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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17(금) 마감 시황 삼양식품 상한가 vs. HLB 하한가 1-1.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 3,857억원으로 YoY +57%,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예상치 416억원 크게 상회, YoY +235%. 특히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2,889억원. 중국 법인 매출 5억 위안(약 938억원)으로 YoY +194% 성장.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 및 제품 다변화의 결과. 미국 법인 매출은 주류 채널인 월마트, 코스트코 입점 가속화 +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YoY +210% 증가, $5650만(약 766억원) 기록. 해외 매출 비중이 작년 1분기 64%에서 올해 75%까지 증가, 내수 대비 높은 수익성에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수혜. 음식료 기업임에도 상한가 직행 1-2. 삼양식품은 오늘부터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일. '라덕연 사태'로 작년 신설된 '초장기상승 불건전' 요건으로 5/17~30 이내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1년 전의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 ② 판단일(T)의 종가가 당일을 포함한 최근 15일 종가중 가장 높은 가격, ③ 판단일(T)을 기준으로 최근 15일간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위원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일수가 4일 이상. ①, ②는 신고가가 유지되면 당연히 해당되고 ③이 그레이한 영역 1-3. 불닭볶음면 소스 제조사 에스앤디 상한가. 1분기 매출 YoY +31%, OP +72% 증가, 역대 1분기 최고 매출 달성. 일반기능식품소재(분말·액상소스 등) 매출이 YoY +43% 증가한 덕분 1-4. 빙그레도 1분기 영업이익 YoY +65% 증가. 매출 3,009억원 중 냉장품목군(우유 및 유음료) 1,530억원, 냉동품목군(아이스크림 등) 1,477억원 기록. 1분기는 빙과 비수기임에도 이른 더위에 선방 + 해외 매출 성장 + 원유 수입 가격 안정화 등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 1-5. 삼양식품(상), 오뚜기(+4.1%), 빙그레(+17%), 동원F&B(+6.3%), 풀무원(+7.2%), 사조대림(+1.8%), CJ씨푸드(+11%), 에스앤디(상) 무더기 52주 신고가(시총순). 음식료 전반 리레이팅(우양 +12%, 사조씨푸드 +12%, CJ씨푸드 +11%, 해태제과식품 +7.9%, 대상 +5.4%, 미래생명자원 +5.4%, 남양유업 +5.3%, 매일유업 +4.8%, 마니커에프앤지 +4.7%, 동원수산 +4.6%, 사조오양 +4.1% / 신송홀딩스 +6.5%, CJ프레시웨이 +3.7%). 테마주인 윙입푸드(-26%)와 농심(-5.1%), 오리온(-0.5%)만 랠리 불참 2-1. HLB FDA 승인 불발.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FDA는 CRL(최종보완요청서)를 통해 이번 신약승인 거절의 주요 원인 2가지 적시. ①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제조공정에 대한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실사에서 마이너한 문제를 지적했는데 충분한 답변을 제공받지 못했음. ② 임상사이트 실사 과정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여행제한조치 등으로 해당 지역의 일부 임상사이트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지 못했음. CRL이 발행되면 회사는 FDA의 지적사항을 수정하고 보완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함. ①은 항서제약 측에서 수정 가능, ②는 다른 방식으로 입증할 계획 2-2.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하한가. 코넥스에 상장된 HLB사이언스 마저 하한가 -15% 2-3. 모범적인 글로벌 빅파마(진) 알테오젠(+6.5%)이 더 부각되는 효과. 회사는 어제 간담회에서 키트루다 SC 로열티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SC 전환율 70~80% 수준도 가능하다고 언급(기존 Merck 제시 목표 2028년 50%). 키트루다 특허가 2028년이 아닌 2030년까지 방어될 것으로 보기 때문. 또한 글로벌 빅파마 ADC SC 라이선스 아웃 계약 마무리 단계, 2019년 라이선스 아웃했던 물질의 1차 계약사 임상 개시 준비 등 호재 만발. 주가는 MSCI 편입 노이즈 종료 후 2차 상승을 준비하는 모양. 플랫폼 동반 상승(에이비엘바이오 +2.4%, 리가켐바이오 +2.4%) 2-4. 5/31~6/4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임박. 4/23 초록 타이틀, 5/23 초록 전문 공개 예정. 데이터가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혁신초록(LBA)은 발표 당일 오전에 공개. 유한양행(+4.6%)과 Janssen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을 위한 MARIPOSA 임상의 2차 분석 결과 등 발표 예정(오스코텍 +6.1%) 2-5. 동구바이오제약(+20%)과 씨티씨바이오(+5.3%)가 공동 개발한 조루증 치료 복합제 식약처 품목허가 취득. 대조군(컨덴시아, 비아그라 단독투여)보다 뛰어난 효과. 에스티팜(+5.9%)은 CDMO 테마로 상승. 미국 하원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생물보안법을 7/4 휴회 전 처리할 예정. 이후 상원 전체회의 및 대통령 서명을 마치면 법안이 발의됨. 최근 대선을 앞둔 바이든의 혐중 행보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법안 발의 가능 2-6. 이번에 하원 상임위를 통과한 생물보안법안은 1/25 발의됐던 법안과 달리 규제대상 바이오기업을 3개 그룹으로 구분. A그룹: BGI, MGI, 컴플리트제노믹스, 우시앱택, 우시바이오로직스의 5개 회사 명시. B그룹: 외국 적대국 정부의 통제에 있거나 우려 바이오기업 명단에 포함된 기업의 장비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미국 국가 안보에 위험을 끼치는 기업. C그룹: 외국 적대국 정부의 통제에 있는 A그룹 B그룹과 관련된 자회사, 모회사, 관계사 또는 승계기업 등. 백악관 관리예산국은 해당 법이 시행된 이후 365일 이내에 우려 바이오기업 명단을 공표해야 함. 다만 A그룹은 2032년 1월 1일 이전까지 적용이 유예돼 실효성에 의문 2-7. 제이엘케이(+19%) 뇌졸중 관류 영상 AI 분석 솔루션의 의료현장 임상 성능 입증 성공. 경쟁사인 미국 기업 Rapid AI 솔루션 대비 월등한 성능이 고무적. 세계적인 의료 학술지 frontiers에 논문 게재. 의료 AI 중 뷰노(+8.7%) 동반 상승 2-8. 서울고법은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 등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용(제이시스메디칼 +7.7%, 엘앤씨바이오 +5.7%(피부이식재), 제테마 +3.6%) 일부 상승 3-1. 효성중공업(+18%) 전력기기와 건설 부문 인적분할 추진 기사. 전력기기가 포함된 중공업 부문이 존속법인, 건설업 부문이 신설법인으로 가는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됨. 건설업과 묶여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 전력기기 부문을 따로 떼어내 리밸류에이션 받기 위함. 주가는 오전 10시경 상한가를 터치했다가 회사가 장중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자 한때 +1.7%까지 밀림 3-2. 그러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이후 아들들의 상속세 마련을 위해 주식담보대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계열사들의 재평가 및 주가 부양은 필연적. 지난해 말 기준 조 명예회장 보유 효성그룹 계열사 지분 가치는 약 7,600억원. 상장사만 봐도 약 1,700억원. 최고세율 50%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상속 할증 20% 추가 예상 4. HD현대중공업(-7.3%)은 최대주주인 HD한국조선해양의 지분 매각에 급락. HD한국조선해양은 지분 78.02% 중 2.83%(2,663,000주)를 주당 @131,300원 = 전일 종가 대비 -6.5% 할인한 가격에 개장 전 블록딜로 처분(약 3496억원). HD한국조선해양이 현금성 자산을 1.5조원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회사 지분을 유동화했다는 사실은 수주 잭팟에도 이자발생부채 대비 자금조달 전 현금흐름이 좋지 않거나, 내부에서 평가하는 HD현대중공업 주가가 고점일 가능성을 암시. 어쨌든 HD현대중공업 주주에게는 불쾌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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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5-1. 중국은 부동산 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생애 첫 주택과 두 번째 주택 구매자에게 적용해온 '상업 대출 금리 하한선'을 완전히 철폐하고 지역별 자율 금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함. 중국의 주택 대출은 크게 시중은행이 직접 돈을 빌려주는 '상업 대출'과 사회보험의 일종인 '주택공적금 대출'로 나뉨. 이들 대출 금리는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에 연동돼있음. 즉 이번 조치로 기준금리 인하 없이도 은행 대출 금리 인하 가능. '주택공적금 대출 금리' 역시 일괄적으로 25bp 인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2.35∼2.85%, 두 번째 주택 구입자에게는 2.775∼3.325%의 하한선 적용 5-2. 상해종합지수 +1.0%, 홍콩 항셍지수 +0.9% 상승. 화학주 반응(KCC +6.4%, 효성티앤씨 +5.8%, 효성화학 +4.7%, 롯데케미칼 +4.5%, 대한유화 +4.1%, DL +3.2%) 6. 미국은 중국산 태양전지에 대한 관세 2배 인상에 이어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다시 부과하기로 함. 또한 중국 업체들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 우회 수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 동남아 국가의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조치도 종료(SDN +13%, 한화솔루션 +3.2%) 7. 대한해운(+6.6%) 1분기 OP YoY +112% 증가한 1,267억원 기록, 어닝 서프라이즈. 기타사업에 포함된 분양수익을 예상하지 못한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 LNG 영업이익도 YoY +77% 증가 8. 에코프로머티는 6개월 보호예수 해제(+32.6%)에도 오히려 상승(+1.4%). 올해 들어 -48% 빠졌지만 여전히 공모가 36,200원의 +171% 상승. KAIST-현대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전해질 첨가제 개발 발표(삼화페인트 상한가, 노루페인트 +9.4%). 폐배터리(새빗켐 +15%), 엔켐 ETF(광무 +12%), 모듈(세방전지 +3.2%) 등 2차전지 종목별 반등 시도 9. 장 마감 후 하나마이크론 주주배정 유상증자(증자비율 10%)와 무상증자(15%) 공시. 개별주: [화장품] 잉글우드랩 +7.4%(미국 내 선케어 관심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브이티 +4.1%, [자동차] 에스엘 +8.4%, [전력/MSCI] LS +3.4%, [대마] 우리바이오 +9.1%, [IPO] 아이씨티케이 +43%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게임] 넷마블 +3.1%, [엔터] 에스엠 +3.9% [헬스케어] 메지온 +4.5%, 녹십자 +3.2% (자료) https://tinyurl.com/bdfwtbh3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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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6668?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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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L 요청이니깐 FDA거절이 아닌 건 아니냐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NDA/BLA 과정에서 그냥 제출 형식 자체가 글러먹거나, 자기가 신청 취하를 하지 않는 이상, CRL가 빠꾸를 친거임. 빠꾸친 내용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건데, CRL로 내용에 임상 못 믿겠다. 다시 해와라 하면 그게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에서 말하는 FDA 거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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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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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5170424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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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삼양식품: 음식료 업종 희대의 서프라이즈 ▶️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1Q24 연결 매출액 3,857억원(+57.1% YoY, +18.1% QoQ), 영업이익 801억원(+235.6% YoY, +121.5%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361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424억원을 큰 폭 상회. 사업부별로는 면/스낵, 소스/조미소재, 냉동 매출액이 각각 +52%, +9%, +30% YoY 성장. 핵심 사업부 모두 성장했지만 역시 면/스낵이 서프라이즈의 주 요인임. 면/스낵 매출은 내수 판매가 -13% YoY 하락했지만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 감소 영향으로 해석함. 해외 매출액은 +85% YoY 성장하며 분기 매출액이 2,860억원에 달했음. 1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장. 해외 중에서도 법인이 설립된 미국, 중국 매출액이 760억원(+210% YoY), 927억원(+184% YoY)까지 성장하며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을 이끌었음 ▶️ 일회성 1도 없는 엄청난 실적 개선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2.4%(+13.7%p YoY)에 달했음. 1) 일부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2) 원재료, 유통 수직 계열화, 3) 지역 믹스 개선, 4) 밀양 신공장 가동률 상승 영향이 더해진 덕분임. 초기 안정화 및 세팅 과정이 끝난 미국 법인은 주요 Mainstream 대형 거래처 입점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2022년 2월 영업을 개시했지만 재고 조정 이후 사실상 2024년 들어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중국 법인 판매 확대는 이제 시작임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00,000원으로 상향 조정(+100%)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 Target PER은 14.4배로 글로벌 라면 및 가공식품 기업 평균 PER에 20%를 할인한 수치로 Target PER 산정 방식은 종전 목표주가 산정 시와 동일함. 역사적 신고가를 이미 경신했지만 가파른 실적 전망치의 상향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https://bit.ly/3ULQNNb *해당 자료는 당사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와 관련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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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7:14:05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2조 5,87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857억(예상치 : 3,195억) 영업익 : 801억(예상치 : 416억) 순이익 : 664억(예상치 : 35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857억/ 801억/ 664억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2023.3Q 3,352억/ 434억/ 378억 2023.2Q 2,854억/ 440억/ 348억 2023.1Q 2,456억/ 239억/ 2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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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11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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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5:15:31 기업명: 빙그레(시가총액: 7,19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008억(예상치 : 3,105억) 영업익 : 210억(예상치 : 130억) 순이익 : 183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008억/ 210억/ 183억 2023.4Q 2,778억/ -122억/ -130억 2023.3Q 4,342억/ 654억/ 529억 2023.2Q 3,887억/ 462억/ 376억 2023.1Q 2,935억/ 127억/ 8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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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br3Kf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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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40516120630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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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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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99억6000만달러…전년비 53.9%↑ 디스플레이 수출, 16억4000만달러…전년비 15.2%↑ 휴대폰 부분품 수출, 6억6000만달러…전년비 38.3%↑ SSD 수출, 6억달러…전년비 107.0%↑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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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D96P0WY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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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D97LBGN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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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O_DAILY 240516 모닝브리핑] 미 CPI 둔화되며 미 증시 환호! 한국 증시 또한 상승 전망 https://blog.naver.com/ecodicision/223448078034 ※ 누구에게든 공유 가능한 경제적 이해를 위한 데일리 리포트 ※ 실시간 경제 소식 https://t.me/eco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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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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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08:05:48 기업명: CJ제일제당(시가총액: 5조 2,69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2,160억(예상치 : 73,615억) 영업익 : 3,759억(예상치 : 3,563억) 순이익 : 919억(예상치 : 1,505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72,160억/ 3,759억/ 919억 2023.4Q 72,894억/ 2,983억/ 1,519억 2023.3Q 74,434억/ 3,960억/ 2,308억 2023.2Q 72,194억/ 3,446억/ 1,275억 2023.1Q 70,712억/ 2,528억/ 49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48000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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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O_DAILY 240514 모닝브리핑] 미 PPI, CPI를 앞두고 혼조한국증시는 내일 휴장으로 관망세 전망 https://blog.naver.com/ecodicision/223446033417 ※ 누구에게든 공유 가능한 경제적 이해를 위한 데일리 리포트 ※ 실시간 경제 소식 https://t.me/eco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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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13(월) 마감 시황 돌고 돌아 조선 0. 내일 MSCI 반기 리뷰는 거의 확정적. 대신 미국 지수 전고점에서 4월 CPI 발표 전후 변동성 확대 가능 1-1. 5/10 Clarkson 신조선가 지수 지난주 184.80pt → 185.29pt로 상승세 지속. 슈퍼사이클이었던 2007년 수준. 내일(5/14)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전기차 등 중국산 친환경 제품 대상 관세 인상 발표 예정. 대선을 앞두고 미중 무역갈등 격화. 조선은 이미 4월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중국 해운·물류·조선업 불공정 무역 조사 개시 1-2. 5/9 글로벌 2위 해운사 MAERSK는 중국 조선사에 발주한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5척 주문 연기. 중국 조선사의 설계 도면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여파. 또한 해사기구(IMO)는 올해부터 전 세계 5천 톤 이상 선박의 1년간 운항실적을 토대로 선박운항탄소집약도지수(CII, Carbon Intensity Indicator) 등급을 적용해 국제해운선사의 탄소배출을 관리할 계획. 선박의 운용 안정성을 위한 한국 조선사 발주 가능성 부각 1-3. HD현대중공업(+5.3%)과 삼성중공업(+2.8%) 52주 신고가 경신. 조선(HD한국조선해양 +4.9%, 한화오션 +4.9%, HJ중공업 +6.1%, HD현대미포 +2.5%), 조선기자재(케이에스피 +16%, 오리엔탈정공 +7.3%, 대양전기공업 +6.5%, 케이프 +5.9%, 한화엔진 +5.9%, 태광 +4.3%, 동성화인텍 +3.9%, STX중공업 +3.8%, 현대힘스 +3.6%, 세진중공업 +3.5%, 한국카본 +3.3%, 하이록코리아 +3.3%, STX엔진 +3.3%, 인화공정 +3.1%) 동반 강세 1-4. 불안한 장에서 가장 확실한 투자 = 기계적 Passive 매수 예고. HD현대마린솔루션 +7.1%, 시가총액 8조 5,966억원으로 KOSPI 49위 등극. 6월 KOSPI 200 특례편입 가시권. 모회사 HD현대도 +3.2% 상승 2-1. TSMC 금요일 미국에서 +4.5%, 오늘 대만에서 +2.1%. 1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 기록에 이어 4월 매출도 YoY +60%, MoM +34% 증가. 스마트폰용 반도체 계절적 비수기에도 AI 반도체를 비롯한 고성능컴퓨팅(HPC) 부문이 이를 상쇄. 대형 고객사들의 위탁생산 주문을 사실상 독점 중. 올해 작년 2배 이상의 첨단 패키징(CoWoS) 증설 계획. Nvidia AI 반도체 주문을 향후 3년치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짐. Apple 역시 TSMC와 협력해 AI 반도체 개발 계획. 프로젝트명 ACDC = AI 데이터센터 서버용 칩으로 추정 2-2. 지난주 루머는 오늘 "삼성전자의 Nvidia향 HBM3E 8단 공급 지연" 단독 기사로 구체화. 삼성전자 -1.0%, SK하이닉스 +2.2%(SK스퀘어 +3.1%)로 이틀 연속 Long/Short 2-3. TSMC 호실적에 Nvidia 실적발표 기대감도 상승. Nividia 공급사인 두산 +5.6%. 이외에는 액침냉각(지엔씨에너지 상한가), SSD(삼화전기 +15%, 투자주의), 유리기판(제이앤티씨 +7.1%) 등 세부테마만 잔존. 에스에프에이는 1분기 매출 YoY +52%, OP +112% 급증에 +9.4%, 자람테크놀로지는 1분기 매출 YoY +541% 성장 및 흑자전환에 +6.7% 3. 한편 Apple이 삼성과 폴더블 기기용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에 핸드셋 상승(파인엠텍 +18%, 유아이엘 +15%, 유티아이 +8.7%, 디케이티 +5.2%, 세경하이테크 +5.2%, 하이비젼시스템 +4.8%, 와이팜 +4.8%, KH바텍 +3.7%) 4.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로봇 '봇핏'을 개발한 DX 부문 로봇사업팀 해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에 집중(에브리봇 +9.3%) 5-1. Mark Zuckerberg는 GPU 가뭄은 끝났고 AI 성장은 이제 에너지(전력)가 좌우할 것이라고 주장. 오늘 제룡전기 장중 고가 +7.7% → 호실적 발표 후 저가 -8.8%, 종가 -4.5%로 마감. 1분기 매출 650억원(YoY +114%), 영업이익 258억원(+202%), 당기순이익 217억원(+188%)으로 폭증. 그럼에도 셀온이 나왔다는 것은 이 정도 서프라이즈는 예상범위였거나, 아니면 너무 '찬집'이었던 경우 5-2. 누적된 피로에 변압기 동반 하락(LS ELECTRIC -2.7%, HD현대일렉트릭 -1.9%, 효성중공업 -1.5%). 5/13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의 전력망 개혁안 발표 이전 미리 나온 차익실현의 가능성도 있음 5-3. 구리(이구산업 +14%, 풍산 +3.7%)를 포함한 전선 테마는 유지(KBI메탈 상한가, 대한전선 +24%, LS마린솔루션 +9.3%, 대원전선 +6.7%, LS +3.7%, 일진전기 +3.2%). 원전(우리기술 +21%, 비츠로테크 +5.1%, 지투파워 +4.4%), 가스(SNT에너지 +16%, SK가스 +4.6%)도 강세. 전력설비 전반에서 순수 원자재, 에너지로 이동 중 6. 실리콘투(+1.5%) 이틀 연속 상한가 이후 신고가 경신, 내일부터 투자경고종목 지정. 화장품(콜마홀딩스 +14%, 본느 +13%, 코스맥스 +5.2%, 잉글우드랩 +4.9%, 클리우 +3.9%, CJ +3.4%, 현대바이오랜드 +3.3%)도 변압기만큼은 아니나 윗꼬리. 트러블패치 기업 티앤엘(+12%) 키맞추기 7. AI와 대척점에 있는 금융업종 반등. KB금융(+2.9%), 하나금융지주(+2.4%) 조용히 52주 신고가 경신. 정부는 "질서있는 연착륙"을 목표로 하는 부동산 PF 안정화 방안 발표. 사업성이 충분한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차질없는 금융공급 강조 8. 기후플레이션(climateflation) 심화. 김 가격 상승에 이어 이번에는 스페인 가뭄으로 올리브유 가격 급등. 수출과 가격 인상의 콜라보로 음식료 다수 종목 52주 신고가(CJ제일제당 +4.2%, 빙그레 +2.2%, 롯데웰푸드 +1.8%, 삼양식품 +1.1%) 9-1.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압박에 NAVER -2.3%. 작년 A홀딩스를 통한 네이버의 지분법 이익은 2,541억원. 실질적인 지분율 32%를 모두 매각한다면 2025년 순이익이 15~20% 감소 전망 9-2. 반면 중소형 AI 소프트웨어는 순환매에 상승(브리지텍 +24%, 플리토 +8.4%, 에스피소프트 +7.6%, 코난테크놀로지 +6.2%, 셀바스AI +3.8%, 데이타솔루션 +3.0%). 한국 시간 내일 새벽 OpenAI ChatGPT·GPT-4 대대적 업데이트 예정 10. 서진시스템은 5/8 이사회 결의했던 회사분할결정 철회 공시. 이번주 CB전환에 따른 신주 대거 상장 예정. 개별주: [가구] 현대리바트 +21%(가구 1위), 지누스 +5.4%, 한샘 +3.9%, [게임] 더블유게임즈 +5.4%, 엔씨소프트 +2.9%(구조조정), [스마트홈] HDC랩스 +21%, [중국] Wuxi Apptec +3.0% (하원에서 검토될 생물보안법 초안, 2032년까지 유예 허용) (자료) https://tinyurl.com/4uyu42h6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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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1300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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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781783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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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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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5130526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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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화솔루션(+5.7%)은 큐셀부문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하며 미국 최대 실리콘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으로 등극. 카터스빌 공장에서 올해 약 2GW 규모 모듈 생산으로 IRA AMPC 혜택 추가 $1.4억(약 1,860억원) 기대. 회사는 한화큐셀이 내년 북미 지역에서 태양광 밸류체인(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을 모두 제조하는 유일한 기업이 되면서 세액공제 혜택은 더욱 늘어나 연간 1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 2-5. 재생에너지가 유일한 전력 공급원이 되기는 부족,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60% 가량을 천연가스가, 나머지 40%를 재생에너지가 담당할 것이란 전망 대두.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고효율·저탄소 신재생 분산발전원 SOFC 테마 형성(한선엔지니어링 +25%). 미코(+28%)는 자회사 미코파워를 통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제작 2-6. Microsoft는 스웨덴 바이오매스 발전기업 Stockholm Exergi와 330만톤 규모의 탄소포집계약 체결. 330만톤은 내연기관 자동차 79만대의 연간 탄소배출량 수준. 2028년부터 향후 10년간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탄소제거인증 형태로 Microsoft가 구매하는 방식. 탄소포집(CCUS) 관련 유니드 +8.7% 3. 발표 전이지만 이미 결정된 5월 MSCI 편입 종목보다 8월 편입 예상후보 플레이로 이동 * 5/7 미편입 종목 중 알테오젠(시가총액 9.3조원/유동 7.4조원), HD현대일렉트릭(9.0조원/4.9조원), 엔켐(4.8조원/3.1조원) 제외 시가총액 순위 - LS ELECTRIC (시가총액 4.9조원 / 유동 2.4조원) - 두산로보틱스 (4.9조원 / 1.4조원) - LS (4.6조원 / 2.4조원) - 리노공업 (4.5조원 / 2.9조원) - 삼성카드 (4.4조원 / 0.9조원) - 현대오토에버 (4.2조원 / 0.9조원) - 현대로템 (4.1조원 / 2.7조원) 4-1. 5/6 TrendForce는 2025년 HBM 가격이 5~10% 상승하고, 전체 DRAM 수량의 10%, 시장가치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즉 HBM 가격은 비HBM의 약 3.86배. HBM 수요는 올해 200%, 내년 100% 증가 전망 4-2. 반도체 내에서 8월 MSCI 후보인 리노공업(+8.8%) 부각. 유리기판(HB테크놀러지 +12%, 필옵틱스 +6.1%, 켐트로닉스+5.9%, 삼성전기 +4.6%) 여전히 강세 4-3. 이외 시가총액 1조원 이상(와이씨 +15%, 피에스케이홀딩스 +8.4%, 이오테크닉스 +5.6%, 티씨케이 +5.4%, 한미반도체+5.0%, 원익IPS +1.1%, 유진테크 +4.0%, 이수페타시스 +3.6%, 하나머티리얼즈 +3.3%), 1조원 미만(HB솔루션 +16%, 타이거일렉 +13%, 에프에스티 +6.6%, 티에프이 +6.4%, 샘씨엔에스 +5.9%, 에이디테크놀로지 +4.7%, GST +4.5%, 오픈엣지테크놀로지+4.5%, 에스티아이 +4.3%, SFA반도체 +3.5%, 에스앤에스텍 +3.0%) 고루 반등 4-4. 오늘 충격의 종목은 테크윙. 4/19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로 쉬다가 오늘부터 투자주의로 격하. HBM 검사장비 + 투자경고 지정해제로 급등해야 하는 날임에도 시가 +4.3%, 고가 +8.8%에서 저가 -4.9%, 종가 -2.4%로 마이너스 전환 5. 내일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을 앞두고 조선(HD현대미포 +7.1%, HD현대중공업 +4.8%, 한화오션 +3.9%, HD한국조선해양+3.3%) 및 조선기자재(대양전기공업 +8.0%, 케이에스피 +6.3%, 한화엔진 +3.1%, 세진중공업 +3.1%, 오리엔탈정공 +3.0%) 상승. HD현대마린솔루션 유동주식은 전체의 16%, 의무보유확약을 감안한 상장일 유통가능물량은 10%로 품절주. 대신 2대주주인 KKR(상장 후 지분율 24%) 보유주식은 상장 후 6개월 보호예수 해제로 블록딜 오버행 존재. 또한 LG화학-에너지솔루션 사례처럼 HD현대와 모자 동시상장 논란 6. M&A 이벤트는 합병회사 주가는 하락 vs. 피합병회사 주가는 상승하는 것이 공식이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7%)와 한온시스템(-13%)은 동시 급락. 한국타이어가 1조 3,678억원으로 한앤코오토홀딩스가 보유한 한온시스템 지분 25%(유상증자 감안시 22%) 구주 매수(주당 10,250원), 추가로 한온시스템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하는 지분 11% 신주 인수(주당 5,605원) 발표. 한국타이어의 기존 한온시스템 보유 지분 합산시 과반수로 대주주 등극. 오늘 한온시스템 종가는 유상증자 단가에 맞춰짐(5,620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보유 현금 소진으로 주주환원 기대는 후퇴. 한온시스템은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나 이벤트 소멸로 인한 투매 7. 일본 밸류업을 주도하고 Nikkei 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들이 한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단독 기사. Dalton Investment(현대홈쇼핑, 삼영무역, 메가스터디교육), Oasis Management(닌텐도, KT&G) 등이 거론됨. 삼성생명(+5.4%), 삼성화재(+3.0%), 삼성물산(+2.9%) 급등 8. 5/15 미국 하원 BIOSECURE Act 상정, CDMO 관련 바이넥스 +19%. 이외 개별주: [슈퍼커패시터/IPO] 코칩 +58%, [2차전지]금양 +9.2%, [전해액] 솔브레인홀딩스 +6.2%, [유전자교정 종자 사업] 툴젠 +16%, [흑자전환] PI첨단소재 +12%, [주주환원] 미원상사 +5.6%, [화장품] 실리콘투 +5.7%, [지주] 한진칼 +5.0% (자료) https://tinyurl.com/26x44es4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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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07(화) 마감 시황 5월은 푸르구나 0. 예상보다 부진한 4월 고용 서프라이즈에 골디락스 낙관론 재개. 미 국채 금리 2년물 4.8%대, 10년물 4.4%대로 급락. 비트코인은4월 말 $56k 바닥에서 $64k까지 반등 1-1. KOSPI 2,734pt 회복(+2.16%). 프로그램 순매수 +1조 1,363억원으로 작년 12/14 이후 일일 최대 규모. 외국인 선물 +2조3,447억원 순매수, KOSPI 현물 +1조 1,071억원 순매수. 선물 기준 2000년 이후 일일 최대 기록 1-2. Nvidia 이틀 동안 +7.4% 상승. 하루 쉬고 개장한 한국에서도 당연히 삼성전자 +4.8%, SK하이닉스 +3.7% 급등. 다만 삼성전자는 장중 우상향해 종가=고가, 하이닉스는 저가에 가까운 종가로 마감 2-1. 또한 반도체(+4.3%)보다 전기장비(+8.3%) 업종의 평균 상승폭이 컸음. 풍산(+0.3%)을 비롯해 구리 및 전선 관련주 다수 신고가 경신(대원전선 상한가, 가온전선 +16%, LS +11%, 대한전선 +9.3%, KBI메탈 +6.2%, LS에코에너지 +5.7%, 일진전기 +5.0%) 2-2. 전력설비도 급등(바이오스마트 +15%(자회사 TCT), 제룡산업 +10%, HD현대일렉트릭 +9.6%, 비츠로테크 +8.8%, 효성중공업 +3.3%, 제룡전기 +3.1%, LS ELECTRIC +3.1%). 제일전기공업은 1:1 무상증자 공시에 상한가, 세명전기는 초고압직류송전기(HVDC) 송전선로 금구류 개발 완료, 허가 승인 절차 진행 중이라는 기사에 상한가 2-3. 원전(광명전기 +20%, SNT에너지 +18%, 보성파워텍 +15%, 서전기전 +9.6%, 우진엔텍 +6.4%, 한신기계 +4.5%, 이엠코리아+4.2%, 수산인더스트리 +3.9%, 지투파워 +3.9%, 두산에너빌리티 +3.2%) 역시 AI 전력 수요 내러티브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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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4월 실적 2024년 4월 매출: 약 NT$2,360억 2천만 (qoq +20.9% yoy +59.6%)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 총 NT$8,286억 7천만 달러로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2% 증가 블룸버그) TSMC, AI로 60% 점프로 4월 매출 성장 유지 TSMC는 가전제품 경기 회복의 시작과 지속적인 인공 지능 수요의 도움을 받아 4월 매출이 60% 증가한 NT$2,360억(73억 달러)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산업은 경쟁이 치열한 중국 시장을 포함해 올해 첫 3개월 동안 성장세를 되찾았으며 , 이로 인해 TSMC의 전통적 주력 모바일 칩에 대한 주문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10/tsmc-keeps-sales-growth-up-in-april-as-ai-drives-60-jump?srnd=technology-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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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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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652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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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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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5807?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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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142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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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4051010451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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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5100957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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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335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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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kIyOT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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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927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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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00755105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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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시가총액: 4조 505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5.10 08:06:25 (현재가 : 184,500원, 0.0%) 매출액 : 3,979억(예상치 : 4,085억/ -3%) 영업익 : 257억(예상치 : 137억/ +88%) 순이익 : 572억(예상치 : 257억+/ 123%)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3,979억/ 257억/ 572억/ +88% 2023.4Q 4,377억/ 39억/ 252억/ -71% 2023.3Q 4,231억/ 165억/ 440억/ -29% 2023.2Q 4,402억/ 353억/ 305억/ -3% 2023.1Q 4,788억/ 816억/ 1,142억/ +7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08000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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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17(금) 마감 시황 삼양식품 상한가 vs. HLB 하한가 1-1. 삼양식품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 3,857억원으로 YoY +57%,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예상치 416억원 크게 상회, YoY +235%. 특히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83% 증가한 2,889억원. 중국 법인 매출 5억 위안(약 938억원)으로 YoY +194% 성장.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 및 제품 다변화의 결과. 미국 법인 매출은 주류 채널인 월마트, 코스트코 입점 가속화 +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YoY +210% 증가, $5650만(약 766억원) 기록. 해외 매출 비중이 작년 1분기 64%에서 올해 75%까지 증가, 내수 대비 높은 수익성에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수혜. 음식료 기업임에도 상한가 직행 1-2. 삼양식품은 오늘부터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일. '라덕연 사태'로 작년 신설된 '초장기상승 불건전' 요건으로 5/17~30 이내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됨. ① 판단일(T)의 종가가 1년 전의 종가보다 200% 이상 상승, ② 판단일(T)의 종가가 당일을 포함한 최근 15일 종가중 가장 높은 가격, ③ 판단일(T)을 기준으로 최근 15일간 시세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위원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일수가 4일 이상. ①, ②는 신고가가 유지되면 당연히 해당되고 ③이 그레이한 영역 1-3. 불닭볶음면 소스 제조사 에스앤디 상한가. 1분기 매출 YoY +31%, OP +72% 증가, 역대 1분기 최고 매출 달성. 일반기능식품소재(분말·액상소스 등) 매출이 YoY +43% 증가한 덕분 1-4. 빙그레도 1분기 영업이익 YoY +65% 증가. 매출 3,009억원 중 냉장품목군(우유 및 유음료) 1,530억원, 냉동품목군(아이스크림 등) 1,477억원 기록. 1분기는 빙과 비수기임에도 이른 더위에 선방 + 해외 매출 성장 + 원유 수입 가격 안정화 등에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 1-5. 삼양식품(상), 오뚜기(+4.1%), 빙그레(+17%), 동원F&B(+6.3%), 풀무원(+7.2%), 사조대림(+1.8%), CJ씨푸드(+11%), 에스앤디(상) 무더기 52주 신고가(시총순). 음식료 전반 리레이팅(우양 +12%, 사조씨푸드 +12%, CJ씨푸드 +11%, 해태제과식품 +7.9%, 대상 +5.4%, 미래생명자원 +5.4%, 남양유업 +5.3%, 매일유업 +4.8%, 마니커에프앤지 +4.7%, 동원수산 +4.6%, 사조오양 +4.1% / 신송홀딩스 +6.5%, CJ프레시웨이 +3.7%). 테마주인 윙입푸드(-26%)와 농심(-5.1%), 오리온(-0.5%)만 랠리 불참 2-1. HLB FDA 승인 불발.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FDA는 CRL(최종보완요청서)를 통해 이번 신약승인 거절의 주요 원인 2가지 적시. ①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제조공정에 대한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실사에서 마이너한 문제를 지적했는데 충분한 답변을 제공받지 못했음. ② 임상사이트 실사 과정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따른 여행제한조치 등으로 해당 지역의 일부 임상사이트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지 못했음. CRL이 발행되면 회사는 FDA의 지적사항을 수정하고 보완 서류를 다시 제출해야 함. ①은 항서제약 측에서 수정 가능, ②는 다른 방식으로 입증할 계획 2-2.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하한가. 코넥스에 상장된 HLB사이언스 마저 하한가 -15% 2-3. 모범적인 글로벌 빅파마(진) 알테오젠(+6.5%)이 더 부각되는 효과. 회사는 어제 간담회에서 키트루다 SC 로열티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며, SC 전환율 70~80% 수준도 가능하다고 언급(기존 Merck 제시 목표 2028년 50%). 키트루다 특허가 2028년이 아닌 2030년까지 방어될 것으로 보기 때문. 또한 글로벌 빅파마 ADC SC 라이선스 아웃 계약 마무리 단계, 2019년 라이선스 아웃했던 물질의 1차 계약사 임상 개시 준비 등 호재 만발. 주가는 MSCI 편입 노이즈 종료 후 2차 상승을 준비하는 모양. 플랫폼 동반 상승(에이비엘바이오 +2.4%, 리가켐바이오 +2.4%) 2-4. 5/31~6/4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임박. 4/23 초록 타이틀, 5/23 초록 전문 공개 예정. 데이터가 최초로 공개되는 최신혁신초록(LBA)은 발표 당일 오전에 공개. 유한양행(+4.6%)과 Janssen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을 위한 MARIPOSA 임상의 2차 분석 결과 등 발표 예정(오스코텍 +6.1%) 2-5. 동구바이오제약(+20%)과 씨티씨바이오(+5.3%)가 공동 개발한 조루증 치료 복합제 식약처 품목허가 취득. 대조군(컨덴시아, 비아그라 단독투여)보다 뛰어난 효과. 에스티팜(+5.9%)은 CDMO 테마로 상승. 미국 하원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생물보안법을 7/4 휴회 전 처리할 예정. 이후 상원 전체회의 및 대통령 서명을 마치면 법안이 발의됨. 최근 대선을 앞둔 바이든의 혐중 행보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법안 발의 가능 2-6. 이번에 하원 상임위를 통과한 생물보안법안은 1/25 발의됐던 법안과 달리 규제대상 바이오기업을 3개 그룹으로 구분. A그룹: BGI, MGI, 컴플리트제노믹스, 우시앱택, 우시바이오로직스의 5개 회사 명시. B그룹: 외국 적대국 정부의 통제에 있거나 우려 바이오기업 명단에 포함된 기업의 장비나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미국 국가 안보에 위험을 끼치는 기업. C그룹: 외국 적대국 정부의 통제에 있는 A그룹 B그룹과 관련된 자회사, 모회사, 관계사 또는 승계기업 등. 백악관 관리예산국은 해당 법이 시행된 이후 365일 이내에 우려 바이오기업 명단을 공표해야 함. 다만 A그룹은 2032년 1월 1일 이전까지 적용이 유예돼 실효성에 의문 2-7. 제이엘케이(+19%) 뇌졸중 관류 영상 AI 분석 솔루션의 의료현장 임상 성능 입증 성공. 경쟁사인 미국 기업 Rapid AI 솔루션 대비 월등한 성능이 고무적. 세계적인 의료 학술지 frontiers에 논문 게재. 의료 AI 중 뷰노(+8.7%) 동반 상승 2-8. 서울고법은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 등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용(제이시스메디칼 +7.7%, 엘앤씨바이오 +5.7%(피부이식재), 제테마 +3.6%) 일부 상승 3-1. 효성중공업(+18%) 전력기기와 건설 부문 인적분할 추진 기사. 전력기기가 포함된 중공업 부문이 존속법인, 건설업 부문이 신설법인으로 가는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됨. 건설업과 묶여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 전력기기 부문을 따로 떼어내 리밸류에이션 받기 위함. 주가는 오전 10시경 상한가를 터치했다가 회사가 장중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자 한때 +1.7%까지 밀림 3-2. 그러나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이후 아들들의 상속세 마련을 위해 주식담보대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계열사들의 재평가 및 주가 부양은 필연적. 지난해 말 기준 조 명예회장 보유 효성그룹 계열사 지분 가치는 약 7,600억원. 상장사만 봐도 약 1,700억원. 최고세율 50%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상속 할증 20% 추가 예상 4. HD현대중공업(-7.3%)은 최대주주인 HD한국조선해양의 지분 매각에 급락. HD한국조선해양은 지분 78.02% 중 2.83%(2,663,000주)를 주당 @131,300원 = 전일 종가 대비 -6.5% 할인한 가격에 개장 전 블록딜로 처분(약 3496억원). HD한국조선해양이 현금성 자산을 1.5조원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회사 지분을 유동화했다는 사실은 수주 잭팟에도 이자발생부채 대비 자금조달 전 현금흐름이 좋지 않거나, 내부에서 평가하는 HD현대중공업 주가가 고점일 가능성을 암시. 어쨌든 HD현대중공업 주주에게는 불쾌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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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중국은 부동산 시장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생애 첫 주택과 두 번째 주택 구매자에게 적용해온 '상업 대출 금리 하한선'을 완전히 철폐하고 지역별 자율 금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함. 중국의 주택 대출은 크게 시중은행이 직접 돈을 빌려주는 '상업 대출'과 사회보험의 일종인 '주택공적금 대출'로 나뉨. 이들 대출 금리는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에 연동돼있음. 즉 이번 조치로 기준금리 인하 없이도 은행 대출 금리 인하 가능. '주택공적금 대출 금리' 역시 일괄적으로 25bp 인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2.35∼2.85%, 두 번째 주택 구입자에게는 2.775∼3.325%의 하한선 적용 5-2. 상해종합지수 +1.0%, 홍콩 항셍지수 +0.9% 상승. 화학주 반응(KCC +6.4%, 효성티앤씨 +5.8%, 효성화학 +4.7%, 롯데케미칼 +4.5%, 대한유화 +4.1%, DL +3.2%) 6. 미국은 중국산 태양전지에 대한 관세 2배 인상에 이어 양면형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다시 부과하기로 함. 또한 중국 업체들이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 우회 수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 동남아 국가의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부과 유예 조치도 종료(SDN +13%, 한화솔루션 +3.2%) 7. 대한해운(+6.6%) 1분기 OP YoY +112% 증가한 1,267억원 기록, 어닝 서프라이즈. 기타사업에 포함된 분양수익을 예상하지 못한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 LNG 영업이익도 YoY +77% 증가 8. 에코프로머티는 6개월 보호예수 해제(+32.6%)에도 오히려 상승(+1.4%). 올해 들어 -48% 빠졌지만 여전히 공모가 36,200원의 +171% 상승. KAIST-현대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전해질 첨가제 개발 발표(삼화페인트 상한가, 노루페인트 +9.4%). 폐배터리(새빗켐 +15%), 엔켐 ETF(광무 +12%), 모듈(세방전지 +3.2%) 등 2차전지 종목별 반등 시도 9. 장 마감 후 하나마이크론 주주배정 유상증자(증자비율 10%)와 무상증자(15%) 공시. 개별주: [화장품] 잉글우드랩 +7.4%(미국 내 선케어 관심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브이티 +4.1%, [자동차] 에스엘 +8.4%, [전력/MSCI] LS +3.4%, [대마] 우리바이오 +9.1%, [IPO] 아이씨티케이 +43%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게임] 넷마블 +3.1%, [엔터] 에스엠 +3.9% [헬스케어] 메지온 +4.5%, 녹십자 +3.2% (자료) https://tinyurl.com/bdfwtbh3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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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력 확보방안 6월초 나온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신속 확보와 비경수형 원자로의 체계적 확보 방안이 담긴 '차세대 원자력 확보 방안'을 6월 초에 발표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17일 국내 최상위 원자력진흥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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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L 요청이니깐 FDA거절이 아닌 건 아니냐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NDA/BLA 과정에서 그냥 제출 형식 자체가 글러먹거나, 자기가 신청 취하를 하지 않는 이상, CRL가 빠꾸를 친거임. 빠꾸친 내용이 무엇이냐가 중요한 건데, CRL로 내용에 임상 못 믿겠다. 다시 해와라 하면 그게 일반적으로 신약개발에서 말하는 FDA 거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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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 병용' FDA CRL 수령 "주요 내용은?"

진양곤 HLB 회장은 17일 유튜브를 통해 VEGFR2 TKI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의 간암 1차치료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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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 호조에 내수 회복 조짐 가세…경기 흐름 확대"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최근 내수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며 경기 회복 흐름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정부가 진단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삼양식품: 음식료 업종 희대의 서프라이즈 ▶️ 기대치를 상회한 1분기 1Q24 연결 매출액 3,857억원(+57.1% YoY, +18.1% QoQ), 영업이익 801억원(+235.6% YoY, +121.5% QoQ)으로 종전 추정 영업이익 361억원, 컨센서스 영업이익 424억원을 큰 폭 상회. 사업부별로는 면/스낵, 소스/조미소재, 냉동 매출액이 각각 +52%, +9%, +30% YoY 성장. 핵심 사업부 모두 성장했지만 역시 면/스낵이 서프라이즈의 주 요인임. 면/스낵 매출은 내수 판매가 -13% YoY 하락했지만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 감소 영향으로 해석함. 해외 매출액은 +85% YoY 성장하며 분기 매출액이 2,860억원에 달했음. 1분기가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장. 해외 중에서도 법인이 설립된 미국, 중국 매출액이 760억원(+210% YoY), 927억원(+184% YoY)까지 성장하며 외형 성장과 손익 개선을 이끌었음 ▶️ 일회성 1도 없는 엄청난 실적 개선 1분기 삼양식품의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2.4%(+13.7%p YoY)에 달했음. 1) 일부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2) 원재료, 유통 수직 계열화, 3) 지역 믹스 개선, 4) 밀양 신공장 가동률 상승 영향이 더해진 덕분임. 초기 안정화 및 세팅 과정이 끝난 미국 법인은 주요 Mainstream 대형 거래처 입점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2022년 2월 영업을 개시했지만 재고 조정 이후 사실상 2024년 들어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중국 법인 판매 확대는 이제 시작임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00,000원으로 상향 조정(+100%) 이익 추정치의 상향 조정으로 목표주가 상향 조정. Target PER은 14.4배로 글로벌 라면 및 가공식품 기업 평균 PER에 20%를 할인한 수치로 Target PER 산정 방식은 종전 목표주가 산정 시와 동일함. 역사적 신고가를 이미 경신했지만 가파른 실적 전망치의 상향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 유지 https://bit.ly/3ULQNNb *해당 자료는 당사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와 관련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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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17:14:05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2조 5,87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857억(예상치 : 3,195억) 영업익 : 801억(예상치 : 416억) 순이익 : 664억(예상치 : 35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857억/ 801억/ 664억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2023.3Q 3,352억/ 434억/ 378억 2023.2Q 2,854억/ 440억/ 348억 2023.1Q 2,456억/ 239억/ 2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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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762억원…작년 동기보다 30% 증가

CJ올리브영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76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CJ그룹은 분기 보고서에 계열사 매출만 공개하고, 영업이익은 표기하지 않는다. 올리브영은 작년 3분기

2024.05.16 15:15:31 기업명: 빙그레(시가총액: 7,191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008억(예상치 : 3,105억) 영업익 : 210억(예상치 : 130억) 순이익 : 183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008억/ 210억/ 183억 2023.4Q 2,778억/ -122억/ -130억 2023.3Q 4,342억/ 654억/ 529억 2023.2Q 3,887억/ 462억/ 376억 2023.1Q 2,935억/ 127억/ 8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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