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e

We use cookies to improve your browsing experience. By clicking «Accept all», you agree to the use of cookies.

avatar

유안타증권 투자전략팀

유안타증권 투자전략 텔레그램

Show more
Advertising posts
4 779Subscribers
+224 hours
-17 days
+630 days

Data loading in progress...

Subscriber growth rate

Data loading in progress...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뺏었다 다시 주기> ■ KOSPI는 +1.1%의 강세를 보이며 2,656.3pt에 마감. KOSDAQ 역시 +0.4% 상승한 856.8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0.8%), 대만(+1.3%), 홍콩(+2.3%), 중국(상해 +1.1%) 등 아시아 주요증시 대체로 강세 (16시 기준) ■ 어제와 달리 오늘 국내증시는 전반적인 강세.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상승. 오늘 수익률 1위는 금융업(+3.2%)으로, 특히 KB금융이 ELS 손해를 반영하고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주주환원 강화 계획을 언급한 영향으로 +9.7% 상승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는 소식과, 다음주(5/2일) 밸류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 확인되며 관련 기대감도 보험(+2.6%), 증권(+2.1%) 등의 업종으로 재확산되는 모습 ■ 외국인은 현선물 모두 매수. 거래소에서는 SK하이닉스(+2,455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며 거의 어제의 순매도분만큼을 샀고, KB금융(+521억원), 한화시스템(+418억원), 기아(+308억원), HD현대일렉트릭(+277억원) 등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들 중심으로 순매수 ■ 금주 KOSPI, KOSDAQ 모두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쨌든 이번주 KOSPI +2.5%, KOSDAQ +1.8% 상승하며 마무리. 다음주 5월 FOMC 등 빅 매크로 이벤트 등이 단기적인 경계감을 확대시킬 수는 있겠으나, 어닝서프라이즈에 증시와 외국인이 반응하는 모습은 다음주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 유안타 [Fund 김후정,]   (4/26 펀드 )    ■ 글로벌 펀드시장, 주식펀드 투자심리 회복  •글로벌펀드 시장의 주식펀드와 채권펀드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 중  •글로벌펀드시장의 주식펀드는 2023년 하반기부터 자금 유입 규모가 늘어나, 3월에는 450억달러 순유입  •글로벌펀드 시장의 채권펀드는 최근 3개월 자금 유입 규모 축소, MMF는 자금 유출 전환    ■인도와 대만이 중국 대체 중  •중국의 성장 정체와 미국과의 갈등으로 2020년 이후 신흥국 펀드 안에서 중국 비중 빠르게 줄어듬. 2020년 29%였던 중국 비중은 2024년 1분기말 19.3%로 감소 •1분기 신흥국 펀드 안에서 한국과 대만, 멕시코 비중은 증가  •글로벌 펀드 시장에서 IT를 중심으로 한 테마펀드에서 자금 유출 지속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원문: https://bit.ly/3Uyi0nF
Show all...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6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성장, 맞나요> ■ [미국] 다우 -0.98%, S&P -0.46%, 나스닥 -0.64%.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 전분기(+3.4%) 대비 크게 하회. PCE 물가지수는 크게 상향. 시장 내 불안 요소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 ■ [중국] 상해 +0.27%. 노동절 연휴 기간 소비 강세 기대감에도 바이든 대통령의 틱톡 매각 관련 발표로 미중 갈등 영향으로 상승폭 축소.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IT] 마이크로소프트(MSFT), 127.2억달러 달성하며 컨센 상회. Azure 성장세는 31%로 AI서비스 기여도는 7%p. ■ [미국 - 여행]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RCL), 1Q24 매출이 전년비 +29% 증가했다고 밝힘. 탑승률은 107%를 기록했으며 크루즈선 내 발생 매출도 +20% 증가.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5 Daily Closing Brief - Quant 조창민) <줬다 뺐기> ■ KOSPI는 장중 힘없이 밀리며 -1.8%의 낙폭을 기록, 2,628.6pt에 마감. KOSDAQ은 장중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빠르게 탄력을 잃고 하락하며 최종 -1.0% 하락한 853.3pt에 마감 ■ 국내증시를 비롯해 일본(-2.2%), 대만(-1.4%), 홍콩(+0.5%), 중국(+0.3%) 등 아시아 주요증시 각각 다른 방향성을 보였지만, 하락한 국가의 낙폭이 상승한 국가의 상승폭보다 크게 나타나는 모습 (16시 기준) ■ 전일 +2%대의 반등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로 증시는 재차 하락하며 이틀 전의 수준(2,623pt)으로 원위치. 거래소 21개 업종 중 17개 업종 하락. VKOSPI도 18.8pt로 전일대비 +4.4% 상승. 증시 변동성 확대에 방어적 성격을 띄는 보험(+1.1%), 음식료품(+0.5%) 등이 그나마 상승 마감 ■ 외국인은 -3,134억원 순매도하며 하루만에 순매도 전환. SK하이닉스의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미국 META의 2분기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투심 악화, 반도체 중심의 순매도 확인. 순매수 상위에는 자동차 위치(기아 +519억원, 현대차 +496억원) ■ 최근 8거래일 내 KOSPI가 1% 이상 움직인 날이 6거래일인 만큼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 그래도 1분기 실적시즌 어닝서프라이즈 비중 높고(퀀트 유니버스 기준 현재까지 잠정치 발표한 33개 종목 중 23개 업종 전망치 상회(약 70%)), 오늘 발표된 1분기 GDP 서프라이즈도 긍정적인 요인. 반등 국면 지속 가능성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5 Daily Opening Brief) <글로벌 증시 리뷰 - 우려와 안도 그 어딘가> ■ [미국] 다우 -0.22%, S&P +0.02%, 나스닥 +0.10%. 테슬라 급등에도 재차 4.6%를 돌파한 미국 국채금리 여파로 보합. ■ [중국] 상해 +0.76%.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부진한 제조업 PMI 발표로 금리 인하 시점 우려 희석되며 상승했던 미국 증시와 동조화된 모습. <글로벌 주요 마켓 이슈 및 특징주> ■ [미국 - 항공기] 보잉(BA), 매출 전년비 -7.3% 하락하며 컨센 하회한 실적 발표. 그러나 잉여 현금 흐름을 비롯 손실 규모 자체는 시장 우려보다 양호하게 나왔던 모습. ■ [미국 - 전기차] 테슬라(TSLA),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신규 모델 생산 계획 및 로보택시 전략 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
🧿 유안타 [투자전략팀] (4/24 Daily Closing Brief - Equity Market 강대석) <몸이 가벼워> ■ KOSPI는 2% 상승한 2,675.75pt에 마감. KOSDAQ도 2% 오른 862.23pt에 마감 ■ 일본(+2.4%), 대만(+2.7%), 중국(상해 +0.5%), 홍콩(+2.0%) 등 아시아 주요증시는 소폭 상승에 그친 중국 본토증시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2%대 급등 ■ 국내증시는 빅테크 중심의 미국증시 반등과 동조. 아시아 주요증시 및 미국증시 시간외 선물도 추가 강세 경향 ■ KOSPI 21개 업종 중 13개 업종이 상승. 전기전자(+4.3%), 기계(+3.5%)와 같이 최근 조정 과정 주도한 업종 중심으로 반등 나오는 양상. 오늘 KOSPI 상승기여 1~8위까지가 반도체 및 2차전지 밸류체인 관련 ■ 외국인은 4거래일 만에 다시 순매수 전환. 삼성전자(+4.1%), 현대차(+1.2%), SK하이닉스(+5.2%) 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69.2원으로 마감하여 4/11일(1,364.1원) 이후 약 2주 만에 최저 ■ KOSPI는 3월말 고점(2779.4pt)에서 4/19일 장중 저점(2553.55pt)까지 낙폭 225.85pt 중 122.2pt를 만회하며 3거래일 만에 전체 낙폭의 54%를 회복. 대만은 53%, 일본 40%, 나스닥은 36% 회복 중. 가격조정 중 반등 국면에서 국내증시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Show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