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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AI DC 업데이트
- GS그룹 AI 데이터센터 1단계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한 사전 공사가 본격화된 데 이어 2·3단계 조성을 위한 추가 부지의 업종 변경까지 완료
- 11/2일부터는 본 건물 건축 구역 주변에 펜스를 치고 가설 현장 사무실을 축조하는 등 본격적인 시공 준비 작업에 돌입
- 이미 동해시로부터 최종 건축허가를 받은 1단계 사업은 이달 중 주민 설명회를 거쳐 12월 초 착공식을 열고 첫 삽을 뜰 계획
- 동해시 관계자: 2·3단계 부지도 건축 설계가 진행 중, 설계 마무리 후 후속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면 내년 상반기쯤 2·3단계 사업도 연이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1955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체코원전 언급
- "한수원은 두코바니 원전의 EPC 주계약자이자 원전 수출을 책임지는 공기업"... "개별 계약의 이해득실을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는 더 큰 책임과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
- 정부는 사업 차질을 막기 위해 비상관리체제 가동
- 제정을 추진 중인 원전수출진흥법에 중립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쟁조정위원회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원전 수출 협력체계를 보완할 것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11/01/2026110100109.html
저PBR 포함된 건설사/건자재 회사
1. 계룡건설
2. 동부건설
3. 동양
4. 삼호개발
5. KCC건설
6. SG&C
7. 동원개발
8. 신원종합개발
정도인듯 합니다.
♣️ 현대건설 3Q26 Review
[키움 건설 신대현]
♣️ 현대건설(000720): 무난한 실적, 과도한 주가 급락, 최선호주 제시
1)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 3Q 연결 영업이익 2,217억원(YoY +114.2%)으로 시장 컨센서스 (2,119억)와 당사 추정치(2,137억)에 부합
- 건축/주택의 수익성 개선이 토목, 플랜트의 수익성 악화를 상쇄
- 현대건설(별도) 주택 원가율 개선 및 건축 부문 공기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156억) 발생
- 플랜트: 샤힌 현장 공정 촉진 비용 반영 및 고원가 현장들의 준공 지연
- 토목: 싱가포르 남북도로 현장에서 800억 일회성 비용이 발생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주택 현장 정산 이익 약 500억원 반영, 플랜트/인프라는 솔로몬제도 수력발전 현장(430억)과 샤힌 현장 공정 촉진 비용 발생
2) 원전 시장 내 확고부동한 시공사 지위
- 여전히 현대건설의 연내 실적에는 불확실성이 존재
- 이번 한수원과 대우건설의 체코 두코바니 시공계약 협상 결렬은 원전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시공사 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이슈로 판단
- 현대건설은 수많은 원전 시공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며 한수원 외 웨스팅하우스, 테라파워, 홀텍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
- 글로벌 원전 시장 내 확고부동한 시공사 지위를 갖고 있다는 점이 부각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
3) 목표주가 146,000원으로 하향하나, 업종 최선호주 제시
- 4Q 현대건설의 원전 수주 이후 플랜트의 수익성 개선이 보일 시 충분히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보고서: bbn.kiwoom.com/rfCR12429
감사합니다.
▶️ [키움리서치_건설] Telegram 주소: t.me/SDH_construction
♣️ DL이앤씨 3Q26 Review
[키움 건설 신대현]
♣️ DL이앤씨(375500): 외형 축소 부담이 다가오는 시점
1)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부합
- 3Q OP 1,073억원(YoY -8.1%)으로 시장 컨센서스 (1,113억) 부합, 당사 추정치(966억) 상회
- 예상보다 외형 축소폭이 컸으나, 전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높게 유지되었기 때문
- DL이앤씨(별도+해외) 주택: 20%대 GPM이 유지
- 플랜트: 국내 주요 현장에서의 비용 반영(500억)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장의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GPM 8.1% 기록
- DL건설: 높은 수익성은 유지되었으나, 공사 현장 줄어들면서 외형 축소 지속
- 영업 외 환손실 960억원과 X-Energy 투자자산 평가 손실 360억 반영
2) 데이터센터 수주와 플랜트 수주가 절실한 시점
- DL이앤씨의 ‘27년 플랜트 매출 하락으로 전사 외형은 축소될 것으로 판단
- 중장기적으로도 플랜트 부문의 외형 성장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상황
- '27년엔 플랜트의 외형 축소를 데이터센터 수주를 통해 방어할 것으로 전망
-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1Q27에 착공에 나설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PCS 계약을 통해 발주처의 요구에 맞는 설계를 진행중
- DL이앤씨가 기존 수주한 김포 데이터센터는 초기 도급액 4,890억에서 6,574억까지 증액
- 따라서, 기존 파이프라인 수주 금액이 좀 더 클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음
3)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6,000원 하향
- '27년 BPS에 '21년 주택 성장, 플랜트 매출 하락했던 시기 PBR 0.65배 적용
▶️ 보고서: bbn.kiwoom.com/rfCR12427
감사합니다.
▶️ [키움리서치_건설] Telegram 주소: t.me/SDH_construction
♣️ GS건설 3Q26 Review
[키움 건설 신대현]
♣️ GS건설(006360): 연내 보수적인톤 유지, GS이니마 매각 대기중
1) 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 3Q OP 955억원(YoY -35.7%)으로 시장 컨센서스 (1,183억)와 당사 추정치(1,237억) 하회
- 해외 토목과 플랜트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 보수적인 비용반영 기조는 연내 유지될 것으로 판단
- 건축주택: 수주잔고 내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GPM 15.6%를 기록. 현재 10% 중반대의 수익성은 유지될 것
- 플랜트: 얀부 현장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선제적으로 비용(218억원) 반영
- 인프라: 호주 NEL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인식된 비용(300억원) 반영
- 영업 외: 환손실 230억, 순이자비용 약 300억 등 발생
2) 데이터센터 진행 속도와 GS이니마 매각 시점이 중요
- '27년 데이터센터로 인한 마진 희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외형 성장의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무난하게 증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GS이니마 매각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매각 이후 GS건설의 실적 성장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
- GS이니마의 경우 SPA 유효기간이 내년 2월인 만큼 연내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 보고서: bbn.kiwoom.com/rfCR12425
감사합니다.
▶️ [키움리서치_건설] Telegram 주소: t.me/SDH_construction
DL이앤씨 3Q26 실적발표
컨센 VS 실제
매출: 1.68조 VS 1.50조 (하회)
영업이익: 1,113억 VS 1,073억 (부합)
지배주주순익: 593억 VS -267억 (하회)
현대건설 3Q26 실적발표
컨센 VS 실제
매출: 6.70조 VS 6.24조 (하회)
영업이익: 2,119억 VS 2,217억 (부합)
지배주주순익: 1,016억 VS 454억 (하회)
(유가)현대건설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30800458
2026-10-30
GS건설 3Q26 실적발표
컨센 VS 실제
매출: 2.76조 VS 2.74조 (부합)
영업이익: 1,183억 VS 955억 (하회)
지배주주순익: 593억 VS 954억 (상회)
(유가)GS건설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30800192
2026-10-30
♣️ 건설 산업브리프
[키움 건설 신대현]
♣️ 건설: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그 이후는?
1) 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 이번 시공 계약 협상 종료 이유는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와 발주처의 보수적인 시각 때문으로 파악
- 시공에 대한 협상 결렬을 발표한 것이며, 타 협력계약의 경우 원만하게 진행중이라고 언급
- 사업일정 최소화를 위해 ‘27년 1월 잠재 시공사 대상 설명회를 열고, 4월 입찰공고,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
2) 이후 가능한 시나리오 점검
- 1) Best Case: 한수원과 체코 발주처와의 증액 합의 혹은 한수원이 발생 가능한 손실을 떠안으면서 기존 계약 진행
- 2) Base Case: 현재 조건에서 큰 변화 없이 시공권 재입찰로 ‘27년 7월까지 다른 건설사와 계약
- 3) Worst Case: 한수원의 체코원전 자체에 대한 프로젝트 취소이다.
- Base Case 시나리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며, 추가로 한수원은 해외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공사 교체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3) 건설사 주가 급락은 과도한편, 하락 시 매수 의견 제시
- 이번 하락은 그동안의 원전 수주 지연 가운데 센티 악화와 Worst Case인 한수원의 신뢰성 문제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판단
- 이러한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보임. 한수원의 체코 계약 취소 가능성을 낮게 보며, 향후 수출에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
- 결국 이번 이슈는 원전 시공 능력에 대한 가치가 부각되어야 할 이슈라고 판단
- 현대건설의 원전 시공사로서 입지가 강화될 수 있는 이슈라고 판단
- 현대건설이 웨스팅하우스와, Holtec, TerraPower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수원의 신뢰도 악화 이슈와도 무관
-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체코 원전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생긴 만큼 반사 수혜 가능성 존재
▶️ 보고서: bbn.kiwoom.com/rfCI5738
감사합니다.
▶️ [키움리서치_건설] Telegram 주소: t.me/SDH_construct
['26년 9월 주택통계]
▶️'26년 9월
○ 인허가
전국 : 25,938호 (YoY -45.4%), 수도권 : 17,620호 (YoY -15.2%), 비수도권 : 8,318호 (YoY -68.9%)
○ 착공
전국 : 16,046호 (YoY -46.4%), 수도권 : 9,308호 (YoY -43.3%), 비수도권 : 6,738호 (YoY -50.2%)
○ 준공
전국 : 18,449호 (YoY -17.3%), 수도권 : 9,730호 (YoY +9.4%), 비수도권 : 8,719호 (YoY -35.0%)
○ 매매 거래량
주택 : 48,997건 (YoY -22.7%), 아파트 : 37,912건 (YoY -23.7%), 비아파트 : 11,085건 (YoY -19.1%)
○ 미분양
전국 : 65,941호 (MoM -3,193호), 수도권 : 18,057호 (MoM -1,079호), 비수도권 : 47,884호 (MoM -2,114호)
○ 준공후 미분양
전국 : 27,549호 (MoM -531호), 수도권 : 4,482호 (MoM +113호), 비수도권 : 23,067호 (MoM -644호)
▶️'26년 9월 누적
○ 인허가
전국 : 189,873호 (YoY -13.4%), 수도권 : 113,676호 (YoY +1.5%), 비수도권 : 76,197호 (YoY -29.0%)
○ 착공
전국 : 172,442호 (YoY +0.8%), 수도권 : 96,047호 (YoY -5.7%), 비수도권 : 76,395호 (YoY +10.3%)
○ 준공
전국 : 169,113호 (YoY -26.2%), 수도권 : 89,805호 (YoY -19.1%), 비수도권 : 79,308호 (YoY -32.8%)
○ 매매 거래량
주택 : 556,815건 (YoY +4.6%), 아파트 : 436,294건 (YoY +4.9%), 비아파트 : 120,521건 (YoY +3.8%)
체코 원전 시공 계약 결렬 대우건설 컨소시엄 입장
Q. 한수원과 시공 컨소시엄의 가장 큰 이견은?
A. 한수원이 입찰 당시보다 늘어난 물량을 계약물량으로 제시하면서도 물량 증가에 따른 금액은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가를 낮춰 전체 계약금액을 맞추도록 요구
Q. 2024년 체코 측에 최종 입찰가를 제출할 당시 양측이 합의한 것인지?
A. APR 1000에 대한 기본설계도 없이 2개 호기에 대한 물량을2024년 2월 7일 전달받아 같은 해 3월25일부터 금액 협의를 시작. 한수원이 위험예비비를 한수원에서 일괄 반영할 예정이므로 시공단 견적에 포함하지 말도록 요청
Q. 왜 총액확정 계약방식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인지?
A. 설계까지 담당하는EPC사업자와 설계를 하지 않는 시공사의 계약을 동일하게 볼 수 없음. 국제건설계약에서 발주자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만 맡는 계약은 실제 물량을 정산하는 방식이 일반적. 체코 사업은 처음 적용되는APR1000노형이고, 기본설계 미완성으로 물량 변동성이 큼
Q. 시공 컨소시엄이 주장하는 ‘설계 리스크 전가’는 무엇인가?
A. 한수원이 수행한 설계의 오류를 시공사가 발견하지 못하면 시공사 책임으로 간주하는 내용 등이 계약조건에 포함. 계약상 누구의 역무인지 명확하지 않은 이른바 ‘그레이 에어리어(GreyArea)’ 업무까지 시공사 책임으로 포괄 적용하려 함
Q. 한수원이 공사비를 낮추도록 압박?
A. 한수원은 물량 증가분을 반영하면서도 이에 따른 계약금액 증액은 충분히 인정하지 않음. 실제 시공단 견적금액의40% 정도 수준
Q. 체코 원전을 저가에 수주해 시공비를 낮추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입장?
A. UAE바라카와 신한울 원전의 사업비를 체코 신규 원전과 단순 비교할 수 없음. APR1000노형은 처음이고, 유럽 현지 규제와 인허가를 새로 적용해야 해 사업 위험이 기존 프로젝트보다 클 가능성 존재
Q.한수원이10월29일을 협상 시한으로 정한 것에도 문제가 있는지?
A. 한수원은 시공계약 체결 지연이 전체 사업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10월 말을 협상 기한으로 정함. 한수원이 지난10월 초 변경 조건을 처음 제시 후 약 3주만 검토하도록 했고, 물리적 시간이 부족했음
Q. 한수원의 시공 역량에 대한 지적은?
A. 대우건설 등 컨소시엄은 신월성1·2호기 이후에도 영광 증기발생기 교체, 수출형 연구용 원자로 등의 원자력 공사를 수행함. 인력 요건에 대해서도 EPC주계약에 적용되는 인력 요건과 한수원이 별도로 정한 요건이 중복되는 문제를 협의한 것. 시공 역량과 현지화에 대한 한수원의 평가는 객관적 근거가 부족
Q. 한수원이 다른 시공사를 점쳐둔것 아닌지?
A. 후속 시공사 선정을 미리 검토했을 가능성이 있음
Q.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재참여 가능성?
A. 가능
Q. 신규 시공사를 선정하면 공사비가 더 높아질 가능성?
A. 경쟁입찰 건설사 제한적이므로 이를 통해 공사비를 낮추는 것은 어려움
Q. 시공사 변경으로 체코 원전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
A. 컨소시엄이 지난 8년간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 검증을 진행한 시공 주간사를 사업 진행 도중 교체할 경우 전체 프로젝트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음
Q. 이번 협상 결렬로 ‘팀코리아’ 전체 협력체계가 흔들릴 가능성?
A. 그동안 체코 정부와 현지 업체 등과 구축해 온 협력관계가 끊기면서 팀코리아의 대외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201373
여당 가덕도 신공항 증액 추진
- 더불어민주당이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된 가덕도신공항 건설 정상화 위해 공사비를 약 8500억 원 늘리는 방안 추진
- 시공사 측이 추가로 요구하는 6200억 원을 웃도는 규모
- 법안이 통과시 1H27 본공사 착공을 거쳐 '35년 신공항을 개항 목표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설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76684
체코원전 시공사 재선정 이슈 업데이트
- 양측(대우건설 컨소랑 한수원)의 이견은 당초 1기였던 원전 건설 규모가 2기 늘어나면서 시작
- 한수원에 따르면 '18년 선정한 컨소시엄과 '22~'23년 입찰 때는 원전 1기를 짓는 공사비와 이를 미리 확정하는 계약 방식에 합의. 그러나 원전 2기 건설을 제안한 '24년 4월 최종 입찰 때는 공사비와 계약조건에 합의하지 못함
- 결국 한수원은 시공사와 가격을 확정하지 못한 채 자체 계산한 금액으로 체코에 입찰서 제출
- 이미 '24년 1월 제시했던 단가로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고 손실을 감수하면서 전체 공사비를 더 낮춘 수정안까지 냈는데도 '26년 10월 7일 계약조건을 바꾼 뒤 3주 안에 결론을 내리라고 요구
- 한수원은 내년 1월 잠재 시공사 대상 설명회를 열고 4월 입찰공고를 거쳐 7월까지 신규 계약을 체결할 계획
https://m.sedaily.com/article/20107991
체코원전 관련한 한수원의 입장
Q. 시공 계약 협상 종료 이유
A. 한수원은 최초 합의됐던 주요 계약조건을 기반으로 시공사 입장을 고려한 조정된 협상안으로 장기간 협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함
Q. 시공비 때문에 협상이 종료?
A. 그 외 계약방식, 역무범위, 주계약 조건 반영 여부 등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입장 차를 좁히지 못 함. 한수원은 기본설계 시점 기준 총액확정 계약방식 제시, 시공사는 상세설계 시점 기준 증가물량 정산 요구
Q. 체코 사업 저가 수주 가능성 및 웨스팅하우스 지급 비용 부담
A. 아님. UAE 바라카때 보다 물가상승 반영해도 더 높은 금액. 웨스팅하우스 지급 비용은 전체 사업비 및 시공비 영향 없음
Q. 기존 시공사의 요구가 과도하거나 시공능력이 부족한건지?
A. 대우건설은 경력요건 완화만 지속적으로 요구. 설계 하도급 관리 부실로 인한 성과물 제출 지연과 주기기 설치 공급망 미확보 등 수행 능력 한계. 문화재조사 및 토공 역무 등에 대한 과도한 제안가 제시. 또한, 체코 현지 건설업체와의 협력방식, 현지화 조건, 소통 및 시공 사전준비 측면에서 부정적 평가와 우려
Q. 총액확정계약 고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지?
- 국내 원전건설 및 UAE 원전 건설 모두 총액 확정계약 방식. 시공계약만 다른 방식으로 체결 할 경우 사업비 증가리스크가 한수원에 전가될 수 있음.
Q. 한수원이 일방적인 시공비 감액 요구하는건 아닌지?
A. 합리적 개선 요구임. 시공사는 사업개발계획서에서 물량 및 단가 최적화를 통한 합리적 시공비 산정, 이견 발생 시 제3기관을 활용한 객관적 검토 및 재조정 방안을 제시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한수원이 외부 검증으로 확인한 시공비 산정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제시하지 않음
Q. 설계 책임 등 EPC 사업자가 부담해야할 책임과 리스크를 시공사에 전가하는 것 아닌지?
A. EPC 주계약상 시공사의 의무와 책임을 시공계약에 반영해 주계약과 시공계약 간 업무 및 책임 공백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은 책임전가와 구분돼야 함.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리스크를 일방적으로 전가한 바 없음
Q. 한수원이 제시한 시공비가 적정하다는 근거?
A. 최초 입찰단계에서 시공사와 합의한 단가를 기반으로, 협상 과정에서 최초 제안 대비 추가로 식별된 역무에 대해 증액하여 시공비에 모두 반영. 추가 물량변동은 기본설계 확정 시점에 시공비 재정산 예정
Q. 신규 시공사 선정 방법과 후속 시공사 결정 여부?
A. 절차는 미확정.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할 것이고 시공 계약은 '27년 7월 체결 목표. 후속 시공사는 미정
Q. 부지정지 착수 및 준공일정에는 영향이 없는지?
A. 부지정지 등 예정된 일정을 목표로 후속 추진 계획을 검토중. 사업일정 고려해 신규 시공사 선정을 2027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
Q. 신규 시공사 선정할 경우 시공비 늘어날 가능성은?
A. 신규 시공사 선정은 경쟁입찰로 전환해 계약금액, 계약조건 등을 최적화하여 합리적인 계약조건을 확보할 예정. 계약금액 뿐만 아니라 수행능력, 계약일반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신규 시공사 입찰 요건을 확정해 계약 준비를 할 예정
Q. 법적 적정성 및 타 협력계약 영향.
A. 시공계약 협상 종료와 시공사와의 공동협력협약 종료는 별개의 절차. 시공사의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해서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필요시 자료와 절차를 충실히 준비. 타 협력계약은 원만히 진행. 종합설계용역 계약(한국전력기술)과 원자로 및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두산에너빌리티)은 2025년 12월 체결. 원전연료 공급 계약은 한국원자력연료와, 시운전 정비 용역은 한전 KPS와 27년 상반기내 계약 체결을 목표로 원만하게 협상 진행 중
Q. 시공계약 갈등으로 인한 대외 영향은?
A, 체코 발주사와 시공계약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시공협력 계약 현안 조기 해결을 요구. 시공사 변경
자체가 한수원을 포함한 팀 코리아에 대한 신뢰저하로 직결될 가능성은 없음. 한수원은 보다 경쟁력 있는 시공사를 선정하여 적기사업을 완수하고 대내외 신뢰를 확보할 계획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29_0003845944?utm_source=chatgp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