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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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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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글로벌 테크 박재환]
Spot Comment: 비싸지는 GPU, 더 빠르게 성장하는 모델랩 ARR
- AWS는 7월 1일부터 Capacity Blocks 기준 GPU 렌탈가를 전반적으로 20% 수준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B300·B200 등 Blackwell 계열뿐 아니라 H200·H100·A100 등 레거시 GPU까지 인상 대상에 포함
- Capacity Blocks는 향후 특정 기간의 GPU 용량을 선불로 예약하는 계약성 가격에 가까운 상품으로, GPU 렌탈가 상승이 스팟 시장을 넘어 주요 CSP의 계약 렌탈 시장에도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
- 네비우스 역시 6월부터 B300을 비롯한 GPU 전반의 온디맨드 가격을 30% 수준 인상했으며, 계약가와 스팟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AI 컴퓨팅 시장은 여전히 초과수요 환경으로 판단
- 반면 백만 토큰 당 지출 비용을 나타내는 토큰 지출 인덱스는 5월 말 고점 대비 15% 이상 조정되며 우려로 작용했으나, 이를 프론티어 모델 수요 둔화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 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6월 기준 ARR은 644억달러 수준으로 1분기 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오픈AI 역시 6월 기준 ARR이 약 400억달러 수준으로 정체 구간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
▶ AI 산업의 수혜는 하드웨어를 넘어 CSP와 모델랩으로 확산되는 중이며, 토큰 비용 민감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프론티어 모델랩 ARR 성장과 AWS·네비우스의 동반 가격 인상을 감안하면, AI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판단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IX9XGQ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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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공급 차질의 2026년, 공급 과잉의 2027년>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7.0%), 휘발유(-3.5%), 등유(-2.9%), 경유(-2.6%), 고유황중유(-7.5%)
- 화학: 프로필렌(-10.6%), 자일렌(-9.1%), HDPE(-7.9%), PP(-7.3%), 벤젠(-6.7%)
- 태양광: 알루미늄(-6.7%), 셀(-5.4%), 웨이퍼(-1.4%), 폴리실리콘(-1.1%)
*IEA 월간 보고서 리뷰
- IEA는 2026년 세계 원유 수요를 전년 대비 110만b/d 감소로 전망하며 기존 70만b/d 감소 대비 수요 전망을 하향 조정
- 2분기 수요는 9,872만b/d로 전분기 대비 541만b/d 감소했으나, 3분기부터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유가 하락, 계절적 재고 보충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
- 특히, 지역별 수요는 차별화되고 있는데, OECD는 45만b/d 감소할 전망이며 2027년 회복폭도 24만b/d에 그칠 것으로 예상
- Non-OECD에서는 중국 수요 둔화로 2026년 36만b/d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석유화학 가동률 하락, 전기차 보급, 철도 운송 확대, 항공유 수요 둔화가 동시에 작용
- OPEC+ 공급량은 2026년 470만b/d 감소, 2027년 550만b/d 증산이 전망
- 이란과 러시아의 물량 회복, Non-OPEC+(브라질, 아르헨티나, 가이아나 등) 생산 증가가 예정 중
- 2026년 세계 정제설비 원유 처리량은 200만b/d 감소한 8,200만b/d로 예상
- 2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470만b/d 감소했으며 3분기에는 중동, 중국, 기타 아시아를 중심으로 처리량이 310만b/d 반등할 것으로 전망
- 2027년 석유 수요는 200만b/d 증가, 공급은 800만b/d 늘어나 수급은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전망
- 국제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둔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2027년 정유 업황은 부진할 것으로 추정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83VSTi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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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하반기, 증명의 시간>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20%), 지방권(+0.00%), 서울(+0.30%)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1%), 지방권(+0.03%), 서울(+0.35%)
*'기대의 상반기'를 지나 '증명의 하반기'로…
-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상반기 고점 대비 40% 하락하며 코스피 지수를 크게 언더퍼폼(Underperform)하고 있는 상황
- 상반기 건설업종은 원전, 중동 CAPEX 투자 사이클 등 장기 성장 스토리를 선반영하며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
- 장기 성장 스토리가 수주와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 기대감만으로 주가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구간
- 업종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서는 결국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신규 수주가 필요
- 하반기에는 현대건설의 Holtec SMR EPC 계약,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 DL이앤씨의 X-energy Xe-100 NI(Nuclear Island) 표준화 설계 계약 등이 주요 이벤트로 예상
- 이와 함께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통한 미국 시장 진출과 베트남 원전 시공사 선정도 주요 관전 포인트
- 중장기적으로는 이란 경제 제재 완화 가능성과 중동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
-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제 계약이 확인될 경우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수주 이벤트가 현실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그 사이 투자자들이 확인해야 할 것은 2분기 실적과 재무 건전성
- 주요 건설사의 2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또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
- 차입 부담이 낮고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한 기업일수록 업종 내 상대적인 프리미엄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7cNlf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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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CATL의 TENER Sodium ESS 공개>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Fluence(-22.3%), LG화학(-20.9%), 포스코퓨처엠(-20.5%), LG에너지솔루션(-17.1%)
-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18.6%), Nuscale(-14.0%), Centrus(-13.5%), Cameco(-1.9%)
*사이클 수명 안정성 대폭 강화
- CATL이 소듐이온배터리(SIB) ESS인 TENER Sodium Energy Storage System을 공개, 기존에 공개했던 SIB 셀을 모듈, BMS, PCS 등 시스템 단위로 확장한 첫 제품
- 지난 3~4년간 ESS의 표준은 LFP, NCM과 NCA는 에너지 밀도에서는 우위가 있었지만, 가격과 안전성에서 LFP를 넘기 어려웠음
- 한국 업체들이 이제 LFP 양산을 시작하는 시점에 CATL은 LFP와 SIB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
- 다행히 미국과 유럽 ESS 시장에서는 중국산 배터리 관세, FEOC, 공급망 규제, 데이터센터 전력 안보 이슈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
- K-배터리가 ESS에서 다시 의미 있는 포지션을 만들려면 LFP 현지화, 안전 설계, 고출력 BBU, 장주기 ESS, SIB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야 할 것으로 판단
- Ford Energy가 출범하며 CATL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예정이나 현재 확인되는 계약은 미국 내 LFP 배터리 생산에 한정
- CATL의 LFP 셀, 제조 노하우, 생산 지원이 중심이며, SIB까지 포함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Ford가 SIB ESS까지 만들려면 별도 기술 계약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CATL의 SIB ESS 공개가 미국 ESS 시장의 단기 판도를 뒤집는 이벤트는 아니라고 판단
- 그러나 ESS의 장기 가격 하락을 이끌 트리거
- K-배터리는 북미 LFP 현지화로 시간을 벌면서 배터리 셀 원가, 시스템 통합, 현지 생산, 레퍼런스 확보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LqNT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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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30일 카타르서 호르무즈 협의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6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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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TKMS “한국은 언어·문화 장벽”…한화오션 “수학·공학이 만국 공통어” 일침
- 독일의 강점:
(1) NATO (2) 영어(?)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6/202606260609276520e8b8a793f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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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정찰드론, 소형자폭드론 등 저가·소모성 드론을 2만대 이상 확보하고, 전략적 타격 및 적 방공망 무력화를 위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 전력화를 추진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6/26/6UYFR23EOZECBFU547NGR273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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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G D&A 유상증자 5천억원은 전액 시설 투자입니다.
2) 기존에 투자하던 김천, 구미 공장 투자금으로도 활용하지만, 기존 시설 내 추가 설비들을 더 늘릴 계획. 연구시설 포함합니다.
3) 숫자는 없지만 기존 대비 CAPA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첨단전략산업기금(국민성정펀드) 지원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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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삼성중공업 - 요즘 Hot한 거제에 다녀왔습니다>
*삼성중공업 거제 야드 투어 핵심은 FDC, 글로벌 오퍼레이션, FLNG 경쟁력 재확인
- FDC는 50MW 개념설계 인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가장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는 신규 성장동력
- 육상 데이터센터의 인허가·부지·전력·공기 지연 리스크 대비, FDC는 납기 확실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
- 미국 디벨로퍼 및 하이퍼스케일러와의 프로젝트 논의가 진행 중이며, 연간 복수 기수 공급계약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
- FDC는 LNGC·FLNG와 동등 이상 고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2030년 이전 구체화 가능성도 내재
- 글로벌 오퍼레이션은 기존 중국·베트남·한국 풀가동 기준 매출 1조원 초반에 더해, 베트남 CAPA 확대 시 추가 업사이드 기대
- FLNG는 ZLNG·Cedar·Coral 3기 모두 순항 중이며, 델핀·캐나다·아르헨티나·골라 등 추가 파이프라인도 건재
- 탑사이드 설계 내재화와 저비용 생산거점 활용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공기 단축이 기대되며, FLNG 최강자 입지를 재확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625_010140_syyang0901_436.pdf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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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로보틱스 - Agility의 상장 추진. 휴머노이드 IPO 시대 개막>
*Agility가 Churchill Capital XI와의 SPAC 합병을 통해 4Q26 상장을 추진하며 휴머노이드 IPO 시대 개막
- 상장 기업가치는 25억달러, 신규 조달 자금 6.2억달러는 양산·상용화·기술 개발에 활용 예정
- Agility는 Cassie와 Digit을 통해 이족보행 기술을 검증하고, 제조·물류 현장에 실제 투입된 상업용 휴머노이드 기업
- 2023년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양산 공장(CAPA 1만대/연)을 구축했으며 Amazon, GXO, Schaeffler, Toyota, MercadoLibre 등에 투입 중
- 액츄에이터와 피지컬 AI 레이어는 내재화하고, 상위 시멘틱 레이어는 Nvidia·Google 등과 협력하는 구조
- RaaS와 Ownership 모델을 병행하며, Digit v5는 이미 3억달러 이상의 구속력 있는 주문을 확보
- BOM Cost는 현재 12.5만달러에서 향후 3만달러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이며, 장기 목표 마진율은 70% 이상
- 휴머노이드 산업은 기술 시연 단계를 지나 상용화·실적 검증 국면으로 진입했으며, 국내 로봇 밸류체인도 밸류에이션 벤치마크와 부품 공급 기대감이 부각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31VVCIM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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