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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79070.html 철도노조+한겨레 공동기획 <모달시프트: 지구를 위한 이동의 전환 ①> 첫 번째 기사는 철도를 위협하는 기후 재난에 대한 적응 대책을 촉구하는 글입니다. 상하통합 뿐만 아니라 산림, 지방정부, 수자원 당국과도 협력체계를 갖춰야 예측불가능한 기후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철도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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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냉연선 야간 입환 '3인 1조' 우선 배치… 외부 전문가 참여 안전대책위 꾸린다 철도노조과 철도공사는 10월 1일, 의왕역 입환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사협약을 맺었다. 👉자세히 보기 bit.ly/4ytVhL
의왕역 냉연선 야간 입환 '3인 1조' 우선 배치… 외부 전문가 참여 안전대책위 꾸린다 철도노조과 철도공사는 10월 1일, 의왕역 입환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노사협약을 맺었다. 👉자세히 보기 bit.ly/4ytVhL4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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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전체가 고통받고 있다” 전국운수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지난 9월 29일 대전 철도본사 앞에서 운수 조합원 120여 명이 모여, ‘고객안전 인력 증원 및 운수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
“운수 전체가 고통받고 있다” 전국운수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지난 9월 29일 대전 철도본사 앞에서 운수 조합원 120여 명이 모여, ‘고객안전 인력 증원 및 운수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7x2tKl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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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인력충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철도노조 한가위 귀향 선전전 철도노조가 전국 주요 역사에서 ‘한가위 귀향 선전전’을 전개 했다. 철도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이뤄낸 고속철도 통합 소식을 전하고, 안전 인력충원 요구를 알리
“안전 인력충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철도노조 한가위 귀향 선전전 철도노조가 전국 주요 역사에서 ‘한가위 귀향 선전전’을 전개 했다. 철도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이뤄낸 고속철도 통합 소식을 전하고, 안전 인력충원 요구를 알리기 위해서다. 👉자세히 보기 bit.ly/4xJzRIB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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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노웹진] “노조 선전은 힙합이다!” 나는 힙합(Hip Hop)을 좋아한다. 힙합이 가진 자유로움과 도전 정신이 마음에 든다. 선전도 힙합과 다르지 않다. 선전은 민주적 가치를 지니고 부당함에 맞선다. 비트 위에 랩을 하듯
[철노웹진] “노조 선전은 힙합이다!” 나는 힙합(Hip Hop)을 좋아한다. 힙합이 가진 자유로움과 도전 정신이 마음에 든다. 선전도 힙합과 다르지 않다. 선전은 민주적 가치를 지니고 부당함에 맞선다. 비트 위에 랩을 하듯 현장 위에 우리 이야기를 얹으려 애쓰고 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7hlLTU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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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단협 제2차 본교섭 개최 — "승진포인트제, 장기근속자에게 실질적인 기회 되어야” 지난 9월 22일, 2026년 임금·단체협약 제2차 본교섭이 열렸다. 이날 교섭에서는 승진제도 개선과 인력 충원, 복지 확대 등
2026년 임단협 제2차 본교섭 개최 — "승진포인트제, 장기근속자에게 실질적인 기회 되어야” 지난 9월 22일, 2026년 임금·단체협약 제2차 본교섭이 열렸다. 이날 교섭에서는 승진제도 개선과 인력 충원, 복지 확대 등 핵심 쟁점을 논의했다. 👉자세히 보기 https://www.krwu.or.kr/bbs/board.php?bo_table=s2_1&wr_id=157798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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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을 늘리려면 2% 줄여라?”… ‘눈 가리고 아웅’식 정부 인력정책 규탄 정부의 ‘2% 선(先)감축 후(後)증원’ 지침, 결국 현장의 ‘돌려막기’ 강요 철도노조는 정부의 공공기관 인력정책에 항의하며 9월 14일 기자회견에
인원을 늘리려면 2% 줄여라?”… ‘눈 가리고 아웅’식 정부 인력정책 규탄 정부의 ‘2% 선(先)감축 후(後)증원’ 지침, 결국 현장의 ‘돌려막기’ 강요 철도노조는 정부의 공공기관 인력정책에 항의하며 9월 14일 기자회견에 이어 청와대 앞 1박 2일 노숙농성 진행 철도노조는 9월 21일 전국지부장회의를 통해 ‘공정한 승진제도 개선, 안전인력 충원’을 핵심 요구안으로 걸고 2026년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지부장회의 이후 정부의 공공기관 인력감축 정책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박 2일 전원 노숙농성을 벌였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3T3PtIR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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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안전인력,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국지부장회의, 2026년 하반기 총력투쟁 결의 철도노조가 9월 21일 전국지부장회의를 열고 승진 적체 해소와 안전인력 충원을 핵심으로 2026년 임단협 승리와 산별전환을 위한 총력투
승진·안전인력,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국지부장회의, 2026년 하반기 총력투쟁 결의 철도노조가 9월 21일 전국지부장회의를 열고 승진 적체 해소와 안전인력 충원을 핵심으로 2026년 임단협 승리와 산별전환을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10월 임시대의원대회, 11월 쟁의행위 찬반투표…12월 총력투쟁 이날 지부장회의에서는 202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투쟁계획을 주요하게 논의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dhCY3l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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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실과 세로실이 엮여야 옷이 된다” 철도 자회사 3개 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철도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관광개발, 철도고객센터 파업 돌입! “자회사 통합에 노동자는 없다.” “옷 만들기가 급하다면서, 원단도
“가로실과 세로실이 엮여야 옷이 된다” 철도 자회사 3개 지부,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철도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관광개발, 철도고객센터 파업 돌입! “자회사 통합에 노동자는 없다.” “옷 만들기가 급하다면서, 원단도 안 보고 베틀부터 돌리자는 꼴" 👉자세히 보기 bit.ly/4dqjKbC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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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족한데, 먼저 2% 줄이라고?” 강철 위원장 “철도안전은 감축 아닌 인력충원이 답” 철도노조, 21~22일 청와대 앞 1박 2일 노숙농성 투쟁 “사람이 부족해 증원을 요구하는데, 기존 인력부터 줄이라고 한다.” 공
“사람이 부족한데, 먼저 2% 줄이라고?” 강철 위원장 “철도안전은 감축 아닌 인력충원이 답” 철도노조, 21~22일 청와대 앞 1박 2일 노숙농성 투쟁   “사람이 부족해 증원을 요구하는데, 기존 인력부터 줄이라고 한다.” 공공기관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부족에도 정부가 증원과 기존 정원 감축을 연계하면서 노동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지난 14일 청와대 앞에서 ‘공공기관 증원 연계 인력감축 방침 철회 및 실질적 인력확충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경제부에 증원과 인력감축을 연계하는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h5eL11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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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성석 조합원의 죽음이 마지막이 되도록, 추모에서 투쟁으로, 이제 현장을 바꿔야 한다 이번에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故 박성석 조합원의 죽음이 마지막이 되도록. 안전은 비용이 아니다. 인력은 낭비가 아니다. 노동자의 생명
故 박성석 조합원의 죽음이 마지막이 되도록, 추모에서 투쟁으로, 이제 현장을 바꿔야 한다 이번에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故 박성석 조합원의 죽음이 마지막이 되도록. 안전은 비용이 아니다. 인력은 낭비가 아니다. 노동자의 생명보다 먼저인 열차는 없다. 철도노조는 동료의 죽음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기억을 투쟁으로, 투쟁을 현장의 변화로 만들어갈 것이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xW0KKw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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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인력 충원이 시민 안전을 지킨다” 반복되는 죽음, 이제는 멈춰야... 전국운수조합원 주요역 대시민 선전전 돌입… 운수조합원들이 故 박성석 조합원 추모에 그치지 않고 추모리본·안전인력 충원리본 패용, 분향소 설치, 9월
“안전인력 충원이 시민 안전을 지킨다” 반복되는 죽음, 이제는 멈춰야... 전국운수조합원 주요역 대시민 선전전 돌입… 운수조합원들이 故 박성석 조합원 추모에 그치지 않고 추모리본·안전인력 충원리본 패용, 분향소 설치, 9월 8일부터 전국 주요역 대시민 선전전 등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투쟁에 나섰다. 👉자세히 보기 bit.ly/4gVTjvy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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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규정을 지켜도 징계, 파업을 해도 징계... 법원은 둘 다 아니라고 했다   지난 9월 3일 대전지방법원은 2023년 철도노조의 안전투쟁과 9월 총파업을 이유로 한국철도공사가 조합원들에게 내린 징계가 모두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징계 수위가 과했다는 판단이 아니다. 징계사유 자체가 없었다는 판단이다.   먼저 안전투쟁에 대해 법원은 분명히 했다. 업무의 정상 여부는 평소의 관행이 아니라 법과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일했는지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안전규정을 지키며 일한 결과 열차나 작업이 다소 지연됐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쟁의행위나 업무방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   규정을 어겨야 정상이 되고, 규정을 지키면 비정상이 되는 조직이라면 문제는 노동자가 아니라 조직에 있다. 그런데 철도공사는 2023년 당시 바로 그 규정을 지킨 노동자들을 징계했다. 입환속도를 지키고, 점검을 철저히 하고, 회복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 절차를 따랐다는 이유였다. 법원은 사실상의 관행보다 적법하고 정당한 업무가 기준이 되어야 하며, 노동자는 법규 위반 상태에서 일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 2023년 9월 파업에 대한 판단도 명확하다. 법원은 수서행 KTX 요구가 파업 목적에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그러나 임금협상이 파업의 주된 목적 중 하나였고, 수서행 KTX 요구를 제외했다면 파업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파업은 목적과 절차의 정당성을 갖춘 적법한 쟁의행위였다.   ‘징계할 일 아니었다.’   더 중요한 것은 법원이 철도공공성에 관한 요구를 단순한 정치적 구호로만 보지 않았다는 점이다. 철도 안전과 공공성은 철도공사의 설립 목적과도 관련된 사안이며, 수서행 KTX와 철도민영화 중단 요구 역시 철도사업의 공공성과 연결된다고 판단했다. 특히 개정 노동조합법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을 노동쟁의의 범위에 포함한 취지와 ILO 결사의 자유 원칙까지 판단 근거로 삼았다. 노동자의 쟁의권을 임금 몇 퍼센트와 수당 몇 만 원의 문제에만 가둘 수 없다는 의미다. 철도공사는 당시 “정부기조와 정부와의 관계상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규모 징계를 강행했다. 그러나 3년 뒤 법원이 내린 답은 간단하다.   법원의 답에, 철도공사가 답할 차례   이제 공사가 할 일도 간단하다. 판결에 불복해 또 몇 년을 법정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항소를 포기하고 판결을 수용해야 한다. 대표소송 원고들뿐 아니라 같은 사유로 징계받은 전체 대상에 대해 징계를 취소하고 인사·임금상 불이익을 원상회복해야 한다. 최근 철도현장에서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안전규정을 지킨 노동자를 징계하는 데 힘을 쓸 것이 아니라, 노동자가 규정을 지키고도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인력과 작업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썼어야 한다. 철도공사는 이번 판결을 패소한 소송 하나로 넘길 일이 아니다. 규정을 지킨 노동자를 징계했던 판단도 틀렸고, 정당한 파업을 불법으로 몰았던 판단도 틀렸다.   이제 남은 것은 항소가 아니라 사과와 원상회복이다.    2026년 9월 8일 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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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사고 후속조치 잠정합의 재발방지 위한 노사 긴급 현안협의 진행 의왕역 입환작업 중 故 박성석 조합원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철도노조와 철도공사가 사고 후속조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8월 31
의왕역 사고 후속조치 잠정합의 재발방지 위한 노사 긴급 현안협의 진행   의왕역 입환작업 중 故 박성석 조합원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철도노조와 철도공사가 사고 후속조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8월 31일 마련된 잠정합의안에는 의왕역 구내 추모비 건립, 의왕·오봉역 직원 및 담당 승무원 심리상담, 사고 조사 참여 직원 법률지원, 추모기간 현장 안정화 조치 등이 담겼다. 특히 사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노·사 대표자가 참여하는 긴급 현안협의를 2주간 진행하고, 의왕역 입환작업 인력과 작업환경을 비롯한 안전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https://bit.ly/4qY0urK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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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 총파업1일차 속보] 철도고객센터지부 총파업 돌입 “임금·인력 차별 해소하라”… 사측, 파업 첫날 108명 대체인력 투입 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가 임금인상과 인력충원,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오늘+1
[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 총파업1일차 속보] 철도고객센터지부 총파업 돌입 “임금·인력 차별 해소하라”… 사측, 파업 첫날 108명 대체인력 투입 철도노조 철도고객센터지부가 임금인상과 인력충원,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오늘 오전 9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은 1년차와 20년차가 같은 기본급을 받는 불합리한 임금구조를 개선하고, 명절상여금과 식대, 정년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차별을 해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력충원 역시 이번 파업의 핵심 요구다. 철도고객센터지부는 “오랜 기간 철도고객센터에서 일해도 근속에 따른 임금인상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각종 처우에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며 “더 이상 차별을 감내할 수 없어 총파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철도공사와 ㈜코레일네트웍스는 파업 첫날인 이날 오전 9시경부터 108명에 달하는 대체인력을 투입했다. 철도노조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답하기보다 대규모 대체인력을 투입한 철도공사와 ㈜코레일네트웍스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방조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에도 책임 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대체인력 투입으로 파업을 무력화할 것이 아니라,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왜 총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었는지부터 답해야 한다”​며 임금·인력 문제와 차별 해소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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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안전시스템 마련을 촉구한다 의왕역에서 또 한 명의 철도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故박성석 조합원의 죽음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은 깊은 슬픔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개인의 실수나 인적오류로 규정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이번 사고의 본질은 안전인력, 안전통로, 안전시설 등 안전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현장에서 노동자가 위험을 감수하며 일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에 있다. 인적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사망에 이르지 않는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안전대책의 본질이며, 사고 원인을 인적오류로 돌리는 것은 사망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을 그대로 방치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안전에 대한 일률적인 기준은 최소한의 기준일 뿐, 각 작업현장의 특수성과 환경에 맞는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의왕역을 비롯한 전국 수송현장의 실정에 맞는 작업방식에 대해 노사공동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입환작업 시 가시거리가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는 2인작업 환경 조성 등 적정인력 기준을 마련하고, 작업통로 확보와 안전난간 설치 등 근본적인 작업환경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 아울러 입환작업 매뉴얼 개정을 통해 과도한 안전조치가 오히려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철도공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또다시 현장을 압박하는 공문을 남발하거나 안전지도사 활동을 벌이는 일, 노사합의 없는 일방적 현장 지시를 벌여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의왕역과 오봉역을 비롯한 전국 수송현장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안전인력충원 서명운동, 추모분양소 설치, 전국 주요역 릴레이 선전전, 조합원결의대회 등 조직적인 투쟁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수송분야뿐 아니라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객안내인력 충원, 전기분야 최소 작업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충원 투쟁도 함께 전개할 것이다. 나아가 중앙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지위를 격상하고, 노·사 대표를 구성하여 상시적 철도안전을 위한 실질적 점검과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철도공사와 정부는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지금 당장 응답해야 한다. 故박성석 조합원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철도현장을 만들 때까지 전국철도노동조합은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6년 9월 2일 전국철도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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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이 형,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물로 배웅한 故 박성석 조합원의 마지막 길 지난 9월 1일 새벽, 故박성석 조합원이 19년을 지켜온 철길을 떠났다. 👉자세히 보기 https://www.krwu.or.kr/bbs/boa
"성석이 형,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물로 배웅한 故 박성석 조합원의 마지막 길 지난 9월 1일 새벽, 故박성석 조합원이 19년을 지켜온 철길을 떠났다. 👉자세히 보기 https://www.krwu.or.kr/bbs/board.php?bo_table=s2_1&wr_id=157783 ✅철도노조 미디어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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