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우리 아이 술안주, 우리 남편 영양간식 채팅방: https://t.me/eastsouthwindchat

Show more
Advertising posts
1 599
Subscribers
+124 hours
-47 days
-1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Subscriber growth rate

Data loading in progress...

💵 $COIN App Rank📅 17 May 8PM🌐 All Apps🔽 287🔄 277 (17 May 8AM)🏦 Finance Apps➡️ 22🔄 22 (17 May 8A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May 18, 2024
Show all...
👍 2
💵 $COIN App Rank📅 17 May 8AM🌐 All Apps🔼 277🔄 280 (16 May 8PM)🏦 Finance Apps➡️ 22🔄 22 (16 May 8P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May 17, 2024
Show all...
결국 윗 글과 같은 맥락에서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수천만, 수십억달러짜리 밸류에이션의 코인들을 다음 구매자들이 사줄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결국 이유가 뭐든 실수요를 이끌어내는 메인넷/디앱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Show all...
🔥 3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23년 11월 부터 바이낸스 상장 후 퍼포먼스
Show all...
Another reason why token valuations are so subjective and volatile is structural. Legally, projects cannot deliver value to holders without running afoul of securities law. So, to avoid the long arm of Gary Gensler, most teams opt for governance tokens with precisely zero value capture. While there exist notable exceptions, the vast majority of tokens offer few guarantees to holders and fall junior to equity in projects. In a sense, many gov tokens are just memecoins with a fancy suit on.
"토큰 가치 평가가 주관적이고 변동성이 큰 또 다른 이유는 구조적입니다. 법적으로 프로젝트는 증권법을 위반하지 않고서는 보유자에게 가치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Gary Gensler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부분의 팀은 밸류 캡처가 정확히 0인 거버넌스 토큰을 선택합니다. 눈에 띄는 예외가 있지만 대다수의 토큰은 보유자에게 거의 보장을 제공하지 않으며 프로젝트에서 지분보다 후순위로 떨어집니다. 어떤 의미에서 많은 정부 토큰은 멋진 옷을 입은 밈코인일 뿐입니다." 델파이에서 발간한 "Attention Is All You Need"의 한 구절입니다(유료임). 팟캐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현재 ETF 승인 이후, 그리고 크립토 전체를 대변하는 BTC 외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섹터는 누가 뭐라고 해도 밈코인입니다. 이런 현상에 많은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겠지만, 위 아티클에서 언급했듯이 증권성 이슈를 피하기 위해서 많은 프로젝트들, 특히 최근에 토큰 출시를 하고 있는 신생 프로젝트들이 유틸리티를 붙이지 않은 토큰을 시장에 내놓고 있고, 이러한 자산들은 직관성이 강한 밈코인들에 비해 시장 참여자들에게 설득력을 갖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인프라 플레이를 하는 자산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이더리움이 선례가 되어 증권성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프라를 사용하려는 수요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자산들이 설득력을 갖기 힘들어지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에서 옥석가리기는 계속될 것이고, 오래 살아남은 프로젝트가 미래에도 그럴 것이라는 린디 효과(Lindy effect)는 유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메이저 자산들에게 쏠리는 주목도는 점점 견고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에 반해 밈코인 시장은 그 정반대에 위치해 있고 참여자들은 자산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인지한 채 높은 변동성을 노리고 시장에 참여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고 이 시장은 그 수요를 가장 잘 채워주기 때문에 자산의 티커만 달라질 뿐 밈코인 섹터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이런 기조, 극단의 수요가 시장을 이끄는 양상이 계속해서 이어질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러티브의 형성이 유동성을 모집하는게 아니라 유동성의 유입이 내러티브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동성 유입이 주춤해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을 뿐, 다시 돈이 들어오는 순간 시장은 그간의 예상이 무색하게 빠르게 변화할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6개월 전의 시장의 모습을 지금과 비교해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유동성의 유출입, 내러티브의 부상과 쇠퇴 등 시장의 변화 잘 관찰하시면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불금 되세요!
Show all...
Attention Is All You Need - Delphi Digital

Unpack the mechanisms behind the attention economy in our latest report. Discover how AI and crypto are challenging Big Tech's dominance, turning your digital attention into a valuable asset, and reshaping market dynamics.

👍 8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 바이낸스 리서치: 낮은 유통 비율과 높은 완전 희석 가치(FDV) source 1. 최근 몇 달 크립토 씬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낮은 초기 유통 공급량을 가진 토큰이 뜨거운 감자임. 이는, 이러한 구조가 토큰 생성(TGE) 이후 지속 가능한 상승 여력을 거의 남기지 않는다는 우려에서 비롯함 2. 최근 데이터를 보면, 낮은 유통 공급량과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출시되는 토큰의 증가 추세가 더욱 눈에 띔. 2030년까지 무려 1,550억 달러 상당의 토큰이 언락될 예정. 만약 이에 상응하는 매수 수요와 캐시 플로우가 따르지 않는다면, 시장에 방출되는 상당한 양의 토큰은 그대로 가격 하락 압력이 됨 3. 사모 펀드의 유입, 공격적인 가치 평가,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 등의 요인들이 높은 FDV의 토큰 출시 추세를 가속화함.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의 토크노믹스, 가치 평가, 프로덕트 같은 펀더멘탈을 고려하여 선별적이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함 4. 팀은 또한 토크노믹스 설계가 프로젝트 자체의 장기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함. VC는 여전히 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공정한 공급 분배와 합리적인 가치 평가를 보장하는 역할을 해야 함 5. 모든 토크노믹스 설계에는 장단점이 있음. 초기 유통 공급량이 적은 토큰은, 초기 가격 펌핑을 만들기 쉽지만, 지속적인 토큰 언락과 발행으로 매도 압력을 만들어 장기적인 가격 퍼포먼스를 내기 힘듦. 만약 이런 추세가 업계 표준이 된다면,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
Show all...
🤯 4
이제 블랙록의 트러스트에 물량과 상관없이 매수나 매도요청이 접수되면 지금 블랙록의 Prime Execution Agent가 블랙록을 대신해, 미리 선금을 받고, Credit Lender에게 비트코인을 빌려서 해당 코인을 확보해두었다고 가정하고, 장부거래를 할 수 있다. (이러면 블록체인의...의미가 퇴색되는데.... 그분들은 공개되는게 싫으시단다) 그래서 나중에 SEC에 보고할때 맞춰서, 20일이나 30일 특정 시기에 맞춰 , 해당 물량 갯수만 맞춰서 지갑에 소급 반영해도 된다. 그리고 코인베이스의 Bitcoin Custodian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한방에 정리하고 정산을 마무리하는 시스템을, 코인베이스는 내부에 버퍼처럼 만들어 만들어두어, 외부에서 감지가 아얘 불가능하게 블랙박스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비트코인 ETF에 누가 얼만큼의 비트를 확보했고, 매도했는지를, SEC에 신고된 서류 등이 아니면, 이제는 체인상으로 알수가 없어졌다.
Show all...
👍 3
Repost from 경기도웨일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어...이거는 반칙인데...이제 비트코인 ETF 물량 모니터링이 사실상 막힌것 같다. 5월부터, 블랙록의 IBIT에 BTC 입출금이 기록되지 않아서 뭐가 이상하다 싶었다. 주기적으로 대형 투자운용사들이 IBIT를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했다는 뉴스가 나와도, 지갑에 변동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비트가 내릴때 발생했던 환매가 아직 쌓여있었나보다...정도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 꼼수(?)가 있었다. ETF를 온체인으로 분석해오던 나로써는 상당히 골치아파졌다. 결론적으로, IBIT에 옮겨지지 않은 BTC 물량은 나중에 한방에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나중에 호재처럼 뉴스로 한번에 '블랙록 IBIT 비트코인 물량 XXXXX BTC 대거 추가해' 라던가, 'IBIT에서 XXXX BTC가 빠져나와' 라는 뉴스가 특정일을 기준으로 한방에 정산되어 반영되다보니, 이제 이런 모니터링은 뒷북이 되게 생겼다. 이제 블랙록의 트러스트에 물량과 상관없이 매수나 매도요청이 접수되면 지금 블랙록의 Prime Execution Agent가 블랙록을 대신해, 미리 선금을 받고, Credit Lender에게 비트코인을 빌려서 해당 코인을 확보해두었다고 가정하고, 장부거래를 할 수 있다. (이러면 블록체인의...의미가 퇴색되는데.... 그분들은 공개되는게 싫으시단다) 그래서 나중에 SEC에 보고할때 맞춰서, 20일이나 30일 특정 시기에 맞춰, 해당 물량 갯수만 맞춰서 지갑에 소급 반영해도 된다. 그리고 코인베이스의 Bitcoin Custodian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한방에 정리하고 정산을 마무리하는 시스템을, 코인베이스는 내부에 버퍼처럼 만들어 만들어두어, 외부에서 감지가 아얘 불가능하게 블랙박스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비트코인 ETF에 누가 얼만큼의 비트를 확보했고, 매도했는지를, SEC에 신고된 서류 등이 아니면, 이제는 체인상으로 알수가 없어졌다. 진짜 다크월렛을 추정하고..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예상하는 수 밖에 없어진다. .... 뭐 언젠가 벌어질 일이었지만 .... 결국 이렇게 하는구나.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 🐳웨일 텔레그램
Show all...
👍 3
Repost from 박주혁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불장 끝났나요? 밈코인 사야되나요? 유튜브에서 보세요: https://youtu.be/0qH1fCo5SuU
Show all...
👍 1
Repost from 박주혁
Photo unavailableShow in Telegram
정치의 여름이 온다 여러분은 2020년을 기억하십니까? 다가오는 25일,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지 4년이 됩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의 인종 갈등과 정치계의 양극화는 최고조에 달헀고, 덕분에 대통령까지 바뀌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라인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가 다시 도전자로 대권을 노립니다. 이번에는 트럼프가 새로운 우군을 데려왔습니다. 최근에 트럼프가 크립토에 호의적인 입장을 보여주면서 단일쟁점 유권자들을 챙겨가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사리 CEO 라이언 셀키스는 실제로 트럼프와 접촉하여 트럼프를 세뇌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더불어 바로 어제, SAB 121이라는 것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SEC가 크립토에 대한 수탁회사들이 크립토를 보유하면 부채로 표기하는 가이드라인을 철폐하는 것인데요, 기존에는 이 가이드라인 때문에 은행들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비트코인 1개를 들고 있으면 부채로 표기되기 때문에 동일한 가치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바이든이 이 법안의 통과를 승인하면 더 이상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SAB 121의 통과는 정치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집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에서도 이 법안의 통과를 크게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상원에서 60 대 38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앨리자베스 워렌을 중심으로 하는 반크립토 기조가 민주당 내부에서 힘을 잃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Show all...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