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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 채널의 게시물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않습니다. 본 채널의 게시물이나 의견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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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차 영상 업로드입니다-2차전지 대의를 위하여!!!] 북미 차량들은 배터리 탑재량이 왜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는가? 현재 우리가 보는 북미 자동차 판매량은 10년래 최저판매치임을 알고있는가? GM의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가? 2030년 EV전환 시 현재 증설로 가능한가? https://youtu.be/1leZYOjLooc?si=_igB7zVJmx22N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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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V시장에 대한 이해 2편-차종별 배터리 탑재량, 2030년 배터리 필요량과 국내 셀 메이커 증설 현황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얼티엄셀즈 #ultium

북미 차량들은 배터리 탑재량이 왜 압도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는가? 현재 우리가 보는 북미 자동차 판매량은 10년래 최저판매치임을 알고있는가? GM의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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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차 영상 업로드입니다-2차전지 대의를 위하여!!!] 북미 EV시장에 대한 이해 1편-차종별 판매 현황과 디트로이트 3사의 전략 북미에서 주로 팔리는 모델들과 북미에 진출해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방향성, 24~26년에 나오게 될 신 모델들을 점검해봅니다. 2차전지 투자에 앞서 주식투자에 앞서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https://youtu.be/rqCZssgf-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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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EV시장에 대한 이해 1편-차종별 판매 현황과 디트로이트 3사의 전략 #GM #FORD #stellantis #미국증설 #북미증설

북미에서 주로 팔리는 모델들과 북미에 진출해있는 완성차 업체들의 방향성, 24~26년에 나오게 될 신 모델들을 점검해봅니다. 2차전지 투자에 앞서 주식투자에 앞서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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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요금 1KWh당 347.2원-한전] 100KWh충전한다고 했을 때 34,720원 휘발유1,700원 기준 60리터 주유금액 102,000원이면 3번충전할수있는 금액이다. [100KWh의 EV 전비 4km만잡아도 400km×3회=1,200km] [그렌저 2.5가솔린 기준 702km] 그런데 EV 77.4KWh 탑재한 [아이오닉6 주행거리가 524km 전비5.5~6.2km/KWh] ->347.2원×77.4KWh=26,900원 102,000원이면 3.8회 충전가능! 450km만 잡아도 1,710km주행 가능하다는 얘기가된다. 그럼 그렌저 2.5가솔린 702km의 2.43배나 더 주행가능!!! 이래도 EV Total Cost가 휘발유보다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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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인 그렌저를 기준으로 얘기해보겠다. 2.5가솔린 11.7km×60리터=702km 3.5가솔린 10.4km×60리터=624km 800km는 어느 행성에서 가져온 수치인가? 그리고 현재 휘발유가격 1,750원만 계산해도 60리터면 ₩105,000원이다! 그돈이면 EV는 몇 번 충전할수있는가? 105,000원으로 갈수있는 총 주행거리는 가솔린이 우위인가? EV가 우위인가? 아니 이런 것은 왜 생각안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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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1.6과 2.0디젤 연료탱크가 54리터다. 인증받은 평균연비 가장 높은 걸로 계산해보겠다. 1.6가솔린 터보 12.3km×54리터=664.2km 2.0디젤 14.5km×54리터=783km 저 평균연비가 나오게하려면 급가속, 급출발은 삼가하고 뒤차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살살 밟아야가능하다! 나같은 사람은 시내주행연비 절대10km못 넘기더라. 거기다 그리고 보통 주유할 때 주유경고등 들어와야 주유소가나? 보통 게이지 절반정도나 E레벨에 가까워지면 주유소가서 주유한다. 내연기관 차량으로 한 번 주행 시 800km타는 사람 손!!! 아니 발을 드시오! 하이브리드나 되어야 연비 좀 좋게 나오는데 나는 잘 나와야 13~15km정도더라 그리고 저 평균연비도 평소 다니는 도로가 시내인지, 고속도로 위주인지 업무용인지 1주일에 한 번타는지 천차만별이다. 저걸로 어떻게 내연기관차 주행거리가 800km라고 할수있나? 그리고 저 차량들 CO2배출량을 봐라! 130g/km/l가 넘어간다!!! 미 EPA 변경된 최종안을 보더라도 27년 승용차139g/mi 28년 승용차125g/mi 기준치를 충족시켜야한다!!! 내연기관차량 팔수있는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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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잔존가치 평균 전기차 48%, 내연기관차 61%의 근거는 어느 차종 어느 지역의 전기차인지 밝히시오 2.24년 출시되는 EV평균 주행거리가 약510km인데 권고 충전 비율(20%~80%) 실주행거리가 왜 310km밖에 안되는것인가? 60%충전한 수치가 왜 실주행거리가 되는지 이유에 대해 얘기하시오 3.현재 내연기관차 평균 주행거리가 760km라고? 도대체 어느 내연기관차량만 모아서 구했길래 평균 주행거리가 760km씩 나올수있는가? HEV제외 보통 국내 내연기관차는 400~500km세팅으로 연료탱크가 맞춰서 나온다. 4.미국 1년 평균 주행거리가 19,500km로 타 지역 대비 매우 길다. 미국 시장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타 지역 대비 훨씬 중요한 지역이며 주행거리 이슈가 수요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이 부분이 왜 국내 2차전지 산업에 부정적인 이슈인가? 미국내 판매되는 EV는 배터리 탑재량이 훨씬 높아야한다는 근거가 되는것이다! Pick up과 SUV판매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미국 자동차시장을 고려할 때 평균 주행거리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배터리 탑재량이 필요하다는 얘기. 국내 2차전지 산업에 좋은 뉴스이자 현재 증설중인 국내 셀메이커 3사의 향후 증설이 더 필요하다는 확실한 근거다! 5.충전속도를 높이기위해 24년부터 800V시스템을 장착한 EV가 대거출시된다! 주행거리? Long range를 고르면된다! 6.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800km? 내 차 만땅 채워도 400~500km탈까말까다! 고속도로만 주행한다면 500~600km달릴수있어도 시내주행위주로 달리면 절대 800km못간다! 도대체 당신들이 타고있는 차는 외계에서 만든것인가? 당신들이 참고하는 차량들은 무중력상태에서 달리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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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수요 4대 변수를 고려한 접근 필요' 자료링크 : https://zrr.kr/SW1d ▶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섹터 보수적 접근 지속 - 1) 현재 미국 내 전기차 신차 구매 가격(Sticker price)은 내연기관차 대비 약 6% 비싸다. 1년 전 약 15% 차이가 났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줄었다. 다만 전기차의 중고차 가치 하락(5.8만km 주행 시 잔존가치 평균 전기차 약 48%, 내연기관차 61%), 배터리 수리 비용 등이 반영된 Total Cost of Ownership 관점에서의 매력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 2) 주행거리 : 2024년 출시되는 전기차들의 1회 충전 시 평균 주행거리는 약 510km다. 전기차 소유주들에게 판매 업자가 권고하는 충전 비율 range(20%-80%)를 반영했을 때의 실 주행거리는 약 310km다. 현재 내연기관차 평균 주행거리는 760km다. 미국 자동차 사용자들의 1년 평균 주행거리는 19,500km로 유럽 평균 12,700km, 아시아 평균 12,000km 대비 매우 길다. 즉, 미국 시장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타 지역 대비 훨씬 중요한 지역이며, 따라서 주행거리 이슈가 수요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 - 3) 충전인프라 및 충전속도 : 전기차의 주행거리 단점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키워드가 충전이다. 사실 충전기 1대당 전기차 대수는 이미 충분히 낮아져있다. 미국 내 내연기관차 주유기 1대당 자동차 운행 대수는 약 225대인 반면, 충전기 1대당 전기차 운행 대수는 16대 불과하다. 숫자로 드러나는 인프라가 충분함에도 전기차 수요가 부진하고 전기차 오너들의 충전 불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충전 속도와 주행거리에 있다고 판단한다. 충전 속도는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1분 내외) 달성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급속 충전기(충전율 20%의 배터리를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10 분 내외) 보급을 빠르게 늘리는 것이 최선이다. 주행거리 확장 역시 기술의 발전을 더 기다려야 한다. - 4) 사용 가치 :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내연기관차와 유사한 800km까지 올리고(20%-80% 사용 범위 고려 시 전체 주행거리 1,000km 달성 필요), 완충 속도를 5분 내외까지 줄이는 것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성 매우 낮다. 즉, 상기한 2), 3)의 영역에서 전기차의 효용 가치가 내연기관차 수준까지 상승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전기차가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으려면, 현재 내연기관차가 제공하지 못하는 사용 가치, 기존 자동차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효용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SDV를 통해 구현될 수 있다. - 결론 : 1), 2), 3) 을 이끌어가는 동력은 크게 정책과 경쟁으로 구분할 수 있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정책 동력이 확고했다. 파리협약이 체결되며 탄소 배출 규제가 본격화됐고, 유럽은 전기차 보조금을 확대했으며, 미국도 IRA 법안 통과와 함께 연비규제를 강화했다. 그러나 최근 UN 기후협약이 화석에너지의 퇴출보다는 단계적 전환을 명시했고, 독일과 영국은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했으며, 미국은 연비 규제를 완화했다. 정책 동력이 약화되었으므로 경쟁을 통한 sticker price 하락, 주행거리 확장, 충전 속도 개선을 기다려야 한다. 두 가지 동력 중에 한 동력에만 기대야 하므로 최근 8년간보다는 성장 동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 - 또한 상기한 것처럼 전기차 수요를 결정하는 것이 단순 sticker price의 하락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주행거리 확장, 충전 인프라 및 충전 속도, 전기차 사용가치 상승 등의 복합적인 함수관계에 있는 것이므로, 하반기 미국 시장 내 3만달러대 전기차 출시가 극적인 수요 개선 효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 물론, 신차 출시에 따른 하반기 미국 전기차 수요 개선 자체는 명약관화하나,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30%대의 시장 성장률 회복(4월 미국 BEV 성장률 YoY +0.8%)은 다소 높은 목표치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섹터의 실적 및 Valuation Factor를 결정하는 것이 미국 전기차 수요임을 감안할 때, 섹터에 대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 ▶ Car : 전기차 무역 갈등 심화 - Tesla는 주가 +1.0%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하락했다(Lucid -2.1%, Rivian -0.6%). 중국 전기차 기업 Li Auto 주가는 SUV 모델 출시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하며 -18.4% 하락했고, 다른 중국 전기차 기업 역시 주가 하락했다(NIO -8.5%, Xpeng -1.2%). - 미국 재무부장관 옐런은 독일에서 EU에게 전기차 등 중국 제품에 대한 무역 제재 동참을 요구했다. - 캐나다 정부는 현재 6% 수준인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의 인상을 검토 중이다. - 중국 정부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일부 자동차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다. - Tesla는 2022년부터 소량 생산했던 전기 트레일러 트럭인 '세미'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펩시코와 함께 약 35대에 대한 성능 테스트 중이며, 추가 50대의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해, 연 5만대 생산 예정이다. 한편, Tesla는 작년까지 제시했던 장기 전기차 판매 목표치(2030년 2,000만대)를 올해 보고서에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 Y'의 생산량을 3월부터 6월까지 20% 가량 줄일 계획이다. - 현대차그룹은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을 첫 탑재한 GV90를 2026년 1분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 Honda는 2030년까지 차량 제작에 약 52조원, 전기차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17조원 투자를 포함해 총 87조원을 미래 자동차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 SAIC와 Audi는 전기차 및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으며,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은 2025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 BYD는 유럽에서 내년부터 초저가 전기차 'Seagull'을 판매할 예정이며, 기본 모델의 판매가격은 1,425만원이다. ▶ Cell : 호주, 리튬 합작 법인 투자 승인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주가는 한 주간 -5.8% 하락했고(삼성SDI -7.0%, LGES -5.4%, SK이노베이션 -5.6%), 코스피 대비 -4.5%p Under-perform했다. -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LG에너지솔루션, Maximus Resources가 참여하는 리튬 합작 법인 투자를 승인했다. - 글래스돔코리아는 글로벌배터리연합(GBA)의 승인을 받아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 주관사에 선정되어 삼성SDI, 에코프로 등 13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 Panasonic의 CEO 쿠스미 유키는 전기차 수요 감소로 투자 속도 조절 필요성을 언급하며, 북미 3공장 건설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중국 Gotion High-tech는 에너지 밀도가 350Wh/kg인 전고체 배터리 '젬스톤'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27년부터 소량 생산에 돌입해, 2030년 대량 양산 목표다. - CATL은 Xiaomi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베이징 배터리 셀 공장 설립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Material/Equipment : 캐나다 Solaris Resources, 중국 광산업체와의 계약 취소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6.3%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 지속되며 하락했다(포스코퓨처엠 -8.0%, 에코프로비엠 -7.7%, 엘앤에프 -6.2%).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Beijing Easpring -7.4%, Guangzhou Tinci -5.8%, Yunnan Energy -4.9%). - 캐나다 구리회사 Solaris Resources는 정부 방침에 따라 중국 광산업체 Zijin과의 자금 조달 계약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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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상 1~2편도 북미시장에 대해 열심히 정리해서 설명해놓았습니다. 2차전지 관련영상 중 북미 완성차업체들의 방향성, 출시 모델, 모델별 탑재량을 바탕으로 한 미래 수요까지 계산해놓은 영상을 아직 못 본것같습니다. 종목에 대한 내용이 아닌 북미 자동차시장, 북미 완성차와 북미 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회수 잘 나오면 3편도 준비해볼까합니다. 주말에 한 번씩 보시고 공유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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