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토류 분야에서 전략적 우위는 영구자석을 만드는 국가에 귀속됨. (금세기 가장 중요한 산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와의 희토류 영구자석 북미 플랫폼)
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이 2027년 1월 1일부터 미국 국방 및 방위산업 공급망에서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의 퇴출을 위한 행정명령에 사인을 함으로써,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에 대한 미국과 글로벌의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국방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REalloys는 2027년 1월 1일의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제이에스링크와의 영구자석 제조 협력이 미국의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의 핵심역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의 협력이 완전한 미국 내 미국산 희토류 자석을 제조하는 길을 만들어 주었고, 이를 통해 북미의 희토류 공급망 재건이 맹렬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REalloys has signed a strategic agreement with permanent magnet manufacturer JS Link to develop one of the first fully integrated non-Chinese rare earth magnet platforms, bringing together feedstock, separation, metallization, and permanent magnet manufacturing under a single North American industrial strategy.
The agreement creates a path to manufacturing American rare earth magnets entirely on American soil.
Rebuilding North America's rare earths supply chain is now moving at breakneck speed.)
특히 “희토류 분야에서 전략적 우위는 영구자석을 만드는 국가에 귀속되며, 그것이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가 미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역량”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The U.S. Army project established the processing backbone. JS Link adds permanent magnet manufacturing. Together, they place every major stage of rare earth production–from feedstock through finished magnets–inside a single American industrial platform.
"In rare earths, strategic advantage belongs to the country that builds the magnets. That's the capability we're building here in the United States,")
‘현재 미국 내에서 방산 등급 희토류 원자재를 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업체들은 미국에서 특수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은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닌 차세대 미국의 국방 제조 산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의 일부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In that environment, companies capable of producing defense-qualified rare earth materials entirely within North America occupy a different place in the industrial landscape than they would have only a few years ago. They are no longer simply suppliers. They are becoming part of the infrastructure supporting the next generation of American defense manufacturing.
An integrated American rare earth industry is now taking shape years faster than anyone expected. An industrial base that took China decades to build is now being reconstructed across North America in just a few years, and REalloys is now part of the frontline of defense in the biggest industrial war of our time.)
즉,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가 구축하고자 하는 미국 내에서의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은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닌 미국의 핵심이익이 걸려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국내 언론 및 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고 못하고 있지만, 현재 제이에스링크가 희토류 산업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보는 2027년 1월 1일로 다가오는 중국산 희토류 영구자석 배제 시한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프로젝트이며, 글로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America’s Rare Earth Comeback Is Gathering Serious Momentum (From Magnetics, 2026. 07. 31)
중국의 희토류 자석 독점이 끝나는 지점이 바로 여기입니다.
REalloys는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제이에스링크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원료, 분리, 금속화 및 영구자석 제조를 단일 북미 산업 전략 하에 통합하는 최초의 완전 통합형 비중국산 희토류 자석 플랫폼 중 하나를 개발하기로 하였음.
오늘 논평에 언급된 기업으로는 REalloys, Apple, Microsoft Corporation, General Motors Company, Western Digital Corporation, NVIDA가 있음.
영구자석은 유도 미사일, 전투기, 잠수함, 산업용 로봇, 전기차, AI인프라 및 풍력 터빈의 동력원이며, 중국이 압도적인 수량을 제조하고 있음.
이는 군대 현대화, 첨단 제조 및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산업들에 대해 중국 정부에 엄청난 영향력을 부여해주고 있음.
이번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의 협력은 완전히 미국 영토 내에서 미국산 희토류 자석을 제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고 있음.
북미의 희토류 공급망 재건이 이제 맹렬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
불과 얼마 전,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육군 기지에 중희토류 처리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독점 협상 대상자로 미 육군에 의해 선정되었음.
REalloys는 이를 통해 미국 희토류 처리 역량을 재건하려는 미국 정부의 노력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2027년 1월 1일로 예정된 미 국방부의 중국산 희토류 자석 사용 금지 조치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음.
오늘의 발표는 그 전략을 한단계 더 진전시켜, 처리 과정을 넘어 완제품 자석 제조까지 확장하는 것임.
미 육군 프로젝트가 처리 과정의 중추를 구축했다면, 제이에스링크는 영구자석 제조를 담당함.
이 둘이 결합하여 원료부터 완제품 자석에 이르는 희토류 생산의 모든 주요 단계를 단일한 미국 산업 플랫폼 안에 배치하게 됨.
REalloys의 CEO인 Lipi Sternheim은
“희토류 분야에서 전략적 우위는 영구자석을 만드는 국가에 귀속됨. 그것이 바로 REalloys가 미국에서 구축하고 있는 역량”이라고 말하였음.
○ 금세기 가장 중요한 산업 기반 구축
제이에스링크와의 협약은 최종적인 영구자석 제조 역량을 더해 줌.
REalloys는 영구자석 제조로 나아가기 전, 원료 확보, 희토류 처리 및 중희토류 금속화를 이뤄내며 이미 산업망의 상당부분을 구축해 놓았음.
이러한 기반 구축의 중심지는 서스캐처원임.
REalloys는 서스캐처원 연구위원회(SRC)의 희토류 처리 시설을 확장하는 데 약 2,06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NdPr 금속과 분리된 디스프로슘 및 터븀 산화물을 포함한 확장된 생산량의 최대 80%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하였음.
상업 생산은 2027년 초에 시작될 예정임.
분리된 희토류 산화물은 여전히 중간 생산물에 불과함.
이것이 영구자석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고순도 금속으로 변환되고 합금화 과정을 거친 후 완제품 자석으로 제조되어야 함.
REalloys는 이 다음 단계 역시 구축하고 있음.
회사는 디스프로슘과 터븀 산화물을 금속으로 변환할 전용 중희토류 금속화 시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중희토류 금속화 공정이 될 것으로 예상됨.
첫 번째 품질 인증 규모의 소재는 2026년 4분기에 생산될 것으로 예상됨.
이렇게 되면 상업적 생산에 앞서 고객들이 북미에서 생산된 디스프로슘, 터븀 및 NdPr을 평가해 볼 수 있게 되며, 프로젝트는 산업 건설 단계에서 상업적 판매를 앞둔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게 됨.
원료(Feedstock)는 이미 확보되어 있음.
REalloys는 그린란드에 위치한 Critical Metal의 Tanbreez 프로젝트 1단계 생산량의 15%에 대한 확정적 장기 구매계약, 몬태나주 Sheep Creek 희토류 광상과 연계된 전략적 제휴 및 구매 약정, 그리고 와이오밍주 Brook Mine 플랫폼에서 나오는 석탄 기반 희토류 물질을 위한 Ramaco Resources와의 공급 프레임워크 제안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회사는 미국 및 동맹국으로부터의 추가적인 공급 물량 확보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음.
○ 전면적인 산업 전쟁을 위한 최전선
미국 희토류 기업들은 이제 중국산 원자재에 대한 접근이 하루아침에 차단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중국 정부는 중국산 원자재가 중국을 벗어난 후에도 이를 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음.
중국의 최근 수출 통제 조치는 전 세계의 외국 기업과 개인이 특정 이중용도 품목을 지정된 미국 기업(MP머티리얼즈 및 USA Rare Earth)에 공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음.
이는 단순히 중국 기업의 수출을 차단하는 차원이 아님.
중국 정부는 전 세계의 기관 및 개인에게 기존 거래를 중단하고, 지정된 중국산 이중 용도 원자재를 표적이 된 미국 기업에 이전하는 것을 멈출 것을 지시했음.
사실상 이 제한 조치는 수출업자가 아닌 원자재 자체의 이동을 따라가며 적용되는 것으로, 이는 중국의 처리 공정을 중심으로 구축된 글로벌 공급망에 대해 중국 정부가 또 다른 차원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접근 방식임.
중국 상무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이 조치를 정당화했으며, 이를 중국의 전략적 이익을 보호하고 국제적인 비확산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대응이라고 설명하였음.
이는 여전히
중국의 처리, 금속화 또는 자석 제조 공정에 의존하고 있는 모든 서방의 공급망에 압박을 가하고 있음.
지난 30여 년간 미국은 지정학적 긴장과 관계없이 글로벌 공급망이 항상 열려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 왔음.
하지만 이제 수출 통제, 조달 규정, 경제 제재 및 투자 제한은 산업 경제의 영구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
이러한 환경에서,
북미 내에서 국방용(방산 등급) 희토류 원자재를 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업들은 불과 몇 년 전과는 산업 지형에서 완전히 다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음.
이들은 더 이상 단순한 공급업체가 아닌, 차세대 미국의 국방 제조 산업을 뒷받침하는 인프라의 일부로 거듭나고 있음.
통합된 미국의 희토류 산업은 이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수년이나 빠르게 그 형태를 갖춰가고 있음.
중국이 구축하는데 수십년이 걸렸던 산업 기반이 이제 북미 전역에서 단 몇 년 만에 재건되고 있으며,
REalloys는 우리 시대 최대의 산업 전쟁에서 최전선 방어선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음.
○ 중국 희토류 독점에 맞서는 기업들
1) 애플
애플은 대형 기술 기업 중 희토류 자석 재활용 분야의 선두 주자임.
2019년 iPhone 11의 탭틱 엔진에 재활용 희토류 원소를 도입하며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이를 선도하였음.
현재 애플 기기 라인업 전반에 걸쳐 거의 모든 자석은 100% 재활용 희토류로 만들어지고 있음.
2025년 7월, 애플은 수억 대의 기기에 미국산 재활용 희토류 자석을 공급받기 위해 미국 내 희토류 생산업체인 MP머티리얼즈와 5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음.
2)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Azure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 폐기되는 방대한 양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표적으로 삼아 희토류 재활용에 다각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 왔음.
2025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웨스턴 디지털, 크리티컬 머티리얼즈 리사이클링, 페달포인트 리사이클링과 협력하여 파쇄된 폐 하드드라이브 약 5만 파운드를 성공적으로 처리하고, 금, 구리, 알루미늄, 강철과 함께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같은 희토류 원소를 회수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음.
데이터센터 재활용 노력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Surface 하드웨어 제품군에 희토류 재활용을 통합하여 새로운 Surface Copilot+ PC의 자석에 100% 재활용 희토류 금속을 사용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6개의 글로벌 순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 Azure 하드웨어의 재사용 및 재활용률 90.9%를 달성하여 2025년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하였음.
3) 제너럴 모터스
GM은 미국 희토류 자석 공급망에 가장 초기부터 참여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업체임.
2021년 12월 MP머티리얼즈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고 얼티엄 플랫폼 전기차 모터용 미국산 희토류 자석을 공급받기로 하였음.
GM과 MP머티리얼즈는 폐기된 전기차 모터에서 희토류 물질을 회수해 새로운 자석으로 재가공할 수 있도록 하는 Closed-loop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음.
4) 웨스턴 디지털
세계 최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업체 중 하나인 웨스턴 디지털은 수명이 다한 자사 제품에서 희토류 회수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음.
2025년 4월,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하여 파쇄된 폐하드드라이브 약 5만 파운드를 처리하고 희토류 산화물과 기타 금속을 회수하는 대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발표하였음.
웨스턴 디지털은 이를 통해 글로벌 HDD 재활용 산업을 변화시킬 청사진을 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경우 미국이 희토류 채굴 의존을 크게 상쇄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음.
웨스턴 디지털은 회수된 희토류를 미국 공급망으로 다시 공급하여 전기차, 풍력터빈 및 첨단 전자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원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5)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현재 희토류의 사용보다는 추출 방식을 혁신하는 데 더 주력하고 있음.
2026년 CES에서 엔비디아는 캐터필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엔비디아 Jetson Thor 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자율 채굴 기기를 공개하였음.
이 기기들은 엣지 AI를 사용하여 추출 시점에서 고품위 희토류 광석을 식별하는 실시간 광물 분류 작업을 수행하고 있음.
이는 에너지 집약적 폐석 처리 과정을 줄여주어 저비용 해외경쟁사 대비 미국 내 채굴의 경제성을 높여줄 수 있음.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특히 Omniverse는 광물 정제 업체들이 분리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희토류 산화물이 99.9%의 순도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화학 공정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사용되고 있음.
블랙웰 및 곧 출시될 루빈 GPU와 같은 고성능 하드웨어는 정밀 네오디뮴 자석을 활용하는 고속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에 의존함.
https://magneticsmag.com/magnetics-news/?rkey=20260731LN16330&filter=25613&America%27s%20Rare%20Earth%20Comeback%20Is%20Gathering%20Serious%20Momen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