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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게으름을 해결한 INFP는 세계관 최강

AI로 게으름을 해결한 INFP는 세계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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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게을러서 답 없는 인생을 살고 있던 INFP가 AI를 만나 갑자기 세계관 최강이 된 이야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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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넷 업비트 상장 축하해💃 근황을 이야기하면 아직도 M4 맥미니 2대랑 M4 맥북에어 1대로 채굴하고 있습니다. 1대당 150개~190개 정도 채굴되어서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1대당 월 6만원 정도 나오는중(최근 가격으
아이오넷 업비트 상장 축하해💃 근황을 이야기하면 아직도 M4 맥미니 2대랑 M4 맥북에어 1대로 채굴하고 있습니다. 1대당 150개~190개 정도 채굴되어서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1대당 월 6만원 정도 나오는중(최근 가격으로는 2~3만원 수준이었습니다) (한때는 m2 pro 1대 월 예상 수익이 350불이었다) 이미 1년넘게 신규 채굴 T/O도 안내줘서 진입할 수 없고 기존 유저만 채굴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마저도 전기세랑 관리 손익비 생각했을 때 GPU쪽은 꽤나 어려운것 같아요. 기기들을 많이 꺼서 최근 채굴량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 저는 맥미니는 전기도 거의 안먹어 끌 이유도 없어서 그냥 켜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에 AI 로 나만의 시스템을 만든다고 까분적이 있음. 자체 openclaw 도 만들어보고 오케스트레이션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느꼈던건 다른 사람이 만든거를 계속 써보자로 넘어갔음. 왜냐하면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제는 더더욱 많아졌음. 누구나 쉽게 개발을 할 수 있고, 할 수 있다고만 느낀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임. 요즘은 더더욱 이거저거 써보면서 느끼는건 자기한테 맞는게 다 다르다는거임. 40대살이 넘는 아저씨는 paperclip 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하고 claude code 를 쓰는걸 거부했음. 이 아저씨는 자기만의 블로그 포스팅에 이를 활용하는데 AI 들을 UI 상에서 딸깍 + 제어 할 수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임. 심지어 도메인도 가비아에서 구매하고 서버 호스팅도 가비아에서 할 정도로 옛날 사람인거지. 이런 사람들에게 맞는 도구가 여전히 있고, 이걸 보고 너무 신세대적인 것만 추구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음. 이엔티라는 엄청나게 사업을 잘하면서도 트레이딩도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ED%9D%91%EC%9A%B0%EB%B4%87 블로그도 하면서 요샌 유튜브도 하고 있음. 이 사람이 대단한건 다른게 아님 3월 말 쯤에 클로드 코드를 처음 접하고 코딩에 완전히 빠져있다는것. 코딩에 빠지기 시작한뒤로 유튜브가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음. 자기 회사 내에 있는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다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다 바꿔버림(사업체들 성과나 보고서 등) https://saipay.io/ https://www.garonge.com/ 그리고 위와 같은 2개의 사이트를 직원 시킨게 아니라 직접 만들었음. 솔직히 엄청난 성과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현재 AI 를 쓰는사람들은 자기들의 도구 정도를 만들거나 여전히 새로운 AI 도구를 쓰는데에 멈춰있는데, 자기 사업에 바로 다 적용하고 있다는게 엄청남. 나도 그 뒤로는 내 시스템 구축보다는 그냥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들을 더 강화하는데 바로바로 쓰기로 결정했음. 그 이유는 어차피 몇개월 지나면 claude code, opencode 보다 더 좋은게 나오고 다 거기로 몰릴꺼거든.. 누군가 해줄 시스템에서 그냥 내 제품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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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어떤 사람일까? 기존에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사랑받았지만 AI 시대에 그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우리에게 오기 전에는 각자가 가진 다양한 도메인의 지식과 경험들, 개발과 같은 기술 지식들을 내가 직접 학습하기 어려웠기에 그 격차를 인정하여 서로 존중했고 그 안에서 인성이 좋지 않고 자기관리가 부족한 사람들도 많은 일을 부여받을 수 있었습니다.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신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지인, 인맥, 동문들을 채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채용해도 업무의 퍼포먼스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지식이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는 이 시기에는 순수하게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고 호기심이 많고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바른 몸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없으면 몸은 편하고 쉬운 방법을 찾게 되어 있기에 AI 시대에 쏟아지는 지식과 정보, 속도를 소화해내려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몸과 정신을 먼저 갖춰야 합니다. 병목이 되지 않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압도적인 AI 앞에 주도권을 뺏기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주변이 당신의 한계를 결정합니다] 당신을 성장시키는 사람들을 곁에 두세요. 우리의 목표는 높고, 그것을 좇는 일만으로도 우리는 바쁩니다. 하지만 하루는 여전히 24시간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는 무한히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그 에너지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 제 인생의 모든 계절을 내 모든 인연과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때는 우리가 멀어질 거라 상상도 못했던 우정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그 관계가 마치 모래주머니를 끌고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올 수 있다—무겁고, 나를 느리게 만들며, 조용히 내 성과와 추진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럴 때면 관계는 스스로 재정비되기 시작하고, 때로는 점진적으로, 때로는 고통스럽게 진행됩니다. 정말 몇명의 친구들만 남을지도 모르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가족, 친지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성장함에 따라 주변에 누가 있게 되는지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그것이 성장 자체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부정적인 이야기로 고착된 관계—항상 불만을 반복하고, 진부한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는 내 마음을 흐리게 하고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성격상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너무나 깊이 영향을 미치는 편이라 그들의 합이 나의 능력과 가치관을 대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든 싫든, 나의 환경 그 자체가 내가 되곤 합니다. 이건 이기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관계란 본질적으로 교환입니다. 내가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하더라도,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면—가치도, 지원도, 기여도 없다면—대부분의 사람들은 순수한 호의만으로 관계를 계속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내가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들, 내가 존경하는 사람들과 연결을 유지하고 싶다면, 나는 그들의 시간과 에너지의 소비자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나는 의미 있는 무언가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는 그들의 세계에 속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그 안에서 성장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AI 시대가 온 이후 오래된 사고방식에 집착할 여유도 없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낡은 틀—세계의 속도와 더 이상 맞지 않는 습관, 가정, 사고방식—에 갇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빠르게 성장할 때, 그 사람의 주변 사람들이 바뀌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대신 오래된 관계를 지키려고 너무 애쓰는 것이 당신의 성장을 조용히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데, 그 사람들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에 따라 당신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 주의력, 감정적 대역폭을 소모하는 관계는 솔직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경직되고 관습적인 기업 생활의 형태에 갇혀 있는 사람들과의 피상적인 상호작용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을 최근 많이합니다. 대신 내가 되고자 하는 유형의 인재와 닮은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들을 더 많이 만나고, 그들로부터 배우며,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커뮤니티를 점차 구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점은 이것일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제가 항상 찾아왔던 그 장소에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들은 제 주변 환경에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심지어 서울에 있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요. 아마 한국에 전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미래가 형성되고 있는 곳에 더 가까운 다양한 환경—장소, 공동체, 대화, 그리고 기준—에 스스로를 노출시켜야 합니다. 저는 그런 공간으로 발을 들여놓을 때만이 AI 시대에 진정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리모트(원격)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하는 나의 열망도 이와 연결됩니다. 이는 단순히 편의성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접근성에 관한 것입니다: 더 나은 사람들, 더 날카로운 사고, 더 높은 기준,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접근성 말이죠. 결국, 나는 한 가지 (목표)에 대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를 돕고, 확장시키고, 성장시키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내 주변에 두고 싶습니다. 내가 차가운 사람이기 때문도 아니고, 관계가 일회성이라서도 아니죠.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에너지는 유한하며, 제가 걸어가는 방향은 명확함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연초에 '임마 변했네~~~ 서울가더니 변했네~ 돈 좀 생기더니 변했네~' 라는 이야기 듣다듣다 좀 짜증나서 썼던 글입니다 ㅎㅎ... 요즘 이런 고민들을 더 더 많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원문

여러분의 영웅이 누구인지 말해보라. 그러면 나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될지 말할 수 있다. 내가 했던 최고의 일은 옳은 영웅을 고른 것이었다. #워런버핏

말도 안되는 가성비라고 생각해 풀매수를 권해봄 요약: 고스펙 USB C to C 케이블이 5천원. USB 3.1 Gen2, 10Gbps, 60W PD, 1.5m, 비슷한 스펙 시중 중소브랜드 대비 30~50% 저렴. 링크 저
말도 안되는 가성비라고 생각해 풀매수를 권해봄 요약: 고스펙 USB C to C 케이블이 5천원. USB 3.1 Gen2, 10Gbps, 60W PD, 1.5m, 비슷한 스펙 시중 중소브랜드 대비 30~50% 저렴. 링크 저는 다이소와 코스트코에서 물건을 사는걸 좋아합니다. 입점한 제품들이 퀄리티가 좋아요. 다이소와 코스트코는 입점 경쟁이 치열하기에 제품 품질에 문제가 있다면 입점조차 어렵습니다. 또한 입점하는 것 만으로 압도적인 판매가 가능하기에 협상에서 업체가 마진율을 다른곳에 비해 낮춰서 입점하기에 소비자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퀄리티와 가성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코스트코와 다이소에서 물건 사는걸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최근 엄청 만족한 제품이 있어 여러분에게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5천원짜리 USB C to C 케이블인데요. 같은 C to C 케이블이라도 스펙들이 천차만별이라 기기를 연결했는데 작동을 안하거나, 충전이 느리거나 해서 곤란했던 경험들이 있으실텐데요. 이 케이블 스펙이면 고속충전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자기기 호환이 가능한 고스펙의 케이블이에요. 길이도 1.5m라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고 적절한 길이입니다. 무엇보다도 동일 스펙의 케이블을 다른 곳에서 구하려면 최소 7천원부터 만원을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 배송비도 붙게되는데 거의 반값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 다이소 매장 지나갈때 한번씩 둘러보시고 찾게되면 득템하세요! 저는 다이소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 가능하여 6개 풀매수 주문했습니다. 사이트에서 주문하러가기 1개만 사도 배송비 포함 8천원이에요! 6개 주문해서 주변에 선물해도 되고! ㅎㅎ

2026년 1차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오늘부터 20일 17시까지 입니다~! 서울 월세살고있는 청년분들 관심갖고 신청해봅시다~! 당첨되면 컨디션 좋은 준신축 오피스텔 / 빌라들 (특히 투룸, 넓은 평수) 상대적으로
2026년 1차 장기미임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 오늘부터 20일 17시까지 입니다~! 서울 월세살고있는 청년분들 관심갖고 신청해봅시다~! 당첨되면 컨디션 좋은 준신축 오피스텔 / 빌라들 (특히 투룸, 넓은 평수)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 2년 최대 4년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입주 대기자 없을 경우 1회 추가 가능). 보증금 / 월세 비율을 조정할 수 있는 것도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보증금 낮출시 100만원당 월 임대료 2000원 추가납부, 3천만원 낮출시 월세 6만원 올라감) 소득기준은 1인 가구 기준 월 570만원 선이라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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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 돌이켜보면 나는 꽤 오래, 세상의 작은 틈을 찾는 일에 익숙했던 사람이다. 남들이 귀찮아서 하지 않거나, 아직 잘 모르는 방식으로 수익의 관로를 하나씩 뚫어왔다. 처음에는 그게 재능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감각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와서는 안다. 그것은 재능이나 감각이라기보다, 잠깐 열렸다가 결국 닫히는 문들을 남보다 조금 빨리 발견하는 능력에 가까웠다. 내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는 스물넷부터 시작됐다. 스물넷, 던전앤파이터 골드 팔기. 세리아의 천 허리띠를 사서 해체가로 해체한 뒤 되파는 구조를 매크로로 만들었다. 컴퓨터 4대를 돌렸다. 지금 돌아보면 참 원시적이면서도 집요한 방식이었다. 몸으로 때우는 노동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자동화된 자본도 아니었다. 그 중간 어디쯤, 내가 만든 작은 기계가 돈을 뱉어내는 구조였다. 약 6개월 정도 지속했고, 컴퓨터 4대와 천만 원 정도의 수익을 남겼다. 당시에는 꽤 의미 있는 성과였다. 하지만 이런 류의 파이프라인은 늘 결말이 비슷하다. 경쟁 강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이 몰리고, 결국 마진은 사라진다. 스물여섯에는 상품권테크를 했다. 뽐뿌를 통해 티몬, 그루폰, 오클락, 쿠팡, 위메프, 지마켓, 옥션, 11번가 같은 소셜쇼핑과 쇼핑몰에서 상품권을 사고 되파는 방식이었다. 우천사, 우리에스티 같은 출구도 있었다. 월 200만~300만 원 정도, 그러나 이것은 소셜쇼핑이 프로모션을 위해 뿌리는 돈에 가까웠고 오래 가지 않았다. 그다음은 카드테크였다. 혜담카드, BC모바일카드, 나노플샵, 나노F, 시럽카드, KB굴비, 더모아 카드까지. 상품권테크와 연계해서 했지만 이번에 더모아카드 유효기간이 종료되며 이 분야에서는 손을 떼었다. 노력 대비 이익이 크지 않았다. 가장 크게 느껴졌던 건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예치였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거의 4년 가까이, 정말 꿀통 같은 시기였다. 쉽게쉽게 연 100%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 숫자만 놓고 보면 비현실적으로 들릴 정도다. 전통금융의 눈으로 보면 황당할 만큼 높은 수익률이지만, 당시 온체인 세계에는 분명 그런 비효율이 있었다. 정보 비대칭, 체인 간 이동, 프로토콜 인센티브, 스테이블 수요와 레버리지 구조가 맞물리면서 말 그대로 돈이 새는 구간들이 있었고, 나는 그걸 퍼 담았다. 하지만 이 시장도 결국 예외가 아니었다. 시간이 지나며 기회는 줄고, 리스크 대비 보상은 빠르게 악화됐다. 한때는 연 100%가 가능하던 것이 이제는 연 5%만 되어도 감지덕지한 수준이 됐다. 이렇게 지나고 보니 내가 해온 일들은 제각각이 아니다. 게임, 상품권, 카드, 디파이. 분야는 달랐지만 구조는 늘 같았다. 시장에 존재하는 비효율을 남보다 먼저 발견하고, 그것을 반복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바꾸고, 경쟁과 제도와 대중화가 그 틈을 메우면 떠나는 것. 나는 늘 새로운 관로를 찾아다녔고, 그 관로는 늘 시간이 지나면 마르거나 막혔다. 젊을 때는 이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했다. 남들보다 빠르게 캐치했고, 실제로 돈이 됐고, 성취감도 있었다. 세상을 남보다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본다는 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몇 번의 사이클을 지나고 나니 다른 감정이 더 크게 남는다. 파이프라인은 금방 막힌다는 것. 파이프라인은 뚫을 때 가장 짜릿하다. 돈이 복사되는 구조 자체를 소유 한 것 같고 그 구조에 상상의 시간 영원을 씌우며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으로 어쩌면 내가 반복해서 배운 것은 돈 버는 법이 아니라, 초과수익의 유통기한이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영원한 꿀통이 없다. 다만 잠시 열리는 창문들이 있다. 누군가는 그것을 모르고 지나가고, 누군가는 구경만 하다가 놓치고, 누군가는 뛰어들어 한동안 바람을 맞는다. 나는 운 좋게도, 혹은 집요하게도 그 창문들을 몇 번 먼저 발견한 쪽에 속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승리감보다는 이상한 허무다. 열심히 뚫었고, 실제로 돈도 벌었는데, 결국 내가 손에 쥔 것은 “다음에도 또 새로운 틈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뿐이기 때문이다. 파이프라인은 자유를 주는 것 같지만, 동시에 다음 파이프라인을 찾게 만든다. 한 번 그런 감각을 배운 사람은 다시는 순진하게 월급만 바라보며 살기 어렵다. 늘 구조를 보고, 비효율을 찾고, 어디서 새는 돈이 있는지 탐색하게 된다. 그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는 사냥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파이프라인 뚫기의 역사는 단순한 재테크의 역사가 아니다. 그건 어쩌면, 시대마다 잠깐씩 열리는 비효율의 문을 쫓아다닌 기록이다. 그리고 동시에, 그 문들이 하나씩 닫히는 모습을 지켜본 기록이기도 하다. 영원한건 절대 없고 항상 겸손 해야 한다. 파이프라인이라느니 따박따박이라느니 그런건 존재 하지 않는다. 끝없이 뚫고 막히고의 반복이다.

«인생사 새옹지마, 승패는 병가상사» 💃 요즘 ‘작혼: 리치 마작’을 자기 전에 한두판 하는게 취미다. 좀처럼 티어를 올리지 못했는데 최근 깨달음을 얻고 승률이 굉장히 좋아졌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이기려고 내 손패를 완성시키는데만 집중했다. 하지만 번번히 내가 이기는 게임은 작은 점수로 이기고, 지는 게임은 큰 점수로 졌다. 마작은 가볍게 설명하면 총 4~6판 정도 게임의 승패로 오고가는 점수의 총합으로 4명 중 등수를 정하는데 자꾸 4명 중 4등만 반복했고 1등을 거의 하지 못했다. (랭크게임 점수는 대충 1등 +60점, 2등 +20점, 3등 -10점, 4등 -80점이 부여된다) 아무튼 그렇게 게임을 계속 하다가 너무 작은 점수의 승리는 필요없고 무조건 큰 점수로 이기자는 마인드로 바꾸었다. 이렇게 하니 평소보다 한 판 한 판 승률은 낮아졌으나 이길 때 크게 이겨 평균 등수가 조금 올라갔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한두판 이길 때 크게 이겨 1등 하는 판이 조금은 늘었지만 여전히 4등하는 판이 많아서 랭크 점수는 제자리 걸음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예 생각을 바꿔서 패가 좋지 않으면 아예 이길 생각을 하지 않고 대신 절대 지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꿨다.(마작에서는 승리를 위해 필요한 하나의 패가 남았을 때 그 패를 상대가 버리면 거기서 승리가 확정되고 그 패를 버린 상대가 독박을 쓰고 패배한다) 상대가 노리는 패를 절대 피하고 대신 나도 이길 생각을 버린다.(소중한 패라도 살기위해 가차없이 버림) 이기지 못하더라도 절대 지지 않는다. 지더라도 작게 진다. 승리는 패가 나에게 붙어지고 운이 따라주면 그때만 챙긴다는 전략으로 바꿨다. 그렇게 바꾸니 2등, 1등, 2등, 1등, 잘 안풀리더라도 3등. 랭크는 수직 상승중이다. 어릴 때 다들 스타크래프트를 했었다. 스타크래프트는 결국 1:1 진검승부기 때문에 실력차이가 어느정도만 나면 기를 쓰고 몸을 비틀어도 절대 상대를 이길 수 없다. 게임에 절대라는게 어딨냐지만 그정도로 스타크래프트에서의 실력차는 절망적이다. 하지만 인생은 스타크래프트보다 오히려 롤에 가까운 것 같다. 내가 정말 잘하더라도 5대 5의 게임이기 때문에 압도적인 승률을 만들어내기 어렵다. 반대로 내가 아무리 못하더라도 정말 팀이 지기를 바라고 고의로 게임을 포기하거나 던지지 않는다면 일정 이상의 승률이 나온다. 어릴 때 롤 랭크게임에서 ‘뭐 하려고 하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라는 생각으로 몇 주간 게임 해본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정말 열심히 게임할 때보다 더 잘되었다. 오히려 무리하지 않고 감정적이지 않게 되고 시야가 넓어져 정확한 판단이 따라오게 되었다. 결국 한 판 한 판 목숨걸고 몰입해야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승률이 잘 나오는 전략을 발견하면 그걸 기계처럼 반복해야 티어가 오르는 게임이었다. 하지 말아야 할 100가지 행동을 정하고 그것을 체크리스트처럼 지켜야 이기는 게임이었다. 흔히들 야구에서 타자는 3할만 쳐도 잘치는 타자라고 예를 많이 든다. 야구 리그는 아무리 못하는 팀이여도 승률이 3할 이상은 나오며 아무리 최강의 1등 팀이라도 100경기 이상의 시즌에서 승률을 70%를 넘기기 어렵다. 팀이 전승을 목표로 할 수 있고 4할 타자, 5할 타자를 목표로는 할 수 있지만 그것에 집착하고 그것만을 목표로 하여 자신이 해오던 방식들을 이것 저것 손대기 시작하면 오히려 본전도 못찾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다. 그리고 그렇게 살면 닿을 수 없는 목표였음에도 상실감이 크고 다시 일어설 힘이 남지 않게 된다. 인생이 승승장구 하고 있을 때 자만해서도 안되고 풀리는 일이 없을 때 너무 자책할 이유도 없다. 인생사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고. 승패는 병가상사,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 결국 수 많은 전투에서 패퇴하더라도 우리는 결국 우리 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이겨낼 것이다.

여러분 집 콘센트는 접지가 잘 되고 있나요? 과학적으로 근거 없다고 욕도 많이 먹지만 저는 전자파에 예민한 편입니다. 어릴때부터 전기장판에서 자면 머리 아프고 몸이 찌뿌등하여 온수매트만 고집할 정도. 얼마전엔 집 구조를 바꾸
여러분 집 콘센트는 접지가 잘 되고 있나요? 과학적으로 근거 없다고 욕도 많이 먹지만 저는 전자파에 예민한 편입니다. 어릴때부터 전기장판에서 자면 머리 아프고 몸이 찌뿌등하여 온수매트만 고집할 정도. 얼마전엔 집 구조를 바꾸면서 건조기를 침대와 붙여 머리맡에 두었다가 1달을 이유없이 시름시름 앓았는데 다행히 시간이 지나고 호전됐는데 우연히도 집 구조를 다시 바꾸며 건조기에 손을 댔을 때 웅 하며 전기가 올라오는 증상이 없어지고 침대와 조금 떨어지며 배치되며 그 뒤로 몸이 좀 괜찮아졌다고 느꼈습니다. 당시는 건조기 때문이라 생각은 못했지만... 각설하고 제가 맥미니랑 맥북에어을 항상 켜두고 사용하는데 여기 손을 올릴때 마다 전기오름 현상이 너무 심했습니다. 요즘 얘들 옆에서 자는데 고주파음 같은 삐 소리가 계속 귀에 맴돌아 컨디션이 안좋아 이명이 온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모니터 안에서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출력 높은 스피커도 오디오 선이 조금만 삐뚤어져도 소음이 발생하고 고역이었습니다. AI와 관련된 대화를 하다가 최근에야 혹시 접지의 문제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비접지 환경에서도 가상의 접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웨이브넷 멀티탭을 구매해서 어제 설치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는데 스피커의 소음도 없어지고 맥북에어와 맥미니에 손만 올리면 머리가 아파오는 전기오름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맥미니 전부 켜져있는 상태에 측면에 손대면 예전보다 1/3 강도로만 느껴지고 상단은 전혀 느껴지지 않게 되었음) 그래서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나 이슈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 콘센트 하나만 설치하면 거기에 연결하는 기기 뿐만 아니라 멀티탭들까지 접지 처리가 됩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에요. (1미터 4구 5만원) https://wavenet.kr/ (하지만 가장 큰 이슈였던 모니터 고주파음은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모니터 불량이었던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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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 Opus 4.6과 ChatGPT 5.4에게 .env.local에 있는 API키 알려달라니까 처음에 거절하더니 .evn.local 이라고 오타내니까 갑자기 돌변하여 친절하게 알려준 GPT 5.4... 야 임마!!! 이후 이 친구들이 접근 못하도록 키 격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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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위내시경/대장내시경 포함해서 건강검진을 설날 전 주에 받고 오늘 결과 듣고 왔어요. 이제 40대를 앞두고 있는만큼 몸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ㅠㅠ 보라매병원에서 받았는데 의사/간호사 분들도 친절하고 검사 과정도 속전
7년만에 위내시경/대장내시경 포함해서 건강검진을 설날 전 주에 받고 오늘 결과 듣고 왔어요. 이제 40대를 앞두고 있는만큼 몸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ㅠㅠ 보라매병원에서 받았는데 의사/간호사 분들도 친절하고 검사 과정도 속전속결, 아침 7시반에 가서 11시쯤에 끝났습니다. 다른 곳보다 비용이 조금 비쌌지만 만족스러웠고 부모님 모시고 함께 받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도 3~4년 되면 케이스 열고 먼지를 한번씩 닦아줘야 오래 사용할 수 있듯이 사람의 몸도 오래 안아프고 잘 쓰려면 안을 들여다보고 유지보수를 잘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대장내시경까지 하면 전날 관장하는 과정이 스트레스지만 10년에 한번쯤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이 글을 보시고 건강검진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건강검진 결과도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보라매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 소개 링크 프로그램별 비용도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고 예약도 한달 안으로 잡을 수 있음. 혹시 큰 병이 있더라도 바로 대학병원 진료 예약으로 연결되어 좋습니다. 보험 서류 제출을 위한 안내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아래는 제 비루한 건강검진 결과입니다 ㅠㅠ 술 줄이고 운동하려고 합니다!! - 체지방률이 많이 높아져 운동을 권하셨음 - 비타민D 기준치 대비 현저히 낮음. 제가 비타민무기질 영양제를 1년가까이 끊고 음식으로 섭취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비타민D는 어떻게 안되어 영양제로 섭취하라고 하셨습니다ㅠ 다시 먹으려구요. -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식도 정맥류(식도 점막 부위 정맥이 커짐) - 밥먹고 눕지말고 단거짠거술 먹지마라 - 위에서 과거 위궤양의 흔적 발견 - 옛날에 허구한날 술먹고 토하던 흔적.. - 위 용종 3개 제거 - 악성은 아니나 조직검사에서 모두 헬리코박터균 발견되어 제균 처방 받음 - 장 용종 3개 제거 - 악성은 용종이드물게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용종이라 2년마다 검사받으라고 하심. (그리고 젊은 나이에 장에 용종이 이렇게 많이 발견된다는건 가족력이 있을 확률이 높으니 부모님도 대장내시경 해보는 것을 권하셨음) - 그리고 A형 간염 항체가 없는 것을 확인하여 항체 주사 권해주셔서 맞았습니다. (간암 가족력 없으면 비급여) - 기타 심전도 검사에서 심혈계, 심장 질환 의심 소견이 있었고 폐 CT에서 폐 결절 관찰, 신장에 단순 물혹 관찰되나 불편한 증상이 없으면 추가 진료나 검사는 필요하지 않음. 여러분들도 주변에 소중한 분들 모시고 건강검진을 함께 받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어릴 때부터 국제 정세를 보고 투자 아이디어와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는데 최근 1년동안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채널을 공유합니다. https://t.me/DDGeopolitics 말 그대로 지정학(국제관계+정치지리) 채널인데 국제 분쟁에 관련된 속보를 꽤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줍니다. 예를 들어 18일 새벽 미국의 전투기 수십대가 중동쪽으로 이동중이다 같은 소식 파편들을 조합하여 전쟁이 임박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재료 하나만으로 돈을 벌 수는 없지만 내 투자 포지션을 조심할 수 있고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비슷한 목적의 글로벌 채널들을 보았을 때 가장 중립적입니다. 한쪽 국가를 은근 슬쩍 옹호하고 편파적인 의견과 영상을 올리는 채널도 많고 속도가 빠를지라도 부정확하거나 오히려 이슈가 되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채널들도 있는데 적당히 빠르고 정확하고 무게감 있는 소식들만 다룹니다. 투자는 결국 종목을 잘 사는 것이 아닌 평생 내 자산을 상황에 맞게 어떻게 배분하고 어디에 두느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귀중한 돈 세상의 움직임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이고 기민하게 대응해서 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3월, 대학교 졸업하고 1년동안 취업을 못한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당시 싴갤러스라는 마비노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파고 vs 이세돌’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세돌의 팬
2016년 3월, 대학교 졸업하고 1년동안 취업을 못한 나는 방구석에서 열심히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당시 싴갤러스라는 마비노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파고 vs 이세돌’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세돌의 팬이었고 인간을 너무 믿었던 나는 이세돌의 승리에 1차전, 2차전,3차전 배팅했고 몇 년간 열심히 모았던 재화를 잃었다. 단순한 홈페이지 재화였지만 AI를 무시하고 반대에 배팅했다가 전재산을 탕진하는 강렬한 경험이었다. 아마 나의 이 경험이 AI에 더 관심을 가지고 순응하는 태도를 가져왔던 것 같다. 이때 알파고를 세상에 선보인, 2010년에 설립된 영국의 스타트업으로 2014년 7000억에 구글에 인수된 데미스 하사비스의 딥마인드는 이제 구글 AI 전체를 총괄하는 핵심 본부인 구글 딥마인드가 되어 제미나이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어쩌면 10년 전에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을 통해 우리는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AI의 발전과 이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상에 거부감을 느끼고 오히려 AI를 등한시하고 인간의 역할과 가치에 너무 집중해버리는 사람들은 그 비용과 댓가가 매우 클 수 있다. 놀라운 미래가 이제 우리 눈 앞에 다가왔고 빨리 머리를 조아려 받아들여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투자적으로도 AI를 버블이라고 생각하고 하락에 배팅한다면 그 리스크는 클 것이다. 아니, AI를 적대하고 인정하지 않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너무 우울하고 불행할 것이다. 썸네일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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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서 주식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12월 초에 지원하기 시작한 금, 은에 대한 선물거래 이후에 금과 은이 폭등하기 시작했다. 물론 저거 때문만은 아니긴한데.. 신기하게도 바이낸스에 생긴 뒤로 많이 올랐다. 다른 perpdex, 거래소에서도 물론 많이 지원하고 있는게 금, 은에 대한 거래이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봐도 나 같아도 요새는 코인보다는 주식에 투자를 더 많이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꾸준히 암호화폐에서 버는 돈을 현금화하여 달러로 바꿔두고, 그걸 DCA 형태로 매일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위의 행위를 하게되면 사실 안좋은점이 많다. 1. 현금화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세금을 내야하는 영역(디파이 이자, 예치 이자, 에어드랍, 레퍼럴) 등에 대해 세금을 신경 써야한다. 2. KRW 로 둘 수 없으니 USD 로 전환하다보면 현 정부 시점에서는 내 계좌 자체가 맘에 안들 수도 있음. 여러모로 신경쓰임. 3. 미국 주식을 구매하기에 이에 대해 얻은 수익에 대해 또 세금을 신경써야함. 물론 내야하는 건 맞긴한데, 코인을 하게 되면 안내도 되는 부분이었으니 신경쓸게 늘어남. 어찌되던간에 이러한 귀찮음을 해결해주는게 코인으로 주식을 살 수 있게 되는 부분인거 같음. 이러한 수요 때문에 오히려 요즘 비트코인이 매력적이지 않은 자산이 되서 그런지 금, 은에 몰리는게 아닐까 싶음. 주식도 믿을만한 브로커인 바이낸스 또는 다른 상위 거래소에서 이렇게 지원하기 시작하고, 미국주식도 24시간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고 그러던데, 이러한 기조에 따르면 암호화폐에서 오히려 주식을 더 많이 거래하는 이상현상이 생길지도..? 나같아도 여기서 편하게 거래가 가능하고, 안전하다고 느껴진다면 굳이 세금리스크를 신경 안쓰고 토큰화된 증권 자산을 사는게 편할듯. 물론 트럼프가 또 저런거를 못하게 하는 법안을 내거나 하는 리스크 + 해킹 리스크도 감수해야하겠지만 5월 종합소득세가 늘어남에 따라 기본으로 내는 22% 기타소득 세금 + 늘어나는 연금 + 건보료 부담 생각하면 감수할만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