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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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는 수행 • 보시 • 봉사를 실천하며 삶이 바뀐 정토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로움에 울던 어제의 내가 아닌 다시 태어난 '나'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따뜻한 수행이야기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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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6. 19.(금)
2026년 5월 24일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온 불기 2570년이 되는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람들은 각자 절을 찾아 나섭니다. 새로운 불교 운동에 앞장선 정토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정토 행자들은 어떤 실천을 이어가는지 궁금했습니다. 서울, 제주지부 으뜸 절인 서초동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찾았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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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7.(수)
강경지부 용인지회 '지부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하고 있는 김혜련 님은, 2010년 9월 5일 처음 천일결사에 입재했습니다. 2012년 3월 불교대학 입학, 이듬해 졸업 후 3월에 경전대학 입학하였으나 졸업하지 못해서, 2017년에 다시 경전대학 입학했지만 바쁜 생활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2021년 3월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경전대학에 다시 도전하여 10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정토회와 끈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오게 된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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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5.(월)
2023년 봄,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하기 이전의 김민정 님은 마음이 많이 괴로웠었다고 회고합니다. 세상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던 마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제법무상의 깨달음과 108배 수행을 통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고, 기독교 신자이던 어머니와 맞추는 법도 배웠습니다. 행복 학교를 전하며 더 큰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첫 진행자 소임에서는 부족한 점을 느끼며 더 나아지는 법을 연구했습니다. 부처님 법을 만나 행복을 배웠던 시간이 생생히 느껴지는 김민정 님의 글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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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6. 12.(금)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애광원 봄나들이는 정토회와 애광원이 함께 합니다. 애광원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해를 입었고, JTS가 복구를 지원하며 법륜스님과 김임순 원장님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원이 끝난 후, 지금까지 23년 동안 1년에 두 차례 애광원 생활인들과 함께 나들이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평소 바깥 출입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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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0.(수)
정토행자상 특집 다섯 번째 순서는 특별상 수상자인 허영애 님의 이야기입니다. 허영애 님은 2015년 연변에서 귀화하며 여러 실패를 겪으면서도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려운 살림에도 JTS에 꾸준히 보시하고, 평택에서 서초 정토사회문화회관까지 법문을 듣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수행과 보시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으로서 정토행자의 귀감이 되어 준 허영애 님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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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08.(월)
최지웅 님은 아내와의 갈등으로 힘겨워하던 시기에 정토불교대학과 경전대학 다니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러고 나니 비로소 아내의 힘듦이 보여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보리수 100일 정진을 하게 되면서 미륵사에서 농사일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무심히 했던 일이 시간이 갈수록 보람차고 행복한 일이 되었습니다. 보리수 활동으로 일과 수행의 일치를 이루면서, 아내와의 관계 역시 잘 풀어낸 최지웅 님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어 참 부럽고 기쁜 마음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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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01.(월)
명상 수련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자신을 따라다니던 중독, 자책, 극단성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었고, 그것이 습관의 그림자였음을 알아차렸다는 김지안 님. 이제는 다짐하지 않아도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그냥 한다'는 것의 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명상 수련을 하면서 일어난 변화가 잘 드러나 있어, 반갑고 기쁜 마음이 전해집니다. 곧 다가오는 여름 명상 수련에 꼭 참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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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5. 29.(금)
연둣빛 새싹은 어느새 초록을 더하며 피어오르고, 한철 분홍 벚꽃은 바람에 흩날립니다. 아침 숲길은 아름답고 찬란하게 계절이 깊어갑니다. 두 갈래의 길에 이르렀을 때 ‘정토 미륵사 가는 길’이라는 수수한 안내판이 손님을 고요히 맞아주는 이곳은 광주,전라지부 으뜸절 정토 미륵사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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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27.(수)
오늘은 지난 2-1차 회향식에서 정토포교상을 받은 유주영 님의 수행담입니다.
수상 소감을 묻자, 십수 년 간을 함께 번역 봉사를 해온 도반들과 지난 3년간 국제지부 콘텐츠국에서 봉사해 주신 모든 분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며 그 공을 도반들에게 돌렸습니다. 워싱턴정토회 총무, 번역팀장, 미국 JTS 팀장, 콘텐츠 국장, 바라지 팀장, 북미유럽지회 지회장 등 수많은 소임을 맡고도 발걸음이 가볍기만 한 유주영 님의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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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25.(월)
이상원 님은 주어진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정답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성공을 좇던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회고합니다. 2017년 봄, 법륜 스님의 메시지가 방황하던 청년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남산 법당에서의 법문 수강을 시작으로 이상원 님과 정토회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첫 소임이었던 역사 학교와 역사 기행 준비는 봉사의 보람을 느끼게 했고, 이후 참여한 청년 붓다 활동에서 마음의 무상함을 깨치게 되었습니다. 도반들과의 생활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에 감동했던 경험을 통해, 방황하던 청년 이상원 님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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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20.(수)
2026년 1월 수도권 생활 쓰레기 직매립 금지로 서울의 쓰레기가 지방으로 유입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후 부모님, 언니, 형부, 조카들뿐 아니라 친척들도 많이 살고 있는 제 고향에 매립지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환경 문제, 쓰레기 문제가 세상의 일만이 아닌, 나와 우리 가족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환경 문제에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2025년 정토행자 환경상을 받은 환경 실천의 달인인 반청 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일상을 살고 있던 저는 반청 님의 활동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절망에서 희망, 지금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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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18.(월)
인생의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당장 죽을 것처럼 괴로울 때, 윤은정 님은 문득 문경을 떠올렸고, 바라지장을 찾았습니다. 살고 싶다는 의지 때문인지 어떤 소임도 기쁘고 재미있었고, 몸이 바쁘다 보니 미움이나 원망이 일어날 틈이 없어, 마음이 편안하고 정화되는 듯했다고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 찾았던 문경에서, 잘 쓰이고 돌아올 때는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니 편집자 역시 슬며시 바라지장 신청이 싶어집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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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5. 14.(목)
2026년 4월 16일,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두북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벽 여섯 시부터 두북 수련원에는 이미 중울산, 동래, 해운대 3개 지회 봉사자 30여 명이 모였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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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13.(수)
이번 5월을 맞이하여 마련한 정토행자상 특집 두번째 순서는 정진상 수상자인 박태화 님의 이야기입니다. 정진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정진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일과 수행이 통일된 정토행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박태화 님은 봉림사지 중창 불사 및 통일 염원 기도가 시작된 날부터 10여 년 동안 꾸준히 정진했습니다.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 건립 후 보리수 봉사에 참여해 평일에는 회관의 전기 분야를 책임지는 담당으로, 주말에는 봉림사지 통일기도 집전을 맡아 서울과 창원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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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11.(월)
임지연 님은 평균보다 빠르게 결혼했지만, 6년이 넘도록 아이가 찾아오지 않아 괴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괴로움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나, 방법을 알지 못했던 임지연 님은 깨장에 참여한 이후 괴로움 대신, 내려놓기를 선택합니다. 이후 기적처럼 임신이 되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정진을 이어가며, 서툰 것도 많았지만 점점 주인 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생각보다는 움직이기, 혼자보다 여럿이 힘을 합치기, 때로는 귀찮더라도 정진 이어가기 등을 통해 임지연 님의 마음은 따뜻함과 보람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임지연 님의 글을 통해, 행복은 우리의 선택임을 또 한 번 느끼게 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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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06.(수)
지난 2-1차 천일결사 회향식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던 정토행자상 수상자들 기억하시지요? 이번 5월을 맞아 정토행자상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대상에 빛나는 백기순 님은 “어떤 삶이 수행인가”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다시 묻습니다.
2008년 서초 법당 문을 처음 두드린 뒤 여러 소임을 거쳐, 지난 천 일간 사무처 처장으로 살아온 시간. 2013년 큰아들에게 신장을 이식한 뒤 수술실에서 눈을 뜨며 “남은 생은 세상을 위해 살자”고 다짐했고, 그 길로 정토회 활동에 온 삶을 바쳐왔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인터뷰는 서면으로 대신했지만, 그가 전해온 답은 여전히 따뜻하고 단단합니다. 그 삶 자체가 ‘수행’에 대한 하나의 응답처럼 다가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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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5. 04.(월)
잘사는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김동현 님은 '재능을 잘 활용하는 삶'이 그것이고, 내 욕구를 최대한 누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 욕구의 주인'이 되어 보기 위해 백일출가를 하였습니다. 만 배를 무사히 마치고 밭 비닐 제거 사건, 공양간 밥 사건 등을 겪으면서 마음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었지만 오히려 머리만으로 하던 마음공부를 실제로 해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김동현 님은 과연 '잘사는 삶'에 대한 답을 찾았을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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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4. 29.(수)
첫 인터뷰라 내심 긴장하고 있는 저에게 문유미 님이 먼저 웃으며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저도 뭐 까먹으면 그냥 까먹었다고 할게요." 화성지회 그룹장, 의료인 정토회 법회팀, 행복시민 활동까지 여러 소임을 맡고 있는 그는 유쾌하고 밝았습니다. 그런데 그 밝음 뒤에 아주 오래되고 깊은 아픔이 있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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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4. 27.(월)
김정주 님은 우연처럼 대학생 시절 '동북아 역사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이어서 '방황해도 괜찮아' 강연에서 소임을 맡고 대학생 공동체살이를 하면서 수행하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정토회 활동만 하는 자신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대학생 정토회 운영이 불합리하다는 생각에 불만이 쌓였지만, 수행하며 자신의 문제를 직시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꿔나갔습니다.
김정주 님은 지금 '산을 오르는 중'이라고 합니다. 오르락내리락하지만 문득 뒤돌아보면 한 뼘 성장한 자신이 보인다고 담담히 말합니다. 기암괴석이 뾰족하게 솟아있고, 깊은 계곡이 있는 설악산 같은 수행담도 멋있지만, 오늘처럼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이 끝없이 수려하게 펼쳐지는 지리산 같은 수행담도 참 매력적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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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4. 22.(수)
인터뷰하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끝도 없이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 양미경 님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느라 손에 땀이 나고 정신이 아찔했습니다. 동시에, 이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스쳤습니다. 자,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다들 안전띠 매시고 뭐든 꽉 잡으시길 바랍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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