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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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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10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긴장하지 말고 하던 대로 스윙> ■ KOSPI는 +0.6% 오른 2,727.6pt에 마감하며 장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 반면 KOSDAQ은 -0.7%의 약세 기록하며 864.2pt에 마감 ■ 일본(+0.4%), 대만(+0.7%), 중국(상해 0.0%), 홍콩(+2.1%)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상승(15:30 기준)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본토 투자자들의 홍콩 주식 배당소득에 대한 20%의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확산되며 홍콩 강세가 부각 ■ 국내증시에서는 밸류업의 강세가 다시 돋보이는 모습. 금융, 지주, 자동차 골고루 강세. KB금융(+3.5%), BNK금융지주(+2.5%)가 52주 신고가 경신 ■ 아모레퍼시픽(+1.6%), 토니모리(+11.3%)도 52주 신고가 경신하면서 최근 화장품 섹터의 모멘텀 견조함을 확인. 음식료에서는 삼양식품(+5.0%), 빙그레(+1.0%) 등이 신고가를 경신 ■ 또 하나의 특징은 게임. 업종 대형주인 NAVER(+0.2%), 카카오(-1.7%)가 부진한 탓에 소프트웨어 업종 자체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진 못하고 있으나 넷마블(+7.1%, 52주 신고가), 엔씨소프트(+10.6%) 등 반등 탄력 표출 ■ 코스닥에서도 펄어비스(+11.5%), 데브시스터즈(+12.2%) 등 그간 시장 관심 못 받았던 게입 업종이 빠르게 단기 가격 모멘텀을 형성 중 ■ 지수는 2750pt 선 근접 후 또다시 주춤하며 저항 나타나는 듯하나 여전히 가격 모멘텀 유효한 팩터로 판단. 지수 빠질 때 덜 빠지고, 오를 때 더 오르는 업종들에 대한 관심 유효할 것으로 예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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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Quant 조창민] (5/10 1분기 실적시즌 중간점검) ■ 과거 국면에서 확인한 기대 • 이익에 대한 회복된 기대는 24년 2~4분기의 전망치에도 반영.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이익에 대한 기대가 회복되는 국면서 증시가 견조했던 경험 • 현재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던 16년 1분기의 실적시즌. 서프라이즈 이후 전망치 상향조정되며 증시도 상승 • ‘기대 하락 + 어닝서프라이즈 + 이후 분기 전망치 상향조정’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 높음. 실적시즌 이후 증시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이익 확산에 대응하기 • 연초 이후 반도체 업종의 전망치 상향이 24년 증시의 전망치를 견인했으나, 5월 들어 나머지 업종으로 확산되는 현상 확인 • 반도체와 자동차 등은 여전히 기여도 높은 주인공이지만, 이제는 업종 전반으로 분산될 전망치 상향조정 흐름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대응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 • 전망치 상향조정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는 업종들 중 연초 이후 수익률 부진했던 소외 업종에도 관심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3ycRx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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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5/10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가격조정은 일단락 • KOSPI 조정의 회복이 7부 능선을 넘어선 상황. 글로벌 주요증시 중에서도 미국 나스닥, 대만가권 등이 회복률 80%대를 기록. 가격조정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 다만 향후 방향성 측면에서 고민이 발생. 전일(5/9일) 지수는 PBR 1배 기준인 2,750pt에 근접한 이후 다시 약세 • 그러나 적어도 지난해 8~10월의 악몽과 달리 이익개선 기대가 강화. PER은 낮게 유지 중. 가격조정 재발 가능성 낮을 전망 ■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지수의 조정과 반등 과정에서 업종별 차이가 발생. 예컨대 지수 조정과정에서는 덜 내리고, 반등과정에서는 더 강한 업종들이 출현 • 국내주식 ETF 시장에서도 스타일이나 전략지수 추종하는 ETF들 사이에서 모멘텀 관련 ETF들이 눈에 띄는 상황 • 시장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도 여전히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3e9cx4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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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1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금리인하 스탠스 강화> ■ [미국] 다우 +0.85%, S&P +0.51%, 나스닥 +0.27%.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고용시장 둔화 기대감이 금리인하 기대로 연결되며 상승 마감. ■ [중국] 상해 +0.83%. 예상치를 상회한 중국 수출 데이터와 부동산 관련 완화 조치가 증시 호재로 작용했던 상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중국 - 반도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에도 중국 화웨이를 필두로 한 반도체 산업의 경우 자체 개발 AP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하는 등 국산화에 나서는 모습. ■ [미국 - 전쟁] 바이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전면 공격할 경우 그동안 최대 공급국으로서 지속했던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통보.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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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9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매사냥> ■ KOSPI는 장초반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힘을 잃고 지속 하락하며 최종 -1.2% 하락한 2,712.1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등 낙폭 만회를 시도하며 -0.3%의 낙폭을 기록, 870.2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3%), 대만(-0.7%)이 약세를 기록. 반면, 중국(상해 +0.8%), 홍콩(+1.1%)은 정책 기대감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수출 호조 소식 더해지며 강세 보이는 중(16시 기준) ■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증시 전반의 투심을 악화. 옵션만기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도 증시 낙폭에 기여 ■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보합으로 끝난 포스코퓨처엠(0.0%)을 제외하면 전 종목 하락 마감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리스크 지속 우려와 계절적인 성수기 영향으로 HMM(+6.3%), 흥아해운(+2.5%) 등 해운주 강세(운수창고 +1.4%) ■ 매크로 이슈 및 수급 이벤트로 인해 증시의 조정이 발생했지만 2,700선을 지켜내는 모습. 1분기 실적 호조 지속되며 이익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 시황이 크게 바뀌지 않은 가운데 발생한 단순 조정이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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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9 파생만기 장 중 코멘트) 5월 만기, 조용한 만기 예상 ■ 금융투자, 소폭의 매수세 유입 전망 • 금융투자, KOSPI200 미니 선물 관련 누적 순매도 약 -7,300계약인 가운데 매도 포지션 스프레드 거래로 -13,500계약 롤오버해 동시호가에 약 +6,200계약, 금액으로 +1,150억원 유입될 수 있음. • 금융투자, 개별 주식 선물 관련 약 +70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해 동시 호가에 미니 선물과 합산해서 약 +1,850억원 매수세 유입 전망.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이번 달 누적 순매수와 스프레드 순매수 고려하면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기관 전체로 동시호가 순매수 금액이 약 750억원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정도 금액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수준임. * 자료 원문 : https://rb.gy/5h68ey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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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8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뒷심> ■ KOSPI는 장중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상승해 +0.4% 오른 2,745.05pt에 마감. KOSDAQ도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0.1% 오른 872.42pt에 마감 ■ 일본(-1.6%), 대만(+0.2%), 중국(상해 -0.5%), 홍콩(-0.6%) 등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나머지는 약세 흐름(15:30 기준) ■ 오늘 국내증시 특징 업종은 금융. KB금융(+5.1%), 신한지주(+2.3%), 하나금융지주(+4.3%)가 나란히 KOSPI 상승기여 상위 랭크. H4L('Higher for Longer') 재부각에 따른 NIM 개선 기대로 글로벌 은행들 전반적으로 강한 가운데, 이복현 금감원장의 금융 해외IR 예정 소식 등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실망 매물 출회됐던 밸류업 관련주들도 대체로 상승 ■ 반도체는 전일 상승폭 확대 이후 오늘은 쉬는 모습. 엔비디아 약세 영향 우려에 비해 선방.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0.0%, +1220억원)에 유입. 장중 낙폭을 만회한 후 보합에 마감 ■ 덕분에 지수는 종가가 고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국장은 전강후약이 국룰'이라는 비관이 무색. 3월말 고점(2,779.4pt)에 약 1.3%만을 남겨둔 상황 ■ 최근 가격조정을 겪었던 글로벌 주요증시 중 고점 대비 낙폭의 80% 이상을 회복한 증시는 미국(나스닥), 한국, 대만 정도. 회복 탄력성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기초 체력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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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Fund 김후정,]   (5/8 펀드 )    ■ 국민연금의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자산배분 체계를 단순화하는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방안을 심의, 의결  •기준포트폴리오는 자산분류 체계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으로 바꾸어 최적 자산배분 도출  •기준 포트폴리오로 장기 묵표수익률과 위험 선호도 제시. 이를 바탕으로 전술적 자산배분과 전략적 자산배분 결정    ■CPPIB 의 기준포트폴리오 •캐나다의 CPPIB는 2006년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CPPIB는 'Base CPP'와 2019년 이후 납입된 'Additional CCPP'로 구성  •'Base CPP'는 글로벌 주식 85%와 캐나다채권 15%의 기준포트폴리오로 구성  •2가지 단순화된 자산으로 이루어진 기준포트폴리오는 새로운 형식의 자산 투자와 기관 전체 측면에서 기대수익률이 높은 자산 투자 가능하게 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bit.ly/4dxmY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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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conomist 정원일] (5/8 경제분석) 用不用說, 쓸수록 진화하는 경제주체 ■ 用不用說에 관한 고찰 • 팬더믹 이후 상대적으로 긴 기간동안 통화정책의 변화방향에만 집중되어 있던 매크로 전망에서 벗어날 필요. • 유동성함정의 개념을 역으로 도입하면 이미 높은 금리수준에 적응한 경제주체들은 이미 그들의 최적화된 소비와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중. • 용불용설 관점에서 21세기 이후 정보의 다양화 및 접근성의 확대로 인하여 통화정책은 더 이상 물가를 조절할 수 있는 변수로 활용되지 않을 것. • 통화정책보다 실질적인 경제주체의 행동변화 관점에서 매크로 환경을 바라볼 필요. 금리 변화에 따른 유불리를 냉정하게 나누어서 접근하는 방식이 유효. ■ 교역과 불변시장점유율 분해 • 불변시장점유율 분해로 업종별 수요 변화방향성을 전망. 미국의 수입수요를 해당품목 자체의 미국내 수요변화(개별품목수요)와 특정국의 수입비중변화(시장점유율)로 분해할 수 있음. • 개별품목수요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산업용기계에서 증가하였으며, 특히 한국은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에서 미국내 한국의 점유율이 확대된 모습. 업종별 확장 필요. • 미국의 수입수요와 Global imbalance는 향후 글로벌 경기전망의 키. 리쇼어링 이슈를 다시금 고찰해보면 고물가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 • 달러유동성의 글로벌 공급으로 global imbalance를 해소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 하반기 경제 궤적 예측 • 현재 형성되고 있는 GDP 성장률은 지난헤의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24년에는 추가적인 상승세가 강화될 것으로 주요 전망기관에서 예상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고성장 기조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Markov regime switching 모형 및 글로벌매크로 주성분분석 결과에서도 이전 평균 대비 상승기조의 매크로 환경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실증적 증거도 확인되는 중. • 장기적 관점에서 달라진 경제환경에 대한 고민이 필요. 정상화의 개념보다는 모든 것을 새롭게 접근하는 방식 하에서 현재 기술의 발전 및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초래할 수 있는 장기 구매력의 유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 • 선진국 위주의 경기상승이 글로벌 신흥국 등 다양한 국가로 본격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전망됨. * 자료 원문 : https://bit.ly/3UNR17Q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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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US Market 황병준] (5/8 Caterpillar (CAT) 밸류에이션 확대는 업황 바텀 아웃을 반영) ■ 첨예하게 진행되는 연착륙, 주거 투자 확대가 미국 민간 투자 회복 견인 • 최근 미국 민간 투자 부문의 회복은 견조한 비주거 부문 투자 확대에 주거 부문 회복이 가세한 결과에 기인. • 올해 4분기부터는 민간 투자가 경기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향후 금리 인하 전망에 따른 주택 시장 회복에 기반할 것으로 판단. • 기계 섹터 접근이 유효한 국면으로 판단. 특히, 주택 시장의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 단일 가구 주택 가격이 상승에 따른 착공 물량 증가 수혜가 예상. ■ 최근 밸류에이션 확대는 건설기계 바텀 아웃, 현금 창출력 개선을 반영 • 외형 사이클이 저점을 통과하는 국면에서 주가가 크게 반등하고 사이클 확장 국면간 확장된 밸류에이션을 소화하는 전형적인 시클리컬 종목. • Capex 사이클 진입 구간 밸류에이션이 확장되었던 과거와 달리 동사는 지난 3월 말까지 지속된 상승세에도 밸류에이션은 장기 평균 수준. • 최근 밸류에이션 확장은 업황 바텀 아웃과 현금 창출력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에 기반,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https://bit.ly/3JPnk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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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US Market 황병준] (5/8 주거 부문 투자 회복이 견인하는 미국 민간 투자) ■ 변동금리 대출 기반 주택 수요 회복. 건자재/기계 업종 접근 유효 • 작년 4분기 본격화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변동 금리 기반 모기지 대출 수요 급증. • 단일 가구 주택, 가격 상승과 동반해 착공 물량 증가 중. 주택 재고 부족으로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착공 물량의 견조한 증가 지속 전망. • 이에 건자재/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한 산업재 섹터에 대한 접근이 유효한 국면으로 판단. ■ CAT.US, 밸류에이션 확대는 업황 바텀 아웃, 현금 창출력 개선 반영 • 건설 부문 외형 사이클이 저점을 통과하는 국면에서 주가가 반등하고 사이클 확장 국면간 밸류에이션을 소화하는 전형적인 시클리컬 종목. • 지난 2년간 민관 주도의 인프라 투자의 구조적 확대로 동사의 기초 체력과 현금 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었고 이를 기반,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시행. • 최근 밸류에이션 확장은 업황 바텀 아웃, 현금 창출력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에 기반, 조정 국면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https://bit.ly/3y32C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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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8 파생상품 투자전략) 5월 만기, 금융투자 소폭의 매도 우위 전망 ■ 금융투자, 주식선물 순매도 축소 • 지난 4월 만기에 금융투자는 개별 주식선물 관련 매물 출회되면서 마감 동시호가 -1,716억 순매도 기록. KOSPI200 지수는 +0.09% 상승. • 4월 만기 후 금융투자 개별주식 선물 누적 순매도는 -8,420억원 수준. 최근 -1조원 전후한 롤오버 고려 시 부담되지 않는 수준. • 만약 -1조원 스프레드 롤오버 발생하면 약 1,500억원 가량 매수세 유입도 가능한 모습. ■ 미니 선물 관련 매물 부담 제한적소 • KOSPI200 미니선물 관련 금융투자 누적 순매도 약 -1.8만계약, 스프레드 순매도 -6천 계약으로 -1.2만계약 해당 금액 매물 출회 가능. • 금액으로 환산하면 -2,200억원 수준. 전일 스프레드 순매도 규모 고려하면 만기까지 포지션 변화 여지 존재. • 미니선물 관련 매물 출회되어도 주식선물 관련 매수 물량이 상쇄될 수 있어 시장 충격 제한 전망. * 자료 원문 : https://rb.gy/kgfc92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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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8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눈치보기> ■ [미국] 다우 +0.08%, S&P +0.13%, 나스닥 -0.10%. 주요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연준 위원의 발언, 기업단 이슈 등으로 움직임 제한. ■ [중국] 상해 +0.22%. 경제 부양을 위한 당국의 정책 기대감 여파 지속되는 모습.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전자 중심 상승 주도.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자동차]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술이 사용된 커넥티드카 관련 조사 착수한 가운데 한국 정부 및 현대차 등 산업계 관련 의견서 제출. ■ [중국 - 자동차] 중국, 전기/수소/하이브리드를 포괄하는 친환경차 점유율이 62%로 글로벌 1위를 기록. 기업단에서 중국 BYD는 2위인 테슬라와의 격차를 더 넓힌 상황.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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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7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편안한 연휴 보내셨는지요> ■ KOSPI는 +2.2% 급등한 2,734.3pt에 마감하며 총선 이후 낙폭을 모두 만회. KOSDAQ은 +0.7% 오른 871.3pt에 마감 ■ 일본(+1.6%), 대만(+0.6%), 중국(상해 +0.2%), 홍콩(-0.6%) 등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휴장에서 돌아온 한국과 일본이 가장 강세(15:30 기준) ■ 국내증시는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 지난주 국내증시 연휴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상태에서 나왔던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는 연휴간 안도감에 오늘 대량 순매수로 반전(+2.3조원) ■ 거래소 현물도 +1.1조원 순매수. 그 중 삼성전자(+4.8%)와 SK하이닉스(+3.7%)에 약 7700억원 순매수 유입. 이외에도 운수장비(+1.5%), 기계(+1.8%) 등 순매수 ■ 국고채 금리 10년물 기준 3.5%대로 거의 3주 만에 하향 안정세. 유가도 WTI 기준 배럴당 70불대 후반으로 후퇴. 환율도 달러당 1360원 전후 수준에서 진정 ■ 여전히 투자심리 관련 지표들은 위축된 편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경계감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러나 가격이 반등한 상태에서 경계감은 하방 경직성을 의미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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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글로벌전략 민병규] (5/7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미국 기업들) ■ 변수에 둔감해진 달러와 금리 • 5월 연준은 QT 축소를 통해 통화정책 정상화의 첫 단계에 진입. 그러나 달러와 금리의 반응은 미미. 유가 안정의 신뢰도를 높일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이 아직 타결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 • 대선을 앞둔 미국이 향후에도 중동 정세 안정에 적극 관여할 가능성. 미국의 4월 지표는 경기 과열과는 거리. 달러와 금리 추가 하향 안정 예상. ■ 미국의 민간투자는 여전한 회복세 • 22년과 23년 4분기 달러 약세가 진행되었을때 미국 증시는 산업재, 금융, 소재 섹터의 상대수익률이 개선. 달러 약세와 동반되어 나타난 금리 하락이 투자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연결됐기 때문으로 판단. • 미국의 민간투자는 1Q GDP에서도 추가 강화되는 흐름이 확인. 해당 항목은 미국 증시내 산업재 섹터 비중과 특히 높은 동행성.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rebrand.ly/i0nqi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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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7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스탠스 강화> ■ [미국] 다우 +0.46%, S&P +1.03%, 나스닥 +1.19%. 예상보다 부진했던 비농업 고용, 실업률 등 고용지표가 연준 금리인하 기대로 이어지면서 증시 상승 마감. ■ [중국] 상해 +1.16%. 노동절 연휴 기간 당국의 경제 부양 의지가 재정 및 통화정책에서 고르게 확인되면서 증시 전반적인 상승으로 연결.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실적]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에서 현금성 자산 확대, AI 파급력, 축소된 Apple 지분 등 현재 주식시장 상황에 대해 발표. ■ [미국 - 조선] 파이낸셜타임즈,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조치로 이득을 얻을 국가로 한국을, 업종으로는 조선업을 언급.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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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3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잘 가다가 왜> ■ KOSPI는 상승 추세를 이어오다 14시 이후 하락 전환, 최종 -0.3% 하락한 2,676.6pt에 마감. KOSDAQ은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 보이다 역시 -0.2%의 낙폭을 기록하며 865.6pt에 마감 ■ 일본 증시는 제헌절로 휴장한 가운데, 대만(+0.6%), 홍콩(+1.7%) 이 강세를 기록 중인 반면 중국(상해 -0.3%) 증시는 소폭 하락(16시 기준) ■ 미국 고용지표 발표 및 한국의 연휴를 앞두고 전반적인 경계감이 존재했던 하루. 예컨대 오늘 KOSPI 거래대금은 7.7조원으로 1/26일 이후 약 3개월만에 8조원을 하회(24년 4번째로 적은 금액) ■ 장 후반 하락 전환한 삼성전자(-0.5%), SK하이닉스(-0.2%)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3.2%), 기아(-4.8) 등 운수장비(-2.6%) 업종 부진. 밸류업 2차 가이드라인 발표 후 기관 중심 매물 출회된 영향으로 해석. Apple의 호실적 영향으로 주가가 동반 상승한 비에이치(+17.4%), LG이노텍(+4.9%)과, 1분기 실적호조로 상승한 KCC(+13.3%) 등이 종목 단에서 특징적 ■ 이번주 KOSPI는 +0.8%, KOSDAQ은 +1.0% 상승하며 마무리. 밸류업에 대한 실망감 반영도 이정도면 양호한 수준이고, 증시 자체는 저점을 조금씩 높여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이라는 생각. 1분기 실적시즌 전망치 달성률은 116%대로 여전히 양호한 수준 지속(당사 퀀트 유니버스 기준). 현재의 완만한 우상향 추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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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conomist 정원일] (5/3 경제분석) 수출주도성장의 지속성 강화 ■ 2분기에도 유지되는 수출의 호조 • 4월 수출증가율은 전년비 +13.8% 증가하며 7개월 연속 (+)의 변화율을 유지. 또한 무역수지 역시 11개월 연속 흑자 기조. • 4월의 수출기조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은 앞으로의 성장률에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으로 해석. • 2분기의 시작 역시 수출 호조는 강건성을 더해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주요기관에서 발표하는 성장률 역시 현재 수준보다 높아질 가능성. ■ 품목별 수출입 추이 •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반도체품목의 수출 증가율은 전년비 작게는 +35.7%에서 크게는 +66.7%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헤드라인 수출증가율의 호조를 견인. • 자동차 수출은 전년동월의 높은 수출실적에도 불구하고 생산 확대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 • 불변시장점유율 분석 결과 미국향 자동차수출은 해당 품목의 개별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한국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 * 자료 원문 : https://bit.ly/3UJUsLF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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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3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실적으로 무색해진 경기지표> ■ [미국] 다우 +0.85% S&P +0.91% 나스닥 +1.51%. FOMC 발언 소화, 애플, 퀄컴 등 주요 기술주 실적 기대감 반영하며 상승. ■ [일본] 닛케이 -0.10%. 전일 뉴욕 증시 혼조세 마감 영향과 달러엔환율 급락에 따른 수출주 부담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 마감.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애플(AAPL), 1분기 실적 호조로 장 마감 후 +6%대 상승 시현. 예상치를 상회한 중국 실적, 전년 대비 자사주 매입 규모를 $200억 늘리고 배당금 역시 25센트로 1센트 인상. ■ [미국 – IT] 퀄컴(QCOM) 주가 +9.7% 상승 마감. 1분기 실적 호조, 2분기 전망 역시 예상치 상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40%대 증가했으며, 핸드셋 시장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flat에서 +LS~+MS로 상향.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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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2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아모레파티> ■ KOSPI는 -0.3%의 약세 기록한 2,683.65pt에 마감. KOSDAQ도 -0.2%인 867.48pt에 마감 ■ 일본(-0.1%), 대만(-0.9%), 홍콩(+2.4%, 15:30 기준) 등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홍콩증시만 강세를 기록, 중국 본토증시는 휴장 ■ 국내증시는 미국 FOMC 결과 및 Tech 약세 등을 반영하는 가운데, 실적시즌 내용과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도 관심 집중 ■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0.7%)를 420억원 순매수. 규모는 작지만 미국증시 Tech 변동성을 감안하면 가격부담 없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 한편 밸류업 발표 후 금융 등 관련 업종이 약세 폭을 확대. 역시나 기대에 못 미쳤다는 의견 다수. 그러나 오히려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규제의 시작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 ■ 자율성을 강조한 점도 같은 맥락. 이미 한경협, 금융위, 거래소 등 자율성으로 단결. 자율성 발언이 무색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5월중 가이드라인 최종안 발표 후 5월말~6월초 첫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기업 출현할 가능성 ■ 7월 세제개편안 타임라인도 고려하면 밸류업은 특별한 정책 자체보다 꾸준히 이슈가 되고 꾸준히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것이 더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따라서 실망에 따른 하락은 매수 기회로 작용할 전망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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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2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스태그플레이션 논할 때 아니야> ■ [미국] 다우 +0.23% S&P -0.34% 나스닥 -0.33%. 파월 의장의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 일축 발언에도 기술주 실적 부진에 따른 하락으로 혼조 마감. ■ [일본] 닛케이 -0.34%. FOMC 결과 앞두고 하락. 반도체 장비 업체 실적 호조 온기 확산되며 반도체 업종 반등, 하락 폭 축소.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FOMC] FOMC, 6월부터 월별 QT 속도 감속 계획. 기존 월 $600억에서 $250억으로 대차대조표 감축 속도가 완화될 예정. ■ [미국 – 고용] 4월 ADP 민간고용 19.2만명으로 시장 예상치 17.9만을 상회. 레저, 전문/사업, 교육, 금융 부문은 증가, 통신, IT 부문은 부진. 임금상승률은 21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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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4/30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아모레파티> ■ KOSPI는 장 막판 상승폭을 반납하며 +0.2% 오른 데 그친 2,692.06pt에 마감. KOSDAQ은 -0.1% 기록한 868.93pt에 마감 ■ 전일 아시아증시 강세에 휴장으로 참여하지 못한 일본(+1.2%)이 강세. 대만(-0.5%), 중국(상해 -0.2%), 홍콩(+0.0%) 등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증시는 뚜렷한 움직임 없었던 장세(15:30 기준) ■ 국내증시는 총선 이후 거의 2주 반 만에 장중 2700pt선을 회복. 그러나 내일(5/1) 근로자의 날 휴장 및 FOMC를 앞두고 장 막판 상승폭을 축소 ■ 특징 업종은 화장품. 아모레퍼시픽(+8.7%)이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KOSPI 상승기여 5위. 해외법인 이익 호조를 바탕으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이외에 LG생활건강(+5.9%)도 KOSPI 상승기여 8위, 아모레G(+4.0%) 15위 등 ■ 제약/바이오 섹터도 오랜만에 이틀 연속 반등하며 4월 초 수준으로 회복. 셀트리온(+2.9%), 삼성바이오로직스(+0.8%)도 KOSPI 상승기여 TOP10 포함 ■ 실적시즌 지속됨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이어지겠으나, 가격 부담 없거나 소외됐던 업종들에서 반등 나오기 시작하면서 지수단에서는 오히려 순환매가 마음 편해지는 구조인 것으로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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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4/30 파생상품 투자전략) 2024년 5월 월보, 완만한 반등 기대 ■ KOSPI200 선물 • KOSPI200 선물 가격은 지난 4월 19일 120일 이평선 지지력 확인 후 반등 중이다. 이미 15일 이평선을 넘어섰고, 보조지표들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해 추가 반등 가능성 높은 상황이다. 370.5pt 까지 저항 존재하지만 돌파에 성공하면 이전 고점대까지 상승도 가능한 모습이다. • 특히 외국인 선물 누적 순매수가 7만계약대에서 중립권까지 떨어진 후 다시 증가하고 있어 상승정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단기 트레이딩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월 만기 후 미결제약정의 증가가 제한적으로 나타난 점이 특이한 모습인데, 이는 외국인 선물 매도의 영향으로 보인다. • 현물 대비 선물 거래대금 비율은 400%까지 증가했다가 감소해 250% 수준에 도달했는데, 이는 안정적인 단기 반등이 가능하는 점을 시사한다. KOSPI200 선물은 전반적으로 완만한 반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이다. ■ KOSDAQ150 선물 • KOSDAQ150 선물 가격은 최근 조정 과정에서 200일 이평선 지지력 확인 후 반등 중이다. 작년 10월과 올해 1월 조정 시에는 200일 이평선 이탈했는데, 이번에는 지지되어 장기 매수세 강한 가능성 타진할 수 있다. • 외국인 투자자들도 현선물 시장에서 아직까지 의미 있는 매수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선물시장에서는 매수 전환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현선 비율과 미결제 약정 흐름도 완만한 반등에 무게를 둘 수 있는 모양이다. ■ KOSPI200 옵션 • VKOSPI는 지난 4월 19일 장 중 급등락 과정에서 고점대 형성 후 조정 과정 진행 중이다. 4월 중에 조정이 진행되면서 4월 만기일 거래량은 2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옵션시장에서 외국인 포지션을 보면 하방 경직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횡보 내지는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판단된다. * 자료 원문 : https://rb.gy/wmnmju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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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Global Equity 고선영] (4/30 Delta Air Lines [DAL] - 보잉 안전지대(Safety Zone)) ■ 최근 산업동향 • GDP, 물가 등 혼조된 매크로 지표로 시장 변동성 높은 국면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의 경우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주가 흐름 보여주고 있는 모습. • 장기간 지속된 인플레에도 견고하게 유지되는 여객 수요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판단. • 그런데 강력한 여객 수요 수혜가 모든 항공사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 모습. • 지난 1월 보잉 737 Max 항공기 사고로 기체 관련 안전 이슈가 제기된 상황에서 해당 항공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항공사 중심 성장세에 타격이 불가피했기 때문. • 더불어 지속되는 OPEC 감산,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재차 상승세를 타면서 진정되는 듯했던 항공유 가격도 상승 전환되었으며 이로 인해 높아진 연료 가격에 대한 부담이 수익성에 대한 우려 또한 불러일으키고 있음. • 본격적인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 관련 종목 중에서도 1) 보잉 항공기에 대한 익스포저가 적고, 2) 고유가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적어 현재의 높은 여객 수요의 수혜를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종목들에 대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 투자포인트 • 델타항공(DAL)은 미국의 대표적인 FSC 항공사. • 투자포인트는 1) 보잉 익스포저가 낮아 견조한 여객 수요 수혜를 온전히 영위할 수 있다는 점, 2)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자체 항공유 조달로 마진 여파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있다는 점. • 동사의 경우 보잉 737 기종이 전체 항공기의 25%에 불과해 Peer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vs AAL(38%), UAL(52%), LUV(100%)). • 1Q24 기준 승객 좌석 이용률이 83%라는 점을 감안, 보잉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하반기 운행 계획에 차질이 발생한 경쟁사들의 슬롯을 흡수하기에도 충분한 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 • 또한, American Express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 및 로열티 강화를 통한 고객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는 점도 시장 내 경쟁 우위 상황을 곤고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4a3l1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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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10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긴장하지 말고 하던 대로 스윙> ■ KOSPI는 +0.6% 오른 2,727.6pt에 마감하며 장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 반면 KOSDAQ은 -0.7%의 약세 기록하며 864.2pt에 마감 ■ 일본(+0.4%), 대만(+0.7%), 중국(상해 0.0%), 홍콩(+2.1%)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상승(15:30 기준)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본토 투자자들의 홍콩 주식 배당소득에 대한 20%의 세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확산되며 홍콩 강세가 부각 ■ 국내증시에서는 밸류업의 강세가 다시 돋보이는 모습. 금융, 지주, 자동차 골고루 강세. KB금융(+3.5%), BNK금융지주(+2.5%)가 52주 신고가 경신 ■ 아모레퍼시픽(+1.6%), 토니모리(+11.3%)도 52주 신고가 경신하면서 최근 화장품 섹터의 모멘텀 견조함을 확인. 음식료에서는 삼양식품(+5.0%), 빙그레(+1.0%) 등이 신고가를 경신 ■ 또 하나의 특징은 게임. 업종 대형주인 NAVER(+0.2%), 카카오(-1.7%)가 부진한 탓에 소프트웨어 업종 자체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진 못하고 있으나 넷마블(+7.1%, 52주 신고가), 엔씨소프트(+10.6%) 등 반등 탄력 표출 ■ 코스닥에서도 펄어비스(+11.5%), 데브시스터즈(+12.2%) 등 그간 시장 관심 못 받았던 게입 업종이 빠르게 단기 가격 모멘텀을 형성 중 ■ 지수는 2750pt 선 근접 후 또다시 주춤하며 저항 나타나는 듯하나 여전히 가격 모멘텀 유효한 팩터로 판단. 지수 빠질 때 덜 빠지고, 오를 때 더 오르는 업종들에 대한 관심 유효할 것으로 예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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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Quant 조창민] (5/10 1분기 실적시즌 중간점검) ■ 과거 국면에서 확인한 기대 • 이익에 대한 회복된 기대는 24년 2~4분기의 전망치에도 반영.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해 이익에 대한 기대가 회복되는 국면서 증시가 견조했던 경험 • 현재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던 16년 1분기의 실적시즌. 서프라이즈 이후 전망치 상향조정되며 증시도 상승 • ‘기대 하락 + 어닝서프라이즈 + 이후 분기 전망치 상향조정’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증시 상승에 대한 기대 높음. 실적시즌 이후 증시 역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이익 확산에 대응하기 • 연초 이후 반도체 업종의 전망치 상향이 24년 증시의 전망치를 견인했으나, 5월 들어 나머지 업종으로 확산되는 현상 확인 • 반도체와 자동차 등은 여전히 기여도 높은 주인공이지만, 이제는 업종 전반으로 분산될 전망치 상향조정 흐름에 맞춰 새로운 방식의 대응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 • 전망치 상향조정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는 업종들 중 연초 이후 수익률 부진했던 소외 업종에도 관심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3ycRx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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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Equity Market 강대석] (5/10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가격조정은 일단락 • KOSPI 조정의 회복이 7부 능선을 넘어선 상황. 글로벌 주요증시 중에서도 미국 나스닥, 대만가권 등이 회복률 80%대를 기록. 가격조정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 다만 향후 방향성 측면에서 고민이 발생. 전일(5/9일) 지수는 PBR 1배 기준인 2,750pt에 근접한 이후 다시 약세 • 그러나 적어도 지난해 8~10월의 악몽과 달리 이익개선 기대가 강화. PER은 낮게 유지 중. 가격조정 재발 가능성 낮을 전망 ■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 • 지수의 조정과 반등 과정에서 업종별 차이가 발생. 예컨대 지수 조정과정에서는 덜 내리고, 반등과정에서는 더 강한 업종들이 출현 • 국내주식 ETF 시장에서도 스타일이나 전략지수 추종하는 ETF들 사이에서 모멘텀 관련 ETF들이 눈에 띄는 상황 • 시장 방향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도 여전히 모멘텀은 꺾이지 않았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tinyurl.com/3e9cx4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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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10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금리인하 스탠스 강화> ■ [미국] 다우 +0.85%, S&P +0.51%, 나스닥 +0.27%.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고용시장 둔화 기대감이 금리인하 기대로 연결되며 상승 마감. ■ [중국] 상해 +0.83%. 예상치를 상회한 중국 수출 데이터와 부동산 관련 완화 조치가 증시 호재로 작용했던 상황.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중국 - 반도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에도 중국 화웨이를 필두로 한 반도체 산업의 경우 자체 개발 AP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하는 등 국산화에 나서는 모습. ■ [미국 - 전쟁] 바이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전면 공격할 경우 그동안 최대 공급국으로서 지속했던 무기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통보.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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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9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매사냥> ■ KOSPI는 장초반 소폭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힘을 잃고 지속 하락하며 최종 -1.2% 하락한 2,712.1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등락을 거듭하는 등 낙폭 만회를 시도하며 -0.3%의 낙폭을 기록, 870.2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3%), 대만(-0.7%)이 약세를 기록. 반면, 중국(상해 +0.8%), 홍콩(+1.1%)은 정책 기대감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수출 호조 소식 더해지며 강세 보이는 중(16시 기준) ■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매파적인 발언이 이어지며 증시 전반의 투심을 악화. 옵션만기일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도 증시 낙폭에 기여 ■ 시총 상위 20개 종목 중 보합으로 끝난 포스코퓨처엠(0.0%)을 제외하면 전 종목 하락 마감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리스크 지속 우려와 계절적인 성수기 영향으로 HMM(+6.3%), 흥아해운(+2.5%) 등 해운주 강세(운수창고 +1.4%) ■ 매크로 이슈 및 수급 이벤트로 인해 증시의 조정이 발생했지만 2,700선을 지켜내는 모습. 1분기 실적 호조 지속되며 이익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 시황이 크게 바뀌지 않은 가운데 발생한 단순 조정이었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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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Derivatives Analyst 정인지] (5/9 파생만기 장 중 코멘트) 5월 만기, 조용한 만기 예상 ■ 금융투자, 소폭의 매수세 유입 전망 • 금융투자, KOSPI200 미니 선물 관련 누적 순매도 약 -7,300계약인 가운데 매도 포지션 스프레드 거래로 -13,500계약 롤오버해 동시호가에 약 +6,200계약, 금액으로 +1,150억원 유입될 수 있음. • 금융투자, 개별 주식 선물 관련 약 +700억원 매수세 유입 가능해 동시 호가에 미니 선물과 합산해서 약 +1,850억원 매수세 유입 전망.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연기금, 주식선물 관련 이번 달 누적 순매수와 스프레드 순매수 고려하면 약 -1,100억원 매물 출회 가능. • 기관 전체로 동시호가 순매수 금액이 약 750억원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정도 금액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어려운 수준임. * 자료 원문 : https://rb.gy/5h68ey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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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 [투자전략팀] (5/8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뒷심> ■ KOSPI는 장중 보합권 등락을 반복하다 막판 상승해 +0.4% 오른 2,745.05pt에 마감. KOSDAQ도 장 막판 상승 전환하며 +0.1% 오른 872.42pt에 마감 ■ 일본(-1.6%), 대만(+0.2%), 중국(상해 -0.5%), 홍콩(-0.6%) 등 아시아 주요증시에서는 한국과 대만이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나머지는 약세 흐름(15:30 기준) ■ 오늘 국내증시 특징 업종은 금융. KB금융(+5.1%), 신한지주(+2.3%), 하나금융지주(+4.3%)가 나란히 KOSPI 상승기여 상위 랭크. H4L('Higher for Longer') 재부각에 따른 NIM 개선 기대로 글로벌 은행들 전반적으로 강한 가운데, 이복현 금감원장의 금융 해외IR 예정 소식 등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실망 매물 출회됐던 밸류업 관련주들도 대체로 상승 ■ 반도체는 전일 상승폭 확대 이후 오늘은 쉬는 모습. 엔비디아 약세 영향 우려에 비해 선방. 외국인 순매수는 삼성전자(0.0%, +1220억원)에 유입. 장중 낙폭을 만회한 후 보합에 마감 ■ 덕분에 지수는 종가가 고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국장은 전강후약이 국룰'이라는 비관이 무색. 3월말 고점(2,779.4pt)에 약 1.3%만을 남겨둔 상황 ■ 최근 가격조정을 겪었던 글로벌 주요증시 중 고점 대비 낙폭의 80% 이상을 회복한 증시는 미국(나스닥), 한국, 대만 정도. 회복 탄력성 관점에서 나쁘지 않은 기초 체력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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