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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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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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수출 계약’ 진실게임…그래도 유럽까지 간다?(KBS2)
https://naver.me/GeUaqTQD
*넥스원 신익현 대표 인터뷰
*천궁 1발당 15~17억
*동아시아, 북아프리카, 동유럽 등 협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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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9.26]
9.25 국내외 주요 뉴스
#머크(MRK.NYSE) -0.2%
> 머크가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파베젤리주맙 병용요법의 대장암 치료 임상3상(MINT)에 실패
> 펨브롤리주맙+파베젤리주맙 병용요법은 혈액질환,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도 임상이 진행되고 있음
> 한편 머크는 최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피부암, 폐암 환자 대상 임상을 중단한 바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mercks-colorectal-cancer-therapy-fails-late-stage-trial-2024-09-25/
#BMS(BMY.NYSE) -1.94%
> BMS와 2seventy바이오가 CAR-T 아베크마의 신규 진단 다발성 골수종(NDMM) 1차 치료제로의 임상3상(KarMMa-9) 환자 등록을 중단하기로 결정
> 이는 NDMM 치료 환경이 변해 임상에 적합한 환자가 적어졌기 때문이며 양사는 기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할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
> 경쟁약으로는 J&J와 레전드바이오의 카빅티가 있으며 2차 치료제로까지 FDA 승인을 받는 등 3차 치료제인 아베크마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됨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bristol-myers-2seventy-scrap-abecma-first-line-myeloma-trial-citing-enrollment-challenges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KS) -3.23%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
> 이는 6공장 증설을 위한 선제적 자금조달인 것으로 분석됨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5조원을 투입해 5~8공장을 건설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약 1.98조원이 투입된 5공장은 2025년 4월 준공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962
#에스티팜(237690.KQ) -4.97%
> 에스티팜이 ESMO에서 탄키라제 항암제 ‘바스로파립’ 임상1상의 내약성,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
> 현재 탄키라제 선택적 저해 기전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한 약물은 바스로파립이 유일하며, 에스티팜은 후속 임상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이전 또한 추진할 계획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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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약 시설투자 6,673억 공시]
그동안 비닉 정보 때문에 잘 안 보이던 탄 사업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탄에는 탄두만 있는게 아니라 뒤에 장약(화약)을 넣어줘야하는데, 장약도 구형 장약과 신형인 모듈식 장약이 있습니다. 모듈 장약은 나토 표준을 획득한 상황이고 작년 BAE랑 계약도 했었습니다. 라인메탈이 탄두 생산은 늘리지만 장약은 그렇게 쉽지 못 늘릴거같고,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27일(금) 재상장 예정이고, 거래정지기간 동안 (1) 수주공시(비공개) (2) 싱가포르 다이나맥 공개매수 (3) 천무 유도탄 폴란드 현지 양산 MOU (4) 그리고 오늘 오늘 시설투자가 나왔습니다. 방산 센티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투자 포인트도 다수 만들어냈고, 3분기 실적도 폴란드 인도물량(2Q24 K9 6대, 천무 18대 → 3Q24 K9 24대, 천무 12~24대) 늘어나서 서프기대감(현재 영익 컨센 약 3,200억, 2Q24 실적치 3,588억)도 있고, 재상장 이후 흐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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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철광석 선물 가격도 어제 오늘 강세를 보였고,
중국 철강 업체들도 모두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오산 +6.45%, 수도 +3.8% 하북 +3.3%, 안강 +3.0%.
아직 중국 부동산은 침체이나, 중국 철강 공급이 막혀있어(8/23 발효된 증설 금지, 에너지설비효율 규제 등) 철강 마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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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인민은행=
* 인민은행이 나섰습니다. 오늘 인민은행 총재 판공셩은 이례적으로 금리인하를 비롯한 부양 방침을 밝혔습니다.
* 공개시장금리 20bp 인하, MLF 중기금리 30bp 인하, 대출금리 50bp 인하, 지준율 50bp 인하 등 금리와 지준율을 동시에 내릴 예정입니다.
* 여기에 소비진작을 위해 추가 인하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 1) 인민은행이 금리를 오늘처럼 폭넓게, 광범위하게 인하하겠다고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 2) 추가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금리 행보를 이야기한 것도 이전에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 다음 수순은 수요를 진작하기 위해 재정을 완화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사실 미국 대선 이후 중국 당국이 본격적인 부양을 할 것으로 보았는데, 좀더 빨랐습니다.
* 아마도 추석 연휴 전 발표된 중국 8월 PPI가 -1.8%yoy(7월 -0.8%yoy)로 하락 폭을 재차 확대하며, 디플레 압력이 높아진 점이 인민은행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 중국 증시가 모처럼 강했습니다(CSI +4.3%).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소재/산업재가 강했습니다.
* 이미 분리되버린 공급망 탓에 미국 금리인하 만으로는 부족했던 모멘텀이 중국을 통해 희망을 본 것입니다.
* 여전히 중국 투자는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인민은행 태도가 이전과는 분명 달라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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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9.25]
9.24 국내외 주요 뉴스
#UCB(UCB.EBR) +2.82%, #바이오젠(BIIB.NQ) -0.86%
> UCB, 바이오젠이 항CD40L 다피롤리주맙의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임상3상에서 긍정적 탑라인 결과를 확인
> 양사는 2018년 임상2b상에 실패했으나 금번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확인하며 두번째 pivotal 임상을 위한 계획을 밝힘
> 첫번째 3상과 유사한 기간이 소요된다면 2028년 말에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은 리스크 요인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iogen-ucb-report-phase-3-lupus-win-justifying-risky-bet-asset-failed-earlier-trial
#노보노디스크(NOVOB.CPH) +0.6%, #일라이릴리(LLY.NYSE)+0.56 %, #바이킹(VKTX.NQ) -4.74%, #질랜드(ZEAL.CPH) -0.41%
> 노보가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HELP)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오젬픽, 위고비의 가격을 인하한다면 미국의 주요 보험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음
> 노보는 PBM과 협력하겠다고 밝혔으나 오젬픽, 위고비의 가격 인하를 약속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novo-nordisk-ceo-faces-us-congress-scrutiny-over-weight-loss-drug-pricing-2024-09-24/
#알테오젠(196170.KQ) +0.86%
> 알테오젠이 헬스케어 관련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ADC 치료제에 활용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구체적 내용은 공유되지 않았으나 파트너사 긍정적 성과를 확보해 계약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https://www.news1.kr/bio/pharmaceutical-bio/5549060
#녹십자(006280.KS) -2.24%
> 23일 녹십자의 SGLT-2+DDP-4 당뇨병 복합제 '리나엠파'(오리지널: '에스글리토', 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가 식약처 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짐
> 녹십자는 2022년 에스글리토 판매사인 베링거잉겔하임과의 특허 소송에서 모두 승소한 바 있어 2025년 3월부터 리나엠파의 조기 판매가 가능함
> SGLT-2+DPP-4 관련 급여 확대로 국내 시장이 확대되고 에스글리토의 처방이 증가하며 향후 리나엠파 판매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914
6 629
"[단독] '7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입찰 시동…HD현대·한화오션에 RFI 발송"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208634
6 629
Repost from 유진 매크로 중국
*중국 인민은행/증감회/금융감독국 기자회견
1) 지준율 50bp 인하
2) 7일 역RP 금리 20bp 인하
3) 부동산담보대출금리 50bp 인하
4) 2주택 계약금 비율 하한 25%->15%
6 629
안녕하십니까. MBK 파트너스입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찾아뵙고 말씀 드리는 자리를 마련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했던 점 우선 깊이 사과 드립니다. 더불어, 저희의 공개매수로 인해 조금이라도 놀라셨거나 혹은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 이 또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저희는 고려아연 임직원분들, 노동조합원분들, 고객사분들, 협력업체분들, 주주들 그리고 지역사회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지금의 고려아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비철금속제련 1위라는 자부심과 긍지에는 그 수 많은 시간동안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써오신 여러분들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중하고 또 존경합니다.
일각에서는 저희가 고려아연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성장사업들이 모두 중단될 것 같이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익에만 집중해, 제품 품질을 저하시킬 것처럼 매도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들과의 관계도 중단될 것으로 넘겨짚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이 유출되고, 심지어 인수 후에는 중국에 매각될 것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억측이며, 현실성 없는 주장입니다.
저희는 고려아연의 1대 주주와의 협력 하에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 개선을 위해 본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최대주주에 의한 적대적 인수합병이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오해와 잘못된 주장들을 바로잡고자, 고려아연에 대한 저희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특히나,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수 많은 임직원분들과 노동조합의 헌신과 노력은 존중 받아야 하고 정당히 평가돼야 합니다. 저희는 고려아연 임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려아연이 임직원분들은 물론 그 가족들의 삶의 터전임을 명심하고 좋은 직장 그리고 오랫동안 다니고 싶은 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개선하고자 하는 것은 최윤범 회장에 의해 무너진 기업경영시스템을 바로 세우는 일, 즉 이사회 기능을 중심으로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둘째, “미래가 없는 회사는 오늘의 성장도 없습니다.”
저희는 고려아연이 부단한 노력으로 일군 미래사업, 즉 자원재생, 신재생에너지, 전기배터리 소재 사업이 중심이 된 트로이카드라이브에 대해 지지합니다. 오늘의 이익을 위해 미래의 성장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중학교 동창친구라는 이유로 또는 처갓집이라는 이유로 회사의 소중한 재산을 허투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회사 재산의 사적인 유용은 회사의 성장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셋째, “기업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과 협력 하에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려아연이 울산광역시에서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저희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투자했던 두산공작기계가 경상남도와 창원시와 함께 성장했던 것처럼, 고려아연은 울산광역시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 고용창출과 투자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고려아연이 그동안 울산광역시에 약속했던 고용과 투자는 중단없이 계속해 추진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사회를 위한 ESG 노력 또한 강화될 것입니다.
넷째, “고려아연은 수 많은 협력업체와 고객사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협력업체들의 성장발전을 위해서는 고려아연과의 상생협력적 관계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객사를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끊임 없는 R&D와 투자활동 그리고 품질관리 활동이 선행돼야 함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려아연이 협력사와 고객사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인 신성장산업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 LG 그룹, 한화 그룹과의 사업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협력관계가 성공적일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고려아연은 국가기간산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육성한 자랑스러운 산업 중 하나인 토종사모펀드산업 1세대인 저희 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국가기간 산업으로서 대한민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 매각하는 일 없습니다. 저희는 장기간 투자하고,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대한민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저희의 투자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국가기간 산업 중 하나인 공작기계 제조업인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해 세계 6위 수준에서 세계 3위로 성장시킨 뒤 같은 경상남도 토종기업인 DTR오토모티브에 매각해 저희 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에서 모범적인 국가기간산업 투자사례를 만든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의 위와 같은 노력들은 기업의 가치 증대로 귀결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는 고려아연에 투자한 주주들 또한 진정으로 바라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통해, 특정 주주가 아닌 고려아연의 모든 주주들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려아연은 장병희 회장님과 최기호 회장님이 창업한 후 장씨와 최씨 두 가문의 주도 하에 지난 50년간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고려아연이 처한 경제사회 환경이 변화했고, 3세대까지 내려온 두 가문에 의한 경영은 세계 1등 기업 고려아연에게 이제는 부담으로 느껴지게 됐습니다. 대나무가 더 큰 상장을 위해 매듭을 짓듯이, 고려아연도 더 큰 도약을 위해서 이제는 양가문에 의한 경영시대를 마무리하여 매듭짓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global corporategovernance )에 기반한 전문경영 시대로 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을 저희가 내 딛고자 합니다. 고려아연이 사업 뿐만 아니라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도 세계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68966?sid=101
6 62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주주 여러분!
고려아연 부회장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입니다. 오늘 저는 분노와 실망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우리 회사의 핵심 기술인력들이 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50년 동안 피와 땀으로 일구어 온 대한민국의 자존심, 고려아연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 MBK 파트너스의 적대적 M&A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우리 고려아연은 불모지와 다름없던 대한민국에서, 오로지 우리의 기술과 열정으로 세계 최고의 비철금속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비철금속은 자동차, 반도체, 철강 등 국내의 주요 산업에 핵심원자재를 공급하는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될 기간산업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수십 년간 밤낮없이 연구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우리 엔지니어, 연구원 그리고 현장 근로자들의 눈물 어린 노력의 결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MBK파트너스라는 투기자본이 중국 자본을 등에 업고 우리 고려아연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들은 우리의 기술, 우리의 미래, 우리나라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돈, 돈, 돈뿐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약탈적 행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영풍 장형진 고문의 행태입니다. 장형진, 당신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석포제련소 경영 실패로 환경오염과 중대재해를 일으켜 국민들께 빚을 지고 있으면서, 이제 와서 기업사냥꾼인 투기자본과 손잡고 고려아연을 노리고 있습니까? 50년 동안 고려아연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 온 우리 임직원들의 노고를 당신은 뭘로 보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의 피와 땀이 어린, 우리의 자긍심 넘친 일터를 짓밟고자 하는 행위, 우리나라를 팔아먹고자 하는 행위 그 자체입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고려아연과 영풍의 현 상황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영풍은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사업은 부진하여 연속 적자에 시달리고 있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대표이사 2명이 구속되었으며, 심지어 인원 감축까지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과연 제대로 된 경영의 모습입니까?
영풍의 경영진을 보십시오. 그들은 경영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고려아연으로부터 막대한 배당금을 받아 고려아연 주식 매입에만 집중할 뿐, 영풍 석포제련소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영풍 장형진 고문은 그동안 석포제련소의 폐기물 보관장에 있는 (자로싸이트cake, 카드뮴 등) 유해 폐기물을 고려아연에 떠넘겨 고려아연을 영풍의 폐기물 처리장으로 만들려고 해왔습니다. 이 모든 책임은 영풍을 실질적으로 경영한 장형진 고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우리 고려아연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세계 1위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98분기 연속 흑자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비전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는 초우량기업입니다.
여러분, 누가 고려아연을 경영해야 합니까?
지난 50년간 고려아연의 모든 실적과 미래를 위한 비전과 미션은 현 경영진과 기술자들, 그리고 모든 고려아연 임직원이 함께 이룬 것입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핵심 기술인력들, 그리고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들은 현 경영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저들과는 절대로 함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주주 여러분!
고려아연은 결코 투기자본의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우리에겐 숭고한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소재와 에너지를 가장 안전하고, 가장 친환경적이며, 가장 효율적으로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술을 연마하고,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 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만약 MBK파트너스 같은 투기 세력이 고려아연을 차지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의 핵심 기술은 순식간에 해외로 빠져나갈 것이고,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은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재 사업, 자원순환 사업은 모두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국가적 손실입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엄중히 경고합니다.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은 이번 적대적 M&A를 결사코 막아낼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노하우, 우리의 50년 역사가 저들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주주 여러분!
우리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부디 우리의 절박한 호소를 들어주십시오.
우리와 함께 고려아연을 지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려아연 부회장 이제중 올림
http://www.dizzotv.com/site/data/html_dir/2024/09/24/2024092480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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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황성현 (02-368-6878)
<유틸리티 - 예상 수준의 발표에 주가만 변동>
*한국전력은 4Q24 연료비조정단가를 +5.0원/kWh으로 발표하며 전분기와 동일하게 유지
- 실적연료비는 기준연료비를 하회했으며 -6.4원/kWh 인하 명분 발생. 그러나 한전의 악화된 재무상황을 고려해 +5.0원/kWh을 유지
- 한전의 비용 지표인 전력시장가격 SMP는 9월들어 130원/kWh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 중
- 최근 국제유가 및 석탄 가격 약세를 고려하면 현 추세는 1H24까지 지속될 것이라 판단하며, 인하 명분이 발생함에도 요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긍정적으로 해석
*한국전력의 별도 기준 차입금은 85조원으로 2027년부터 사채발행 한도가 200%로 낮아질 것을 고려하면 연평균 20조원 수준의 상환 필요
- 상반기 정산계수 변경으로 2Q24 별도 당기순손실이 4,562억원까지 증가해 자기자본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전기요금 인상은 꼭 필요. 당사가 예상하는 공공요금 인상 시점은 1Q25년으로 올해 12월 마지막 주에 내년 기준연료비와 연료비조정단가를 발표하며 인상 가능할 것이라 판단
- 낮아진 유가와 환율은 부담이나 요금 인상 없이 재무구조 개선, 전력망 확충을 위한 투자 확대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 3Q24 실적발표 이후 별도 손익 악화를 확인하고 주가는 기대감으로 반등 가능할 것이라 판단
- 7월 국내 전력시장 거래 금액(한전의 연료비+구입전력비와 동행)은 7.1조원으로 2023년 7월 합계 7.2조원대비 감소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 작년 하반기 산업용(을) 요금인상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아직 반영하지 않은 원전충당금 발생 가능성은 부담스러운 부분. 그러나 현 상황에서는 실적 서프라이즈보다 쇼크가 요금 인상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링크) https://bit.ly/3ZBD3bL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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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IEA의 석유 수요 전망 하향>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4.9%), 휘발유(+3.7%), 등유(+0.6%), 경유(+1.6%), 고유황중유(+4.3%)
- 화학: 에탄(+12.5%), 부타디엔(+3.3%), 벤젠(-3.6%), 자일렌(-3.6%), PET(-3.5%)
- 태양광: 메탈실리콘(+0.1%), 알루미늄(+0.3%), 이외 변화 없음
*낮아진 유가 레벨
- IEA는 2024년 석유 수요 증가 규모를 90만b/d(+0.9%)로 전망하며, 기존 전망을 2% 하회할 것이라 발표
- 4Q24에는 경유의 부진 속 석유화학 가동률 상승으로 나프타 중심의 수요 증가가 이어지며 +20만b/d를 전망. 2025년 수요 전망치는 올해와 유사한 +80만b/d로 전망되며,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회복 규모가 클 것이라 추정
- 당사는 미국 쿠싱 재고가 밴드 하단에 머물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국제유가의 추가 하락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 판단
- 다만, 기존 당사 추정 대비 주요 기관들의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국면임을 감안할 때, 공급의 큰 변화가 없다면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 기존 추정 대비 국제유가 전망치 밴드를 10달러/배럴 하향 조정하며, 70~80달러/배럴의 변동성이 축소된 안정적인 흐름 지속 전망
(링크) https://bit.ly/4gCuvHW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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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제약 9.24]
9.23 국내외 주요 뉴스
#아스트라제네카(AZN.NQ) -1.58%, #다이이찌산쿄(4568.TYO) -0.12%
> AZ와 다이이찌의 TROP2 ADC Dato-DXd 임상3상에서 유방암 환자의 전체생존률(OS)을 개선하는 데 실패함
> AZ는 2024년 초 무진행생존율(PFS) 결과와 중간 OS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방암에 대해 FDA 승인 신청을 했으며 2025년 1분기 내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strazeneca-daiichis-trodelvy-rival-fails-improve-overall-survival-breast-cancer
#리제네론(REGN.NQ) -4.63%, #암젠(AMGN.NQ) -0.52%
> 리제네론과 암젠의 아일리아 관련 소송에서 웨스트버지니아 판사가 아일리아 시밀러 출시 예비 금지 명령을 기각하며 암젠이 아일리아 시밀러를 출시할 수 있게 됨
> FDA는 지난 주 암젠의 아일리아 시밀러 Pavblu를 승인한 바 있으며, 암젠은 소송 리스크가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짐
https://www.investors.com/news/technology/regeneron-stock-amgen-eylea-biosimilar/
#셀트리온(068270.KS) +1.74%
> 셀트리온이 유럽망막학회에서 아일리아b '아이덴젤트(CT-P42)'의 글로벌 임상3상 52주 결과를 발표
> 오리지널과 CT-P42 투여군 모두 장기치료적 유효성을 보였으며 안전성에서도 유사한 결과 나타낸 것으로 확인
> 셀트리온은 2023년 6월 CT-P42에 대한 NDA를 FDA에 제출했으며 현재 허가 절차 진행 중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3126
#녹십자(006280.KS) -2.19%
> GC녹십자의 독감 백신 '지씨플루'가 태국 정부 접종사업 입찰에서 낙찰되며 407만 도즈를 공급하게 됨
> 녹십자는 식약처의 백신 수출 지원 등 적극적 행정 지원으로 수출 계약이 활발히 체결되고 있다고 설명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30349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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