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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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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는 수행 • 보시 • 봉사를 실천하며 삶이 바뀐 정토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로움에 울던 어제의 내가 아닌 다시 태어난 '나'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따뜻한 수행이야기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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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24.(금) 2024년, 제주 4·3의 역사 속으로 평화 기행을 다녀온 후, '이 역사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년 후 현충일을 기해 3일간의 여정으로 다시 ‘제주’로 향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9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20.(월) 열심히 살았지만 그럴수록 더 불행해졌다는 김성민 님. 깨달음의 장을 시작으로 정토회에 발을 들였고, 백일출가를 마치고 지금은 수련원 행자원에서 스태프로 있습니다. 이번 백일출가 소감문에는 그동안 단골 소재였던 만 배 정진 이야기는 없습니다. 대신 백일출가를 하면서 겪은 분별 에피소드와 함께 백일출가를 마치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잘 보여 줍니다. 소제목을 붙이자면, '백일출가, 그 후 이야기' 쯤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변화를 잘 보여줘서 '저런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나도 백일출가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득 들게 만드는 글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7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15.(수) ‘꾸준한 수행’은 정토행자라면 누구에게나 가장 큰 과업일 것입니다. 저는 ‘묵묵하고 끈기 있게 활동을 이어온 분’이라는 양정숙 님의 소개 글에 두 눈이 번쩍 뜨여, 꾸준함의 비기를 듣겠다는 결심 하나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소탈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양정숙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행 비법 획득!’ 이라는 욕심 가득했던 저의 첫마음이 슬며시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정숙 님의 ‘꾸준한 수행 비법’,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9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13.(월) 조연옥 님은 오랫동안 이어온 사업을 정리할 즈음, 개인적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우울한 마음을 혼자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메모를 보고 정신이 퍼뜩 들어 행복학교에 입학했고, 깨달음의 장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연옥 님 부부는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깨달음의 장, 조연옥 님은 바라지장에 참석하였는데요. 그곳에서 조연옥 님은 어떤 음식을 준비하며 무려 30년간 쌓아온 마음의 화를 감사함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음식은 무엇일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37

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10.(금) 유독 높고 청명한 6월 현충일 아침, 천안지회 도반들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으로 향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대전충청지부 지회 단위로는 첫 역사 기행입니다. 목적지는 윤봉길 의사 생가지와 사당, 기념관이 모여 있는 덕산면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객은 많지 않았고, 주차장 옆 태극기가 바람에 조용히 흔들렸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8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8.(수) 이진희 님은 남편 직장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 근교 시골 마을에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차로 20분만 달리면 해변에 닿는, 눈앞에 푸른 자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온라인으로 모둠원을 만날 때마다 잔잔한 미소로 맞이하는 모둠장 이진희 님은 그곳 풍경을 닮아 편안하면서도 생기 넘칩니다. 하지만 늘 평온해 보이는 이진희 님에게도 그 평온함을 얻기까지는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12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7.(화) 한 편의 수행담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법을 만나는 인연이 됩니다. 글솜씨 보다 진심을 함께 할 희망리포터를 모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0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6.(월) 김인환 님은 ‘청년 붓다’로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새벽과 저녁에는 공동체와 함께 생활하는데 그 생활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의 김인환 님은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 때문에 흥미도 없는 세무사 시험공부를 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나답게 잘 쓰이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참 고맙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괴로움이 없는 삶으로 가는 길을 영리하게도 일찍부터 찾은 지혜로운 청년이구나 하는 생각에 감탄하며 글을 소개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3

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03.(금) 마음을 잇는 좋은 이웃과 광명지회 5월 의 문화 나들이 함께 출발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4

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1.(수)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내딛는 걸음마다 더듬듯 살아 가다, 앞길을 훤히 비춰 주는 수행의 빛을 따라 힘차게 걷게 된 박영규 님의 수행담입니다. 저는 스스로도, 남도 기쁘게 하는 정토회 활동을 하면서도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주인공을 인터뷰하며 어떻게 갈등을 해소하고 무엇을 수행 과제로 삼아야 할 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의문이 생겨도, 갈등이 있어도 갈 길은 가고 할 일은 하는 활동가 박영규 님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2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29.(월) 방황하던 청년 정도현 님은 무지를 깨우쳐주는 스님의 가르침을 듣고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어 경전대학을 졸업하고 회원이 되어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시댁까지 챙겨야 하는 결혼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수행의 끈을 놓지 않은 덕에 위기를 잘 헤쳐나갔습니다. 수행은 정도현 님을 괴로움 없는 길로 이끌었습니다. 보리수 10기로 활동하며 매주 묵묵히 잘 쓰이는 현재의 삶이 평화롭고 충만하다는 정도현 님의 수행담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15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24.(수) 이번 인터뷰를 하며, 부처님을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 부처님이 어렵게 찾은 길을 기꺼이 따라가는 것이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옮기는 것임을 또 한 번 확인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불법 만나 부처님을 너무나 사랑하게 된 이충재 님의 따뜻한 수행담,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93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22.(월) <월간정토> 에 발행된 글을 온라인으로 내보내기 위해, 편집팀에서는 글쓴이에게 연락을 취해 다시 한번 동의를 얻습니다. 장세민 님에게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쳤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다시 보니, 글 속에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낸 것 같아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이 역시 일종의 전법이 될 수도 있으니 발행에 동의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수행담 속에서 장세민 님은 어릴 적부터 감정을 속으로 삭여온 습관이 있었지만, 백일출가를 통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백일출가는 끝났지만 그 영향력이 여전히 남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1

정토행자의실천 2026. 06. 19.(금) 2026년 5월 24일은 부처님이 이 땅에 온 불기 2570년이 되는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람들은 각자 절을 찾아 나섭니다. 새로운 불교 운동에 앞장선 정토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정토 행자들은 어떤 실천을 이어가는지 궁금했습니다. 서울, 제주지부 으뜸 절인 서초동 정토 사회문화회관을 찾았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0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7.(수) 강경지부 용인지회 '지부 불교대학 담당' 소임을 하고 있는 김혜련 님은, 2010년 9월 5일 처음 천일결사에 입재했습니다. 2012년 3월 불교대학 입학, 이듬해 졸업 후 3월에 경전대학 입학하였으나 졸업하지 못해서, 2017년에 다시 경전대학 입학했지만 바쁜 생활로 마치지 못했습니다. 2021년 3월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경전대학에 다시 도전하여 10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정토회와 끈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오게 된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94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5.(월) 2023년 봄,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하기 이전의 김민정 님은 마음이 많이 괴로웠었다고 회고합니다. 세상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던 마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제법무상의 깨달음과 108배 수행을 통해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우고, 기독교 신자이던 어머니와 맞추는 법도 배웠습니다. 행복 학교를 전하며 더 큰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첫 진행자 소임에서는 부족한 점을 느끼며 더 나아지는 법을 연구했습니다. 부처님 법을 만나 행복을 배웠던 시간이 생생히 느껴지는 김민정 님의 글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90

정토행자의실천 2026. 06. 12.(금)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애광원 봄나들이는 정토회와 애광원이 함께 합니다. 애광원은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해를 입었고, JTS가 복구를 지원하며 법륜스님과 김임순 원장님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원이 끝난 후, 지금까지 23년 동안 1년에 두 차례 애광원 생활인들과 함께 나들이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평소 바깥 출입을 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85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10.(수) 정토행자상 특집 다섯 번째 순서는 특별상 수상자인 허영애 님의 이야기입니다. 허영애 님은 2015년 연변에서 귀화하며 여러 실패를 겪으면서도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어려운 살림에도 JTS에 꾸준히 보시하고, 평택에서 서초 정토사회문화회관까지 법문을 듣기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수행과 보시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으로서 정토행자의 귀감이 되어 준 허영애 님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68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08.(월) 최지웅 님은 아내와의 갈등으로 힘겨워하던 시기에 정토불교대학과 경전대학 다니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러고 나니 비로소 아내의 힘듦이 보여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보리수 100일 정진을 하게 되면서 미륵사에서 농사일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무심히 했던 일이 시간이 갈수록 보람차고 행복한 일이 되었습니다. 보리수 활동으로 일과 수행의 일치를 이루면서, 아내와의 관계 역시 잘 풀어낸 최지웅 님의 이야기를 소개할 수 있어 참 부럽고 기쁜 마음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82

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01.(월) 명상 수련을 통해 수십 년 동안 자신을 따라다니던 중독, 자책, 극단성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었고, 그것이 습관의 그림자였음을 알아차렸다는 김지안 님. 이제는 다짐하지 않아도 다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그냥 한다'는 것의 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길지 않은 글이지만, 명상 수련을 하면서 일어난 변화가 잘 드러나 있어, 반갑고 기쁜 마음이 전해집니다. 곧 다가오는 여름 명상 수련에 꼭 참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