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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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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 하루"는 수행 • 보시 • 봉사를 실천하며 삶이 바뀐 정토행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괴로움에 울던 어제의 내가 아닌 다시 태어난 '나'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따뜻한 수행이야기가 매일 아침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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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10. 02.(금) 햇살이 무더운 여름입니다. 여름의 중간, 뜨거운 날을 눈부신 실천 활동으로 채운 정토행자들이 있습니다. 강원 경기 동부 지부의 남양주 지회 회원들입니다. 2026년 7월 11, 12일, 1박 2일 ‘지회의 날’ 행사를 통해 도반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의미 있는 실천 활동으로 꽉 채워 더위도 물러설 만큼 즐겁게 보냈습니다.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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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30.(수) 계절 불문 과일 사랑, 특히 수박을 가장 좋아한다는 박연아 님은 이름처럼 활짝 웃는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인터뷰 추천을 받고는 부담이 컸지만, 먼저 인터뷰를 마친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다면"이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웃음 뒤에 담긴 박연아 님의 인생 드라마 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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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28.(월) 의료인정토회 특집 김진석 님 이야기 1편에서는 김진석 님의 삶을 따라가며 의료인의 전문성이 어떻게 수행과 봉사로 이어져 왔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정토회 외부 행사 의료지원 부스로 시작된 작은 모임은 다문화센터 무료 진료와 해외 의료봉사로 차츰 확장되었고, 그 속에서 의료인정토회는 '치료를 넘어 삶을 회복하는 의료'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왔습니다. 2편에서는 그 실천이 국경을 넘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조명합니다. 필리핀과 인도에서의 의료봉사 이야기를 통해 수행이 의료인의 삶과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의료인정토회만의 협력과 고민도 함께 살펴봅니다. 해외 의료봉사의 보람과 한계, 그 속에서 끊임없이 마주하는 질문들, 무엇보다 '모자이크 붓다'로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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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23.(수) 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정진을 이어온 조춘숙 님! 괴로움에서 벗어나겠다는 대결정심을 내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온 모습이 너무나도 멋집니다. 법당에 처음 왔을 때는 까칠했지만, 지금은 맡겨지는 소임 마다 “예! 하고 합니다”를 실천하여 도반들을 놀라게 합니다. 어떤 마음을 내었기에 이렇게 달라지고, 7년을 하루같이 정진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야기 들어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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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21.(월) 변정수 님은 불교대학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쌓여 있던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녹아내리고, 그 자리에 고마움이 싹트는 경험을 했습니다. 온라인 정토회로 전환되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반복해 들을 수 있게 되자 법문 듣는 재미에 흠뻑 빠져서 경전대학 수업도 들었습니다. 전법 회원 교육을 받으면서는 정진을 통해 이전보다 인간 관계가 많이 단단해졌습니다. 그 덕분인지 작년 가을, 어머니는 깨달음의 장에 참여하고, 변정수님은 바라지장에 가서 어머니를 응원했습니다. 글 말미에 수록된,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어렴풋이나마 그때의 감동을 전해주는 듯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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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9. 18.(금) 전북 장수 죽림정사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며 통일을 위한 특별 정진이 있었습니다. 정토회는 이날 임진각과 죽림정사, 미륵사, 아도모례원, 사천왕사지, 봉림사지 등 여섯 곳에서 동시에 평화통일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죽림정사에는 대전, 충청지부를 중심으로 회원 75명이 모여 통일 발원문을 봉독하고 천배 정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최고기온은 29도, 체감온도는 31도였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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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16.(수) 도대체 얼마나 많은 마장을 이겨낸 것일까요? 2014년 천일결사 입재 후 단 하루도 기도를 빼먹지 않은 정준채 님. 법륜 스님께서 “으이구, 참 융통성도 없다, 하하.” 하시며 반어법으로 칭찬하셨을 이분은 아니나다를까 2-1차 천일결사 회향식에서 ‘매일기도상’을 받았습니다. 인경지부 부천지회 구월모둠 모둠장 정준채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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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14.(월) 류양희 님은 직업군인이던 아들을 갑작스러운 사고로 잃고 나서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냈다고 합니다.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스님께 질문드렸고, 그에 대한 답을 들은 뒤부터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문경수련원에서 바라지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무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주 바라지장에 가서 소임을 해냈습니다. 류양희 님은 다른 이들의 공양을 위해 보낸 그 시간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이었다고 밝힙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지만, 결말이 아름다워 다행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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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09.(수) 정년퇴직을 3년 앞둔 남양주지회 김석환 님은 직장 일을 마치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이버대학교 학생입니다. 배우러 다니는 게 병이라는 김석환 님은 드라마틱하지 않은 삶이라 특별한 이야깃거리가 될지 모르겠다며 염려했습니다. 13년간 집착했던 연애 끝에 생명의 은인과 결혼한 김석환 님이 지금은 어떻게 집착을 내려놓았는지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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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07.(월) 김영애 님은 2016년 인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해외 봉사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덧 환갑을 맞이하여 미뤄왔던 꿈을 실현하는 준비 절차로 백일출가에 도전하였습니다. 눈물겨운 만 배 수행을 겨우 이겨냈지만, 삼십 년 경력의 주부임에도 공양간에서 깨어 있지 못해 공양주님께 꾸지람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단언컨대 오늘 글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300배 정진을 하며 수국 꽃에 사로잡힌 김영애 님의 마음 변화입니다. 외부인의 시선으로 볼 때, '어쩜 저러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내 돌이켜보면 나도 다를 것 없다는 생각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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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9. 02.(수) 푸근한 입담으로 시작된 인터뷰, 직접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면 1박을 하고도 모자랐겠다 싶었습니다. 편안하고 잔잔한 이야기 속에 한 여인의 굴곡진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차마 글로 다 풀어낼 수 없는 세세한 속사정도 있었지만, 그 시간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수행의 깊이와 꾸준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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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31.(월) 2025년 12월, <월간정토> 편집팀은 정토사회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의료인정토회 대표 김진석 님을 만났습니다. 의료인의 전문성으로 수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김진석 님의 이야기를 통해, 의료인정토회가 어떤 배경에서 출발했고 어떤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지 직접 듣기 위해서입니다. 의료인정토회의 발자취를 따라 웃음과 눈물이 오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두 시간 여의 인터뷰가 끝났을 때는 마치 영양제를 챙겨 먹은 듯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했습니다. 의료인정토회의 이러한 이야기를 한 번에 담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2회에 걸쳐 나누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의료인의 손길이 수행이 되고, 봉사가 다시 삶을 치유하는 길이 되는 의료인정토회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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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26.(수) 세 아이의 엄마 박소항 님. 직장 생활로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면서도 주말마다 아산과 포항을 오가는 고단함을 기꺼이 감내하며,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고 수행자로서 원력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살았고, 그만큼 괴로워했지만 수행을 통해 잃어버린 삶의 의지를 되찾았습니다. 정토회 안에서 잘 쓰이겠다는 박소항 님의 수행담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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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24.(월) 솔직히 고백하자면 '명상 수련 소감문이야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하는 생각으로 김영수 님의 글을 접했습니다. 분량도 만만하니 가볍게 보면 되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려 6박 7일간의 명상 수련이었고, 여덟 번째 참여한 것을 알고 나서는 자세를 고쳐 앉게 되었습니다. 명상 수련 장기 경험자의 찐 수기를 들을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명상 수련을 통해 느끼는 바가 몸과 마음 모두 명확하게 전달되어 '이래서 명상 수련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올해 여름 명상 수련에 김영수 님은 또 참여했을까요?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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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실천 2026. 08. 21.(금) 지난 3년 동안 정토회 경주지회 황성 모둠은 매주 목요일마다 고려인 이웃들에게 한글을 가르쳤습니다. 칠월 어느 날, 경주지회 4개 모둠원과 고려인들은 함께 모여 ‘되살림 바느질’을 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히고 자원을 아껴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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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9.(수) 유학생이나 연구원들이 많아 늘 오고 감이 잦은 워싱턴 정토회. 그곳에서 묵묵히 활동을 이어온 몇 안 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분인 이화영 님과의 첫 연락,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바로 ‘부드러운 강함’이었습니다.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오랜 세월 '지원 소임'을 맡아온 깊은 내공이 지긋이 전해졌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6
1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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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7.(월) 김차미 님은 무려 8년간 영양사로 일했지만, 바라지장 공양간에서 처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주방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좋은 식재료로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차리니, 마지막 날 수련생들 앞에서 당당히 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깨달음의 장에 참여하면 받아 볼 수 있는 공양은 단순히 밥 한 끼가 아니라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정성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지장에 참여하면서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현재의 문제를 깨닫고 풀어나가고 있는 김차미 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67
1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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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2.(수) 「정토행자의 하루」에 소개될 희망자 조사에 제일 먼저 손을 들었다는 원종선 님.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는 게 맞겠다.’ 싶어 자원했다 합니다. 인상적인 첫 마음 나누기를 시작으로 인터뷰 내내 미소와 여유로 담담하게 수행담을 들려주었습니다. 마무리 나누기에서는 정토회 수행 3년 중 가장 많은 나누기를 했다며 웃었습니다. 어떤 삶이, 어떤 수행이 지금의 원종선 님을 있게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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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10.(월) 어떠한 직장이든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입·퇴사를 반복했다던 최효준 님.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로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는 또 다른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수행은 꾸준히 이어간 덕분인지 아버지 회사는 몇 년째 잘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최효준 님은 보리수 활동을 하면서 소극적인 성향을 벗어나게 되었고, 해보지 않아 두려웠던 일들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마음으로 도전하였습니다. 믿고 맡겨주는 도반들 덕분에 지금은 작업자 명단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회관에서 잘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부족한 면이 아직 많다고 하지만, 제3자가 볼 때 점차 자신을 키워가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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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의하루 2026. 08. 05.(수) 따르릉~~! “소정아! 문 앞에 떡볶이 두고 왔다” 임신한 정소정 님에게 자주 걸려 오던 전화 중 하나입니다. 15년 전, 앳된 얼굴의 정소정 님은 마산 법당을 스스로 찾아왔습니다. 이후 열심히 법당 활동을 하면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머리에 하나둘 흰머리가 생겼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선배 도반들은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15년 전 마산 법당을 환하게 밝혔던 정소정 님과 함께 웃고 사랑했던 선배 도반들. 그들이 만들어낸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깊은 이해와 애정으로 3년째 불교대학 청년반 담당을 맡고 있는 정소정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https://www.jungto.org/haengja/view/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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