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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혁

반지하대학교 비판적백수이론 전공 척척석사 박주혁 팔로우: https://www.youtube.com/@juhyuk 소통방: https://t.me/+z3aSkJIEfetiN2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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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장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조디 알렉산더가 말합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제 유툽에서 보세요: https://youtu.be/vorxXSN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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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 승인은 패배를 의미한다 민주당의 패배, 그리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패배. 그동안 민주당에서는 엘자베스 워렌이 ‘반크립토 군단’을 결성한다는 메세지를 보내며 각종 안보 논리로 크립토에 대한 강한 규제를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민주당의 끄나풀인 게리 겐슬러는 민주당의 당론을 충실하게 따르는 개가 되었고, 이를 위해 ETH를 증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한 수단인지, 프로미티움이라는 거래소에 최초로 디지털 자산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도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리플 판결로 크립토 토큰은 내재적으로 증권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여론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중에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민주당이 뒤를 봐주는 SEC의 행보를 찬양하고 ETH의 증권성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아직 ETH ETF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결론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약에 통과된다면 그들의 세상은 무너지게 됩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에 이더리움 ETF는 증권이기 때문에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이 세상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는 이번주에 FIT21이라고 불리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 법안을 크게 반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BITCHES BE GONE UP ONLY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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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때마침 FDV 비교해주는 거를 디파이라마에서 출시해줬네요 https://defillama.com/compare-f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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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es be gone. Up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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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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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5월 말, 미국 하원에서 HR 4763 (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st Century Act, FIT21)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됨. 해당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주요 내용 -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런칭할 수 있는 방안 제공 - SEC와 CFTC 간의 규제 경계 명확화: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판단하여 규제의 관할 기관을 명확하게 함 - 크립토 거래소의 감독 강화 및 소비자 보호 규칙 도입 특히 해당 법안에서, SEC와 CFTC 간 규제 경계는 Decentralization 정도에 따라 결정됨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and Decentralized 된 경우 -> 상품으로 분류되어 CFTC 관할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하지만 Decentralized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증권으로 분류되어 SEC 관할 Decentralization 정의 - 특정 주체가 블록체인에 대한 단독 제어권이 없고, 발행자 또는 특수관계인이 20% 이상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권 혹은 투표권을 가지지 않는 경우 시사점 - 위 기준대로라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20% 미만의 통제권 조건을 미충족하여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음 - 반면 분류 조건이 조금 모호한데, 위 조건대로라면 Decentralized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한 토큰이라면 해당 토큰의 Decentralization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토큰은 상품으로 분류됨 - 별개로 법안 통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잘 모르겠음 출처: a16z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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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는 코인 사면 안 되는 이유 어제 @cobie가 섭스택에 업로드한 글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들이 왜 이렇게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다룬 글입니다. 1) 과거와 비교했을 때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가 매우 높아진 뒤에 출시되는 경향을 보임 2) 이렇게 가격이 높아지는 이유는 프라이빗 시장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있기 때문 3) 예를 들어, 토큰 발행자 X는 프라이빗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벨류에이션을 높여 판매할 수 있음 4) 해당 토큰을 구매한 초기 투자자 A, B, C, D 등은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으로 해당 토큰들을 구매함 5) 그런데 이 벨류에이션이 높아져가는 과정이 결코 프로덕트가 더 좋아져서 그런 게 아님 6) 그냥 A가 20M 벨류에이션으로 산 뒤에 5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B를 끌어들이고, B는 또다시 10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C를 끌어들이고, D, E, F, G… 걍 폰지 구조를 만들어냄 7) 즉, 프라이빗 투자자들은 더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자기의 투자 가치를 더 높일 인센티브가 충분하고 ‘1 티어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무지성으로 진입하는 VC들도 널렸다는 것이 문제임 8) 그리고 여기서 토큰 발행자 X는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가치를 더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음 9) 그러므로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는 그냥 업 온리 차트를 그리게 된다는 것 10) 이렇게 프라이빗 시장이 비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치 획득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퍼블릭 시장에서 업사이드는 거의 없어지게 됨 (첨부 이미지 참고) 11)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스타크넷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단적으로 ETH를 최초로 상장된 날에 샀다면 오늘 7500배 이윤이지만 STRK는 0 이하 12) 이렇게 과대평가된 FDV를 가진 새 토큰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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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끝났나요? 밈코인 사야되나요? 유튜브에서 보세요: https://youtu.be/0qH1fCo5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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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끝났나요? 밈코인 사야되나요? 유튜브에서 보세요: https://youtu.be/0qH1fCo5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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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닉 카터는 “Visions of Bitcoin”이라는 글에서 비트코인의 내러티브 변화를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Change is the only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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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여름이 온다 여러분은 2020년을 기억하십니까? 다가오는 25일,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 4년이 됩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의 인종 갈등과 정치계의 양극화는 최고조에 달헀고, 덕분에 대통령까지 바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가 다시 도전자로 대권을 노립니다. 이번에는 트럼프가 새로운 우군을 데려왔습니다. 최근에 트럼프가 크립토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주면서 단일쟁점 유권자들을 챙겨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는 실제로 트럼프와 접촉하여 트럼프를 세뇌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더불어 바로 어제, SAB 121이라는 것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SEC가 크립토에 대한 수탁회사들이 크립토를 보유하면 부채로 표기하는 가이드라인을 철폐하는 것인데요, 기존에는 이 가이드라인 때문에 은행들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비트코인 1개를 들고 있으면 부채로 표기되기 때문에 동일한 가치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바이든이 이 법안의 통과를 승인하면 더 이상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SAB 121의 통과는 정치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에서도 이 법안의 통과를 크게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상원에서 60 대 38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앨리자베스 워렌을 중심으로 하는 반크립토 기조가 민주당 내부에서 힘을 잃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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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스 - 나비가 되려는 스택스의 나카모토라는 우화 이슈가 터진 직후부터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잡념이 조금은 가라앉아 이렇게 키보드를 잡아봅니다. 결국은 제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래전 블록스택 시절부터 이 프로젝트를 쭉 지켜봐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 딜레이 / 몇몇 디앱의 익스플로잇 / 체인 먹통 등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고, 매 사건들이 그 당시 큰 이슈로 불거졌었지만 결국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지금 그때를 반추해보면 스택스와 커뮤니티는 항상 중심을 잡고 꿋꿋이 성장해왔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함께 성장해왔었고, 그렇게 어쩌다보니 안정적이던 직업을 그만두고 이 업계에 몸을 담게 된지도 어느덧 2년이 되었네요.. ㅎㅎ 최근 일은 제게 매우 다양한 감정을 줬습니다. 애석하기도 하고, 화가 나는 부분도 있다가, 또 제가 제작했던 콘텐츠들을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크게 들고.. 아직도 이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이 역시도 생태계가 우화하기 위한 과정 중 일부로 받아들이기로 받아들여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스택스와 지금까지 함께해왔고, 또 앞으로도 오래토록 함께할 이유는 제가 노리는 것이 당장 1~2년 앞의 호재, 몇몇 프로젝트 에어드랍 수령과 같은 단기간의 이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도 조금은 먼 미래에 블록체인의 기치, 특히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 L2가 매스어댑션에 성공해 세상의 일부분을 크게 혁신할 거라는 믿음의 한 조각을 아직도 마음 속에 품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리서치는 스택스의 과거인 블록스택 시절 -> 스택스의 현재 -> 다가올 스택스의 마지막 퍼즐인 나카모토 릴리즈와 sBTC까지 블록스택의 연대기를 담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노력이 담긴 이번 리서치가 하필 오늘 공개된다는 것이 참으로 공교롭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 시점에 스택스가 걸어왔던 길을 되짚어보는 것 또한 형언할 수 없는 요상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긴밤 심란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항상 부족한 채널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만큼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부디 이제까지 비 온 뒤 땅이 굳어왔듯, 이번 사태 역시 먼 훗날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밤 무탈히 보내셨으면 하는 제 마음과 함께 이 아티클을 남겨봅니다. https://research.despread.io/reports-kr-stacks-n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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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비용 > 비트코인 블록보상 = 개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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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블라스트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파티클 트레이드하고는 친분이 있어 파운더인 우콩하고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듀오라고 하는 포인트 채굴에 최적화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저도 이걸로 풍차도 돌려보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파티클 트레이드에 대해서 더 알아보세요: https://youtu.be/G0hsbRLTg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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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 말아주는 23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요약 https://x.com/itsbulmat/status/1790938570842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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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가 해킹 당한 후 블라스트의 로고와 배경 이미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왜 블라스트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수사 진행할텐데 과연.. 블라스트 한국 상장에 영향을 줄까요? 리얼 보건복지부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mohw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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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골드 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구만 https://twitter.com/mohw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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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 사태의 주인공 DFV가 밈코인을 사라고 암시하는 듯한 트윗을 올림 https://x.com/elliotrades/status/17907915345998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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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슈퍼사이클 갑론을박 어제 @CryptoCred가 공유한 현재 시장에 대한 분석이 상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글의 요지는: 1) 기존 ‘BTC->ETH->고시총->저시총->싵코인’의 사이클은 없었고 ‘BTC+밈코인’ 바벨 포트폴리오가 우세한 성적을 보였다 2) 그리고 상장된 코인이 과거에 비해 너무나 많아져서 ‘불장에는 상장된 모든 코인이 몇 주/몇 달 동안 오른다’라고 하는 공식이 깨짐 3) 그래서 밈코인에 노출도가 적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끝난 느낌이 들면서 박탈감과 함께 불장이 끝났다는 느낌을 받는 듯 @ceterispar1bus가 위의 분석을 실제 데이터로 뒷받침하는 트윗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첨부 이미지 참고)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각 섹터별 상승률: 1) 밈코인: 525.55% 2) 레이어 1: 27% 3) 모듈러: -19.7% 4) 이더리움 디파이: 11.2% 5) 솔라나 디파이: 61.2% 6) 코스모스/기타 디파이: -29.2% 7) AI/DePIN: 89.2% 때마침 @CryptoDonAlt는 ‘개인적으로 나는 밈코인은 끝났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시그니쳐인 오리 프사를 거꾸로 반전시키며 하락을 암시했습니다. 0xLawliette는 솔라나와 pump.fund의 조합으로 밈코인의 생산 비용이 너무나 작아져서 현재 시장에는 코인이 너무 많아졌다고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자본과 관심은 파편화되고, 고로 $WIF와 $PEPE 같이 100x, 1000x의 사례가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암시하는 듯합니다. 만약에 위의 분석이 맞다면 밈코인도 극과 극의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pump.fun에서 도박을 매우 잘하거나, 믿음을 가지고 오랫동안 하나의 밈코인만 홀딩하거나. 여러분은 밈코인 슈퍼사이클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밑에 투표에도 한 번 참여해 주세요!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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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_usNTA7Tw6A?si=AGvhPMYpZG9FQy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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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샀다가 빨리 팔아라 KOL들이 쉴링하는 코인에 대한 수익률에 관한 논문이 나왔습니다. 재밌는 내용이라 공유드립니다. 선요약: 인플루언서 트윗 직후에는 수익률이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특히 자칭 전문가와 소형 자산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결과를 보임 표본 선택 및 기술 통계 - 크립토 티커를 언급한 최근 트윗을 수집하여 180개의 저명한 크립토 인플루언서 트위터 계정 선정 - 위 180개 계정에서 본인을 크립토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인플루언서가 58% 결과 - 트윗 당일 평균 1.83%의 긍정적 수익률, 저시총 코인과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자칭 전문가 인플루언서의 경우 더 큰 폭의 상승 - 트윗 이후 30일 동안 평균 -6.53%의 부정적 장기 수익률, 저시총 코인과 자칭 전문가의 경우 더 큰 폭의 하락 - 펌프 앤 덤프 행위 조장 또는 최소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투자 조언을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 추가 분석 - 인플루언서의 과거 실적과 트윗 클러스터링 또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침 - 감성 분석 결과, 긍정적/중립적 감성의 트윗이 단기 수익률 상승을 강화 - 기계 학습을 통한 분류에 따르면, 매수 추천으로 분류된 트윗의 경우 더 강한 단기 수익률을 보임 - 시장 조정 수익률과 트윗 전 수익률을 고려한 결과도 일관됨 결론 - 인플루언서가 토큰 가격을 조작하거나 부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는 규제 당국의 우려를 뒷받침하는 증거 - 특히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자칭 전문가들의 트윗 이후 수익률이 가장 부정적이라는 점이 우려스러움 - 리테일 크립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 문제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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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지는 계속된다 최근에 비트코인이 박고 알트는 그냥 연쇄 추락사를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의 포트폴리오도 개같이 박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현금 채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금 채굴도 희망이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위에 첨부한 두 개 트윗에서 저는 희망을 봤습니다. 정치인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에 더 반응하게 됩니다. 올해 11월 5일, 미국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합니다. 경제가 망하면 대통령이 바뀝니다. 경제가 망하는 시기를 조금이라도 뒤로 미룰 수 있다면 바이든의 당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의 차트들은 세계 최고의 권력을 위해 쌓아 올리고 있는 아름답고 견고한 폰지의 탑입니다. 어제저녁에 좋은 기회로 셀리니 캐피탈의 조디 알렉산더라는 레전드 형님과 인터뷰도 했었는데, 올해 여름이 지나면 시장이 반전할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치 투자의 전설, 게임스탑 사태의 주인공 Roaring Kitty 또한 거의 3년 만에 등장해 게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저는 열심히 폰지 카드 게임을 하면서 폰지 토큰 획득을 할 계획입니다. 홀딩하는 것도 실력이라는 우리 두다이브 리서치 팀장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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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프레드가 스택스 네트워크의 탈중앙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유동성 스택킹 프로토콜 스택킹다오(StackingDA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스택킹다오는 스택스 생태계 내 TVL 1위를 자랑하는 유동성 스택킹 프로토콜입니다. 사용자는 스택킹다오를 통해 STX 토큰을 스택킹하고 스택킹 이율이 자동 복리로 적립되는 유동성 토큰 stSTX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디스프레드는 스택스 나카모토 업그레이드에 이어 출시될 스택킹다오 V2의 서명자 네트워크에 밸리데이터로 합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디스프레드는 서명자 네트워크에 합류한 다른 밸리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스택스 체인의 탈중앙화와 안정성에 기여하고, 동시에 스택킹다오 사용자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스택킹 이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https://research.despread.io/kr-stacking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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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현생을 살 수가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Nuaw1o4qW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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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의 반대로만 하면 된다 아마 어제? 레딧의 /Buttcoin에 굉장히 재밌는 영상이 소개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졸업 연설에서 크리스 판이라는 사람이 비트코인을 언급하자 모두가 야유와 탄식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된 것입니다. (첨부 영상 참고) 해당 영상이 올라간 오하이오 주립대 섭레딧의 댓글창도 보면 비난 일색입니다. 저 또한 한때 레딧에 중독되어 하루에도 몇 시간을 키배에 할애했던 사람으로서, 레딧에서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레딧은 정치적으로 좌파에 더 가까운 성향을 보이는데, 평등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극단에서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을 거의 죄악으로 취급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꽤나 많은 AI 모델들도 레딧의 텍스트 데이터를 참고해서 만들어진 걸로 어디서 줏어들은 것 같은데, 얼마 전에 논란을 일으킨 AI 모델의 정치적 편향성도 여기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만큼 레딧을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먼저, 말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저도 과거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거의 2000자 가량의 에세이급 댓글로 키배를 주고받았던 적도 있지만, 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타자를 칠게 아니라 손을 더럽혀야 합니다. 레딧의 현인들이 크립토를 경계하는 이유는 돈이 걸린 진검 승부 세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는 러그를 당하고 해킹으로 돈을 잃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리스크가 최대치인 만큼, 한 방에 남들은 평생 만지지도 못할 돈을 순식간에 벌 수도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읽은 트윗 중에 계속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대충 ‘크립토는 우리 시대의 리스크 테이커들이 모두 모여있는 시장이라서 제일 논란이 되면서도 매력적’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는 애매하게 할 바에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컨텐츠도, 쉿코인도, 모두 엄청 길거나 엄청 짧게 가져가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게 극단으로 가는 세상에서 크립토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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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https://x.com/tomhschmidt/status/178681642597524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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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저는 지금 카드 다 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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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메인 토너먼트 개시 최근에 이거 때문에 다른 걸 못하겠습니다. fantasy.top을 아직 잘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 다시 설명드립니다. 1) 카드게임임 2) 게임 안에 등장하는 카드의 주인공은 CT 인플루언서 3) 각 CT 인플루언서의 인게이지먼트를 바탕으로 각 카드의 점수가 매겨짐 4) 카드를 5장 모아서 덱을 만들어 토너먼트에 참가함 5) 메인 토너먼트와 같은 경우에는 3일간 진행됨 6) 3일 동안 내 덱에 포함된 카드들이 얼마나 인게이지먼트를 빠느냐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됨 7) 여기서 인게이지먼트는 7일 평균 수치가 반영됨 8) 그래서 지금 위 스샷에 포함된 내 덱에 있는 팩맨과 샬롯 팽은 7일 평균 점수가 개판이라 0으로 나타는 중이거나 무슨 버그이거나 둘 중 하나 같음 9) 이 계정들은 한번 알고리즘을 타면 미친 듯이 인게이지먼트를 많이 빠는 게 특징이라 와일드카드 같은 느낌이 있음 10) 그래서 트윗 한방만 잘 날리면 토너먼트 종료 직전에 막판 뒤집기도 나올 수 있음 11) 내가 가장 크게 배운 점은 WarDaddyCapital, Jenn과 같이 팔로워 수가 상대적으로 작고 팔로워의 허수가 적은 계정이 카드 자체의 가격 상승 가능성도 크고 인게이지먼트 수치도 잘 나옴 12) 게임 안에서 카드로 거래되는 인플루언서들은 자기 카드 거래량에 대한 수수료를 1.5%, 전체 팩 매출의 10%를 나눠가지는데, 이제 곧 카드홀더들에게 이 수익을 나눠주는 기능까지 출시할 예정 13) 지금 나는 이거 플레이하려고 예치했던 이더로 카드 플립핑 하면서 거의 50% 이상 수익을 올리고 있긴한데 이거 아직 포모 랠리 안 온 거 같다는 느낌 14)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게임에 대한 참여도가 높은 것은 골드 파밍도 한 몫하고 있기 때문에 블라스트 TGE 직전에 덤핑을 조심해야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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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2 유튜브에서 보기: https://youtu.be/t5iZ-ya1c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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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돈 태우고 있는 거 판타지는 CT 인플루언서들을 바탕으로 하는 카드 게임입니다. 각 인플루언서의 소셜 인게이지먼트로 카드의 포인트가 결정됩니다. 카드(히어로)를 5장씩 모아서 덱을 구성해 토너먼트에 참가했을 때 순위가 높으면 보상을 받습니다. 덱의 포인트 총합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첨부된 스샷은 제 덱입니다. 테스트넷 때는 맛만 봤다가 이제 진짜 돈이 걸려서 제대로 해보려고 하니까 몇 가지 배운 점이 있습니다: 1) 히어로의 포인트는 봇으로 조작 가능하다 (제 다른 채널에서 알려주신 점프맨님 감사) 2) 카드 위에 표시되는 별표는 해당 히어로의 트위터 활동량을 의미한다 3) 히어로 카드가 존재하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더욱더 트위터를 열심히 할 인센티브가 생긴다 (그리고 반대로 트위터를 열심히 하는 사람의 히어로 카드가 존재하면 이 게임을 플레이할 인센티브가 생긴다) 4) 즉, 트위터 활동<>히어로 카드 가격이 양의 상관관계를 가져간다 여기서 저의 가설은 이러한 양의 상관관계가 트위터에 충분히 인지된면 판타지라는 게임 자체에 대한 큰 하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팩맨이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트윗을 올리자마자 본인의 히어로 가격이 거의 5배 올랐습니다. CT를 열심히 보고 입장에서 이제 단순히 코인을 사는 액션을 넘어서 내가 즐겨보는 인플루언서의 성장에 베팅할 수 있게 되니 뭔가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와 같은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1)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히어로에게 베팅하기 2) 포인트와 활동량에 비해 가격이 낮은 히어로에게 베팅하기 3) 실제로 판타지를 하는 히어로에게 베팅하기 하실 분이 있다면 제 레퍼럴 코드를 사용해 주세요: JuhyukB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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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대충 내가 이해하기로는 1) 트위터 인게이지먼트 = 카드 점수 2) 카드 5개 = 윗단계로 업글 3) 카드 등급 별로 토너먼트가 간혹 열림 = 여러 티어의 카드덱을 모아놓으면 유리함 결국에는 각 카드 히어로(CT 인플루언서)가 얼마나 더 많은 인게이지먼트를 빠느냐에 베팅하는 거니까 제일 유망한 관종을 고르는게 중요함 지금 대부분 trading_axe, kook, ansem, greg 같이 이미 유명한 자극적인 애들을 위주로 카드 가격이 많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결국에 토너먼트에서 어떤 카드가 더 가치대비 효율을 발휘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 가격 발견을 하는 시기에 저점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내가 봤을 때 지금 저평가 받는게 꽤 있고, 내 예산 선에서 덱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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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에서 찾은 웃긴 짤 2019년에도 왜 알트시즌은 안 오냐고 비명 지르던 중 역사는 라임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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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장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라고 조디 알렉산더가 말합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제 유툽에서 보세요: https://youtu.be/vorxXSNx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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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 승인은 패배를 의미한다 민주당의 패배, 그리고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의 패배. 그동안 민주당에서는 엘자베스 워렌이 ‘반크립토 군단’을 결성한다는 메세지를 보내며 각종 안보 논리로 크립토에 대한 강한 규제를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민주당의 끄나풀인 게리 겐슬러는 민주당의 당론을 충실하게 따르는 개가 되었고, 이를 위해 ETH를 증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논리를 강화시키기 위한 수단인지, 프로미티움이라는 거래소에 최초로 디지털 자산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도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리플 판결로 크립토 토큰은 내재적으로 증권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여론이 조성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중에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들은 민주당이 뒤를 봐주는 SEC의 행보를 찬양하고 ETH의 증권성을 주장했습니다. 물론, 아직 ETH ETF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결론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만약에 통과된다면 그들의 세상은 무너지게 됩니다.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에 이더리움 ETF는 증권이기 때문에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세상을 지배할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이 세상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는 이번주에 FIT21이라고 불리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 법안을 크게 반대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BITCHES BE GONE UP ONLY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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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FDV 비교해주는 거를 디파이라마에서 출시해줬네요 https://defillama.com/compare-f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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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hes be gone. Up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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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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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말, 미국 하원에서 HR 4763 (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the 21st Century Act, FIT21) 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됨. 해당 법안은 미국 내 크립토 규제를 명확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주요 내용 -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미국에서 런칭할 수 있는 방안 제공 - SEC와 CFTC 간의 규제 경계 명확화: 디지털 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판단하여 규제의 관할 기관을 명확하게 함 - 크립토 거래소의 감독 강화 및 소비자 보호 규칙 도입 특히 해당 법안에서, SEC와 CFTC 간 규제 경계는 Decentralization 정도에 따라 결정됨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and Decentralized 된 경우 -> 상품으로 분류되어 CFTC 관할 - 특정 디지털 자산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Functional 하지만 Decentralized 되어 있지 않은 경우 -> 증권으로 분류되어 SEC 관할 Decentralization 정의 - 특정 주체가 블록체인에 대한 단독 제어권이 없고, 발행자 또는 특수관계인이 20% 이상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통제권 혹은 투표권을 가지지 않는 경우 시사점 - 위 기준대로라면,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20% 미만의 통제권 조건을 미충족하여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음 - 반면 분류 조건이 조금 모호한데, 위 조건대로라면 Decentralized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한 토큰이라면 해당 토큰의 Decentralization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토큰은 상품으로 분류됨 - 별개로 법안 통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잘 모르겠음 출처: a16z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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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는 코인 사면 안 되는 이유 어제 @cobie가 섭스택에 업로드한 글이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에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들이 왜 이렇게 가치가 높게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다룬 글입니다. 1) 과거와 비교했을 때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가 매우 높아진 뒤에 출시되는 경향을 보임 2) 이렇게 가격이 높아지는 이유는 프라이빗 시장 자체가 현실과 동떨어져있기 때문 3) 예를 들어, 토큰 발행자 X는 프라이빗 시장에서 투자자들에게 계속해서 벨류에이션을 높여 판매할 수 있음 4) 해당 토큰을 구매한 초기 투자자 A, B, C, D 등은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으로 해당 토큰들을 구매함 5) 그런데 이 벨류에이션이 높아져가는 과정이 결코 프로덕트가 더 좋아져서 그런 게 아님 6) 그냥 A가 20M 벨류에이션으로 산 뒤에 5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B를 끌어들이고, B는 또다시 100M로 높여서 투자 라운드를 돌아 C를 끌어들이고, D, E, F, G… 걍 폰지 구조를 만들어냄 7) 즉, 프라이빗 투자자들은 더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누군가를 끌어들여 자기의 투자 가치를 더 높일 인센티브가 충분하고 ‘1 티어 VC’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에 무지성으로 진입하는 VC들도 널렸다는 것이 문제임 8) 그리고 여기서 토큰 발행자 X는 점차 높아져가는 벨류에이션에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으므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가치를 더 낮게 책정할 필요가 없음 9) 그러므로 프라이빗 시장에서 토큰 가치는 그냥 업 온리 차트를 그리게 된다는 것 10) 이렇게 프라이빗 시장이 비대해지면서 대부분의 가치 획득이 프라이빗 시장에서 모두 이뤄지고, 퍼블릭 시장에서 업사이드는 거의 없어지게 됨 (첨부 이미지 참고) 11)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옵티미즘, 스타크넷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단적으로 ETH를 최초로 상장된 날에 샀다면 오늘 7500배 이윤이지만 STRK는 0 이하 12) 이렇게 과대평가된 FDV를 가진 새 토큰을 구매하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함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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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끝났나요? 밈코인 사야되나요? 유튜브에서 보세요: https://youtu.be/0qH1fCo5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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