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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버핏 할배 돌아가셧나요? | 946 | 23 | Loading... |
02 Media files | 792 | 4 | Loading... |
03 내 인생에..
나도 주식 한지 10년 넘었긴 한데..
가스공사가
상한가 간거 처음보네.. | 1 214 | 5 | Loading... |
04 HMM
21년 1분기 SCFI기준 평균 3200-3300이었음.
그당시 영업이익은 1조원이 나옴.
그때하고 비교는
환율이 11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바뀐점.
21년 1분기 보다 24년 2분기 초대형컨테이너선을 더 보유하고 있다는점.
미서안 미 동부 지중해연한 등 세부사항이 다를수 있으며
선원들 그 당시보다 연봉이 오른점. 유가 상승 등 차이도 있음.
근데..
1조원은 안되더라도
3분기 8천억 Op는 가능하지 않나? | 1 574 | 16 | Loading... |
05 지켜보고 있었는데 레포트까지 나오는군요 | 1 290 | 2 | Loading... |
06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태성(323280)
NOT RATED
<복합동박용 RTR과 유리기판 성장수혜>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PCB회로 형성중에 가장 핵심적인 습식 표면 처리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 습식 설비는 PCB 기판을 처리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약품을 펌프 등을 이용해 기판 표면에 분사한 후 세정, 히터를 이용하여 기판을 건조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설비. 동사는 일본 Ibiden, Meiko, 국내 삼성전기, LG이노텍, 이수페타시스, 비에이치, 중국 글로벌 PCB 업계 1위인 펑딩, 폭스콘 선난서키트 등 다변화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PCB 전공정을 턴키로 수주받는 국내 유일한 업체
- 최근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Chiplet 패키지 수요 확대로 대면적 FC-BGA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및 글로벌 IT 업체향 신규 디바이스 출시에 따른 고객사향 PCB 설비 매출 증가에 따라 동사 역시 식각장비 및 다축 전면기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에 따른 매출 및 수익성 증가가 이루어짐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1) 중국 CATL과 일본을 중심으로 채택 예정인 복합 동박용 RTR 도금 장비에 대한 매출 가시화와 2)유리기판 관련 장비의 개발 진행으로 향후 성장모멘텀 확보
- 복합동박은 필름막 양쪽표면에 구리를 도금 처리해 배터리내에서 음극재로서 동일한 기능을 구현하여 배터리 수명과 주행거리면에서 유리. 배터리 원가를 30% 절감할 수 있으며, 자동차 외에도 ESS, UAM에 탑재되는 배터리 무게의 경량화 요구 때문에 확장성이 큼.
- 동사의 복합동박용 RTR 도금 장비는 중국 C사가 먼저 요구하여 개발한 장비로, 넓은 폭에서도 일정 장력이 유지되는 균일한 표면의 동박을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비라는 점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 동사의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 풀캐파 가동시 연간 2,500억원의 매출 기대
- 유리 기판은 현재 유리 기판의 깨짐 현상 우려에 따른 에칭, 박리 등을 개발 진행중이며, 한국과 일본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지난 5월 31일 시간외로 자기주식 처분을 공시, 처분 목적은 R&D 투자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서라고 밝힘. 이를 기반으로 동사는 글로벌 IT업체향 PCB 장비 매출 증가 및 복합동박 RTR 장비의 본격적인 양산 준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개발을 통한 성장세가 기대됨
- 동사의 1Q24 실적은 매출액 177억원(+113.8% qoq), 영업이익 21억원(+1,089.3% yoy)를 기록.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20억원(+86.8% yoy), 영업이익률 10%를 기록할 예정
*URL: https://url.kr/algqv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851 | 19 | Loading... |
07 https://youtu.be/k34kuTmv3qM?si=Yyipna-7IueHE_Cb
성심당 2주일 동안 뉴스만 수십개.
코리일유통 VS 성심당
월세 4억 계약 땜에
광고 1개도 안하는 성심당
5천만 인구 모두 알게 해주는 광고효과. | 1 238 | 1 | Loading... |
08 SK
비전 발표당시 16.9조원
25년 목표시총 200조원
현재 시총 11.5조원(그것도 오늘 경영권분쟁으로 급등으로..) | 2 225 | 12 | Loading... |
09 요즘은 주식도 AI한테 물어보는 시대.. | 1 792 | 3 | Loading... |
10 SK는..
노소영관장이 지분뺐는데 성공해도
경영상에 문제 없을겁니다.
단 노소영관장이 그 지분을
경영권 분쟁 좋아하는 외국계 사모펀드한테 넘긴다면
상황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 3 223 | 15 | Loading... |
11 코스피 금년 음전 | 3 517 | 19 | Loading... |
12 5월 코스닥.
시총 1,2위 에코프로그룹 52주 신저가
시총 3위 HLB 2연속 하한가.
코스닥 1,2,3위만 보면 코스닥 700 안간게 신기하네.. | 1 724 | 6 | Loading... |
13 LG 화학 LG엔솔
4년 신저가와 역사적 신저가.. | 1 970 | 4 | Loading... |
14 LG 화학 LG엔솔
3년 신저가와 역사적 신저가.. | 1 | 0 | Loading... |
15 SKIET.. | 1 751 | 2 | Loading... |
16 어제 스터디방에서의 명언.
한국주식은 밸류를 보고 사는것이 아니라
성장율을 보고 사는것이다. | 1 649 | 13 | Loading... |
17 한국사회는 점점더 다문화 | 2 011 | 20 | Loading... |
18 ESS.. | 1 530 | 0 | Loading... |
19 Media files | 1 470 | 2 | Loading... |
20 밧데리하고 다른
52주 신고가 ETF | 1 618 | 3 | Loading... |
21 한국 시총 3위
LG에너지솔루션 52주 신저가. | 3 330 | 8 | Loading... |
22 2차전지 인버스 6개월 신고가
52주 신고가 가능성. | 4 551 | 33 | Loading... |
23 한미반도체
24년 25년 OPM 40퍼센트 보시는듯.
25년 매출 8천억
OPM 40퍼센트
OP 3200억. | 1 862 | 21 | Loading... |
24 교촌에프앤비는
파리올림픽한다고 기대감으로 끌어올리는거임?
올림픽 월드컵시즌에
치맥이 대세긴 한데... | 1 781 | 3 | Loading... |
25 반도체 바이오 제외하고
미국에서 흥행하는걸 사라.
요즘 주가 리레이팅하는 모든 섹터가
그걸 가리키는것 같아서
변압기 , 라면, 김, 화장품 등
그외에 뭐가 있는지 후보군을 추렸긴 한데 아직 스스로도 확신이 안서서 공부 중에 있습니다.
어느정도 확신이 서면 후보군을 공유하겠습니다.
핵심은 미국에서 통해야한다. | 15 356 | 111 | Loading... |
26 유명 인플루언서 유튜브께서 서진시스템 유료자료에서
베트남 공장 최대가동율시 2.5조 매출액 예상.
개인적으로는 27년 그 매출액 가능성 봅니다. | 2 454 | 37 | Loading... |
27 Hmm | 1 776 | 4 | Loading... |
28 Media files | 1 713 | 1 | Loading... |
29 # 이수페타시스
- 쇼티지 다음은 공급단가 (ASP) 인상
[SK증권 박형우, 권민규]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 결론:
- 클라우드AI 수요 증가로 MLB 전제품군 공급 부족 예상
- 과거 'ASP 인상' 사례:
1) MLB, 2022년
2) 패키지섭셋, 2020년
- 공급단가 인상 > 수익성 향상 > 컨센서스 상향조정 전망
▶️ 보고서 URL :
https://zrr.kr/8WA6 | 635 | 9 | Loading... |
30 삼양식품 2분기 해외매출 70퍼센트 넘기나.. | 1 958 | 25 | Loading... |
31 유로존 빅4 금리 모두 수직낙하 중 | 413 | 4 | Loading... |
32 받) 한미 찌라시
1)
오늘 NH C 콥데이에서 한미반도체 부사장이 와서 갑자기 특이한 말을 했음.
내용은 올해 한미반도체의 제 1고객은 삼성전자라고 했고 그게 이번 IR을 공시하면서 가이던스 상향을 한 이유라고 밝힘
- 하이닉스가 한화하고 듀얼벤더로 가면서 한미가 기분이 상했거나 아니면 외연을 확장하고 싶었을 수 있음
- 거기에 삼성 사장 바뀌면서 이미 지난주에 미팅을 후에 한미가 삼성 절대안줘에서 주는 걸로 바뀌었을 수 있다.
2)
하닉-한화 이원화하려다 한미가 화나서 삼성에 장비공급
삼성은 현재 HBM3만 납품가능성
한미는 메이저3사 다 공급하다가 중국에서도 요구하면 단가 엄청 쎄게 불러서 납품계획 | 5 840 | 197 | Loading... |
[앵커] 이 내용 취재한 박병준 기자와 이야기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앞선 기사보면 연간 성심당 방문객이 천 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했어요. 전국민의 5분의 1 가량. 엄청난 인원인데, 이게 어떻게 나온 숫자죠? [기자] 카드 결제 건수를 기반으로 성심당이 자체 추산 한 겁니다. 지난해 전체 결제 건수가 660만 건 이었는데요. 혼자서 결제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가족이나 연인 두 세명이 들러 결제는 한 명이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제 건수에 1.6을 곱해서 천 만이라는 숫자가 나왔고요. 결제 건 수 당, 두 명을 잡으면 내방객은 천 300만 명을 훌쩍 넘어간다는 계산도 나옵니다. [앵커] 특히 최근들어 부쩍 손님이 느는 것 같은데, 수치로도 확인이 될까요? [기자] 네, 실제로 최근 3~4년새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성심당이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게 2012년 이었는데요. 이후에도 지속적 성장을 해오긴 했지만 2020년까진 400~500억원대를 오르내렸는데 2021년 600억 원을 넘어서더니 이듬해엔 800억원, 그리고 지난해는 1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취재하다보니 이런 급 신장이 하나의 '현상'으로도 보였는데요. 코로나 사태 이후 젊은 층 사이에서 '빵집 투어', 이른바 '빵지순례'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다녀온 이들이 올린 게시물등이 인스타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퍼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이끌고 있단 분석입니다. [앵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찾고 있는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로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대부분 빵만 사고 돌아간다고 했어요. 이유도 들어봤습니까? [기자] 적어도 제가 취재한 이들의 대답을 종합하면 대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알지 못하니 가지 못한다는 건데요. 한 고객 인터뷰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김현지/대구시 진천동 : "독일에서 일하다가 휴가를 한국으로 와서 동생이랑 엄마랑 여행 다니다가 집에 대구 내려가는 길에, 빵 사서 내려가려고 잠시 들렀어요. (빵 사시고 어디로 가실거예요?) 집으로요. 대구. (다른 곳은 들르시지 않고?) 네. (대전에 놀 만한 곳이 있는지 잘 모르시는군요?) 네, 잘 몰라요. 대전 엑스포? 밖에 몰라요. 성심당이랑."] 이 밖에 교통의 요지라는 장점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요. 많은 이들을 대전 성심당으로 끌어들인 요인이기도 하지만 대전역과 가깝다보니 반대로 빵만 사고 바로 돌아가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지역 관광 홍보가 무엇 보다 중요할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기자] 방문객 상당수가 당일치기 관광객이나 프로야구 원정 팬이었기 때문에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면 좀 더 머물고 즐기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현장에선 그런 정보들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성심당 주변만 해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중앙시장이나, 근대 문화유산 많잖아요. 예컨대 긴 줄을 서고 있는 주변에 이런 곳을 알리는 안내판이나 책자만 있어도 추가 관광으로 유인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요. 더 나아가 지하철이나 몇 번 버스 등을 타면 대전 오월드나 엑스포과학공원 바로 갈 수 있다든지, 이런 대중교통 안내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앵커] 인기가 전국적으로 번지면서 성심당이 다른 지역에 매장을 내는 것 아니냐 이런 시선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기자] 지금도 서울 등 여러 백화점 등에서 입점 제안이 오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까진 다른 지역엔 매장을 내지 않겠단 입장 확고했습니다. 성심당은 1990년대 후반 동네 별로 매장을 늘렸다가 큰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회사 측은 대전 시민들의 관심으로 재기할 수 있었던 만큼 대전에서만 빵을 판다는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대전역점 등에서 임대료 인상 등 갈등 소지도 발생하고 있고, 사내 정책이란게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아울러 지금과 같은 '인기'가 언제 사그러들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성심당을 대전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로 어떻게 활용하고 상생할 수 있을지 고민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박 기자 잘들었습니다. #성심당 #대전 #빵 #대전놀거리 #인기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