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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ox와 FTX의 차이점]
거래소 폭망 1년전 Mt. Gox는 전체 거래소 유입의 평균 46% 차지, FTX는 평균 13% 차지.
Mt.Gox는 망하기까지 전체 거래소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꾸준히 감소했고 FTX는 2022년 11월까지 꾸준히 증가. 하지만 당시 $ 유입을 보면 당시 Mt.Gox의 거래량은 증가했고 FTX는 감소.
간단히 말하면, Mt. Gox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파이의 몫을 차지하면서 성장한 거래소중 하나였고 FTX는 줄어드는 파이에서 다른 거래소를 (야금야금) 제치며 성장.
Mt.Gox는 붕괴전 12개월 동안 서비스 유입의 10.9% 차지했고 FTX는 4.7%를 차지. 즉, Mt.Gox는 CEX가 지배하던 당시 핵심 거래소였음.(지금의 Binance 처럼) 그러나 암호화폐 시장은 Mt.Gox로 부터 살아남았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번성했음.
하지만 이번 FTX의 몰락과 함께 SBF의 금융 사기는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 저하 우려와 레버리지 위험도 이전보다 높아짐.
결론: 시장 펀더맨털로 봤을때 FTX 몰락보다 상황이 더 안좋았을때도 살아남았음. 업계가 더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없음! 이 또한 지나가리
https://twitter.com/chainalysis/status/1595536722351235077?s=20&t=31AR9hUd8gLARt_mJ_rL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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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메타버스, 어디까지 와있나]
기존의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과 메타버스는 다르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가상세계를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활동과 같은 일상생활을 메타버스 속에서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과 활동면에서 확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메타버스는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고 생동감있게 구현해야 한다.
메타버스를 우리 삶으로 가져오기 위해서는 실제 세계를 가상 세계를 정확히 구현하는데 따라오는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야 함은 물론, 책임감 있는 메타버스 세상을 위해 대다수의 합의로 도출된 합리적인 법률과 규제도 뒤따라야 함을 강조했으며, 메타버스가 여느 소셜미디어와 같이 사회적으로 급진성을 보이기 쉬울 수 있다는 점, 유저 정체성의 증명∙보호∙유출의 문제도 늘 경계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서로 연결되길 희망한다. 그런 관점에서 메타버스는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10&CONTENTS_NO=1&pNttSn=19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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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년간 업계에 참여하면서 느낀 것은 블랙 스완이 처음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2014년 마운트 곡스 해킹, 2016년 더다오 해킹과 이더리움 하드포크, 2017년 비트코인 하드포크, 2021년 중국 비트코인 채굴 금지, 2022년 테라(루나)·3AC·셀시어스·FTX 파산 등등. 당대의 슈퍼스타와 제국이 몰락하면 업계 전체가 망할 것으로 우려되지만 크립토 시장은 바퀴벌레 같은 회복 탄력성을 가졌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크립토만큼 ‘안티 프래질’이 명백하게 작동하는 시장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번 FTX 제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크립토업계는 그 어떤 업계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시에 바보 같은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있는 탐욕의 정글이다. 놀라운 점은 한 개인의 명석함과 우둔함 역시 놀라울 정도로 극단적이라는 것이다.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한 사람일수록 이런 경향이 짙다. 결국 자신의 모자란 점을 인정하고 경솔한 언행을 최소화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2934?mibextid=Zxz2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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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치 측정이 불분명한데 가격이 뭐가 중요한가. 변동성만 의미 있지. 이건 다 마찬가지다. 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그 오만을 못 버리니 함부로 고점이니 저점이니 하는 거다. 최적 매매 타이밍은 신도 모른다.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건 가격 예측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핵심이지 미래를 내다볼 필요 없다. 우리는 오라클이 아니다. 시장이 어떻게 되든 대처할 전략이 있다면 너무 두려워할 필요 없다.
http://moneyman.kr/archives/5095 [경제] 개미 투자자는 왜 계속 실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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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인베스퀴즈]
#CRYPTO #BTC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 금 상관관계도 동시에 높아짐. 경쟁 자산군과 상관관계 높아진 상황에, 포트폴리오 내 BTC 편입을 서두를 필요는 없는 시점. 화폐가치 하락 헷지 위해 BTC을 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전략도 존재하나, 최근 추이로 보면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을 방어하지 못했으며 변동성이 커 일반 통화 대비 작은 비중으로 편입할 수밖에 없는 측면.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 경우 BTC를 작은 비중으로 편입 가능, 이미 다양한 외환으로 현금성 자산 구성되어 있으며 BTC 규모는 현금보유고 내 1% 수준의 일부 불과.
비트코인은 최근 물가 상승 국면에 타격을 가장 심하게 입은 상품 중 하나, 0-2% 사이 물가 상승은 저물가로 인식되는 점 고려 시, BTC는 탄생 이후 첫 고물가 국면에서 좋지 않은 성적표. 글로벌 교환수단 위한 성장 과정에 있는 자산의 정체성 지니고 있는 바,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 분류 대비 성장 자산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 BTC 탄생 배경과 연계된 중앙은행의 과도한 자산 증가율 살펴보면, BTC와 상관관계 높은 측면 존재하며 이는 최근 BTC 가격 하락 설명하는 요인. 나스닥/인플레이션과 상관관계처럼, BTC는 성장 자산 성격 강하며, 중앙은행들의 자산 증가율 하락은 BTC 가격에 특히 불리하게 작용.
IFRS 따르면 디지털 자산은 대부분 무형자산 분류, 취득원가 대비 가격 하락시 손상차손으로 인식하나 가격 상승 시 평가이익으로 미인식. 미국 상장사 경우 BTC를 비한정 내용연수 무형자산 분류, 가격 하락 시 손상 처리/가격 상승 시 미반영 및 매도 시 차익 반영. 한국도 디지털 자산 무형자산 분류, 향후 보유 기업 확대 시 회계 기준 변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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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Tothemoon World
https://twitter.com/Tothemoon_Park/status/1593010547418857474?t=4eRw2Lgg9os3ZOc1OYye-Q&s=33
하워드막스의 투자 인사이트.
#하워드막스
#예측하지마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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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코린이 진달래반
“재무장관, 은행에 두 번째 구제금융 임박"
"Chancellor on brink of second bailout for banks"
비트코인의 첫 번째 블록에 새겨진 문구죠. 기존 금융권의 방만하고 독단적인 중앙화를 벗어나고 비트코인이 등장했습니다. 금융 카르텔이 정보와 권력을 손에 쥐고 과실을 독점했죠.
화폐의 무한 발행과 주식의 내부자 거래에 실망한 이들에게 블록체인의 온체인은 공정해 보였습니다. 누구든지 볼 수 있고 누구라도 발행과 거래 정보를 공개해야 했죠.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했기에 말하지 않아도 코인러와 개발사 거래소 모두 온체인의 유통량은 암묵적인 규칙으로 지켜왔습니다.
이게 깨지기 시작한 건 금융권과 주식 상장사가 코인판에 들어오면서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부터네요. 그간 유통량을 허위로 공시하거나 몰래 내다 팔다가 개미들에게 적발되어 상폐당하고 확정 스캠으로 사라진 코인들이 즐비합니다.
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상식이 위믹스로 인해 흔들리고 있네요. 위믹스를 사본 적도 앞으로도 살 일이 없는 이들마저 위믹스의 상폐를 지지하는 까닭은 간단합니다.
거래소가 앞장서서 미래의 스캠들에게 용기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시를 어기는 유통량을 공급해도, 홀더들 몰래 매도해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순간 K-코인판은 카르텔의 놀이터가 되겠죠.
#W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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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삼프로티비에
하워드막스 인터뷰가 나왔네요!!!
김프로님 정말 멋지세요 ^^*
성공하려면 Buy Low Sell High 해야되는데, 인간의 본성은 Buy High Sell Low 하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지마라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Time)이다!
https://youtu.be/lim3QfsK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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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한 이유]
과정이 좋더라도 결과가 나쁠수도 있는것이고, 과정이 나쁘더라도 성과가 나올수도있다.
하지만 좋은 결과가 주는 달콤한 열매에 현혹되어 과정을 뒤로한채 꼼수와 편법을 이용하기만 한다면, 한두번은 운좋게 성공할수 있을지언정, 꾸준히 자신을 지탱해줄수있는 지속가능한 힘은 얻어가기가 힘들다.
그렇게 때문에 결과를 떠나서 과정을 충실히 쌓아나가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 당연하게도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좋을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우리는 그저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실수를 줄여나갈 뿐인것이다.
좋은 결과물은 충실한 과정을 거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더욱 자주 성과에 단맛을 보기위해서는 좋은 선택을 하고 과정을 중시해야하는것이다.
인생이라는 게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https://jejee823.tistory.co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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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금까지 견고히 유지할 수 있는 수많은 이유중 하나는 예로부터 만들어진 견고한 체인의 종교화라고 생각한다. 블록체인에 몸담고 시간과 돈을 투자함으로서 그들 스스로가 최고라고 합리화하고 자부할 수 있는 원동력(거버넌스)이 존재했기에 지금까지 믿으며 살아남았다.
그런 의미에서 DPOS를 대표하는 EOS 블록체인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행위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결국 DPOS의 실패를 인정함과 동시에 그동안에 그곳에 몸담았던 그들이 믿어왔고 자부했던 것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사라짐을 의미한다.
나는 지금 거대한 Backer의 지원으로 탄생한 매우 중앙집중화되고 검증되지 않은 가격적으로만 급성장한 체인들이 하나 둘씩 몰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견고한 거버넌스는 나무의 뿌리와도 같다. 가격은 열매와도 같다. 결국 좋은 거버넌스는 미래에 (가격)가치 또한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믿어왔던 나에게는 지금 당장의 명분없는 결과보다 의미있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설령 이번 msig가 충분한 소통과 합의 없이 통과되어 EOS에 가격적인 성공을 안겨줄지언정 과정 없는 결과만으로는 장기적으로 공동체를 지탱해줄수 있는 지속가능한 힘은 얻을 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 DPOS의 근간은 투표(소통과 합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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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안녕하세요? 류한석입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있었던 msig 관련하여 토큰홀더의 한 사람으로서, 또 EOS BP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을 국내 이오스 토큰홀더 여러분들께 공유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그제 저녁 소각된 토큰 6800만개(한화 약 900억원 가량)을 되살려 이오스 벤처 펀드 기금을 삼는 msig가 공개되어 커뮤니티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오스 전체 발행량의 6-7%에 달하는 큰 액수가, 그것도 소각된 물량을 되살린다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 커뮤니티와의 아무런 상의도 없이 BP들의 msig로 제안되어 13/15의 합의에 도달한 데에 있어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충격이 당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것이 당장 내가 들고 있는 토큰의 지분이 희석되는 것을 의미하는 결정인데도, 아무런 사전 고지나 공론화 과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큰 틀에서 한국인으로서 ENF가 부산과의 MOU를 통해 부산에 자리잡은 국내 Web3 기업들에게 투자한다는 것은 희소식이고, 이를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는 것 역시 이오스 홀더로서 매우 반길만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피투자 기업의 이오스 활용을 강제한다는 점은 특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 재원을 소각된 토큰으로, 그것도 전체 유통량의 6%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양을, 선집행 후통보 식으로 결정하는 것은, BP들이 자신에게 권리를 위임한 홀더들 대변할 책무를 망각한 행위라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블록체인은 어디까지나 공공의 의사결정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툴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과 사의 구분이 핵심입니다.
어제는 한국, 중국, 글로벌 할 것 없이 논란이 있었다보니 저녁 9시경 Yves가 긴급히 콜을 소집하였습니다. (참여중인 컨퍼런스에서 미팅까지 취소해가며..) 공개된 콜은 아니었고, TOP 30 BP들에게 전파되고 그들을 통해 초대받은 일부 BP들이 함께한 콜이었습니다. 저도 초대를 받아 참석하였습니다.
해당 콜 간에는 큰 틀에서 납득이 되는 내용들도 있었고,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만큼, 지금 당장에라도 AMA를 소집해 불안을 해소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했더니, AMA 대신 커뮤니티를 대변해 질문들을 취합해 주면 최대한 빠르게 FAQ를 만들어 커뮤니티에 공지하겠다는 현장에서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이에 지금까지 각종 텔방 등 커뮤니티에 제기된 우려 사항 및 제 개인적인 질문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 봤습니다.
1) 왜 먼저 소통 및 공론화하지 않고 먼저 msig를 제안했는가? 먼저 소통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지 않았을까?
2) 투자는 EOS로 집행되는가, 아니면 Fiat으로 집행되는가? 토큰이 풀리면 가격에 영향 우려
3) msig에 포함된 3명 중 Tony와 Winston은 누구이며, 무슨 근거로 선정된 것인가?
4) 앞으로 '소각'이라는 말이 이오스 체인에서 영영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가?
5) 펀드는 공공 기금인데, 펀드의 구조는 어떻게 되며, 토큰 홀더들의 이익과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펀드의 투자 활동을 통해 나오는 수익금은 토큰홀더에게 어떻게 분배되는가?
더불어, 만일 이번 msig 통과를 피할 수 없다면, 다음과 같은 보완을 제안해 보고 싶습니다.
1) 해당 계정의 키는 4/7의 msig로 하고, 홀더는 커뮤니티가 두루 인정할 수 있는 인물을 추대할 것
2) 6800만 토큰을 한꺼번에 복귀시키는 대신, 외부 펀드의 매칭이 확정됨에 따라 3-4차례에 걸쳐 차근차근 소액으로 단계를 밟을 것
그외 토큰홀더 여러분들의 추가 질문이나 제안사항을 여쭙고 싶습니다. 금일 자정까지 질문이나 아이디어를 더해 주신다면, 내용을 반영한 후 최종 ENF측에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ENF는 지나친 탈중앙화로 인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이오스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조직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많은 성취를 이뤄내 온 것 만큼, 지금보다 더 튼튼한 조직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류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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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액세서리 브랜드가 1조짜리 기업이 되기까지]
결국, 제품과 브랜드는 사람이 쓰는 것이다.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게 먼저다. 오히려 요즘 시대는 물질풍요사회다 보니 희소성이 높고 인스타그래머블한 제품이 더 사랑받는다. 그리고 이 시대를 대표하는 게 케이스티파이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케이스티파이가 나왔듯, 메타버스와 AI 기반 산업의 발달이 또 우리 삶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https://eopla.net/magazines/256?utm_source=fb&utm_medium=text-organic&utm_campaign=mg-wceo-beaus14&fbclid=IwAR2ANR6jOaVfowiMPk_nowJmLZYJfPPMeHo2EN3DxvOcL2Cxn-Z4UVo2F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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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라 쓰고 중앙 집권화라 읽는다
탈중앙화를 이야기 하지만, 본능적으로는 거래소를 신뢰하고 리더를 신뢰하고. 우리는 이러한 모순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비트코이너들은 얼마나 다른가? 사토시의 백서를 성경처럼 인용하고 비트코인만이 건전한 자산이라는 믿음도 결국 어떤 맥락에선 중앙화다.
루나, 3ac, FTX, 셀시우스 같은 모든 사태들은 본질적으로 특정 인물을 신뢰하고 믿었기 때문이고 프로젝트에 대한 종교적인 믿음이 야기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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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코린이 진달래반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겠지만 루나빔때를 회고해봅시다. 도권이 살아보겠다고 그간 쟁인 비트 현물을 시장에 내다 팔았죠. 비트가 나락 가면서 스플래쉬로 알트들도 줄초상 났습니다. 그 스플래쉬를 맞고 디파이나 선물 시장에서 연쇄 청산이 터졌구요.
이제 다시 현실을 직시합시다. 샘 뽀글이는 자기 살려고 던져야 할 코인이 너무 많네요. 당장 알리메다가 주최하는 지옥 정모에 참석 의사를 밝힌 코인들만 봐도 쟁쟁합니다. FTX로 섭외한 코인도 니어, 엡토스, 수이, 보이저 등등 헤아릴 수 없죠. 이게 산지 직거래로 현물 시장에 던져집니다. 이 코인들이 담보로 들어간 수많은 디파이들은 도미노 청산이 터지는 중이구요.
루나-테라-앵커가 터진 건 소규모 지역에 집중 타격이 들어갔지만, 이번엔 광범위한 지역에 동시 타격 중이라 어디까지 여파가 퍼질지 가늠도 어렵네요. 당장 지금은 죽을 만치 아프지만 부도덕과 부실로 쌓아 올린 거품이라면 언젠가는 터집니다. 거품은 가능한 빨리 터질수록 좋습니다.
그간 코인러들간에 암묵적으로 지켜온 건, 개발사는 코인만 찍고, 거래소는 거래만 지원하고, 코인의 이동과 거래는 온체인으로 투명하게 볼 수 있다라는 룰 이었죠. 전문 업자겸 사짜들이 오면서 단기간에 막대한 수익을 얻으려고 룰을 깼습니다. 개발사가 자기가 찍은 코인을 담보로 돈놀이를 합니다. 유통량을 구라치고 얻은 돈으로 OTC거래로 개인의 뒷주머니를 채웠죠.
어떤 의도였던 간에 암묵적 룰을 어긴 뽀글이를 저지 한 건 CZ였네요. 이 후 CZ보다 더 악독하고 쎈놈들이 이런 짓을 저지르면 누가 막아 줄까 싶네요. 당장 투자자 보호해야 하니 상폐는 못 할 거라 공개적으로 으름장을 놓는 개발사와, 실제로 눈치 보느라 상폐 안할 거 같은 K코인판을 보니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FTX #W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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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알라메다 리서치, FTX, FTT가 위험하다는 루머가 해외에서 밤새 돌았네요.
https://twitter.com/MikeBurgersburg/status/1588481507412279296?t=x09ASpaPSNY4eGEDSSaRUw&s=19
https://twitter.com/adamscochran/status/1588896391551930368?s=21&t=faxNOs4Nf1RGZZik15v3GA
루머의 근원은 알라메다 리서치인데, 최근 코인데스크에서 공개한 알라메다 리서치의 포트폴리오 때문입니다.
https://www.coindesk.com/business/2022/11/02/divisions-in-sam-bankman-frieds-crypto-empire-blur-on-his-trading-titan-alamedas-balance-sheet/
알라메다 재무재표 (6월말 기준)를 보도하면서 FTT 보유고가 알려졌습니다.
'알라메다는 지난 6월 30일 기준 146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FTT가 36억 6000만 달러 상당으로 단일 보유 자산 중에서는 가장 컸고, FTT 담보물이 21억 6000만 달러로 세 번째로 컸다. 또 80억 달러의 부채 중 74억 달러는 대출금이고 2억 9200만 달러는 락업된 FTT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사를 바탕으로 알라메다가 실제 유통량보다 과도하게 많은 FTT를 보유하고 있고 장부상수량보다 많은 가상으로 찍어낸 FTT로 다른 곳에 투자하면서 손해를 봐 3AC와 같은 파산이 우려된다는 루머입니다.
대규모 FTT 자금(5.8억 달러)이 바이낸스로 옮겨졌고 덤핑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러한 일을 바이낸스 장펑자오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최근 바이낸스가 머스크랑 손을 잡고 FTX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바이낸스 VS FTX 전쟁이 본격화될 것 같다고 글을 썼는데 바이낸스가 FTX를 공격하는 것인지..
지금까지 FTX가 알라메다와 함께 대규모 자금으로 테더 공격이나 기타 등등 일을 벌였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젠 반대로 공격을 당하는지 아니면 방어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루머지만 현실화가 되면 크립토 시장 폭락은 또 일어날 것이기에.. (제 자산 대부분이 FTX에 있습니다. FTT 언락하려니 2주 걸리네요. 루O가 떠오르는 것은 왜인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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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머스크는 트위터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반의 위챗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아닐까요.
트위터가 블록체인 기반 페이팔처럼 동작하면서 NFT도 만들어 팔고, 보험 대출도 하고.. 크립토 뱅크 역할에 메신저에 동영상도 재생하고, 테슬라도 팔고.. 그냥 다 하고 싶은듯한 머스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565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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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클레이튼 하이프의 본질은 결국
1. "카카오에서 만든 코인이다",
2.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들을 위시한 믿음직한 GC들이 있다"
3. "생태계에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활동중이다"
이거 아니었나.
몇년이 지난 지금 검토해보자. 지금 무엇이 남았나, 그리고 그 수많은 GC는 몇년간 받는 클레이튼 판거말고 한게 무엇이 있었나.
그들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블록체인과 무관한 회사이거나, 딴주머니차고 직접 블록체인 사업하면서 클레이튼에서는 연금만 받아 끊임없이 가격 하락에 기여하고 있을 뿐이다. 똘똘한 회사들은 GC에서 탈퇴해서 직접 부서를 꾸리거나 혹은 직접 블록체인에 진출을 하고 있다.
자체 생태계를 위해 만든 클레이튼 그로쓰 펀드(KGF)는 이제껏 77건의 투자가 집행되었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그 결과는 처참하기 그지없다. 그 안에서 얼마나 야로가 있었고, 얼마나 선심성 투자가 있었을 것인가 짐작조차하기 힘들다. 내돈도 아닌데, 아니, 애시당초 돈도 아닌데.
클레이튼이 그나마 반짝할때 수수료를 10배올리는 업데이트는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나, 클레이튼이 무한정 우하향하는 본질적 이유중 하나인 블록생성보상 축소는 굼뜨기 짝이 없다.
문제의식이 잘못되었거나, 개선의지가 없거나, 멍청하거나, 아니면 무상으로 선심쓰는걸 멈추고 싶지 않은 것이다.
클레이튼은 성장동력을 잃었다.
사실상 클레이튼은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는폐허 체인이다. 하루 수수료를 확인을 보면 처참 그 자체가 되었다. 그럼에도 꾸준히 블록생성보상으로 인플레는 계속되고 있다.
지금 이시간에도 어떤 클레이튼 프로젝트에서는 클레이튼을 떠나자는 건의가 올라오고 있다. 애시당초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다 클레이튼을 떠났고, 그중에는 클레이튼의 펀딩을 받은 프로젝트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클레이튼으로 시작한다는 프로젝트들도 보이지 않는다.
오늘같이 사실상 대놓고 가격으로 눈앞에서 장난질하는걸 보면서도 헛웃음만 나오고 아무도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는 체인이 되었다.
문제의식도 어쩌다 잘못하는 애들한테나 생기는거다.
그냥 끝났다. 사실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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