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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제약/바이오 김정현

보고서/탐방노트/산업주요뉴스/주가변동 등 이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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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Q24 & NDR Re. 예상보다 빠른 매출원가율 절감 속도(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bgP   - 4Q23 매출 7,370억(QoQ +92.6%, YoY +23.3%), OP 154억(QoQ -16.2%, YoY -91.5%, OPM 2.1%) 기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7,382억/77억)와 유사하고 컨센서스(7,255억/61억)에 사실상 부합   - 1) 합병을 앞두고 감소했던 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다시 회복한 점. 또한 2)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던 점(1Q24 65% vs 교보 예상 58%). 3) 합병 이후 반영될 기타 매출(케미칼, TEVA CMO 등)이 예상보다 적었던 점(1Q24 858억 vs 교보 예상 1,559억)   - 24년 매출 3조 4,248억 (YoY +57.4%), OP 6,722억(YoY +3.2%, OPM 19.6%) 기록 전망. 3/4일 교보증권 추정치(3조 5,521억/5,851억) 대비 매출 추청은 하향하고 영업이익은 상향 추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만 유지. 교보증권은 5/10일 기관 NDR 진행. 기관 투자자들의 질문은 1) 매출원가율 하락 속도 2) 짐펜트라 예상 매출 3) 유플라이마 예상 매출 등에 집중   주요 Q&A(일부 질문은 재구성) Q1. 화이자의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매출이 YoY 감소한 이유는? A. 안전재고가 1~2달 정도로 부족했기 때문. 수요는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생산 증가 시 매출도 증가할 것.   Q2. 신규 제품의 목표 커버리지율이 있는지? A. 유플라이마는 CVS 제외한 나머지 시장 전부 목표 시장. 최종적으로 커버리지 50% 이상 목표. 베그젤마는 이미 50% 이상으로 커버리지 확대되었으며 최종적으로 60-70%까지 커버리지 확대 목표. 또한 신규 제품 출시하면서 기존 제품도 함께 논의하게 되기 때문에 동반 상승 효과 있음. 처음에는 커버리지율 목표 있었는데 지금은 최대한 가능한 수준으로 커버리지 확보할 것   Q3. 2Q24 실적 전망은? A. 1Q24 대비 QoQ 개선될 것. 화이자 인플렉트라 매출도 증가하고 독일 램시마 매출도 늘어날 것이기 때문   Q4. 1Q24 말 기준 현금성자산 9,200억. 활용 계획은? A. 현금성자산 6,000억 이상 유지할 것. 나머지 3,000억은 R&D, 오퍼레이션, 공장 증설 등에도 활용 예정   Q5. 유플라이마/베그젤마 제외하고 미국 지역 매출 호조 배경은? A. 현재 북미 시장 매출은 인플렉트라/트룩시마 QoQ 증가 영향. 특히 볼륨보다도 가격 측면에서 매출 견인. 화이자 매출도 1Q24에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트룩시마도 4Q23에 테바향 리베이트 정산 등으로 넷프라이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1Q24에 다시 회복   Q6. 1Q24 재고는 3조 수준. 향후 재고 정책이 있는지? A. 현재 재고 자산은 300일 수준. 향후 6개월 이상(180일~2XX일 내외) 재고 규모 유지될 것. 3공장까지 가동되더라도 수요가 좋아서 재고를 많이 보유하기 어려울 것   Q7. 램시마SC 성장 배경은 무엇인지? A. 주요 매출 성장 지역은 유럽. 락탐 지역 100억 제외하면 특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으며 이탈리아도 주정부 입찰 늘어나면서 성장 중. 또한. 북유럽/동유럽 등 직판하지 않았던 시장에 신규 진입하면서 매출 견인 효과 확인 중. 이는 유플라이마에도 유사한 효과 확인. 프랑스 등 유럽 매출이 가장 많이 발생. 또한 다른 회사의 시밀러 제품도 대체하는 효과 확인. 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M/S 10%를 차지하는 제품이 철수하였는데 동사가 이에 따른 수혜를 보기도.   Q8. 합병 이후에 무형 자산 회계 처리 관련 보다 상세한 설명을 한다면? A. 합병 관련 회계처리는 헬스케어를 시총 기준 인수하고 인수가에서 순자산 뺀 나머지를 영업권/판권/고객관계 등 무형자산으로 인식. 영업권은 헬스케어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한 대가로 향후 상각이 아니라 노하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손상 처리하게 되는 것. 판권은 계약 관련한 것이며 1Q와 2Q에 6개월동안 합계 1,100억 상각 예정. 고객 관계는 고객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에 매출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되는 무형 자산. 향후 9년 간 상각 예정   Q9. 매출원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램시마 IV CDMO 사용시 원가 증가 가능성 있는지? A. 램시마 IV DS의 경우 1공장에서 1,5일에 한 배치씩 1년에 230~240배치 규모로 풀 가동 중. 최적의 인원으로 생산 중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 높다고 판단. 램시마 DP의 경우 4개의 CDMO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5월에 미국 지역 1개 추가. 물론 DP CDMO 활용시 내부 생산보다 생산원가 상승하나 아주 큰 차이는 아니고 구 헬스케어 매입가격 보다는 낮아. 또한 현재 DP CDMO 비중이 외부 70%, 내부 30%인데 향후 내부 생산 비중 60-70%까지 높이며 원가 경쟁력 강화할 것.   Q10. 향후 R&D 비용 증가가 예상되는데 예상되는 회계처리나 매출 대비 판관비율 있는지? A. 회계처리는 간단. 바이오시밀러 임상 비용은 1상부터 자산화 가능하고 신약은 3상부터 자산화. 참고로 3상 관련 임상 비용 지출이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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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Q24 Re. 기다려지는 Second Product(Q&A 포함) 링크: https://m.site.naver.com/1n4Sx - 1Q24 매출 1,140억(QoQ -10.1%, YoY +87.5%), OP 103억(QoQ -32%, YoY 흑전, OPM 9.0%) 기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1,003억/68억)나 컨센서스(1,078억/69억)를 소폭 상회. Xcopri 꾸준한 성장과 일회성 이익 인식. - 2024년 매출 4,820억(YoY +35.8%), OP 512억(YoY 흑전, OPM 10.6%) 기록 전망. 1/30일 교보증권 추정치(4,727억/521억)를 유지하며 컨센서스(4,846억/529억)에도 부합할 것으로 전망. -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만원 유지 - 24년은 SK바이오팜의 영업이익 흑전의 원년이 될 것. 특히 동사는 24년 내 구체적인 Second Product 도입 계획을 공개할 것 [휴젤] 1Q24 Re. 운명의 6월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n4T0 - 1Q24 매출 743억(QoQ -16.5%, YoY +15.4%), OP 240억(QoQ -34.9%, YoY +29.5%, OPM +32.2%) 기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823억/281억)나 컨센서스(777억/267억)를 소폭 하회 - 톡신 수출은 171억으로 YoY로는 성장(+22억)했으나 동 분기 중국 매출 제외되며 QoQ -98억 기록. - 24년 매출 3,626억(YoY +13.4%), OP 1,361억(YoY +15.5%, OPM 37.5%) 기록 전망. 2/15일 교보증권 추정치(3,638억/1,361억)를 사실상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는 24년 EPS에 과거 FDA 승인 기대감이 높았던 시기 P/E 25~30배의 상단인 30배에 24년 EPS 적용한 것 - 동사는 이번 실적 컨콜을 통해 EBITDA 가이던스 YoY +25~30% 성장 제시. OP도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가정할 경우 현재 추정된 실적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 - 휴젤의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는 24년 6월 10일에 예정된 ITC 예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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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Comment] Novartis는 방사성의약품(RLT)에 대한 과감한 베팅 중 링크:https://m.site.naver.com/1mQM0 - Novartis는 신규 표적 방사성 의약품을 도입하기 위한 M&A와 License In 계약을 잇따라 체결 - 5/2일 Novartis가 인수한 Mariana는 소세포암 치료제 MC-339(AC225)를 보유하고 있으며 24년 임상 진입 예정 - 현재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시장 개발 경쟁은 1) 신규 표적을 통해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거나 2) 알파선(AC225)을 활용해 보다 높은 효능을 증명하는 방식으로 전개 - Novartis는 ADC를 적극 개발하는 다른 빅파마와 달리 방사성의약품에 올인하는 Oncology 사업 전략을 가져가는 중. 이 같은 차별화된 전략이 향후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관심이 가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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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1Q24 Re. 확실히 잘 팔리는 케이캡(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mFbn - 1Q24 매출 2,126억(QoQ -5.1%, YoY +15.0%), OP 173억(QoQ -23.1%, YoY +208.9%, OPM 8.1%) 기록. 2/14일 교보증권 추정치(2,114억/168억)나 컨센서스(2,147억/172억) 와 유사한 수준 기록 - HK이노엔의 24년 연간 실적 추정치는 매출 9,078억(YoY +9.5%), OP 983억(YoY +49.3%, OPM 10.8%) 전망. 2/14일 교보증권 추정치(8,924억/994억)에 큰 변화 없고 컨센서스(9,236억/985억)와도 유사한 수준 - HK이노엔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만 유지 - 1Q24부터 파트너사 변경에 따른 수수료 절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동사의 주가에 가장 중요한 Catalyst는 케이캡 미국 3상 Data Readout 일정. 기존에는 비미란성 (600명) 1H24, 미란성(1,200명) 2H24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현재 비미란성 24년 내, 미란성 25년으로 소폭 지연 [한미약품] 1Q24 Re. 안정적인 실적 성장성 증명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mFbI - 1Q24 매출 4,037억(QoQ -4.4%, YoY +11.8%), OP 766억(QoQ +9.3%, YoY +27.8%, OPM +19.0%) 기록. 2/5일 교보증권 추정치(3,886억/580억)와 컨센서스(3,981억/668억)를 상회. - 동 분기 호실적 배경은 1) 로수젯(YoY +74억)/아모잘탄(YoY +14억) 등 주력 제품의 원외처방액이 다시 한번 성장했기 때문 - 24년 매출 1조 6,435억(YoY +10.2%), OP 2,462억(YoY +11.6%, OPM 15.0%) 기록 전망. 2/5일 교보증권 추정치(1조 6,193억/2,316억)를 소폭 상향하고 이는 컨센서스(1조 6,296억/2,393억)도 상회하는 것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7만 유지. 동사의 주요 R&D 모멘텀은 1) 국내 비만치료제 상업화 2) LA트리아 기술 이전 3) MASH 치료제(Dual Agonist 등)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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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Q24 Re. 이익 성장에 필요한 시간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myOk   - 1Q24 연결 매출 3,358억(QoQ -7.2%, YoY +4.2%), OP 248억(QoQ -13.5%, YoY +1.3%, OPM 7.4%) 기록. 2/6일 교보증권 추정치(3,523억/311억)나 컨센서스(3,320억/285억)를 하회. 별도 기준 OP는 312억으로 전년동기/전분기(QoQ -2.6% YoY +0.7%)와 유사한 실적.   - 24년 연결 매출 1조 4,320억(YoY +4.1%), OP 1,245억(YoY +1.6%, OPM 8.7%) 기록 전망. 2/6일 교보증권 추정치(1조 4,550억/1,349억)를 소폭 하향하고 이는 컨센서스(1조 4,140억/1,388억)도 하회하는 수준   - 1) 24년 나보타 1,628억(YoY +176억) 등은 이전 추정치를 유지하나 2) 매출 대비 판관비 비율을 소폭 상향했으며 3) 2Q24에는 병원 파업에 따라 실적에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 4) 아피셀/아이엔 Thx 등의 적자 고려해 연결 자회사 합계 적자는 약 100억 내외로 추정.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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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1Q24 Re. 흔들림 없는 큰 형님 (Q&A 포함) 링크: https://m.site.naver.com/1mldf - 1Q24 매출 9,469억(QoQ -11.8%, YoY +33.5%), OP 2,213억(QoQ -36.8%, YoY +15.4%, OPM 23.4%) 기록. 1/26일 교보증권 추정치(9,294억/2,044억)를 소폭 상회하고 컨센서스(9,180억/2,214억)와 유사한 수준. - 2024년 매출 4조 2,236억(YoY +14.5%), OP 1조 2,770억(YoY +16.8.2%, OPM 30.8%) 기록 전망. 1/26일 교보증권 추정치(4조 2,294억/1조 3,013억)를 소폭 하향했으며 이는 컨센서스(4조 2,459억/1조 2,310억)는 상회하는 수준 영업이익 추정치를 소폭 하향한 이유는 연결조정에 따른 영업이익 조정치를 상향 가정했기 때문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동 분기 실적 컨콜을 통해 24년 연간 가이던스(연결 매출 YoY +10~15%) 유지했으며 기타 전망 관련 가정도 변경하지 않아 주요 Q&A(일부 중복 질문은 재구성) Q1. 론자의 로슈 생산 설비 인수 등 경쟁자 전략 공개 이후 따른 당사 전략 변화 가능성 있는지? A. 론자의 로슈 설비 인슈로 CDMO 설비 증가는 사실이나 제약사의 대형 설비가 CDMO 기업으로 이동했을 뿐 전체 제약 산업 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설비가 증가한 것은 아님. 신규 항체 의약품 개발, 기존 제품의 적응증 확대, 기존 설비의 노후화, 생산 아웃소싱 비중 확대 등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될 것. 또한 대형 배양기 생산 통한 제품 수요 증가가 생산 CAPA 증가 속도를 상회할 것. 앞으로도 CDMO 추가 증설은 필수적일 것. 론자의 로슈 설비 인수도 CDMO 수요 호조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함. 결론적으로 당사 수주 전략에 변화 없음. Q2. 현재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인 미국의 Biosecure Act가 당사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A. 관련 법안은 여전히 계류 중이고 구체적인 내용도 법안 추후 확정될 것. 법안 통과후에도 시간 필요할 것이며 단기적으로 당사 사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다만 최근 들어 다양한 고객사들로부터 CMO, CDMO 문의 증가하는 것 체감 중. 안정적인 트랙 레코드 바탕으로 적극적인 CDO 포트폴리오 강화하면서 적극적으로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 Q3. ADC 관련 사업 준비 상황은? A. 1캠퍼스와 인접한 부지에 연말 가동 목표로 증설 진행 중. 항체 CMO 와 연계한 수주 활동 진행 중이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논의 중. 또한 국내 리가켐과 ADC 개발 위한 CDO 계약 체결. 당사는 항체 부분 참여 예정. 또한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통해 투자한 바이오텍이나 에임드바이오와도 꾸준히 협업해나갈 것 Q4. 로직스-에피스 내부거래는 어떻게 되는지? A. 4Q 컨콜에서 소통한 것처럼 23년 내부거래 YoY +65% 증가 예상. 특정 제품 때문이 아니라 안정적인 시밀러 공급 위한 전반적인 수요 증가 때문. 가이던스 수정시 소통할 것. Q5. 24년 연간 가이던스 YoY +10~15% 성장 전망했는데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 없는지? A. 연간 가이던스 유지. 다만 당사 매출의 90%는 달러 결제. 현재 달러 강세가 긍정적인 것은 맞으나 환율 상승으로 인한 가이던스 상향 어려움. 외생변수 제외하면 당사 가동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기 때문. 1Q24 매출은 YoY +31% 성장하며 가이던스보다 높았으나 2H23에 일회성 이익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성장률 조정될 것. 만약 가동률이 추가 상향될 경우 추가적으로 시장과 소통할 것. Q6. 하드리마(휴미라 시밀러) 미국 판매 현황 공유 가능한지? A. 오가논이 파트너사이기 때문에 당사가 직접 답변하는 거나 제품 가이던스를 공개하는 것은 어려워. 다만 Interchangeability sBLA를 제출해 11월부터 리뷰 진행 중. 또한 미국재향군인회 단독 공급 계약 맺었으며 PBM 등도 증가 중. 향후 휴미라 시밀러 시장은 1~2개 제품이 유의미한 M/S 형성할 것 Q7. 아일리아 시밀러 개발 진행 현황은? A. 국내는 삼일제약 통해 출시 예정. 다만 미국/유럽 출시 시기 관련 언급 어려워. 현재 오리지널사와 소송 진행 중. 고용량 아일리아 및 바비스모 등 신제품 출시로 저용량 아일리아 시장 축소 예상되지만 저용량 시밀러 시장 내 당사 제품 M/S 높기를 기대. Q8. 스텔라라 개발 현황은? A. 유럽/국내 허가 완료. 미국 품목 허가 진행 중이며 품목허가 시 마일스톤 있음. Interchangeability 임상은 진행 중. 이번 계약은 산도즈와 함께 매출 배분하는 구조 Q9. 언론에 삼성바이오 신약 개발 관련 언론 보도 있었음. 관련 입장은? A. 신약개발은 리스크가 높음. 기존 시밀러 사업 집중하며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등 투자 등으로 점진적으로 신약 개발 노력할 것. ADC나 AAV 관련 기업 투자나 인공 아미노산 생산 가능한 브릭바이오에 투자한 바 있어 Q10. Biosecure Act 법안 이후 문의 늘었다고 했는데 빅파마/바이오텍 중 누가 더 문의하는지? 또한 법안 시행시 미국 현지에 공장을 확보하는 것이 유리해지는 것인지? A. 빅파마/바이오텍 모두 다 문의 증가. 또한 의약품 생산 설비는 인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미국 현지 공장 확보 여부가 중요해질지 향후 모니터링 해야. Q11. 키트루다 시밀러 1상/3상 동시 진행하는 임상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지? A. 1상/3상 오버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빠른 개발 위해 노력 중. Q12. 로직스 별도 실적은 4Q23에서 예상한 수익성보다 높았는데 이후 전망은? A. 30% 초반 예상했으나 35% 기록. 하반기 갈수록 수익성 개선 될 것. Q13. 4공장 18만 리터 설비는 2Q부터 매출에 반영되는지? A. 4공장 18만 리터는 하반기 가동률 올라갈 것 Q14. 교체처방 관련 정책 변화 보도 있었는데 당사 전략 변경 있는지? A. 현재 유럽에서는 승인시 바로 교체처방 가능. 미국에서는 추가 임상 필요한 것. 최근 보도에 따르면 추가 임상 없이 Interchangeability 처방 가능하도록 FDA 가이드라인 변화 가능성 있다는 것. 향후 모니터링 필요 Q15. 하드리마 Interchangeability 승인 효과에 대한 전망은? A. 주요 판매 포인트 중 하나이지만 가장 중요한 팩터는 아니라고 판단 Q16. 키트루다 시밀러 출시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는지? A. 답변 어려움 Q17. 바이오젠의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매각 가능성 관련 당사의 입장은? A. 다양한 가능성 검토 중. 사업부 인수 관련 정해진 입장 없음. 정해지면 시장과 소통할 것. Q18. 1Q24 CMO 신규 수주가 조금 주춤한 것 같은데. 2Q24~4Q24 수주 전망에 변화 있는지? A. 지난 컨콜에서 1년 매출보다는 수주가 많아야 하다는 언급한 바 있어. 이러한 목표는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 다만 수주는 1조 규모도 있고 2천억 규모도 있으며 매분기 균등하게 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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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국가대표 바이오텍 찾기(feat. 글로벌 항암제 개발 동향) 링크:https://m.site.naver.com/1lxo9 - 본 보고서의 목적은 글로벌 항암제의 R&D 및 사업 개발 동향을 정리하고 경쟁력 있는 국내 바이오텍을 선별하고자 함 - 빅파마의 항암제 개발 방향은 1) 면역항암제 2) ADC 3) RPT 4) Cell Therapy 등으로 나눌 수 있어 -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8년 최대치에 도달한 후 시밀러 출시 이후 축소 전망. 지금까지는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요법 중 간암 대상 TKI가 가장 널리 쓰였으며 앞으로는 Trop2 등 ADC 와 Keytruda 병용이 널리 처방될 것. - ADC는 대부분의 빅파마가 투자하는 항암 기전이며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이나 인수합병 사례 이어져. TOPO Payload 파이프라인이 포함된 거래가 가장 많았으며 HER3/B7 Family 둥 Novel 표적 임상도 눈에 띄어. 1~2년 이내 승인이 기대되는 ADC 치료제는 시장성이 검증된 NSCLC(2L+) 치료제 - 방사선의약품은 ADC 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SSTR2/PSMA 표적 치료제는 출시되며 시장 구도도 형성되었으나 재발 환자를 위한 알파선 치료제 임상 경쟁이 다시 시작. 또한 FAP-α 등 신규 표적 방사선의약품 임상도 진행 중 - 세포치료제는 혈액암 치료제로 많은 관심 받아. 또한 기존 CD19 Car-T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 효능이 있다는 연구가 알려지며 후발 세포치료제 기업들의 적응증 확장 임상도 늘어나. 고형암/동종 세포치료제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성과가 크지는 않아 - 국내 바이오텍 중에서는 레고켐바이오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 레고켐바이오의 주요 사업영역인 ADC는 빅파마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항암 기전. 여기에 레고켐바이오는 글로벌에서 경쟁력 있는 임상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자본력이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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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4Q23 Re. 24년 영업이익 약 6,000억 전망 (Q&A 포함) 링크:https://m.site.naver.com/1jLcN - 4Q23 매출 3,826억(QoQ -43.1%, YoY -25.1%), OP 184억(QoQ -93.1%, YoY -81.7%, OPM 4.8%) 기록. 11/8일 교보증권 추정치(5,106억/1,655억)을 하회. 다만 이번 분기 실적은 합병을 앞두고 재고 관리를 위한 실적으로 영업 활동에 대한 성과 지표로 보기는 어려워 - 구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도 램시마IV 2,200억 (QoQ -26.1%), 램시마SC 750억 (QoQ -27.6%), 트룩시마 100억 (QoQ -90.9%), 허쥬마 430억 (QoQ -26.2%), 유플라이마 430억 (QoQ -5.1%), 베그젤마 230억 등 합병으로 줄어든 영업일수 영향을 받아 - 24년 매출 3조 5,521억 (YoY +63.2%), OP 5,851억(YoY -10.2%, OPM 16.5%) 기록 전망. 11/8일 교보증권 추정치(3조 4,320억/6,817억) 대비 매출 추청치는 소폭 상향하고 영업이익은 하향 추정. 이는 베그젤마 등 일부 제품 추정치를 상향하고 동시에 합병으로 인한 무형자산 상각비 1,330억을 추가로 반영한 영향. 자세한 매출 추정치는 보고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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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4Q23 Re. 24년을 기대하게 하는 호실적   링크:https://m.site.naver.com/1jD71   - 4Q23 매출 1,248억(QoQ +33.1%, YoY +32.8%), OP 479억(QoQ +59.3%, YoY +31.6%, OPM 38.4%) 기록. 11/09일 교보증권 추정치(1,146억/361억)나 컨센서스(1,138억/379억)를 상회   - 1) 러시아 매출이 231억(YoY 86%)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2) 중국 지역 매출은 574억(QoQ +5.9%)으로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였으며 3) 대손상각비 62억이 환입되며 매출 대비 판관비율이 28.9%(QoQ -10%p)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4) 재고자산 평가 손실 40억이 반영되며 매출원가율은 32.7%(QoQ 3.7%p)를 기록. 5) 영업외단에서는 터키 등 해외법인에서 일부 손실이 반영되었으며 6) 본사-해외법인 간 이전가격 관련 세금이 부과되며 법인세율은 34.2% 기록   - 24년 매출 4,510억(YoY +14.5%), OP 1,539억(YoY +15.5%, OPM 34.1%) 기록 전망. 11/09일 교보증권 추정치(4,407억/1,415억)를 소폭 상향. 컨센서스는 4,499억/1,487억. 이전 추정 대비 국내(YoY +14%)/아시아(YoY +8%)/유럽(YoY +16%) 매출 추정치는 소폭 상향했으며 중국 매출 성장률(YoY +13%)은 소폭 하향.   - 덴티움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15만으로 각각 상향. 목표주가는 24년 예상 EPS 9,672원에 P/E 15.5배 적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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