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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도널드 트럼프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내일 도하에서 열릴 것입니다!
"WTI 원유 - 69달러, 그리고 하락 중입니다. 이는 이란 비핵화가 시작되기 전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 226 |
| 4 | ......네...... | 1 |
| 5 | 형 다 좋은데 비하인드 더 미터에양..! | 1 099 |
| 6 |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us-grid-constraints-towards-40gw
BTM(Bottom-to-Mobile) 기술은 2028년 이후 미국 신규 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 DC BTM 장비의 총 시장 규모(TAM)는 2029년까지 연간 50GW를 넘어 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 894 |
| 7 | @dubidubabap
아무리 계산해봐도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현실성이 너무 약하다.
반도체 팹은 발표문으로 짓는 게 아니다.
물과 전기가 먼저 있어야 한다.
지금 발표는 AI CAPEX 사이클이라기보다 전력·용수 로드맵이 빠진 전당대회용 공수표에 가깝다.
1. 물부터 숫자가 안 맞는다.
광주는 2022~2023년 극한 가뭄 때 시민 절수운동까지 했던 도시다.
당시 광주 하루 물 사용량은 약 50만 톤이었다.
동복댐 하루 22만 톤.
주암댐 하루 28만 톤.
이 두 축으로 도시 생활용수를 버티던 구조였다.
가뭄이 오자 광주는 영산강 비상도수, 공급망 전환, 농업용 저수지·지하수 연계, 시민 절수까지 동원했다.
그렇게 전부 끌어모은 추가 물이 하루 22만 톤 수준이었다.
이게 광주의 물 현실이다.
그런데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사업장은 2022년 기준 하루 약 34.4만 톤의 물을 썼다.
광주가 가뭄 때 온갖 방법으로 확보한 하루 22만 톤보다 크다.
광주 시민 전체 하루 물 사용량 50만 톤의 약 69%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계획은 하루 107.2만 톤 규모다.
광주 하루 물 사용량의 2.1배다.
반도체 클러스터는 공장 몇 개 짓는 사업이 아니다.
도시 하나가 쓰는 물보다 더 큰 산업용수 체계를 새로 요구하는 사업이다.
2. 물그릇으로 봐도 위험하다.
광주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총저수용량은 약 1억 톤 수준이다.
주암댐 본댐 총저수용량은 약 4.57억 톤 수준이다.
숫자만 보면 커 보인다.
하지만 2022~2023년 가뭄 때 동복댐은 저수율 20% 아래까지 내려갔다.
남은 물이 2,000만 톤도 안 되는 수준까지 갔다.
주암댐도 저수율 20% 안팎까지 내려갔다.
이 상태에서 삼성전자 국내 반도체 하루 물 사용량 34.4만 톤은 동복댐 가뭄 잔량의 약 1.7%를 하루에 쓰는 수준이다.
용인 클러스터급 하루 107.2만 톤이면 동복댐 가뭄 잔량의 약 5%를 하루에 쓰는 수준이다.
가뭄이 오면 며칠 단위로 댐 수위가 체감되는 산업이다.
반도체는 평소 물이 아니라 최악의 가뭄 때도 끊기지 않는 물을 요구한다.
그런데 물 부족을 겪었던 지역에 팹 4기, AI 데이터센터, 협력사 산업단지까지 동시에 얹겠다는 말은 현실성부터 검증해야 한다.
3. 전기도 숫자가 안 맞는다.
2024년 전력판매량 기준으로 광주는 9.3TWh, 전북은 21.6TWh, 전남은 33.6TWh를 썼다.
광주·전북·전남을 전부 합쳐도 연간 64.5TWh다.
그런데 정부 AIDC 계획은 2029년 8.4GW, 2035년 18.4GW다.
8.4GW를 1년 24시간 돌리면 73.6TWh다.
18.4GW면 161.2TWh다.
8.4GW AI 데이터센터만 해도 호남 전체가 1년에 쓰는 전기보다 크다.
18.4GW면 호남 전체 전력사용량의 약 2.5배다.
여기에 반도체 팹 전력은 빠져 있다.
TSMC 애리조나 1단계도 약 200MW급 전력 수요가 거론된다.
200MW 팹 하나를 1년 24시간 돌리면 1.75TWh다.
팹 4기를 아주 보수적으로 800MW로 잡아도 연 7TWh다.
대형 메모리 캠퍼스급으로 1GW 팹 4기를 잡으면 연 35TWh다.
35TWh는 광주 전체 전력사용량의 약 3.8배다.
전남 전체 전력판매량 33.6TWh보다도 크다.
AIDC 8.4GW와 대형 팹 4기를 합치면 연 108.6TWh다.
호남 전체 전력사용량 64.5TWh의 약 1.7배다.
이 숫자 앞에서 “전라도에 전기 있다”는 말은 너무 가볍다.
4. 보유 전원으로 봐도 빡빡하다.
전라도권에 재생에너지가 많은 것은 맞다.
하지만 재생에너지가 많다는 말과 반도체 팹·AI 데이터센터를 24시간 무정전으로 돌린다는 말은 다르다.
공식 통계 기준 광주·전북·전남 신재생 설비 보유량은 약 11GW 수준이다.
광주 약 0.35GW.
전북 약 5.06GW.
전남 약 5.67GW.
합산 약 11GW다.
그런데 2029년 AIDC만 8.4GW다.
호남 신재생 정격용량의 약 76%다.
2035년 AIDC 18.4GW는 호남 신재생 정격용량의 약 1.7배다.
여기에 대형 메모리 팹 4기를 4GW로 잡으면 숫자는 더 커진다.
2029년 AIDC 8.4GW + 팹 4GW = 12.4GW.
이미 호남 신재생 정격용량 11GW를 넘는다.
2035년 AIDC 18.4GW + 팹 4GW = 22.4GW.
호남 신재생 정격용량의 2배가 넘는다.
더 큰 문제는 이 11GW가 정격용량이라는 점이다.
태양광은 밤에 0이다.
풍력은 바람이 없으면 줄어든다.
반도체 팹은 멈추면 안 된다.
AI 데이터센터도 24시간 돌아가야 한다.
태양광 11GW와 원전·가스 11GW는 같은 11GW가 아니다.
반도체가 요구하는 것은 평균 전기가 아니라 끊기지 않는 전기다.
5. ESS는 해결책이 아니라 추가 비용이다.
ESS는 전기를 만드는 설비가 아니다.
전기를 잠깐 저장해서 시간을 옮기는 설비다.
800MW 팹 4기를 4시간만 버티게 해도 3.2GWh ESS가 필요하다.
국내 ESS 중앙계약시장 육지 공고 물량이 500MW, 3GWh 규모다.
즉 아주 보수적으로 잡은 팹 4기 4시간 백업만 해도 국내 대형 ESS 입찰 한 번과 비슷한 규모다.
대형 캠퍼스급 4GW로 잡으면 4시간 ESS만 16GWh다.
24시간 버퍼는 96GWh다.
3일 버퍼는 288GWh다.
이건 ESS만으로도 수십조 원이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다.
송전망, 변전소, 계통 접속, UPS, 비상발전기, 전력품질 설비, 소방, 부지, 배터리 교체비는 전부 별도다.
6. 결론
물은 가뭄 때 시민 절수까지 했던 지역에 하루 수십만~100만 톤급 반도체 용수를 얹는 문제다.
전기는 호남 신재생 보유설비 약 11GW 지역에 AIDC 8.4GW~18.4GW와 반도체 팹 전력을 동시에 얹는 문제다.
정격용량 기준으로도 빡빡하다.
실효 공급능력 기준으로 보면 훨씬 더 어렵다.
ESS는 해결책이 아니라 비용을 더 키우는 장치다.
없는 물이 발표문에서 생기지 않는다.
없는 전기도 구호에서 생기지 않는다.
정치 테마는 발표 금액을 본다.
투자는 물그릇, 발전설비, 송전망, 인허가, 발주를 본다.
현재 공개된 숫자만 보면 이건 AI CAPEX 사이클이라기보다 전력·용수 로드맵이 빠진 전당대회용 공수표로 보는 게 맞다. | 768 |
| 8 | 2026.06.29 16:25:58
기업명: SK하이닉스(시가총액: 1,872조 9,818억) A000660
보고서명: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계획사항 : 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전략
계획목적 :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
예상금액 : 약 1,100조원
기대효과 :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공급 능력 확보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세부내용
SK하이닉스는 늘어나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 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약 600조원)
- 수요 전망을 반영하여 2033년까지 4번째 팹의
건설을 완료 후 생산 설비 및 장비 등 단계적 투자 2) 청주 생산기지 (약 100조원)
- 신규 팹 건설과 생산 장비 도입 등 시설투자,
HBM 후공정 첨단패키징 등 역량 강화 3) 서남권 클러스터 (약 400조원)
- 새로운 생산 거점인 서남권에 부지 확보, 팹 건설,
생산 설비 도입 등을 포함한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
* 기타사항
- 상기 중장기 투자 계획은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향후 시장 상황 및 당사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구체적인 일정과 투자 계획은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는 시점에 추가 공시할 예정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2980098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660 | 418 |
| 9 | [서진시스템, 삼성 SDI 북미 ESS 제조 계약 체결 - 유진 허준서]
일전에 플루언스 에너지와 계약한 마스터 제조계약과 성격이 비슷해보입니다.
로컬 컨텐츠 룰에 맞춰 공급하기위한 조립공장이고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은 베트남에서 생산해 원가 경쟁력은 유지됩니다.
밴더 밸류체인이 확정됐으니 금액이 명기된 수주의 가시성이 올라갔네요,
삼성 SDI는 2027년부터 연산 30GWh의 ESS용 배터리 생산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진시스템은 베트남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시스템을 생산한 뒤 이를 미국 인디애나 공장으로 이송한다. 이후 서진시스템은 현지에서 삼성SDI 배터리를 받아 최종 조립한 뒤 다시 삼성SDI에 공급하는 구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4313?sid=101 | 729 |
| 10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4313?sid=101 | 1 096 |
| 11 | ●AI 밸류체인의 변화 전망
애플의 CXMT 공급망 검토는 AI 밸류체인 전체의 주도권 변화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AI 사이클의 초기 국면은 부족한 것을 만드는 기업이 주도했습니다. GPU, HBM, CoWoS가 부족했고 서버, 전력기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하드웨어 인플레이션 수혜주가 주도했죠. 부족한 것을 가진 기업이 가격 결정권을 가졌고, 그 가격 결정권이 이익 상향으로 연결됐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프라 투자는 어느 순간 비용 통제의 문제로 넘어갑니다. 인프라가 어느 정도 깔린 뒤에는 질문이 달라지는데, “얼마나 더 많이 짓느냐”가 아니라 “비싸게 지은 인프라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됩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다음 국면에서는 비싸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쓰는 기업이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추론 비용을 낮추는 소프트웨어, 모델을 더 가볍게 만드는 기술, 데이터센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플랫폼, 기업 내부 업무를 자동화해 실제 매출과 비용 절감으로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밸류체인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AI 하드웨어 인플레이션 장세입니다. 이 국면에서는 기존의 HBM, 메모리, 서버, 장비, 전력기기가 수혜를 받습니다. 엔비디아의 로드맵의 확산에 따라 스케일 아웃과 스케일 업 순서로 CPO 수혜가 예상되고, 800v DC 인프라 수혜주, 추론 영역의 확대에 독립형 CPU 수요가 커질 것입니다.
두 번째는 AI 비용 통제 장세입니다. 이 국면에서는 네오클라우드, 추론 최적화, AI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주목받습니다. 인프라를 더 싸게 쓰고, 더 효율적으로 쓰고, 더 높은 가동률로 돌리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세 번째는 AI 서비스 확산 장세입니다. 이 국면에서는 실제 매출화가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이 주도할 수 있습니다. AI가 더 이상 투자 테마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 지표에 들어오는 순간, 시장은 누가 AI로 돈을 벌고 있는가를 진지하게 보려고 할 것입니다. | 1 053 |
| 12 | 전기화라는것, 시대의 흐름 | 1 318 |
| 13 | 자동차 발명되고 돈번건 정유사. 자동차 회사즌 ㅈㄴ많이망함. 망한 정유사 몇이나잇누 | 1 342 |
| 14 | 빅테크의 주머니에서 돈을 뺴서 반도체가 곳간을 불리고, 증설로 에너지 업체들이 곳간이 늘어나는 그림 아닐까 싶기도.. | 1 384 |
| 15 | https://blog.naver.com/skel7800/224329832789 | 937 |
| 16 |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649 | 1 387 |
| 17 | 블룸에너지 직전 거래일 하락은 패시브 영향인듯 보입니다 | 1 483 |
| 18 | https://v.daum.net/v/20260628072105404 | 1 511 |
| 19 | Sin texto... | 1 529 |
| 20 | ✅ 'DC 전력' 규제 푼 美… K배터리 '돌파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8226 | 1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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