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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보고서/탐방노트/산업주요뉴스/주가변동 등 이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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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휴메딕스] 이렇게 성장하는데 이렇게 싸다고? 링크:https://m.site.naver.com/1odKE -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미용의료 기업. 23년 매출은 1) HA 필러 32.2% 2) 보툴리눔 톡신 18.2% 3) 관절염치료제 5.9% 4) 기타(수탁 CMO/원료의약품/안과용제 등) 43.7% 등으로 구성. - 투자포인트는 1) 필러 수출 확대 2) 화장품 수출 성장 3) 매력적인 Valuation 4) 오버행 종료. - 휴메딕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의 근거는 24년 EPS에 Peer 미용의료 기업 중 Valuation이 가장 낮은 파마리서치의 P/E 15배 적용. - 최근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의 M&A 사례와 함께 Peer들의 Valuation은 상향 중. Conviction Buy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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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셀트리온] 1Q24 & NDR Re. 예상보다 빠른 매출원가율 절감 속도(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bgP   - 4Q23 매출 7,370억(QoQ +92.6%, YoY +23.3%), OP 154억(QoQ -16.2%, YoY -91.5%, OPM 2.1%) 기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7,382억/77억)와 유사하고 컨센서스(7,255억/61억)에 사실상 부합   - 1) 합병을 앞두고 감소했던 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다시 회복한 점. 또한 2)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던 점(1Q24 65% vs 교보 예상 58%). 3) 합병 이후 반영될 기타 매출(케미칼, TEVA CMO 등)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1Q24 858억 vs 교보 예상 1,559억)   - 24년 매출 3조 4,248억 (YoY +57.4%), OP 6,722억(YoY +3.2%, OPM 19.6%) 기록 전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3조 5,521억/5,851억) 대비 매출 추청은 하향하고 영업이익은 상향 추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만 유지. 교보증권은 5/10일 기관 NDR 진행. 기관 투자자들의 질문은 1)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 2) 짐펜트라 예상 매출 3) 유플라이마 예상 매출 등에 집중   주요 Q&A(일부 질문은 재구성) Q1. 화이자의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매출이 YoY 감소한 이유는? A. 안전재고가 1~2달 정도로 부족했기 때문. 수요는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생산 증가 시 매출도 증가할 것.   Q2. 신규 제품의 목표 커버리지율이 있는지? A. 유플라이마는 CVS 제외한 나머지 시장 전부 목표 시장. 최종적으로 커버리지 50% 이상 목표. 베그젤마는 이미 50% 이상으로 커버리지 확대되었으며 최종적으로 60-70%까지 커버리지 확대 목표. 또한 신규 제품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도 함께 논의하게 되기 때문에 동반 상승 효과 있음. 처음에는 커버리지율 목표 있었는데 지금은 최대한 가능한 수준으로 커버리지 확보할 것   Q3. 2Q24 실적 전망은? A. 1Q24 대비 QoQ 개선될 것. 화이자 인플렉트라 매출도 증가하고 독일 램시마 매출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   Q4. 1Q24 말 기준 현금성자산 9,200억. 활용 계획은? A. 현금성자산 6,000억 이상 유지할 것. 나머지 3,000억은 R&D, 오퍼레이션, 공장 증설 등에도 활용 예정   Q5. 유플라이마/베그젤마 제외하고 미국 지역 매출 호조 배경은? A. 현재 북미 시장 매출은 인플렉트라/트룩시마 QoQ 증가 영향. 특히 볼륨보다도 가격 측면에서 매출 견인. 화이자 매출도 1Q24에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트룩시마도 4Q23에 테바향 리베이트 정산 등으로 넷프라이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1Q24에 다시 회복   Q6. 1Q24 재고는 3조 수준. 향후 재고 정책이 있는지? A. 현재 재고 자산은 300일 수준. 향후 6개월 이상(180일~2XX일 내외) 재고 규모 유지될 것. 3공장까지 가동되더라도 수요가 좋아서 재고를 많이 보유하기 어려울 것   Q7. 램시마SC 성장 배경은 무엇인지? A. 주요 매출 성장 지역은 유럽. 락탐 지역 100억 제외하면 특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으며 이탈리아도 주정부 입찰 늘어나면서 성장 중. 또한. 북유럽/동유럽 등 직판하지 않았던 시장에 신규 진입하면서 매출 견인 효과 확인 중. 이는 유플라이마에도 유사한 효과 확인. 프랑스 등 유럽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 또한 다른 회사의 시밀러 제품도 대체하는 효과 확인.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M/S 10%를 차지하는 제품이 철수하였는데 동사가 이에 따른 수혜를 보기도.   Q8. 합병 이후에 무형 자산 회계 처리 관련 보다 상세한 설명을 한다면? A. 합병 관련 회계처리는 헬스케어를 시총 기준 인수하고 인수가에서 순자산 뺀 나머지를 영업권/판권/고객관계 등 무형자산으로 인식. 영업권은 헬스케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한 대가로 향후 상각이 아니라 노하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손상 처리하게 되는 것. 판권은 계약 관련한 것이며 1Q와 2Q에 6개월동안 합계 1,100억 상각 예정. 고객 관계는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에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무형 자산. 향후 9년 간 상각 예정   Q9. 매출원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램시마 IV CDMO 사용시 원가 증가 가능성 있는지? A. 램시마 IV DS의 경우 1공장에서 1,5일에 한 배치씩 1년에 230~240배치 규모로 풀 가동 중. 최적의 인원으로 생산 중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 높다고 판단. 램시마 DP의 경우 4개의 CDMO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5월에 미국 지역 1개 추가. 물론 DP CDMO 활용시 내부 생산보다 생산원가 상승하나 아주 큰 차이는 아니고 구 헬스케어 매입가격 보다는 낮아. 또한 현재 DP CDMO 비중이 외부 70%, 내부 30%인데 향후 내부 생산 비중 60-70%까지 높이며 원가 경쟁력 강화할 것.   Q10. 향후 R&D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데 예상되는 회계처리나 매출 대비 판관비율 있는지? A. 회계처리는 간단. 바이오시밀러 임상 비용은 1상부터 자산화 가능하고 신약은 3상부터 자산화. 참고로 3상 관련 임상 비용 지출이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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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SK바이오팜] 1Q24 Re. 기다려지는 Second Product(Q&A 포함) 링크: https://m.site.naver.com/1n4Sx - 1Q24 매출 1,140억(QoQ -10.1%, YoY +87.5%), OP 103억(QoQ -32%, YoY 흑전, OPM 9.0%) 기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1,003억/68억)나 컨센서스(1,078억/69억)를 소폭 상회. Xcopri 꾸준한 성장과 일회성 이익 인식. - 2024년 매출 4,820억(YoY +35.8%), OP 512억(YoY 흑전, OPM 10.6%) 기록 전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4,727억/521억)를 유지하며 컨센서스(4,846억/529억)에도 부합할 것으로 전망. -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 24년은 SK바이오팜의 영업이익 흑전의 원년이 될 것. 특히 동사는 24년 내 구체적인 Second Product 도입 계획을 공개할 것 [휴젤] 1Q24 Re. 운명의 6월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4T0 - 1Q24 매출 743억(QoQ -16.5%, YoY +15.4%), OP 240억(QoQ -34.9%, YoY +29.5%, OPM +32.2%) 기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823억/281억)나 컨센서스(777억/267억)를 소폭 하회 - 톡신 수출은 171억으로 YoY로는 성장(+22억)했으나 동 분기 중국 매출 제외되며 QoQ -98억 기록. - 24년 매출 3,626억(YoY +13.4%), OP 1,361억(YoY +15.5%, OPM 37.5%) 기록 전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3,638억/1,361억)를 사실상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24년 EPS에 과거 FDA 승인 기대감이 높았던 시기 P/E 25~30배의 상단인 30배에 24년 EPS 적용한 것 - 동사는 이번 실적 컨콜을 통해 EBITDA 가이던스 YoY +25~30% 성장 제시. OP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가정할 경우 현재 추정된 실적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 - 휴젤의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는 24년 6월 10일에 예정된 ITC 예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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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Issue Comment] Novartis는 방사성의약품(RLT)에 대한 과감한 베팅 중 링크:https://m.site.naver.com/1mQM0 - Novartis는 신규 표적 방사성 의약품을 도입하기 위한 M&A와 License In 계약을 잇따라 체결 - 5/2일 Novartis가 인수한 Mariana는 소세포암 치료제 MC-339(AC225)를 보유하고 있으며 24년 임상 진입 예정 - 현재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개발 경쟁은 1) 신규 표적을 통해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거나 2) 알파선(AC225)을 활용해 보다 높은 효능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전개 - Novartis는 ADC를 적극 개발하는 다른 빅파마와 달리 방사성의약품에 올인하는 Oncology 사업 전략을 가져가는 중. 이 같은 차별화된 전략이 향후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관심이 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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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이렇게 성장하는데 이렇게 싸다고? 링크:https://m.site.naver.com/1odKE -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미용의료 기업. 23년 매출은 1) HA 필러 32.2% 2) 보툴리눔 톡신 18.2% 3) 관절염치료제 5.9% 4) 기타(수탁 CMO/원료의약품/안과용제 등) 43.7% 등으로 구성. - 투자포인트는 1) 필러 수출 확대 2) 화장품 수출 성장 3) 매력적인 Valuation 4) 오버행 종료. - 휴메딕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의 근거는 24년 EPS에 Peer 미용의료 기업 중 Valuation이 가장 낮은 파마리서치의 P/E 15배 적용. - 최근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의 M&A 사례와 함께 Peer들의 Valuation은 상향 중. Conviction Buy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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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24 & NDR Re. 예상보다 빠른 매출원가율 절감 속도(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bgP   - 4Q23 매출 7,370억(QoQ +92.6%, YoY +23.3%), OP 154억(QoQ -16.2%, YoY -91.5%, OPM 2.1%) 기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7,382억/77억)와 유사하고 컨센서스(7,255억/61억)에 사실상 부합   - 1) 합병을 앞두고 감소했던 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다시 회복한 점. 또한 2)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던 점(1Q24 65% vs 교보 예상 58%). 3) 합병 이후 반영될 기타 매출(케미칼, TEVA CMO 등)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1Q24 858억 vs 교보 예상 1,559억)   - 24년 매출 3조 4,248억 (YoY +57.4%), OP 6,722억(YoY +3.2%, OPM 19.6%) 기록 전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3조 5,521억/5,851억) 대비 매출 추청은 하향하고 영업이익은 상향 추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만 유지. 교보증권은 5/10일 기관 NDR 진행. 기관 투자자들의 질문은 1)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 2) 짐펜트라 예상 매출 3) 유플라이마 예상 매출 등에 집중   주요 Q&A(일부 질문은 재구성) Q1. 화이자의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매출이 YoY 감소한 이유는? A. 안전재고가 1~2달 정도로 부족했기 때문. 수요는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생산 증가 시 매출도 증가할 것.   Q2. 신규 제품의 목표 커버리지율이 있는지? A. 유플라이마는 CVS 제외한 나머지 시장 전부 목표 시장. 최종적으로 커버리지 50% 이상 목표. 베그젤마는 이미 50% 이상으로 커버리지 확대되었으며 최종적으로 60-70%까지 커버리지 확대 목표. 또한 신규 제품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도 함께 논의하게 되기 때문에 동반 상승 효과 있음. 처음에는 커버리지율 목표 있었는데 지금은 최대한 가능한 수준으로 커버리지 확보할 것   Q3. 2Q24 실적 전망은? A. 1Q24 대비 QoQ 개선될 것. 화이자 인플렉트라 매출도 증가하고 독일 램시마 매출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   Q4. 1Q24 말 기준 현금성자산 9,200억. 활용 계획은? A. 현금성자산 6,000억 이상 유지할 것. 나머지 3,000억은 R&D, 오퍼레이션, 공장 증설 등에도 활용 예정   Q5. 유플라이마/베그젤마 제외하고 미국 지역 매출 호조 배경은? A. 현재 북미 시장 매출은 인플렉트라/트룩시마 QoQ 증가 영향. 특히 볼륨보다도 가격 측면에서 매출 견인. 화이자 매출도 1Q24에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트룩시마도 4Q23에 테바향 리베이트 정산 등으로 넷프라이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1Q24에 다시 회복   Q6. 1Q24 재고는 3조 수준. 향후 재고 정책이 있는지? A. 현재 재고 자산은 300일 수준. 향후 6개월 이상(180일~2XX일 내외) 재고 규모 유지될 것. 3공장까지 가동되더라도 수요가 좋아서 재고를 많이 보유하기 어려울 것   Q7. 램시마SC 성장 배경은 무엇인지? A. 주요 매출 성장 지역은 유럽. 락탐 지역 100억 제외하면 특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으며 이탈리아도 주정부 입찰 늘어나면서 성장 중. 또한. 북유럽/동유럽 등 직판하지 않았던 시장에 신규 진입하면서 매출 견인 효과 확인 중. 이는 유플라이마에도 유사한 효과 확인. 프랑스 등 유럽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 또한 다른 회사의 시밀러 제품도 대체하는 효과 확인.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M/S 10%를 차지하는 제품이 철수하였는데 동사가 이에 따른 수혜를 보기도.   Q8. 합병 이후에 무형 자산 회계 처리 관련 보다 상세한 설명을 한다면? A. 합병 관련 회계처리는 헬스케어를 시총 기준 인수하고 인수가에서 순자산 뺀 나머지를 영업권/판권/고객관계 등 무형자산으로 인식. 영업권은 헬스케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한 대가로 향후 상각이 아니라 노하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손상 처리하게 되는 것. 판권은 계약 관련한 것이며 1Q와 2Q에 6개월동안 합계 1,100억 상각 예정. 고객 관계는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에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무형 자산. 향후 9년 간 상각 예정   Q9. 매출원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램시마 IV CDMO 사용시 원가 증가 가능성 있는지? A. 램시마 IV DS의 경우 1공장에서 1,5일에 한 배치씩 1년에 230~240배치 규모로 풀 가동 중. 최적의 인원으로 생산 중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 높다고 판단. 램시마 DP의 경우 4개의 CDMO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5월에 미국 지역 1개 추가. 물론 DP CDMO 활용시 내부 생산보다 생산원가 상승하나 아주 큰 차이는 아니고 구 헬스케어 매입가격 보다는 낮아. 또한 현재 DP CDMO 비중이 외부 70%, 내부 30%인데 향후 내부 생산 비중 60-70%까지 높이며 원가 경쟁력 강화할 것.   Q10. 향후 R&D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데 예상되는 회계처리나 매출 대비 판관비율 있는지? A. 회계처리는 간단. 바이오시밀러 임상 비용은 1상부터 자산화 가능하고 신약은 3상부터 자산화. 참고로 3상 관련 임상 비용 지출이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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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Q24 Re. 기다려지는 Second Product(Q&A 포함) 링크: https://m.site.naver.com/1n4Sx - 1Q24 매출 1,140억(QoQ -10.1%, YoY +87.5%), OP 103억(QoQ -32%, YoY 흑전, OPM 9.0%) 기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1,003억/68억)나 컨센서스(1,078억/69억)를 소폭 상회. Xcopri 꾸준한 성장과 일회성 이익 인식. - 2024년 매출 4,820억(YoY +35.8%), OP 512억(YoY 흑전, OPM 10.6%) 기록 전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4,727억/521억)를 유지하며 컨센서스(4,846억/529억)에도 부합할 것으로 전망. -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 24년은 SK바이오팜의 영업이익 흑전의 원년이 될 것. 특히 동사는 24년 내 구체적인 Second Product 도입 계획을 공개할 것 [휴젤] 1Q24 Re. 운명의 6월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4T0 - 1Q24 매출 743억(QoQ -16.5%, YoY +15.4%), OP 240억(QoQ -34.9%, YoY +29.5%, OPM +32.2%) 기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823억/281억)나 컨센서스(777억/267억)를 소폭 하회 - 톡신 수출은 171억으로 YoY로는 성장(+22억)했으나 동 분기 중국 매출 제외되며 QoQ -98억 기록. - 24년 매출 3,626억(YoY +13.4%), OP 1,361억(YoY +15.5%, OPM 37.5%) 기록 전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3,638억/1,361억)를 사실상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24년 EPS에 과거 FDA 승인 기대감이 높았던 시기 P/E 25~30배의 상단인 30배에 24년 EPS 적용한 것 - 동사는 이번 실적 컨콜을 통해 EBITDA 가이던스 YoY +25~30% 성장 제시. OP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가정할 경우 현재 추정된 실적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 - 휴젤의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는 24년 6월 10일에 예정된 ITC 예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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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Comment] Novartis는 방사성의약품(RLT)에 대한 과감한 베팅 중 링크:https://m.site.naver.com/1mQM0 - Novartis는 신규 표적 방사성 의약품을 도입하기 위한 M&A와 License In 계약을 잇따라 체결 - 5/2일 Novartis가 인수한 Mariana는 소세포암 치료제 MC-339(AC225)를 보유하고 있으며 24년 임상 진입 예정 - 현재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개발 경쟁은 1) 신규 표적을 통해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거나 2) 알파선(AC225)을 활용해 보다 높은 효능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전개 - Novartis는 ADC를 적극 개발하는 다른 빅파마와 달리 방사성의약품에 올인하는 Oncology 사업 전략을 가져가는 중. 이 같은 차별화된 전략이 향후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관심이 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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