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Meet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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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과정에서의 기록과 복기, 예습을 위한 채널입니다. 본 채널의 자료는 투자 판단에 있어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채널 운영진의 매매 방향성은 게시물의 내용과 같은 방향으로 또는 다른 방향으로 독립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은 오류의 가능성을 늘 내포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법적인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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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하면 수출데이터는 부정확해서 삭제하다보니 자세한 내용이 날아갔는데 아직 수출금액 턴어라운드는 말 그대로 턴어라운드이고 21~22년 고점까지는 룸이 좀 남았습니다.
다만 수출단가쪽이 돌아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믹스 개선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수출데이터가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을 100% 신뢰하지 않고 있고
해당 스터디의 시발점은 주가가 왜 신고가로 올라가고 있을까 부터 시작되어서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 2 | 신고가 Study : 삼화전기 - 데이터센터 증가의 수혜?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 늘 그렇지만 해당 종목은 일부 보유 중. 매매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음.
신고가 가는 종목들은 기계적으로 스터디를 해보면 따라사든 눌림목에 사든 좋은 기회를 줄 때가 많음.
시장에서 이야기가 많은 종목들도 스터디를 하면 좋겠지만, 이렇게 조용하게 신고가를 가는 종목들이 최근 들어 많은게 특징.
삼화전기도 최근 주가가 별다른 콜도 없이 강세. 그러나 스터디를 해보면 변화가 조금씩은 감지되는 중.
수출데이터가 돌고 있음. 특히 단가부분이 매우 강한데 100%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라 이 부분은 별도로 더 확인되면 첨부할 예정.
* 회사 ir이 컨택이 잘 되지 않아 회사에 확인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 주의사항. 실적이 생각대로 안나올 가능성이 높음
✅ 개요 (22년 6월 이베스트 리포트 참고)
본업은 알루미늄 콘덴서의 제조 및 판매. 콘덴서는 전기용량을 얻기 위한 축전기.
전압이 높으면 전하를 모으는 축전 기능, 전압이 낮으면 방출해서 전위차를 유지하여 전원 안전성을 높임.
국내 전해콘덴서 시장은 삼화전기와 삼영전자가 양분. 하이엔드에서는 일본, 로우엔드에서는 중국 기업과 경쟁
OP 21년 218억 - 22년 136억 - 23년 78억으로 점점 감소. 22년 리포트상에는 중국법인의 순이익 감소와 알루미늄 가격 상승이 지적되고 있음.
SSD에 들어가는 S-CAP이 21년에 110억 매출(비중 4.5%) 기록.
22년-23년은 리포트가 없어 알 수 없음, 앞으로 S-CAP 매출이 의미있게 성장하는지가 관건.
✅ 투자 아이디어 :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절감의 수혜
[IT와 ESG]㊦ "세계 전력소비 20%가 데이터센터...HDD 대신 SSD 써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39488?sid=105)
개인적으로 위 기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음.
요약하면 전세계 전력량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1~3%. 이게 2025~30년에 최대 20%까지 늘어남.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에서 스토리지, 즉 HDD나 SSD가 차지하는 비중은 25%. SSD를 사용하면 80% 절감 가능.
현재 HDD와 SSD는 점유율이 50%. HDD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 SSD 가격이 내려오면서 HDD를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그럼 삼화전기는 데이터센터의 투자 증가와 SSD 채택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오르는게 아닐까라는 짐작.
✅ S-CAP : SSD에 최적화된 콘덴서
삼화전기, 삼성전자와 데이터센터 서버용 SSD 최적화된 'S-CAP' 개발 및 본격 양산 공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11561?sid=101)
21년 기사임. 위 기사에 따르면 21년 삼화전기는 삼성전자와 S-CAP 공동개발, S-CAP2도 개발.(24년 현재는 체크가 안됨)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데이터 센터 서버 시장에서도 SSD 수요가 급증.
SSD나 전장용 전해콘덴서의 ASP는 기존 전장용 제품보다 단가와 마진이 높다고 알려져있음.
S-CAP에 대한 21년 8월 DS증권 보고서 내용 참고하면,
1) 과거 일본 업체가 공급했던 SSD용 콘덴서를 대체
2) 데이터센터에 SSD탑재가 늘어나면서 SSD용 전해콘덴서 수요가 증가
SSD에 힘주는 삼성·하이닉스, '낸드의 봄' 기대 커진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40326500123)
데이터센터 투자도 물론이지만 SSD 시장도 분위기가 좋은 상황.
✅ 전장 및 전기차(21년 8월 DS증권)
자동차용 전장 시장에서 콘덴서는
1) Backup 전원을 위한 고용량
2) 출력 리플 전압감소를 위한 저저항
3) 자동차 진동으로 인한 단선 발생하지 않도록 내진동
4) 엔진 열에 제품변형 없도록 고온특성.
여기에 적합한게 전해콘덴서. 기존 차량용 전해콘덴서는 내연기관은 150개, 전기차는 250개.
다만 이 부분이 실적으로 연관되는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어서 그냥 기대요인 정도로만 남겨놓고 있음.
✅ 결론
수출데이터가 돌고 있음. 특히 단가부분이 강한데, 이 부분이 특이할만한 점이지만 100%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라 이 부분은 별도로 더 확인되면 첨부할 예정.
서버 투자와 SSD 확대의 수혜를 보고 있다면 일단 22년에 이베스트 리포트에서 얘기했던 그림대로 잘 가고 있음.
결국 1분기 실적을 까봐야 알 것 같음.
수출데이터의 턴어라운드가 1분기 혹은 2분기 실적에 유의미하게 보이는지가 관건.
✅ 확인되지 않은 사항
- 수출데이터와 마찬가지로 1분기 실적이 정말 턴어라운드하고 있는지 + 수출데이터의 유의미성.
- 기존 본업의 감소하던 실적은 턴어라운드하고 있는지
- S-CAP이 기존 제품 대비 ASP와 마진이 얼마나 높은지와 실적 기여가 얼마나 될지 | 12 996 |
| 3 | 하나투어 : 여행의 이유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모두가 저PBR을 얘기하고 있어 다른 관점의 아이디어를 내일 들고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정리. 가장 중요한건 결국 실적이고, 요즘 추세에서는 주주환원 의지인것 같음.
이번 2월 1일에 발표된 하나투어의 해외 모객 동향은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 깊었음.
그 동안 P Q C의 관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대주주가 PE라 주가 상승에 대한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좋았는데 특히 Q에 대한 상승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음.
옆에 붙인 소제목은 김영하 작가님의 책 제목임. 직접 연관은 없겠지만, 최근 여행 트렌드에서 해외를 나가는 것이 아닌 제대로 즐기기 위한 것이 여행의 이유로 자리잡고 있어 투어 업체에게 큰 기회가 되는 것 같음.
아래 자료는 모두 하나투어 IR자료와 기사를 기반으로 작성.
(11월 IR 자료 : http://www.hanatourcompany.com/kor/ir/ircenter/data_list.asp?irType=irBBS¬iceType=4)
✅ P 증가 : 패키지 여행의 고가화
코로나 이전 패키지여행의 이미지는 저가로 모객을 한 이후, 싼 호텔에 투숙하며 쇼핑코스나 관광을 통해 +@를 뽑아먹는다는 이미지가 강했음. 그러다보니 코로나 충격도 컸지만, 여행 산업에 대한 회의가 클 수 밖에 없었음. 해외에 좋은 호텔이 잘 알려졌는데, 막상 모텔같은 곳에 가는 문화를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짐.
그러나 하나팩 2.0(중고가 패키지)의 판매비중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음. 기존 패키지와 다르게 잘 알려진 호텔에서 추가 관광이나 비용없이 정해진 비용만으로 관광. 오히려 개인이 직접 숙소를 잡는 것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음.
✔️ 하나투어 11월 IR자료를 바탕으로, 19년 3분기에 7%였던 중고가 패키지 고객수의 비중이 37%까지 올라오고 GMV는 8%에서 58%까지 올라옴. 하나투어가 똑같은 패키지여행객을 송출하더라도, 과거보다 매출이 더 빠르게 올라올 수 밖에 없음.
✅ Q 증가 : 장거리 패키지 수요 증가와 20~30대의 수요 증가
또한 GMV 기준 단거리가 46%, 중장거리가 72%로 여행계획을 쉽게 짜기 힘든 유럽이나 미주 등에 중고가 패키지가 몰리고 있음.
여행 예능과 여행 유튜버가 많이 알려지며 그 동안 즐겨가던 일본이나 동남아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심지어 최근에는 태계일주 이후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도 올라오고 있음.
다만 이런 장거리로 갈수록 젊은층에게도 여행계획을 짜는 일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음. 동남아의 경우 1개 도시에서 호텔이나 리조트를 바꿔가는 정도의 계획이면 되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도시 단위 혹은 국가 단위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아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개인이 예약하는 시간과 비용이 적지 않음.
특히 20~30대 고객 비중 증가는 22년 여행결산 때부터 나타난 추세.
(https://www.o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149171)
✅ C 감소 : 감원 뿐만 아니라 판매 채널의 변화
여행업계의 비용감소라면 감원만 생각할 수가 있음. 실제로 21년 10월에 기사가 나온 것처럼 버티던 하나투어도 긴축경영으로 감원에 들어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35089?sid=103)
3분기 단일분기 + 별도 재무제표 기준 19년은 240억 23년은 급여항목은 170억. 여기에 성과급이나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등까지 감안하면 비용 절감이 매우 많이 되어 있음.
이것도 물론 무시할 수 없는 요인임.
✔️ 그러나 가장 큰 비용 감소는 개인적으로 온라인 채널 판매의 확대라고 생각. 19년도 온라인 비중은 고객수 기준 19%, GMV 기준 17%였지만 23년 3분기 기준 고객수 46%, 온라인 42%로 크게 증가함.
가장 큰 함의는 오프라인 대리점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많이 줄어들게 되는 것.
(%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지만 14년도에 나온 하나대투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에서는 7%라고 언급. 현재 수수료율은 알 수 없음.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2480401?sid=101)
하나투어 모바일 앱 MAU도 22년 1월 13.5만명에서 23년 10월 45.3만명까지 큰 폭으로 증가함.
✅ P 증가 + Q 증가 + C 감소 : 이익의 극대화
이렇게 단가가 증가하고, 송출객이 증가하는데 비용이 줄어들면 당연히 실적이 증가함.
특히 1월의 송출객이 MoM +40%, YoY +144%로로 크게 증가하였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24년도 실적은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음.
일단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기반으로 보고 있지만, 가정치가 좀 더 올라간다면 컨센서스도 상향될 가능성. 이 점은 4분기 실적이 발표되고 난 뒤 실적 리뷰를 보면 방향성을 짐작 가능할 것.
그러나 가장 좋은건 이 실적의 상승이 주주에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즉 대주주가 사모펀드라는 점임
✅ 주주환원 : 대주주의 이익과 함께 하는 방향성
하나투어의 대주주는 IMM임. 저PBR이 부각되며 얘기가 나왔던 주가를 누르면 좋은 사례와는 다르게 사모펀드가 가진 회사들은 주가 부양에 관심이 많고 배당에도 적극적.
12월 5일에 공시가 나왔음. 중요한 점은 2가지인데
1) 23년부터 25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0~40%를 배당
2) 23년 결산 배당은 예외적으로 상기 배당정책을 초과하는 수준의 특별 배당금으로만 지급.
특히 2)가 중요한데 23년도 결산배당 재원은 아래와 같이 언급
✔️ "12월 1일 임시주총 결의를 통해 자본준비금에서 이익잉여금으로 전입된 1,400억원의 일부로 한정되며 해당 재원은 전액 비과세 대상입니다."
1400억 중 일부라고 하니 이번에 나올 배당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배당이 나올 것으로 기대.
그리고 앞서 말했듯 실적 상승이 배당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말 그대로 "섭섭지 않은" 배당이 나올 것.
다음으로 기대되는 이벤트는 IMM의 매각이겠지만 아직은 알 수 없는 이벤트라 기대치에서는 제외
✅ 결론 : 저PBR은 아니지만 업황 개선과 주주환원에 관심.
그 동안 적자를 낼 수 밖에 없던 상황이고 자본을 다 까먹을 수 밖에 없어 인기가 많은 저PBR은 당연히 아님.
그러나 매출 성장이 가시적으로 보이고, 네이버 컨센서스상으로 30%대의 ROE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대주주의 주주환원의 수혜를 같이 볼 수 있는 것은 장점.
얼마일지는 알 수 없지만 특별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
✅ 리스크
가장 위험한건 비싸게 주식을 사는것.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고, 앞서 언급한 기대감이 모두 반영되어있을 수 있어 셀온이 나올 수 있음. | 13 056 |
| 4 | 저PBR 테마 복기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저PBR 테마를 지난 1월 29일에 처음 이야기했을 때(https://t.me/morning_note/91) 는 정부의 말을 잘 들을거같은 종목들, 즉 공사 위주로 생각.
그리고 두번째는 자사주가 많은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https://t.me/morning_note/97)를 언급. 이 때도 단순히 저PBR, 자사주 많은 종목이 아니라 어느정도 돈을 버는 대형주 위주의 아이디어
그리고 지나고 복기해보면, 100점 중에 60점정도 되는 것 같음. 아이디어 자체가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종목 픽에서 잘못됨.
✅ 저PBR이 단기로 끝날 것 같진 않음
어제 오늘 양 일간 코스피에 1조 넘는 외인의 매수세가 찍히고 있음. 물론 수급이라는게 내일 당장 바뀔 수도 있지만 기관이나 외인 입장에서는 이런 주주친화정책을 끌고 오는게 좀 더 체감이 다른 것 같음.
특히세밀히 살펴보면 다르지만 일본의 케이스가 학습이 되어있고 신뢰가 떨어지는 소형 기업들이 아니라 주요 대형기업들, 삼성그룹이나 자동차나 은행의 주주정책이 바뀐다면? 으로 생각하면 쉽게 넘어갈 이슈가 아닐 수도 있음.
✅ 저PBR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
현재 대장섹터는 자동차와 대형은행으로 맞물림. 아이디어 자체는 언급된 항목들에 해당.
상대적으로 자동차 대장주인 기아가 조금 높긴하지만 저PBR에 좋은 이익흐름, 배당정책을 이미 가지고 있고 대형은행들은 특히 정부 기조에 민감하게 반응.
시장은 한 차원 더 높고 더 심플하게 접근한것 같고 늘 그렇듯 시장이 맞는 것 같음.
당분간 이 추세가 쉽게 바뀔것 같진 않음. 현재로선 가장 승률높은 게임은 이 2개 섹터에서만 노는 것.
다만, 액션을 떠나 앞으로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도 몰라 계속 고민은 필요.
✅ 지주사 : 선별이 필요한 접근
지주사도 로직에서 좋음. 그러나 선별이 필요해보임. PBR이 0.3인 지주사가 있더라도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서 올릴 수도 없고, 우리가 계열사 가치가 1조인데 시총이 3천억이에요. 사주세요 라는 로직은 먹히지 않음.
주주부양책이 나올 수 있는 회사로 수급이 몰릴텐데 가장 중요한건 자사주 매입(소각은 별개로) or 배당 2개임.
그러려면 돈이 필요하고 연결 이익이 아니라 별도 이익이 좋은 회사들이 좋음. 하나하나 파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대형 지주사들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음.
따로 종목에 대한 고민이 필요없이 그냥 주요 그룹 지주사만 보면 될 것 같음. 특히 이미 배당수익률이 높았던 지주사들은 여기서 조금만 더 주주친화책으로 바꾼다면 대형 자금이 많이 들어올 수 있음.
삼성전자의 삼성물산/삼성생명, SK, LG, GS, LS, 롯데지주, 한화 등에서 대장주만 할거면 삼성이랑 SK, 엣지를 낼거면 다른 대형그룹 지주사를 봐도 좋을것같음.
특히 PER과 PBR이 동시에 낮은 곳이 생각보다 엣지가 날 수 있음
✅ 보험
은행과 마찬가지 성격이지만 은행이 먼저 움직이고 따라서 움직이는게 보험. 생보, 손보 모두 주가는 좋지만 밸류에이션은 그 동안 실적 이슈로 눌려있던 생보가 조금 더 싼 편.
보험을 포함한 금융은 AZ라도 모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금융애널들 코멘트나 탑픽을 따라가는게 편함.
✅ 공기업부류
여전히 좋게 보지만 조금 떨어진 2군 아이디어. 그러나 정부 정책이 만약 나온다면 공기업 관련 종목들도 움직일 수 있음.
이미 언급한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뿐만 아니라 KT, KT&G 등
대다수가 PBR과 PER이 낮아 주주환원책이 적극 나온다면 PBR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음. 다만 유틸리티 어닝은 원자재 변동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것은 주의. | 13 805 |
| 5 | 저PBR : 기관투자자의 마음을 선점하는 아이디어 (1) - 자사주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저PBR이 강세를 보이며 저PBR에 대한 논박이 많았음. 논쟁의 주요쟁점을 정리해보면
1) 저PBR주가 테마주마냥 쏠림이 너무 발생했고 이 쏠림이 해소됐을 때 다시 기나긴 시간이 물림이 어떨까에 대한 두려움.
2) 일본식 저PBR 해소 케이스를 국내에 대입하는게 맞는지
3) 무조건 저PBR이라고 다 1배를 맞추자는 논리가 성립이 되는지
등으로 모두 생각해볼만한 이슈.
3번의 케이스는 확실히 아님. 모든 PBR을 1배로 만드는건 타당하지 않음.
예측과 선별이 필요.
✅ 결론
그냥 결과치만 스크리닝한 자료라 Top-Pick은 없음. 개취에 따라 다를 것.
저PBR이 정답은 아님. 영업용 자산이나 자회사는 매각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님.
그렇기에 모든 주식을 단순히 PBR 1배를 가자라고 할 수 없음. 다만, 어떤 주식에 수급이 들어올지를 고민해보는건 필요함.
✅ 기관투자자의 마음?
중소형 성장주는 개인투자자의 영역이겠지만 저PBR 대형주는 기관투자자의 영역이라는 아이디어.
벤치마크 매니저 입장에서 소형주, 단적인 예로 1월에 이스트소프트가 1500억 -> 5000억까지 올라간 것은 면책의 여지가 있음.
소형주의 움직임은 먹으면 좋지만, 벤치마크에도 없을 가능성이 크고 큰 비중으로 사지 못하는 주식.
그러나 대형주에서 저PBR 사이클을 일부라도 못 탄다면 성과분석할 때 뇌가 뽑히는 괴로움.
벤치마크를 보며 느끼는 FOMO가 매니저에겐 가장 큰 고민.
그럼 저PBR주식의 상승이 계속될거라 보고 매수한다면 그냥 저PBR 싹 긁어서 사주세요. 가 아님.
벤치마크를 고려하여 매니저 각자의 로직대로 접근. 그럼 이 로직을 먼저 고민해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음.
✅ 아이디어 1 - 자사주가 많은 주식
자사주 소각은 1월 11일 아이디어가 나왔다가 17일에는 안건이 되지 않았다고 알려짐.
1월 11일 뉴스
금투세 이어 자사주 손본다…금융위 자문단 “강제소각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52843?sid=101
1월 17일 뉴스
자사주·CB 제도 손본다…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불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56428?sid=101
기사 말미에서 김소영 부위원장이 언급한것처럼 추가적으로 검토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런 경우 단기간에 자사주 소각 관련 뉴스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
그러나 자사주가 많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모두 신경쓰지 않던 0이었다면 이제 플러스가 될 수 있음.
자사주가 많고 PBR이 낮고 주주환원 의지가 있는 주식을 한 번 훑어볼 필요
✅ 필터 정리
필터 1 - 낮은 PBR은 당연하고
그래도 저pbr로 시작되는 아이디어면 PBR 0.5 이하만 볼 것 같음.
필터 2 - 어느 정도 큰 시가총액.
일단 시가총액이 어느 정도 커야함. 천억짜리 pbr 0.1짜리가 0.3이 되는것은 성과에 큰 영향이 없음. 그러나 1조짜리가 2조가 되면 그 순간부터는 머리가 조금 복잡해지고 5조가 10조가 되는 순간부턴 머리털이 빠짐
필터 3 - PER도 고려하면 좋겠지만
이건 정량화하기 조금 힘듬. 컨센도 있겠지만 자체 추정치도 있을 것이고 저PBR 기업들 중 상당수는 리서치에서 커버가 안될 수 있기 때문.
필터 4 - 자사주 비중
이건 기준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최소의 기준으로 5%
필터 5 - 최소한의 배당
주주환원 정책을 하려면 여력과 의지가 있어야 하고 22년 또는 23년(컨센서스) 최소한의 배당.
22년 또는 23년 컨센 기준 DPS(현금기준) / 어제 종가 기준 0.1% 이상의 배당수익률
으로 필터링.
늘 그렇지만 뒷북일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볼까 생각됨. | 11 698 |
| 6 | 데이터의 정확도에 민감한 편이라 첨언이 많아 죄송합니다.
모든 기업을 다 검증할 순 없지만
단적인 예로 가장 최근에 발간된 이베스트증권의 한국가스공사 추정치를 비교해보면
1) 영업이익과 지배이익은 FN가이드 수치보다 높음
2) DPS는 0으로 잡혀있음.
이렇듯 DPS에 대한 오류 가능성은 늘 있습니다. 이건 기업 추정의 영역을 넘어선 경영진의 판단에 의한 부분입니다.
배당수익률을 높다고 단언한 부분에 대해서는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기 때문에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 부분은 본문에서도 다시 수정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스터디와 매매와 본업으로 바쁘신 장 중에 코멘트를 여러번 드려서 송구합니다. | 5 232 |
| 7 | 위 표에 사용된 데이터는 HTS에서 참고할 수 있는 FN가이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다만 확인해보니 리포트에 따라서 배당추정치가 모두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가스공사의 24년 배당 추정치는 증권사별로 모두 상이합니다.
최대한 중립적인 데이터를 사용하려고 하지만 모든 데이터를 면밀히 검증할 수 없어 이에 대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 4 713 |
| 8 | 일본 Case Study와 정부정책 팔로업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위에서는 산업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저PBR 부양에 대한 일본 케이스 스터디가 잘된 기사가 있습니다.
국내 정책과 대기업들의 행보를 계속 팔로업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 일본 Case Study
일본 꼭닮은 정부의 저PBR주 살리기, 이웃나라 효과는 [신인규의 이슈레이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4474?sid=101
대략 요약하면
정책
1) 도쿄증권거래소는 일본 상장기업들의 ROE와 PBR이 해외에 비해 너무 낮아 23년 1월과 3월, 기업가치 개선방안 실행 촉구
2) PBR이 1보다 낮게 움직이는 기업에 경영개선방안 공개 요청 + 기업보고서 영문 작성
3) PBR 1 초과 기업에 높은 가중치 부여하는 JPX 프라임 150 지수 만들어 기관투자자에게 벤치마크 사용 유도
주주가치 제고안 효과
1) 상장기업 중 300곳이 자사주 매입 발표.
2) 배당 수익률 역시 증가.
3) 1600여 상장사 중 800여 기업이 주주가치 제고 방안 발표
✅ 국내 정책 뉴스 플로우
그럼 국내에서 관련 정책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필요한데 이 부분은 뉴스를 팔로업하면 될 것 같습니다
1월 23일
금투협회장, 자사주 소각 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60014?sid=101
1월 21일
저PBR 기업 공시 의무화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4011916100791145
1월 17일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불발. 자사주, CB제도 공시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63084?sid=101
✅ 주요 기업 행보
현대차 : 자사주 추가 소각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1538?sid=101
기아 : 5000억 자사주 매입 후 50% 소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3046?sid=101
동원산업 : 자사주 3290억 전략 소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1624?sid=101 | 4 300 |
| 9 | AZ의 주식 - 저PBR 부양 정부정책에 올라타자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검증한다고 검증했지만 생각보다 늘 자료 작성 후에 오류가 있는 편. 면피성 발언이지만, 언급된 내용은 늘 틀릴 수 있고 언급된 종목들의 주가는 지금껏 보면 알겠지만 늘 오른게 아니라 빠진 것도 많았음.
이 채널을 믿는 사람은 없겠지만 숭악한 의도로 글을 적는 채널이라 색안경 끼고 봐주시는게 편함.
일부 종목은 보유중일 수도 있고 매수/매도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음을 미리 고지.
✅ 결론
✔️ 정부정책엔 올라타고, 정부의 규제에는 반대하면 안되는 것 같음.
저PBR을 부양하겠다는 정부의 수혜는 AZ주식이 될 것 같음.
저PBR은 입맛에 따라 선택이 다르기 때문에 Top-Pick은 그냥 작성자 취향에 맞는것으로 보면 될 것. 각자 나름의 이유대로 잘 갈 것으로 생각. 현재로서는 정부가 대기업인 기업들에 관심. 특히 유틸리티.
물론 금융주도 좋아보고 주가도 좋지만 전문적인 섹터로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섹터라 코멘트는 애널리스트분들 의견을 참고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음
부채상환 및 CAPEX 투자가 이어져야 하지만, DPS 상승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유틸리티주도 관심.
원래 TP를 잘 언급하지 않지만 특히 이 분야는 TP를 특정하기도 어렵고 투자기간도 특정하기 어려움. 다만 극도의 저PBR(0.25배 이하)의 주식들이 정부의 정책에 맞춰 어느 정도 저평가가 해소되는 로직으로 보면 접근 가능해보이지 않을까 생각됨.
✅ 정부의 저PBR 부양 관심.
개인적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선 늘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임. 관련 정책이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연달아 나올 가능성이 크고 움직임의 폭도 크기 때문. 그러나 최근 저PBR주 언급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부호였음.
❗️ [초동시각]'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증시 반등 이끌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2917?sid=110
가장 큰건 어떻게? 라는 것. 특히 언급된 것 중 공개서한을 보내는 것이 유의미한 주가의 변동을 불러올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컸음. 물론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부담일 수 있겠지만 어떤 영향을 어느 기간에 미칠 수 있을지가 이해가 잘 안되긴했음.
❗️ [단독] 당국-거래소, 주주가치 부양책 없으면 상장사에 '공개서한' 검토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11915255160659
그러나 오늘 태광산업의 급등을 보며 내가 이해 못하는 것과 주가의 움직임은 별개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기관이 강세인 코스피 종목들이 많은데 그 동안 코스닥만 보던 관성으로 이 로직을 보는게 아니라 시각을 바꿔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
코스피의 저PBR이 수두룩한데, 여기서 극도로 저PBR
❗️ PBR 높인다는 당국…코스피엔 저평가 종목 ‘수두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1146?sid=101
✅ 정부의 정책에 발맞출 기업을 먼저 보자 : 정부가 대기업인 기업.
일본사례를 보면 비효율 자산을 팔아 ROE를 높이는 방식이 기대.
그러나 현재 아이디어 단계에서 정량화할 수 있는 것은 배당과 자사주매입 여력이 큰 기업.
다른 민간기업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따라올지는 미지수. 다만 정부가 대기업인 기업들은 정부의 행보에 발맞추는 적극적인 스탠스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
✔️ 포인트는 2가지임.
1) 고배당 or 자사주 매입 여력
2) 높은 정부지분
고배당이 필요한 이유는 기관 수급이 편하게 사기 위해서는 DPS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
자사주 매입여력은 정량화하기 힘든 요소이므로 제외. 그러나 턴어라운드해서 이익을 많이 벌 수 있는 기업들이면 자사주 매입여력도 높을 것
그리고 높은 정부 지분률이 있으면 이런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이 통과될 가능성이 더 높지않을까하는 아이디어
이렇게 정리해 보면 일단 관심업종은 2가지임.
1) 은행 - 좋아보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워 잘 모르겠음.
기획재정부가 대주주인 기업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주도 정부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지만 자본건전성과 관련된 이슈가 있어 이 쪽은 금융을 오래 커버하신 위원분들의 코멘트를 듣는게 더 적합할 것 같음.
그러나 주요 금융주의 배당 수익률이 높고 주가도 오름세라 관심을 가질 필요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주가만 보면 시중은행, 지방은행 모두 관심은 가져볼만한데 금융은 아무리 공부해도 잘 모르겠더라는게 단점.
2) 유틸리티 - 턴어라운드 + 고배당
AZ의 로직상으로 편해보이는 것은 유틸리티. 첨부된 표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이익이 모두 턴어라운드로 돌아서고 있음.
대장은 물론 한국전력. 그러나 적자폭이 가장 크고 그 동안 누적된 적자로 PBR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0.36) 단점.
한국가스공사가 심정적으로 가장 편함. 다른 유틸리티 주식과 달리 계속해서 돈을 벌고 있었고, 턴어라운드라 보기에는 이익의 변동이 제한적이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배당수익률(24년 기준 10%).
지역난방공사는 주가가 최근 가장 강세라서 주목. 시총이 3500억대로 작고 유통주식이 적다는 점(산자부 75%, 우리사주 5%)으로 적은 수급에도 많이 오른 것 같음.
✅ 리스크
모든 위험에는 리스크가 있음.
1. 업종리스크
1) 은행업종은 예상치 못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자본건전성 이슈.
2) 유틸리티 업종은 원자재 가격의 급변동으로 인한 이익 변동성
2. 정책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 저PBR의 부양에 대한 정부의 발언이 일회성일 경우.
✔️ 3.주가 하락은 늘 아픔. 그러나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바닥권에 있는 이런 저PBR 주식들은 아이디어가 깨져도 바닥 없는 하락은 아닐 수 있는 것이 그나마 장점. | 11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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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업스케일링 : VR/XR 시장의 필수조건과 확장 가능성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지난 번 포바이포 얘기를 할 때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은 업스케일링임. 물론 포바이포가 업스케일링 하나만으로 대변되는건 아니지만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 VR이 확산되려면 연령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확산이 되어야 하는데, 게임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시장으로 생각되었음.
단적으로 3~40대 여성에게 이 게임이 대박이에요. 라는 말보다 이걸로 좋아하시는 드라마나 좋아하시는 아이돌의 공연을 화질 쩔게 볼 수 있어요가 좋은 포인트가 될 것. 물론 이건 기기를 파는 업체들의 세일즈 영역이겠지만,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면 이 분야가 중요한 세일즈 포인트가 될 것.
✅ 결론
VR을 위해서는 업스케일링이 없으면 안된다!는 아님. 그러나 초기 부족한 콘텐츠를 메우기 위해서든, 아니면 비용과 용량, 시간적인 문제에서든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게 될 것.
포바이포를 VR/XR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산업성장의 가장 큰 수혜로 보고 있음.
다음 단계에도 아이디어를 넓혀가면 새로운 분야가 계속 나올 것으로 흥미있게 보고 있는 분야임
✅ 업스케일링의 필요성
TV에서 4K, 8K가 나왔지만 그걸 실감하지 못했던 것은 컨텐츠의 부재가 제일 큰 영향. 아무리 TV가 좋아도 거기에 담을 고화질 콘텐츠가 없었음. 그나마 과거 드라마들을 고화질로 올려서 특정 채널에서 방송해주는 정도.
가장 큰 이유는 필수가 아니었기 때문. 4K TV에서 FHD TV를 본다고 해도 조금 아쉬운 정도이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음.
✔️그러나 VR에서는 조금 다른 얘기가 됨. VR을 끼고 영상을 볼 때는 화질 낮은 영상을 본다면 멀미가 나고 장기간 이걸 사용할 수가 없음. 그럼 그냥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끝남.
물론 큰 화면으로 본다라는 만족도는 줄 수 있겠지만 시장의 확장에는 한계가 있음.
업스케일링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동안 어려움이 컸음. 이걸 해결해준 것이 ai 업스케일링.
AI가 저해상도 이미지를 보고 고해상도 이미지를 예측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이미지를 학습.
❗️ [AI 소개서] ①‘AI 업스케일링’ 화질 개선 손품으로 2주, AI는 단 3시간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50600560
기사에 따르면 AI가 접목되기 전 비AI업스케일링은 전통적 방식으로 고인력, 저효율 작업.
그러나 AI 도입으로 업스케일링의 작업의 효율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포바이포는 사람이 작업하면 편당 2주 걸리는 작업에 3시간이 걸리지 않게 된다고 함. MS, 엔비디아에서도 업스케일링 기술을 지원.
✅ 엔터에서의 활용
"손에 잡힐 듯 생생해"…가상 현실에 찾아온 K팝 걸그룹 [긱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4493?sid=101
VR은 엔터로의 확장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미래임. 신규로 만드는 콘텐츠는 처음부터 VR을 감안하고 만들 수 있겠지만 업스케일링은 쓰일 수 있는 분야가
❗️ H.O.T. '아이야!' MV 고화질로..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31049
이런 리마스터링을 통해 과거 뮤직비디오를 4K로 올리는 시도가 SM에서 나왔음. 90년대 뮤직비디오를 4K로 올리는데 솔직히 컴퓨터 화면으로는 체감이 크진 않을 수 있지만 쓰일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함
❗️ SES 뮤직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fBge8oUfFwU
처음에 얘기했듯 드라마나 영화 또한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
✅ 산업분야 확산.
좀 더 전문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LG CNS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잘 나와있음
❗️ 240p 저화질 영상 ‘8K 고화질’로 바꾸려면? ‘AI 업스케일링’
https://www.lgcns.com/blog/cns-tech/ai-data/4743/
딱딱한 내용일 수 있지만 읽어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음. 단편적으로 사진만 나와있지만 1911년 뉴욕을 촬영한 흑백 영상이 컬러로 바뀌고 4K, 60fps로 복원이 됨.
또한 엑스레이 사진을 고화질로 만들어 의학적 판단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낮은 화소로 촬영된 cctv 영상을 업스케일링 후 범죄 용의자의 신원 파악하거나 차량 번호판 식별도 가능하다는 것. 즉 이 분야가 VR/XR 뿐만 아니라 산업으로도 확대가 가능하게 됨.
우리가 첩보 영화에서 봤던 CCTV를 불러와서 확대시키는 모습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음.
이렇듯 저해상도를 고해상도로 올리는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하고 관련 시장을 VR에만 한정시키지 않으면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게 됨. | 11 884 |
| 12 | 포바이포 스터디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 단순 리포트 및 기사요약으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 사업내용(23년 4월 한투 보고서 및 블로그, 기사 정리 및 요약)
초고화질 실감형 영상 제작 전문 기업. 8K 콘텐츠 관련 국내 최초 및 최다 제조 타이틀. 주요 고객사는 삼성, LG 등.
주요 사업은 Key Cut Visual 및 Key Cut Stock으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자체 개발한 화질 개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전사 위주로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 최근에는 엔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Key Cut Stock : 기존 저화질 콘텐츠를 4K나 8K 고화질로 전환 유통하는 플랫폼 사업. 사용자가 원하는 초고화질영상을 다운받아 활용 가능. 미국 셔터스톡과 유사함.
특히 작가가 등록한 영상을 무료로 8K로 높여주는 것이 경쟁력. 다른 글로벌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포인트
✅ PIXELL
수만건의 초고화질 영상 학습한 AI가 채토, 선예도, 명암, 노이즈 등을 미세 조정. 영상의 비트레이트를 50% 이상 낮추며 화질은 초고화질로 바꿀 수 있어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 스트리밍 업계에서는 인지 화질 높이되 콘텐츠 전송 용량 줄이는 것에 초점맞추며 포바이포 기술에 관심.
최근 퓨리오사AI와 함께 영상 화질 개선 AI 서비스 및 AI반도체 솔루션 개발, 실증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 퓨리오사AI의 1세대 AI반도체 Warboy에 탑재하는 방식
데이터센터향 서버에 직접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 선호하는 OTT, 글로벌 제작사 등이 최적화된 화질 고도화 솔루션 이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가능했던 화질 개선 AI솔루션을 시스템 반도체 칩에 직접 탑재한 하드웨어 패키지 형태로 제공.
✅ 투자포인트
- 범용성이 가장 높고 기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가장 매력높은 VR/XR 관련주.
- VR/XR 관련주에서 당장 각광받고 있는 게임이 아니지만 범용성이 가장 넓고 고객사도 이미 탄탄하게 갖춰짐.
- 해상도 업스케일면에서 활용도가 넓음 VR, AI휴먼, 실시간 스트리밍,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콘서트, AI홈쇼핑, 드라마 업스케일링 등 포괄적으로 활용 가능.
- 비전프로의 초도 수량이 적어도 비전프로가 시장을 열면 중저가 VR/XR들이 빠르게 치고 올라올 것. 그럼 콘텐츠가 필요. OTT 등의 서비스가 활발해지며 영상들의 초고화질 수요가 커질 것.
- 특히 VR은 해상도가 높고 반응속도가 빨라야 두뇌가 피로감을 덜 느끼고 멀미가 나지 않는데 하드웨어적인 해결과 소프트웨어적인 해결이 모두 필요.
✅ 리스크포인트
- 단기간에 주가가 많이 올랐고 최근 조정으로 물린 수급대가 두꺼움.
- 업스케일이나 인핸싱이 실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B2C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음. | 11 804 |
| 13 | 비전프로, UEVR + AI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 결론
조금 먼 미래일 수 있음. 그러나 큰 아이디어는 애매하게 먼 미래에서 나옴,
비전프로는 하드웨어로, UEVR은 콘텐츠로의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음.
비전프로의 비싼 가격이 부담일 수 있지만 콘텐츠의 공급이 있으면 계속해서 제품 공급이 늘어나며 중저가 제품도 활성화가 될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돌고 돌아 다시 생성형 AI임.
조금 먼 미래겠지만, 생성형 AI가 접목되면 눈 앞의 게임 NPC와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다면 메타버스든 3D 게임이든 아니면 성인물이든 새로운 장르가 계속 열릴 수 있음.
하드웨어도 좋겠지만, 컨텐츠의 확장성을 보면 VR/XR 관련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을 주목해서 봐야 할 것 같음.
✅ 비전프로
비전프로는 당연하게도 완판임. 생산대수가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험해본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유일한 단점은 무겁다 정도. 그러나 무겁다라고 생각을 무겁게 닫아놓을 필요는 없을 것.
자세한 내용은 그냥 잘 정리된 블로그를 소개시켜드리는게 더 좋을 것 같음.
❗️ 비전프로, 다시금 놀라운 애플실리콘
(https://blog.naver.com/pivotinve/223329917414)
✅ UEVR로 보는 확장성
사실 중요한건 비전프로가 대박이다!라기보다 비전프로로 인해 바뀌는 메타버스나 VR/XR의 세계에 대한 상상일 것
가장 중요한 트리거는 UEVR임. 기존 만들어진 게임에 VR 호환성을 제공하는 것. 모든 게임이 완전히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점차 시간이 갈수록 해결이 될 것.
아래 영상을 보면 이해가 쉬움.
❗️ 호그와트 레거시, VR로 안 해본 사람? 받아라 얍! (퀘스트3, UEVR)
(https://www.youtube.com/watch?v=T6-4oNaNIw8)
2분44초부터 보면 이해가 쉬움. 단순히 이미 구현된 게임을 VR로 바뀌는게 아닌 3DoF의 한계를 6DoF로 바꾸는 것. 즉 VR로 바꾸는 자유도임.
개인적으로 기존 VR의 한계를 느꼈고 컨텐츠에서 제한적이라 느꼈던 것은 3DoF의 벽이 높았음. 즉 내가 주변을 둘러볼 순 있어도 나의 행동을 구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
✔️위 채널의 멘트를 그대로 옮기면 3차원의 세계로 떨어졌을 때 둘러보는건 3DoF로 충분하지만 여기서 움직이려면 나를 중심으로 3차원의 자유도가 추가적으로 필요. UEVR은 이걸 기본적으로 지원.
물론 앞으로 나오는 VR게임들은 자연스럽게 이걸 적용해서 나오겠지만 이 게임들이 자연스레 보급되려면 시간이 한참 필요한데 UEVR을 통해 단기간에 명작들이 VR 콘텐츠로 공급되어 저변이 확장.
좋은 영화관을 만들어도 영화가 없으면 흥행이 되지 않는 환경이었는데, 갑자기 온갖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올 수 있게 됨. 이 콘텐츠가 소비되는동안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환경이 조성이 됨.
나를 포함한 아재들은 어떤 영향인지 체감이 안되면 아래 글을 보면 느낌이 올 것.
❗️ 철권8 VR 모드 대박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14946
화면으로 보이는게 제한적이지만 철권같은 게임의 현장감이 극대화됨.
개인적으로는 최근 투자자로서, 게이머로서 좀 답답하고 한계를 느끼는 리니지를 비롯한 국내 MMORPG들의 앞으로 나가는 길도 이 방향으로 나가면 막혔던 길이 뚫릴 수 있지않을까 기대가됨. 생성형 AI까지 접목하면 새로운 세계가 되기 때문.
✅ VR 게임 내 생성형 AI의 접목
아직은 먼 얘기고 망상임. 그러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검은사막 PC버전이 이렇게 VR로 구현이 되면 몰입감이 매우 높을 것.
그러나 호그와트 영상을 보고, 철권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철권의 몰입도가 더 높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철권은 눈 앞에 있는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더 강하기 때문.
NPC들이 대량 존재하는 일반 게임들은 내가 VR을 쓰더라도 경치는 멋있는데 NPC는 그냥 숨만쉬네 느낌을 받음. 그러나 최근 재미있는 사례가 조금 보이고 있음.
❗️ "이거..선넘었는데요..?" 엔비디아가 만든 NPC들의 돌발행동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srOx8Po29NY)
NPC가 독립적인 개체로 느껴지는 아바타 클라우드 엔진, 줄여서 ACE임. 단순히 퀘스트를 주는 NPC가 아니라 NPC와의 능동적인 대화를 통해 소통이 되는 것.
영상의 말을 그대로 따오면 플레이어의 말과 행동이 NPC와 게임에 영향을 미치면 또 하나의 세계가 만들어지는 것. 가상현실에서 NPC와 사랑에 빠지는 것도 가능하겠다라는 의견.
✔️1분 18초 :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NPC를 챗GPT가 역할을 맡아서 게임을 하는데 아직은 연결과정에서 버퍼링이 있지만 게임 진행에서 혁신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음. 수동적 개체에서 능동적 개체로 변화.
정리하면 VR 게임과 AI의 접목은 타인과의 접촉을 하지 않더라도 새로운 능동적인 NPC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며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줄 수 있음.
✅ 게임에서 미디어로의 확장
게임 외의 얘기라 짧게 더 부연하면 이렇게 기존 게임을 시작으로 외형확장이 이루어지면 미디어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영상의 비트레이트는 내리며 화질을 올리는 등 기술적으로 인간이 눈으로 보는 실제와 유사한 수준으로 화질을 구사하는 등 영상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게 될 것.
지금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이렇게 볼 수 있는 영상이 늘어나고 가격이 떨어지면 TV 대신 사는 거라 하면 매우 메리트가 크지 않을까 생각. 다만 이건 좀 더 스터디가 필요한 분야일 것 같음. | 19 175 |
| 14 | 사족은 안붙이려고 하는데 첨언하려다가 빠진 부분이 있어서 기사만 공유드립니다.
오는 24일에 24년 주요 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인데, 여기서 언급될 주요 내용으로
1) 현재 생성형 AI 기반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취급하는 대기업들과 생성형 AI 고도화를 위한 뉴스 데이터 공급 파이프라인 계약
2) 글로벌 기업 확장 계획
2가지인데 AI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실제로 추진이 되면 큰 모멘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플라이소프트, 생성형AI 등 주요사업 추진 설명회 개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46707?sid=103
비플라이소프트 관계자는 "생성형AI 기반의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취급하는 대기업들과 생성형 AI고도화을 위한 '뉴스 데이터 공급 파이프라인' 계약을 이어가고 있고 2024년에는 글로벌 기업들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생성형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뉴스 데이터를 AI 고도화와 서비스에 활용하는 국내외 기업들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8 756 |
| 15 | 비플라이소프트 : 생성형AI와 저작권 이슈, 삼성전자 가우스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 그 동안 투자의 베이스로 잡던 숫자 관련 콜이 아님. 최근 이슈에 주목하며 찾은 관련주이고 주가가 최근에 적지 않게 오름.
그러나 여전히 시가총액은 500억대. 그만큼 호가가 얇고 주가 변동폭이 심하기 때문에 매매는 쉽지 않은 종목.
관련 종목을 일부 보유중이며 매매가 일어날 수 있는 점은 미리 밝혀둠
1.최근 오픈AI 뉴스를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뉴스가 저작권 뉴스. 스터디를 위해서는 아래 뉴스를 읽어보면 좋음.
생성 AI와 뉴스 저작권 ‘힘겨루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3/0000046678?sid=101
뉴욕타임스, MS·오픈AI에 소송…"저작권 침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89052?sid=104
2.자세히 보면 복잡하지만 뉴욕타임즈 관련 기사를 보면 이해가 쉬움.
NYT가 발행한 수백만개의 기사가 자동화된 챗봇을 훈련하는데 활용됐고,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기사가 자료가 사용되었다는 것.
연간 수억 달러의 비용을 들인 기사들에 대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소송임.
3.그리고 언론사 뿐만 아니라 작가들에게서도 피소를 당함. 대표적으로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R 마틴 등임.
MS 경영진 합류한 오픈AI·MS, 끝없는 저작권 분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365714?sid=101
4.국내에도 관련 기업이 있음. 비플라이소프트임. 자세한 내용은 12월 18일 IBK투자증권 이건재위원이 쓴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음.
5.대략적인 내용을 요약하면, 지면 뉴스를 디지털화하는 아이루트 기술을 보유, 해당 기술과 아이서퍼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뉴스 데이터를 알고리즘 훈련용으로 제공하는 RDP-Line을 런칭.
6.최근 개발경쟁이 심화되며 AI 알고리즘인 LLM의 매개변수, 즉 학습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내기 위해 조정하는 값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양상. 이 매개변수의 수는 데이터의 양과 연관성이 높고, 오류 발생 가능성은 질에 좌우됨. GPT-2의 매개변수는 15억개, GPT-3는 1750억개, GPT-4는 5000억개임. 하이퍼클로바도 3000~4000억개의 매개변수를 사용.
7.NYT나 작가들의 소송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인터넷에 수많은 텍스트가 있지만 문제는 할루시네이션 이슈. 뻔뻔한 거짓말임. 잘못되거나 질이 떨어지는 자료를 학습하면 AI가 잘못된 정보를 진실인 것처럼 답변을 주는 것. 검증된 언론사에서 발간되 자료들이 중요해지는 이유
8.비플라이는 언론사 저작권 신탁기관인 한국언론 진흥재단과 저작권 유통 계약을 체결. 동사를 포함해 두 곳 뿐.
9.이 계약을 바탕으로 기술도 가지고 있음. 빠르게 대규모 뉴스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은 아이루트라는 기술임. OCR, 레이아웃 자동인식, 랍레링 등이 적용된 전처리 기술. 지면 데이터의 수집 난이도를 낮추어 뉴스 데이터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는데 기여. 국내에서는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저작권 이슈를 해결하며 AI 학습을 위한 뉴스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음.
10.RDP-Line의 초기 고객은 대기업 위주로 예상되고 시장 성숙기에는 스타트업이나 해외 개발사와의 협업도 기대.
11.리포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수주 대기업은 뉴스에 나와있음. 삼성전자와 KT임. 이벤트 관점에서 삼성전자를 주목해야 할 것 같음. 곧 갤럭시 신모델에 가우스가 채택.
가우스와의 연관은 일단 아래 기사에서만 확인되고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내용은 아님.
삼성 ‘가우스’에 KT ‘믿음’까지..AI 가르치는 뉴스데이터
https://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24
업계에서는 KT가 업체측으로부터 생성형 AI 학습을 위해 수집·정제·가공된 양질의 뉴스 데이터를 공급 받아 이 현상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비플라이소프트와 자사 AI인 가우스의 언어 모델 고도화를 위해 뉴스데이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에 선보일 갤럭시S24에 가우스를 본격 적용할 계획이다.
비플라이소프트, 생성형 AI 데이터 수주 '변곡점'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1241224027680107423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AI포럼을 열고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인 '삼성 가우스'를 첫 공개한 바 있죠.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비플라이소프트와 생성형 AI 고도화를 위한 뉴스데이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 KT도 초거대 AI 모델인 '믿음'을 공개했습니다. 조단위 데이터를 사전 학습완료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방해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핵심은 이들 기업이 개발한 생성형 AI가 품질을 높이려면 계속 데이터를 공급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플라이소프트는 그런 점에서 국내 처음으로 뉴스를 AI에 제공하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죠.
12.지금까지 맺은 삼성전자나 KT와의 계약이 어떤 수익구조를 가질지는 정확히 알려지지않음. 건바이건 계약인지, 판매량 연동 계약인지, 금액은 얼마인지 알 수 없음. 그러나 최근 분기별 매출이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1분기 -6억, 2분기 0, 3분기 +3억으로 돌아서고 있는 것은 긍정적. 저작권 이슈가 더 부각이 되고, 비플라이소프트의 삼성전자향 레퍼런스가 바탕이 된다면 올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긴 해야 될 것 같음.
리스크
- 저작권 유통사 개념이라 마진 떼먹는 사업
-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른 점.
- 호가가 얇아서 매매하기 어렵다는 점
- 턴어라운드의 지속성 여부. | 12 821 |
| 16 | DN솔루션즈 상장 아이디어 - DN오토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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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벤트 구간에 들어가고 있음. 쿠션 먹는게 단점이지만, 올해 최대 IPO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붙을 수 있음.
0.
최근 DN오토모티브 주가가 매우 좋았음. 주요 자회사인 DN솔루션즈 상장에 따른 기대감으로 생각됨.
[단독] '몸값 4조' DN솔루션즈 증시 입성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2666?sid=101)
1. 기사와 기업 IR자료(22년 11월)을 취합해서 보면,
1)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사업부가 전신.
2) DN오토모티브는 22년 DN솔루션즈를 2.12조에 인수, 9천억을 자기자본으로 투자. 2200억은 EB, 나머지는 인수금융으로 투자.
3) 공작기계시장이 19년 기준 771억불, 약 100조원 시장. 동사 영역인 Metal Cutting은 28%에 해당
3) 한국시장에선 1위, 글로벌에서는 M/S 3위. 1위는 DMG Mori, 2위는 Mazak.
4) 21년 기준 한국 M/S는 35%, 중국 5.1%, EU 7%, 미국 8.4%, 신흥국 11.3%.
5) 다음달 제안서받고 진행하면 머지않은 시기에 상장이 완료될 것.
2. 회사에서 목표로 하는 가치는 3조 후반~4조원. 대략 4조원으로 가정.
21년 매출 1.9조, 영업이익 2200억, 22년 매출 2.17조, 영업이익 3600억.
23년 3분기까지는 정확한 연결이 나오지 않지만 별도 기준 매출 1.58조, 순이익 2400억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이 지속
일단 회사가 목표로 하는 4조원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해보임.
3.여기에서 +@는 수급의 영역, 즉 4조부터 언급되는 패낳괴의 영역이라 쉽게 코멘트하기는 힘듬.
4.그럼 여기에서 생각해볼 것은 DN솔루션즈를 기다리는 것과 DN오토모티브를 보는 것.
□ 투자 아이디어
- 현재 DN솔루션즈의 지분가치는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음. 연결로 들어오는 공작기계 실적을 본업인 자동차 부품주 밸류로 주고 있음.
- 3분기 누적 순이익 2천억, 연환산하면 약 2800억으로 PER 3. 이벤트를 앞두고 수급이 먼저 들어온다면 적어도 PER 5는 맞춰줄 수 있지않을까.
- 상장 과정에서 일부 구주 매출과 신주 발행으로 희석되더라도 이벤트를 앞두고 크게 잃을게 없어보이는 시가총액.
- DN오토모티브의 현재 지분이 100%로 DN솔루션즈의 유통주식이 그렇게 많지 않을 수 있음. 기본 물량을 채워야 하는 케이스에 들어가면 수급이 몰릴 수 있음.
□ 리스크
- 최근 단기간에 DN오토모티브 주가가 바닥에서 20% 가량 상승.
- 시장에서 계속 관심없을 가능성. | 11 067 |
| 17 | 유튜브쇼핑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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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튜브쇼핑은 아직 극초기 시장입니다. 빨리 시작하면 무조건 돈 법니다 (방주지기 대표님 Ep.3)
https://www.youtube.com/watch?v=jyvetmMcqA0
유튜버 입장에서 본 유튜브쇼핑에 대한 관점입니다. 투자자 관점보다 깊게 셀러의 입장에서 잘 볼 수 있어 24년에 맞이하게 될 커머스의 변화를 스터디하시기 매우 좋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등이 좀 더 있어보여 실현 가능성은 아직 알 수 없지만 확장성은 스마트스토어보다 강점이 있어보입니다.
개인 사견을 제외하고 요약한 내용이지만, 요약 과정에서 본문과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어 직접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1.네이버 스마트스토어처럼 될 것
- 네이버 스토어 처음에 잡은 사람들이 돈 많이 벌었음. 유튜브쇼핑도 이해활성화되고 쇼핑 경험이 생기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음.
- 스마트스토어는 수수료가 싼데 경쟁이 심해져서 광고비가 많이 드는데, 유튜브는 초기라 경쟁이 덜함.
- 지금 스마트스토어에서 유튜브쇼핑으로는 많이 넘어간건 아닌데 선구자들이 넘어가는 중.
- 유튜브채널 키울 때 구독자 못 만들어도 도미노 쌓아가는 것처럼 유튜브 쇼핑도 지금 해야 함.
- 구독자 늘고 노출량 많아지면 제휴가 쉬워지고 공급자들 연락이 되며 고마진이 될 것.
2.확장성
- 상품공급자나 셀러는 유뷰트쇼핑을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것도 홍보할 수 있음.
- 글로벌까지 확장될 수 있음. 대한민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사람에게 특히 장점. 내 제품을 글로벌에 홍보할 수 있음
- 유튜브쇼핑 올라가면 번역도 많이 필요없음. 해외에서 결제가 연동되면 글로벌 판매도 가능함.
- 지금이 기회인건 번역기나 자동 번역이 워낙 잘 되어 있어 해외에도 바로 이해될 수 있음.
- 쇼츠는 해외 유저도 많이 들어와있음.
-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하시는 유튜브채널이 한국에서는 300~500만원 팔다가 아마존에 올리면서 연매출 2000억 사업가가 됨.
- 영어로 번역해놓으면 나머지 언어는 다른 49개국 언어로 설정. 언어를 열어야됨.
3.구글 광고비를 해외까지 확장
-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라 요약에서 제외 | 16 258 |
| 18 | 카페24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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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가 주변에 문의가 많아 몇 가지 말씀을 드리면,
아직 유튜브쇼핑의 국내 점유율 상승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유튜브를 볼 때 점점 쇼핑과 연동되는 것이 많아 보이긴 합니다. 이게 아마 내년에 분기 실적에서 조금씩 드러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틱톡샵이 한국에 진출할 때 틱톡과의 제휴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카페24가 어떤 형태로든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외진출은 멀티플 상승 요인이지만, 아직 가정의 영역이 아닌 상상의 영역이긴 합니다. 해외를 생각하진 않더라도 국내에서 유튜브 쇼핑 활성만으로도 실적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쇼츠 자체가 워낙 강한 폼인데 그 쇼츠에서 최근 쇼핑탭이 열리는 것과 구매까지 넘어가는 경험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비 형태의 변화를 보기 위해서는 주로 우리가 어디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는지 보면 좋은데, 각도의 문제는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지만 방향성은 분명히 크리에이터을 통해 소비에서 차지하는 경향이 커지는 쪽으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유튜브쇼핑의 협업 관계가 이미 진행되고 있던 상황에서 구글의 투자는 상당히 유의미한 일이라는 의견은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 13 608 |
| 19 | 12/25 투자 아이디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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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시장과 뉴스를 보며 아이디어를 정리. 언급된 일부 종목은 보유 중일 수도 있고 매수/매도가 바로 일어날 수도 있음.
1.바이오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
- 매년 연말-연초 바이오 주가 드리븐은 JPM 참여기업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음.
- 특히 메인 트렌드인 GLP-1/비만과 관련된 기업이나 계약 기대감이 있는 기업들의 퍼포먼스가 좋았음
- 주가가 먼저 움직인 기업은 알테오젠, 보로노이. 비만 관련은 펩트론.
2.디자인하우스
- 지난 주 가온칩스의 연이은 수주 2건으로 디자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올라오는 중.
- 가온칩스와 에이디테크 주가가 상대적으로 좋았음.
3.알리익스프레스 / 테무 / 틱톡샵
- 내년 커머스의 주요 변화는 중국산 이커머스의 부각이 될 것 같음.
- 특히 틱톡샵의 진출 기대감으로 관심이 다시 부각.
- 카페24가 대장. 기존 본업 턴어라운드 + 유튜브쇼핑에 틱톡샵까지 엮이는 분위기.
- 해외 송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헥토파이낸셜도 실적 상승이 가시적일 것.
4.CES
- JPM과 마찬가지로 주요 이벤트 기대하며 주도 섹터가 계속 강화.
- 지난 주는 자율주행과 XR의 수급이 좋았음. 가전AI나 온디바이스도 여기에 묶일 수 있지만 독자적으로 강한 섹터 느낌도 있음.
5.패낳괴
- 대략 4조 넘어가면 패낳괴를 기대하는 수급이 들어오는 것 같음.
- LS머트, 에코프로머티, 두산로보틱스가 수급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줌.
- 한진칼이 지난 주 강세였고, 알테오젠도 여기에 안정권으로 들어옴. 현대오토에버, 레인보우로보틱스, LIG넥스원도 관심가질 필요
6.씨티씨바이오 기타법인 매수
- 아직 누가 매수인지 정확히 알 순 없음. 공시가 나와야 알 것 같음.
- 주총 기준인 연말 전까지 계속 관심가질 필요.
- 기타법인 매수가 찍힐때마다 주가가 가파르게 반응한 적이 있어 계속 체크해볼 필요는 있음.
7.엘앤케이바이오 합의
- 미국 자회사 이지스스파인과 미국기업 라이프스파인의 영업 비밀 침해 소송 합의
- 20년의 시나리오가 멈췄던 가장 큰 이유가 해결이 되며 미국에서 기대했던 시나리오가 다시 진행될 수 있음.
- 전세계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11~12조원으로 알려짐. 미국은 글로벌 시장의 60~70% 사이.
- 의료기기 업체들의 주가 상승은 매출 상승이 선행되는데 이 부분이 가시적으로 보일 것.
- 지급수수료 등 소송비용 절감도 기대해볼 수 있음.(KB증권에서는 지난 보고서에서 연간 60억 수준으로 언급) | 16 423 |
| 20 | 엘앤케이바이오 뉴스읽기
Morning Meeting Note 텔레그램 : https://t.me/morning_note
* 매수/매도 추천은 아님. 매매는 본인 판단. 이후 작성자의 매수/매도는 자유롭게 일어날 수 있음.
□ 결론
2020년의 대장주. 잘되면 그 때의 상승 재현. 안되면 그 당시의 고통이 재현.
차후 나올 회사코멘트나 리서치 리포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음.
□ 금일 뉴스
오늘 조용히 지나갔지만 투자에 참고할만한 뉴스가 하나 올라왔음.
엘앤케이바이오 자회사 이지스스파인, 美경쟁사와 영업 비밀 침해 소송 합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2210233385349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엘앤케이바이오 자회사 이지스스파인과 라이프스파인간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 합의에 성공
- 소송 내용은 엘앤케이바이오가 개발한 엑셀픽스-XT가 라이프스파인의 영업비밀을 침해한 것을 기반으로 개발했다는 것.
- 엘앤케이는 패스락-TM을 자체 개발해 작년 3월 FDA 승인 후 500건 이상의 수술 실적을 기록.
- 엑셀픽스-XT는 미국은 어렵고 유럽으로 나갈 계획.
□ 기본 내용 스터디
길게 쓰는 것보다 이럴 떈 잘 정리된 탐방봇님 블로그를 참고하는게 좋음. XTP프로젝트를 특히 잘 봐야함.
https://blog.naver.com/learn_to_earn/223180743077
□ 투자포인트
이 기업에 대해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20년 주가 랠리때를 기억하는 것. 당시 KTB증권에서 자세한 리포트가 나온 적이 있음. 그 이후 퇴사를 하신건지 리포트가 뜸하긴 하지만, 왜 사람들이 좋아했는지를 볼 수 있음
당시 6월에 나온 리포트에서 사업은 좀 헝크러졌지만 시장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음.
미국은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시장 42%. 대형의료기기 업체가 과점. 해당 업체들은 연 1조원 이상 매출이 척추 임플란트에서 발생한다는 것.
그 동안 소송으로 미국 영업이 잘 안되다가 일단 이게 해소되는 것이 장점.
또한 소송 이후 영업적잘즐 21년 -154억, 22년 -131억 냈었는데, 매출이 올라오고 비용이 통제되며 23년 들어서는 1~3분기 연속해서 흑자가 나고 있음. 미국 영업이 본격화되면 실적 상승이 좀 더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생각됨.
최근 신한증권에서 나온 리포트가 근황을 볼만함.
- 실적 추정치는 24년 영업이익 123억, 25년 영업이익 254억.
- 패스락-TM은 3월 FDA 승인 후 500건 이상 수술 실적을 기록.
- 고부가가치인 Expandable 제품도 FDA 승인 획득.
- XTP 프로젝트는 미국 대형병원과 진행 중. 5천건 이상의 수술 사례 확보하여 세일즈 포인트 확보. 미국10대병원 중 절반과 진행.
- 이를 통해 1) 월 50억 이상의 프로젝트 매출 발생 2) 글로벌 인지도 확보 3) 메이저 병원 및 의사와의 신뢰도 형성.
여기서 주목해야 할건
1) XTP 프로젝트가 잘 진행된다면 월 50억 이상의 프로젝트 매출이 발생.
2) 현재 분기 매출이 70~80억 수준이라 여기에 신규로 월 50억, 분기 150억이 올라간다면?
3) 합산으로 200억대 매출이 나올 수 있고 의료기기 특성상 고마진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분기보고서를 보면 알겠지만 분기당 평균 매출원가가 20% 내외로 매출총이익률이 80% 수준.
리포트대로 월 50억은 알 수 없지만 절반 수준인 연간 매출 300억만 추가되어도 회사 이익 레벨이 많이 올라갈 수 있음
□ 리스크포인트
이 기대로 투자했다가 크게 물린 사람들이 많음.
물려도 보통 물린게 아님. | 9 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