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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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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2026 Outlook, Style, THemes & Sectors - 2026년 새로운 사이클의 출발로 보기보다는, 이미 진행 중인 강한 추세가 어떻게 ‘변형된 형태로’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정리가 필요. 시장은 여전히 강세장 말기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버블의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이름.  - Gen AI의 확산 속도는 과거 기술 사이클 대비 이례적으로 빠르며,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 사용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과거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임. 이런 환경에서는 리더십이 급격히 바뀌기보다는, 같은 테마 안에서 종목·섹터 간 차별화가 극단적으로 심해지는 국면이 나타난다고 봄. - “잘 먹힌 팩터를 계속 가져간다”는 전략이 필요함. 지난 3년, 그리고 최근까지 가장 성과가 좋았던 요인은 Low PEG → Low Leverage → 이익 성장 → 이익 모멘텀 순서이며, 이 중에서도 Low PEG에 가장 높은 가중치를 둠. - 지역별로는 미국은 Growth, 유럽은 Value, 그리고 유럽·영국 소형주 오버웨이트가 핵심임. PMI 반등 가능성, 통화 강세, 그리고 과도하게 눌린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 Quality 팩터는 역사적으로 큰 조정을 받은 상태라 밸류에이션 매력은 생겼지만, 섹터 구성상 은행·유틸리티 비중이 낮아 중립유지가 합리적이라 판단. - 핵심 테마 ① Tech+ : 오버웨이트는 유지, 그러나 매우 선택적일 필요가 있음. 다만 “무차별적 AI 베팅”에서 “현금흐름과 사용처가 검증되는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음.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가 지난 4년간 거의 3배로 뛰었다는 점이 우려스럽지만, AI 인프라 투자는 GDP 대비 아직 과도한 수준이 아니고, 반도체·데이터센터 공급은 물리적으로 시간이 걸리는 구조라 단기 과잉공급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 Tech는 유지하되, 광고 기반 모델·극단적 밸류에이션·마진 피크 우려가 큰 영역은 회피하고, 현금흐름과 실질 수요가 연결되는 구간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 핵심 테마 ② Electrification 는이건 아직 초입단계. 가장 확신하는 장기 테마임.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소비 중 전기는 약 20%에 불과하지만, 2050년에는 55~70%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구조적 필연성이 있음. 데이터센터, 전기차, 냉난방, 산업 전반이 모두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 유럽 전력 소비가 아직도 코로나 이전보다 낮기에, 가격 정상화와 함께 중기 반등 여지가 큼. 발전보다는 송배전(T&D), 전력 인프라, 전기화 관련 자본재가 리스크 대비 수익이 더 낫다고 판단됨. - 핵심 테마 ③ Gen AI의 ‘승자’는 이제 인프라가 아니라 ‘사용자’임. 2026년의 포커스는 “누가 GPU를 파느냐”보다 **“AI로 비용 구조를 실제로 바꾸는 기업이 누구냐”**로 이동함.  - AI는 화이트칼라 인력을 줄이는 기술이기 때문에, 인건비 비중이 높고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일수록 마진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는 논리임. 반대로 광고, 크리에이티브, 고용 중개, 오피스 자산, 일부 소프트웨어는 구조적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 핵심 테마 ④ 유럽 소비 : 컨센서스보다 좋을 가능성. 시장 컨센서스는 유럽 소비를 여전히 보수적으로 보고 있지만, 실질임금 상승, 과도한 저축률, 에너지 가격 하락을 근거로 2026년 소비가 서프라이즈를 낼 가능성에 주목함.  - 특히 여행·호텔·저가항공처럼 공급이 제한되고 가격결정력이 있는 영역이 유리하다고 판단함. - 핵심 테마 ⑤ Gold & Gold-related : 통화·재정 리스크의 헤지. 금을 단순한 인플레이션 헤지가 아니라, 재정 악화 → 신용등급 리스크 → 부채의 화폐화 가능성에 대한 보험으로 봄. 현재 글로벌 자산 중 금 비중은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달러 약세가 동반될 경우 금 가격의 탄력성은 매우 크다는 분석임. 다만 금광주보다는 채굴 장비 등 간접 수혜 구조를 선호함. - 유럽과 일본 은행 오버웨이트는 벌써 3~4년째 유지되는 핵심 뷰임. 은행이 여전히 구조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AI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 건전한 민간 레버리지, 규제·소송 리스크 완화로 과거와 다른 산업이 되었다고 판단함. 일본 은행은 추가적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봄.

JPMorgan, 2023년 이후 Fed에 예치해 두었던 현금 중 약 3,500억 달러를 인출해 미 국채로 전환, 다가오는 금리 인하 국면에서 수익성 방어를 선제적으로 준비 동 기간 JPMorgan의 Fed 예치금은 4,09
JPMorgan, 2023년 이후 Fed에 예치해 두었던 현금 중 약 3,500억 달러를 인출해 미 국채로 전환, 다가오는 금리 인하 국면에서 수익성 방어를 선제적으로 준비 동 기간 JPMorgan의 Fed 예치금은 4,090억 달러에서 630억 달러로 급감, 반대로 미 국채 보유액은 2,31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급증 고금리 국면에서 Fed 예치금으로 무위험 수익을 얻던 환경이 종료되고, 금리 하락 시 NIM 압박이 본격화될 가능성을 인식한 전략적 이동 특히 연준이 이미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추가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현금 보유보다 듀레이션을 확보해 고금리를 ‘락인’하는 선택이 더 합리적이 된 상황 대형 은행으로서 JPMorgan은 예금자에게 지급해야 할 이자를 감안할 때, 금리 하락은 곧바로 수익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를 국채 투자로 완충하려는 의도 이번 자금 이동은 미국 최대 은행이 ‘Fed에 돈을 쌓아두던 시대가 끝났음’을 보여줌

최근 급성장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겉으로는 은행 시스템 바깥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은행의 레버리지와 유동성 공급 위에 구조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리스크가 빠르게 전
최근 급성장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이 겉으로는 은행 시스템 바깥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은행의 레버리지와 유동성 공급 위에 구조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충격이 발생할 경우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리스크가 빠르게 전이될 수 있음. 프라이빗 크레딧은 규제상 비은행 영역에 속하지만, 자금의 출발점과 레버리지의 근원은 여전히 은행이며, 은행들은 펀드의 투자자(LP), 운용사(GP), 그리고 SPV에 이르기까지 업스트림 전반에서 신용을 제공하고 있음. 특히 은행들은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에 대해 NAV 기반 대출과 서브스크립션 라인 등을 통해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프라이빗 크레딧의 외형적 성장은 은행 대차대조표의 확장과 사실상 분리될 수 없는 구조가 되었음. 문제는 이러한 구조가 표면적으로는 리스크를 분산시킨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리스크의 위치를 불투명하게 만들었을 뿐이라는 점임. 프라이빗 크레딧 대출은 다수의 SPV와 구조화된 차량으로 쪼개져 보유되면서 개별 주체의 위험 노출은 작아 보이지만, 시스템 전체 차원에서는 누가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음. 이 과정에서 은행과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는 동일한 기업, 동일한 자본구조에 동시에 자금을 공급하는 경우가 늘어났고, 경기 둔화나 기업 신용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손실이 프라이빗 크레딧에 국한되지 않고 은행으로 역류할 수 있는 경로가 형성되었음. 프라이빗 크레딧 자산은 본질적으로 비유동적이고 장기 만기이며 가격 재평가가 제한적인 반면, 이를 떠받치는 자금 조달 구조는 은행의 단기 신용라인과 레버리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 시장이 정상일 때는 문제가 드러나지 않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은행이 신용을 회수하거나 조건을 강화하게 되고, 이는 펀드의 강제 자산 매각이나 대출 구조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이러한 메커니즘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구조화 신용 시장에서 관찰됐던 패턴과 본질적으로 유사함

GS's Pasquariello, a few lessons from market history - 1945년 이후 S&P의 연평균 총수익률은 +13%, 전체 연도의 79%가 플러스였고, 이는 “평균은 속일 수 있다”는 경고를 감안하더라도 매년 5번 중 4번은 돈을 벌 확률의 게임이었음을 의미함. YTD +17% 역시 역사적 분포상 중간값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은, 지금의 레벨이 결코 ‘극단’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킴 - 1945년에 S&P에 $1,000를 투자했다면 현재 $730만이 되었지만, 배당을 제외하면 그 가치는 $50만에 불과했음. 또한 ‘Sell in May’로 알려진 Best Six Months(11~4월) 효과는 단순 계절성이 아니라, 장기 복리 구조 자체를 좌우하는 요소였음. 같은 $1,000라도 11~4월에만 투자했을 경우 $46만, 5~10월에만 투자했을 경우 $1.6만에 그쳤다는 점은 타이밍이 아니라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줌 - 자산의 주인은 시장 참여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헤지펀드’가 아님. 미국 주식의 50% 이상은 가계가 보유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상위 10%가 87%, 상위 1%가 50%를 보유하고 있음. 반면 헤지펀드 커뮤니티의 직접 보유 비중은 약 2%에 불과함. 이는 시장이 “스마트 머니 vs 리테일”의 구도가 아니라, 초고자산층 가계의 자산배분 결정이 구조적으로 가격을 좌우하는 시장임을 의미함 - 1999년 대비 현재 S&P500 구성 종목 중 생존 기업은 193개, 나스닥100은 단 19개뿐이며, 이는 지수에 남아 있는 것이 곧 경쟁의 승리임을 보여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이후 나스닥의 총수익률은 +2,700%를 넘었고, 2011년·2016년·2018년·2020년·2022년 등 매번 ‘망했다’고 느껴졌던 국면들이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진입 포인트였음 - 이 연장선에서 ‘프레이트 트레인을 타라’는 메시지가 나옴. 이른바 mag7의 시가총액은 13년 전 $1조에서 현재 $21조로 확대되었고, S&P 상위 10개 기업 중 기술로 분류되는 기업 비중도 2015년 2개에서 2025년 8개로 늘어남. 흥미로운 점은, 기술 섹터 고용 비중은 이미 2022년 말에 정점을 찍었다는 사실로, 이는 기술의 영향력은 고용이 아니라 ‘자본집약도와 수익 풀’에서 나타나고 있음 - 글로벌 비교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압도적 성과가 더욱 명확해짐. 중국 GDP는 1992년 이후 51배 성장했지만 주식시장은 8배 상승에 그쳤고, 같은 기간 미국 GDP는 5배 성장했지만 S&P는 29배 상승했음. 또한 지난 50년간 $10bn 이상 기업을 새로 만들어낸 숫자는 미국 241개, 유럽은 14개에 불과함. 현재 세계 최대 기업들의 본사 위치 역시, 국가 단위보다 미국 내 ‘주’ 단위가 더 많은 대표 기업을 보유하고 있음 - 미 국채의 공공 보유 부채는 2007년 $5조 → 현재 $30조 → 10년 후 $52조로 추정되며, 이자 비용은 하루 $1bn에서 $3bn으로 증가했음. 이 구조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명목 GDP의 거의 3배 성장과 생산성 개선이 ‘필수 조건’이며, 최근 생산성 성장률이 코로나 이후 2% 수준으로 올라온 점은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로 제시됨 - 1997년 이후 S&P의 +822% 수익률 중 FOMC 당일과 그 전날(전체 거래일의 7%)을 제거하면 지수는 현재 3000 수준, 즉 56% 낮았을 것이라는 분석임. 이는 시장 수익의 상당 부분이 ‘정책 이벤트 주변의 비대칭적 반응’에서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장기 투자자일수록 “중요한 날에 시장에 없었던 리스크”가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다시 상기시킴 - 이렇듯, 시장은 잔인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낙관을 보상해왔고, 복리·배당·정책 이벤트·구조적 자본 집중을 이해한 투자자만이 그 보상을 온전히 가져갔으며 지금도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음.

헤지펀드들, 아시아 테크 익스포져 선제적 축소중 -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는 헤지펀드들이 기술주 익스포저를 선제적으로 축소하며 이후 전개된 조정 국면에 대비하는 움직임 포착.  - Bloomberg,, 지난주 아시아는 글로벌 지역 중 가장 큰 순매도 구간으로 나타났으며, 헤지펀드들은 홍콩 주식의 롱 포지션을 줄이는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을 확대. 이러한 포지셔닝은 이후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나타난 Hang Seng Index와 Nikkei 225의 하락에 앞서 진행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 - 섹터별로는 기술주와 소비재가 매도 중심이었음. 특히 AI 테마를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누적된 종목군에서 차익 실현이 집중, 최근 미국 반도체 주식의 급락과 흐름을 같이하는 모습이었음. 아시아 테크 익스포저 축소는 지역 고유 이슈라기보다는 글로벌 테크 밸류에이션 조정 국면에 대한 동조적 리스크 관리의 성격이 강했음. - 일본 시장 내에서는 자금 이동이 보다 뚜렷했음. 헤지펀드들은 기술주 비중을 줄이는 대신 산업재·금융·소재 섹터로 자금을 재배치, 특히 은행주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음. 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한 포지셔닝으로, 금리 정상화 국면이 은행의 NIM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작용.  - 여기에 중앙은행의 분기 기업경기조사인 Tankan Survey에서 기업 심리가 개선된 점도 금융주 센티먼트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 - 중국 주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여전히 유지. 중국 증시는 최근 5주 중 4주에서 순매도를 기록, 경기 지표 둔화와 부동산 부문의 구조적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결과. 헤지펀드 입장에서는 정책 기대보다 실물 지표와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상황. - 인도 주식 역시 소폭 순매도 흐름을 보였으나, 이는 구조적 이탈이라기보다는 단기적인 포지션 조정에 가까웠음. 매도는 주로 산업재와 소재 섹터에 집중되었으며, 아시아 전반의 위험자산 익스포저를 줄이는 과정에서 나타난 상대적으로 온건한 조정으로 해석

MS's Wilson, Fed Actions Support Our "Run It Hot" THesis, but are they enough? - 연준은 분명히 시장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이 조치가 충분한지는 아직 시장이 판단 중이라는 점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음. 지난 FOMC에서 연준은 예상대로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했을 뿐 아니라, 시장이 거의 예상하지 못했던 월 $400억 규모의 T-Bill 매입을 즉각 재개했음. 이는 단순한 통화정책 완화라기보다, 유동성 경색과 재정 조달 문제를 동시에 의식한 개입으로 해석됨. - 그동안 자료에서 강조해온 관점은 연준이 더 이상 순수한 ‘이중 책무(물가·고용)’만을 따르지 않는다는 점이었음. 실제로 이번 결정은 은행 준비금 감소, 레포시장 스트레스, 국채 발행 부담이 동시에 누적되는 국면에서, 연준이 금융 안정과 재무부의 국채 소화를 우선시했음을 보여줌. 이는 형식적으로는 QE가 아니라고 설명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차대조표 확대이자 부채의 간접적 화폐화에 가까운 조치였음. - 다만 문제는 시장 반응이 즉각적으로 긍정적이지 않았다는 점임. 금요일 거래에서 크립토, 고베타·비수익 성장주 등 가장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들의 가격 반응은 오히려 부진했음. 이는 연준의 개입이 ‘방향성’은 맞지만, 속도나 규모가 아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남아 있음을 시사하면서, “Fed가 충분히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나오게 만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기적 관점에서 나는 이 조치가 ‘Run It Hot’ 및 ‘Hotter but Shorter’ 시나리오를 다시 한 번 지지한다고 봄.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일정 수준까지 재가속되기 전까지는 금융시장 불안을 감수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명확히 했고, 이는 명목 성장과 자산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을 유지하려는 의지로 해석됨. 실제로 소비재(특히 재화), 소형주, 금융주, 헬스케어 등 명목 성장에 민감한 섹터들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이번 주의 진짜 관건은 FOMC가 아니라 노동 지표임. 현재 주식과 금리의 상관관계는 다시 ‘Bad is Good’ 국면으로 깊이 진입했음. 즉, 완만한 고용 둔화는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며 주식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반대로 고용이 지나치게 강하게 나오면, 2026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시장 기대가 후퇴하면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따라서 이번 고용 데이터는 연준의 의도보다 시장의 해석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큼. - 이러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펀더멘털 변화는 이익 구조의 질적 개선임. 최근 데이터는 임금 상승 압력이 둔화되면서 마진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고, 동시에 NFIB 서베이에서는 역사적으로도 드문 수준의 가격 결정력 회복이 관측되었음. 이는 소형주를 중심으로 운영 레버리지와 가격 파워가 동시에 살아나는 국면으로, 2026년 이익 사이클 반등의 핵심 논리임. -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AI 관련 포지셔닝의 변화임.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의 상대 가치가 극단적으로 벌어진 상황에서, 최근 실적 추정치 방향성과 포지셔닝은 소프트웨어 쪽으로 개선 신호를 보내고 있음. AI CapEx에 대한 의문이 커질수록,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상대적 리버전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고 판단함. - 종합해보면, 연준은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시 한 번 개입 의지를 분명히 했음. 이는 중기적으로 주식시장에 명백히 우호적임. 다만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충분한지’를 시장이 시험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그 판단 기준은 고용 지표와 유동성 민감 자산의 가격 반응이 될 것임. 만약 시장이 다시 흔들린다면, 연준이 결국 더 많은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음.

GS's U.S. Equities Color: Calm Start - 지수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지만, 시장 내부의 변동성은 오히려 커졌음. VIX는 +5% 상승, 크립토는 큰 폭 하락, 개별 종목들은 연말을 향해 점점 더 큰 진폭으로 흔들리고 있음. 지수 레벨은 눌려 있지만 ‘언더 더 후드’에서는 포지션 재정렬이 계속 진행 중임. - 팩터 측면에서는 베타·숏인터레스트가 동시에 낮아지는 흐름. Empire Manufacturing 지표 미스와 함께 경기 민감 팩터가 눌렸고, AI 쪽에서는 ROI·CapEx·인프라 효율성에 대한 불안이 재부각되며 Oracle, Broadcom 중심으로 부담이 이어짐. - 헬스케어는 AI와의 역상관 관계에 다시 주목받는 중. 대형 제약은 AI 노출이 낮은 ‘피난처’ 성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Pfizer의 2026년 가이던스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이 선제적으로 쌓이는 모습이 확인됨. - 이번 주는 전형적인 매크로 이벤트 주간. NFP·리테일세일즈·글로벌 PMI, 이어서 CPI와 주요 중앙은행(BOE·ECB·노르웨이·스웨덴), 그리고 BoJ까지 몰려 있어 단기 방향성보다는 이벤트 소화 과정 자체가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큼. - 고용 지표에 대한 내부 전망은 ‘컨센서스보다 약간 강한 쪽’. 고용 증가폭은 소폭이지만, 임금 상승률은 비교적 견조하고 실업률은 추가 상승이 예상됨. 즉, 급격한 둔화보다는 ‘느리지만 아직 꺼지지 않은 노동시장’이라는 해석에 가까움. - 현물 플로우는 극도로 조용했음. 기관은 사실상 관망. 탑 오브 북 유동성도 빠르게 얇아지며, 작은 물량에도 가격이 쉽게 밀리는 구조가 형성됨. 롱온리와 헤지펀드 모두 순매도. 기술주와 매크로 상품에서 공급이 겹치며 양쪽 모두 약 -$10억 수준의 Net Sell로 마감. ‘강한 뷰에 의한 매도’라기보다는 리스크 축소 성격이 강함. - 테마 단에서는 포지셔닝 클린업 이후의 반등이 눈에 띔. 자율주행 테마는 기존 플레이어 간 명확한 디커플링. 기술 낙관론이 Tesla로 쏠리는 반면, 플랫폼·중개 역할의 Uber에는 압박이 가해지는 구조가 나타남. - 파생상품 시장은 ‘하락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은 눌린 상태’ 지속. 최근의 스팟 하락은 오히려 볼 하락과 동행 중이며, 지난달 AI 흔들림 때와 달리 패닉성 수요는 보이지 않음. 딜러가 소폭 롱 감마 포지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이 지수 변동을 인위적으로 눌러주고 있음. - 연말로 갈수록 지수는 고요하지만 내부는 불안정, 플로우는 줄고, 포지션은 가벼워지고, 개별 종목 리스크는 커지는 국면임. 방향성 베팅보다는 이벤트 이후 생길 미세한 ‘가격 왜곡’을 노리는 시장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음.

GS's Garrett, 금요일 하락에도 반응이 없었던 Vix 의 의미 - 이번주는 연말을 앞둔 옵션 만기 주간이자 NFP 주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에 동시에 여러 신호가 교차하고 있음. 기술주에서의 로테이션이 계속되면서, 지수의 수급 쿠션이 얇아져, 연말에 지수가 쉽게 흔들릴 수 있음.  - 금융주 웹세미나가 예정되어 있고, 스트리트 전반의 2026년 전망이 금융주 아웃퍼포먼스를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세션에 대한 관심도 역시 매우 높을 것. 전반적으로는 지수 변동성이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계속 가리고 있으며, 내재 변동성은 현물 대비 지속적으로 언더퍼폼하는 환경이 이어지고 있음.  - 연말 서베이 결과에서는 여전히 주식에 대해선 강세, 금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강세 컨센서스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연말을 대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음. - 주식 시장은 6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왔지만, 포지셔닝은 공격적 FOMO 국면이 아니라 여전히 방어적 기울기를 유지한 상태에서의 리스크 관리형 롱 포지션에 가까움.  - 지난 주에는 헬스케어, 유틸리티, 금융주가 매수된 반면 TMT, 에너지, 소비재가 상대적으로 매도되었는데, 이는 시장이 무작정 추격 매수에 나서고 있다기보다는 사이클에 대한 신뢰는 유지하되 변동성에 대비한 조정 국면으로 해석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경기민감주를 선호하고 있음. - 개별 종목 차원에서는 기술주에 대한 신뢰가 구조적으로 약화된 상태.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수준의 두 기술 기업이 실적 발표 이후 하루 만에 약 11%씩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는 놀랄 만큼 조용하게 반응했음. 이는 개별 대형 기술주 충격이 더 이상 시장 전체 변동성으로 확산되지 않는 환경임을 시사.  - 반면 금융 섹터는 최근 13주 중 10주에서 순매수 흐름이 나타났으며, GS의 금융 컨퍼런스에서도 금융 섹터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재확인되었음. -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트레이드’가 아니라 ‘베팅’에 가까운 거래 구조가 점점 심화되고 있음. 현재 S&P500 일일 옵션 거래 중 만기 1개월을 초과하는 비중이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0DTE 옵션을 맞히는 것에 대한 단기적 흥분이 일상적인 거래를 지배하고 있음.  - 동시에 2026년을 향해 ‘주식 선택(stock picker)의 시장’이 도래하고 있음. 해방일 이후 실현 상관계수는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투자 판단보다 트레이딩이 더 어려워진 환경이 형성되었음. 개별 종목과 팩터의 변동성은 크게 움직이고 있지만, 지수 변동성은 이를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어 지수라는 포장(wrapper)이 개별 종목의 큰 움직임을 계속 가리고 있는 상태임. - 변동성 측면에서는 최근 금요일 매도 국면에서도 변동성이 이례적으로 반응하지 않음. S&P500이 하루에 100bp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물 VIX는 오히려 하락했으며, GS의 델타 조정 VIX 기준으로는 거의 1볼(vol) 가까운 언더퍼포먼스가 발생했음. 이는 변동성 시장이 여전히 공급 우위이며, 하방 리스크에 대한 가격 책정이 부족한 상태임을 시사함. -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연말 이후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적 시각이 여전히 강함이 확인됨.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내년 말 S&P500이 7,00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가장 선호되는 숏 포지션은 여전히 달러, 가장 선호되는 롱 포지션은 선진국 주식이었고 그 다음이 금이었음. - 거시 이벤트 측면에서는 화요일 예정된 비농업고용(NFP)이 단기 핵심 변수로 제시됨. 골드만삭스는 10월 NFP가 1만 명 증가(민간 7만), 11월은 5만5천 명 증가(민간 5만)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11월에 4.5%로 소폭 상승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음. 이러한 고용 둔화는 연준 정책 경로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연말 시장의 단기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는 촉매가 될 수 있음.

Rotation to Mega Value
Rotation to Mega Value

차기 FED의장 후보로 Kevin Warsh 가능성 크게 상승 - 트럼프,Kevin Warsh 전 연준 이사에게, 차기 연준 의장으로 임명될 경우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 - 트럼프는 워시에 대해
차기 FED의장 후보로 Kevin Warsh 가능성 크게 상승 - 트럼프,Kevin Warsh 전 연준 이사에게, 차기 연준 의장으로 임명될 경우 금리 인하를 지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직접적으로 확인 - 트럼프는 워시에 대해 “그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자신이 접촉한 거의 모든 인사들이 금리 인하에 동의하고 있다고 강조 - 트럼프는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 결정 과정에서 대통령과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힘. 과거에는 이런 관행이 일반적이었으나, 현재는 사라졌고 이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임. - 다만 트럼프는 연준 의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보지는 않지만, 대통령의 의견은 충분히 경청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 - 향후 1년 내 목표 금리에 대해 트럼프는 **“1%, 혹은 그보다 더 낮은 수준”**을 언급했으며, 이는 미 정부의 약 30조 달러 규모 국채 이자 부담을 낮추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함. - 트럼프는 궁극적으로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분명히 했으며, 통화정책을 재정 부담 완화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시각을 드러냄.

Franklin Templeton, 2026 Outlook  -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이 미국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전 지역으로 투자기회가 확산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 미국은 여전히 세계 자본의 ‘자석’ 역할을 하고 있고, 높은 수익성·풍부한 유동성·뛰어난 시장 깊이를 확보하고 있으나,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US Exceptionalism 국면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투자성과의 지리적 분산이 강화되는 시점에 들어섬.  - 이는 미국 내에서조차 대형 기술·성장주 위주의 리더십이 스몰캡·인더스트리얼·파이낸셜 등으로 확장되는 Broadening 국면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며, 글로벌 차원에서는 신흥국과 유럽이 통화정책 완화의 수혜를 받아 2026년 기업이익 증가율이 미국과 유사하거나 더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미국 내에서는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스몰캡과 인더스트리얼이 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인한 EPS 개선 효과를 받으며 실적 모멘텀이 회복 예상, 금융업은 수익률 곡선의 Steepening을 통해 NIM 확대로 구조적 수익 개선 기대.  - 반면 대형 기술주와 AI 리더들은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겠지만 상대적 집중이 완화되며 시장의 Breadth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 - 미국 외 지역에서는 EM이 가장 빠른 회복을 보일 것. 신흥국들의 공격적 금리 인하가 이미 전개되고 있고, 미국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가 로컬 통화 기반 채권·주식에 모두 우호적이기 때문.  - EM 통화 강세는 수입물가를 낮춰 인플레이션을 빠르게 안정시켜, 더 많은 금리 인하 여력을 제공함으로써 EM 채권(로컬 및 하드커런시) 모두에 강한 성과 지속 가능성을 만들 것.  - 유럽은 통화·재정 동시 부양의 조합으로 2026년 기업이익 사이클 업턴이 가능하며, 일본도 점진적 경기회복이 나타날 수 있음 - 장기 관점으로 본다면 세 가지 구조적 테마가 존재함. ① The Age of Intelligence (AI 시대의 본격 개막), ② Private Markets Becoming Mainstream (프라이빗 시장의 대중화), ③ Era of Big Government (큰 정부 시대) - 지금까지는 주로 AI 반도체·클라우드 기업들이 수혜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력망 확충, 에너지 저장, 신소재, 산업금속, 레어어스 등 물리적 인프라 부문에 걸쳐 광범위한 투자가 필요해질 것.  - AI의 전력수요는 폭발적 증가가 예상, 이는 전력 생산·송전·배전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요인이 될 것. 또한 의료·교육·공공서비스 등 생산성 정체 구간의 효율성 개선을 유도하여 거시 생산성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큼 - 두 번째로, 프라이빗 시장은 과거의(mutual funds, ETFs, derivatives)와 유사한 ‘금융 혁신의 대중화 경로’를 밟으며 차세대 메인스트림 자산군으로 자리잡는 과정에 있음.  - 규제 변화·기술 기반 정보 비대칭 해소·개인투자자 접근성 확대가 맞물리면서 프라이빗 에쿼티, 프라이빗 크레딧, 인프라, 부동산 부채 등 다양한 프라이빗 자산군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 이는 초기 진입자에게 더 높은 알파 기회를 제공하는 반면 시간이 지나면 수익률이 평균으로 수렴하며 낮아질 수 있음. - 세 번째 장기 테마인 Big Government는 가장 중요한 구조적 위험요인암. 세계는 이미 자유무역·탈규제·자본 이동 자유화·재정건전성 중심 체제에서 벗어나 국가 개입 확대 → 재정적자 확대 → 산업정책 강화 → 중앙은행 독립성 약화라는 구조적 전환기(레짐)에 진입, 이는 투자자에게 장기적으로 낮은 자본수익률·높은 실질금리·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이라는 조합을 만들 수 있음.  - 특히 재정확대와 탈세계화는 구조적 비용상승 압력과 낮은 효율성을 초래하여, 장기적으로 낮은 주식 밸류에이션 / 높은 실질금리라는 투자환경을 만들 수 있음. 산업정책 역시 반도체·전기차·에너지에서는 유효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과잉투자·정치적 비효율성에 의해 평균 수익률 하락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음 - 2026년 전망에 대한 핵심 위험요인으로 Fed의 인하 속도 지연,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기 및 물가, 지정학적 충격(에너지 공급), 금융사고·디폴트 가능성 등이 존재함. 그러나 기본 시나리오로는 글로벌 기업이익 회복 + 통화완화 확대 + 달러 약세 + 수익률 곡선 가팔라짐 → 투자기회의 지리적 확산이 2026년 투자환경을 만들 것으로 봄. 

글로벌 숏포지션, 11월에 소비/소프트웨어 섹터 중심 사상 최고 수준 기록 Hazeltree, 600개 이상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Shortside Crowdedness Report(11월)**에서, 소비재와 Software & Services 섹터에 숏 비중을 크게 확대됨. - 글로벌 숏 포지션의 44%가 소비 섹터에 집중. 9월 대비 17%포인트 증가, 소비 업종에 대한 하방 베팅이 올해 최고 수준으로 확대. 대표 타깃 종목으로는 Marriott, Pernod Ricard, Oriental Land(일본 디즈니 리조트 운영사). - 미국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 서비스(SaaS·보안)가 가장 두드러진 숏 대상. 주요 종목으로는 Palo Alto Networks, IBM, CrowdStrike. 특히 Palo Alto Networks는 대형주 숏 점수 99(최고치)로 가장 군집도가 높은 숏 포지션 유지. * 지역별 숏 최대 포지션 - Americas: 대형주: Palo Alto Networks(Score 99, 최상위 유지),  새로운 진입: Coinbase가 처음으로 Top 10 숏에 진입 — 11월 -34% 급락 이후 숏 포지션 확대, 중형주: Hims & Hers, 소형주: Allegiant Travel. - EMEA:  대형주: Alstom이 가장 높은 숏 군집도를 기록, 수급 활용도(공매도 가능 물량 활용률): H&M이 가장 높음, 중형주: Davide Campari-Milano, Brunello Cucinelli, 소형주: Ocado Group이 최상위 숏 타깃. - APAC: 대형주: Oriental Land가 6개월 연속 1위 숏 타깃, 중형주: J Front Retailing, Kokusai Electric, 소형주: Meiko Electronics가 계속 1위 유지. * 또한, 코인·크립토 연관주 숏 증가. Coinbase와 MicroStrategy가 미국 대형주 숏 상위권으로 부상하며, 연말 크립토 랠리 종료에 대비한 리스크 헤지, 또는 크립토 관련주 과열에 대한 상대가치 숏 포지션, 둘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다고 분석.

DB, Midterms and Policy Turns  - 2026년 미국 중간선거가 경제·정책·금융시장에 큰 전환점을 만들 것이라 판단함. 2차 세계대전 이후 대통령 임기 중 치러진 20번의 중간선거 중 18번에서 현직 대통령 정당이 하원 의석을 잃어왔음. 2002년 부시 시절을 제외하면 항상 같은 패턴이 반복되어옴.  - 공화당은 현재 220–215로 근소하게 하원을 장악 중이며 3석만 잃어도 다수당을 잃게 되는 구조이고, Polymarket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가져올 확률을 77%로 가리키고 있어 시장도 이 가능성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음. - 이러한 정치 지형 변화가 경제·정책 전환을 강하게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함. 우선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이 선전한 주요 요인인 생활비 안정화를 위해서,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더 폭넓은 품목에서 관세 인하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관세 완화는 즉각적인 CPI 하락 효과를 주는 가장 직선적인 정책 수단이기 때문.  - 두 번째는 연준에 대한 정치적 압력일 것. 트럼프가 경제 부양을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경우, 특히 민주당이 하원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국면에서는 연준에 대한 금리인하 압박이 더욱 강해질 것임. 이는 단기적으로는 성장·주식시장에 우호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상승과 연준 독립성 약화를 만들 것. - 이러한 두 정책 채널이 서로 다른 시차로 상반된 효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판단. 중간선거 이전에는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들이 우세하겠지만,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 요구가 커질 것으로 예쌍. 따라서 2026년 전망은 단순한 선거 결과보다 ‘선거를 앞둔 정치적 행동 패턴’이 더 중요하게 될 것.

TS Lombard's Blitz, Treasury/Fed Merger Is Underway - 이번 FOMC에서 이루어진 금리 인하는 이미 시장이 모두 예상하고 있던 "Dog bites man" 이벤트였음. 이날 진짜 이야기는 금리가 아니라 연준이 대차대조표 확대를 사실상 재개하겠다는 시그널을 보냈다는 점이었음. - 연준은 공식적으로 “내년 4월 TGA 잔고가 급증하므로 미리 단기국채(bills)를 사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재무부의 대규모 재정지출을 시장 금리 충격 없이 흡수하기 위한 사전적 금융지원 목적이 더 큼. - Powell은 기자회견에서 단기 시장금리를 SRF가 아니라 정책금리에 더 밀착시키겠다함. 이는 시장이 감당 못하는 발행물량을 연준이 흡수해주는 구조, 즉 Treasury와 Fed가 사실상 결합하겠다는 신호를 나타낸 것임. - 연준과 재무부의 대차대조표는 팬데믹 QE 이후 이미 하나의 구조처럼 움직여 왔으며, 이번 단기국채 매입 재개는 협업을 넘어 통합 단계로 더 진전된 조치로 해석됨. Hasset은 철학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중시하는 인물이지만, 정치·실무 환경에서는 이러한 철학이 밀릴 것이라고 보았으며, Logan/Bowman 등의 이론적 발언과 달리 FOMC에서 이에 반대하는 표시는 없었음. - Hasset이 의장으로 확정될 경우 그의 실질적 상급자는 Bessent가 될 것이며, 백악관–연준 커뮤니케이션도 기존 체계가 아니라 Bessent를 통한 direct line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음. 이는 사실상 unitary executive theory가 금융정책에도 적용되는 구조가 될 것임. - 이러한 구조는 단기물 발행을 범람시키고 장기물 발행을 제한하여 재정조달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트럼프/Bessent가 원하는 ‘값싼 차입 비용’을 실현하는 방식임. 이번 단기채 매입 재개는 그 전략의 첫 신호이며, 이로 인해 2026년 인플레이션 상승 요인이 추가되었음. - Powell은 이번 발표에서 월별 비농업고용이 6만 명 하향 수정된 점을 언급하며 최근 고용 흐름이 약해졌음을 시사했음. 고용은 경기와 Fed 정책반응을 유도하는 선행 변수이므로, 이는 금리 인하 압력을 강화하는 요인임. - Powell은 또한 “관세 요인을 제외하면 실제 근원 인플레이션은 2% 이하”임을 암시했으며, 향후 데이터가 이를 확인한다면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의 금리 인하 혹은 3.00~3.25% 구간으로의 조기 진입도 가능하다고 Blitz는 평가함. 이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하락 요인임. - 2026년 경제가 연초 예상보다 약하게 출발한다면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가능하다고 보았으나, 재정 확대와 Treasury/Fed 결합 구조를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은 2026년 후반~2027년에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음.

2026년 변동성 장세를 대비하는 헤지펀드/국부펀드 - 지정학 리스크, 정책 불확실성, 지역별 비대칭 금리 사이클이 혼합되면서, 2026년은 매크로/변동성 중심 헤지펀드 전략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Man Group, Brevan Howard, 아부다비 투자위원회 등 글로벌 운용사 및 국부펀드의 고위 리더들은 공통적으로 “내년은 변동성이 기회가 되는 해"라며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 - ADIC의 CIO, Shiv Srinivasan, 글로벌 지정학적 충돌과 대규모 선거 이벤트 등으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고통과 동시에 투자 기회라고 평가. - ADIC의 헤지펀드 포트폴리오는 YTD +13% 기록 중이며, 2026년에는 글로벌 매크로·트렌드·CTA 전략 비중을 확대할 계획. 특히 2022년 매크로·CTA 전략 일부가 +40% 이상 성과를 낸 점을 강조, 변동성 환경에서 시스템·매크로 전략이 재부각되고 있음 - Man Group CEO Robyn Grew, 현재 시장의 크로스 에셋 분산 확대와 지속적인 변동성이 시스템 매크로 및 재량 매크로 전략 모두에 강한 트레이딩 테마를 제공하고 있음. 즉, 단일 리스크 팩터가 시장을 지배했던 2020–21년과 달리, 국가·자산군·정책의 비대칭성 확대로, 알파 캡처 환경 강화가 관찰되고 있음 - Brevan Howard CEO Aron Landy,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 미·중 갈등의 구조적 장기화, 세계 질서의 다극화가 지속적 분열과 변동성을 야기해, 크고 지속적인 디스퍼전을 만들 것. 특히 "금리 차이"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를 활용한 매크로 트레이딩 기회가 강화될 것. - 또한, 암호화폐 시장을 차기 기회의 장으로 지목, “Crypto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no exposure임”이라며 전략적 편입 필요성 강조.

DB, Curveballs for 2026  - 2026년을 앞두고 최근 몇 년 동안 거의 모든 연간 전망이 무력화되는 흐름이 반복되었음을 기억해야함. 2020년 팬데믹, 2021년 인플레이션 급등, 2022년 역사적 긴축, 2023년 틀린 침체 전망, 2024~2025년 예상 밖 강세장 등이 이어지며, 가장 놀라운 일은 오히려 ‘놀라움이 없는 상황’일 것임을 전제로 잠재적 상·하방 리스크를 정리할 필요가 있음. - 우선, 긍정적 Curveballs로는 성장·정책·지정학 개선 가능성 존재. AI Capex 붐이 미국의 생산성·성장을 1990년대 후반의 고성장 국면으로 되돌릴 가능성 존재. MS·META·GOOG·AMZN의 설비투자 계획은 충분히 자금 여력이 있어 경기 상방을 지지할 기반을 갖췄음.  - S&P500의 2026년 목표치(8,000)는 통계적으로 이례적이진 않으며, 밸류에이션 고점에서도 랠리가 1~2년 더 이어졌던 사례가 과거에 존재했음. 현재 포지셔닝도 2021년식 과열과 달리 부담이 크지 않아 강세장 연장 가능성이 남아 있음. - 미국은 이미 연착륙·금리인하 국면에 진입해 있으며, 역사적으로 연착륙 후 첫 금리 인하가 이루어진 시점부터 향후 2년간 S&P가 약 50% 상승하는 패턴과 정확히 일치하는 경로를 보이고 있음.  - 정치적 요인도 상방을 자극할 수 있음. 중간선거를 앞두고 관세 면제 확대, 물가 안정 유인 등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미·중 무역도 일부 개선 가능성이 있어 2026년까지 긴장 완화가 유지될 수 있음.  - G7 국가들은 2026년에 주요 선거가 없어 예외적 정치 안정성이 기대됨. 독일의 재정지출·개혁 추진, 유럽 전반의 지정학 완화(러–우크라 휴전 가능성 상승)도 자산 가격에 의미 있는 상방을 만들 수 있음. 유가도 실질 기준 역사적 평균대에 머물고 있어 정책적 추가 하락 유도도 가능함. - 반면, 부정적 Curveballs로는 정책 오류·버블 리스크·노동시장 충격과, 인플레이션이 2026년에도 목표를 상회할 경우 Fed가 다시 금리 인상으로 방향을 틀 필요가 생길 수 있음.  - 정책룰 상으로도 현재 금리는 하단 영역에 있고, 작은 물가 반등만 있어도 인상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음. 새 의장 취임, FOMC 구성 변화 등이 결합될 경우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위험이 있음. 서비스 가격과 CPI의 강한 상관성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은 생각보다 끈질기게 유지될 가능성이 큼. - 2024~25년의 공격적 금리인하는 1960년대식 정책 오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하 후 재인상 패턴이 재연될 위험도 있음.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가격 급등 역시 기업 비용 구조를 교란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음.  - 자산시장에서는 미국의 CAPE가 역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며 사실상 “역사적으로 가장 명확한 버블 후보” 위치에 올라섰음. 여기에 Nvidia의 향후 10년치 초고성장 이익 전망이 조금만 꺾여도 글로벌 AI 모멘텀 전체가 흔들릴 수 있음. - AI 기업들의 누적 적자가 과거 아마존·우버·테슬라보다 훨씬 큰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어, 시장이 더 이상 적자 기업을 자금으로 떠받치지 못하는 국면에 들어갈 경우 비상장·공모 시장 전반에 충격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음. FINRA 마진부채는 닷컴·GFC 직전과 유사한 레버리지 급증 패턴을 보이며 후반기 사이클 진입을 시사했음. - 미국 고용·심리는 점차 악화되고 있음. UMich Current Conditions는 사상 최저로 내려갔고, 중소기업 고용은 큰 폭으로 둔화되었음. 대기업들은 AI 기반 효율화 속도를 높이며 **AI로 인한 해고 비중(월간 최대 20%대)**이 증가하고 있음. 이는 경기 확장기에서도 실업률이 상승할 수 있는 비정상 국면을 만들 위험이 있음. - 유럽에서는 독일의 대규모 재정투입에도 경기 반응이 지연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공급 제약이 있는 체제에서의 대규모 재정은 인플레만 자극해온 사례가 많았음.  - 프랑스는 반복되는 정치적 공백과 조기 총선 가능성으로 국채 스프레드가 이탈리아보다 높아지는 등 유로존 내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음. 선진국 장기금리가 명목 GDP를 상회하는 구간이 재등장하며 고부채 환경에서의 재정 조달비용이 구조적으로 악화되고 있음.  - 일본은 고부채·고저축 구조가 유지되려면 인플레 기대가 안정되어야 하나, 기대가 흔들릴 경우 JGB 수요 붕괴→엔화 약세→자본 유출이라는 위험이 존재함. - 장기적으로 AI는 ‘경제적 특이점’부터 ‘파멸적 시나리오’까지 극단적 분기를 만들 수 있음을 Dallas Fed 자료가 보여줬음. 미국은 이미 평시 기준으로는 전례 없는 수준의 적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세금 감면 연장 시나리오를 감안하면 CBO의 기준 전망보다 훨씬 더 나쁜 적자 경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큼. 이러한 재정 불안정성은 장기 자산가격·정책 독립성에 중대한 제약이 될 수 있음. - 마지막으로 팬데믹·태양폭풍·대규모 화산폭발과 같은 초대형 Tail-risk가 언제든 기존 전망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음. 1815년 탐보라 화산, 1349년 흑사병, 2020년 코로나 사례는 모두 경제 시스템을 통째로 재정렬시킨 전례였음. - 2026년은 단일 시나리오를 신뢰하기 어려운 해가 될 가능성이 높음. AI·정책·지정학·전력·자본비용·재정 등은 작은 변화에도 거시·시장 레짐을 완전히 바꿔놓을 위험이 있음. 따라서 상·하방 Curveball을 모두 열어두는 리스크 밸런싱 전략이 필요함.

원자재는 CPI 반등을 예측.
원자재는 CPI 반등을 예측.

TS Lombard's Blitz, IN 2026, Wrestling with Yields  - 2025년 경제를 규정했던 변수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정책이었다면, 2026년을 결정짓는 요인은 트럼프식 연준 재편과 금리체계 교란일 것임.  - 2026년 명목성장률 5% (실질 2% + 물가 3%) 컨센서스 목표를 달성하려면, 7% 증가하는 재무부 차입/연준 참여 축소/은행대출 확대라는 삼각조합이 동시에 요구되는데, 이 조합은 결국 금리(yields)와의 충돌을 불가피하게 만들 것. - 트럼프-베센트 라인은 연준의 시장 내 역할 축소, 은행 규제 완화, 정책금리의 terminal rate 도달을 목표로 함. 그러나 재정지출 증가와 단기물 중심 국채 발행 확대가 맞물리며 수요보다 많은 부채가 콜래트럴 시장으로 유입, 높은 레포금리를 구조화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음.  - 외국인 자금 유입이 GDP의 4% 수준에 불과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들까지 달러 예치자로 변환될 수 있어 이러한 긴장감을 더 키우고 있음 - 이는 2026년 5월 신임 연준 의장 취임 이후 본격적인 충돌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함. 단기금리곡선이 양(+)의 기울기로 빠르게 전환되면 은행의 자산 전략이 변화하면서 담보금리 상승 → 금융비용 상승의 연쇄 효과가 나타남. - 은행은 현재 예금 대비 18% 수준의 최소적정준비(LCLOR)에 거의 근접해 있어, 스프레드가 조금만 벌어져도 HQLA(고유동성자산)를 채권에서 대출로 이동시키는 경향이 나타남.  - 금리 구조가 2Y–IORB 기준으로 50bp 벌어지면, 66%의 은행이 준비금을 축소하는데, 이는 2026년 단기금리 '리셋'이 은행의 대출 증가 사이클을 유발할 수 있음을 뜻함.  - 준비금이 15% 감소하면 대출 증가율은 5% → 7.3%로 오를 수 있고, HQLA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떨어지면 은행이 보유한 미 국채는 약 6,950억 달러 감소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재무부의 안정적 조달환경이 약화되기 시작함을 의미함.  - 모든 유동성이 대출로 흘러갈 경우 대출 증가율은 최대 13%까지 급등할 수 있지만, 이는 결국 인플레이션 가속을 초래하게 됨. - 재무부는 이 상황에서 난제를 맞게 됨. 은행에게는 더 많이 대출하라고 요구하면서 동시에 더 많은 국채를 떠안으라고 요구하는데, 부채 증가 속도가 명목성장을 초과하는 환경에서 이 두 가지 목표는 양립하기 어려움.  - 2026년 재무부는 약 7,650억 달러의 순 신규 자금을 단기채권(bills)로 조달하려 하나, MMF 2,950억 달러·연준 2,880억 달러를 제외하고도 여전히 1,840억 달러가 은행·헤지펀드·비달러 투자자에게 전가되어야 하는 구조임.  - 하지만 전체 조달 필요 금액(약 2조 달러)에 비하면 이마저도 턱없이 부족함. 더구나 재무부는 만기구조를 현재 70.4개월에서 61.4개월로 단축하려 하나, 금리 상승 구간에서 만기 단축은 조달비용 변동성을 더 키우는 결과만 부를 가능성이 높음. - 특히 미국의 부채 상환 비용이 총지출의 14%를 차지하는 위험 구간에 다시 진입했기에, 금리가 상승하면 조달비용이 1990년대 초반 수준으로 되돌아갈 위험이 발생함. - 만약 2026년 경제가 반등하면 은행대출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고, 명목성장은 부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연준은 포워드 가이던스를 유지하려는 의지 때문에 실질금리가 상승하고 장단기 금리차가 가팔라지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임.  - 이는 설비투자(capex) 회복을 억누르고, 외국 자금이 미국 국채를 사기 위해 더 높은 금리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음. 이미 최근 10년물 Term Premium이 상승하는 반면 기대물가(B/E)가 안정된 것은 자금조달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임. - 2026년이 순조롭게 진행되려면 적절한 성장과 경미한 인플레 상승이라는 ‘중간 시나리오’가 작동해야 하지만, 트럼프-베센트 라인이 연준의 기능을 과도하게 흔들 경우 경기·물가·금리의 모든 변수가 어긋나면서 시장이 과소평가한 중대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기에, 2026년 투자전략은 GDP나 물가를 예측하는 것보다 연준과 재무부 간 충돌 확률을 평가하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될 것.

GS's Pasquariello, 기본 방향성은 여전히 미국 중심의 우상향 - S&P가 50일선을 이탈하며 프랜차이즈 흐름 기반의 단기 capitulation이 나왔지만, 이후 암묵 변동성이 빠르게 붕괴되고 레버리지·현금 포지션이 복원되면서 S&P가 고점에서 약 30bp 하회하는 수준까지 회복하는 전형적인 불마켓 내 변동성 이벤트 후 정상화 패턴이 확인되었음. 이 과정은 “베어 뷰를 타이밍 맞춰 잡기 매우 어려운 국면”이라는 점과 동시에 기본 방향성은 여전히 미국 중심의 우상향이라는 점임. - CTA들이 11월에 700억달러 이상 순매도하며 추가 하락을 제한했고, 모델 기준 향후 1개월간 약 300억달러의 CTA 순매수 수요가 열려 있으며, 여기에 자사주 매입 강세와 펀더멘털 자금 유입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주식의 연말 수급이 구조적으로 견조함. 다만 투기적 포지션이 쌓이는 구간이라 “상승은 되지만 리스크 관리 필요”라는 메시지가 병행됨. - 금리의 재상승과 커브 스티프닝, 경기민감주와 경기민감 통화의 방어주 대비 아웃퍼폼, 원자재 가격의 광범위한 상승이 한 주 동안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며 명확한 리플레이션 흐름을 시그널링했음. 글로벌 은행주 랠리, 유럽 cyclicals의 ATH 경신, BCOM 지수의 2025년 상향 추세 등도 같은 테마를 강화하는 데이터로 제시됨. - 각국 정부의 WAM 축소가 단기 부담 요인임에도 방향성·정책·성장 모멘텀 기준으로는 스티프너 성과 확률이 더 높다고 평가함. 올해 여러 시점에서 스티프너 포지션이 에쿼티 롱 포트의 ‘ballast’ 역할을 했다는 실증 사례도 제시하며, 2026년 매크로 그림에서도 유효한 코어 매크로 테마로 남아 있다고 판단함. - 지난 12개월간 해외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는 약 6,500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최근 4주 연속으로 미국 주식에는 순유입, 유럽 주식에는 순유출이 지속됨. 유럽은 벤치마크 대비 가장 언더웨이트된 수준이며, 실제 포지션 구성은 “미국 중심의 월드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킴. - 중국이 성장률 달성을 위해 수출 주도 전략을 강화하면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GDP의 1%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단일 국가 기준 사상 최고 흑자로 유럽 제조업과 고용에 직접적 타격을 줄 것이라고 분석. 유로존 2026/27년 성장률을 1.2%/1.3%로 하향했으며, 독일은 이미 중국 EV 관세를 반대한 상태로 구조적 압박이 실제 정책 선택에도 투영되는 모습이 관찰됨. - TOPIX가 고점을 돌파하고 일본 은행주는 한 달 만에 13% 급등하며 금리·증시가 동조 상승하고 있음. 미국의 로보틱스 지원·자동화 강화 정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로봇 공급의 40~50%를 차지하는 일본 기업 중심의 오토메이션 바스켓이 크게 상승. BOJ 정상화가 임박한 상황에서 금리 상승+은행주 롱을 결합한 페어 트레이드가 제시됨. - 백악관이 “아폴로 이후 최대 규모의 연방 과학 역량 동원”으로 규정할 정도로 정부 참여가 확대된 단계이며, 빅테크와 정부 결합의 파급력은 향후 수년간 AI 자본지출과 인프라 구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임. 동시에 Oracle 실적 발표는 AI 인프라 CapEx·클라우드 수요·레버리지 논쟁을 모두 재가격하는 이벤트로 지목됨. - 3분기 실적콜 분석에서 AI를 인력 조정과 연결한 기업들은 고용 증가를 크게 줄였고, 이는 이미 기업 레벨에서의 비용 최적화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의미함. 또한 DeepSeek·Google·Kimi·Anthropic 등 경쟁이 리더보드를 매일 바꾸는 상황에서 진짜 승자는 모델 개발사가 아니라 AI를 채택해 마진 구조를 개선하는 ‘adopters’일 수 있으며, 이는 S&P equal-weight나 EM과 같은 광범위한 지수의 마진 크리프 가능성을 시사. - 다음 FOMC의 ‘매파적 금리 인하(hawkish cut)’ 가능성과 실업률 4.6% 상회 등 조합은 단기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어 옵션 기반 헤지가 강조됨. 동시에 은행주 랠리, 유럽 성장 리스크, 한국 주식 강세, 헬스케어 12주 누적 매수, 구조적 리플레이션 흐름 등 여러 크로스-에셋 신호를 고려할 때, 코어 포지션은 미국 우량주·G4 스티프너·일본 금융/자동화·리플레이션 수혜 섹터 중심의 우상향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일 것

BCA, Too Much Economic Data Is Bad For You, Here's What To Focus On 과거에는 경제 데이터 자체가 부족해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먹어치워야 했지만, 지금은 음식처럼 데이터가 과잉 공급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데이터 섭취가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  - 이 방대한 데이터 중에서도 미국 경제를 판단하는 데 있어 가장 ‘영양가 있는 핵심’은 단연 노동시장 데이터임. 노동시장이 임금 인플레이션을 결정하고, 서비스 중심 경제인 미국에서는 임금이 곧 전체 가격 인플레이션을 좌우하기 때문.  - 또한 실업률의 움직임은 단순한 경기 판단 요소를 넘어 경기침체의 정의 자체를 구성하는 변수이며, 미국 실업률이 12개월 저점 대비 0.5% 이상 상승하면 보통 최소 2% 이상 상승하는 ‘악성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실업률이 0.5~2% 범위에서 멈춰 있는 경우는 없고, 따라서 이 0.5% 상승 순간이 경기침체로 가는 ‘phase-shift’의 시작임.  - 그런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실업률이 3.4%에서 4.4%로 1%포인트 상승했음에도 그 속도가 미국 역사상 가장 느렸고, 이처럼 실업률의 ‘상승 속도’가 전례 없이 느린 이유는 해고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임.  - 경기침체로 가는 악성 구간은 채용 감소에 더해 대규모 해고가 겹쳐야 발생하는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노동공급이 부족한 구조적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쉽게 해고를 하지 못하므로 ‘실업률이 천천히 오르는 비정상적 상황’이 나타났으며, 따라서 경기침체 신호가 아님. - ‘High-frequency Joshi Rule’은 주간 실업수당 청구율을 recession trigger와 비교해보면, 현재 지표는 트리거보다 훨씬 아래에 있어 노동시장이 침체 위험을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임. 이런 노동시장 상황과 지속적인 3%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Fed는 금리를 올려야 정상임에도,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이는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사실상 무시하는 행동임.  - 여기에 파월 의장이 트럼프 2.0 행정부 인사로 교체될 예정이라는 점까지 더해지면서, Fed는 ‘물가안정의 우선순위가 낮아지고 초저금리를 선호하는 체제’로 레짐 체인지가 일어나고 있음. 이 정책 변화는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이나, 채권시장에는 부정적임.  - Fed가 금리 인하 문턱을 크게 낮춘 덕분에 주식시장은 5~10% 조정만 발생해도 Fed put처럼 개입이 나타나므로 tactical buying 기회가 반복적으로 생기게 되었고, 주식 투자자는 이러한 단기 조정을 매수 찬스로 활용해야 할 수 있음.  - 반면 채권 투자는 복잡하며, 구조적으로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3%에서 내려오지 않고, Fed 독립성 훼손 우려, 외국인 T-bond 보유 리스크 등이 커졌기 때문에 T-bond는 노동시장이 진짜 침체 국면으로 ‘phase-shift’할 때에만 강하게 랠리할 것이기에, 그 전까지는 미국 듀레이션 언더웨이트가 정답이 될 것. - 핵심 트레이드 아이디어로 “30년 미국 T-bond 숏 / 30년 독일 Bund 롱"으로, 올해 미국 30년물이 독일물 대비 20% 아웃퍼폼했기 때문에 미국 장기채의 YTM 프리미엄이 130bp까지 줄어든 역대 저점 구간이 되었고, 앞서 언급한 인플레이션·정책 리스크 때문에 이 프리미엄은 다시 확대되어야 함. 자체의 fractal 분석에서도 Bund 대비 T-bond 약세 시그널이 나오며, 이 포지션의 목표수익률은 +10%, 유효기간은 2026년 5월 21일까지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