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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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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는 수행 • 보시 • 봉사를 실천하며 삶이 바뀐 정토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로움에 울던 어제의 내가 아닌 다시 태어난 '나'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따뜻한 수행이야기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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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26.(수) 세 아이의 엄마 박소항 님. 직장 생활로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면서도 주말마다 아산과 포항을 오가는 고단함을 기꺼이 감내하며,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고 수행자로서 원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았고, 그만큼 괴로워했지만 수행을 통해 잃어버린 삶의 의지를 되찾았습니다. 정토회 안에서 잘 쓰이겠다는 박소항 님의 수행담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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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24.(월) 솔직히 고백하자면 '명상 수련 소감문이야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김영수 님의 글을 접했습니다. 분량도 만만하니 가볍게 보면 되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려 6박 7일간의 명상 수련이었고, 여덟 번째 참여한 것을 알고 나서는 자세를 고쳐 앉게 되었습니다. 명상 수련 장기 경험자의 찐 수기를 들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명상 수련을 통해 느끼는 바가 몸과 마음 모두 명확하게 전달되어 '이래서 명상 수련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올해 여름 명상 수련에 김영수 님은 또 참여했을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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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8. 21.(금) 지난 3년 동안 정토회 경주지회 황성 모둠은 매주 목요일마다 고려인 이웃들에게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칠월 어느 날, 경주지회 4개 모둠원과 고려인들은 함께 모여 ‘되살림 바느질’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자원을 아껴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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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9.(수) 유학생이나 연구원들이 많아 늘 오고 감이 잦은 워싱턴 정토회. 그곳에서 묵묵히 활동을 이어온 몇 안 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분인 이화영 님과의 첫 연락,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바로 ‘부드러운 강함’이었습니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오랜 세월 '지원 소임'을 맡아온 깊은 내공이 지긋이 전해졌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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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7.(월) 김차미 님은 무려 8년간 영양사로 일했지만, 바라지장 공양간에서 처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주방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좋은 식재료로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차리니, 마지막 날 수련생들 앞에서 당당히 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깨달음의 장에 참여하면 받아 볼 수 있는 공양은 단순히 밥 한 끼가 아니라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정성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지장에 참여하면서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현재의 문제를 깨닫고 풀어나가고 있는 김차미 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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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2.(수) 「정토행자의 하루」에 소개될 희망자 조사에 제일 먼저 손을 들었다는 원종선 님.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는 게 맞겠다.’ 싶어 자원했다 합니다. 인상적인 첫 마음 나누기를 시작으로 인터뷰 내내 미소와 여유로 담담하게 수행담을 들려주었습니다. 마무리 나누기에서는 정토회 수행 3년 중 가장 많은 나누기를 했다며 웃었습니다. 어떤 삶이, 어떤 수행이 지금의 원종선 님을 있게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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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0.(월) 어떠한 직장이든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입·퇴사를 반복했다던 최효준 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로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는 또 다른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수행은 꾸준히 이어간 덕분인지 아버지 회사는 몇 년째 잘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최효준 님은 보리수 활동을 하면서 소극적인 성향을 벗어나게 되었고, 해보지 않아 두려웠던 일들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마음으로 도전하였습니다. 믿고 맡겨주는 도반들 덕분에 지금은 작업자 명단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회관에서 잘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부족한 면이 아직 많다고 하지만, 제3자가 볼 때 점차 자신을 키워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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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05.(수) 따르릉~~! “소정아! 문 앞에 떡볶이 두고 왔다” 임신한 정소정 님에게 자주 걸려 오던 전화 중 하나입니다. 15년 전, 앳된 얼굴의 정소정 님은 마산 법당을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이후 열심히 법당 활동을 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머리에 하나둘 흰머리가 생겼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선배 도반들은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15년 전 마산 법당을 환하게 밝혔던 정소정 님과 함께 웃고 사랑했던 선배 도반들. 그들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깊은 이해와 애정으로 3년째 불교대학 청년반 담당을 맡고 있는 정소정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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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03.(월) 정토회 직능 모임 중에는 '의료인정토회'가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과 마주하며 수행을 이어가는 분들입니다. 환자를 진료하고 돌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고통을 덜어주는 일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 노력하는 의료인정토회 회원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그들의 수행과 삶, 그리고 인연의 여정을 담고자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의료인의 다양한 경험이 의료인 도반들에게 용기를 붇돋우고, 더 많은 의료인이 수행자의 길에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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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24.(금) 2024년, 제주 4·3의 역사 속으로 평화 기행을 다녀온 후, '이 역사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2년 후 현충일을 기해 3일간의 여정으로 다시 ‘제주’로 향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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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20.(월) 열심히 살았지만 그럴수록 더 불행해졌다는 김성민 님. 깨달음의 장을 시작으로 정토회에 발을 들였고, 백일출가를 마치고 지금은 수련원 행자원에서 스태프로 있습니다. 이번 백일출가 소감문에는 그동안 단골 소재였던 만 배 정진 이야기는 없습니다. 대신 백일출가를 하면서 겪은 분별 에피소드와 함께 백일출가를 마치고 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 잘 보여 줍니다. 소제목을 붙이자면, '백일출가, 그 후 이야기' 쯤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변화를 잘 보여줘서 '저런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나도 백일출가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가득 들게 만드는 글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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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15.(수) ‘꾸준한 수행’은 정토행자라면 누구에게나 가장 큰 과업일 것입니다. 저는 ‘묵묵하고 끈기 있게 활동을 이어온 분’이라는 양정숙 님의 소개 글에 두 눈이 번쩍 뜨여, 꾸준함의 비기를 듣겠다는 결심 하나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소탈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전하는 양정숙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수행 비법 획득!’ 이라는 욕심 가득했던 저의 첫마음이 슬며시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양정숙 님의 ‘꾸준한 수행 비법’,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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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13.(월) 조연옥 님은 오랫동안 이어온 사업을 정리할 즈음, 개인적 어려움까지 겹치면서 우울한 마음을 혼자 버티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메모를 보고 정신이 퍼뜩 들어 행복학교에 입학했고, 깨달음의 장까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연옥 님 부부는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깨달음의 장, 조연옥 님은 바라지장에 참석하였는데요. 그곳에서 조연옥 님은 어떤 음식을 준비하며 무려 30년간 쌓아온 마음의 화를 감사함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음식은 무엇일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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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10.(금) 유독 높고 청명한 6월 현충일 아침, 천안지회 도반들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으로 향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삶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대전충청지부 지회 단위로는 첫 역사 기행입니다. 목적지는 윤봉길 의사 생가지와 사당, 기념관이 모여 있는 덕산면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방문객은 많지 않았고, 주차장 옆 태극기가 바람에 조용히 흔들렸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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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8.(수) 이진희 님은 남편 직장을 따라 베트남 하노이 근교 시골 마을에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차로 20분만 달리면 해변에 닿는, 눈앞에 푸른 자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온라인으로 모둠원을 만날 때마다 잔잔한 미소로 맞이하는 모둠장 이진희 님은 그곳 풍경을 닮아 편안하면서도 생기 넘칩니다. 하지만 늘 평온해 보이는 이진희 님에게도 그 평온함을 얻기까지는 쉽지 않은 시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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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7.(화) 한 편의 수행담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법을 만나는 인연이 됩니다. 글솜씨 보다 진심을 함께 할 희망리포터를 모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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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6.(월) 김인환 님은 ‘청년 붓다’로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새벽과 저녁에는 공동체와 함께 생활하는데 그 생활이 아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할 때의 김인환 님은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그 때문에 흥미도 없는 세무사 시험공부를 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사회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나답게 잘 쓰이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참 고맙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괴로움이 없는 삶으로 가는 길을 영리하게도 일찍부터 찾은 지혜로운 청년이구나 하는 생각에 감탄하며 글을 소개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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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7. 03.(금) 마음을 잇는 좋은 이웃과 광명지회 5월 의 문화 나들이 함께 출발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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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7. 01.(수)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내딛는 걸음마다 더듬듯 살아 가다, 앞길을 훤히 비춰 주는 수행의 빛을 따라 힘차게 걷게 된 박영규 님의 수행담입니다. 저는 스스로도, 남도 기쁘게 하는 정토회 활동을 하면서도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주인공을 인터뷰하며 어떻게 갈등을 해소하고 무엇을 수행 과제로 삼아야 할 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의문이 생겨도, 갈등이 있어도 갈 길은 가고 할 일은 하는 활동가 박영규 님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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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6. 29.(월) 방황하던 청년 정도현 님은 무지를 깨우쳐주는 스님의 가르침을 듣고 정토불교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이어 경전대학을 졸업하고 회원이 되어 정토회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시댁까지 챙겨야 하는 결혼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수행의 끈을 놓지 않은 덕에 위기를 잘 헤쳐나갔습니다. 수행은 정도현 님을 괴로움 없는 길로 이끌었습니다. 보리수 10기로 활동하며 매주 묵묵히 잘 쓰이는 현재의 삶이 평화롭고 충만하다는 정도현 님의 수행담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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