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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물론 이 전략도 최근 1년간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은 2022년 9월 26일까지가 전부인데(오늘까지 누적 수익률 되돌림을 볼 경우), 왜 CTA 같은데 돈을 맡기는지 알 수 있는 포인트 아닌가?
2022년 9월 이후 수 많은 추측이 난무했고, FOMC와 인플레이션 데이터를 통해 매수할까 공매도할까 포지션을 고민했겠지만,
단순히 이동평균선을 상회할 때 매수, 하회할 때 매도했어도 최소한 9월까지 번 돈을 유지할 수 있었음.
하지만 작년 9월 이후 성과를 더 잃은 곳이 더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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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3일 매수 신호 발생 이후 여전히 매수를 유지 중, 이유는 굵은 초록색의 이동평균선을 상회할 때 매수하고, 하회할 때 매도하는 전략인데, 오늘 기준 매도 판단의 지수 레벨은 11,958포인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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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은 S&P 500 지수의 고점 대비 하락폭을 나타냄. 1990년부터 2000년을 앞두기까지, 생각보다 증시의 고점 대비 낙폭이 굉장한 수준이 아니었음. 하얀색 평행선을 비교할 수 있도록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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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현물지수(하얀색 실선)와 전세계 통화 공급(파란색), 유동성이 언제부터 증시의 큰 힘이 되고 있지. 최근 조정 이후 상승을 과도하다고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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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이 발생하는 투자는 총수익률(Total Return)로 봐야 하니, 2002년 7월 이후 금리인상 전까지 막대한 수익률을 줬던 이 상장지수펀드가 10년 넘는 세월의 수익을 되돌려놨으니, 기회라 생각하는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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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의 궤적을 볼 때 코스닥 150 지수가 현재와 같은 강세 추세(하얀색 두꺼운 실선) 보인 적은 없었음. 비슷한 궤적은 강도는 차이가 있지만 연한 회색의 2015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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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한국에 투영해본다면, 코스피 200 지수와 다른 코스닥 150 지수가 될 것임. 코스닥 150 지수의 경우 고점과 저점을 연결하는 피보나치 되돌림의 23.6%를 넘어 38.2%를 앞두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동반되어 증가 중임. 공포와 탐욕 지수(아래쪽 초록색과 빨간색 막대) 또한 탐욕 영역에 머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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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100 현물 지수를 기준으로 한 구성종목 간 상관관계 지수, 구성종목 간 성격이 모두 다르므로 이 상관계수가 높아지면(가격 움직임의 동질성이 높아지면) 거시경제 위험을 동시에 반영, 이 상관계수가 낮아지면 개별 주식의 위험에 따라 선별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음. 최근 거시적 위험보다는 개별 기업의 위험(또는 기회)을 반영하는 구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