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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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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 메모리 공급 부족 2031년까지 지속 전망 📌 HBM·D램 수요 급증 HBM 비트 수요는 2027년 전년 대비 62%, 2028년 69% 증가 전망 글로벌 D램 수요도 서버 DDR5와 HBM 확대로 2027년 30%, 2028년 35% 성장 예상 📌 D램 공급 부족 지속 D램 공급 증가율은 2027년 19%, 2028년 22%에 그칠 전망 이에 따라 수급 격차는 2027년 -8.7%, 2028년 -9.7%로 공급 부족 지속 예상 📌 NAND도 공급 부족 NAND 수요는 2027년 29%, 2028년 33% 성장 전망 공급 증가율은 각각 21%, 25%로 수요를 밑돌며 수급 격차는 2027년 -6.1%, 2028년 -5.5% 예상 📌 eSSD 수요도 확대 대규모 AI 데이터 저장 수요로 기업용 SSD 수요 증가 전망 메모리 업체들이 D램·HBM 투자에 생산능력을 우선 배정하면서 NAND 공급 확대는 상대적으로 제한될 가능성

중요) FOMC 성명문 & 점도표 요약 3년 만의 금리 인상, 워시의 선택은 기준 금리 3년만에 25bp 인상,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첫 인상이자 워시 취임 후 첫 정책 변경 [26년 7월 성명문 대비 변화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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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FOMC 성명문 & 점도표 요약 3년 만의 금리 인상, 워시의 선택은 기준 금리 3년만에 25bp 인상, 2023년 7월 이후 3년여 만의 첫 인상이자 워시 취임 후 첫 정책 변경 [26년 7월 성명문 대비 변화한 스탠스는]
- 5회 연속 동결 끝에 실제 인상 - 투표가 7월 9:3(3명 인상 반대표)에서 9월 12:0 만장일치 인상으로 완전히 반전 - 7월에 "올리자"던 반대파 3명(해맥, 카시카리, 로건)이 이제 위원회 전체를 끌고 간 셈 - "오늘의 정책 조치는 인플레 2% 목표로의 더 시의적절한 복귀를 지원할 것" - 경제 평가는 "견조한 성장" 유지하되 "국내 지출이 회복력 있었다", "생산성 성장 강함, 자본투자 견조"로 표현 - 인플레는 "높음" 유지,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도 그대로
[점도표 전망 (6월 대비)]
- 기준금리 26년 말 3.8% -> 4.1%로 상향. 이번 인상(중간값 3.875%)에 더해 연내 25bp 추가 인상을 시사. 이번이 끝이 아니라는 신호 - 27년 말 3.6% -> 4.1%, 28년 말 3.4% -> 3.9%로 향후 경로 전반이 큰 폭 상향. 장기 중립금리도 3.1% -> 3.2% - GDP 26년 2.2% -> 2.3%, 27년 2.3% -> 2.4%로 상향. 경제 자신감 반영 - 실업률 26년 4.3% -> 4.1%, 27년 4.3% > 4.1%로 하향. 노동시장 견조 판단 - PCE 26년 3.6% -> 3.7%, Core 3.3% -> 3.4%로 상향. 인플레만 잡으면 된다는 논리 강화 - 워시는 이번에도 본인 금리 전망은 제출하지 않음(18명 제출). 점도표 자체를 없애려는 기조는 유지
[요약]
- 트럼프가 "인상하려고 워시를 앉힌 게 아니다"라고까지 공개적으로 못박고, 부통령과 재무장관, NEC 위원장까지 총동원해 인하를 압박했는데, 워시는 취임 후 첫 정책 변경으로 3년 만의 금리 인상 단행 - 파월 시절 마지막 회의가 8:4로 갈라졌고, 워시 데뷔전(6월)은 12:0 동결, 7월은 9:3 동결 - 반대파가 계속 "올리자"고 밀던 흐름이 두 달 만에 위원회 전체를 삼켜버렸고, 이제 12명 전원이 인상 찬성 - 금리 인상 기조가 매파적이 아닌 기본 기조로 변화 - 이번 인상으로 끝이 아니라 연내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는 메세지 - 성장 전망은 올리고 실업률 전망은 내리면서 "경제는 튼튼하니 인플레만 잡겠다"는 논리 - 트럼프가 자기 사람이라 믿고 앉힌 인물이, 정작 대선을 앞둔 여당이 가장 원치 않는 긴축을 단행한 셈
일단 달러인덱스 급등 중 위험자산들은 큰 변동 없는데 약간 반등 중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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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건설/운송 배세호] 현대건설(000720): 곧 구체화될 미국 원전,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175,000원 (상향) 현재주가 : 134,900원 (09/15) ▶️ 미국 원전: 프로젝트 구체화 단계 - 미국 정부가 2030년까지 신규 대형원전 10기 착공을 추진 - DOE는 Westinghouse에 175억달러 규모 조건부 금융 지원을 제시 - Westinghouse는 부지가 특정된 7개 잠재 파트너와 LOI 체결 - 현대건설은 Westinghouse 및 팀코리아 EPC 파트너로 미국 대형원전 참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Holtec SMR: 연내 계약 가능성 - 현대건설은 Holtec SMR 글로벌 사업의 EPC 독점권 보유 - Michigan Palisades Pioneer 1·2호기와 Oyster Creek 4기 프로젝트가 주요 파이프라인 - Palisades는 연내 EPC 부분계약 가능성을 제시 - Holtec의 하반기 IPO도 현대건설의 SMR 가치 부각 요인 ▶️ 본업: 주택 마진 정상화 - 2Q26 별도 주택 원가율은 약 87%까지 개선 - 고원가 현장 감소로 중장기 약 90% 수준의 주택 원가율 유지 가능성을 전망 - 마곡 더그리드·복정역세권·미국 현대제철 공장 등 대형 프로젝트가 2027년 이후 외형 성장 견인 ▶️ 실적 및 Valuation - 2026년 영업이익 8,620억원(+32.1%), 2027년 1.03조원(+19.9%) 전망 - 미국 원전 모멘텀을 반영해 Target PBR을 1.7배 → 2.0배로 상향 - 목표주가도 150,000원 → 175,000원으로 상향

[iM증권 조선/기계/방산 변용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조용히 다가온 특이점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1,230,000원 (유지) 현재주가 : 678,000원 (09/15) ▶️ 대공무기: 미사일 재고 소진이 만든 공급 공백 - 미·이란 전쟁으로 미국과 중동 국가들의 대공미사일 재고가 크게 감소 - Patriot 등 미국산 미사일 증산에는 최대 7년이 소요될 수 있어 단기간 공급 부족 예상 - 사우디·이라크·UAE에 이어 카타르·쿠웨이트·바레인 등에서 천궁-II 수요 확대 가능성 ▶️ 유럽: Rheinmetall과 Fast Track - Rheinmetall과 합작회사 및 유럽/NATO 방공시장 공동진출 추진 - Rheinmetall VSHORAD + LIG 중장거리 방공체계 조합을 구상 - Skyranger 30에 신궁을 결합하는 형태도 가능 - 유럽산 선호가 강한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십이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음 ▶️ 실적 - 2026년 매출 5.05조원(+17.3%), 영업이익 4,761억원(+49.0%) 전망 - 2027년 영업이익 5,891억원(+23.7%), 2028년 7,159억원(+21.5%) 예상 - 유도무기 매출은 2025년 2.04조원 → 2028년 3.68조원으로 확대 전망 ▶️ 체크포인트 - 중동 후속 천궁-II 수주와 유럽 방공체계 진입이 핵심 Catalyst - 생산시설 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수주 증가에 대응한 CAPA 확장도 진행 중

[iM증권 에너지/정유/화학 전유진] SK이노베이션(096770): 26년 이익 체력을 상당히 과소평가하고 있을지도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190,000원 (유지) 현재주가 : 144,800원 (09/15) ▶️ 정유: 2026년 OP 10조원 가능성 - 러시아·중동 정제설비 타격과 아시아 가동률 조정을 합쳐 글로벌 공급차질이 약 10% 수준으로 추정 - 고유가에도 대체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될 가능성 - 시장 컨센서스 약 8.8조원보다 높은 2026년 영업이익 10.4조원을 전망 ▶️ 윤활기유·E&S도 동반 호조 - 윤활기유 영업이익은 2026년 약 2.34조원, OPM 30.6% 전망 - SMP 상승과 저가 호주 CB 가스 물량 투입으로 SK E&S 이익도 개선 예상 - 정유 외 사업에서도 이익 상향 가능성이 존재 ▶️ SK On: 아직 변동성 - 2026년 연간 기준 흑자전환을 예상하지만 3Q·4Q에는 재차 적자를 전망 - ESS와 그룹 AIDC·반도체 클러스터 연계는 중장기 성장 옵션 ▶️ Valuation - 2026년 영업이익 10.44조원, 지배순이익 4.18조원 전망 - PBR 약 0.9배, EV/EBITDA 3.1배 수준 - SKIET 흡수합병 및 반복적인 자회사 지원은 멀티플 할인 요인

[신한투자증권 음식료 조상훈] CJ제일제당(097950): 곡물이 다시 중요해진다 투자의견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 (유지) 현재주가 : 178,700원 (09/15) ▶️ 바이오: 원재료 상승이 오히려 우호적 - 옥수수·당류 등을 고부가 사료용 아미노산으로 전환하는 수직계열화 구조 보유 - 곡물 가격 상승이 제품 판가로 전가되면서 원가 상승이 바이오 마진 개선으로 연결될 가능성 - 미국·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도 우호적 ▶️ 하반기: 바이오 정상화 - 1Q26을 저점으로 스페셜티 제품부터 실적 회복 - 하반기에는 라이신·트립토판 등 범용 아미노산까지 업황 개선 예상 - 바이오 영업이익은 2026년 2,500억원 → 2027년 3,410억원으로 증가 전망 ▶️ 실적 및 Valuation - 2026년 매출 29.25조원(+7.0%), 영업이익 1.15조원(-6.6%) 전망 - 2027년 영업이익은 1.32조원(+14.6%)으로 회복 예상 - 12M Fwd PER 약 9배 수준 - 중장기 기업가치는 결국 글로벌 식품 성장성이 결정할 것으로 판단

[신한투자증권 건설 김선미·김도연] 아이에스동서(010780): 시간이 필요할 뿐, 가치는 분명 투자의견 : 매수 (신규) 목표주가 : 27,000원 (신규) 현재주가 : 15,510원 (09/15) ▶️ 경산 펜타힐즈W: 실적 턴어라운드 핵심 - 덕은지구 계약해지와 2Q 실적 부진으로 단기 주가가 크게 조정 - 향후 핵심은 총매출 약 3.5조원의 펜타힐즈W 진행매출 인식 - 2027년 누적 공정률 8%, 2028년 25% 가정 - 대규모 자체사업 매출 인식과 함께 분기 실적이 점차 개선될 전망 ▶️ 실적 - 2026년 영업이익 1,699억원(+149.4%) 전망 - 2027년 1,653억원(-2.7%), 2028년 3,021억원(+82.7%) 예상 - 폐기물·2차전지 환경사업 역시 건설사업 변동성을 일부 보완 ▶️ Valuation - 자체사업·보유용지·비영업자산을 합산한 SOTP 적용 - 현 주가는 2027E PER 6.5배, PBR 0.3배 수준 - 펜타힐즈W 매출화가 본격화되는 2027년부터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

[LS증권 스몰캡 정홍식] 삼영전자(005680):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순현금 보유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17,000원 (유지) 현재주가 : 12,250원 (09/15) ▶️ 순현금: 시총보다 많다 - 2Q26 기준 순현금 약 3,100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 약 2,450억원을 상회 - PBR 약 0.4배 수준으로 자산가치 대비 낮은 평가 - M&A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가 현실화될 경우 리레이팅 가능 - 다만 현재 구체적인 주주환원 확대 계획은 확정되지 않음 ▶️ 배당·이자수익 - DPS 300원 유지 가능성이 높으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2.4% - 2026년 상반기 이자수익 약 40억원, 연간 약 80억원 예상 - 연간 이자수익이 2026년 예상 영업이익 73억원보다 큰 구조 ▶️ 본업 - 2026년 매출 1,516억원(+1.3%), 영업이익 73억원(-21.1%) 전망 - 전해콘덴서 매출은 정체되지만 2027년부터 완만한 성장 재개 예상 - 현 단계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본업 성장보다 순현금 활용 여부

[신한투자증권 철강금속 박광래] 고려아연(010130): 못 만드는 것을 찾는 게 더 어려움 투자의견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1,600,000원 (유지) 현재주가 : 1,138,000원 (09/15) ▶️ 아연: TC 압박은 지속 - 중국 수입 아연정광 Spot TC가 톤당 -1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며 제련마진 압박 - 일반 제련사의 수익성 부담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 다만 LME 아연 가격은 연초 이후 20% 이상 상승하며 실물 공급 부족을 반영 ▶️ 차별화: 구리·황산·전략광물 - 구리 가격 상승과 가용재고 부족이 실적 방어 역할 - 황산 GPM은 상반기 약 10%로 과거 2~3% 대비 크게 상승 - 게르마늄 등 전략광물은 중국 수출통제와 미국 비축 확대에 따라 비중국 공급망 가치 상승 - 은 가격도 온스당 1달러 상승 시 연간 영업이익 약 100~120억원 증가 추정 ▶️ 실적 및 Valuation - 2026년 매출 23.14조원(+39.5%), 영업이익 2.45조원(+98.8%) 전망 - 2027년 영업이익은 2.30조원으로 소폭 감소 예상 - 12M Fwd EPS 58,695원에 Target PER 26.8배 적용 - 전략광물 프리미엄을 반영해 Peer에 MP Materials를 포함

[대신증권 전기전자 박강호] LG디스플레이(034220): 3Q 수익성 체질은 개선, 환율 및 수요는 부담 투자의견 : BUY (유지) 목표주가 : 12,000원 (하향) 현재주가 : 8,470원 (09/16) ▶️ 3Q26: 흑자전환하지만 컨센서스 하회 - 3Q26 매출액 6.67조원(-4.2% YoY), 영업이익 3,253억원(-24.5%) 전망 - 영업이익은 QoQ 흑자전환하지만 기존 추정 4,360억원·컨센서스 4,045억원을 하회할 전망 - 원/달러 환율 하락과 반도체·원자재 가격 상승, IT 세트 수요 둔화가 주요 부담 ▶️ OLED: 수익성 체질 개선은 지속 - 북미 전략고객 모바일 OLED 물량 증가와 프리미엄 모델 Mix 개선 예상 - OLED 매출 비중은 2025년 60.3% → 2026년 63.5% → 2027년 66.8%로 상승 전망 - 자동차 매출은 2026년 +38.3%, 2027년 +19.2% 성장 예상 - 대형 OLED 감가상각비 감소도 중장기 수익성 개선에 기여 ▶️ 실적 및 Valuation - 2026년 영업이익 6,707억원(+29.7%), 2027년 1.06조원(+57.7%) 전망 - 2027E EPS를 기존 대비 -44.5%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17,000원 → 12,000원으로 조정 - 2027년 BPS에 Target PBR 1.0배 적용

*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파인엠텍 (441270.KQ): 아임 파인, 땡큐 폴더블: 국내 호조에 북미 가세 ★ 1. 국내 공급 비중 회복, 실적으로 입증한 경쟁력 - 2분기 매출액 952억원(+24.4% YoY), 영업이익 73억원(+38.6% YoY) 기록 - 지난해 국내 고객사의 공급처 다변화로 축소됐던 백플레이트 공급 비중이 회복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동반 개선 - 매출총이익률은 20.5%로 전분기 대비 6.1%p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3분기 국내 고객사의 폴더블 신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액 1,503억원(+161.2% YoY), 영업이익 191억원(+1,140.5% YoY) 예상 - 국내향 백플레이트 물량 증가와 안정적인 양산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며, 영업이익률은 12.7%에 달할 것으로 추정 2. 북미 물량 확보, 새로운 성장축 가동 -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은 북미 고객사향 백플레이트 공급 - 외장힌지 업체의 공급 지연으로 신규 제품 양산 일정이 늦춰졌으나, 최근 북미향 공급이 확대되면서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 - 검증된 공급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경쟁사의 초기 품질 문제까지 겹치며, 동사에 초도 물량이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 - 북미향 매출은 하반기 1,30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하며, 대부분 4분기에 반영될 전망 - 국내향은 계절성을 감안해 4분기 매출을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반영 - 회사 설명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문 흐름은 예년보다 양호 - 북미 신규 물량이 국내 고객사의 계절적 감소를 상쇄하며, 통상 비수기였던 4분기에도 전사 외형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 3. 올해 영업이익 403억원 예상, 수율 개선 시 추가 상향 여지 - 2026년 매출액 4,678억원(+95.6% YoY), 영업이익 403억원(+1,989.4% YoY) 추정 - 4분기 매출액은 1,7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2%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61억원으로 감소할 전망 - 양산이 안정된 국내향 제품의 비중이 낮아지고 북미 신규 모델의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양산 비용을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9.1%로 보수적으로 반영 - 향후 수익성은 신규 모델의 수율 안정화 속도가 관건이며, 기존 주력 제품 수준의 생산 효율을 확보할 경우 이익 추정치의 상향 여지 - 2027년 북미향 공급의 연간 반영으로 매출액 6,604억원(+41.2% YoY), 영업이익 638억원(+58.3% YoY) 예상 - 고객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과 향후 양산 안정화에 따른 추가 수익성 개선에 주목할 필요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타이거일렉(219130): 날개를 단 호랑이 ▶️ 3Q26 Preview: 한번 더 도약 - 타이거일렉의 3Q26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63억원(+78.3% YoY), 90억원(+769.6% YoY)으로 기존 대비 5.6%, 23.3% 상향 조정 - 판가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 수율 상승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전망 - 상반기에 이어 풀가동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공급 부족 환경이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높은 제품 중심의 선별적 수주가 가능한 상황으로 파악 - 또한 비메모리향 로드보드 프로젝트 확대와 HBM4/HBM4E 양산 개시가 맞물리며 고사양 제품 비중이 빠르게 상승 - 이에 따라 이전보다 가파른 제품 믹스 개선이 나타날 전망 ▶️ 꺾이지 않는 흐름 - ‘26년, ‘27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87억원(+297.0% YoY), 466억원(+62.6% YoY)으로 기존 대비 13.7%, 37.1% 상향 조정 - 프로브카드용 PCB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현재 리드타임은 기존 약 3주에서 2~3개월까지 장기화된 것으로 파악 - 뚜렷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된 만큼 원재료인 CCL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적인 판가 인상이 예상 - 고사양 제품 중심의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도 지속될 전망 -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베트남 메가일렉 증설과 STO 신규 고객사 확보에 주목 - 베트남 메가일렉 증설은 ‘27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으로, 증설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28년에는 약 8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 - 향후 3~4층 추가 투자 시 중장기 성장 여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 - STO는 기존 선두업체가 FormFactor에 인수된 이후 FormFactor향 공급이 우선되면서 여타 고객사의 공급 부족이 심화 - 이에 따른 대체 수주 효과로 동사의 신규 고객사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고마진 STO 비중 상승은 전사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 ▶️ CPO 테스트 시장 개화도 기회 - 국내 여타 프로브카드 밸류체인 업체들과 달리 동사는 메모리와 비메모리 전반에 걸쳐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 - 최근 CPO 테스트 관련 초기 기술 개발 및 공급망 구축이 확산되는 가운데, 동사 역시 대만 프로브카드 고객사를 통해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향후 CPO 테스트 시장 개화는 동사의 신규 성장축이자 추가적인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동사 현 주가는 ‘27년 기준 P/E 11.7배에 거래 중 - 국내 유일의 프로브카드용 PCB 공급업체라는 희소성을 감안하면 프로브카드 Peer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판단

[매태호] 27년 국방예산으로 보는 K-방산 발전 방향성 DS투자증권 방산 Analyst 강태호 ■ 27년 한국 국방 예산 첫 70조 돌파 - 정부는 27년 국방예산을 73.2조원(+8.2% 이하 YoY)으로 편성. 국방비가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섰으며, 증가율 기준으로도 2008년 이후 최대 폭 - 이 중 무기·장비의 신규 획득과 성능 개량 등 군사력 건설에 투입되는 '방위력개선비'는 22.7조원(+13.8%) - 특히 KF-21 예산은 26년 1.4조원 대비 2.4배 수준 - 올해 하반기 8대 인도가 예정되어 있고, 28년 40대 양산 계획도 기존 일정대로 진행될 예정 - 여기에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탑재형인 Block-2 예산 1,500억원이 신규 편성되며, Block-1 인도와 Block-2 양산 준비가 병행될 전망 - 이는 Block-2 생산 일정이 35년까지 밀릴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편성으로, 잠재 수출국 입장에서 국군의 빠른 전력화는 긍정적 레퍼런스로 작용 → 인도네시아·필리핀향 KF-21 수출 논의 가속화 전망 - L-SAM은 26년 국내 양산이 이미 시작된 가운데 조기 전력화로 양산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 국내 전력화 실적을 발판으로 중동향 수출 논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 ■ 27년 예산에 강조되는 드론/대드론 역량, 한국도 이제 시작 - 전작권 전환 예산의 주요 항목에는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UAV, KUS-FS) 조기 전력화도 포함 -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 예산은 8,061억원(+18.8%)으로 중거리 자폭드론 투자 확대와 분대급 소형 대인 자폭드론 확보가 중심 - 레이저대공무기 Block-Ⅰ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이동형 Block-Ⅱ 연구개발 신규 착수도 명시 - 한화시스템의 '천광'은 24년 1월 세계 최초로 전력화됐고 26년 6월에는 핵심 부품인 레이저발진기 국산화에 성공 - 현재 장갑차 등 모빌리티 탑재형 Block-Ⅱ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출력도 기존 20kW에서 30kW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 - 해당 체계를 전력화한 국가는 한국 외 미국·이스라엘 정도에 불과해 '천광'의 수출 경쟁력 또한 우수하다는 판단이며 현재 폴란드 및 중동 국가들과 수출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DS투자증권 음식료·엔터·미디어 Analyst 장지혜, RA 김시현 [음식료] 오리온: 실적 안정성과 주주 환원으로 리레이팅 기대 ■ 26년 8월: 소비 둔화 및 원가 부담에도 제품력 기반 견조한 실적 성장 - 오리온의 8월 주요 법인 합산 실적은 매출액 3,010억원(+9% YoY), 영업이익 505억원(+5% YoY, OPM 16.8%) 기록 - 1)한국(매출 +5%/OP +9%): 내수는 체인스토어, 다이소, 이커머스 등 성장 채널 중심 출고 증가. 전년 동월 참붕어빵 회수 기저 효과 - 수출은 미국 메인스트림 채널 중심으로 꼬북칩과 파이 입점이 확대되며 mid-teen 이상 성장 기록 - 2)중국(+13%/+5%): 현지 통화 기준 외형 성장 +5% 기록. 내수 경기 둔화와 경쟁사의 과다 재고 할인 판매 영향. 간식점 성장 지속 - 3)베트남(-5%/-25%): 현지 통화 기준 외형 성장 -7% 기록. 전월 시스템 변경 대비 선출고 물량이 발생. 7-8월 합산 실적은 +9% 성장 - 4)러시아(+21%/+52%): 현지 통화 기준 외형 성장 +24% 기록. 파이 포함 전체 공장 가동률 100%를 상회하고 원가 절감 노력으로 이익 성장 ■ 3Q26Pre: 안정절 실적 성장 지속 전망. 주주 환원으로 리레이팅 기대 - 오리온의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9,318억원(+12% YoY), 영업이익 1,514억원(+10% YoY, OPM 16.2%)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 7-8월 합산 실적 매출액 6,046억원(+13% YoY), 영업이익 964억원(+8% YoY) 기록. 9월도 국가별 성장 채널 중심 신제품 확대로 외형 성장 전망 - 최근 원화강세로 환효과는 축소되겠으나 동사는 제품력에 기반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어 리레이팅 기대 ■ 목표주가 18만원유지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