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게으름을 해결한 INFP는 세계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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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을러서 답 없는 인생을 살고 있던 INFP가 AI를 만나 갑자기 세계관 최강이 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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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RrkFIzf5K0&t=1227s | 313 |
| 3 | 아이오넷 업비트 상장 축하해💃
근황을 이야기하면 아직도 M4 맥미니 2대랑 M4 맥북에어 1대로 채굴하고 있습니다.
1대당 150개~190개 정도 채굴되어서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1대당 월 6만원 정도 나오는중(최근 가격으로는 2~3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한때는 m2 pro 1대 월 예상 수익이 350불이었다)
이미 1년넘게 신규 채굴 T/O도 안내줘서 진입할 수 없고 기존 유저만 채굴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마저도 전기세랑 관리 손익비 생각했을 때 GPU쪽은 꽤나 어려운것 같아요. 기기들을 많이 꺼서 최근 채굴량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 저는 맥미니는 전기도 거의 안먹어 끌 이유도 없어서 그냥 켜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 401 |
| 4 | 이전에 AI 로 나만의 시스템을 만든다고 까분적이 있음.
자체 openclaw 도 만들어보고 오케스트레이션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느꼈던건 다른 사람이 만든거를 계속 써보자로 넘어갔음.
왜냐하면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제는 더더욱 많아졌음.
누구나 쉽게 개발을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만 느낀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임.
요즘은 더더욱 이거저거 써보면서 느끼는건 자기한테 맞는게 다 다르다는거임.
40대살이 넘는 아저씨는 paperclip 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하고 claude code 를 쓰는걸 거부했음.
이 아저씨는 자기만의 블로그 포스팅에 이를 활용하는데 AI 들을 UI 상에서 딸깍 + 제어 할 수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임.
심지어 도메인도 가비아에서 구매하고 서버 호스팅도 가비아에서 할 정도로 옛날 사람인거지.
이런 사람들에게 맞는 도구가 여전히 있고, 이걸 보고 너무 신세대적인 것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음.
이엔티라는 엄청나게 사업을 잘하면서도 트레이딩도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ED%9D%91%EC%9A%B0%EB%B4%87
블로그도 하면서 요샌 유튜브도 하고 있음.
이 사람이 대단한건 다른게 아님 3월 말 쯤에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하고 코딩에 완전히 빠져있다는것.
코딩에 빠지기 시작한뒤로 유튜브가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음.
자기 회사 내에 있는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다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다 바꿔버림(사업체들 성과나 보고서 등)
https://saipay.io/
https://www.garonge.com/
그리고 위와 같은 2개의 사이트를 직원 시킨게 아니라 직접 만들었음.
솔직히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현재 AI 를 쓰는사람들은 자기들의 도구 정도를 만들거나 여전히 새로운 AI 도구를 쓰는데에 멈춰있는데, 자기 사업에 바로 다 적용하고 있다는게 엄청남.
나도 그 뒤로는 내 시스템 구축보다는 그냥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들을 더 강화하는데 바로바로 쓰기로 결정했음.
그 이유는 어차피 몇개월 지나면 claude code, opencode 보다 더 좋은게 나오고 다 거기로 몰릴꺼거든..
누군가 해줄 시스템에서 그냥 내 제품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 315 |
| 5 | [이벤트] 메가이더(MEGA) 거래지원 기념 퀴즈 이벤트 : MEGA가 들려주는 프로젝트에 대한 필수 정보 공부하고 토큰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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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기존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사랑받았지만 AI 시대에 그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각자가 가진 다양한 도메인의 지식과 경험들, 개발과 같은 기술 지식들을 내가 직접 학습하기 어려웠기에 그 격차를 인정하여 서로 존중했고 그 안에서 인성이 좋지 않고 자기관리가 부족한 사람들도 많은 일을 부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지인, 인맥, 동문들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채용해도 업무의 퍼포먼스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지식이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는 이 시기에는 순수하게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고 호기심이 많고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바른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없으면 몸은 편하고 쉬운 방법을 찾게 되어 있기에 AI 시대에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 속도를 소화해내려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몸과 정신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 병목이 되지 않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압도적인 AI 앞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