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의 디파이는 다큰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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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금융위 "디파이 접속제한 검토해야" 기사 원문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을 사실상 '미인가 사업자'로 봐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연구용역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접속 제한 조치 등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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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VT 에드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전 애초에 기대를 안했어요.
GRVT+배리나 조합으로 펀비작, GLP, 담보금 10% 정도로 잘 쌀먹했으니 GRVT의 역할은 끝났다고 봐요.
그래도 개평 정도는 빨리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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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디지털 금이나 아날로그 비트코인이나 그냥 비슷한 것 같네. 시장 변동성의 희생자랄까...
연초에 금 산 사람들은 -40%, 비트코인도 저점 대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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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머니보틀
노무라, 9월말 달러-원 1,600원 전망…"매파 FOMC·기술주 압박" soruce
노무라는 "시장의 관심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결과로 옮겨 갔고, 글로벌 기술주에 대한 부정적 심리 역시 원화 약세를 가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무라는 인공지능(AI) 과잉투자 우려가 글로벌 반도체주와 메모리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최근 한국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등재에 실패한 점을 거론하며 이 역시 외국인 주식 유입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약화하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노무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메모리 대기업이 대규모 신규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점도 현재와 같은 위험회피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온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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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RWA 거래소로 변신중
전통 자산이 암호화폐 거래의 일부를 추월하고 있다는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 단일 자산 거래량 순위에서 금속, 석유, 주식이 상위 10개 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보다 앞서고 있다#R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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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게이에게도 개평을 줍니다.
코인판은 여전히 정보 격차 및 자본의 비효율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한 필드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국인의 특권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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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조일현
"매달 월급 모아서 S&P500 사세요"
예전부터 이 말이 이상하게 거슬렸다.
왜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 한번 생각해봤다.
일단 좆같은 점
1. 좋은 걸 찾았는데 왜 굳이 별로인 것까지 같이 사지?
2.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공부하고 분석할 수 있는데 왜 생각을 멈추고 시장 평균을 사야 하지?
3. 시장을 이길 수 없다고 단정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고의 가능성을 닫아버리는 느낌이랄까
4. 산업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술이 어디로 가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게 되는지 고민하는 것. 그런데 인덱스 투자는 그런 과정이 없다. 그냥 정해진 규칙대로 계속 사는 느낌이다.
나에게 투자란 공부, 분석, 통찰, 투자 논리의 검증과 수정을 반복하며 세상을 이해해 가는 과정이다. 여기서 돈은 가장 효과적인 현실과 연결되는 검증 장치다.
그래서 나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결론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며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
이러한 학습 루프는 투자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사업도, 공부도, 인간관계도, 삶의 많은 영역이 결국은 같은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더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굳이 지수 투자를 선택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유는 단순했다.
1. 나는 투자라는 행위를 학습 루프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 투자에 몰입하는 사람에게 투자는 공부이자 사고 과정이다
3.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투자는 본업이 아니다
4. 그들에게 투자는 “본업으로 돈을 벌고 -> 남는 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S&P 500은 생각을 멈추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에게는 효율 문제에 가까울 수 있다.
반대로 나는 투자 자체가 하나의 사고 대상이자 탐구 영역에 가깝기 떄문에, 그 말이 "생각하지 마라"처럼 들렸던 것이다.
이렇게 감정 -> 분석 -> 이해 까지 오게 되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거의 사라진다. 그래서 불편한 감정이 들면 남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해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이해한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진 투자자라면, S&P500만을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은 시장을 분석하고 기회를 탐색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포기하는 선택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남의 말을 그대로 믿고 투자하는 행위는 결국 자신의 자산 결정권을 타인의 판단에 위임하는 것과 같다.
나는 투자자라면 독립적인 사고로 시장을 분석하고 기회를 탐색하는 능동적인 역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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