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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rok의 부활, 유휴 캐파와 중국 AI 우려를 완화할 카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스페이스XAI가 Grok 4.5를 공개했습니다. SOTA 모델은 아니지만, 코딩, 에이전틱, 지식 업무 등 실사용에 특화된 가성비와 속도를 중시하는 모델입니다.
Artificial Analysis Index는 54점으로 GLM-5.2(51점)을 넘었는데요(기업 기준 3위)
핵심은 비용 효율성입니다. Grok 4.5는 초당 80토큰 수준의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SWE Bench Pro 기준 평균 출력 토큰은 Opus 4.8 대비 약 4.2배 적습니다.
API 가격도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낮은 편입니다.
1등이 아니라고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오픈AI와 앤스로픽은 재귀 개선 사이클을 돌리고 있고,
Fable 5와 GPT-5.6-Sol 초기 평가에서도 기존 모델과 한 차원 다른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SOTA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탑티어 바로 아래 구간에서는 비용 효율성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중국 모델의 핵심 포지셔닝이기도 했습니다.
머스크가 “대부분의 작업에는 Fable급 능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Grok을 강조하기 위한 메시지이지만, 일정 부분 타당한 주장입니다.
이번 Grok 4.5는 시장에 존재하던 두 가지 우려, 스페이스XAI, 메타의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우려와 중국 가성비 AI 모델 영향력 확대 우려를 일부 완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산업 관점에서 주요한 시사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모델 부진에 따른 유휴 캐파 스토리 해소
- Grok 4.5는 벤치마크 기준 프런티어권 진입. 비용 효율적 모델 포지셔닝 구축
- 향후 컨텍스트 윈도우 확대, 속도 개선, 하드웨어 최적화 지속 예정. 2T 후속 모델 준비
- Grok 수요가 증가할 경우 기존 임대 캐파 회수 가능성에 주목 필요
- 메타도 차세대 모델 Watermelon을 Avocado 대비 10배 컴퓨팅으로 학습 중
2) 중국 모델의 영향력 하락
- Grok 4.5의 작업 당 비용은 $0.31로 GLM-5.2($0.37)보다 낮은 수준
- API 가격은 GLM-5.2($1.4 및 $4.4) 보다 높지만 토큰량 사용량이 적음
- 극한의 저가(딥시크,샤오미)가 아닌 중간 수준의 고효율 모델에 대한 대응
3) 코딩 에이전트 시장의 지각변동
- Claude Code 성장에 많은 유저가 주요했다면, Cursor의 활용도 상승 국면
- 차세대 Grok 모델은 Cursor 데이터를 사전학습부터 활용할 예정
- 향후 Grok Build의 하네스 개선과 Cursor 생태계 결합을 통한 유저 침투 주목 필요
(2026/7/9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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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YIELD & SPREAD
■ 연준 Task Force 인선 발표
[Communications]
- 목적: 불확실성 속에서 연준이 정책 논의와 결정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검토
- 구성원: Peter R. Fisher(워싱턴대학교 Foster School of Business 교수), Arminio Fraga(전 BCB 총재),. Mervyn King(전 영란은행 총재)
[Balance Sheet Policy]
- 목적: 연준 대차대조표 정책의 비용·편익·제도적 상황 검토. Ample-reserves regime의 편익과 위험, 대차대조표 구성, 통화정책 수행·운영의 대안적 프레임워크 제시
- 구성원: Karen Dynan(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Raghuram Rajan(전 RBI 총재), Jeremy Stein(전 연준 이사)
[Data / Data Sources]
- 목적: 연준의 정책 판단에 반영되는 실물경제 데이터의 신뢰도와 퀄리티, 적시성 개선
- 구성원: Raj Chetty(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Doug McMillon: 전 월마트 CEO), Kevin Murphy(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Productivity and Jobs]
- 목적: AI를 포함한 새로운 범용기술의 경제적 영향을 평가, 연준 정책 판단에 반영
- 구성원: Marc Andreessen(Andreessen Horowitz 공동창업자),. Charles I. Jones(스탠포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앤트로픽 이코노미스트), Asha Sharma(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XBOX CEO)
[Inflation Frameworks]
- 목적: 연준이 인플레이션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응햐아 하는지 검토
- 구성원: Greg Mankiw(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Thomas Sargent(NYU 경제학과 교수, 노벨상 수상자) William White(전 BIS 경제자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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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컨슈머/전략산업팀
BGF리테일 - 2Q26 Preview: 많이 빠졌고, 많이 올라갈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 2Q26E
- 2Q26E 매출액 2.44조원(+6.6%, 이하 yoy), 영업이익 801억원(+15.4%) 전망
# 실적 상세
- 매출액: 1) 외출에 적합했던 날씨로 객수와 객단가 모두 상승 추정. 2) 고유가, 강달러 상황 하에 해외 여행보다 내수로 쏠린 소비가 부의 효과와 맞물림. 3) 외국인 인바운드라는 고마진 신규 고객군 유입. 4)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편의점 사용이 매출 성장에 기여. 대내외적으로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인 환경이 외형 성장 이끌었음
- 동일점 성장율 전년대비 +4.0% 수준 예상. 1분기의 +2.7% yoy 대비해서도 훨씬 높은 수준 기대
- 외국인 매출 비중은 1분기 1.6% 수준, 2분기는 약 2%까지 상승 예상. 외국인의 담배 비중은 10%로 내국인의 37% 대비 압도적으로 낮기 때문에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
- 영업이익: 높은 동일점 성장률 덕분에 매출 레버리지 효과는 크게 일어났을 것. 다만 4월 화물연대 파업(처우 개선 및 운송료 협상 목적)으로 인한 상품 폐기 비용, 대차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될 것. 향후 상승할 운송료는 제조사와의 납품 계약에 전가 예상
- 화물연대 파업 이슈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한 지원금은 언론에서 약 100억원으로 언급. 이는 영업외손익으로 인식될 가능성 존재
# 투자 의견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2분기의 호실적 예상을 이어 매출 성장을 견인할만한 요소(고유가, 강달러 상황에서 국내 소비 심리 강화, 외국인 고객의 고마진 제품 매출 발생) 산재. 3분기부터는 영업이익 훼손할 일회성 비용 없음
자료링크: https://vo.la/W3Bxmpw
컴플라이언스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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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선수촌
썩커버그 치킨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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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BERG SAYS HE PLANS TO PRICE LOWER THAN COMPETITION
*ZUCKERBERG SPEAKS IN EXCLUSIVE BLOOMBERG INTERVIEW ON MUSE
*ZUCKERBERG: UPDATED MUSE SPARK 1.1 OUTPERFORMS GEMINI TOOLS
*META PLATFORMS UNVEILS PAID AI DEVELOPER MODEL FOR FIR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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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제이슨상님 Unemployed by Agents
토큰 맥싱에서 빨간약을 먹고 깨어나는 회사들
모든 업무가 최고 지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문서 분류·고객 응대 같은 반복 업무는 모델 지능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업무 가치가 빠르게 포화. 더 비싼 최고급 모델을 써도 얻는 이익이 거의 없다.
반면 연구· 중대한 의사결정 같은 엣지케이스 업무는 모델이 똑똑해질수록 추가 가치 계속 커짐. 따라서 기업은 모든 업무에 최고급 모델을 쓰는 대신, 대부분은 값싼 Good Enough 모델로 처리하고 어려운 일만 최고급 모델로 보내는 라우팅이 경제적.
결국 AI의 목표 함수는 ‘가장 똑똑한 모델’이 아니라, 업무 난이도에 맞는 지능을 가장 낮은 비용으로 배분하는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산업의 목표 함수가 바뀌고 있다. '가장 똑똑한 지능'에서 '1달러당 가장 많은 지능(intelligence per dollar)'으로. 기업들의 AI 시범 도입이 실전 배치로 넘어가면서, 재무 부서가 AI 예산에도 다른 지출과 똑같은 투자수익률(ROI)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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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변창호 코인사관학교 BCH 🦅
위메이드 인수에 대해 분석한 칼럼 원문
대략 요약
1. 미르 IP를 쥐는 세력이 전기류 게임을 잡음 2. 중국의 전기류 게임 시장은 계속 성장 8~9조원 3. 중국에서 전기류 게임을 생산, 유통, 마케팅하는 3자 동맹이 배후로 보임 4. 미르IP를 둘러싼 긴 전쟁이 9200억원 짜리 협정으로 마무리되었음 5. 한국은 아주 귀한 IP를 잃음✍ 한한령의 스노우볼이 황금알 낳는 IP를 불능으로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다 뺏기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