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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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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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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문제를 둘러싸고는 패널 간 의견 차이가 컸음. 미국 측 패널은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작전이 이란의 군사적 능력을 약화시키고 미국의 전략적 목표를 상당 부분 달성했다고 주장 반면 브라질 출신의 지정학 전문가는 전쟁의 본질이 핵 문제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봤음. 이란이 실제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 자체에 의문을 제기 이란 전쟁의 핵심에는 에너지와 금융질서가 있다고 주장. 특히 중국이 이란산 에너지의 최대 고객이며, 에너지 거래가 달러가 아닌 위안화 체계로 이루어지는 것은 미국 중심의 페트로달러 시스템에 대한 도전이라는 것 이란은 단순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압박을 받는 국가가 아니라, 25년 이상 전쟁에 대비해온 국가이며, 러시아,중국,북한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경제적/군사적 우회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 따라서 미국이 군사적으로 이란을 공격할 수는 있지만, 이란을 완전히 굴복시키거나 원하는 정치적 결과를 만들어내기는 어렵다는 판단.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중동 에너지 공급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을 경우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

내일 진행되는 세션 중 1) 관세 전쟁 2.0 2) 트럼프 2기가 요구하는 동맹 조건 3)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별 전략 4) 미국 중간선거 5) 2027년 투자 기회 등 오늘보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어 정리 후 공유드리
내일 진행되는 세션 중 1) 관세 전쟁 2.0 2) 트럼프 2기가 요구하는 동맹 조건 3)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별 전략 4) 미국 중간선거 5) 2027년 투자 기회 등 오늘보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있어 정리 후 공유드리겠습니다.

세션 2. [2027년 글로벌 지정학 전망 세션] 핵심: 세계가 기존 질서와 새로운 질서 사이의 불안정한 과도기에 들어섰다는 것. 결국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하게 혼란(Chaos)이 이어질 가능성 냉전 이후 지속된 미국 중심의 단극질서는 약화되고 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를 대체하는 새로운 패권질서를 구축한 것도 아님. 결국 현재의 국제질서는 ‘단극질서의 붕괴와 다극질서의 미완성’ 사이에서 혼돈과 재편을 겪고 있음 미국은 여전히 압도적인 군사,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트럼프식 미국 우선주의는 미국의 역할을 세계질서의 보증인에서 국익에 따라 선택적으로 개입하는 거래적 강대국으로 변화시키고 있음. 반면 중국,러시아, 이란과 BRICS, SCO를 중심으로 한 비서구권 국가들은 미국 중심 질서에 대응하는 다극적 국제질서를 구축하려 하고 있음 이러한 전환기에서 가장 큰 위험은 지역분쟁이 강대국 간 직접충돌로 확산되는 것. 이란과 중동, 우크라이나, 대만해협, 한반도가 대표적인 지정학적 위험지역으로 꼽혔음. 동시에 한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중견국들은 특정 진영을 선택하기보다 여러 강대국과 관계를 병행하는 ‘전략적 자율성’과 다중벡터 외교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향후 세계는 누가 새로운 패권국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시기라기보다, 강대국 경쟁과 지역전쟁, 동맹 재편, 중견국의 부상이 동시에 진행되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 과정에 가까움 문제는 아직 그 새로운 질서의 규칙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점. 따라서 2027년 이후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을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한 전제는 안정적인 다극체제의 도래보다는, 상당 기간 지속될 혼란과 불확실성의 확대가 될 가능성이 높음

세션 1.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의 유럽의 생존 전략] 이번 인터뷰는 미·중 패권 경쟁과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그리고 미국의 전후 국제질서 이탈 속에서 유럽이 더 이상 과거의 안보,경제 구조에 의존할 수 없다는 현실을 진단 유럽의 가장 큰 과제는 미국에 대한 전략적 의존도를 낮추면서 NATO와 유럽 자체의 방위력을 강화하고(지출 확대), 규제와 관료주의에 갇힌 경제를 개혁해 미국,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경제력을 회복하는 것 동시에 극우와 민족주의, 재정위기, EU 확대에 따른 정치적 분열을 극복해야 함. 결국 유럽의 생존은 개별 국가의 민족주의적 후퇴가 아니라 더 강한 유럽 통합, 전략적 자립, 그리고 한국,일본,캐나다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새로운 글로벌 연대를 구축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

세계지식포럼 참석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세계지식포럼 참석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 달러-엔 환율은 154엔까지 하락
** 달러-엔 환율은 154엔까지 하락

** 일본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본격적으로 매각했을 가능성이 큼 일본 재무부가 9/7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은 1.2조 달러로 전월 대비 798억 달러 감소하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 세부 내역을 살펴보
** 일본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본격적으로 매각했을 가능성이 큼 일본 재무부가 9/7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은 1.2조 달러로 전월 대비 798억 달러 감소하며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외환 자산 부문은 1.08조 달러에서 9,949억 달러로 946억 달러 감소. 그 중 외국 증권이 877억 달러, 예금도 68억 달러 감소 반면 금 가격 상승으로 금 보유액의 평가액이 145억 달러 증가하면서 전체 외환보유액의 감소 폭을 일부 상쇄한 것으로 보임 7월 말 이후 밝혀진 엔화 매수 개입액은 15.9조 엔으로 달러로 환산하면 987억 달러. 개입 금액과 외환 자산의 감소 규모가 거의 정확히 일치함

[주간 하나채권] [9월 2주] 좋은 금리 상승, 나쁜 금리 상승 ▶ 최근 금리 상승에 유가 상승發 ‘나쁜’ 상승이 가미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견인하는 ‘좋은’ 상승. 이는 금리 상승이 일시적 충격보다 ‘추세’ 성격이 강함을 의미 ▶ 미국 고금리 장기화 예상하나, 단기적으로 9월 동결 전망하므로 ‘중립’. 한국은 성장세 확산 및 근원물가 오름세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므로 ‘축소’ 견지 채권전략 박준우 (T.3771-7262) 해외채권 허성우 (T.3771-8037) 보고서: https://bitly.cx/ENba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화) 19:00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수) 00:00 뉴욕 연은 기대인플레이션 21:15 ADP 주간 고용 (목)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8월 PPI (금) 21:30 8월 CPI 23:00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9/5~18 연준 블랙아웃 기간 돌입

9/7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7% (+3.0bp) 미국 10년 4.78% (+1.4bp) 한국 3년 3.88% (-0.4bp) 한국 10년 4.36% (-0.7bp) 2️⃣FX 달러인덱
9/7 Daily recap 공유드립니다 1️⃣채권 미국 2년 4.37% (+3.0bp) 미국 10년 4.78% (+1.4bp) 한국 3년 3.88% (-0.4bp) 한국 10년 4.36% (-0.7bp) 2️⃣FX 달러인덱스 99.2pt (+0.3%) 달러-원 1351.7원 (-0.4%) 달러-엔 156.3엔 (+0.3%) 3️⃣원자재 브렌트유 96.3 ($/bbl) (+0.8%) 금 4430.0 ($/oz) (-1.0%)

**🇺🇸8월 말 이후 주요 연준 인사 발언 8/31 워시 - 경제는 예상보다 강하고 노동시장은 완전 고용에 부합. 금융여건은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음 9/1 바 - 금리를 동결하려면 인플레이션 개선 필요. 그렇지 않을 경우 인상 필요 9/2 윌리엄스 - 금리 동결 지지. 관세 영향 줄어들면서 인플레이션 완화되는 증거 나타나는 중 -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관세와 높은 에너지 가격. 중립금리는 약 1% 수준으로 추정 9/3 월러 - 동결이 기본 시나리오지만, 8월 물가가 강하게 나오면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음 - AI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투자는 일시적인 GDP 착시가 아니라 정당한 성장 동력 - 포워드가이던스보다는 연준의 반응함수를 시장에 명확하게 전달할 필요 9/4 해맥 - 인플레이션 진정을 위해 행동에 나서야 할 때 -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이 아니며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음 굴스비 - 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잠재적 경제 과열 가능성 염두할 필요 - 경제가 안정적인 이유는 AI 데이터센터보다는 광범위한 소비자 지출 ** 9/5~18 연준 블랙아웃 기간

노르웨이 국부펀드 자산별 투자 현황
노르웨이 국부펀드 자산별 투자 현황

** 노르웨이 국부펀드, 미 국채 비중 축소 제안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를 운용하는 NBIM이 채권 벤치마크 내 국채 비중을 70% → 50%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 대신 Agency MBS, 회사채, 정부 관련 채권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계획 가장 큰 변화는 미 국채 비중 축소. 채권 포트폴리오 내 미 국채 비중은 약 34% → 22%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운용규모 기준 약 800억 달러의 익스포저 감소가 예상됨 다만 이를 탈달러화나 미국 자산 회피로 해석할 필요는 없음. 달러 비중은 50%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며, 미 국채 감소분 상당 부분은 Agency MBS와 기타 미국 채권​으로 이동할 전망. 특히 Agency MBS는 미 국채와 유사한 신용안전성을 유지하면서 조기상환 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핵심 대체자산으로 부상하는 중 반면 일본 국채 비중은 4.6% → 7.4%로 확대될 전망. 이는 일본의 재정건전성을 미국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기보다는, 국채 국가별 가중 방식을 GDP 가중에서 시장가치 가중으로 변경한 영향이 큼 [시사점] 1️⃣미국: 미 국채의 구조적 수요 기반이 일부 약화될 가능성. 향후 다른 연기금,국부펀드까지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국채 공급 확대가 지속될 경우 장기적으로 텀 프리미엄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음. 다만 NBIM 자금의 상당 부분이 미국 내 MBS로 이동. 이번 조정만으로 미국 자산 회피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2️⃣일본: 일본 국채에는 상대적으로 긍정적. 일본 국내 기관의 본국 회귀 + 해외 장기투자자의 벤치마크 수요가 동시에 형성될 수 있어 일본 국채의 해외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구조적 수급 요인이 될 수 있음 핵심은 ‘미국 회피’가 아니라 ‘미 국채 집중도 완화’이며, 동시에 일본 국채의 해외 수요 기반이 확대된다는 점

어제 월러 이사는 8월 고용도 7월과 비슷하게 약하게 나올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를 완전히 뒤집었음. 8월 CPI도 서프라이즈가 나온다면 9월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것 7월 고용 역성장 쇼크 > 8월 고용 서프라이즈로 10년물 금리는 4.8%를 재차 상회하기 시작 3개월 평균으로 보면 7월 38k > 8월 71k로 재차 반등하는 흐름 무엇보다 7월 고용은 -23k > +21k로 상향조정, 6월도 20k > 31k로 상향조정 (총 55k 상향조정). 즉 고용 둔화 우려를 불식시켰음 정부고용은 7월에 이어 8월 역성장 예측이 많았지만 이를 뒤집었음 민간 고용이 증가한 것은 1) 재화보다는 서비스 고용이 대폭 증가 2) 특히 레저/접객 부문이 7월 역성장을 딛고 62k 상승 3) 교육/의료도 29k 증가하며 호조를 뒷받침 경제활동인구는 7월 대비 683k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7월 61.4% > 8월 61.6%으로 증가 덩달아 실업자도 115k 늘면서 실업률을 소수 셋째 자리까지 보면 7월 4.090% > 8월 4.141%로 높아졌음

<🇺🇸 8월 고용보고서 컨센 대폭 상회> 1️⃣ 비농업 고용 실제 162k / 컨센 55k / 이전 21k(상향조정) *민간: 실제 127k / 컨센 45k / 이전 71k(상향조정) 2️⃣ 실업률 실제 4.1% / 컨센 4.1% / 이전 4.1% 3️⃣ 시간당 임금 전년비 실제 3.1% / 컨센 3.0% / 이전 3.2% 4️⃣ 시간당 임금 전월비 실제 0.3% / 컨센 0.3% / 이전 0.2%(상향조정) 5️⃣ 경제활동참가율 실제 61.6% / 이전 61.4%

** 8월 비농업 고용 프리뷰 (Bloomberg) 결론: 8월 실업률 상승, 비농업 고용은 예상치 하회할 가능성 높음 - 실업률 4.10%에서 4.26%로 상승 예상. 핵심 이유는 6~7월 이례적인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후 반등. 참가율이 소폭 반등하더라도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을 끌어올릴 수 있음 - 지난 20년간 비농업 고용 패턴을 살펴보면 8월 고용은 통상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향. 이는 9월 금리 동결 근거. 1999년 이후로 살펴보면 8월 고용의 70%가 예상치를 하회 - 8월 비농업 고용 12k 증가 예상. 7월 -23k보다 개선되겠지만 봄 시즌 평균 100k 대비 여전히 부진한 수준 기록할 것. 이 경우 3개월 평균치는 7월 20k에서 3k 수준으로 감소하게 됨 - 민간 고용은 50k 증가 예상. 즉, 민간 고용 증가폭이 전체 고용 증가폭을 상회할 것. 정부 고용은 -38k 예상 ** 참고로 정부 고용 내 지방정부 고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미국에서 공립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50개 대형 학군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교직원 감축 계획 또는 이미 예산 적자를 보고한 바 있음 - 교육/의료 부문이 고용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제외하면 다른 산업에서의 고용 증가는 뚜렷하지 않을 것 - 6~7월 고용 흐름을 보면 해고가 증가하고 있는 조짐. 특히 해고된 사람 가운데 노동시장 자체를 떠나는 사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8월 고용에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

** 한 달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고 달러-엔 환율이 목요일에 2% 하락(엔화 강세) 이번주 초 160엔까지 하락했던 엔화의 반등 9/18 예정된 BOJ 인상 가능성과 일본 당국의 시장 재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경계
** 한 달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끊고 달러-엔 환율이 목요일에 2% 하락(엔화 강세) 이번주 초 160엔까지 하락했던 엔화의 반등 9/18 예정된 BOJ 인상 가능성과 일본 당국의 시장 재개입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경계감을 반영 이번 상승은 투기적 엔화 매도(숏) 포지션의 청산과 국내 투자자들의 헤지 수요가 맞물려 증폭된 것으로 추정 여기에 월러 이사의 "8월 물가 데이터가 다음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발언으로 미 금리 인상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판단 일본 당국이 8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964억 달러(15.9조 엔)을 투입했음에도 높은 유가와 미-일 간의 큰 금리 차이로 인해 엔화는 꾸준히 압박을 받아왔음 단순 자금 유입만으로는 구조적인 엔화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 확실한 추가 강세를 위해서는 BOJ의 매우 매파적인 스탠스와 일본 정부의 재정 건전성, 지속적인 달러 약세가 동시에 충족될 필요

월러 이사의 기본 시나리오는 9월 동결. 하지만 8월 CPI가 뜨겁게 나오면 인상할 것이라고 명확하게 언급 시장은 월러 이사 발언 이후 9월 인상 베팅을 줄이며 불스팁 시현 브렌트유는 $100에 근접해가는중. 여전히 물가 안
월러 이사의 기본 시나리오는 9월 동결. 하지만 8월 CPI가 뜨겁게 나오면 인상할 것이라고 명확하게 언급 시장은 월러 이사 발언 이후 9월 인상 베팅을 줄이며 불스팁 시현 브렌트유는 $100에 근접해가는중. 여전히 물가 안정에 대한 판단은 이른 시점

🇺🇸월러 이사의 로이터 발언 요약 ** 핵심은 9월 FOMC를 앞두고 금리 동결이 기본 시나리오. 하지만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명확하게 열어둔 조건부 매파 메시지 최근 데이터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8월 물가가 강하게 나오면 9월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 결국 9월 FOMC의 핵심 변수는 고용보다 8월 CPI가 될 것 주요 내용만 살펴보면 - AI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투자는 일시적인 GDP 착시가 아니라 미국 경제의 정당한 성장 동력 - 인플레이션 개선 흐름은 긍정적. 12개월보다 3개월 추세를 살펴볼 필요. 최근 3개월 기준 근원 인플레이션은 2월 4.76%에서 7월 3.05%까지 꾸준히 하락 - 하지만 에너지 가격, AI 투자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 추가 관세 인상 등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여전함 - 현재 통화정책이 총수요를 억제하는 정도가 “only slightly restrictive”, 즉 단지 약간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평가 - 인플레이션이 조금만 다시 가속돼도 현재 금리가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고 추가 인상을 지지할 수 있다는 의미 - 연준에게 가장 적절한 것은 포워드 가이던스가 아니라 반응함수를 시장에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 즉, 조건부 정책 방식을 시장에 알려주는 것 - 기준금리가 정상적인 수준에 있는 상황에서는 포워드가이던스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