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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유치원

차트는 보물섬으로 가는 지도입니다. 원장님 및 각 반 선생님들은 원생들의 매수/매도 추천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원생의 매수/매도에 따른 결과는 원생 및 원생 학부모께서 귀책 사유가 발생함을 미리 공시합니다. 원장님과 각 반 선생님들께서 차트그림퀴즈를 내주면, 원생들이 알아서 공부하는 것을 우리 유치원의 학습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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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은 서진시스템 자체는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OP 마진이 너무 낮아서 다른 대안의 주식들은 한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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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다음 개장일에 볼이 좀 발생할텐데, 서진시스템 자체에 좋은 의견을 가지고있으시다면 이번 오버행은 단순한 노이즈로 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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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놀라서 폭탄 투하라고 했는데, A/S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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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러니까 저 오버행 물량을 소유 중 투자자가 2025년 6월 26일 이후 전동규 대표이사 or 그가 지정하는 제 3자에게 주당 3만 2000원에 풋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 2025년 6월 26일 이후에 2) 주가가 32,000원 이상일때 팔아야 효익이 생긴다는 말로 치환되는 것임. 즉, 조건절을 잘 봐야함. 이번 오버행이 물량이 많은건 사실인데, 사실 큰 의미가 없어보이는 듯 함. 오버행물량 보유한 자의 입장에서 보면, 25년 6월 26일까지 32,000원만 넘겨야 풋옵션 차익이 발생하니까, 32,000원은 언뜻보면 at least TP or Floor price가 된다는 말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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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환이 된다는거 자체는 문제가 되나 전환되고나서 SI(전략적 투자자)가 시장에 던지냐 마냐의 문제인데, Put Option이 32,000원에 대표에게 매수청구를 요청할 수 있으므로.. 현재 가격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지라 시간외 가격이 생각보다 빠지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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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2000 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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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CB 프리즘]서진시스템, 보통주 전환 물량에 30% 할증 풋옵션 '이례적'

알루미늄 장비 및 부품 제조 공급사 '서진시스템'이 유례없는 투자자간 전환사채(CB) 풋옵션 딜을 체결한다.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가 딜의 중심에 서 있다. 현시점 주가보다 30% 이상 높은 가격에 풋옵션 계약을 체결, 시장에 회사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심었다. 누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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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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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onviction Call] Sell in May 답정너 투자자께 드리는 Buy in May 리스트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zrr.kr/ncTx> 텔레그램: <https://t.me/ConvictionCall>   5월 전망 자료와 세미나를 통해 Rebound/Trading in May 가능성과 기회를 강조. 대다수 기관 투자가들은 이에 대체로 수긍하는 모습이나, 4월에 이어 5월 시장 또한 악전고투가 불가피할 것이라 보는 답정너 투자가들 역시 상당수가 존재. 4월 연전연패 트라우마와 5월 Sell in May 경험적 비관론간 결합이 시장 대응 및 수익률 관리 측면 자신감 약화로 반영된 탓   궁금한 점은 Sell in May 비관론의 실효성 판단. 사례 분석 기간 및 대상을 1980년대 이후 시점과 주된 관심사(BM)인 MSCI AC World, S&P500, KOSPI 지수로 좁혀보면, Sell in May 비관론의 통계/전략적 유효성은 불분명. 실제, 5월 글로벌 증시가 ‘80년 이래로 하락했던 경우는 총 36년 가운데 19년(확률 52.8%)에 불과했고, 이를 S&P500(13/44년, 29.5%)과 KOSPI 지수(16/44년, 36.4%)로 좁혀서 보면 관련 경험칙의 유효성은 추가 약화 또는 실종. 특히, 1) 4월 증시 부진에 연이어 5월 주가 하락이 현실화된 경우는 S&P500은 총 44년 가운데 11회, KOSPI는 총 8회에 불과했고, 2) 5월 주가 하락세가 4월보다 더 깊어진 사례는 S&P500은 총 5회(‘82, ‘98, ‘04, ‘12, ‘16년), KOSPI는 총 4회(’84, ‘05, ‘06, ‘12년)로 제한   흥미로운 대목은 Sell in May 증시 비관론과는 정반대로 5월엔 항시 상승했던 Buy in May 전략 대안이 존재한단 사실. 절대 수익률과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 모두에서 5월 전 기간(‘01년, ‘10년, ‘20년 이후) 평균 양의 주가 퍼포먼스가 확인되는 업종은 자동차, 운송, 상업서비스(방산), S/W, 미디어, 패션, 소비자서비스. 현 KOSPI200과 KOSDAQ150 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5월 전 기간 평균 플러스 절대 수익률을 기록했던 종목군을 추리고, 이를 다시 ‘24년 연간 및 1Q 실적 모멘텀에 의거해 추가 압축할 경우 SK하이닉스, 기아, 삼성물산, LG이노텍, CJ제일제당, LS ELECTRIC, 코웨이, 한국앤컴퍼니, 하나투어 등 25개 종목 대안이 도출. 케케묵은 Sell in May 비관론 뒤에 마냥 숨어있기 보단, Buy in May 알파 대안에서 기회를 엿보는 것이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5월 시장의 미덕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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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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