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jah의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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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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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일봉인데 장기 추세선을 그으면 저렇게 된다고.
1차로 평행 채널 하단에 닿을 것 같은데 그게 294달러 정도 2차로는 그 아래 추세선까지 갈 수도 있을 가능성 열어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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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달러 인덱스는 자꾸 떨어지니 자기 생각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 보유를 기피하고 미국 정부의 채무 상환 불이행 위험을 우려하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든다고
양놈 차트쟁이 형님의 뇌피셜이니 걸러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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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 차트쟁이 형님 차트 공부 시간
차트쟁이 형님도 금리가 문제라고.
연준이 9월에 금리 안 올릴 것 같다는 심증이 커지는데도 금리가 내려오지 않음.
30년물도 추세선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데 이게 길게 보면 2007년 금융위기 전 수준의 금리라고 함.
문제는 2007년 당시보다 미국 부채가 훨씬 커서 이게 시장을 짓누르는거 아닌가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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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으로 봤을때 나스닥
Two Weeks Tight는 이렇게 2주동안 좁은 구간에서 주가가 머무를때 추가 상승을 위해서 준비하는 nothing day를 포함한 휴식이라고 미국쪽에서 말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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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4 (금) 미국시장 시황 정리
✅ 주요 지수 흐름
• 나스닥 종합지수: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당일은 소폭 하락(-0.3%)함. 지난 6~7월의 변동성 장세를 딛고 3주 연속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임.
• S&P 500: 전날 주요 저항선을 돌파한 후 당일 약 0.2% 하락함. 시장은 현재 '파워 트렌드(Power Trend)'의 초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됨.
• 다우 존스: 0.2%가량 하락했으나, 이전의 갭 상승 구간을 견고하게 유지 중임.
• 러셀 2000(IWM): 중소형주 지수는 0.5%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지수 고점권에서 탄탄한 모습을 유지 중.
• 뉴욕 종합지수(NYSC): 일찍이 파워 트렌드 신호를 보낸 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RSP와 유사한 강한 움직임을 보임.
• 금요일 소폭 하락은 Inside Day이자 일종의 잠시 멈춤으로 생각함. 시장이 새로운 가격을 발견하려 하지 않는 equilibrium 상태로 보며, 최근 3주 동안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건전한 조정 과정임. 또한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은 하락이라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닐 것임.
✅ Power Trend의 정의와 전략
• Power Trend는 시장이 강력한 상승세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
➡️ 판단 기준:
• 21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 위에 5일 연속 머물러야 함.
•주가의 저가가 21일 이동평균선 위에 10일 연속 위치해야 함(가장 중요한 조건).
• 5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추세에 있어야 함(필수 조건은 아니며 보조적 지표).
• 파워트렌드는 주가가 상승하는 날에 시작되어야 함.
• 전략적 의미: 매수 신호라기보다는 '방어적'인 마인드셋을 '공격적'인 마인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 단기 분봉보다는 일봉 차트에 집중하고, 시장의 흐름에 더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함.
✅ 기술적 지표 분석
• Two Weeks Tight: 지수가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는 것은 Bull(매수)과 Bear(매도) 세력 간의 평형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향후 더 큰 상승을 위한 건전한 조정 과정임.
• 팔로스루 데이(Follow-through Day): 시장 반등의 핵심 신호. S&P 500은 공식적인 팔로스루 데이를 기록했고, 나스닥은 거래량은 부족했으나 흐름상 이를 확인한 것으로 간주함.
✅ 관심 종목
• 엔비디아(Nvidia): 현재 반도체 섹터 내에서 가장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유함. 분기별 실적 가속화가 뚜렷하며, 매출과 이익이 동반 성장 중임. 주가가 횡보하는 동안 밸류에이션 부담을 낮추고 재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는 '발사대(Launchpad)' 패턴을 보임.
• 샌디스크(SanDisk): AI 관련 종목들의 변동성과 하락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종목. 샌디스큰 마이크론이나 씨게이트와 비교시 급락 후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섹터 내에서 하락세를 주도함. AI 섹터의 분위기에 따라서 변동성이 너무 큰 주식임.
•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지지력이 강함.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 라인(추세의 마지막 마지노선)을 지켜내며 샌디스크보다는 양호한 흐름을 보임.
• STX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주간 20% 상승하며 섹터 내 가장 우수한 차트 패턴을 보임.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제시 리버모어가 말한 '라운드 넘버(Round Number)' 1000달러 돌파를 기대하게 함. 단, 차트가 다소 Wide and Loose( 변동성이 크고 불규칙함)하므로 주의가 필요함.
• Moog Inc (MOG-A):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에서 주목 받는 종목. 베이스 위에 베이스를 쌓는 안정적인 패턴을 보임. 다음 해 수익 추정치는 다소 약하나, 최근 분기 실적 성장률은 매우 견고함. 돌파 매매 시 전일 저점을 첫 번째 손절가로, 그보다 조금 낮은 지점을 최종 손절가로 설정하는 등 논리적인 손절 라인 구축 할것.
• HTFL (Heartflow Inc.) : 의료용 소프트웨어 섹터로, 실적 돌파(Earnings Breakout)를 기록함. 최근 분기 수익이 65% 증가함. 신규 상장주로서 고점 돌파 상태이며, 높은 변동성을 동반하므로 추격 매수보다는 눌림목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함.
✅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Source of Funds: 시장 전환기에는 주식 비중을 채우기 어렵다면 광범위한 ETF(SPY 등)를 매수하여 시장 수익률을 따라감. 이후 개별 종목이 돌파 신호를 보낼 때 ETF 비중을 줄이고 해당 종목을 편입하여 전체 포트폴리오 노출도를 유지하는 전략을 추천.
• FOMO 극복: 시장이 상승할 때 조급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객관적인 규칙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감정을 배제해야 함.
• 스크리닝 가이드: 주말에는 다음 조건으로 종목 검색을 해보고 살펴볼 것을 추천
- 최소 주가 10달러 이상,
- 주가가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
- 연중 고점 대비 15% 이내 위치
- 거래대금 7500만 달러 이상의 달러 이상
#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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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대덕전자 비유동 선수금 급증
1Q26 67.6억원 → 2Q26 548.3억원
* 본 자료는 당사의 의견 없이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전자공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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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ara Inc (IOT)
• 물류, 운송, 건설 등 물리적 산업 운영 차량 및 설비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운영 클라우드 선도 기업임.
• AI 드라이브캠, 차량 관제(Telematics), 자산 추적, 작업자 안전 및 워크플로우 디지털화 SaaS 솔루션을 제공함.
• 연간 25조 개 이상의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기업의 사고 예방, 연비 절감 및 규제 준수를 자동화함.=> 현장 물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모니터링을 선도하는 IoT SaaS 기업
• 지난 분기 매출 $478.8M(YoY +30.5%) 및 Non-GAAP EPS $0.17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함.
• 단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닌 현장 실물 자산 및 물류망에 직접 연동된 Industrial AI 리더
*차트가 뭔가 돌파가 나올 것 같아서 메모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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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 (S&P500 동일가중 ETF) 차트
양놈들이 진짜 차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그린다.
RSP의 돌파를 보면 이번 장이 진짜 위를 보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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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기가비스 1H26 반기보고서 주요 내용
2Q26 신규수주액 570억원, 수주잔고 653억원 기록
(1Q25 334억원 → 2Q25 344억원 → 3Q25 346억원 → 4Q25 136억원 → 1Q26 186억원 → 2Q26 653억원)
* 본 자료는 당사의 의견 없이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전자공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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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코리아써키트, 2Q26 PCB 수주잔고 급증
- 1Q25 1,277억원 → 2Q25 1,503억원 → 3Q25 993억원 → 4Q25 1,819억원 → 1Q26 1,468억원 → 2Q26 4,167억원
- 1H26 내수 및 수출향 PCB ASP는 2025년 평균 대비 각각 19.5%, 23.8% 상승
* 본 자료는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 보도 및 전자공시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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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는 첫 HBF memory product가 이미 tape-out 단계에 들어갔다고 언급함. 즉 단순 연구 아이디어 단계는 지나 실제 silicon 구현 단계까지 간 상태임.
• 첫 sample 공급은 CY27, 즉 2027년 중으로 예상함. 따라서 현재 주가에 대규모 매출을 바로 반영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함.
• 골드만 역시 HBF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concept still needs to be proven"이라는 입장임. 고객 검증, 성능, 수율, 실제 시스템 적용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valuation premium을 줄 수 있다고 봄.
• 따라서 현재 투자 포인트에서 HBF는 base case 실적보다는 upside optionality로 보는 것이 적절함.
10. 골드만삭스가 보는 SanDisk 실적 추정.
• 매출은 FY25 $7.36B → FY26 $20.25B → FY27 $53.15B → FY28 $71.04B로 급성장을 예상하고 있음.
• EBITDA도 약 $0.85B → $12.94B → $43.13B → $54.40B로 확대되는 전망임. NAND 공급부족과 가격상승,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반영된 매우 강한 bullish scenario임.
• EBIT은 FY25 약 $0.69B에서 FY28 약 $54.1B, EPS는 $2.99 → $70.16 → $231.84 → $284.98로 급증하는 모델임.
• P/E는 FY25 14.1배에서 FY26 7.9배, FY27 5.8배, FY28 4.7배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주가가 장기 이익 기준으로는 매우 싸다는 것이 골드만의 핵심 valuation 논리임.
11. 목표주가 $2,200의 산정 논리
• 골드만은 정상화 EPS 약 $110에 20배 P/E를 적용해 목표주가 $2,200을 계산함.
• 현재 주가 $1,344.29 대비 상승여력은 63.7%임.
• 여기서 중요한 점은 FY28의 peak EPS $285를 그대로 20배 적용한 것이 아니라, NAND 사이클 정상화를 감안한 normalized EPS를 사용했다는 점임.
• 따라서 골드만의 논리는 "지금 호황기의 이익이 영원히 지속된다"가 아니라, 장기계약과 제조효율 개선 때문에 정상화 이익 자체가 과거보다 구조적으로 높아진다는 판단임.
12.주요 리스크
• 첫째, 장기 NAND 가격이 예상만큼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임. 결국 SanDisk의 현금흐름 대부분은 NAND 가격과 공급규율에 영향을 받음.
• 둘째, 중국 YMTC가 기술 로드맵을 빠르게 따라올 가능성임. 중국 NAND 공급 증가가 발생하면 장기적으로 글로벌 NAND 가격과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셋째, 회사가 eSSD 시장에서 충분한 traction을 확보하지 못할 위험임. AI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valuation re-rating의 중요한 조건임.
• HBF 역시 아직 실제 고객 검증과 상용화 전이므로 기술적·상업적 실행 리스크가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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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SanDisk(SNDK) Investor Day 리포트 정리
1. 가장 중요한 변화: 장기 실적 가이던스가 매우 공격적임
• FY28~FY30 장기 모델에서 매출 성장률 Mid-to-high teens, 즉 대략 연평균 15~19% 수준의 성장을 제시했음. 일반적인 NAND 업체가 경기순환형 사업으로 평가받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목표임.
• 회사가 제시한 Gross Margin 80%, Operating Margin 75%는 NAND 제조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임. 단순 NAND 비트 판매기업이 아니라 장기계약, 가격 안정성, 비용효율을 바탕으로 이익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임.
• Adjusted FCF margin도 mid-single digits로 제시했으며, 장기 계약과 가격 floor 구조를 통해 과거 NAND 사이클 특유의 현금흐름 변동성을 낮추려는 방향임.
• 골드만은 이 목표가 기존 투자자 기대치를 상당히 웃돌았다고 평가함. SanDisk가 시장에 제시한 메시지는 "NAND 사이클 기업"에서 높은 마진과 안정된 현금흐름을 내는 구조적 성장 기업으로 바뀌겠다는 것임.
2. 장기계약 NBM이 실적 변동성을 크게 낮추는 핵심 장치임
• SanDisk가 강조한 NBM은 사실상 장기 고객계약(Long-Term Customer Agreements)임. 평균 계약기간이 약 4년이며 가격도 단기 스팟 가격이 아니라 계약 구조로 안정화됨.
• 초기에는 고정가격, 이후에는 일정 floor/ceiling price band를 적용하는 방식이어서 NAND 가격 급락 시에도 실적 하방을 보호할 수 있음.
• 계약된 floor price를 기준으로 약 $940억 수준의 총 계약가치(TCV)가 존재하며, 8개 고객으로부터 약 $165억의 financial guarantees를 확보한 것으로 설명함. 이 8개 고객에는 미국 hyperscaler들이 포함돼 있다고 확인했음.
• FY27/FY28 계획 판매량의 약 50%/67%가 NBM으로 커버될 예정이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과거보다 크게 높아짐. => NAND 가격이 폭락하더라도 과거처럼 실적이 그대로 무너지는 구조를 줄이는 것이 NBM의 목적임.
3.강력한 주주환원: Excess Cash Flow 100% 환원
• 회사의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① 기술경쟁력 유지를 위한 투자 ② 부채 없는 강한 재무구조와 신용등급 개선 ③ 남는 현금을 전부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임.
• 특히 business reinvestment 이후 남는 Excess Cash Flow의 10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명시했음.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을 주된 수단으로 선호함.
• 기존 이사회가 $60억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고 이 가운데 약 $45억을 이미 집행했음. 이후 추가로 $140억을 승인, 남은 매입여력은 약 $155억 수준임.
• NAND 업황이 호황 구간에 들어가 FCF가 증가할 경우 주가 상승과 동시에 주식 수 감소가 EPS 성장까지 가속할 수 있는 구조임.
• 골드만이 특히 높게 평가하는 부분 중 하나가 높은 FCF + 대규모 buyback 조합임.
4. SanDisk/Kioxia 생산구조가 NAND 경쟁력의 핵심임
• SanDisk는 일본 Kioxia와 공동으로 NAND를 생산하지만, 중요한 점은 IP와 제조기술에 대한 통제력을 직접 확보하고 있다는 것임. 골드만은 이를 낮은 자본집약도의 핵심 원인으로 봄.
• SanDisk/Kioxia는 2021~2025년 업계 bit growth의 약 29%를 생산했지만 업계 전체 CapEx의 약 13%만 사용했다고 설명함. 즉 경쟁사보다 훨씬 적은 투자를 가지고 더 많은 bit growth를 만들어냈다는 주장임.
• 회사에 따르면 업계 경쟁사들은 incremental exabyte 생산을 위해 SanDisk/Kioxia보다 약 2.7배 많은 자본을 사용했음.
• 향후에도 die-per-wafer 개선, 생산성 향상, 기존 장비와 클린룸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매출 대비 CapEx를 mid-single digit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bit growth를 mid-teens까지 가져갈 수 있다고 봄.
• SanDisk의 경쟁우위는 단순히 NAND 기술만이 아니라 같은 생산량을 더 적은 CapEx로 만들 수 있는 제조경제성에 있음.
5. 공격적인 NAND 기술 로드맵
• 현재 핵심 NAND 기술은 SanDisk/Kioxia의 BiCS roadmap임. BiCS 9와 BiCS 10이 최신 세대이며 BiCS 11~13도 이미 여러 단계의 개발 과정에 있음.
• NAND 기술 경쟁의 핵심은 단순 layer 수가 아니라 wafer당 bit 생산량, die size, 전력효율, 성능, 제조비용의 균형임. 회사는 이 부분에서 장기적인 비용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함.
• NAND bit growth가 중후반대 수준으로 이어져도 신규 팹을 공격적으로 짓지 않고 기존 인프라 효율화로 상당 부분 대응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
• 이것이 앞서 언급한 높은 Gross Margin과 대규모 FCF 창출 가정의 기반임.
6. Investor Day의 포인트: HBF )High Bandwidth Flash)
• SanDisk는 AI inference 시대의 메모리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HBF(High Bandwidth Flash)를 개발 중임. 회사는 이를 NAND를 기반으로 하지만 HBM과 유사하게 매우 높은 bandwidth를 제공하는 AI용 메모리 계층으로 설명함.
• AI 모델의 context가 길어지고 reasoning chain이 복잡해지면서 inference 시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급증하고 있음. HBM은 매우 빠르지만 용량당 가격이 비싸고 공급도 제한적임.
• HBF는 NAND의 높은 저장밀도와 낮은 비용을 활용하면서 인터페이스와 구조를 개선해 HBM에 가까운 read bandwidth를 훨씬 큰 capacity로 제공하려는 개념임.
• 골드만은 HBF가 아직 상용화 검증이 필요한 기술이지만 성공한다면 SanDisk의 valuation 자체를 NAND 기업에서 AI memory infrastructure 기업 쪽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옵션이라고 평가함.
7. HBF가 AI에서 필요한 이유
• LLM inference에서는 모델 weight뿐 아니라 KV Cache 저장량이 급격하게 늘어남. 특히 long-context와 reasoning model에서는 KV Cache가 GPU 메모리를 상당 부분 점유함.
• SanDisk는 KV Cache가 2032년 AI 데이터센터 TAM의 약 35%까지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 GPU에 HBM만 계속 추가하는 방법은 비용이 매우 높음. HBF를 통해 덜 latency-sensitive한 메모리 데이터를 HBM에서 분리하면 GPU당 사용할 수 있는 전체 memory capacity를 크게 확대할 수 있음.
• 결국 HBF의 목표는 HBM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HBM의 비싼 capacity를 보완하는 새로운 memory tier를 만드는 것에 가까움.
8. SanDisk가 주장하는 HBF 성능
• 회사는 HBF가 HBM 수준의 read bandwidth를 제공하면서 capacity는 HBM 대비 약 8~16배까지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함.
• 자체 시뮬레이션에서는 HBF-only architecture가 HBM-only architecture 대비 GPU capacity 절반만 사용하면서도 동일한 token output을 달성했다고 설명함.
• 이론적으로 맞다면 같은 inference workload를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GPU 수를 줄일 수 있고, AI 데이터센터의 가장 비싼 자원인 GPU 투자비를 크게 낮출 수 있음.
• GPU CapEx 절감 효과까지 생긴다면 HBF는 단순 NAND 신제품이 아니라 AI 시스템 전체의 TCO를 낮추는 제품이 될 수 있음.
•HBF 투자 논리는 "NAND가 HBM보다 싸다"가 아니라 비싼 HBM과 GPU를 덜 사용해도 같은 AI inference 성능을 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임.
9. HBF 상용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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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anDisk(SNDK) Investor Day 리포트
➡️ 3줄 요약
• 골드만삭스는 이번 Investor Day를 통해 SanDisk의 장기 이익체력, 주주환원 정책, NAND 제조 경쟁력, HBF 기술 옵션이 예상보다 강하다고 평가했음. 기존 Buy 의견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2,200 제시했으며 8월 12일 종가 $1,344.29 대비 약 64% 상승여력으로 봤음.
• 핵심은 단순 NAND 업황 회복이 아님. 2028~2030년 매출 성장률 중후반대, Gross Margin 80%, Operating Margin 75%, 잉여현금흐름 대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구조까지 제시하면서 회사의 장기 이익체력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높였음.
• 동시에 AI 시대 메모리 병목을 겨냥한 HBF(High Bandwidth Flash)를 공개함. HBM과 직접 동일한 제품은 아니지만, AI inference에서 대용량 메모리를 훨씬 저렴하게 공급해 GPU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임.
• 골드만은 Investor Day 이후 주가가 이미 약 15% 오른 상황에서도 추가적인 제품 믹스 개선과 NAND 업황 회복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음.
1. 가장 중요한 변화: 장기 실적 가이던스가 매우 공격적임
• FY28~FY30 장기 모델에서 매출 성장률 Mid-to-high teens, 즉 대략 연평균 15~19% 수준의 성장을 제시했음. 일반적인 NAND 업체가 경기순환형 사업으로 평가받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목표임.
• 회사가 제시한 Gross Margin 80%, Operating Margin 75%는 NAND 제조사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임. 단순 NAND 비트 판매기업이 아니라 장기계약, 가격 안정성, 비용효율을 바탕으로 이익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임.
• Adjusted FCF margin도 mid-single digits로 제시했으며, 장기 계약과 가격 floor 구조를 통해 과거 NAND 사이클 특유의 현금흐름 변동성을 낮추려는 방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