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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창희] Japan Equity & Sector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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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일본주식 및 전략 담당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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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닛산·미쓰비시, 차세대 자동차 핵심부품 ECU 공통화 추진 주요 내용 ㆍ혼다, 닛산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가 차세대 자동차용 전자제어장치인 ECU 공통화를 위한 최종 협의 단계에 진입 ㆍECU는 차량 내 각 기능을 전기신호로 제어하는 핵심 부품.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차량제어 등을 소프트웨어로 고도화하는 SDV의 기반 하드웨어 ㆍ3사는 ECU 조달처와 사양을 공통화해 개발비와 부품 조달비를 낮추는 방안 추진. 2025년도 3사 합산 글로벌 판매대수는 약 730만대 수준으로, 규모의 경제 확보가 핵심 목적 ㆍ합의가 이뤄질 경우 2029~2030년경 공통 ECU를 탑재한 차량 출시 가능성. 적용 대상은 EV뿐 아니라 HV까지 확대 검토 ㆍ혼다와 닛산은 ECU뿐 아니라 차량용 OS와 소프트웨어 개발환경 공통화도 협의 중. 하드웨어, OS, 개발환경을 함께 묶어 SDV 전환 비용을 낮추려는 시도 ㆍ북미 생산 협업도 별도 검토. 닛산이 혼다와 미쓰비시에 픽업트럭을 공급하는 방안 등 대형차 중심 협력 가능성 존재 ㆍ이번 협력은 지난해 추진했던 혼다·닛산 경영통합이 무산된 이후, 전면 통합 대신 프로젝트별 협업으로 전략을 수정한 사례 ㆍ배경에는 일본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 부진과 SDV 경쟁력 열위가 존재. 혼다는 2026년 3월기 상장 이후 첫 최종적자, 닛산도 2기 연속 대규모 적자 기록 ■ 투자 관련 시사점 ㆍ일본 완성차 업계의 생존 전략이 독자 개발에서 공동 플랫폼·공동 조달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ㆍ다만 공통 ECU 탑재 차량의 상용화 목표가 2029~2030년으로 제시된 만큼, 테슬라 및 중국 업체 대비 대응 속도는 여전히 늦은 편 ㆍ실제 경쟁력 회복 여부는 ECU 공통화 자체보다 차량용 OS,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데이터 기반 서비스 역량 확보 여부가 관건 ㆍ투자 관점에서는 완성차 업체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ECU·차량용 반도체·전장부품·차량용 소프트웨어 관련 밸류체인 재편 가능성에 주목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구민정 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3,963 -0.67% NIKKEI 225 지수 69,174 -0.88% USD/JPY 161.79 +0.01% JGB 10Y 2.647% -0.5bp JGB 30Y 3.824% +1.6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5월 기업 서비스물가, BOJ 6월 금융정책 결정회의 의사록 요약 ㆍ5월 기업 서비스물가는 전년 대비 3.3%로 4월과 동일하게 높은 수준 유지 ㆍ특히 국제 운수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53.8% 급등하며 지수 상승 견인 ㆍ이는 중동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질에 따른 운송비용 충격이 기업 간 거래 가격으로 전이되고 있음을 시사 ㆍBOJ가 6월 의사록에서 지목한 “유가발 비용 압력이 석유 관련 품목을 넘어 광범위하게 확산될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 부각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일본 20년 만기 국채 발행 입찰 ㆍBOJ 인상 이후 초장기물 금리 변동성은 일부 완화 ㆍ다만 6월 BOJ 회의에서 2027년 4월 이후 국채매입 축소 중단을 예고한 만큼, 장기채 입찰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ㆍ지난 20년물 입찰 응찰률은 4.0배 ■ 매크로 News & Comment ▸ BOJ 6월 의사록 요약 공개. 인상 명분에 공감대 형성, 일부 위원은 반대 논리 제시 ㆍBOJ는 6월 24일 6월 15~16일 금융정책 결정회의 의사록 요약을 공개 ㆍ다수 위원은 기조물가가 2% 목표에 근접하고 있고 금융여건이 여전히 완화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이번 인상이 시의적절했다는 데 공감 ㆍ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압력이 석유 관련 품목을 넘어 광범위한 소비재로 확산될 위험, 기업의 적극적인 가격설정 행동, 손익분기 인플레이션 상승도 주요 근거로 제시 ㆍ일부 위원은 중립금리에 가급적 빨리 근접해야 향후 큰 폭의 급격한 인상을 피할 수 있다며 인상 속도 유지를 주장 ㆍ반면 반대 의견을 제시한 위원은 추가 인상이 설비투자를 억제하고, 최악의 경우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경고 ㆍ국채매입 축소 중단과 관련해서도 일부 위원은 시장 혼란이 없는 상황에서 재정 지원 또는 장기금리 억제 시도로 해석될 경우 시장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 ⸻ 2. Market & Company News ■ JX금속, 반도체 검사부품용 소재 생산능력 2배 이상 확대 ㆍJX금속은 반도체 검사부품용 금속 재료 생산능력을 2028년도까지 2025년도 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 ㆍ대상 제품은 프로브카드에 사용되는 로듐 도금액. 투자금액은 수억엔 규모 ㆍ프로브카드는 반도체 칩 정상 작동 여부를 검사할 때 쓰는 초정밀 접촉 검사 부품 ㆍAI 확산으로 고성능 반도체 생산이 늘어나면서 검사 수요도 동반 확대 ㆍInP 등 광반도체 소재에 이어, AI 반도체 밸류체인 내 소재 포지션 확대에 주목 ■ NSSK, 마키노후라이스 인수가격 다시 제안. 주당 1.6만엔 수준으로 인상 ㆍ일본계 투자펀드 NSSK는 마키노후라이스에 대해 주당 1만6,000엔 수준의 인수가를 다시 제안 ㆍ이는 과거 MBK의 TOB 가격 1만1,751엔과 최근 주가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 ㆍNSSK는 비상장화를 통해 경영관리와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할 방침 ㆍ다만 마키노후라이스는 독자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회사 측 찬성 여부는 불확실 ■ US스틸, 앨라배마 제철소에 770억엔 투자 ㆍ일본제철 산하 US스틸은 앨라배마주 페어필드 제철소에 열처리 라인을 신설한다고 발표 ㆍ투자금액은 4억7,500만달러, 약 768억엔 규모. 2029년 4~6월기 본격 생산 예정 ㆍ해당 거점은 석유·가스 수송용 심리스 강관 등을 생산 ㆍ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이후 북미 고부가 철강 제품 믹스 강화 흐름으로 해석 가능 ■ 후지전기 직원 2명 중국서 구속. 희토류 수출 규제 리스크 재부각 ㆍ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후지전기그룹 직원으로 추정되는 일본인 2명이 구속 ㆍ희토류 제품 수출 관련 법령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ㆍ중국은 듀얼유스 품목과 중희토류 수출관리를 강화하는 중 ㆍ이번 사안은 일본 기업의 중국 내 희토류 조달·가공·재수출 리스크 확대를 시사 ⸻ 3. 오늘 주목할 종목 ▸ JX금속(5016 JP) ㆍAI 반도체 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로듐 도금액 증설 수혜 ▸ 마키노후라이스(6135 JP) ㆍNSSK 인수가격 재제안으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 일본제철(5401 JP) ㆍUS스틸 북미 고부가 강관 투자 본격화 ▸ 후지전기(6504 JP) ㆍ중국 내 직원 구속으로 중국 사업 및 희토류 규제 리스크 부각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https://t.me/samsungpe

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주주총회 주요 내용 ■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 주요 발언 - 소프트뱅크그룹 주주총회 핵심 메시지는 “AI 모델·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로봇까지 AI 밸류체인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겠다”는 것 - 손정의 회장은 AI를 단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전력과 데이터센터가 병목이 되는 초대형 인프라 산업으로 규정. “세계 1위 AI 인프라 제공자”를 목표로 제시 -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 의지도 명확히 언급. 특히 소프트뱅크의 도쿄전력홀딩스 출자 참여에 대해 “중요 후보 중 하나로 남아 있다”고 밝히며, 출자가 성사될 경우 일본 내 AI 데이터센터 거점 구축 필요성을 강조 - 주주가치 목표도 공격적으로 제시. 현재 NAV 74조엔 수준에서 향후 16년간 14배 증가한 1,000조엔을 목표로 언급. 다만 이는 실적 가이던스라기보다 손정의식 장기 비전 성격 -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배당 확대보다 주가 상승을 통한 환원을 강조. “눈앞의 현금보다 미래의 금의 알”이라는 표현으로, 대규모 AI 투자 우선 기조를 재확인 ■ 주요 발언별 정리 1)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 AI 발전의 최대 병목으로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지목. 미국 오하이오 프로젝트에 대해 “원전 10기분 전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라고 설명 - 프랑스에서도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 일본에도 확대 의사 - 일본의 전력 규제에 대해서는 “허가 신청만 6년 걸린다”며 강하게 비판. 도쿄전력 출자 가능성은 결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략과 연결되는 이슈 2) OpenAI·Stargate - OpenAI와의 AI 인프라 투자, 즉 Stargate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하이퍼스케일러에도 데이터센터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 - 손 회장은 AI가 아직 “시작 3년 차”에 불과하다며, AI 버블론을 강하게 부정. “AI는 버블이 아니다. AI에 대한 모독”이라는 표현까지 사용 3) Arm - Arm에 대해서는 전력 효율성이 높은 CPU 경쟁력을 강조. 향후 AI 시대에는 CPU의 역할이 커질 것이며, Arm은 단순 설계회사에서 칩 제공자로 진화했다고 설명 - 손 회장은 “Arm은 아직 10배 이상 성장 가능하다”고 언급. Arm CEO도 AI 토큰 사용량 증가에 따라 CPU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보완 설명 4) 피지컬 AI·로봇 - 피지컬 AI를 “지능이 몸을 갖는 것”으로 표현. 공장, 건설, 농업, 위험 작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로봇이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 - 이미 기존 공장에서 로봇 양산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발언 - 2026년 예정된 ABB 로보틱스 사업 인수도 언급. SBG를 세계 1위 로봇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 제시 - 신규 사외이사로 코마츠 전 회장급 인사를 영입한 것도 피지컬 AI·제조업 지식 보강 차원으로 해석 가능 5) Intel 투자 - 2025년 8월 발표한 Intel 약 3,000억엔 투자에 대해서는 당시 비판이 많았지만, 현재 시가 기준으로 조엔 단위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 - Apple, Nvidia의 Intel 출자 관련 보도 이후 Intel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도 언급 - 다만 이는 손 회장 발언 기준이며, 실제 회계상 이익 확정 여부와는 구분 필요 6) 후계 구도 -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는 “그룹 내 2,000개 회사가 있으므로 후보자는 2,000명”이라고 언급 - 외부 인사보다는 그룹 내부에서 비전과 철학을 계승할 사람이 나와야 한다는 입장 - 본인은 당초 60대에 승계하려 했지만, 앞으로 10~15년은 더 경영에 관여하겠다고 밝힘 출처: Nikkei, 소프트뱅크그룹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2026년 일본 주주총회 시즌 주목할 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요약 ㆍ’26년 일본 주주총회 시즌 주목할 점은 기업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압박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는 점 ㆍ6월 23일부터 26일까지 3월 결산기업의 약 80%가 주주총회 개최. 올해도 행동주의펀드 중심의 다수 주주제안 제출 ㆍ특히 주목할 변화는 과거 주주제안이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이사 선임·해임, 이사회 구성, 자본비용 경영, 상장자회사 전략, 정책보유주식 축소 등으로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 ㆍ이는 일본 기업의 거버넌스 개혁이 단순한 배당정책 논의를 넘어, 경영진 책임과 자본배분 구조를 직접 겨냥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 ■ ’26년 주총 시즌의 특징 올해 주주총회는 기업과 주주 간 긴장감이 과거보다 높아진 구간. 배경은 세 가지. ① 행동주의펀드 활동이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2026년 5월 14일 기준 행동주의펀드로부터 주주제안을 받은 기업 수는 55개사. 연중 데이터가 아닌 중간 집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상당한 수준 ② 의결권 자문사의 영향력 확대 ISS, Glass Lewis 등 의결권 자문사가 일부 회사 제안에 반대 권고를 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회사 측 안건이라고 해서 자동적으로 통과되는 구조가 아님.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기준도 엄격해지고 있어, 주총 결과가 단기 주가 이벤트가 될 가능성 확대 ③ 주주제안의 성격 고도화 기존에는 “현금이 많으니 배당을 늘려라”, “자사주를 매입하라”는 식의 단순 환원 요구가 많았음. 그러나 최근에는 이사회 구성, 경영진 해임, 자본비용을 의식한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재검토, 상장자회사 관리 등 기업의 전략과 지배구조를 직접 겨냥하는 제안 증가 ■ 주주제안의 주요 유형 ①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가장 전통적인 액티비스트 요구. 순현금이 많고 ROE가 낮거나 PBR이 낮은 기업일수록 대상이 되기 쉬움. 교세라의 경우 Oasis가 최대 3,500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요구 ② 이사 선임 및 해임 올해 특히 증가한 유형. 로토제약에서는 Asset Value Investors가 회장의 이사 해임을 제안, 야쿠르트본사에서는 Dalton이 이사 2명 선임을 제안. 이는 액티비스트가 단순히 재무정책을 요구하는 수준을 넘어, 이사회 구성 자체를 바꾸려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 ③ 이사 보수 및 인센티브 구조 개편 양도제한부 주식보상, 스톡옵션, 보수 개별공시 등 경영진 보상체계와 주주가치의 연동성을 높이라는 요구 증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이 ROE, ROIC, TSR 등 주주가치 지표를 보상체계에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중요 ④ 정책보유주식 및 자본정책 관련 제안 일본 기업의 저효율 자본구조를 겨냥한 요구. 정책보유주식 축소, 자본비용을 의식한 경영, 사업 포트폴리오 재검토, 주식분할 등이 포함. 노리타케처럼 정책보유주식 매각과 사업 포트폴리오 계획을 요구받는 사례도 존재 ⑤ 상장자회사 및 그룹 구조 관련 제안 일본제철은 Strategic Capital로부터 상장자회사 전략검토위원회 설치 관련 제안을 받음. 일본 시장에서는 모회사·상장자회사 구조가 여전히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액티비스트의 핵심 공격 포인트가 될 가능성 ⑥ 전력·철도 등 공공성이 강한 업종에 대한 정책성 제안 전력회사에는 원전, 탈탄소, 위기관리 체제 관련 제안이 다수 제출. JR 계열사에는 안전, 노동자 보호,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 관련 제안 확인. 이는 주주제안이 순수 재무 이슈뿐 아니라 사회적·정책적 이슈로도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주요 기업별 사례 ㆍ교세라(6971) Oasis가 최대 3,500억엔 자사주 매입, 이사 1명 해임, 사외이사 1명 선임을 제안. 풍부한 자산과 낮은 자본효율을 겨냥한 전형적 사례 ㆍ일본제철(5401) Strategic Capital이 상장자회사 전략검토위원회 설치를 요구. 그룹 구조와 상장자회사 문제를 겨냥한 사례 ㆍ로토제약(4527) Asset Value Investors와 Longchamp 등이 이사 해임, 전략검토위원회 설치, 자사주 매입, 보상제도 개편, 자본비용 경영 등을 폭넓게 제안. 단순 환원을 넘어 경영체제 전반을 겨냥한 사례 ㆍ야쿠르트본사(2267) Dalton이 이사 선임, 양도제한부 주식보상제도, 주총 기준일 변경 등을 제안. 소비재 우량기업도 액티비스트 요구에서 예외가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 ㆍNTT(9432) 배당, 주주제안 글자 수 제한 폐지, 기업가치·자본비용, 스톡옵션 등 다양한 주주제안 제기. 초대형주도 주주제안의 대상이 되고 있음 ㆍTBS HD(9401)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관련 제안. 방송·미디어 기업의 보유자산과 자본효율 개선 요구가 지속되는 흐름 ㆍ전력회사 중부전력, 도쿄전력, 규슈전력, 도호쿠전력, 중국전력 등에서 원전, 탈탄소, 위기관리, 경영 리스크 관련 제안 다수 확인. 전력주는 단순 배당주가 아니라 정책 리스크와 거버넌스 이슈가 결합된 업종으로 봐야 함 ■ 투자 아이디어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총 결과를 다음 세 가지 관점에서 해석 필요. ① 액티비스트 제안의 찬성률 20~30% 이상의 의미 있는 찬성률이 나오면, 회사 측이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 ② 회사 제안에 대한 반대표 비율 특히 이사 재선임 안건에서 반대표가 높으면 경영진에 대한 시장 불만이 드러난 것으로 해석 가능 ③ 주총 이후 회사의 후속 조치 주총 직후 또는 하반기 중 자본정책, 중기계획, 이사회 개편, 정책보유주식 매각 계획 등이 나오는지가 중요 ■ 주목해야 할 기업군 ㆍ순현금이 많고 ROE가 낮은 기업 ㆍPBR 1배 이하 또는 자본효율 개선 압력이 큰 기업 ㆍ정책보유주식 비중이 높은 기업 ㆍ상장자회사를 보유한 모회사 또는 모회사 지배를 받는 상장자회사 ㆍ현금흐름은 안정적인데 주주환원이 낮은 기업 ㆍ장기 재임 경영진 또는 이사회 독립성 논란이 있는 기업 ㆍ부동산, 금융자산, 비핵심 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기업 출처: Nikkei, SMBC Nikko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Japan Market Comment] TOPIX 지수 3,990 -2.56% NIKKEI 225 지수 69,788 -3.55% USD/JPY 161.56 +0.03% JGB 10Y 2.625% -0.4bp JGB 30Y 3.808% -2.0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6월 S&P Global PMI(속보치) 6월 종합 PMI(속보치)는 52.5로 전월 51.1 대비 상승하며 3월 이후 가장 빠른 민간 부문 성장 속도 기록 제조업 PMI는 54.9로 전월 54.5 대비 상승. 신규수주는 2022년 1월 이후 최고 속도로 증가 서비스업 PMI는 51.8로 전월 50.0에서 큰 폭 반등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BOJ 6월 금융정책 결정회의 의사록 요약, 5월 기업 서비스물가 BOJ 6월 15~16일 회의에서는 정책금리를 1.0%로 25bp 인상. 의사록 요약을 통해 위원별 논리 확인 가능 5월 기업 서비스물가는 BOJ가 기업의 가격 전가 지속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 높은 상승률이 유지될 경우 소비자물가 둔화에도 추가 정상화 기대를 지지할 수 있음 ■ 매크로 News & Comment - 161엔대 중반까지 밀린 엔/달러, 미일 재무당국 협의 이후 개입 경계 재부각 달러 가치가 13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엔/달러는 161.5엔 부근에서 등락 일본 가타야마 재무상은 전일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온라인 회의를 진행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과 환율 변동성이 논의 BOJ가 정책금리를 1.0%로 인상했음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배경은 미국 Fed의 추가 인상 기대가 재차 강화됐기 때문 Bloomberg 기준 6월 FOMC 이전에는 12월 FOMC에서 Fed의 인상 가능성이 30% 전후로 반영됐으나, 최근 미 선물시장은 이 가능성을 약 55%로 반영 중 ⸻ 2. Market & Company News ■ 소프트뱅크G, 3년 만에 이사회 구성 변경. AI·로봇 전환 가속 소프트뱅크그룹은 6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코마츠 전 회장 오하시 데쓰지, 미즈호증권 사외이사 오모리 미와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 이번 인사는 단순한 사외이사 교체보다, SBG가 투자회사에서 AI·반도체·데이터센터·로봇을 아우르는 AI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해석 가능 오하시 전 회장은 코마츠의 건설기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KOMTRAX 경험 보유. SBG가 추진 중인 ABB 로보틱스 인수, 피지컬AI 전략과 연결되는 인사 오모리 이사는 미국 금융 경력을 보유한 인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에 필요한 프로젝트파이낸스, 자본조달, 재무전략 측면의 역할 기대 Arm의 레네 하스 CEO가 SBG 국제사업을 총괄하고, 정관상 사업 목적에도 AI·반도체·데이터센터 개발 문구가 반영될 예정. 향후 주총에서는 손정의 회장의 후계 구도와 장기 시총 목표 관련 언급도 주목 ■ 토요타, 해외 생산 10만대 감산. 연료비 상승에 수요 둔화 반영 토요타는 2027년 2월까지 해외 생산을 약 10만대 감산할 계획. 기존 6~11월 기준 8.3만대 감산 계획에서 축소 폭 확대 중동 정세 불안과 연료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가 주된 배경 감산은 중동·아시아향 가솔린차 중심. 중국에서는 연료비 부담과 EV 경쟁 심화로 RAV4, 아발론, bZ3X, bZ7, 캠리 등 일부 차종 생산 조정 반면 일본 내 생산은 7~12월 기준 기존 계획 대비 4,200대 증산. RAV4와 랜드크루저250 등이 하방을 일부 방어 27년 3월기 토요타·렉서스 생산 1,000만대, 순이익 3조엔 전망의 달성 여부는 에너지 가격과 중국 수요 회복이 변수 ■ 산리오, 3년 연속 최고 실적 전망. 캐릭터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 산리오는 27년 3월기 순이익을 전년 대비 17% 증가한 638억엔으로 제시. 3기 연속 사상 최고 실적 전망 회사는 매출액 전년 대비 18% 증가한 2,298억엔, 영업이익 전년 대비 15% 증가한 895억엔 가이던스 제시 이는 QUICK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준 헬로키티 단일 캐릭터 의존도가 낮아지고, 마이멜로디·쿠로미·폼폼푸린 등 복수 캐릭터의 라이선스 사업이 동반 성장 지역별로는 유럽, 미국, 아시아 중심으로 의류·완구 등 상품화 수요 견조 다만 전 임원 부적절 보수 수령 이슈로 거버넌스 신뢰 회복은 과제. 회사 측은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 ■ 파나소닉, AI 데이터센터향 ESS 양산. 전력 인프라 수혜 확대 파나소닉인더스트리는 AI 데이터센터용 슈퍼캐패시터를 개발하고, 2027년 2~3월을 목표로 홋카이도 치토세 공장에 양산 라인 증설 슈퍼캐패시터는 대전류를 순간적으로 충방전할 수 있는 부품으로, 전력 부하 변동이 큰 데이터센터 전원 안정화에 적합 기존 EV·HEV 전동브레이크 백업 전원에서 AI 데이터센터 전원 부품으로 적용처가 확대되는 구조 동사는 2030년 생산능력을 현재의 2~3배로 확대할 계획. 저항값은 타사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대전류 대응력이 강점 파나소닉HD는 AI 인프라를 중점 영역으로 설정하고 2028년까지 약 5,000억엔 투자 계획. 데이터센터 전력 안정화 관련 밸류체인 주목 필요 ■ 소니, 스마트폰향 신형 이미지센서 출하. 하이엔드 수요 대응 소니그룹의 반도체 자회사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즈는 6월 말 스마트폰용 신형 이미지센서 출하 개시 신제품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망원 카메라용 1/2형 센서로, 유효화소 6,400만 화소 지원 컬러필터 배열 개선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정밀한 촬영이 가능하며, 고해상도와 자동초점 성능을 동시에 강화 스마트폰 시장 성장은 둔화되어 있으나, 프리미엄 모델의 카메라 차별화 경쟁은 지속 소니 이미지센서 사업은 스마트폰 교체 수요보다 하이엔드 카메라 스펙 경쟁과 AI 이미지 처리 고도화가 핵심 변수 ■ 일본 암호자산 업계 재편 시작. 세제·규제 변화가 통합 압력으로 작용 암호자산 손익계산 서비스 1위 사업자인 pafin은 중견 서비스 Gtax를 인수하고, 10월 서비스 브랜드를 통합할 예정 일본 정부가 암호자산 과세를 최대 55% 종합과세에서 20% 분리과세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신고·손익계산 인프라 수요 확대 가능성 부각 국제 과세정보 공유 기준인 CARF 운용과 암호자산의 금융상품거래법 이관도 업계 내부관리 체계 강화를 요구 이에 따라 일정 수준의 자본력과 시스템을 보유한 사업자를 중심으로 재편이 진행될 가능성 SBI홀딩스의 비트뱅크 자본제휴 협의, 코인체크와 KDDI 자본제휴 등도 같은 흐름. 향후 라쿠텐, 메루카리 등 거래소 보유 기업들의 전략 변화 주목 ⸻ 3. 오늘 주목할 종목 - 소프트뱅크그룹(9984 JP) 코마츠 전 회장 신규 사외이사 선임. ABB 로보틱스, Arm,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AI·피지컬AI 전략 강화 - 산리오(8136 JP) 3년 연속 최고익 전망. 캐릭터 다변화와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 성장 지속 - 파나소닉HD(6752 JP) AI 데이터센터향 슈퍼캐패시터 양산 추진.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 - 소니그룹(6758 JP) 하이엔드 스마트폰향 신형 이미지센서 출하. 프리미엄 카메라 스펙 경쟁의 수혜 가능성 - SBI홀딩스(8473 JP)·마넥스그룹(8698 JP) 암호자산 세제·규제 변화에 따른 업계 재편 수혜 가능성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 이영진, 구민정입니다. 6월 둘째 주 도쿄를 방문해 소프트뱅크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 및 현지 금융시장 전문가와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AX 현황과 전략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끊임없이 프론티어 AI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프론티어 경쟁의 한계를 인식하고 산업 특화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을 가진 산업 데이터 기반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하드웨어와 현장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생태계 구축은 궁극적으로 피지컬 AI로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ASI 달성을 위한 AI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존재는 일본 AI 경쟁력에서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오픈AI, Arm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AI 인프라 측면의 강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국가 단위 인프라 딜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입니다. 투자 측면 시사점으로는 AX에서 SI 기업의 중요도 부각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 기업과 산업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비중이 높고, 산업별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SI 기업은 고객 맞춤형 전환을 위한 교두보입니다. 또한 주요 메가뱅크를 비롯한 금융권 내 AI 침투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제조업 측면에서 자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가 일본 AI 전략의 이해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단기 투자 아이디어 1) 단기 - AX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SI 기업 >> NTT (9432 JP), 후지쯔 (6702 JP) 2) 중기 - 유니크한 AI 플랫폼 포지션의 소프트뱅크 >> 소프트뱅크그룹 (9984 JP) 3) 장기 - AX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금융과 제조업 >>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8306 JP),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8316 JP) >> 피지컬 AI: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 (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보고서 링크: [추천] (이창희/이영진/구민정)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230623_26년_일본_방문기_일본_AX,_빌드업은_끝났다_2.pdf2.00 MB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이창희, 이영진, 구민정입니다. 6월 둘째 주 도쿄를 방문해 소프트뱅크그룹을 비롯한 주요 기업 및 현지 금융시장 전문가와 미팅을 진행하며, 일본 AX 현황과 전략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끊임없이 프론티어 AI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일본은 프론티어 경쟁의 한계를 인식하고 산업 특화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단순히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이 강점을 가진 산업 데이터 기반의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하드웨어와 현장 데이터 결합을 통한 생태계 구축은 궁극적으로 피지컬 AI로 연결될 것입니다. 또한 ASI 달성을 위한 AI 플랫폼 역할을 추구하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존재는 일본 AI 경쟁력에서도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오픈AI, Arm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AI 인프라 측면의 강점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등 국가 단위 인프라 딜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입니다. 투자 측면 시사점으로는 AX에서 SI 기업의 중요도 부각을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일본 기업과 산업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온프레미스 비중이 높고, 산업별 데이터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SI 기업은 고객 맞춤형 전환을 위한 교두보입니다. 또한 주요 메가뱅크를 비롯한 금융권 내 AI 침투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제조업 측면에서 자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가 일본 AI 전략의 이해와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장단기 투자 아이디어 1) 단기 - AX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 SI 기업 >> NTT (9432 JP), 후지쯔 (6702 JP) 2) 중기 - 유니크한 AI 플랫폼 포지션의 소프트뱅크 >> 소프트뱅크그룹 (9984 JP) 3) 장기 - AX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금융과 제조업 >> 은행: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8306 JP),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8316 JP) >> 피지컬 AI: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 (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피지컬 AI - 야스카와전기 (6506 JP), 미쓰비시중공업(7011 JP), 가와사키중공업 (7012 JP) 보고서 링크: [추천] (이창희/이영진/구민정) '26년 일본 방문기 - 일본 AX, 빌드업은 끝났다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일본 투자아이디어) 전력 다음 병목은 ‘물’? 수처리, 공업용수 인프라 중요성 부각 ■ 요약 일본 제조업 인프라의 새로운 병목으로 ‘물’ 리스크 부상 기존 일본은 풍부한 수자원 보유 국가로 인식됐으나, 최근 가뭄, 노후 수리시설, 반도체·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물 수요 증가 확인 일본 제조업 리쇼어링과 반도체 공장 유치가 확대될수록 전력뿐 아니라 공업용수, 수처리, 물 재이용 인프라의 중요성 확대 ■ 상세 내용 1) 아이치현 제조업 집적지에서 산업용수 공급 리스크 현실화 2026년 아이치현 동부 우레댐 저수량 급감으로 공업용수 공급 제한 발생. 도요타자동차, 닛토덴코 등 약 80개 사업소에 공급되는 공업용수에 최대 50% 절수 제한 부과 해당 수계는 약 6조엔 규모의 제조품 출하액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용수 인프라 기업들은 우물, 물 재이용 설비, 대체 수원 등을 활용해 단기 충격 완화. 다만 가뭄 장기화 시 생산 차질 가능성 확인 일본 제조업의 안정적 생산 전제가 기존 전력·부품 조달에서 물 인프라까지 확대되는 흐름 2) 노후 수리시설도 제조업 생산 차질 요인으로 부상 2022년 메이지용수 취수시설 누수 사고 당시 도요타와 도요타자동직기 일부 생산라인 정지 메이지용수는 도요타, 덴소, 헤키난 화력발전소 등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며 연간 약 29조엔 규모 제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 국토교통성은 2040년까지 일본 내 하천시설의 60% 이상이 노후화될 것으로 추산 가뭄은 기후 리스크, 누수·시설 고장은 노후 인프라 리스크로 구분 가능. 두 요인이 동시에 확대되며 공업용수 공급 안정성에 대한 정책적 관심 증가 가능성 3) 반도체 공장 유치가 지하수 수요 확대 요인 구마모토현에서는 TSMC 자회사 JASM 제1공장에 이어 제2공장 건설 진행. 주변에는 소니그룹 등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 확대 반도체 제조 공정은 세정 과정에서 대량의 고품질 물 필요 제2공장과 관련 기업 집적까지 고려할 경우 지역 전체 취수량은 하루 2만~2만5,000㎥, 연간 약 900만㎥ 규모까지 증가 가능 이는 2023년도 기쿠요마치 전체 지하수 채취량에 근접하는 수준. 반도체 공장 유치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이나, 지하수·공업용수 수급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 가능 4) 데이터센터 확대도 물 수요 증가 요인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은 전력 수요뿐 아니라 냉각수 수요도 동반 반도체 공장은 고품질 공정수, 데이터센터는 냉각수 수요를 확대시키는 구조 일본의 AI·반도체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수록 물 인프라 투자 필요성 동반 확대 전망 ■ 투자 아이디어 일본 산업정책의 병목이 기존 전력·인력·토지에서 물로 확산되는 흐름.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제조업 리쇼어링이 모두 물 수요를 동반하기 때문 수혜 분야는 단순 수처리 업체에 국한되지 않을 전망. 산업용수 공급, 초순수 제조, 폐수처리, 물 재이용 설비, 지하수 모니터링, 공업용수도 정비, 취수시설·댐·하천시설 보수 등 물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 가능성 특히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는 일본 정부의 전략산업 육성 방향과 직접적으로 연결. 이에 따라 물 인프라는 일시적 방어 테마가 아니라, 일본 산업정책의 2차 수혜 영역으로 재평가될 가능성 ■ 수혜 종목 1) 오르가노(6368 JP): 반도체·디스플레이향 초순수 제조설비 대표 기업. TSMC, 소니 등 일본 내 반도체 투자 확대 시 가장 직접적인 수혜 예상. 초순수, 순수, 폐수처리, 유지보수까지 반도체 공정수 관련 밸류체인 보유 2) 쿠리타공업(6370 JP): 일본 대표 종합 수처리 기업. 수처리 약품, 초순수 공급, 설비 운영·관리까지 사업 영역 보유. 반도체 공정 내 물 사용량 절감, 물 재이용, 공정수 효율화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 3) 메타워터(9551 JP): 정수장·하수처리장 설계, 설비 구축, 운영·유지관리 관련 기업. 반도체향 초순수보다는 공공 수처리·노후 인프라 보수 수혜 성격. 지방자치단체의 상하수도 인프라 정비, 공업용수 안정화 투자 확대 시 중장기 수혜 가능성

[Japan Market Comment] TOPIX 지수: 4,095 / +1.24% NIKKEI 225 지수: 72,353 / +1.55% USD/JPY: 161.60 / +0.03% JGB 10Y: 2.656% / +1.6bp JGB 30Y: 3.828% / +0.3bp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해당 없음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6월 S&P Global 제조업·서비스업 PMI 속보치 5월 S&P Global PMI 확정치는 제조업 54.5, 서비스업 50.0으로 모두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4월 대비 확장 속도는 둔화 이란 사태 관련 비용 압력과 통상 환경 변화가 신규수주 및 가격 지표에 미친 영향 확인 필요 2. Market & Company News ■ 3D인베스트먼트, 세이부HD 지분 10.27%까지 확대 싱가포르계 행동주의 펀드 3D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세이부홀딩스(9024 JP) 지분을 기존 9.02%에서 10.27%로 확대 3D는 6월 12일에도 세이부HD 지분율이 7.97%에서 9.02%로 상승했다는 변경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단기간 내 추가 매집이 확인 세이부HD는 철도, 호텔, 부동산, 레저 사업을 보유한 복합 기업으로, 보유 부동산 가치와 자본효율 개선 여지가 꾸준히 부각되어 온 기업 이번 지분 확대는 일본 내 액티비스트 투자자들이 저PBR·자산가치 보유 기업에 대한 관여를 강화하는 흐름의 연장선 향후 호텔·레저 회복, 부동산 활용, 자산 매각, 주주환원 확대 여부가 투자 포인트로 부각될 가능성 ■ 오아시스, 에어워터 지분 6.05% 신규 취득 홍콩계 행동주의 펀드 오아시스 매니지먼트가 에어워터(4088 JP) 지분 6.05%를 취득 보유 목적은 “포트폴리오 투자 및 조언·제안을 통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향상”으로 명시. 향후 12개월 내 임원 선임이나 사업 재편 관련 제안을 할 가능성도 언급 에어워터는 산업가스, 의료, 농식품,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나, 2025년 7월 손실 계상 지연 등 부정 회계 처리 문제가 발생 2026년 5월 1일에는 JPX로부터 특별주의종목으로 지정. 7월 하순 내부관리체제 개선 계획을 공개할 예정 6월 29일부로 사외이사인 지토세 요시히로 이사회 의장이 사장에 취임할 예정. 경영진 교체와 내부관리 정상화가 핵심 과제 오아시스의 지분 취득은 회계 이슈 이후 지배구조 개선, 내부관리 정상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요구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 휴릭, 셰어 미용실 운영사 사로윈을 100억엔 이상에 인수 부동산 대기업 휴릭(3003 JP)이 프리랜서 미용사용 셰어형 미용실을 운영하는 사로윈 인수. 6월 23일부로 전 지분을 취득하며, 취득액은 100억엔 이상으로 추정 사로윈은 건물을 임차한 뒤 미용실 인테리어와 설비를 갖추고, 프리랜서 미용사나 미용실 사업자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셰어살롱 사업을 영위 2026년 5월 말 기준 전국 약 280개 점포, 계약 미용사 3,000명 이상을 확보. 2031년까지 점포 수를 1,000개로 확대하고 영업이익을 현재의 약 10배인 40억엔까지 늘리는 계획 휴릭은 사로윈을 자사 빌딩의 유망 테넌트로 확보해 임대수익을 높이고, 사로윈의 사업이익도 연결 실적으로 편입할 수 있음 건축비 상승, 금리 상승, 인구 감소로 전통적인 부동산 개발만으로는 이익 성장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휴릭의 전략은 부동산과 서비스 사업 결합을 통한 자산가치 극대화 사례로 해석 가능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세이부홀딩스(9024 JP): 3D인베스트먼트 지분율 10.27%로 확대. 부동산 가치, 호텔·레저 회복,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부각 ㆍ에어워터(4088 JP): 오아시스가 6.05% 신규 취득. 회계 이슈 이후 지배구조 개선, 내부관리 정상화, 사업 재편 요구 가능성 주목 ㆍ휴릭(3003 JP): 셰어살롱 운영사 사로윈 인수. 보유 부동산과 서비스형 테넌트 결합을 통한 신사업 확대 전략 가속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Japan Market Comment] TOPIX 지수        4,044    -0.57% NIKKEI 225 지수  71,250  +0.28% USD/JPY            161.44    +0.08% JGB 10Y           2.640%     +4.6bp JGB 30Y           3.825%     +9.2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5월 소비자물가 - 이란 사태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5%로 전월(1.3%,이하 전년 대비)보다는 높지만 소폭 상회에 그쳤음. 이는 주로 식품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을 일부 상쇄했기 때문. 한편,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1.1%로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해당 없음 ■ 매크로 News & comment - 외국인 미국 국채 보유 증가; 일본, 미 국채 최대 보유국 유지 미국 재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4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3월 9.348조달러에서 9.353조달러로 증가한 가운데, 일본의 4월 미 국채 보유액이 3월 1.19조 달러에서 4월 1.21조 달러로 증가하면서 외국인 미 국채 보유 주체 중 최대 보유국 지위를 유지. 이는 최근 BOJ가 정책금리를 1.0%로 인상했음에도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세 국면을 지속하는 배경 중 하나로 해석 가능하며 일본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국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해외채권 투자 유인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한편, 같은 기간 영국의 보유액도 9,380억달러로 증가한 반면, 중국은 6,510억달러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 2. Market & Company News ■ 일본 정부, 전략 17개 분야에 370조엔 이상 관민 투자 추진 - 일본 정부가 성장전략에 포함할 전략 17개 분야의 관민 투자 규모를 총 370조엔 이상 제시 예정. 이는 다카이치 정권이 강조하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의 핵심 정책으로, 국비 투자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고 주요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 - 핵심 분야는 피지컬 AI. 정부는 AI를 활용해 로봇과 기계가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피지컬 AI 분야에 2040년까지 관민 합산 10.5조엔을 투자할 계획. 공장 자동화, 무인 운반, 인프라 점검, 물류·건설 현장 자동화 등 인력 부족이 심각한 산업 현장의 생산성 개선이 주요 목표 - 세부적으로 해양 분야에는 2040년까지 3조엔 이상, 해양 드론에는 1.2조엔을 투자할 계획. 항공·우주 분야에는 18.5조엔, 인공위성·서비스에는 6.4조엔을 투입하고 경제 파급효과는 30.6조엔으로 추산. 핵융합 발전에는 2040년까지 3.1조엔, 클라우드·데이터센터·축전지에는 2035년까지 32.7조엔을 투자할 예정 - 이번 성장전략에는 LNG 운반선도 신규 투자 대상으로 포함. 정부 주도로 2035년경부터 연간 3~5척 건조를 목표로 제시. 에너지 안보, 해양 안보, AI·데이터센터 인프라, 제조업 자동화가 일본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재편되는 흐름 ■ 도쿄전력, 소프트뱅크 등 5개 기업과 자본제휴 본격 협상 ㆍ도쿄전력홀딩스가 자본제휴 협상을 5개 진영 중심으로 본격화. 소프트뱅크, 일본산업파트너스, KKR, 블랙스톤, GIP 등 5개 진영이 실사에 착수할 예정 ㆍ일부 제안에는 1조엔을 넘는 출자 검토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 주식 비공개화를 전제로 한 제안도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대응 부문과 성장 사업을 분리해 재편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 ㆍ외자 펀드 출자 시 정부가 중요 사항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황금주 발행도 선택지로 검토 ㆍ도쿄전력은 전력 소매, 송배전, 재생에너지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 인프라 자산을 다수 보유. AI, 통신, 부동산,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시너지 가능성이 부각 ㆍ특히 소프트뱅크가 참여할 경우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 인프라 확보 관점에서 의미가 있음. AI 인프라 경쟁이 전력·원전·송배전망 확보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 ㆍ다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배상 및 폐로 비용은 여전히 부담 요인. 도쿄전력은 매년 5,000억엔 규모의 자금 확보가 필요하며, 폐로 비용만으로도 정부 추산 8조엔을 넘어설 가능성 ㆍ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정부가 필두 주주가 되며 사실상 국유화된 상태. 향후 자본제휴 구조에는 정부 의향이 크게 반영될 전망 ■ TOTO, 반도체 제조장비 부재사업에 800억엔 투자 ㆍTOTO는 향후 5년간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재 사업에 800억엔 규모를 투자할 계획. 위생도기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나, AI 반도체 수요 확대를 계기로 반도체 관련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 ㆍ투자 대상은 반도체 웨이퍼 고정에 사용되는 ESC(Electrostatic Chuck)과 고순도 세라믹 부재. 현재보다 수 세대 앞선 1나노미터대 로직 반도체 제조장비용 부재 개발도 추진 ㆍ후쿠오카현 부젠 공장과 오이타현 나카쓰 공장에 최신 설비를 도입해 생산능력을 확대. 부젠 공장에는 신규 소성동(반도체용 세라믹 부품을 고온에서 굽는 생산라인)이 2027년 1월 준공 예정 ㆍ2030년 3월기까지 총 800억엔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 중 390억엔은 이미 투자 결정. 수요가 추가 확대될 경우 신규 공장 건설도 검토 ㆍTOTO는 위생도기 사업에서 축적한 소성 기술을 활용해 1980년대부터 반도체 부재 사업에 진출. 고순도 세라믹 내구성과 세라믹 입자를 직접 분사해 코팅하는 AD법에 강점 보유 ㆍ반도체 관련 부재를 담당하는 신사업은 2026년 3월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 증가한 674억엔,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289억엔을 기록 ㆍ신사업 매출 비중은 전사 매출의 약 10%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위생도기 중심의 주택설비 사업을 상회하며 전사 이익의 50% 이상을 차지 ㆍ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일본 전통 제조업의 수익 구조를 변화시키는 대표 사례. TOTO 외에도 유니치카, 카오, 아지노모토, 사쿠라크레파스 등 기존 제조 기술을 반도체 소재·부재로 확장하는 기업들이 증가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소프트뱅크그룹(9984 JP): 도쿄전력 자본제휴 후보로 부각.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 인프라 확보 관점에서 전략적 의미 ㆍ도쿄전력홀딩스(9501 JP): 5개 진영과 자본제휴 본격 협상. 원전 재가동,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와 후쿠시마 비용 부담이 병존 ㆍTOTO(5332 JP): 반도체 제조장비용 세라믹 부재 사업 확대. 신영역 사업이 전사 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수익 구조 변화 부각 (출처: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현대차그룹, BD 지분 100% 인수: 빅테크는 어디에 투자할까]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3.25억달러에 현대차그룹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현대차그룹은 로봇 AI 연구소인 BD AI Institute를 1억원에 소프트뱅크로 매각을 추진합니다.  두 회사 그동안의 관계를 고려하여 장부가로 거래하기로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소프트뱅크의 지분을 빅테크가 사갈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기존 주주 간의 거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이 BD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면서, 의사결정을 더 빠르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BD에 매해 5천억원~6천억원을 증자하고 있어 이를 제3자 유상증자로 할수도 있습니다. BD의 상장은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전에 Pre-IPO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로봇 사업을 위해 BD 외에 로봇 훈련센터(RMAC), 로봇 생산 공장(RA)을 별도로 설립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별도 법인을 만드는 것은 현대차그룹이 직접 로봇 사업을 하기 위한 목적과 외부 투자를 받기 위함입니다. 2H26에는 미국의 로봇 생태계 형성을 위한 현대차그룹과 빅테크의 협업 관계 확장이 예상됩니다. 현대차는 Physical AI 사업을 위해 자금과 인재(주가 상승 활용)가 필요하고, 빅테크는 로봇의 행동 데이터와 로봇을 대량 판매할 수 있는 미래 고객사(추론 칩, 학습 칩, 파운드리)가 필요합니다.   ■ 소프트뱅크, BD 풋옵션 행사 - 풋옵션 행사일: 2026년 6월 20일에 만기. - 지분 9.65% 매각 가격: 3.25억 달러(약 5천억원) - 현대차그룹, BD 100% 지분 보유: 현재의 지분율대로 인수한다면, 현대차 27.96% → 30.95%, 기아 17.22% → 19.06%,  현대모비스 11.20% → 12.40%, 정의선 회장 22.57% → 24.98%, 현대글로비스 11.40% → 12.62% - 현대차그룹, BD AI 연구소를 1억 달러에 매각 추진: 2022년에 로봇 강화 학습을 위해 설립된 연구소. 투자 금액은 4억달러.   BD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은 구글 딥마인드가 담당. 로봇 강화 학습은 엔비디아 플랫폼과 현대차/기아 미국 공장(메타플랜트)에서 행동 데이터를 축적하여 현대차그룹이 직접 실행 예정. (2026/6/19일 공표자료)

일본생명 비상장, SpaceX 초기 투자로 대규모 운용수익 가능 ■ 일본생명, SpaceX에 10년 이상 전부터 투자 일본생명, 10년 이상 전부터 미국 SpaceX에 간접 투자 SpaceX IPO에 따라 1,000억~5,000억엔 규모의 운용수익 확보 가능 일본 금융기관의 SpaceX 초기 투자 사실 공개는 이번이 처음 ■ VC 펀드를 통한 초기 투자 구조 일본생명, SpaceX 주식에 투자하는 VC 펀드에 초기 출자 보험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운용하는 순수 투자 목적의 자산운용 회사 측, 개별 종목 투자에 대한 코멘트 회피 ■ IPO 이후 수익 인식 가능성 SpaceX 초기 투자자 대상 락업 기간 설정 VC, 공개가격 결정 후 70~135일 이후 주식 매각 가능 매각 이후 출자자인 일본생명에 투자이익 배분 가능성 ■ 실적 기여 효과 주목 일본생명 운용수익, 빠르면 2028년 3월기 반영 가능 SpaceX 투자수익 규모 고려 시 실적 개선 효과 가능 (일본생명보험 개요) 일본생명보험상호회사는 1889년 설립된 일본 대표 생명보험사 상호회사 구조의 비상장사로, 별도 상장 티커 없음 생명보험 판매와 함께 보험료를 기반으로 채권, 주식, 대체투자 등 대규모 자산운용 영위 일본 생명보험사 보험료 수입 기준 2위 (일본 생명보험사 순위) 1위 간포생명보험 2위 일본생명보험 3위 메이지야스다생명보험 4위 다이이치프론티어생명보험 5위 메트라이프생명보험

엔화 약세 심화와 위안화 존재감 확대 나카오 다케히코 전 ADB(아시아개발은행) 총재 인터뷰 요약 ■ 엔화, 39년 만의 약세 수준 근접 엔화, 18일 달러당 161엔80전대까지 하락. 39년 만의 약세 수준 근접 BOJ, 16일 정책금리 1%로 인상. 다만 미국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달러 매수·엔화 매도 압력 지속 나카오 다케히코 전 ADB 총재, 엔화 약세를 “국민에게 손실”로 평가. 수입물가 상승과 구매력 저하 우려 제기 ■ 엔화 약세 배경은 미일 금리 차, 위안화는 존재감 확대 (1) 미일 금리 차 BOJ의 인플레이션 대응 지연, 즉 “비하인드 더 커브” 상태 지적 현재 엔화 약세를 일본의 실력 저하로만 보기보다, 미일 금융정책 스탠스 차이에 따른 결과로 평가 BOJ의 금리 인상 속도 제고 필요성 언급. 미일 금리 차 축소 없이는 엔화 약세 압력 완화 제한적 (2) 위안화 결제 확대 미국의 이란 공격 등을 계기로 원유 거래 내 위안화 결제 확대. 위안화 수요 증가와 위안화 국제화에 우호적 환경 조성 다만 위안화의 달러 대체 가능성에는 신중한 시각. 중국의 자본 규제 지속으로 국제통화로서의 자유로운 대여·차입 기능 미흡 ■ 결론 엔화 약세의 핵심 원인은 미일 금리 차와 BOJ의 늦은 긴축 대응 위안화는 원유 결제 확대를 계기로 존재감이 커지고 있으나, 자본 규제라는 구조적 한계로 달러 대체 통화로 보기에는 아직 어려운 상황

OpenAI, 일본 ChatGPT에 광고 도입 예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서비스 변화 OpenAI는 일본 ChatGPT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팅 중 광고 표시를 시작할 예정. 광고 노출 대상은 무료 버전 이용자와 저가 요금제인 ChatGPT Go 이용자 광고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 내용과 관심 주제를 바탕으로 표시되는 구조. 사용자가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별해 채팅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건강 등 민감 정보는 광고 타깃팅에 활용하지 않는 방침. 정치 관련 콘텐츠와 정부 규제 대상 콘텐츠 역시 광고 대상에서 제외 ■ 일본 광고 사업 구조 일본에서는 덴쓰그룹 산하 덴쓰디지털, 하쿠호도 DY홀딩스 산하 하쿠호도 DY ONE, 사이버에이전트 등 3개사가 광고 중개 역할 담당. 일본 내 광고 단가는 1,000회 노출당 약 5,000엔 수준으로 알려짐. OpenAI 입장에서는 기존 유료 구독 모델 외에 광고 기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의미. 생성형 AI가 검색의 주요 인터페이스로 부상하는 가운데, OpenAI는 광고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는 상황 ■ 미국 사례와 초기 성과 OpenAI는 지난 2월 미국에서 광고 서비스를 시험 도입. 미국에서는 유통업체 Target, 소프트웨어 기업 Adobe, 자동차 업체 Mazda 등이 광고주로 참여. Reuters에 따르면 미국 광고 사업은 3월까지 6주 만에 연 환산 기준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Sensor Tower 조사에서는 미국 ChatGPT 광고에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가구, 생활용품 관련 광고가 많이 노출된 것으로 파악. 특히 ChatGPT는 사용자가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검색하거나 비교하는 과정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쉬운 구조. 상품 탐색과 의사결정 과정에 AI가 개입하면서 광고 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 ■ 글로벌 확장 현황 OpenAI의 광고 지원 서비스는 미국 외에도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제공 중. 지난 5월에는 일본과 한국으로 시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 일본 도입은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광고 사업을 확장하는 첫 단계 중 하나. 향후 한국 시장 도입 여부와 광고 파트너 구성에도 관심 확대 가능성 ■ 빅테크 경쟁 구도 Google도 지난 5월 대화형 검색 기능인 AI Mode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을 발표. AI Mode에서는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제품 설명과 추천 이유를 생성해 표시하는 방식 Amazon 역시 미국에서 AI 쇼핑 어시스턴트에 광고 기능을 추가. 제품 페이지 하단에 “왜 이 상품이 선택됐는가”와 같은 질문 형태의 광고를 제시하고, 사용자가 선택하면 상세 설명을 제공하는 구조 OpenAI, Google, Amazon 모두 AI 기반 검색·추천·쇼핑 과정에 광고를 결합하려는 흐름. 생성형 AI 서비스가 단순 대화형 도구를 넘어 검색, 추천, 구매 의사결정, 광고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국면

OpenAI, 일본 ChatGPT에 광고 도입 예정 2026-06-19 08:58:50 이창희 일본주식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 서비스 변화 - OpenAI는 일본 ChatGPT 이용자를 대상으로 채팅 중 광고 표시를 시작할 예정. 광고 노출 대상은 무료 버전 이용자와 저가 요금제인 ChatGPT Go 이용자 - 광고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 내용과 관심 주제를 바탕으로 표시되는 구조. 사용자가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별해 채팅 화면에 노출하는 방식 -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건강 등 민감 정보는 광고 타깃팅에 활용하지 않는 방침. 정치 관련 콘텐츠와 정부 규제 대상 콘텐츠 역시 광고 대상에서 제외 ■ 일본 광고 사업 구조 - 일본에서는 덴쓰그룹 산하 덴쓰디지털, 하쿠호도 DY홀딩스 산하 하쿠호도 DY ONE, 사이버에이전트 등 3개사가 광고 중개 역할 담당. - 일본 내 광고 단가는 1,000회 노출당 약 5,000엔 수준으로 알려짐. OpenAI 입장에서는 기존 유료 구독 모델 외에 광고 기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의미. - 생성형 AI가 검색의 주요 인터페이스로 부상하는 가운데, OpenAI는 광고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는 상황 ■ 미국 사례와 초기 성과 - OpenAI는 지난 2월 미국에서 광고 서비스를 시험 도입. 미국에서는 유통업체 Target, 소프트웨어 기업 Adobe, 자동차 업체 Mazda 등이 광고주로 참여. - Reuters에 따르면 미국 광고 사업은 3월까지 6주 만에 연 환산 기준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 Sensor Tower 조사에서는 미국 ChatGPT 광고에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가구, 생활용품 관련 광고가 많이 노출된 것으로 파악. - 특히 ChatGPT는 사용자가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검색하거나 비교하는 과정에서 광고를 배치하기 쉬운 구조. 상품 탐색과 의사결정 과정에 AI가 개입하면서 광고 효율성이 높아질 가능성 ■ 글로벌 확장 현황 - OpenAI의 광고 지원 서비스는 미국 외에도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제공 중. 지난 5월에는 일본과 한국으로 시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 - 일본 도입은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광고 사업을 확장하는 첫 단계 중 하나. 향후 한국 시장 도입 여부와 광고 파트너 구성에도 관심 확대 가능성 ■ 빅테크 경쟁 구도 - Google도 지난 5월 대화형 검색 기능인 AI Mode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을 발표. AI Mode에서는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바탕으로 제품 설명과 추천 이유를 생성해 표시하는 방식 - Amazon 역시 미국에서 AI 쇼핑 어시스턴트에 광고 기능을 추가. 제품 페이지 하단에 “왜 이 상품이 선택됐는가”와 같은 질문 형태의 광고를 제시하고, 사용자가 선택하면 상세 설명을 제공하는 구조 - OpenAI, Google, Amazon 모두 AI 기반 검색·추천·쇼핑 과정에 광고를 결합하려는 흐름. 생성형 AI 서비스가 단순 대화형 도구를 넘어 검색, 추천, 구매 의사결정, 광고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국면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구민정 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068 +1.37% NIKKEI 225 지수 71,053 +1.65% USD/JPY 161.30 -0.04% JGB 10Y 2.594% +1.1bp JGB 30Y 3.733% +1.9bp ⸻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해당없음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5월 소비자 물가, BOJ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5월 소비자 물가: 컨센서스 기준 5월 전체 및 핵심(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1.5%, 1.8% 전망. 한편, 4월 전체 및 핵심 물가는 각각 전년 대비 1.4%와 1.9% 기록 ■ 매크로 News & comment 일본 당국, 엔화 160엔대 중반에서 개입 경계 재차 강화 이번 주 BOJ가 정책 금리를 1.0%로 인상했으나, 미국 Fed와의 정책금리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고, 6월 FOMC 이후 Fed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지면서 엔화가 달러당 161엔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약세를 시현. 이는 BOJ 인상만으로 엔화 약세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시장 인식을 재확인. 한편, 이에 기하라 관방장관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금융시장의 개입 경계감이 재차 강화 Market & Company News ■ 후지쿠라, FY2026 실적 전망 큰폭으로 상향 ㆍ후지쿠라는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을 기존 1,560억 엔에서 2,290억 엔으로 상향. 기존 전년 대비 감익 전망에서 46% 증익 및 사상 최고익 전망으로 전환 ㆍ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4,620억엔,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3,100억 엔으로 상향. 기존 전망 대비 매출액은 2,190억엔, 영업이익은 990억 엔 증액 ㆍ상향 수정의 핵심 배경은 AI 데이터센터향 광섬유 관련 제품 수요 확대.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기존 계획에 없던 데이터센터향 수주를 확보한 점이 실적 개선 요인 ㆍ광섬유 케이블 등 제품 가격 인상도 실적 상향에 기여. 수급 타이트가 지속되면서 가격 인상이 시장에 침투하고 있는 상황 ㆍ기존 리스크였던 광섬유 원재료 중 하나인 수소 부족 우려도 완화. 외부 조달 확대와 자체 생산 증가를 통해 증산 제약 일부 해소 ㆍ후지쿠라는 5월 중기 경영계획에서 2029년 3월기 영업이익 목표를 3,150억엔으로 제시. 이번 상향 수정으로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이 이미 중기 목표에 근접 ㆍ5월 실적 발표 이후 감익 가이던스와 보수적 중기 목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는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 ■ OpenAI, 일본 ChatGPT에 광고 도입 예정 ㆍOpenAI는 일본에서 ChatGPT 대화 중 광고 표시를 시작할 예정. 대상은 무료 서비스 이용자와 저가 요금제인 ChatGPT Go 회원 ㆍ일본에서는 덴쓰디지털, 하쿠호도 DY ONE, 사이버에이전트 등 3개사가 광고주와 OpenAI 사이의 중개 역할 담당 ㆍ광고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와 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AI가 관련 상품·서비스를 선별해 노출하는 구조. 광고주는 노출 타이밍을 직접 지정할 수 없어 AI 알고리즘 분석 기반 광고 제작이 중요해질 전망 ㆍ개인 건강 등 민감 정보는 광고 타깃팅에 활용하지 않으며, 정치적 내용과 정부 규제 대상 콘텐츠도 광고 표시 대상에서 제외 ㆍ일본 광고 단가는 1,000회 노출당 약 5,000엔 수준으로 알려짐. OpenAI 입장에서는 유료 구독 외 광고 기반 신규 수익원 확보 의미 ㆍ미국에서는 지난 2월 일부 플랜에서 광고를 시험 도입. Target, Adobe, Mazda 등이 광고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가구·생활용품 관련 광고 노출이 많은 것으로 파악 ㆍ생성형 AI가 검색과 상품 비교의 주요 인터페이스로 부상하면서, 광고 시장의 중심이 검색엔진에서 AI 대화형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 오늘 주목할 종목 ㆍ후지쿠라(5803 JP): AI 데이터센터향 광섬유 관련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 전망 대폭 상향. 중기 목표 조기 달성 가능성 부각 ㆍ덴쓰그룹(4324 JP): OpenAI 일본 광고 사업의 주요 중개사로 참여. 생성형 AI 광고 시장 확대 시 디지털 광고 사업 기회 확대 가능성 ㆍ하쿠호도 DY 홀딩스(2433 JP): Hakuhodo DY ONE을 통해 ChatGPT 광고 중개에 참여. AI 기반 광고 운영 역량 강화 관심 (자료: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보도)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Japan Market Comment]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일본 주식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희/구민정 입니다. 오늘의 일본 소식 공유해 드리오니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립니다. TOPIX 지수        4,068    +1.37% NIKKEI 225 지수  71,053  +1.65% USD/JPY            161.30    -0.04% JGB 10Y           2.594%     +1.1bp JGB 30Y           3.733%     +1.9bp -------------------------- 1. Today’s Macro ■ 매크로 지표 리뷰/프리뷰 *컨센서스는 Bloomberg 기준 1) 전일 발표된 매크로 지표: 해당없음 2) 금일 발표 예정 매크로 지표: 5월 소비자 물가, BOJ 4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 5월 소비자 물가:  컨센서스 기준 5월 전체 및 핵심(신선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1.5%, 1.8% 전망. 한편, 4월 전체 및 핵심 물가는 각각 전년 대비 1.4%와 1.9% 기록 ■ 매크로 News & comment - 일본 당국, 엔화 160엔대 중반에서 개입 경계 재차 강화 이번 주 BOJ가 정책 금리를 1.0%로 인상했으나, 미국 Fed와의 정책금리와의 격차가 여전히 크고, 6월 FOMC 이후 Fed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지면서 엔화가 달러당 161엔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약세를 시현. 이는 BOJ 인상만으로 엔화 약세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시장 인식을 재확인. 한편, 이에 기하라 관방장관은 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금융시장의 개입 경계감이 재차 강화 2. Market & Company News ■ 후지쿠라, FY2026 실적 전망 큰폭으로 상향 ㆍ후지쿠라는 2027년 3월기 연결 순이익 전망을 기존 1,560억 엔에서 2,290억 엔으로 상향. 기존 전년 대비 감익 전망에서 46% 증익 및 사상 최고익 전망으로 전환 ㆍ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4,620억엔,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3,100억 엔으로 상향. 기존 전망 대비 매출액은 2,190억엔, 영업이익은 990억 엔 증액 ㆍ상향 수정의 핵심 배경은 AI 데이터센터향 광섬유 관련 제품 수요 확대.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기존 계획에 없던 데이터센터향 수주를 확보한 점이 실적 개선 요인 ㆍ광섬유 케이블 등 제품 가격 인상도 실적 상향에 기여. 수급 타이트가 지속되면서 가격 인상이 시장에 침투하고 있는 상황 ㆍ기존 리스크였던 광섬유 원재료 중 하나인 수소 부족 우려도 완화. 외부 조달 확대와 자체 생산 증가를 통해 증산 제약 일부 해소 ㆍ후지쿠라는 5월 중기 경영계획에서 2029년 3월기 영업이익 목표를 3,150억엔으로 제시. 이번 상향 수정으로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이 이미 중기 목표에 근접 ㆍ5월 실적 발표 이후 감익 가이던스와 보수적 중기 목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는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 ■ OpenAI, 일본 ChatGPT에 광고 도입 예정 ㆍOpenAI는 일본에서 ChatGPT 대화 중 광고 표시를 시작할 예정. 대상은 무료 서비스 이용자와 저가 요금제인 ChatGPT Go 회원 ㆍ일본에서는 덴쓰디지털, 하쿠호도 DY ONE, 사이버에이전트 등 3개사가 광고주와 OpenAI 사이의 중개 역할 담당 ㆍ광고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와 관심 주제를 기반으로 AI가 관련 상품·서비스를 선별해 노출하는 구조. 광고주는 노출 타이밍을 직접 지정할 수 없어 AI 알고리즘 분석 기반 광고 제작이 중요해질 전망 ㆍ개인 건강 등 민감 정보는 광고 타깃팅에 활용하지 않으며, 정치적 내용과 정부 규제 대상 콘텐츠도 광고 표시 대상에서 제외 ㆍ일본 광고 단가는 1,000회 노출당 약 5,000엔 수준으로 알려짐. OpenAI 입장에서는 유료 구독 외 광고 기반 신규 수익원 확보 의미 ㆍ미국에서는 지난 2월 일부 플랜에서 광고를 시험 도입. Target, Adobe, Mazda 등이 광고 테스트에 참여했으며, 업무용 소프트웨어와 가구·생활용품 관련 광고 노출이 많은 것으로 파악 ㆍ생성형 AI가 검색과 상품 비교의 주요 인터페이스로 부상하면서, 광고 시장의 중심이 검색엔진에서 AI 대화형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흐름 3. 오늘 주목할 종목 ㆍ후지쿠라(5803 JP): AI 데이터센터향 광섬유 관련 수요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 전망 대폭 상향. 중기 목표 조기 달성 가능성 부각 ㆍ덴쓰그룹(4324 JP): OpenAI 일본 광고 사업의 주요 중개사로 참여. 생성형 AI 광고 시장 확대 시 디지털 광고 사업 기회 확대 가능성 ㆍ하쿠호도 DY 홀딩스(2433 JP): Hakuhodo DY ONE을 통해 ChatGPT 광고 중개에 참여. AI 기반 광고 운영 역량 강화 관심 (자료: 일본경제신문, 야후 재팬 파이낸스 등 언론 보도)

’26년 5월 일본 외국인 방문객 수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 - 5월 일본 외국인 방문객 수는 355.9만 명으로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 - 중국인 관광객 부진 지속, 한국·대만·미국이 전체 수요를 방어 - 유류할증료 부담은 여름까지 이어질 가능성, 다만 유가 둔화로 하방 리스크는 완화 ■ 요약 - 2026년 5월 일본 외국인 방문객 수는 355만 9,900명으로 전년 대비 -3.6%.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 - 중국인 방문객은 31.3만 명으로 전년 대비 -60.4%. 계절조정 기준으로도 하락세는 일단 진정됐으나, 뚜렷한 회복 조짐은 아직 부재 - 반면, 한국 +15.2%, 대만 +14.6%, 미국 +7.0%는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체 수요를 하방 지지 -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은 여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최근 유가 둔화로 9월 이후 부담은 완화될 가능성 - 국내 소비는 4월 기준 재화·서비스 모두 견조. 여행서비스, 외식, 백화점, 가전, 자동차 소비가 상대적으로 양호 ■ 상세 내용 1) ’26년 5월 일본 외국인 방문객 수 전년 대비 감소 - 355만 9,900명으로 전년 대비 -3.6%.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 - 방문객 수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나, 중국인 관광객 회복 지연으로 전체 흐름은 대체로 횡보권에 머무는 모습 - 5월에는 태국 -8.6%, 베트남 -2.1% 등 일부 아시아 지역도 전년 대비 감소. 중국 이외 지역에서도 일부 둔화 신호 확인 2) 중국 부진 지속, 한국·대만·미국이 하방 방어 - 5월 중국인 방문객 수는 31.3만 명으로 전년 대비 -60.4%. 계절조정 기준으로는 하락세가 일단 멈췄으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는 어려움 - 중국인 관광객 부진은 전체 증가세를 제한하는 핵심 요인. 다만 한국, 대만, 미국 수요가 견조해 전체 인바운드 시장의 급격한 훼손은 제한적 - 한국은 전년 대비 +15.2%, 대만은 +14.6%, 미국은 +7.0% 증가. 특히, 한국과 대만은 AI·반도체 경기 호조와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자산효과가 여행 수요를 뒷받침할 가능성 - 전월 부진했던 유럽도 5월에는 회복. 독일은 전년 대비 +18.8% 증가하며 유럽 수요 회복을 견인 3) 유류할증료 부담은 남아 있으나 리스크는 완화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여름까지는 항공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이 이어질 가능성 존재 - 다만, 최근 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9월 이후 유류할증료 부담은 둔화될 가능성. 이에 따라 수요를 추가로 압박할 리스크는 이전보다 낮아진 것으로 판단 - 방일객 수는 기본적으로 각국 경기와 소득 여건의 영향을 크게 받음. IMF 전망 기준 주요 방일객 상위 국가·지역은 2026년 이후에도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어, 중국 부진에도 전체 수요의 급격한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 4) 일본 국내 소비는 재화·서비스 모두 견조 - 4월 일본 국내 소비는 중동 정세 불안에도 재화와 서비스 모두 견조 - 재화 소비에서는 자동차, 계절가전, 백화점, 의류, 드럭스토어가 증가. 특히, 자동차는 환경성능세(차량 취득 시 부과되던 환경 관련세금) 폐지에 따른 세부담 완화 효과로 수요가 집중 - 서비스 소비에서는 여행서비스, 오락서비스, 외식이 증가. 외식은 패밀리레스토랑, 이자카야, 규동·카레 중심으로 회복 - 숙박·여행 관련 활동 지수도 4월 상승. 국내·해외 여행서비스가 개선되고 료칸도 견조한 흐름 5) 향후 주목할 점 - 향후 관전 포인트는 중국인 관광객 회복 여부와 유류할증료 부담의 실제 영향 - 중국 관광객 회복이 지연되더라도 한국·대만·미국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된다면 전체 인바운드 시장의 급격한 둔화 가능성은 낮음 - 반면, 항공권 가격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장거리 노선과 일부 아시아 지역 수요에는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투자 관점에서는 인바운드 관련주의 단기 모멘텀은 둔화됐으나, 국내 소비가 견조한 만큼 백화점, 가전, 외식, 여행서비스 등 내수 소비 관련 업종의 상대적 방어력에 주목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

2026년 4월 일본 기계수주 발표 민간 설비투자 수요는 예상보다 견조 AI·데이터센터·자동화 관련 수요 확인 ==================== ■ 요약 4월 핵심 민간기계수주(선박·전력 수주 제외) MoM+8.7%(시장 예상치 MoM +0.9%를 크게 상회). YoY 기준 +15.6%로 2개월 만에 증가 전환 제조업 MoM +5.1%, 비제조업 MoM +6.7%로 모두 증가 전환 해외수주는 MoM -8.6% 감소했으나, 3월 급격하게 증가한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일본 내각부는 기계수주 판단을 “회복 움직임이 보인다”로 유지 ==================== ■ 상세 내용 핵심 민간기계수주, 예상보다 큰 폭 증가 MoM +8.7%, YoY +15.6%. 수주액은 1조 985억엔으로 3개월 연속 1조엔대 유지 3월 MoM 9.4% 감소 이후 4월에 반등. 시장 예상 MoM +0.9%를 크게 상회하며, 기업 설비투자,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확인 ====================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회복 (제조업) 제조업 수주: MoM +5.1%, 3월 MoM -14.2%에서 증가 전환 조선업 수주가 크게 증가 전기기계에서는 전자계산기 관련 수주 증가 AI·데이터센터 투자와 관련된 전자부품·반도체 장비 수요가 제조업 수주를 지지 (비제조업) 비제조업 수주: MoM +6.7%, 3월 MoM -6.0%에서 증가 전환 운수·우편업에서 대형 안건 발생 철도차량 수주 증가가 전체 비제조업 수주를 견인 정보서비스, 건설 등에서도 완만한 증가 흐름 인력 부족 대응을 위한 자동화·성력화 투자가 비제조업 설비투자를 지지 ==================== 해외수주는 반락했지만 높은 수준 유지 해외수주: MoM -8.6%, 3월 MoM +31.0% 급증 이후 하락 반도체 제조장비는 증가했으나, 원동기·산업기계 감소가 전체 해외수주를 압박 단기 조정은 있었으나, 해외수주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서 유지 글로벌 AI 투자, 반도체 설비투자, 자동화 수요가 하단을 지지 ==================== 주요 기계별 수주 동향 반도체 제조장비: 해외 전자계산기 등 수주 MoM +36.9%. AI 관련 최종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높은 수준 유지 건설·광산기계: MoM +0.4%. 내수는 -4.5% 부진했으나 외수는 +1.7%로 견조 공작기계: 5월 속보 기준 MoM -3.3%. 내수 -4.4%, 외수 -3.0%로 부진했으나, AI 관련 투자수요와 글로벌 생산 회복이 중기적으로 지지 요인 ==================== ■ 투자 관련 시사점 (1) 일본 설비투자 사이클은 아직 견조 4월 핵심 민간기계수주는 예상치를 크게 상회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증가 전환 1~3월 GDP상 실질 설비투자는 감소했지만, 기계수주 기준으로는 설비투자 선행 흐름이 훼손됐다고 보기 어려움 (2) AI·데이터센터 관련 수요가 수주를 지지 전기기계·정보통신기계 수주가 크게 증가 반도체 제조장비 해외수주도 MoM +36.9%로 높은 수준 글로벌 AI 투자 확대가 일본의 반도체 장비, 전자부품, 자동화 설비 수요로 연결 관련 관점에서 반도체 장비, FA, 로봇, 전자부품,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관심 지속 (3) 비제조업 자동화 투자도 긍정적 비제조업 수주는 운수·우편, 정보서비스, 건설 중심으로 개선 인력 부족이 심한 운수, 건설, 숙박·음식, 소매 업종에서 자동화·성력화 투자 필요성 확대 제조업뿐 아니라 서비스업·인프라 영역에서도 설비투자 수요가 이어질 가능성 (4) 리스크는 가격 전가와 글로벌 불확실성 자본재 가격 상승과 기업의 적극적인 가격 전가가 투자 수요를 일부 억제할 가능성 중동 정세와 공급망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 4-6월 내각부 전망은 핵심 민간기계수주 QoQ +0.3%로 완만한 증가 전망, 5- 6월 지표 확인 필요 ==================== ■ 향후 체크포인트 5월 핵심 민간기계수주 증가세 지속 여부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와 AI 투자 사이클 지속 여부 중동 정세와 자본재 가격 상승이 설비투자 심리에 미치는 영향 출처: 일본 내각부 [삼성증권 이창희] 일본주식 채널 링크 https://t.me/samsung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