으로 상승 • 2026년 10월에 모든 변화가 한 번에 반영되는 것은 아님. 기준 미충족 종목은 2028년 7월까지 8단계에 걸쳐 비중이 축소되며, 2027년 10월에는 재평가 기회도 부여. 따라서 이번 개편은 일회성 지수 이벤트보다 2026~2028년에 걸친 구조적 수급 변화로 보는 것이 적절 ■ 투자전략 ① Standard·Growth 대형·고유동성 종목 • 시장 구분과 TOPIX 편입의 연결고리가 약해지면서 Standard·Growth 시장에서도 규모와 유동성이 충분한 기업은 신규 편입 가능.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주식 비율과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신규 패시브 수요 유입 가능성에 주목 ② 기존 TOPIX 내 소형·저유동성 종목 • 낮은 거래대금, 낮은 유동주식 비율, 높은 안정주주 비중, 작은 유동주식 시가총액을 가진 종목은 구조적 부담 확대 가능. 다만 비중 축소가 8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기 충격은 분산될 전망 ③ 유동주식 확대·정책보유주식 축소 기업 • 新 TOPIX에서는 전체 시가총액보다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유동주식 시가총액의 중요성이 확대. 정책보유주식 축소, 대주주 지분 매각, IR 강화, 주주환원 확대 등 기업가치 개선 노력이 지수 잔류 및 신규 편입과 직접 연결될 가능성 ④ TOPIX Next-tier • TOPIX에 선정되지 않은 종목을 대상으로 약 800개 규모의 TOPIX Next-tier 지수도 도입 예정. 연간 매매대금 회전율 0.10 이상, 유동주식 시가총액 누적 상위 99% 이내가 기준으로, 향후 TOPIX 진입 가능성이 있는 ‘2군 후보군’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60923&fileName=2026092310170033K_02_03.pdf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 소프트뱅크그룹, 10% 고금리 채권에도 발행액 2배 수요 - SBG가 발행 예정인 달러·유로화 저등급채에 200억 달러 이상 주문이 유입돼 발행 예정액의 약 2배 수요 확보 - 달러채 100억 달러, 유로채 10억유로를 발행할 예정이며 7.5년 달러채 금리는 9% 후반~10% 수준 예상. 미국 국채 대비 스프레드는 약 450~500bp로 높은 수준 - 조달 자금은 주로 OpenAI 추가 출자에 사용. 300억 달러 추가 투자 중 200억 달러는 이미 납입했으며 잔여 100억 달러는 10월 1일 납입 예정 - 높은 금리에도 강한 수요가 확인된 것은 우호적인 글로벌 크레딧 환경과 높은 수익률 매력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미일 정상 회담 개최, 미중 정상 회담 앞두고 동맹 및 경제 안보 공조 확인 -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에서 35분간 정상 회담. 24일 미중 정상 회담을 앞두고 미일 동맹 강화와 대중국 대응을 협의 - 중국의 희토류 등 중요 물자 수출 규제, AI·반도체·중요 광물 등 경제 안보가 주요 의제. 대중 현안에 대해 양국이 긴밀히 공조하기로 확인 - 미국 측의 구체적인 방위비 증액 수치 요구는 없었음. 관세 합의의 착실한 이행에도 합의 - 국제 금융시장과 환율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 일본은 7년 연속 대미 투자 1위라는 점과 일본 기업의 미국 내 고용·투자 기여를 강조 - 북핵·미사일 대응 및 쿼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추진도 재확인 (참고) 미일 정상회담 모두 발언 -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지지율과 성과를 언급하며 매우 우호적으로 평가하고 개인적 신뢰 관계를 강조 -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개각에도 외무·재무·경제산업·방위상의 대미 카운터파트를 모두 유임했다고 설명하며 정책 연속성을 강조. 특히 AI·반도체·중요광물 분야의 미일 경제 안보 협력 확대를 주요 성과로 제시. ■ 일본 메가뱅크, 대형 M&A 및 전략 산업 투자로 국내 대출 성장 - 도요타 등의 도요타자동직기 TOB는 총 약 5.9조 엔 규모로 일본 기업 간 역대 최대 M&A. 이 중 3조 엔 이상을 3대 메가뱅크 차입으로 조달한 것으로 추정 - 미즈호 등은 PE·부동산·M&A 금융 조직을 강화하며 대형 인수금융 수요 선점에 나서는 중 - 일본 정부가 AI·반도체 등 17개 전략 분야에 2040년까지 민관 370조 엔 이상 투자를 추진하면서 메가뱅크의 자금 공급 역할 확대 전망 - 지방은행·신용금고는 예금 감소 및 높은 예대율로 대출 확대 여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 - MUFG·SMBC 등은 블랙록, 모건스탠리, 뉴버거버먼 등과 협력해 해외 기관 자금까지 활용하는 구조를 확대 ■ 소프트뱅크그룹, 10% 고금리 채권에도 발행액 2배 수요 - SBG가 발행 예정인 달러·유로화 저등급채에 200억 달러 이상 주문이 유입돼 발행 예정액의 약 2배 수요 확보 - 달러채 100억 달러, 유로채 10억유로를 발행할 예정이며 7.5년 달러채 금리는 9% 후반~10% 수준 예상. 미국 국채 대비 스프레드는 약 450~500bp로 높은 수준 - 조달 자금은 주로 OpenAI 추가 출자에 사용. 300억 달러 추가 투자 중 200억 달러는 이미 납입했으며 잔여 100억 달러는 10월 1일 납입 예정 - 높은 금리에도 강한 수요가 확인된 것은 우호적인 글로벌 크레딧 환경과 높은 수익률 매력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일본증시) 9월 21-23일 휴장입니다.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9월 21일(월): 경로의 날(敬老の日) — 휴장 9월 22일(화): 국민의 휴일(国民の休日) — 휴장 9월 23일(수): 추분의 날(秋分の日) — 휴장 9월 24일(목): 정상 개장  

BOJ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1.25%로 인상. Fed 금리 전망 수정, 엔화 약세로 인한 물가 상승 억제 필요, 중립금리 상승 등을 감안해 terminal rate를 2.0%로 상향 양호한 재정수지에도 누적된 정부 부채가 장
BOJ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1.25%로 인상. Fed 금리 전망 수정, 엔화 약세로 인한 물가 상승 억제 필요, 중립금리 상승 등을 감안해 terminal rate를 2.0%로 상향 양호한 재정수지에도 누적된 정부 부채가 장기 금리 상향 요인으로 작용. 일본의 금리 상승 추세 이어지며, 글로벌 금리의 하단(floor)도 점차 높아질 전망 “높은 부채 비율과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결국 해결책은 인플레이션을 통한 실질부담의 축소나 중앙은행에 의한 부채의 화폐화(monetization) 밖에 없어 물가와 금리가 상승한다는 인식이 강화될 가능성도 높다. 비록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유효 수요를 떠받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결국 부채 확대는 공짜 점심이 아니었다.” “그간 일본은 글로벌 유동성의 공급처로서, 일본의 정책금리와 장기금리는 선진국 금리의 하단(floor)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점에서 물가-임금의 선순환과 그로 인한 통화정책 정상화, 누적된 정부부채와 시차를 두고 증가하는 국채 이자지급, 적극적인 재정정책 등 일본 경제 변화는 글로벌 금리 수준이 당분간 높은 수준에 머물 것임을 시사한다.”

BOJ, 1.25%로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은 7:2(동결) 경제 진단도 7:2(물가 이미 2% 상회 진단) 일본답지 않게 위원회가 분열양상을 보였네요. ㅎㅎ 내년 2% 고고!
BOJ, 1.25%로 금리 인상 금리 인상은 7:2(동결) 경제 진단도 7:2(물가 이미 2% 상회 진단) 일본답지 않게 위원회가 분열양상을 보였네요. ㅎㅎ 내년 2% 고고!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94.19 +0.80% NIKKEI225 64,136.25 +0.33% USD/JPY 155.95 -0.01% NIKKEI 225 선물 -0.11% (7:45 기준) JGB 10Y 2.97% -1.0bp JGB 30Y 4.05% -3.4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1일차(17-18일)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2일차(17-18일), 8월 소비자물가 ■ 매크로 News & comment - 일본 정부, 미 재무부와 협력해 질서 있는 외환시장 유지 방침 재확인 9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이후 달러 강세 과정에서 엔/달러가 155엔대로 약세를 보이자, 기하라 일본 관방장관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질서있는 외환시장을 유지하겠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 7월 31일 미·일 공동 엔화 매수 개입 당시와 정부 입장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 가타야마 일본 재무상도 과도한 환율 변동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 금일 BOJ가 예상보다 신중한 스탠스를 보일 경우 엔화 약세가 재개될 수 있는 만큼, 달러당 160엔에 근접할수록 당국의 개입 경계가 다시 높아질 전망 2. Market & Company News ■ 도쿄일렉트론, 미국 ADR 공식 프로그램 도입 ㆍ도쿄일렉트론은 JP모건을 예탁은행으로 하는 스폰서드 ADR 프로그램을 도입. 미국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며, 기존 비공식 ADR에서 회사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 ㆍ원주 1주당 ADR 2개가 배정되며, 신주 발행이나 미국 증시 신규 상장을 동반하지 않아 주식 희석은 없음 ㆍ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보다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어 투자자 접근성이 개선. AI·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미국 투자자 관심이 높은 만큼 해외 투자자 저변 확대에 긍정적 ■ 토요타자동차, 공장 자동화에 연 1조 엔 투자 ㆍ토요타는 2028년 이후 연간 약 1조 엔을 투입해 전 세계 약 60개 공장의 노후 생산설비를 교체하고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 ㆍ토요타와 그룹사, 주요 협력사가 보유한 약 40만대 규모의 기존 산업용 로봇을 차세대 로봇으로 순차 교체. 자체 개발 로봇 ‘ELEY’ 등을 활용해 사람이 로봇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 ㆍ인력 부족과 숙련공 고령화에 대응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제조원가 절감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중장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주목 ■ 혼다,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양산 앞당겨 ㆍ혼다는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양산을 수개월 앞당겨 2027년 2월부터 북미에서 SUV ‘CR-V’를 생산할 계획. 일본 등에서도 2027년 초까지 3열 SUV를 출시할 예정 ㆍ최근 북미용 EV 3개 차종 개발을 중단한 데 이어, EV 투자 일부를 수요가 견조한 하이브리드차로 전환하는 전략을 강화 ㆍ차세대 시스템은 기존 대비 원가 30% 이상 절감, 연비 10% 이상 개선이 목표. 2029년도까지 글로벌 15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북미 판매 및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도쿄일렉트론(8035 JP): 미국 ADR 공식 프로그램 도입으로 미국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 신주 발행 없이 해외 투자자 저변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토요타자동차(7203 JP): 2028년 이후 연간 약 1조 엔 규모의 공장 자동화 투자 추진. 인력 부족 대응과 생산성 향상, 제조원가 절감에 따른 중장기 생산 경쟁력 강화 기대 ㆍ혼다(7267 JP): 차세대 하이브리드차 양산을 앞당기고 EV 투자 일부를 하이브리드차로 전환. 북미 수요 대응과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Reuters, Bloomberg, 각사 자료)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61.72 +0.61% NIKKEI225 63,923.00 +0.69% USD/JPY 156.23 -0.02% NIKKEI 225 선물 +0.21% (7:45 기준) JGB 10Y 2.98% -4.9bp JGB 30Y 4.08% -5.9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8월 무역 통계, 7월 핵심기계 수주 - 7월 선박·전력을 제외한 핵심기계 수주는 6월 +9.7%에서 7월 -3.7%로 감소 전환. 다만 전년 대비로는 +11.2%를 기록해 시장 예상(+9.6%, 이하 모두 Bloomberg) 상회 -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19.3% 증가해 시장예상(+18.4%) 상회했으나, 수입도 28.0% 증가하며 예상(+26.3%) 상회. 이에 무역수지는 1조 1,060억 엔 적자 기록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1일 차(17-18일) ■ 매크로 News & comment - BOJ, 9월 회의에서 정책 금리 1.25%로 인상 전망 BOJ는 18일 정책 금리를 25bp 인상해 1.25%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정책 금리 수준이며, 지난 6월 인상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인상. 최근 고유가와 엔화 약세에 따른 물가 상방 압력이 강화된 가운데, 금융시장의 관심은 확실시된 9월 인상보다, 향후 추가 인상 경로와 속도에 집중될 전망 2. Market & Company News ■ 미쓰비시UFJ은행, 방위 산업 금융 지원 기준 마련 ㆍ미쓰비시UFJ은행은 방위 관련 기업에 대한 대출 판단 기준을 새로 마련할 계획. 기존에는 윤리적 측면에서 방위 산업 금융 지원에 신중했으나, 향후 일본 정부의 안보 정책과의 정합성을 주요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 ㆍ군사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한 AI·드론 등 민군 겸용 기술 및 제품을 취급하는 기업도 금융 지원 검토 대상에 포함될 전망. 다만 핵무기·생화학무기·집속탄 등 비인도적 무기 관련 금융 지원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외 ㆍ대형 방산업체뿐 아니라 부품·소재를 공급하는 중견·중소기업으로 민간 금융이 확대될 가능성. MUFG의 정책 전환을 계기로 다른 메가뱅크의 유사한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 일본 주식 컨퍼런스, 해외 투자자의 AI 투자 관심 지속 ㆍ최근 일본에서 대형 증권사들의 일본 주식 투자 컨퍼런스가 잇따라 개최. 다수의 해외 기관 투자자와 일본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활발한 기업 미팅 진행 ㆍ최근 일본 금리 상승과 엔화 변동성 확대로 해외 투자자들의 단기적인 투자 판단은 다소 신중해졌으나, 일본 증시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에 대한 시각은 대체로 유지 ㆍ특히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성장 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일본 기업의 AI 관련 설비 투자 및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파악 ■ 라인야후·베인캐피털, 카카쿠닷컴 인수가 주당 최대 3,720엔으로 상향 ㆍ라인야후와 베인캐피털은 카카쿠닷컴 인수를 위한 공개 매수 가격을 주당 3,597엔으로 상향. 주요 주주인 KDDI가 보유 지분을 공개 매수에 응하지 않기로 합의할 경우에는 주당 3,720엔을 제시할 계획 ㆍ경쟁자인 유럽계 사모 펀드 EQT도 공개 매수 가격을 주당 3,680엔으로 인상. 이에 라인야후·베인 측이 조건부로 최대 주당 3,720엔을 제시하면서 카카쿠닷컴을 둘러싼 인수 가격 경쟁이 지속 ㆍKDDI는 카카쿠닷컴 지분 약 17.6%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KDDI의 선택이 인수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ㆍ카카쿠닷컴은 가격비교 사이트, 음식점 리뷰 플랫폼, 구인 플랫폼 등을 운영하는 일본의 대표 온라인 플랫폼 기업. 방대한 소비자 데이터와 광고·AI 활용 가치가 부각되면서 양측의 인수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8306 JP): 방위산업 금융지원에 대한 기존의 신중한 기조를 전환. 일본 정부의 안보·산업정책과 연계된 신규 기업금융 수요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미쓰비시중공업(7011 JP): 메가뱅크의 방위산업 금융지원 확대 시 방산 공급망 전반의 자금 조달 환경 개선 기대. 중견·중소 협력 업체의 생산 능력 확충에도 긍정적 ㆍ카카쿠콤(카카쿠닷컴, 2371 JP): 라인야후·베인캐피털과 EQT의 인수 경쟁 지속. EQT는 주당 3,680엔, 라인야후·베인은 조건부로 최대 주당 3,720엔을 제시한 가운데 향후 추가 가격 인상 여부와 KDDI의 선택에 주목 ㆍLY주식회사(라인야후, 4689 JP): 카카쿠닷컴 인수 추진을 통해 가격 비교·외식·구인 분야 데이터를 확보할 경우 기존 포털·메신저·간편결제 사업과의 데이터 및 광고 시너지 확대 가능성 (자료: 일본경제신문, 교도통신, Reuters, 각사 자료)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37.16 -0.52% NIKKEI225 63,484.10 -0.01% USD/JPY 155.08 -0.01% NIKKEI 225 선물 +0.02% (7:45 기준) JGB 10Y 3.03% +5.1bp JGB 30Y 4.14% +8.6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20년 만기 국채 발행 입찰 -최근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가 4% 내외로 높아진 상황에서 입찰 수요 강도가 장기 구간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 한편, 직전 입찰의 응찰률은 3.98배로 양호 - 응찰률 4.01배로 직전(3.98배) 및 최근 12개월 평균(3.73배) 상회. 높은 절대금리 수준에 입찰 수요 양호했으나, 최근 일본정부가 확정한 소비세 인하안의 재원 불확실성과 글로벌 금리 상승 등에 장기 금리 상방 압력 지속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8월 무역통계, 7월 핵심기계수주 ■ 매크로 News & comment - 식료품 소비세 인하안 확정…재원 방안은 미제시 일본 정부는 2027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율을 8%에서 1%로 낮추고, 나머지 1% 상당의 급부를 병행하는 방안을 확정. 사실상 식료품 세 부담을 없애는 조치지만, 연간 약 5조엔으로 추정되는 세수 감소를 보전할 구체적 재원은 제시하지 않았음. 한편, 이는 가계 실질구매력 제고 측면에서 소비에는 긍정적 요인이나, 추가적으로 재정 우려를 크게 자극하지 않을만한 구체적인 재원 방안의 실현 가능성이 확인되기 전까지 일본 국채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 가능 2. Market & Company News ■ 히타치제작소, 미국 변압기 신공장에 5.28억 달러 투자 ㆍ히타치에너지는 미국 미시시피주에 5억 2,800만 달러(약 800억 엔)를 투자해 변압기 신공장을 건설. 2029년 가동 예정이며 700명 이상 신규 고용 계획 ㆍ신공장 가동 후 미국 내 변압기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전망 ㆍ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망 노후화로 미국의 변압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 수혜가 전력기기 업체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 ■ 토요타자동차, 다임러트럭·보쉬 등과 유럽 수소 사업 협업 ㆍ토요타는 다임러트럭, 볼보그룹, 보쉬 등 유럽 기업들과 수소트럭 및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업을 발표 ㆍ2030년 본격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트럭과 수소 가격을 현재의 절반 이하로 낮춰 디젤트럭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 ㆍ토요타는 연료전지 기술을 제공하며 승용차보다 장거리 운송에 적합한 상용차 중심으로 수소 사업 확대를 추진 ■ 세가사미홀딩스, 넷플릭스와 게임 IP 영상화 확대 ㆍ세가는 넷플릭스와 자사 게임 IP의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에서 협업 ㆍ「크레이지 택시」 실사 영화, 「소닉」 신규 애니메이션, RGG스튜디오의 「STRANGER THAN HEAVEN」 실사화 등을 추진 ㆍ게임 판매 중심에서 영화·애니메이션·라이선싱으로 수익원을 확대하는 트랜스미디어 전략 강화에 주목 ■ JR동일본, 오렌지페이지를 베이비캘린더에 매각 ㆍJR동일본은 출판 자회사 오렌지페이지 지분 100%를 베이비캘린더에 약 5억 엔에 매각. 양도 예정일은 11월 2일 ㆍ매각 전 오렌지페이지가 JR동일본에 약 20억 엔을 배당할 예정 ㆍJR동일본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철도·부동산·생활서비스 등 핵심 사업에 경영자원을 집중하려는 전략 ■ 토요타통상, 반도체·아프리카 성장으로 실적 호조 ㆍFY2027 1Q 순이익은 전년 대비 37.5% 증가한 1,352억 엔. 연간 순이익 전망도 4,000억 엔에서 4,300억 엔으로 상향 ㆍ생성형 AI용 메모리 가격 상승과 아프리카 자동차·헬스케어 사업 성장이 실적을 견인 ㆍ자원 가격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반도체 유통·아프리카 사업 등 차별화된 성장축을 보유한 점이 주가 재평가 배경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히타치제작소(6501 JP): 미국 변압기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주목 ㆍ토요타자동차(7203 JP): 다임러트럭·보쉬 등과 유럽 수소트럭 생태계 구축. 상용차 중심 수소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세가사미홀딩스(6460 JP): 넷플릭스와 주요 게임 IP 영상화 추진. 영화·애니메이션을 통한 IP 수익원 확대 기대 ㆍ동일본여객철도(9020 JP): 오렌지페이지 매각과 사전배당을 통해 비핵심 자산 정리 및 핵심 사업 집중 ㆍ토요타통상(8015 JP): FY2027 1Q 순이익 +37.5%, 연간 순이익 전망 4,300억 엔으로 상향. AI 메모리와 아프리카 사업 성장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각사 IR)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58.21 +0.74% NIKKEI225 63,492.99 -0.81% USD/JPY 154.32 -0.02% NIKKEI 225 선물 -0.02% (7:45 기준) JGB 10Y 2.98% +0.8bp JGB 30Y 4.05% +2.4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7월 산업생산 확정치 -7월 산업 생산 확정치는 전월 대비 -0.2%로 속보치 +0.1%에서 하향 조정되었고, 전년 대비로는 +3.9%(속보치 +4.1%)를 기록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20년 만기 국채 발행 입찰 - 최근 일본 초장기 국채 금리가 4% 내외로 높아진 상황에서 입찰 수요 강도가 장기 구간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 한편, 직전 입찰의 응찰률은 3.98배로 양호 ■ 매크로 News & comment -BOJ, 공급 충격의 ‘비선형적’ 물가 파급을 경계 BOJ가 전일 공개한 5월 BOJ 금융연구소 국제 컨퍼런스 요약문에서 나카무라 고지 이사는 반복적인 공급 충격이 기조적인 물가와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수 있어 단순한 일시 요인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 이는 BOJ가 엔화 약세에 따른 일본 물가의 반응이 과거보다 커졌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음을 시사하면서 금리 인상 논리를 강화 2. Market & Company News ■ 도시바, 키오시아 홀딩스 지분 추가 매각. 보유비율 12.84%로 하락 ㆍ도시바가 키오시아 홀딩스 주식을 추가 매각하면서 9월 7일 기준 보유 비율이 12.84%로 하락. 8월 3일 기준 14.06%에서 약 1.2%p 축소 ㆍ베인캐피털 역시 키오시아 홀딩스 지분 매각을 지속하고 있어 주요 주주의 엑시트가 이어지는 상황 ㆍ키오시아 홀딩스 주가는 4월 이후 상승세가 가팔라지며 6월 말 112,700엔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조정을 거쳐 9월 14일 50,590엔으로 마감 ㆍ단기적으로는 주요 주주의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부담이 존재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유통 주식 확대 및 주주구성 정상화 가능성에도 주목 ■ 광통신·MBK 등, 레오팔레스21 최대 2,676억 엔 규모 TOB ㆍ광통신은 MBK파트너스와 NEC캐피탈솔루션 계열 펀드와 공동으로 레오팔레스21 비공개화를 위한 TOB를 실시. 최대 약 2,676억 엔을 투자할 계획 ㆍ공동 인수회사 지분은 광통신 34%, 나머지 두 펀드가 각각 33%를 보유. TOB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ㆍTOB 가격은 주당 1,000엔으로 9월 14일 종가 691엔 대비 약 45% 프리미엄. 레오팔레스21도 TOB에 찬성하고 주주들에게 응모를 권고 ㆍ약 54만 호의 관리 물건 중 약 3분의 2가 사택 등 법인 계약인 만큼, 광통신의 법인 고객 기반을 활용한 입주자 확보와 전기·통신·외국인 근로자 대상 서비스의 크로스셀링 시너지가 기대 ㆍ레오팔레스21은 2018년 이후 시공 불량 문제로 경영난을 겪었으나 포트리스의 지원을 받아 구조조정을 진행했으며, FY2025에는 6년 만에 부동산 개발사업을 재개 ■ SAMCO(삼코), FY2026 순이익 31% 증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 ㆍFY2026 순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2억 엔으로 사상 최고치. 매출액은 16% 증가한 108억 엔,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30억 엔 ㆍ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를 배경으로 광통신 부품에 사용되는 화합물 반도체 제조장비 수요가 호조 ㆍ중국 고객사의 설비 증설 등에 힘입어 수주액은 88% 증가한 171억 엔, 기말 수주잔고는 2.2배 증가한 114억 엔 ㆍFY2027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145억 엔, 순이익은 23% 증가한 27억 엔을 전망.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및 화합물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 실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 ■ JR동일본(동일본여객철도), 10월 약 700억 엔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 ㆍJR동일본은 10월 총 700억 엔 규모의 엔화 회사채 발행을 준비. 다이와증권과 SMBC닛코증권을 주관사로 선정 ㆍ3년·5년·10년물의 3개 만기로 발행하며 각 만기별 약 200억 엔 규모를 예상. 10월 초 금리 등 구체적인 발행 조건을 결정할 예정 ㆍ올해 4월 700억 엔, 7월 500억 엔의 회사채를 발행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발행 ㆍBOJ 추가 금리 인상 기대와 장기 금리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발행 금리와 장기물 투자 수요를 점검할 필요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키오시아 홀딩스(285A JP): 도시바와 베인캐피털의 지분 매각 지속으로 단기 오버행 부담이 존재. 다만 유통 주식 확대와 주주 구성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 ㆍ레오팔레스21(8848 JP): 광통신·MBK파트너스 등이 주당 1,000엔, 최대 2,676억 엔 규모의 TOB를 실시. 전일 종가 대비 약 45% 프리미엄 적용 ㆍ삼코(6387 JP): FY2026 순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부품에 사용되는 화합물 반도체 제조 장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수주액은 88% 증가, 수주잔고는 2.2배 확대. FY2027 매출 +34%, 순이익 +23% 가이던스에도 주목 ㆍ동일본여객철도(9020 JP): 10월 약 700억 엔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 BOJ 추가 금리 인상 국면에서 향후 조달 비용 상승 여부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28.30 -0.65% NIKKEI225 64,011.34 -1.93% USD/JPY 153.70 +0.06% NIKKEI 225 선물 -2.18% (8:00 기준) JGB 10Y 2.97% +6.4bp JGB 30Y 4.03% +4.6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8월 생산자 물가 - 8월 생산자 물가는 전년 대비 7.6% 상승하면서 전월(7.7%)보다는 소폭 둔화했으나 시장 예상(7.4%,Bloomberg)을 상회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n/a ■ 매크로 News & comment - 금융시장의 9월 BOJ 25bp 인상 전망 강화 금융시장 내 9월 9/17~18일로 예정된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의 정책 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 당사 역시 시장 예상과 마찬가지로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1.00 → 1.25%)을 전망하며, 유가 반등, 엔화 약세와 그로 인한 물가 상승압력 가중,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통화정책 정상화 요구 등이 금리 인상의 배경. 다만,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BOJ 내부에서는 향후 인상 속도에 이견이 있으며, 우에다 총재가 최종 금리나 고정된 인상 경로를 명확히 제시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도. 따라서 이번 회의의 시장 초점은 인상 여부보다 10월 이후 인상 속도에 대한 시그널에 집중될 전망 2. Market & Company News ■ 가와사키중공업, 사카이데 조선소에 450억 엔 투자 ㆍ가와사키중공업은 주력 조선거점인 가가와현 사카이데 공장에 약 450억 엔을 투자해 대형 크레인과 자동화 설비 등을 확충. 투자는 2026~2034회계연도에 걸쳐 진행할 계획 ㆍLPG 운반선뿐 아니라 암모니아·액화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운반선 건조에 대응하는 설비를 도입하며, 일본 정부로부터 최대 약 156억 엔의 지원을 받을 예정 ㆍ다만 NVIDIA와 추진 중인 AI 기반 차세대 조선소 전환과 이마바리조선·나무라조선소와 검토 중인 LNG 운반선 건조 설비는 이번 투자에 포함되지 않음 ㆍ일본 정부가 2035년 국내 선박 건조량을 2024년 대비 2배로 확대하고 향후 10년간 약 3,500억 엔을 지원할 계획인 만큼, 조선업 재건 및 에너지 안보 정책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에 주목 ■ 후지쯔, AI 반도체 해외 판매. 미국·아시아 시장 공략 ㆍ후지쯔는 슈퍼컴퓨터 ‘후가쿠’ 개발 기술을 활용한 AI용 로직 반도체를 2027년 이후 일본뿐 아니라 미국과 아시아에서도 판매할 계획 ㆍAI 확산으로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후지쯔는 자체 CPU 및 고성능·저전력 연산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진입을 본격화 ㆍNVIDIA GPU와 직접 경쟁하기보다는 CPU 기반 AI 추론 및 고성능 컴퓨팅 영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를 추진할 전망 ㆍ일본 정부의 첨단 반도체 육성 정책과 맞물려 후지쯔가 기존 IT서비스 중심 사업에서 AI 반도체·컴퓨팅 인프라로 성장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가와사키중공업(7012 JP): 사카이데 조선소에 450억 엔을 투자해 암모니아·액화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운반선 생산 능력을 강화. 최대 156억 엔의 정부 지원과 일본 조선업 재건 정책의 수혜 가능성에 주목 ㆍ후지쯔(6702 JP): ‘후가쿠’ 기술을 활용한 AI용 로직 반도체를 2027년 이후 미국·아시아까지 판매할 계획. AI 추론 시장 확대와 정부의 반도체 육성 정책을 배경으로 AI 반도체·컴퓨팅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4,054.58 +0.20% NIKKEI225 65,270.95 +0.20% USD/JPY 154.39 -0.02% NIKKEI 225 선물 -0.13% (7:45 기준) JGB 10Y 2.90% +3.2bp JGB 30Y 3.98% +4.2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n/a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8월 PPI * 7월에는 석유·석탄제품(+17.5%)과 비철금속(+40.6%), 엔화 기준 수입물가(+29.1%)가 높은 상승세를 나타냄 * 컨센서스 모두 Bloomberg 기준 ■ 매크로 News & comment * 마스 BOJ 심의위원, 물가 가속 시 빠른 금리 인상 가능성 경고 마스 가즈유키 심의위원이 기조적 물가가 2% 목표에 매우 근접했으며 실질금리를 가능한 빨리 마이너스 영역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언급. 아울러, 물가 상승이 가속될 경우 금리를 빠르게 올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 강조. 다만, 현재 물가가 급격히 목표를 상회하는 징후는 없다고 평가해 일각의 차주 50bp 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 그에 따라 금융시장 내 9월 25bp 인상 전망이 더욱 공고해졌으며, 시장 관심은 이후의 정책 금리 인상 경로와 속도로 이동할 전망 2. Market & Company News ■ 휴릭, 도쿄역 앞 대형 오피스 빌딩 약 2,300억 엔에 인수 ㆍ휴릭을 중심으로 한 일본 기업 연합은 도쿄역 야에스구치 앞 대형 복합빌딩 ‘퍼시픽 센추리 플레이스 마루노우치’의 오피스 부분을 약 2,300억 엔에 인수 ㆍ휴릭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SMFL 계열 부동산운용사 케네딕스가 운용을 담당하며, 스미토모상사와 미쓰비시HC캐피탈 계열사 등도 자금을 출자한 것으로 파악 ㆍ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2014년 약 1,700억 엔에 취득했던 자산으로, 이번 거래가격은 당시보다 30% 이상 상승. 일본 단일 오피스 빌딩 거래로는 역대 최대 수준 중 하나 ㆍ야에스·교바시·니혼바시 지역 대형 오피스의 7월 평균 모집 임대료는 월 평당 5만6,500엔으로 최근 3년간 약 1.6배 상승. 향후 기존 임대차 계약 갱신 시 임대료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 ㆍ금리 상승에도 도쿄 도심 오피스의 공급 부족과 임차 수요가 지속되면서 일본계 자본의 대형 부동산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관심 ■ 닛산자동차, 국내 생산능력 연 100만 대 체제 유지 추진 ㆍ닛산자동차는 현재 규슈 지역에서 생산하는 미니밴 ‘세레나’와 ‘엘그란드’를 향후 2~3년 내 도치기 공장으로 이관한다고 발표 ㆍ도치기 공장의 2025년 추정 가동률은 약 15%에 불과한 반면 닛산자동차규슈는 61%, 닛산차체규슈는 109% 수준. 생산 차종 재배치를 통해 공장별 가동률 격차를 완화하고 생산 효율화를 추진 ㆍ2027년 말 옷파마 공장 생산 종료 이후 닛산의 자체 국내 생산 능력은 약 80만 대로 감소하지만, 미쓰비시자동차 위탁생산 물량을 포함해 연간 100만 대 수준의 생산 체제를 유지한다는 계획 ㆍ닛산은 공통 플랫폼과 부품을 활용해 여러 차종을 병행 개발하는 ‘패밀리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거점 재편을 통해 고정비 절감과 공장 가동률 정상화를 추진 ㆍ2025회계연도 일본 생산량이 미쓰비시 위탁분을 포함해 약 70만 대에 그친 만큼 100만 대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내수 판매 회복뿐 아니라 수출 확대가 필요. 구조조정 이후 실제 가동률 개선 여부가 향후 수익성 회복의 핵심 변수 ■ 화낙, Google과 AI 용접 로봇 개발 ㆍ화낙은 Google과 공동으로 AI가 설계도면을 직접 해석해 자동으로 용접 작업을 수행하는 ‘AI 용접 에이전트’를 개발, 오는 12월부터 출하를 시작할 계획 ㆍGoogle의 기업용 생성형 AI ‘Gemini Enterprise’를 활용. 태블릿 카메라로 종이 도면을 촬영하면 AI가 용접 위치뿐 아니라 전류·전압·속도 등 작업 조건을 분석하고 필요한 로봇 동작을 자동 생성 ㆍ기존 산업용 용접 로봇은 작업자가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을 입력해야 해 대형 제조라인 중심으로 도입됐으나, 신규 시스템은 전문 엔지니어가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에서도 활용 가능 ㆍ협동로봇 기반으로 안전펜스 설치 부담을 줄이고 기존 작업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 ㆍ화낙은 2025년 NVIDIA와의 협업에 이어 Google과도 Physical AI 사업을 확대 중. 생성형 AI와 산업용 로봇의 결합이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다품종·소량생산 제조현장까지 로봇 수요를 확대할 가능성에 주목 ■ 후지쯔, Palantir와 제휴 확대. 기업 AI 도입 지원 강화 ㆍ후지쯔는 미국 데이터 분석·AI 기업 Palantir Technologies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 현장에 엔지니어가 직접 상주해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체제를 강화 ㆍ후지쯔의 AI 기술 및 산업별 전문성을 보유한 엔지니어가 Palantir의 AI 플랫폼과 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일본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 ㆍPalantir의 숙련 엔지니어도 일정 기간 후지쯔 개발팀에 참여해 시스템 개발 및 실제 도입 기간을 단축할 계획 ㆍ후지쯔는 2020년부터 Palantir와 협력해 FDE 방식을 고객 서비스에 적용해왔으며,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생성형 AI뿐 아니라 기업 내부 데이터와 AI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사업을 강화 ㆍ일본 기업의 AI 투자가 PoC 단계에서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이동하는 가운데, 데이터 통합·보안·AI 거버넌스와 현장 구축 능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후지쯔의 AI 서비스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휴릭(3003 JP): 도쿄역 인근 핵심 오피스 자산을 약 2,300억 엔에 인수. 도쿄 중심부의 오피스 공실률 하락과 임대료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임대차 갱신을 통한 임대료 인상 및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에 주목 ㆍ닛산자동차(7201 JP): 세레나·엘그란드 생산을 도치기 공장으로 이전하며 국내 생산거점 재편에 속도. 저가동 공장의 가동률 개선과 생산 효율화가 Re:Nissan 구조조정의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 ㆍ화낙(6954 JP): Google과 AI가 도면을 직접 해석하는 용접 로봇을 개발. 기존 산업용 로봇의 프로그래밍 장벽을 낮추며 중소·중견 제조업체까지 로봇 도입 시장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으며 Physical AI 확산의 대표 수혜주로 관심 ㆍ후지쯔(6702 JP): Palantir와의 제휴를 강화하며 고객 현장 상주형 AI 엔지니어 조직 확대. 일본 기업의 생성형 AI 및 데이터 플랫폼 투자가 본격적인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AI 서비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Reuters, Bloomberg, QUICK 컨센서스)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1. Market & Company News ■ 미쓰이물산, 아시아 암 환자 100만 명 데이터 구축해 신약 개발 지원 ㆍ미쓰이물산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암 환자 데이터를 통합해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ㆍ우선 미쓰이물산이 약 30%를 출자한 동남아 최대 병원 운영사 IHH헬스케어를 중심으로 20개 이상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약 10만 명 규모의 환자 데이터망 운영을 시작 ㆍ싱가포르 의료 IT 스타트업 온코샷(Oncoshot)과 협업해 병원별로 상이한 환자 데이터를 AI로 표준화하고 익명화. 환자 상태, 유전자 정보, 치료 경과 등을 외부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 ㆍ2028년까지 일본 대형 병원과 연구기관 등을 추가해 암 환자 100만 명 규모의 데이터 확보를 목표. 이를 통해 임상시험 대상자 확보 기간 단축 및 일본의 ‘드러그 래그·드러그 로스’ 문제 완화 기대 ㆍ미쓰이물산은 의료 관련 사업 이익을 2030년경까지 2026년 3월기 대비 3배인 600억 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임상 시험 및 신약 개발 지원 기업에 대한 M&A도 검토 ■ 스미토모상사·SCSK, Sakana AI와 협업. 10만 개 고객사 대상으로 국산 AI 확산 ㆍ스미토모상사와 자회사 SCSK가 일본 생성형 AI 개발사 Sakana AI와 업무 제휴. 스미토모상사 그룹이 보유한 약 10만 개 고객사를 기반으로 국산 AI 도입을 지원 ㆍSakana AI는 AI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담당하고, SCSK는 고객 데이터 정비와 기존 시스템 통합, 스미토모상사는 국내외 고객 확보 및 사회 인프라 분야 활용을 담당 ㆍ우선 보안과 신뢰성이 중요한 금융 및 제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한 뒤 중견·중소기업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 ㆍSCSK의 ERP 및 보안 제품에 Sakana AI 기술을 결합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취약점 탐지 및 수정 등을 지원하는 사이버 보안 서비스도 공동 개발 ㆍ일본 기업의 생성형 AI 활용률이 미국·중국 등에 비해 낮은 가운데, 보안 및 경제안보 측면에서 국산 AI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경우 Sakana AI와 SCSK의 중장기 성장 기회로 연결될 전망 ■ 미쓰비시중공업, CO2 배출 없는 천연가스 기반 수소 생산 기술 개발 ㆍ미쓰비시중공업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CO2를 외부로 배출하지 않는 메탄 열분해 방식의 수소 제조 장치를 개발 ㆍ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고온에서 수소와 고체 탄소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발생한 탄소를 고체 상태로 저장하거나 산업용 소재로 재활용 가능 ㆍ2028년부터 다카사고제작소에서 자체 가스터빈 발전 설비와 연결해 실증을 시작하며, 우선 천연가스에 수소 30%를 혼합하는 혼소 발전을 추진 ㆍ회사 추산으로 수소 30% 혼소 시 천연가스 100% 발전 대비 CO2 배출량을 약 10% 절감 가능. 장기적으로 수소 100% 발전을 목표 ㆍAI 데이터센터 확대 등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가스터빈 수주 환경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 가스터빈과 수소 제조 설비를 패키지로 공급할 경우 중장기 탈탄소 수요까지 흡수 가능 ■ 도쿠야마, 반도체 방열 소재 생산능력 30% 확대 ㆍ도쿠야마는 야마구치현 생산 거점에 65.7억 엔을 투자해 반도체용 방열 소재인 질화알루미늄 분말 생산능력을 약 30% 확대할 계획 ㆍ설비 증설을 거쳐 2028년 4월부터 추가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일본 정부는 반도체 소재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차원에서 투자액 중 최대 21.9억 엔을 지원 ㆍ도쿠야마는 독자적인 환원질화법을 통해 고순도 질화알루미늄 분말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및 생산능력 모두 세계 1위 ㆍ질화알루미늄은 기존 주력 소재인 알루미나 대비 열전도율이 약 10배 높아 고성능 반도체와 전자부품의 방열 소재 및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으로 활용 ㆍAI·데이터센터 확대로 반도체 고성능화와 발열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방열 소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증설로 판단 ■ NEC, AI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 본격 가동 ㆍNEC는 지난 8월 신설한 AI 전용 조직 ‘Corporate AI Workforce 부문’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 사람 대신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임원·관리자·실무자 역할을 수행 ㆍ출범 당시 AI 에이전트는 관리자 등을 포함해 17명이었으나, 업무별 신규 에이전트가 생성되면서 현재 30명 이상 규모로 확대 ㆍAI 관리자 에이전트가 업무 품질과 비용, 다른 AI 에이전트의 성과를 평가하고 AI 임원들이 회의를 거쳐 의사결정을 내리는 등 실제 기업 조직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도입 ㆍ복수 AI의 결과물을 단계별로 상호 검증해 오정보 및 AI의 잘못된 의사결정을 통제하는 시스템도 구축 ㆍNEC는 해당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조직 구축 노하우를 IT 서비스 ‘BluStellar’를 통해 고객사에 제공할 계획. AI 중심 업무혁신 사업 매출을 2030년 1.3조 엔으로 2025년 대비 약 2배 확대하는 것이 목표 1. 오늘 주목할 종목 ㆍ미쓰이물산(8031 JP): 기존 병원 운영 투자에서 환자 데이터와 신약 개발 지원으로 의료 사업의 밸류체인을 확대. 2028년까지 아시아 암 환자 100만 명 규모의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의료 분야의 새로운 수익원 확보 가능성에 주목 ㆍ스미토모상사(8053 JP): Sakana AI와 SCSK를 활용해 약 10만 개 고객사에 국산 생성형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AI 사업 확장과 금융·제조·사회 인프라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창출 가능성에 주목 ㆍ미쓰비시중공업(7011 JP):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에 더해 수소 혼소·전소 기술까지 확보하면서 중장기 탈탄소 전환에 대응. 기존 가스터빈 고객을 대상으로 수소 제조 설비까지 패키지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ㆍ도쿠야마(4043 JP): 글로벌 1위인 질화알루미늄 분말 생산능력을 30% 확대. AI·고성능 반도체의 발열 증가로 방열 소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됨 ㆍNEC(6701 JP): AI 에이전트를 실제 조직 단위로 운용하면서 자체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관련 노하우를 BluStellar를 통해 외부 고객사에 상용화할 계획. 2030년 AI 중심 업무혁신 사업 매출 1.3조 엔 목표 달성 여부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Bloomberg)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050.33 -1.83% NIKKEI225 지수 65,269.33 -1.70% USD/JPY 153.75 -0.15% NIKKEI 225 선물지수 -0.26% (7:45 기준) JGB 10Y 2.88% -1.6bp JGB 30Y 3.94% -3.8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2분기 실질 GDP(확정치), 7월 현금급여 * 2분기 실질 GDP, 전기 대비 0.4%, 연율 기준 1.4%로 잠정치(0.3%, 1.1%) 대비 상향됐으나 연율 기준 시장예상(1.6%) 하회 * 7월 명목 현금급여가 +4.7%로 확대되며 실질 기준 전년 대비 2.4%로 7개월 연속 증가 기록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8월 공작기계 수주(잠정치) * 기저효과로 증가율 둔화 예상, 전월 및 시장예상은 각각 50.4% 및 43% 내외 * 컨센서스 모두 Bloomberg 기준 ■ 매크로 News & Comment - 미·일 당국, 외환시장 안정 위한 공조 기조 재확인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본과 미국이 안정적인 외환시장 형성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7월 개입 이후에도 양국의 기본적인 외환정책 공조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언급하며 최근 G20 회의에서도 베센트 장관과 관련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힘. 한편, 미·일 공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엔화가 재차 급격히 약세로 전환될 경우 개입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 2. Market & Company News ■ 라이프코퍼레이션, 일본 중부 슈퍼마켓 알비스 최대 263억 엔에 인수 ㆍ라이프코퍼레이션은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 등 일본 중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알비스를 최대 263억 엔에 인수한다고 발표. 라이프가 동종 슈퍼마켓 업체를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ㆍ9일부터 TOB를 실시하며 매입가격은 주당 3,780엔으로 8일 종가 2,500엔 대비 약 51%의 프리미엄을 적용. 거래 완료 이후 알비스는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전망 ㆍ라이프는 수도권과 오사카·교토 등 간사이 지역, 알비스는 도야마·이시카와·후쿠이 및 나고야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지역 중복이 제한적. 인수를 통해 출점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상품 조달, PB, 물류, 결제 시스템 및 AI 분야에서 시너지를 추진 ㆍ인구 감소와 인건비·물류비 상승, 드럭스토어 및 할인점과의 경쟁 심화로 일본 슈퍼마켓 업계의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규모 확대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 ■ 다이후쿠, 2030년까지 물류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추진 ㆍ물류 자동화 및 운반 시스템 글로벌 기업 다이후쿠는 AI 기반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현재 인력 의존도가 높은 물류 작업의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 ㆍ기존 자동 반송뿐 아니라 포크리프트를 활용한 화물 운반, 피킹, 포장 등 복잡한 작업까지 자동화 범위를 확대하며 2030년까지 실제 물류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시작할 계획 ㆍ다이후쿠는 24시간 가동이 가능하고 유지보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목표로 제시 ㆍ일본에서는 운전기사 부족 등 구조적인 물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4월 개정 물류효율화법이 전면 시행. 대형 화주에도 물류 효율화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면서 자동창고·로봇·AI 관련 투자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ENEOS, 파푸아뉴기니 LNG 지분 추가 취득 ㆍENEOS홀딩스의 자원개발 자회사 ENEOS Xplora는 프랑스 토탈에너지로부터 파푸아뉴기니 ‘Papua LNG 프로젝트’ 지분을 추가 취득 ㆍ이에 따라 프로젝트 지분율은 기존 2.58%에서 3.07%로 확대. Papua LNG는 FY2027 생산 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ENEOS는 파푸아뉴기니에서 2014년부터 LNG 생산 사업을 진행 중 ㆍ파푸아뉴기니산 LNG는 일본으로 운송 시 중동의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 ㆍ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재차 부각되는 가운데, 일본 에너지 기업들의 LNG 조달 지역 다변화 및 비중동권 upstream 자산 확보 움직임에 주목 ■ 닛산자동차, 8월 중국 신차 판매 52% 감소 ㆍ닛산자동차의 8월 중국 신차 판매는 전년 대비 52% 감소한 2만8,275대를 기록. 2개월 연속 50% 이상의 판매 감소율을 나타냄 ㆍ중국 내수 부진과 함께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가솔린 차량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 주력 가솔린 세단 ‘실피’의 판매도 7월 전년 대비 약 70% 감소 ㆍ반면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EV 등 신에너지차 수요 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닛산은 신에너지차 브랜드 ‘N 시리즈’의 신차 투입을 통해 판매 회복을 추진할 계획 ㆍ1~8월 누적 중국 판매는 닛산 -27%, 도요타 -19%, 혼다 -38%를 기록. 중국 자동차 수요 자체가 둔화되는 동시에 로컬 EV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일본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전환 속도가 향후 중국 사업 회복의 핵심 변수로 판단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라이프코퍼레이션(8194 JP): 슈퍼마켓 알비스를 최대 263억 엔에 인수하며 처음으로 동종업체 M&A에 나섬. 지역 중복이 제한적인 만큼 외형 확대와 상품 조달·PB·물류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 ㆍ다이후쿠(6383 JP): 2030년까지 물류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추진. 일본의 구조적 인력 부족과 물류효율화법 시행을 배경으로 자동창고 및 AI 로봇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 기업으로 관심 ㆍENEOS홀딩스(5020 JP):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지분을 추가 확보.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LNG 조달원 확대를 통해 에너지 안보와 upstream 사업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에 주목 ㆍ닛산자동차(7201 JP): 8월 중국 판매가 전년 대비 52% 감소하며 중국 사업 부진 지속. 단기 실적 부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에너지차 ‘N 시리즈’ 확대를 통한 판매 회복 여부와 중국 사업 구조조정 성과를 확인할 필요 (자료: 일본경제신문, Bloomberg, QUICK 컨센서스)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125.80 +0.55% NIKKEI225 지수 66,399.84 +2.12% USD/JPY 154.23 -0.08% NIKKEI 225 선물지수 +0.24% (7:45 기준) JGB 10Y 2.90% -0.1bp JGB 30Y 3.98% +1.7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n/a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7월 현금 급여 • 컨센서스 모두 Bloomberg 기준 ■ 매크로 News & comment • 엔화, 달러 대비 154엔대까지 절상…7개월래 최고 엔/달러가 장중 154.05엔까지 하락하며 2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 기록. BOJ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된 가운데, 일본 투자자의 해외 자산 환류 가능성과 금융시장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등도 엔화 강세를 지지. 다만, 단기 방향성은 금주 11일 미국 8월 CPI와 9월 BOJ 금리 인상 현실화 여부에 주로 영향받을 전망 2. Market & Company News ■ 가와사키중공업, 독일에 세계 최대급 수소 전소 가스터빈 설치 ㆍ가와사키중공업은 독일 에너지 기업 RWE와 공동으로 독일 북부 니더작센주 발전소에 30MW급 수소 전소 가스터빈을 설치. 동급 수소 전소 발전설비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며 유럽에서는 최초 ㆍ자체 개발한 30MW급 가스터빈 ‘L30A’를 적용했으며, 수소 100%뿐 아니라 천연가스와 수소를 자유로운 비율로 혼합해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 ㆍ2026회계연도 내 수소 발전 실증을 시작할 계획. 가와사키중공업은 수소 연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발 및 이상연소를 제어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용 가스터빈과 엔진의 상용화를 추진 ㆍ유럽의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수소 발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경우 가스터키중공업의 수소 저장·운송 사업에 이어 발전설비까지 밸류체인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도시바·신에츠화학, 수명 1.5배 늘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ㆍ도시바와 신에츠화학은 니가타대학과 공동으로 기존 선행 제품 대비 내구성을 약 1.5배 높인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 현재 기준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으로 평가되며 2030년대 상용화를 목표 ㆍ도시바가 발전 셀을 담당하고 신에츠화학이 봉지재를 공급. 실리콘 태양전지와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탠덤형’으로, 일반 페로브스카이트 필름형보다 이론적 발전효율이 약 30% 높은 것이 특징 ㆍ85℃·상대습도 85% 환경에서 3,000시간 이후에도 성능을 유지. 기존 세계 최고 수준이었던 약 2,000시간보다 내구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상용화 단계에서는 20년 이상의 사용 수명을 목표 ㆍ일본 정부가 2040년까지 원전 약 20기에 해당하는 20GW 규모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도입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중국 업체 대비 일본 기업의 차별화 포인트가 생산량보다 내구성과 발전효율에 있다는 점에 주목 ■ 미쓰이물산, 인도산 EV 버스로 아프리카 시장 공략 ㆍ미쓰이물산은 출자 중인 인도 EV 스타트업 피나클 모빌리티 솔루션즈를 활용해 인도를 생산·수출 거점으로 삼고 아프리카 EV 버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 ㆍ피나클의 EV 버스 브랜드 ‘EKA’를 아프리카로 수출하며, 인도에서 주요 부품을 운송한 뒤 현지 협력공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통해 관세와 물류비를 낮춰 중국산과 동등하거나 낮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 ㆍ탄자니아 잔지바르 자치정부에 이미 15대를 납품했으며 추가 35대를 수주. FY2027 말까지 누적 150대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가나·남아프리카 등에도 현지 조립 거점을 구축할 예정 ㆍ인도 내 생산능력도 현재 대비 2배인 연간 1만 대로 확대할 계획이며 예상 투자금액은 약 150억 엔. 아프리카 EV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미쓰이물산의 기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업체보다 앞서 공급망과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에 주목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가와사키중공업(7012 JP): 독일 RWE 발전소에 세계 최대급 30MW 수소 전소 가스터빈을 설치하고 FY2026 내 실증을 개시할 예정. 기존 항공우주·방산·조선뿐 아니라 수소 저장·운송 및 발전까지 수소 밸류체인 확대에 주목 ㆍ신에츠화학(4063 JP): 도시바·니가타대학과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 반도체 소재에 이어 차세대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봉지재 기술의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미쓰이물산(8031 JP): 인도를 생산 거점으로 활용해 아프리카 EV 버스 시장에 진출. 현지 조립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기존 아프리카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업체가 선점 중인 신흥국 EV 시장에서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Bloomberg, QUICK 컨센서스)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102.04 +0.50% NIKKEI225 지수 64,214.48 -0.17% USD/JPY 155.99 +0.12% NIKKEI 225 선물 지수 +0.34% (7:45 기준) JGB 10Y 2.94% -4.8bp JGB 30Y 4.05% -8.3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30년 만기 국채 발행 입찰 • 응찰배율은 약 3.79배로 직전 3.86배보다 하락했고, 테일은 28전으로 직전 21전보다 확대. 수요는 직전보다 다소 약했으나, 낙찰 평균 금리가 4.079%로 높은 절대 금리를 제공하면서 입찰 이후 초장기 금리는 안정 1.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7월 가계지출 • 실질 기준 전년 대비 컨센서스는 -1.6%(6월 -3.3%) • 컨센서스 모두 Bloomberg 기준 ■ 매크로 News & comment • 일본 정부, FY2026 2차 추경 편성 보류 방침 정부·여당은 10월 초 임시국회 소집을 검토하고 있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FY2026 2차 추경안을 제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보도. 7월 구마모토 지진과 최근 호우 피해는 본예산 및 1차 추경의 예비비로 대응할 계획이며, 일반예비비 약 0.8조 엔과 중동 사태 대응 예비비 약 1.9조 엔이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짐. 추가 국채 발행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최근 급등한 장기금리에는 단기적으로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2. Market & Company News ■ MS&AD, 유럽 재보험 중개시장 진출 검토 ㆍMS&AD는 미국 자회사 MS Transverse를 통해 영국 등 유럽의 재보험 중개사업 진출을 검토. 대상이 되는 유럽 MGA 시장은 2025년 전년 대비 15% 성장한 약 230억 달러 규모 ㆍMS Transverse는 MGA와 재보험사를 연결하고 보험 인수심사 관련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 취급 보험료는 최근 3년간 6배 증가한 약 30억 달러로 미국 시장 2위 수준 ㆍ미국에서 구축한 재보험사 네트워크와 MGA 지원 역량을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 ㆍ일본 손해보험사의 해외 사업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MS&AD가 전통적인 보험 인수 외에 수수료 기반 재보험 중개사업까지 수익원을 다변화한다는 점에 주목 ■ JAL·대한항공,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진칼 지분도 취득 ㆍ일본항공(JAL)은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한항공의 지주 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취득. 출자 비율과 금액은 비공개 ㆍ12월 17일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계기로 코드셰어와 마일리지 제휴 대상 노선을 대폭 확대할 계획. 대한항공의 일본 노선은 현재 주 250편 수준에서 통합 이후 약 400편까지 증가할 전망 ㆍ양사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여객뿐 아니라 화물, 신용카드 공동 마케팅, 공항 지상조업, 승무원 훈련시설 상호 이용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 ㆍ단순 항공편 제휴를 넘어 JAL의 한진칼 지분 투자까지 이루어진 만큼 한·일 항공시장 재편 과정에서 양사의 전략적 관계가 한층 강화됐다는 점에 주목 ■ SUBARU·일본비행기·신메이와, 항공기 부품 공동 배송 확대 ㆍSUBARU와 가와사키중공업 자회사 일본비행기, 신메이와공업 등이 항공기 부품의 전국 단위 공동 배송 체계를 확대. 일본통운이 물류 운영을 지원 ㆍ여러 부품업체를 트럭이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밀크런’ 방식을 활용해 중소 가공업체의 물류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납기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 ㆍSUBARU는 북관동과 주쿄 지역을 연결하는 물류망을 구축해 거래처 45개사, 부재의 약 80%를 커버하고 있으며 공장 내 트럭 진입 횟수를 기존 대비 약 90% 감축 ㆍ보잉과 에어버스의 증산으로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의 병목 해소가 중요해진 가운데 일본 항공기 부품업체들의 생산 효율 개선과 공급능력 확대에 긍정적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MS&AD 인슈어런스 그룹 홀딩스 동경(8725 JP):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한 재보험 중개 사업을 유럽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해외 보험 사업 성장과 수수료 기반 수익원 다변화가 중장기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에 주목 ㆍ일본항공(9201 JP):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진칼 지분을 취득.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이후 코드셰어 확대와 함께 화물·마케팅·지상조업 등 협력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 ㆍ후지중공업(SUBARU, 7270 JP): 일본비행기·신메이와공업 등과 항공기 부품 공동 배송을 확대. 보잉 787 중앙날개 등 주요 항공기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글로벌 항공기 증산 과정에서 공급망 효율화 효과에 주목 ㆍ가와사키중공업(7012 JP): 자회사 일본비행기가 항공기 부품 공동 배송에 참여. 보잉·에어버스의 생산 확대에 대응해 일본 항공우주 부문의 생산성과 공급 능력이 개선될 가능성 (자료: 일본경제신문, 일본은행, Bloomberg, QUICK 컨센서스)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 구민정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드리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081.60 -2.40% NIKKEI225 지수 64,325.64 -2.85% USD/JPY 158.81 +0.06% NIKKEI 225 선물지수 +0.12% (7:45 기준) JGB 10Y 2.99% +0.1bp JGB 30Y 4.14% -3.0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n/a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30년 만기 국채 발행 입찰 * 컨센서스 모두 Bloomberg 기준 ■ 매크로 News & comment - 다카타 BOJ 심의위원, “반년마다 25bp 인상” 관행에 얽매이지 말아야 전일 삿포로 연설에서 다카타 위원은 2026년을 통화정책의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인상 시기와 폭을 미리 정하지 않고 매 회의마다 경제·물가 여건에 맞춰 기동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 기존의 대략 반년 간격 인상보다 빠른 대응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인상 폭도 매번 25bp로 고정된 것은 아니라고 언급. 최근 7월 회의에서 동결에 반대한 유일한 위원의 발언이라는 점에서 일본 은행 전체의 컨센서스로 보기는 어려우나, 엔화 약세와 중동발 비용 상승으로 물가 상방 위험이 커진 가운데 9월 BOJ 회의에서의 인상 기대를 강화하고, 이후 인상 속도에 대한 시장 전망도 상향시키는 요인 2. Market & Company News ■ 미쓰비시중공업·NEC, 방위 드론 및 AI 지휘통제 시스템 국산화 추진 ㆍ미쓰비시중공업과 NEC가 방위산업 분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 방위용 드론을 중심으로 AI 기반 지휘통제 시스템과 작전계획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 ㆍ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과 AI를 활용한 전투가 확대되면서 일본 방위성도 드론 도입을 대폭 늘릴 계획. 연내 개정 예정인 안보 관련 3문서에도 관련 전력 강화가 반영될 전망 ㆍ글로벌 드론 시장의 70% 이상을 중국 업체가 차지하고 있어 안보 관점에서 국산화 필요성이 확대. 미쓰비시중공업의 방산 플랫폼과 NEC의 레이더·센서·AI 기술 결합에 주목 ㆍ일본의 방위비 확대와 장비 국산화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사 모두 중장기 방산 수주 확대의 수혜 가능 ■ 유니클로, 8월 일본 기존점 매출 1% 감소. 객단가는 9% 상승 ㆍ패스트리테일링의 유니클로 일본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1% 감소하며 2개월 만에 역성장.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로 고객 수가 9% 감소 ㆍ에어리즘과 T셔츠, UV 차단 제품 등 여름 주력 제품 판매가 부진했으나 객단가는 9% 상승하며 12개월 연속 증가 ㆍ배럴 팬츠와 신축성 소재 팬츠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고객 수 감소 영향을 일부 상쇄 ㆍ단기적으로 날씨 영향에 따른 매출 변동성은 존재하나, 높은 객단가와 신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 노무라증권, 회사채 인수 전문조직 신설. 일본 DCM 시장 확대 대응 ㆍ노무라증권은 10월 기존 캐피탈마켓부에서 회사채 조직을 분리해 ‘Debt Capital Market부’를 신설. M&A와 성장투자 확대에 따른 기업들의 회사채 조달 수요 증가에 대응 ㆍ2025회계연도 일본 국내 회사채 발행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금리 상승과 해외 M&A 증가로 외화표시 회사채 발행도 역대 최고 수준 ㆍ지난 8월 소프트뱅크그룹이 결정한 일본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엔 개인 대상 회사채에서도 노무라가 대표 주간사를 담당 ㆍ금리 정상화 과정에서 은행 대출 이외의 자본시장 조달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일본 증권사의 DCM 수익 확대 가능성에 주목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미쓰비시중공업(7011 JP): NEC와 방위 드론 및 AI 지휘통제 시스템 국산화를 추진. 일본 정부의 방위비 확대와 드론·무인전력 강화 정책을 배경으로 중장기 방산 수주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NEC(6701 JP): 미쓰비시중공업과 기존 레이더·센서 협력을 드론 및 AI 기반 지휘통제 영역으로 확대. 방산 분야에서 AI·센서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에 주목 ㆍ패스트리테일링(9983 JP): 8월 유니클로 기존점 매출은 기상 악화로 1% 감소했으나 객단가는 9% 증가. 고객 수 감소에도 신제품과 고부가 제품을 통한 단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ㆍ노무라홀딩스(8604 JP): 일본 회사채 발행 증가에 대응해 DCM 전문조직을 신설. 금리 상승과 M&A 확대에 따른 기업의 자본시장 조달 수요 증가가 투자은행 부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 (자료: 일본경제신문, 일본은행, Bloomberg, QUICK 컨센서스)

■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SB에너지, 미국 상장 추진.기업 가치 500억 달러 이상 전망 ㆍ소프트뱅크그룹(SBG) 산하 미국 SB에너지가 SEC에 증권신고서(S-1)를 제출하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 시장에서는 이르면 9월 IPO 및 기업 가치 500억 달러(약 8조 엔) 이상으로 거론 ㆍ재생에너지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중심을 전환했으며, OpenAI를 최대 고객으로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는 4,390억 달러(약 70조 엔), 계약 전력 용량은 8.8GW에 달함. 다만 현재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가 없어 관련 매출은 아직 제로 ㆍ엔비디아는 SB에너지에 30억 달러, OpenAI에 300억 달러를 출자하고, 일부 데이터센터 계약에 최대 1,050억 달러 규모의 신용 보강도 제공. GPU 공급자인 엔비디아가 투자와 신용까지 지원하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주도하는 구조 ㆍIPO 성공 시 SBG의 AI 인프라 자산 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나, 향후 데이터센터 구축에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고 OpenAI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주요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