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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친구가 된다는 것
-혐오가 아니라 설득으로,
분열이 아니라 연대로 개혁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전한 「대통령의 친구」라는 글의 문제의식에 깊이 주목합니다.
대통령은 혐오와 비아냥, 멸칭과 감정적 비난을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과 품격 있는 설득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실제 대통령은 9월 19일 X를 통해 이러한 취지의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 요청이 단순히 지지자들에게 말을 조심하라는 당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개혁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개혁은 분명해야 합니다.
불의와 타협해서도 안 되고,
개혁의 과제를 뒤로 미루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선명함과 거친 언어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
욕설이 개혁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멸칭이 정의를 더 정의롭게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를 조롱한다고 우리의 주장이 더 옳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혐오와 조롱은 우리 안의 차이를 적대관계로 만들고, 결국 정치에 지친 시민들을 다시 정치 밖으로 밀어냅니다.
비판에는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정부가 잘못하면 지지자일수록 더 정확하게 비판해야 합니다. 개혁이 늦어지면 왜 늦어지는지 묻고 더 나은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이 사라지고 비난만 남으면 정치에는 분노만 축적됩니다.
분노는 어느 한쪽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네가 먼저 시작했다”고 말하며 멸칭과 조롱을 주고받기 시작하면 끝은 없습니다. 남는 것은 내부의 상처와 분열뿐입니다.
정작 그 모습을 바라보는 수많은 국민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결국 또 자기들끼리 싸우는구나.”
먹고사는 문제가 절박한 국민에게 정치권과 지지자들의 끝없는 온라인 전쟁은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합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야 할 개혁은 결국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혁의 언어 역시 국민에게 다가가는 언어여야 합니다. 우리와 생각이 다른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오늘 우리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내일 우리가 설득해야 할 사람입니다. 정치에 냉소적인 시민도 우리가 다시 정치의 희망을 보여주어야 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에서 중요한 한 문장을 읽습니다.
개혁은 더 많은 적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을 설득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한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동시에 그 개혁이 통합과 민주주의의 언어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것은 대통령을 무조건 칭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할 때 말하고, 흔들릴 때 붙잡고, 어려울 때 함께 책임지며, 더 나은 길을 제안하는 것이 진정한 동지의 자세일 것입니다.
우리 역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부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 힘을 보태겠습니다. 잘못된 길로 갈 때는 분명하게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모욕하고 혐오하며 우리 편과 네 편을 갈라 세우는 정치에는 동참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더 큰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큰 연대가 필요합니다.
혐오보다 설득을,
비난보다 대안을,
분열보다 연대를 선택합시다.
대통령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시민이 함께할 때 개혁은 힘을 얻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손을 잡을 때 민주주의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대통령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결국 더 나은 대한민국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20일
천주교정의평화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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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김승원 '성추행 의혹' 술자리에 김용민·장경태 동석…"전혀 인지 못해" "처음 듣는 얘기" 반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6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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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두개의 창>
지난 금요일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면서도, 절박함과 진정성이 가득 담긴 시간이었습니다.
“목숨 바쳐 내란을 이겨내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바쳤던 이들이, 서로 혐오의 언어를 주고받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라는 대목에서는, 우리 내부에 갈등과 분열에 대한 깊은 위기의식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지금 민주개혁진영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서로에게 창을 겨누고 내일은 없다는 듯이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정말이지 고통스럽습니다.
서로를 향해 쏟아내는 거친 공격과 날 선 비난이 도를 넘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공멸이라는 위기감이 온몸을 짓누릅니다.
차기 권력을 둘러싼 정치권력다툼이 벌써 시작되었다는 세간의 평가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당장 멈춰야합니다.
지금 우리는 역사적인 산업대전환의 거센 파도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거대한 변화와 함께 가속되는 불평등과 양극화를 넘어서는 것은 절대로 만만치 않습니다. 오직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에만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도 부족한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고대 세계를 제패했던 로마 군단의 강점은 결코 창검의 날카로움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로마 군단의 병사들은 한 손에는 창과 검을 쥐었지만, 다른 한 손에는 '스쿠툼'이라는 커다란 방패를 들고 전우와 어깨를 맞대어 철통같은 방진을 짰습니다. 내 방패로 전우의 몸을 가려주고, 전우의 방패가 나의 빈틈을 지켜주며 승리를 일궈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진영은 어떻습니까. 전우를 지킬 방패는 내팽개쳐 둔 채, 양손 가득 창만 쥐고 있습니다. 외부를 공격하는 창 하나, 그리고 곁에 선 동지를 적보다 더 가혹하게 찌르는 또 하나의 창입니다. 동지의 방패가 되어주기는커녕, 서로를 찌르는 군대는 그 어떤 전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필패이자 자멸일 뿐입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멸칭으로 시작된 전당대회부터 지금까지 봉합되지 못한 내부의 갈등과 민주개혁진영간의 거친 파열음까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습들이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각 정당과 정파마다 서 있는 위치와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고, 그에 따른 치열한 평가와 토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차이를 침소봉대하고 상대를 깎아내려 지지층마저 갈라놓는 싸움 끝에 도대체 우리에게 무엇이 남겠습니까.
우리의 지난 역사를 직시해야 합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민주개혁진영 후보들의 총 득표율은 50.2%였습니다. 21대 대선 역시 50.4%에 불과했습니다. 심지어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사 초유의 사태를 겪고 치러진 21대 대선에서조차 국민의힘 후보는 41.15%를 득표했습니다.
민주개혁진영은 언제나 절박하게 모아낸 절반의 힘으로 승리를 일궜습니다. 연대와 협력을 복원하지 못한다면, 제5기 민주정부 수립은 요원해집니다.
책임있는 정치인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태도가 곧 리더십입니다.
지도자의 참된 품격은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신중함, 스스로를 낮추고 대의를 위해 절제하며 헌신하는 태도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생업과 생계에 지친 국민들께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도 좋겠습니다.
대통령의 회견 이후에도 무도한 공격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당하지 않은 비판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단호한 대응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지금은 우리 스스로가 분열하고 갈등을 키워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 그만 서로를 향해 겨눈 창을 내려놓아 주십시오. 정제된 말과 성숙한 태도로 대의에 함께해 주십시오.
지금은 우리의 모든 역량을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정말로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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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저녁이에요! 지금 여의도는 구름 낀 밤이고 27°C예요. 더운 날이에요, 시원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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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3보)
ㅇ 우리 군은 9월 20일 15:00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하였음
ㅇ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450km를 비행하였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음.
ㅇ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 및 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였음.
ㅇ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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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서 알려드립니다.]
제목 :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2보)
ㅇ 우리 군은 9월 20일 15:00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하였음.
ㅇ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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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 보러 부산 왔어요"…사흘째 출몰에 '여수세계섬박람회'보다 더 뜨겁다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9201439122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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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오늘(9/20) 오전 김민석 대표 개헌추진단 출범식 인사말
대통령께서 개헌의지를 여러번 밝히셨고, 야당이 제기하는 걸림돌도 명확히 정리하셨습니다.
사실 걸림돌 자체가 원래 없었습니다.
지난 대선 후보 시절, 당내 토론을 할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께서 연임 의사가 없고, 제도상 불가능함을 인식했고, 당시 함께 토론했던 저나 진성준 전 정책위의장보다도 국회권한에 대해 더 존중하는 입장이라는 것이 명확했습니다.
연임의사가 없는데 자꾸 연임포기를 선언하라는 요구가, 마치 다른 생각이 있었다고 밝히라는 요구처럼 이상했습니다.
이제 말꼬리 잡기보다는 진지한 개헌논의로 전환합시다.
첫째, 5.18부터 부마까지 헌법전문에 명기해야 합니다.
5.18을 문민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대통령의 계승자라는 국민의 힘이 반대할 이유가 있습니까?
5.18을 수용하고, 반5.18을 정리해야 합니다.
둘째, 국민이 합의하는 권력구조개혁, 정치제도 개선을 해야 합니다.
셋째, 모든 국민에게 품격있는 삶을 보장하는 품격사회, 즉 품격있는 기본사회와 사회권적 기본권을 반영해야 합니다.
대통령 기자회견을 계기로 민주당은 오직 민생에 올인, 올인, 또 올인할 것입니다. 개헌의 본질도 민생개헌, 국민통합개헌이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민생성공, 국정성공, 개헌성공, 국민통합성공, 연속집권성공의 길을 가겠습니다.
국정성공과 연속집권성공을 이룬 김대중의 역사를계승하고,
국민통합을 시도하다 정치검찰의 칼에 희생되었던 노무현의 역사를 되새기고,
국정성공, 개헌성공, 국민통합성공, 연속집권성공을 이룬 노무현의 새 역사를 재창조하고,
개헌을 본격제기한 문재인의 역사를 완성하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역사를 창조하겠습니다.
국가도 국민도 민주세력도 당도,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더 단단히 뭉쳐야 할 때입니다.
대통령과 정부를 도와주십시오. 당도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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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함께 개헌을 시작합시다>
지난 9월 7일 김민석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연임 불가 선언을 받아오면, 개헌의 1등 공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장동혁 대표의 말씀이 진심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개헌을 통한 연임 의사는 전혀 없음’을 거듭 밝혔습니다.
오늘 개헌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함께 개헌을 시작합시다.
개헌추진단은 오로지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개헌을 완성하겠습니다.
방향은 분명합니다.
첫째, 민주주의의 역사를 바로 새기겠습니다.
4·19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부마민주항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민께서 쟁취하고 지켜내신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헌법에 분명히 새기겠습니다.
둘째, 국민의 권리를 넓히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저출생· 고령화, 수도권 일극 체제, 기후위기까지더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들입니다. 국가의 책임도 더 커졌습니다.
시대가 앞으로 나아가면, 국민의 권리도 그만큼 넓어져야 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 존엄을 헌법의 맨 앞줄에 두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연대를 국가의 책임으로 분명히 세우겠습니다.
오늘의 국민, 그리고 미래세대의 권리와 존엄까지 확실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셋째, 삼권분립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입법·행정·사법이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게 하겠습니다.
중앙정부의 권한은 지방정부와 나누어실질적 지방분권을 이루겠습니다.
권한에 따르는 책임도 분명히 하겠습니다.
넷째, 국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권력은 국민 앞에 책임져야 합니다.
국민의 뜻이 정치와 국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선거제도와 정당제도, 국회의 구성과 운영을 거듭 살피겠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한 단계 더 전진시키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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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득의양양해 하지 좀 마라. 이렇게 나오는데 누가 사과를 하겠냐.
나만 옳다는 너와 네 친구들의 오만이 100만 안티를 만들었고,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고 재집권도 실패한 걸 정말 모른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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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청년 다큐 감독의 분노,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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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인쇄 등 모든 준비를 다 마쳐놨는데, 영화제 개막 한 달 전 갑자기 예산이 6억이 깎임
예산 삭감안이 의회 통과도 전인데, 경기도가 삭감된 금액으로만 치루라 일방적 통보
심각한 외교 결례 발생
https://youtube.com/shorts/H1knLwm_I6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