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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FDA는 조제 GLP-1 제품에 대해 허위 및 오도하는 주장을 한 원격 의료 기업들에 25건의 경고장을 발송
FDA의 승인을 받은 의약품들과 달리, 이러한 제품들은 안전성, 효과성 또는 일관된 품질이 입증하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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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당 주주들은 귀 사가 2026년 6월 12일 회신을 통해, 당초 주주 공문에서 제기한 IR 체계 개선, 주주 소통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에 관한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혀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특히 귀 사가 “주주 여러분과의 직접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면담에 열려 있다”고 밝히고, 참석 대상, 의제, 일정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협의할 경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면담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회신한 점에 대해서는 그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4. 이에 당 주주들은 귀 사의 회신 취지에 따라, 전인석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하는 주주 대표단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5. 본 면담은 특정 주주에게 미공개 중요정보를 제공받기 위한 자리가 아니며, 자본시장법 및 공정공시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회사와 주주 간 신뢰 회복, IR 체계 개선,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6. 면담 참석 인원은 주주 대표성을 고려하여 약 5명 내외로 구성하고자 합니다. 참석자는 현재 삼천당제약 주주들 중 대표성, 소통 역할 및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입니다.
7. 면담 의제는 아래와 같이 제안드립니다. 가.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경영진의 기본 입장 나. IR 조직, 책임 체계 및 주주 커뮤니케이션 개선 방향 다. 주요 사업 현안에 대한 공정공시 범위 내 설명 체계 및 시장 오해 대응 기준 라. 향후 회사와 주주 대표단 간 지속적 소통 창구 마련 방안 마. 대표이사 주관 기관투자자 대상 NDR 개최 방안
8. 당 주주들은 회사의 전략적 보안, 계약상 비밀유지의무, 공정공시 원칙을 충분히 존중합니다. 다만 그 범위 내에서도 회사가 시장과 주주에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면담이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줄이고,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9. 아울러 당 주주들은 주주 대표단 면담과 별도로, 또는 면담 이후 후속 조치로서 전인석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NDR 개최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회사의 주요 사업 진행 상황, 파이프라인별 일정, 계약 및 허가 관련 기대감, 향후 성장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해석과 오해가 혼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표이사가 직접 시장과 소통하는 공식적인 자리는 회사의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10. 특히 기관투자자 대상 NDR은 회사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불필요한 오해와 불확실성을 완화하며, 삼천당제약의 본질적 가치가 자본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11. 면담 일정과 관련하여, 당 주주들은 전인석 대표이사의 참석이 가능한 일정을 우선적으로 존중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귀 사에서 전인석 대표이사 참석이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2~3개 정도 제시해 주시면, 주주 대표단은 가능한 한 귀 사가 제시한 일정에 맞추어 참석 일정을 조율하겠습니다.
12. 아울러 원활한 준비를 위해 면담 가능 일자, 장소, 참석 가능 임원, 실무 협의 담당자 및 회신 가능 시점을 함께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귀 사 본사, 별도 회의 장소 또는 귀 사가 지정하는 장소 모두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조율하겠습니다.
13. 당 주주들은 본 면담 요청 및 대표이사 주관 NDR 개최 요청이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사와 주주 간 신뢰를 회복하고 삼천당제약의 기업가치가 시장에서 올바르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건설적 제안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14. 귀 사의 성실한 회신과 함께, 전인석 대표이사가 참석하는 책임 있는 면담 일정 및 대표이사 주관 기관투자자 대상 NDR 개최 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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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우산 X NNN의 아이디어
K-증시에 취한 정부…3000스닥 시동 거나
https://naver.me/FIcxhJOD
코스닥 리부트②
150조 성장자금, 코스닥 전역으로 흐를까
https://m.news2day.co.kr/article/2026061650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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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먹는 인슐린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임상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이후 빠르게 환자 투약에 돌입하면서 개발 일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달 29일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CTA) 승인을 획득한 이후 진행되는 것이다. 임상은 독일 당뇨 및 대사질환 전문 임상시험기관 프로필에서 수행되며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인슐린 SCD0503과 기존 피하주사 인슐린을 비교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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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 기대감만 앞세운 과도한 시장 소통과 기대치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했던 미숙한 IR 전략은 분명 삼천당제약이 개선해야 할 과제다. 신뢰를 잃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이를 회복하는 데에는 몇 배의 실체가 필요하다. 그러나 과열이 걷힌 차가운 바닥에서, 시장은 더이상 환호나 실망이라는 감정으로 기업을 평가할 단계에 있지 않다.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한때 미래를 지나치게 선반영했고, 이후에는 실망을 과도하게 반영했다. 광풍이 남긴 프리미엄이 걷힌 지금 남은 것은 실적과 데이터, 그리고 상업화 가능성뿐이다. 자본시장은 이제 장밋빛 청사진이 아닌 '입증된 숫자'만을 요구하고 있다. 허상을 걷어낸 차가운 시험대 위에서 삼천당제약이 마주한 과제는 명확하다. 주가 그래프의 화려한 부활이 아니라, 자신들이 공언한 글로벌 계약의 실체를 시장 앞에 숫자로 증명해 내는 것, 오직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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