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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리서치[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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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조연주] 미국 이슈 코멘트 [Web발신] [NH/조연주] 미국 이슈 코멘트 ■ 트럼프 형사 재판, 대통령 역사상 첫 유죄 판결 ▶ 구속형보다는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 가능성이 높다. 대선에 차질 없어 -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는 5월 31일(한국시간) 새벽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뉴욕주 형사 재판에서 34개 혐의 모두에 대한 배심원 12명의 유죄 판결을 받음. 7월 11일 뉴욕주 판사 Juan Merchan(후안 머찬)이 형을 선고하는 일만 남음 - 관련 의혹에 따른 최대 구속형은 4년으로 34 * 4 = 136년이 선고되지만 동시 복역이 가능해서 4년만 구속되는 것이 최대 형일 것으로 판단. 다만, 트럼프가 초범인 것을 감안하여 집행 유예나 벌금형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유사한 형사 재판에서도 구속형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 판사의 구형에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 자격 박탈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 이미 대법원 판결에서 대통령직 후보자 자격 박탈 관련 주 정부 권한이 부족하다는 판결이 있었음 - 7월 11일 구속형이 내려진다면 이는 시장의 쇼크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 구속형의 경우 즉시 감옥에 수감되는 것이 형식적으로 맞으나 트럼프가 바로 항소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즉각 구속은 어려움. 다만, 자택에 수감되거나 해외 이동, 주간 이동에 있어서 제약을 받을 수 있음 - 로이터 통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자 2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으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CNN에서는 6%가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결과가 나왔음. 다만, 2023년 상반기 4번의 형사기소가 있었던 당시 오히려 지지층은 결집되면서 지지율이 상승 - 향후 중요한 대선 일정은 6월 27일 바이든 대 트럼프 첫 대선 토론회와 7월 8일 예정된 잭 스미스 특검의 의회 선동 관련 형사 재판이 예정. 5월 20일 예정이었던 플로리다주 기밀문서 유출 혐의 형사 재판과 조지아주 대선 개입 의혹 형사 소송 일정은 여전히 미정 본문보기: https://m.nhqv.com/c/57qk1 [NH/조연주(미국전략), 02-768-759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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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NH/김규진] 2024년 하반기 AI 전 [Web발신] [NH/김규진] 2024년 하반기 AI 전략 전망 ■ AI 전략: 하반기 주식시장 국면 전망 시나리오 - 상반기 KOSPI 지수 추이 반영한 하반기 시나리오는 상승 국면을 전망. 상승 국면은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전개될 수 있음. 시나리오(1)은 저변동 상승 국면 지속에 따른 KOSPI의 완만한 상승을 전망. 시나리오(2)는 3분기 말 중변동 상승 국면 진입에 따른 KOSPI의 가파른 상승을 전망 - 시나리오(1)에서는 기업 실적(재무 변수)의 예측력이 평균적으로 높았으며, 시나리오(2)에서는 투자자 센티먼트(감성 변수)의 예측력이 높았음. 기업 실적 측면에서는 2024년 3분기까지 상승 모멘텀이 존재. 4분기부터는 실적 상승은 지속되나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수 있음. 따라서 하반기에 상승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는 주요인은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센티먼트 ■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투자자 센티먼트 - SNS 상 형성된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는 다소 미지근한 모습. 국내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강한 것으로 관측됨. 기업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 심리보다는 우려 심리가 강한 것으로 관측됨. 해외는 정책 금리와 물가에 대한 우려도가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심리 최근 강화. 다만 기업 실적에 대해서는 2024년 이후 높은 수준의 기대 심리가 관측되는 등 우려와 기대가 혼재하는 모습 - 국내 투자자들의 강한 우려 심리와 다소 미지근한 기대 심리는 시나리오(1) 현실화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실어주는 요인. 시나리오(1)에서의 주요 국면인 저변동 상승 국면에서는 필수소비재, 반도체, 자동차, 의료 섹터의 성과가 우수. 스타일별로는 성장과 퀄리티, 사이즈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음 * 당사는 2022년부터 AI 모델 학습을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전략에서 제시하는 KOSPI 시나리오는 AI 모델의 학습 결과 값으로 참고 사항일 뿐, 공식적인 하우스 뷰와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문보기: https://m.nhqv.com/c/AI_2H24 [NH/김규진(AI 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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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Web발신] [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믿을 건 실적 성장 (2) ▶ KOSPI 주간예상: 2,580~2,700P - 상승 요인: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 한국 수출 호조 기대 - 하락 요인: 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방향성이 일관되지 않은 미국 경제지표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범피 로드(Bumpy Road): 최근 미국에서는 금리인하 지연(혹은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경기침체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미 연준 위원들의 최근 발언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킴. 한편 미국 1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화 증가율 발표(속보치 1.6% → 수정치 1.3%)는 경기둔화 우려를 촉발. 미국 경기 상황에 대한 일관되지 못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금융시장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있음 - 연준 블랙아웃 기간 돌입: 연준 위원들은 6월 FOMC(6/11~12)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 그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대체로 금융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금융시장 안정에는 긍정적 - 트럼프 형사재판 이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와 관련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형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 어떤 처벌을 내릴지 결정하는 선고 일자는 7월 11일 예정. 집행유예 혹은 벌금형을 선고받고 항소 및 선거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6월 27일로 예정된 바이든·트럼프 TV토론에서 이번 판결이 트럼프의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 투자전략: 최근 미국 발 경기·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음. 인플레와 디플레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며 둘 다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음. 그런데 실제로는 이 둘은 서로 상반되는 시나리오. 이러한 두가지 상반된 주장이 함께 변동성을 키우는 상황은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 6/7 고용지표 확인, 6/12 FOMC를 거치며 투자자들의 의견이 모일 것으로 판단 - 관심 업종: 반도체/장비, IT하드웨어, 조선, 방산 본문보기: https://m.nhqv.com/c/oqtni [NH/김영환(한국 투자전략) 02-768-767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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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재은] Quant.zip 5/31 (주간 실 [Web발신] [NH/김재은] Quant.zip 5/31 (주간 실적 동향)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퀀트 애널리스트 김재은입니다. 이번주 글로벌 및 KOSPI, 실적 동향과 밸류에이션 보내드립니다. ▶ https://bit.ly/3V67X8k → 지역/국가/업종/기업 어닝 및 밸류에이션 data ■ KOSPI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 동향(1W Change, %, 억원) ▶ 상향 조정 상위 ① 반도체 (24년: +1.3%, 8,255억원) - SK하이닉스: DRAM/NAND 가격 상승 - SK스퀘어: 6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 - 삼성전자: HBM3 매출액 발생. 삼성전자 9세대 QLC 제품 판매 본격화. NAND 기술 격차 재 확대 예상 ② 보험 (24년: +1.9%, 2,260억원) - 한화생명: 영업 조직 확대로 APE 증가 - 삼성생명: 경쟁사 대비 높은 CSM 잔액 증가율 - 현대해상: 2Q부터 본격적인 CSM 전환배수 개선 전망 ③ 자동차 (24년: +0.4%, 1,445억원) - 기아: 2Q 물량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재료비 절감 - 현대차: 미국, 유럽, 중국이 전기차 관련 관세 전쟁에 휩싸이면서, 반사이익 기대 ④ 운송 (24년: +1.4%, 1,153억원) - HMM: 희망봉 우회 항로 변경 영향으로 적어도 7~8월 운임 강세 이어질 전망 ▶ 하향 조정 하위 ① 유틸리티 (24년: -1.2%, -1,331억원) - 한국전력: 환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 한국가스공사: 직수입 단가 낮아지며 발전용 천연가스의 점유율 하락 불가피 ② IT가전 (24년: -1.0%, -843억원) - 삼성SDI: 원통형 수요 부진의 영향 지속 - SK아이이테크놀로지: 전기차 수요 둔화 ③ 철강 (24년: -1.3%, -685억원) - POSCO홀딩스: EV 수요 증가 둔화 및 탄소강 판매가격의 상승 여력 제한 ■ 글로벌 밸류에이션 동향 - 12개월 선행 EPS 1개월 변화: 한국(3.1%), 전세계(0.7%), 선진국(0.7%), 이머징(0.7%), 미국(0.8%), 유럽(0.5%), 일본(-0.2%), 대만(0.1%), 중국(0.2%) - 12개월 선행 PER: KOSPI(9.8배), 전세계(17.3배), 선진국(18.2배), 이머징(12.1배), 미국(20.7배), 일본(15.3배) - 12개월 선행 PBR: KOSPI(0.91배), 전세계(2.73배), 선진국(3.00배), 이머징(1.52배), 미국(4.18배), 일본(1.46배) ■ [NH투자/김재은(퀀트), 010-4677-9722]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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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31◆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20 (-0.28%) - EWY: 62.49 (-1.05%) - EUREX 코스피200: 361.55 (+0.40%) ● Stock Market - S&P500: 5,235.5 (-0.60%) - NASDAQ: 16,737.1 (-1.08%) - DJIA: 38,111.5 (-0.86%) - VIX: 14.5 (+0.19) - STOXX600: 516.5 (+0.5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7 (+0.11%) - 유로/달러: 1.08 (+0.30%) - 달러/엔: 156.8 (-0.56%) - 달러/위안: 7.23 (-0.24%) - 달러/원: 1,379 (+1.05%) ● Bonds - 미국 10Y: 4.552% (-6.30) - 미국 2Y: 4.925% (-4.80) - 10Y-2Y: -37.3bps (-1.50) ● Commodities - WTI: 77.9 (-1.67%) - 금: 2,343 (+0.07%) - 구리: 4.66 (-1.4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86%, 나스닥 지수는 -1.08%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AI 가속기 수출 제한 등 다수의 악재에 IT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주가 지수 하락 2.주요 요인 -AI 주가 조정: 미 정부는 엔비디아 등의 AI 가속기를 중동 국가에 수출하는 라이센스 발급 절차를 지연시킴. AI칩이 적대국의 군사력 강화에 사용될 우려 때문. 이에 엔비디아(-3.8%), 마이크론(-4.0%) 등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 수출이 제한될 우려에 주가 하락 -AI 소프트웨어도 약세. 클라우드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고, 예상치를 하회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주가 -19.7% 하락. 이에 서비스나우(-12.0%), 마이크로소프트(-3.4%) 등 AI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가 전반적 하락세 -경제 지표: 미국 1분기 GDP 잠정치는 전분기대비 1.3% (예상치: 1.3%, 속보치: 1.6%)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속보치 하회. 특히 개인소비지출이 2.0%로 속보치(2.5%)에서 하향 조정됨. 동시에 1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도 3.6%로 예상치/속보치(3.7%)를 하회하면서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 다만 IT 업종 센티먼트 악화로 주가를 되돌리진 못함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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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30◆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32 (-1.49%) - EWY: 63.15 (-2.44%) - EUREX 코스피200: 364.45 (-0.52%) ● Stock Market - S&P500: 5,267.0 (-0.74%) - NASDAQ: 16,920.6 (-0.58%) - DJIA: 38,441.5 (-1.06%) - VIX: 14.3 (+1.36) - STOXX600: 513.5 (-1.08%)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 (0.00%) - 유로/달러: 1.08 (-0.51%) - 달러/엔: 157.7 (+0.32%) - 달러/위안: 7.25 (+0.06%) - 달러/원: 1,365 (+0.48%) ● Bonds - 미국 10Y: 4.615% (+6.20) - 미국 2Y: 4.973% (-0.80) - 10Y-2Y: -35.8bps (+7.00) ● Commodities - WTI: 79.2 (-0.75%) - 금: 2,341 (-0.65%) - 구리: 4.79 (+2.32%)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1.06%, 나스닥 지수는 -0.58%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주가는 전반적 약세 시현 2.주요 요인 -국채 금리: 44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 입찰에서 부진한 수요가 확인. 낙찰 금리는 이슈 시점 금리 대비 높은 4.65%로 결정. 부진한 국채 수요에 10년물 금리가 4.6%에 도달하면서 등 국채 금리는 전반적 상승 -주가 약세: 국채 금리 상승에 주가는 전반적 약세 시현. 전일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주가도 약세를 보였으나, 엔비디아는 0.81% 상승. 공개된 5월 베이지북에서 경제 확장은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 불확실성과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증대되었다는 내용이 언급된 점도 우려 요인 -소매업: 일부 소매기업 주가가 강세. 아베크롬비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1분기 매출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에 주가는 24.3% 상승. 스포츠의류 및 용품점인 딕스도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발표하며 주가가 15.9% 상승 3.주요 뉴스 -인도: S&P 글로벌은 인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S&P는 인도의 건전한 경제 펜더멘털이 향후 인도 성장 추세를 뒷받침해준다고 전망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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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재석] 2024년 하반기 자산 [Web발신] [NH/하재석] 2024년 하반기 자산배분 전망 ■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 이유 있는 프리미엄 - 주식시장 강세 과정에서 AI 테마, 국가별로는 미국 및 인도 주식시장, 소형주 대비 대형주가 프리미엄을 부여 받고 있음. 주식 이외에도 달러와 금에 프리미엄이 형성 - 이와 같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배경에는 AI 산업 투자 확대, 미국과 미국 외 지역의 경기 디커플링,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이 있음. 모두 단기 모멘텀에 그친다기보다는 구조적인 요인. 하반기에도 해당 자산의 프리미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하반기에도 미국 경기 확장이 지속되겠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연준의 QT 규모 축소 등 수급 부담도 낮아져 하반기 미국채 10년물 금리 변동성은 완화될 것. 장기채 대비 금리가 높은 단기채 중심의 캐리 투자전략 권고 - 상반기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높아지며 장기 기대수익률은 더욱 낮아졌으나, 하반기 S&P 500 실적 증가율이 2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증가율 높은 업종 중심의 주가 상승 전망. 하반기에도 미국 주식시장과 AI 테크 최선호 유지 -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높은 환경. 연말까지 미국 CPI 상승률이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주식과 채권은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낮춰줄 안전자산은 채권이 아닌 달러 ■ 하반기 유망 자산 테마와 ETF - 1) AI: AI 수혜는 하드웨어에서 점차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확산될 것. 하반기에는 On-Device AI가 부각될 전망. 이 밖에 전력 인프라 테마에 주목 - 2) 미국 주도의 공급망 개편: 리쇼어링에 따른 미국 내 제조업 투자 확대로 미국 제조업 수혜 전망. 관련 ETF로 AIRR 제시 - 3) 일본 보험주: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의 점진적인 상승 과정에서 보험 등 금융주의 수혜 기대. 관련 ETF로 1632 JP가 해당 - 4) 이 외 한국 고배당주, 금 생산기업, 한국 리츠를 유망 자산 테마로 제시 ■ 레포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본문보기: https://m.nhqv.com/c/qmssu ■ [NH/하재석(자산배분/ETF), 010-2008-313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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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9◆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96 (-0.14%) - EWY: 64.73 (+0.98%) - EUREX 코스피200: 370.35 (-0.46%) ● Stock Market - S&P500: 5,306.0 (+0.02%) - NASDAQ: 17,019.9 (+0.59%) - DJIA: 38,852.9 (-0.55%) - VIX: 12.9 (+0.99) - STOXX600: 519.1 (-0.2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 (-0.11%) - 유로/달러: 1.09 (+0.07%) - 달러/엔: 157.2 (+0.14%) - 달러/위안: 7.24 (+0.03%) - 달러/원: 1,359 (-0.80%) ● Bonds - 미국 10Y: 4.553% (+8.70) - 미국 2Y: 4.981% (+3.20) - 10Y-2Y: -42.8bps (+5.50) ● Commodities - WTI: 79.8 (+2.71%) - 금: 2,357 (+0.94%) - 구리: 4.86 (-0.8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55%, 나스닥 지수는 +0.59%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반도체 주가 강세로 나스닥은 상승했으나, 국채 금리가 상승 여파로 나머지 업종은 약세 흐름 2.주요 요인 -반도체: AI 산업 성장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 일론 머스크의 AI 관련 회사인 xAI가 60억 달러 자금을 조달하여 최신 연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AI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엔비디아(+6.9%), ARM(+8.9%) 등이 강세를 시현하고 나스닥 지수는 17,000P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국채 금리 상승: 미국 5월 CB 소비자 신뢰지수는 102.0(예상치: 96, 전월치: 97.5)로 집계. 양호한 소비에 대한 기대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또한 전일 진행된 2년, 5년 국채 입찰에서 다소 부진한 입찰 수요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 10년물 금리는 4.5%대에 도달하며 주가는 IT, 에너지 업종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약세 시현 3.주요 뉴스 -미국 주택가격: 3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0.3% 상승해 사상 최고 기록. 전년대비 기준으로 7.4% 상승 -매파: 닐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 내 누구도 금리 인상을 공식적으로 테이블에서 치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매파적으로 발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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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백찬규] 2024년 하반기 글로 [Web발신] [NH/백찬규]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5단계 모델 ■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5단계 모델: 위험자산 선호 및 전술적 대응 ▶ 유동성 안정화 지표 개선 지속, 통화량 카테고리 내 의미 있는 변화 포착 - 1단계 위험자산 비중: 장기적 관점에서 위험자산 선호 지속. 유동성 안정화 지표상 통화량 카테고리 내 M2 항목 유의미한 개선, 회사채 스프레드 양호 등 확인되는 바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다만 지표 개선은 1년 6개월간 이어져왔으나 속도가 점차 느려지는 상황 - 2단계 DM vs EM: 선진국과 신흥국의 밸류에이션 스프레드 수준을 고려하면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대적 우위는 찾기 어려운 국면. 다만 달러 인덱스 레벨 상향 및 변동성을 고려할 때 신흥국 부담 지속. 이에 신흥국 대비 선진국 Slightly O/W 의견 - 3단계 국가별 비중 선택: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되어 6개 추적 국가 밸류에이션 시그널상 메리트 제한적. 펀더멘털 개선 및 밸류에이션 시그널을 고려해 선진국은 미국 소폭 확대, 나머지 비중 유지. 신흥국은 한국이 소폭 우위를 보이며 뒤를 이어 인도, 중국 순으로 상대적 밸류에이션 메리트 확보 - 4단계 투자 기간 결정: 1년 가까이 이어지던 매크로 개선세는 현재 정체 중. 6개 경제 지표의 래깅을 이용한 매크로 시그널은 투자 기간을 결정하는데 활용. 현재 동행지표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아 매크로 시그널 지표는 중립 - 5단계 단기 트레이딩: 센티멘털 시그널은 보조 지표로 타깃 지수의 단기적 과매수/과매도 국면 파악. 4월 주식시장 조정, 5월 낙폭 만회 이후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는 현 지표는 중립 수준 본문보기: https://m.nhqv.com/c/z0bq3 [NH/백찬규(글로벌전략) 02-768-7610]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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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박인금] 2024년 하반기 중국 [Web발신] [NH/박인금] 2024년 하반기 중국 투자전략 ■ 2024년 하반기 중국 투자전략: 엎치락뒤치락? 홍콩 판정승 ▶ 본토지수의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 수출 관련주의 상대적 우위 - 부동산 부양 패키지로 정부의 의지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 다만 주택수요 견인 효과는 크지 않으며 유의미한 재고 소진도 쉽지 않을 것 - 현재 A주 실적은 GDP 성장률과 엇갈림. 1분기 수출기업 실적은 전체 A주 실적 평균보다 양호 - 재고 확충이 외수 위주로 진행 중이며, 관세 이슈의 경우 아직까지는 실제 영향보다 정치적 상징성이 더 커 보임. 하반기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정부 부양 정책 효과 미미할 전망. 기업 실적 반등에도 일정 시간 필요. 가격 메리트가 소멸된 상황에서 본토지수의 추가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수출 경기 호황에 힘입어 수출 관련주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할 전망 ▶ 본토지수의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 수출 관련주의 상대적 우위 - 본토시장의 2024년 실적 예상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 중인 반면 H지수의 실적 예상치는 반등 - 중국 정부의 국9조(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큰 규모의 본토 자금 유입.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홍콩 시장을 육성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배당소득세까지 면제될 경우, 홍콩시장으로 본토 자금의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 현재 홍콩시장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은 31%에서 13%로 축소. 현재까지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2023년 유출분의 25%로 추정 - H지수 2024년 EPS 예상 증가율은 9.8%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반영한 H지수는 10% 이상의 업사이드가 있을 것으로 예상 본문보기: https://m.nhqv.com/c/xcn9p [NH/박인금(중국전략) 02-2229-616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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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백찬규,조연주] 2024년 하반 [Web발신] [NH/백찬규,조연주]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포트폴리오 전략 ■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포트폴리오 전략: 믿음의 3Q, 확인의 4Q ▶ 선택과 집중 이후 확인할 빅 퀘스천 5가지 - 3분기: 투자와 실적 개선의 선순환에 진입한 미국 경제에 기반해 주식시장은 양호한 흐름 보일 것으로 기대. 미국은 기술 혁신에 기반한 콘드라티예프 파동과 고정자산 투자에 기반한 주글라 파동 모두 상승 추세. 이에 미국은 IT, 커뮤니케이션, 산업재 업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 - 4분기: 시장 판단에 중요한 다섯 가지 질문을 선정. 1) AI 고성장 모멘텀 지속 여부, 2) 미 대선 결과, 3) 정책 변화, 4) 금리 인하 횟수, 5) EM 통화 반전 가능성 등을 확인해 유력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전략을 유지 혹은 변경할 것 - 투자전략: 3분기까지는 2023년부터 지속된 지수 우상향에 기반한 주도 업종 중심의 현재 포트폴리오 전략을 유지할 것. 4분기에는 주도 업종, 정치, 통화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4분기 중 베타 혹은 알파 전략을 제시할 예정 - 지수 측면에서 NASDAQ(QQQ), S&P 100(OEF), 인도(INDA), 업종 측면에서 테크(VGT), 산업재(XLI), 커뮤니케이션(XLC) 등을 추천 - 주목할 만한 개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아마존(AMZN), 엔비디아(NVDA), 알파벳(GOOGL), 퀄컴(QCOM) 등 성장주 본문보기: https://m.nhqv.com/c/GPF_2H24 [NH/백찬규(글로벌전략),조연주(미국전략); 02-768-7610/759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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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환] 2024년 하반기 글로벌 [Web발신] [NH/김환] 2024년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 ■ 글로벌 투자전략: 달러화 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 펀더멘털과 환율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주식시장 - 연초 이후 유로존 주가가 미국 대비 아웃퍼폼했지만 환율을 감안하면 미국 주식시장이 가장 큰 폭 상승. 대내외 금리 차, 경기 모멘텀 격차 확대 등을 감안하면 달러화의 강세 국면 지속 전망. 이에 달러화 표시 미국 금융자산의 상대적 양호한 흐름 기대 - 주가 및 금리의 높은 레벨이 이어지며 밸류에이션 부담 높아짐. 국가별 상대 주가 방향은 펀더멘털에 연동. 이를 감안하면 국가별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 ▶ 불안 요인도 남아있지만, 펀더멘털 개선 효과가 더 큰 미국 주식시장 - 미국은 재고 재축적 사이클이 재개되는 가운데 기업 투자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 등 경기 선순환적 회복세 확인. 한편 올해 하반기 중 연준은 금리 인하 기조로 전환할 전망. 만약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져도 유동성 경색 가능성은 제한적 - 불안 요인(1) 미국 대통령 선거: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가운데 오히려 최종 결과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 이에 인프라투자 확대 등 양당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정책 공약에 관심 - 불안 요인(2) 빅테크 산업의 고성장세 지속 여부: 빅테크의 실적 성장은 이어지겠지만 기저효과 영향에 따른 실적 모멘텀 둔화 가능성 높음. 이에 H/W 중심으로 고성장을 보였던 AI 산업이 S/W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 하반기 중 On-Device AI 기기 출시에 따른 수요 확대 가능성은 긍정적 ▶ 달러화 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 미국은 여타 선진국 대비 생산성 개선, 인적자본 투자, AI 신성장 산업 등의 효과로 견조한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 또한 실적 성장세도 유효 - 고금리, 고물가 기조에도 불구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질 전망. 펀더멘털을 반영한 달러화 강세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주식시장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 권고 본문보기: https://m.nhqv.com/c/GS_2H24 [NH/김환(글로벌전략) 02-2229-6761]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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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8◆ *미국 Memorial Day 휴장으로 일부 가격 지표 변동 없음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UREX 코스피200: 43.02 (+0.00%) - KOSPI200 선물: 64.10 (+0.00%) - EUREX 코스피200: 372.15 (+0.00%) ● Stock Market - S&P500: 522.2 (0.00%) - NASDAQ: 12.4 (0.00%) - DJIA: 104.6 (0.00%) - VIX: 156.9 (-0.02) - STOXX600: 1.1 (+0.32%)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7.2 (-0.11%) - 유로/달러: 1,363.80 (+0.10%) - 달러/엔: 5,035.4 (-0.04%) - 달러/위안: 5,220.92 (+0.02%) - 달러/원: 1,364 (-0.42%) ● Bonds - 미국 10Y: 4.466% (0.00) - 미국 2Y: 4.949% (0.00) - 10Y-2Y: -48.3bps (0.00) ● Commodities - WTI: 77.7 (+0.00%) - 금: 2,335 (+0.00%) - 구리: 4.75 (+0.00%) ● 글로벌 시황 1.유럽 주가 지수 -전일 미국 증시는 휴장. Euro Stoxx50지수는 +0.46%로 상승 마감. ECB 금리 인하 기대감에 주가 상승 2.주요 요인 -유럽 주가: 미국 주가 지수 상승 영향으로 유럽 주가도 전반적으로 상승. 지난주 금요일 미국 주가는 미시간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게 집계되면서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주가 상승. 필립 레인 등 주요 ECB 인사들은 유럽 내 물가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며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이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경제지표: 5월 독일 Ifo 경기 환경지수는 89.3P(예상치: 90.4, 전월치: 89.4)로 다소 부진. Ifo 독일 경기 지수는 지난 1월 이후 반등세를 보이는 등 회복세를 보이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음. 3.주요 뉴스 -중국 반도체: 중국 반도체산업 육성 펀드인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기금은 중앙 정부, 국영은행, 기업 등에서 자금을 모금해 475억 달러(64조원) 규모의 3차 펀드를 조성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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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27 [Web발신] [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27 ■ Weekly US ETF Flows 1) 자산군: 주식 ETF에 111억달러 유입. 채권 ETF에도 자금 소폭 유입 2) 지역별: 미국 S&P 500 등 대표지수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 ETF에 70억달러 자금 유입 신흥국, 중국 ETF에도 자금 큰 폭으로 유입 3) 미국 섹터: IT, 소재 섹터에 자금 유입. 유틸리티 섹터에서는 자금 유출 4) 미국 스타일: 대형 성장, 종합시장 가치주 스타일에 자금 유입 5) 채권: 종합채권, 하이일드 회사채에 자금 유입된 반면 국채, 투자등급 회사채에서는 자금 유출 6) 원자재: 금 ETF에서 자금 유출 ■ 자세한 내용은 링크(엑셀) 참조 - https://bit.ly/4dZzocz ■ [NH/하재석(자산배분/ETF), 010-2008-313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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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 [Web발신] [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망 ■ 주간 코스피 방향성 예측 - 이번주에도 상승 전망 편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최근 빅테크,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상향조정되고 있는 2024년 하반기 실적 전망이 재무 변수 관련 모델들의 상승 확률에 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고물가 장기화 우려와 각국의 금리 전망 불확실성이 강화된 점이 우려 요인이나, 확률값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 금주는 재무+감성 모델이 채택되었으며, 상승이 전망되었습니다. ▶ 금주 전망 - 선택모델 : 재무+감성 - 예측방향 : 상승 - 확률 : 97% ▶ 모델별 예측치 - 재무 + 감성 모델 : 상승(97%) - 경제 + 감성 모델 : 상승(100%) - 경제 + 재무 모델 : 상승(100%) - 경제 모델 : 상승(100%) - 재무 모델 : 상승(100%) - 감성 모델 : 상승(100%) ■ IPO주 시초가 상승 예측 ▶ 수요예측 예정 종목 - 하스 : 보합(100.0%) 주요변수 : 재무지표, 최근 IPO수익률 - 이노스페이스 : 보합(91.3%) 주요변수 : 재무지표, 최근 IPO수익률 - 하이젠알앤엠 : 상승(100.0%) 주요변수 : 재무지표, 주식시장 수익률 - 에스오에스랩 : 상승(99.1%)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엑셀세라퓨틱스 : 보합(100.0%) 주요변수 : 재무지표, 최근 IPO수익률 - 이노그리드 : 보합(93.1%)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씨어스테크놀로지 : 보합(70.1%) 주요변수 : 재무지표, 경제지표 - 라메디텍 : 보합(99.0%) 주요변수 : 재무지표, 경제지표 - 그리드위즈 : 보합(100.0%)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자료 참고 : bit.ly/3QXe6CH [NH/김규진(AI/빅데이터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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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수정)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7◆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02 (+0.28%) - EWY: 64.10 (+0.34%) - EUREX 코스피200: 368.65 (+0.57%) ● Stock Market - S&P500: 39,069.6 (+0.01%) - NASDAQ: 5,304.7 (+0.70%) - DJIA: 16,920.8 (+1.10%) - VIX: 5,126.0 (+5125.98) - STOXX600: 18,808.3 (+0.9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1.9 (-6.58%) - 유로/달러: 104.72 (-0.37%) - 달러/엔: 579.9 (0.00%) - 달러/위안: 77.72 (+1.11%) - 달러/원: 43 (+0.28%) ● Bonds - 미국 10Y: 4.466% (-1.00) - 미국 2Y: 4.949% (+0.90) - 10Y-2Y: -48.3bps (-1.90) ● Commodities - WTI: 77.7 (+1.11%) - 금: 2,335 (-0.12%) - 구리: 4.75 (-1.2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01%, 나스닥 지수는 +1.1%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의 강세로 주가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2.주요 요인 -AI: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이후 AI 산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AI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상승. 엔비디아(+2.6%) 뿐만 아니라 AMD(+3.7%), 퀄컴(+4.3%) 등 반도체 업종이 대부분 상승 -경제지표: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는 69.1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67.4)를 상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 (예상치: 3.4%, 예비치: 3.5%)로 물가 우려는 다소 완화.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0%로 예상치/예비치(3.1%) 하회. 이에 국채 금리 하락한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3.주요 뉴스 -밸류업: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이드라인을 확정짓고 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 -중동: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에 겨냥해 10여발의 중장거리 로켓을 발사. 이는 지난 12월 로켓 공격 이후 6개월만에 처음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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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7◆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02 (+0.28%) - EWY: 64.10 (+0.34%) - EUREX 코스피200: 368.65 (+0.57%) ● Stock Market - S&P500: .0 (+0.01%) - NASDAQ: .0 (+0.70%) - DJIA: .0 (+1.10%) - VIX: .0 (0.00) - STOXX600: .0 (+0.9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0 (-6.58%) - 유로/달러: .00 (-0.37%) - 달러/엔: .0 (0.00%) - 달러/위안: .00 (+1.11%) - 달러/원: (+0.28%) ● Bonds - 미국 10Y: 4.466% (-1.00) - 미국 2Y: 4.949% (+0.90) - 10Y-2Y: -48.3bps (-1.90) ● Commodities - WTI: 77.7 (+1.11%) - 금: 2,335 (-0.12%) - 구리: 4.75 (-1.2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01%, 나스닥 지수는 +1.1%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엔비디아 등 AI 관련주의 강세로 주가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2.주요 요인 -AI: 엔비디아의 견조한 실적 이후 AI 산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AI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상승. 엔비디아(+2.6%) 뿐만 아니라 AMD(+3.7%), 퀄컴(+4.3%) 등 반도체 업종이 대부분 상승 -경제지표: 5월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는 69.1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67.4)를 상회.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3% (예상치: 3.4%, 예비치: 3.5%)로 물가 우려는 다소 완화. 5-10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3.0%로 예상치/예비치(3.1%) 하회. 이에 국채 금리 하락한 점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3.주요 뉴스 -밸류업: 한국거래소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이드라인을 확정짓고 2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 -중동: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에 겨냥해 10여발의 중장거리 로켓을 발사. 이는 지난 12월 로켓 공격 이후 6개월만에 처음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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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재은/김영환] 2024년 하반 [Web발신] [NH/김재은/김영환] 2024년 하반기 전망 ■ 투자 아이디어: 시성비 따지는 사회 ▶ EPS는 확장 중 - 글로벌 기업 이익은 인플레이션 완화 및 비용 절감 영향으로 이익 개선 폭 확대. 인플레이션 완화에 따른 원가 절감은 중소형주보다 대형주가 우위 - 대형주 주도로 S&P500 EPS 증가율은 장기 평균을 상회 - 인플레이션 안정화 국면에서 퀄리티 및 모멘텀 팩터의 프리미엄은 증가 - 최근 가격 효과(반도체 가격 상승) 주도로 KOSPI 실적 전망치 상승. 2024년 순이익 증가율 50%가 연초 의구심에서 확신으로 바뀌고 있음 - 하반기 매출 성장이 이익 개선세에 영향. 수출주가 매출 성장에 기여 - 하반기에도 EPS는 상승 추세 유지. EPS Growth는 하반기 피크 예상. 그러나 주가의 변곡점은 EPS증가율보다는 EPS 원계열임 ▶ 시성비와 연관된 기업에 투자 - ① 시간을 단축하는 기술은 인공지능(LLM & On-Device AI): 반도체, IT하드웨어, 가전 - ② 기술 우위를 지키기 위한 공급망 전쟁 예상. 공급망 재편 수혜 기업과 무역갈등 상황의 혜택을 보는 기업 찾기: 반도체 장비, 조선, 방산 - ③ 어나더 밸류업, 주주환원·신사업개척·구조조정: 은행, 보험, 통신 → 2024년 추천 업종: 반도체/반도체 장비, IT하드웨어, 가전, 조선, 방산, 은행, 보험, 통신 본문보기: https://m.nhqv.com/c/STRAT_2H24 [NH/김재은(퀀트)/김영환(한국 투자전략) 02-768-7696]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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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조연주] 2024년 하반기 전망 [Web발신] [NH/조연주] 2024년 하반기 전망 미국 대선 이슈 ■ 이슈(1) : 2024년 미국 대선, 후보자별 공약 분석 - 2024년 미국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대선 결과 승복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 - 트럼프 당선이 어렵다고 보는 견해: 상반기 민간 소송에서 패소하고 하반기 재판 일정 이어져 현재 트럼프 자금 모금 규모는 바이든에 뒤처져 있는 상황. 특히 공화당 지역구인 선벨트는 IRA로 인해 배터리 벨트로 변모. 경합주는 IRA 법안 시행으로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수혜 - 바이든 당선이 어렵다고 보는 견해: 로이터통신 서베이에 따르면 5월 바이든 국정지지도는 36%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특히 핵심 경합주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이 소폭 앞섰음. 높은 물가레벨 지속 및 민주당 지역구 내 노숙자 급증 등으로 바이든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은 시점 - 2024년 트럼프 경제 정책의 핵심은 외교적 압박을 통해 미국에 유리한 무역정책을 실시하고 자국 내 부양정책을 통해 미국만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것. 이를 위해 필요한 매크로 환경은 약달러, 저유가, 저금리 기조 - 바이든은 외교적 개입을 통해 미국의 글로벌 지도력을 회복, 미국 중심의 국제 사회를 건설하는데 치중. 이를 위해 자국 내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 투자 확대 정책을 선택. 다만, 바이든의 외교 정책과 투자 정책이 대규모 자금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바이든 2.0 정책의 핵심은 증세가 될 것으로 전망 - 두 후보자의 정책은 양극단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의회의 Checks & Balances가 필요할 것 본문보기: https://m.nhqv.com/c/STRAT_2H24 [NH/조연주(미국전략), 02-768-759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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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안기태] 2024년 하반기 경제 [Web발신] [NH/안기태] 2024년 하반기 경제전망 ■경제: 산업이 만든 매크로 변화 ■ 중장기 매크로 환경 - 미국은 인구와 투자가 늘어난 가운데 노동 생산성이 개선 중인데, 1990년대와 유사한 측면이 있음. 이는 잠재성장률(=인구+투자+생산성) 확대를 의미. 이에 따라 중립금리가 높아지면서 Fed의 기준금리 인하는 짧은 기간에 제한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있음 - AI로 압축되는 혁신 산업(마이크로)이 거시경제(매크로)에 영향. 지난 2년간 미국 소프트웨어투자 증가 속도는 1990년대 초반과 유사 - 높은 금리에 취약한 계층과 산업에서 균열의 신호는 있으나, 이들의 비중이 낮아 거시경제 전체에 문제가 발생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 하반기 매크로 전망 - 국가/산업의 확산보다는 집중에 가까운 성장을 예상. 제조업 경기지수 상승 폭에는 한계가 있음. 1) 미국은 공급망 개편과 관련된 자본재를 중심으로 재고 재축적(Re-Stocking)이 진행될 전망이며 주택투자 개선이 예상됨. 2) 유럽은 혁신 산업 부재로 미국과 격차가 벌어질 전망. 다만 2년간 GDP 대비 민간부채 비율이 낮아진 가운데 국방비 지출이 늘면서 성장률 방어. 3) 중국은 추세 성장률 둔화 속에 제한적인 Re-Stocking이 전개될 전망 - Fed가 6월부터 국채 QT 규모를 줄이며 10년물 국채금리 급등을 제어. 2025년까지 경기 확장이 지속되면, Fed 기준금리 인하에도 장기금리 하락폭 역시 제한적일 것. 미국 채권 수익률 곡선 정상화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 ■ 본문보기: https://m.nhqv.com/c/STRAT_2H24 [NH/안기태(경제) 02-768-7205]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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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병연] 2024년 하반기 주식 [Web발신] [NH/김병연] 2024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3분기 3,100P 찍고, 4분기 차익실현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 중인 미국과 견제와 디레버리징을 견디는 중국이 느끼는 시간의 흐름은 다를 것입니다. 신냉전,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공급망 재편과 AI 투자 가속화는 누가 먼저 시간 효율을 극대화하는가에 대한 경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AI로 압축되는 혁신 산업이 거시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미국 주도의 성장은 지속될 것입니다. 시간을 아끼는 기술, 시간 가성비와 연관된 이익을 내는 기업에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 투자전략: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지는 않다 - 2024년 하반기 KOSPI Range는 2,500~3,100P. 3분기 고점 전망 -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기업이익. 실적 전망치가 상승하며 밸류 부담이 낮아지고 있음. 기본 가정은 원/달러 환율과 유가 안정. 미국 대선 당해연도에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2024년 하반기 KOSPI의 변곡점은 일평균 수출금액이 피크아웃하는 3분기 말. 연말로 갈수록 2025년의 불확실성(국가 부채, 트럼프, 한국 수출, 지방 부동산 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질 것. 이후에는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대응 - 하반기에도 탈세계화의 기존 패러다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간 효율 패권 다툼이 확대. 주도권을 가진 국가는 여전히 미국. 시간 싸움에서 뒤처지는 국가는 추세적 경기 하락 속 순환적 개선 정도가 가능 - 상반기 한국의 경우 글로벌 AI 산업 모멘텀을 일부 기업만 반영. 글로벌은 AI Tech 인프라와 퍼스널 기기로 이슈가 확대될 전망. 한국도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음. 반도체 및 해당 밸류체인에 기회 본문보기: https://m.nhqv.com/c/STRAT_2H24 [NH/김병연(전략) 02-768-7574]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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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재은] Quant.zip 5/24 (주간 실 [Web발신] [NH/김재은] Quant.zip 5/24 (주간 실적 동향)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퀀트 애널리스트 김재은입니다. 이번주 글로벌 및 KOSPI, 실적 동향과 밸류에이션 보내드립니다. ▶ https://bit.ly/3WUHDAH → 지역/국가/업종/기업 어닝 및 밸류에이션 data ■ KOSPI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 동향(1W Change, %, 억원) ▶ 상향 조정 상위 ① 반도체 (24년: +0.3%, 1,929억원) - SK스퀘어: 1Q 흑자 전환. 자사주 매입 완료, 향후 소각 계획 - 피에스케이홀딩스: HBM 공급망 최대 수혜주 - SK하이닉스: AI서버용 고용량 DRAM 시장 지배력 유지 ② 필수소비재 (24년: +1.4%, 1,018억원) - 삼양식품: 1Q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며 전망치 상향. 글로벌 주요 유통 업체 입점 본격화 - 빙그레: 수출은 꾸준. 국내 빙과 마진 개선 큼 - 대상: GKC(김치, 소스, 편의식, 김) 위주로 꾸준히 성장세 ③ 자동차 (24년: +0.2%, 647억원) - 에스엘: 북미, 인도 법인의 쌍끌이 호조. 인도 법인의 높은 수익성 ▶ 하향 조정 하위 ① 철강 (24년: -1.8%, -873억원) - 한국철강: 24년 국내 철근 수요가 크게 감소 - 대한제강: 전방산업인 주택경기 회복이 지연. 국내 철근 수요 감소 - 현대제철: 1Q 연결회사 일회성 비용 반영 ② 화장품,의류,완구 (24년: -0.7%, -411억원) - 영원무역: 방글라데시 최저 임금 상승과 Scott 재고 할인판매 증가 - 화승엔터프라이즈: 1Q 오더 정상화 과도기 ③ IT가전 (24년: -0.4%, -355억원) - 천보: 물량 감소와 판가 하락 - 더블유씨피: 비용 부담 지속 전망 - 성일하이텍: 1Q 가동률 하락 ■ 글로벌 밸류에이션 동향 - 12개월 선행 EPS 1개월 변화: 한국(2.8%), 전세계(0.5%), 선진국(0.5%), 이머징(0.2%), 미국(0.7%), 유럽(0.5%), 일본(-0.2%), 대만(-0.3%), 중국(-0.7%) - 12개월 선행 PER: KOSPI(10.3배), 전세계(17.7배), 선진국(18.6배), 이머징(12.5배), 미국(20.9배), 일본(15.5배) - 12개월 선행 PBR: KOSPI(0.94배), 전세계(2.79배), 선진국(3.06배), 이머징(1.57배), 미국(4.21배), 일본(1.48배) ■ [NH투자/김재은(퀀트), 010-4677-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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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Web발신] [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믿을 건 실적 성장 ▶ KOSPI 주간예상: 2,670~2,800P - 상승 요인: 미국 기업들의 AI 관련 수요 확인, 한국 수출 호조 기대 - 하락 요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미국 경제지표: 5/23 미국 5월 S&P글로벌 종합 PMI가 54.4P를 기록해 전월치(51.1P) 및 컨센서스(51.3P)를 크게 상회. 고물가 장기화 우려로 연결되며 주식시장 조정 요인으로 작용. 5/22 발표된 5월 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해석된데 이어 PMI가 높게 나타나면서 연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후퇴 - 엔비디아 실적발표: 5/23 엔비디아 2024년 1분기(2~4월) 실적발표. 매출은 260.4억 달러(컨센서스 247.0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6.12달러(컨센서스 5.59달러)를 기록. 2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80억 달러(컨센서스 266.1억 달러) 기록. 보통주 10대 1 액면분할도 발표.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관련 산업들의 성장이 당분간 이어지리라는 투자자들의 확신이 강화 - Microsoft Build: 5/21~23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MS Build 2024’가 개최. Open AI의 AI 모델 GPT를 기반으로 한 AI서비스 코파일럿의 업그레이드 기능을 대거 선보임.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새로운 PC인 ‘코파일럿+PC’를 공개. 주요 노트북 제조사들은 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6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짐 - 한중일 정상회의: 5/26~27 서울에서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미리 제시된 6대 중점 협력 분야는 △인적 교류, △기후 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통상 협력,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 투자전략: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둔화 이후에도 연준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는 상황. 매크로 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한국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모습. 실적 성장이 확인되는 기업으로의 쏠림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관심 업종: 반도체/장비, IT하드웨어, 조선, 방산 본문보기: https://m.nhqv.com/c/1vbzy [NH/김영환(한국 투자전략) 02-768-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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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4◆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9 (-0.74%) - EWY: 63.88 (-1.02%) - EUREX 코스피200: 372.75 (-0.03%) ● Stock Market - S&P500: 5267.84 (-0.74%) - NASDAQ: 16736.03 (-0.39%) - DJIA: 39065.26 (-1.53%) - VIX: 12.77 (+3.91%) - STOXX600: 521.56 (+0.07%)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5.11 (+0.17%) - 유로/달러: 1.08 (+0%) - 달러/엔: 156.93 (+0.08%) - 달러/위안: 7.24 (+0%) - 달러/원: 1362.23 (-0.05%) ● Bonds - 미국 10Y: 4.48 (+6bps) - 미국 2Y: 4.94 (+7bps) - 10Y-2Y: -45.86 (-1.14bps) ● Commodities - WTI: 76.87 (-0.9%) - 금: 2329.27 (-2.08%) - 구리: 481.65 (-1.05%)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1.53%, 나스닥 지수는 -0.39%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엔디비아는 호실적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낮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에 전반적인 주가는 하락 2.주요 요인 -강한 경제 지표: 5월 S&P글로벌 미 제조업 PMI는 50.9(예상치: 49.9, 전월: 50.0)로 예상치 상회. 5월 서비스 PMI도 54.8 (예상치: 51.2, 전월치: 51.3)로 재반등하며 양호한 경기를 나타냄.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1.5만건 (예상치: 22만건, 전주치: 22.3만건)으로 컨센서스 하회한 견조한 고용을 시사. 강한 경제 지표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춤. CMEfedwatch상 미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확률은 55%로 1주전 68%에서 낮아짐. 다만, 4월 시카고 국가활동지수는 -0.23(예상치: +0.12, 전월치: -0.04)로 다소 부진 -나홀로 강세: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는 9.3% 상승했으나, 경제 지표 호조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국채 금리가 오르고 주가는 약세 흐름. 업종별로는 IT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 다우 지수 내 모든 종목 하락. 현금 흐름이 좋지 않다는 소식에 보잉 주가 -7.5% 하락하며 다우 지수의 낙폭 확대 3.주요 뉴스 -가상화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반에크 등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상장을 승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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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3◆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22 (-0.32%) - EWY: 64.54 (-0.48%) - EUREX 코스피200: 372.85 (-0.11%) ● Stock Market - S&P500: 5307.01 (-0.27%) - NASDAQ: 16801.54 (-0.18%) - DJIA: 39671.04 (-0.51%) - VIX: 12.29 (+3.63%) - STOXX600: 521.18 (-0.34%)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93 (+0.26%) - 유로/달러: 1.08 (-0.92%) - 달러/엔: 156.8 (+0.4%) - 달러/위안: 7.24 (+0%) - 달러/원: 1362.85 (-0.02%) ● Bonds - 미국 10Y: 4.42 (+1bps) - 미국 2Y: 4.87 (+4bps) - 10Y-2Y: -44.72 (-3.07bps) ● Commodities - WTI: 77.57 (-1.39%) - 금: 2378.85 (-1.74%) - 구리: 486.75 (-4.91%)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51%, 나스닥 지수는 -0.18%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엔디비아 실적 발표 전에 공개된 FOMC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주가는 약세 2.주요 요인 -의사록: 공개된 의사록에서 연준위원들은 물가 상승률 둔화 속도가 실망스럽다며, 예상보다 고금리 장세가 이어질 수도 있음을 밝힘. 또한 물가 상승률이 통화정책의 추가적인 긴축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집계될 시, 추가 긴축 시행 가능성도 시사. 이에 국채 금리가 소폭 오르면서 주가는 약세 흐름 시현 -엔비디아: 장중 엔비디아 주가는 하락했으나 장마감 이후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 매출은 260억 달러(예상치: 247억 달러), 2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인 268억 달러 대비 높은 28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 이 외에도 1/10 주식 분할을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000 돌파 3.주요 뉴스 -테슬라: 4월 테슬라의 유럽향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2.3% 감소. 이에 주가는 3.5% 하락 시현 -관세: 미 무역대표부는 전기차, 반도체, 의료품 등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조치의 일부를 8월 1일 발효하겠다고 발표. -유가: 미국 주간 원유 재고량이 1.8백만 배럴 증가하여 WTI 가격은 배럴당 77달러대로 하락 [NH/나정환](시황) 02-768-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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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정여경] 매크로분석■한국 [Web발신] [NH/정여경] 매크로분석 ■한국도 선진국의 부채 녹이기 행렬에 동참 ■가계부채: 20년만에 가계부채 비율 하락 - 가계부채 잔액은 증가하고 있으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하락하기 시작했다. 즉, 가계부채가 확대되는 속도보다 GDP가 확대되는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1분기 원화 약세로 원화 환산 GDP가 증가한 것으로 볼 때, 한국 1분기 명목GDP가 발표되면 가계부채 비율은 추가적으로 하락 가능할 전망이다. - 캐나다,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의 가계부채 비율도 모두 하락 국면이다. 특히 남유럽(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가계부채 비율 하락이 가장 컸다. 미국, 유럽 국가들에 비해 한국의 디레버리징 정도(2021년말 대비)는 작은 편이었으나, 20년만의 가계부채 비율 하락은 긍정적이다. ■기업부채: IT/화학은 레버리징 + 부동산은 디레버리징 - 기업부채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주요국 가운데 한국만 유일하게 2021년말보다 기업부채 비율(GDP 대비)이 상승했다(BIS, 2023년 3분기 기준). 다만, 이를 섹터별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겠다. 1) 미래 성장동력을 소유한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업종에서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채를 차입하고 있다. IT와 화학 부문은 투자를 일으켜 매출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성장을 뒷받침하는 부채라고 볼 수 있겠다. 2)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건설과 부동산 대출 증가율은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 부동산 부문은 매출과 부채가 동반 감소하는 디레버리징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 한국 가계부채 비율이 2021년 4분기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가운데, 해외투자자들은 건설사 관련 리스크도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구조조정 진행되며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할 가능성 있겠으나, 수출과 고용이 한국 경제의 하방을 지지할 전망이다. 본문: http://download.nhqv.com/CommFile/cis/rsh/inv/CISPPR20240522074336278.pdf [NH/정여경(경제) 02-2229-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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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2◆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36 (-0.62%) - EWY: 64.85 (-0.6%) - EUREX 코스피200: 373.25 (-0.37%) ● Stock Market - S&P500: 5321.41 (+0.25%) - NASDAQ: 16832.63 (+0.22%) - DJIA: 39872.99 (+0.17%) - VIX: 11.86 (-2.39%) - STOXX600: 522.95 (-0.18%)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6 (+0.09%) - 유로/달러: 1.09 (+0%) - 달러/엔: 156.17 (-0.06%) - 달러/위안: 7.24 (+0%) - 달러/원: 1363.15 (+0.54%) ● Bonds - 미국 10Y: 4.41 (-3bps) - 미국 2Y: 4.83 (-2bps) - 10Y-2Y: -41.65 (-1.2bps) ● Commodities - WTI: 78.66 (-0.81%) - 금: 2421.05 (-0.18%) - 구리: 511.9 (+0.62%)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17%, 나스닥 지수는 +0.22%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연준위원들의 완화된 발언과 테슬라 등의 강세로 주가 지수 상승 2.주요 요인 -주가: 테슬라와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S&P500,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지속되며 주가는 0.6% 상승.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PC 출시로 0.8% 상승 시현 -연준위원: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4월 CPI 결과는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위해 진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므로, 추가 금리 인상을 불필요하다고 발언. 금리 인하에 대해서 물가 하락 추세를 몇 개월간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 보스틱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완화가 확인되어야 금리 인하 가능하다 발언. 일부 완화적 발언은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 3.주요 뉴스 -테슬라: 테슬라는 전기 트럭(Semi truck)은 개발 중이며 2026년에 인도될 예정이라며 전기 트럭 스펙 공개. 주가는 6.7% 상승. 5월3주차 중국 내 테슬라 판매량이 양호하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 -미 대선: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달 바이든의 대통령직 수행을 지지하는 미국인이 36%로 집계. 이는 4월의 38%에서 감소한 수치로 2년내 최저 수준 [NH/나정환](시황) 02-768-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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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1◆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63 (-0.37%) - EWY: 65.24 (-0.34%) - EUREX 코스피200: 374.65 (+0.89%) ● Stock Market - S&P500: 5308.13 (+0.09%) - NASDAQ: 16794.88 (+0.65%) - DJIA: 39806.77 (-0.49%) - VIX: 12.15 (+1.33%) - STOXX600: 523.89 (+0.18%)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2 (+0.16%) - 유로/달러: 1.09 (+0%) - 달러/엔: 156.26 (+0.39%) - 달러/위안: 7.24 (+0.28%) - 달러/원: 1355.87 (+0.05%) ● Bonds - 미국 10Y: 4.44 (+2bps) - 미국 2Y: 4.85 (+3bps) - 10Y-2Y: -40.45 (+0.02bps) ● Commodities - WTI: 79.8 (-0.32%) - 금: 2425.31 (+0.42%) - 구리: 508.75 (+0.6%)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49%, 나스닥 지수는 +0.65%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 마감.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 주가 강세에 나스닥 지수는 상승했으나, JP모건 급락에 다우지수는 하락 마감? 2.주요 요인 -반도체 강세: 22일 엔디비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해외IB가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1200) 조정에 주가 2.5% 상승. 마이크론 역시 HBM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주가가 2.9% 상승. 반도체 업종 주가 강세로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 -다우 지수 하락: JP모건의 부진한 자사주 매입 정책과 다이먼 CEO가 5년내 은퇴할 것이란 발표에 주가 4.5% 하락. 이 외에도 홈디포(-1.9%), 트레블러스컴퍼니(-1.9%) 등 다수의 종목이 1% 이상 하락하면서 다우 지수는 하락 마감 3.주요 뉴스 -Copilot+PC: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PC의 신제품 'CoPilot+PC'를 발표. CoPilot+PC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소규모언어모델(SLM)을 결합하여 연산 처리함 -매파 발언: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1분기 인플레이션 지표를 고려할 때, 올해 3회 금리 인하는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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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환] NH 글로벌 주식시장 투 [Web발신] [NH/김환] NH 글로벌 주식시장 투자 포인트 5월호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글로벌전략 담당 김환입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주요 국가별 월간 리뷰/프리뷰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동 자료는 단기적으로 해당 월에 대한 글로벌 시장을 점검하고 다음 달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위한 성격의 내용입니다. 다음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글로벌 주식시장 선호도: 위험자산 선호 지속 및 전술적 대응 - 5단계 시그널 지표를 활용한 NH Top-Down 모델을 통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의견 제시. 지난 달에 이어 M2 및 회사채 스프레드 팩터 개선되며 유동성 안정화 지표 긍정적. 이에 위험자산 선호 지속 - 선진국과 신흥국의 밸류에이션 스프레드 수준을 고려하면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대적 우위는 찾기 어려운 상황. 다만 달러 인덱스 레벨 상향 및 변동성을 고려할 때 신흥국 부담 지속. 신흥국 대비 선진국 시장 Slightly O/W - 금리 레벨 상향에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대보다 펀더멘털 개선이 향후 등락에 키 팩터. 선진국의 경우 펀더멘털 개선 및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미국 소폭 확대 나머지 비중 유지. 신흥국은 밸류에이션 시그널 상 한국 소폭 우위 뒤를 이어 인도, 중국 순. 다만 최근 주식시장 반등에 따라 가격 메리트는 전월대비 감소 ■ 주요국 주식시장 투자의견과 전망 - 전세계(MSCI ACWI): 대선·연준 이벤트에 관심 - 미국(S&P500): 펀더멘털 이상 무, 정치적 이슈에 관심 - 유로존(STOXX50): 금리 인하 이벤트보다는 경기 회복 확신이 필요 - 일본(TOPIX): BoJ의 정책 전환 속도 불확실성 - 홍콩(홍콩H): 숏 커버링에 추가 상승 여력 존재 - 신흥국(MSCI EM): 경기 턴어라운드 기대 부족 - 중국(상해종합지수): 밸류에이션의 5년 평균 수준 회복, 지수는 횡보 흐름 예상 - 제조업 신흥국: 원자재 수출국 대비 실적 전망은 양호하나… - 원자재 수출국: 주가 차별화 지속 본문보기: https://m.nhqv.com/c/bd9xh [NH/김환(글로벌 전략) 02-2229-6761]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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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20 [Web발신] [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20 ■ Weekly US ETF Flows 1) 자산군: 주식 ETF에 149억달러 유입. 채권 ETF에도 67억달러 자금 유입 2) 지역별: 미국 S&P 500, 나스닥 100 등 대표지수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 ETF에 136억달러 자금 유입 미국 외 선진국, 유럽 투자 ETF에 자금 유입. 신흥국, 중국 ETF에도 자금 일부 유입 3) 미국 섹터: MLP ETN의 만기가 도래하며 에너지 섹터에서 자금 큰 폭으로 유출. 유틸리티 섹터에는 자금 유입 4) 미국 스타일: 대형 성장, 가치주 스타일에 자금 유입된 반면, 중형 가치주에서는 자금 유출 5) 채권: 국채, 하이일드 회사채를 중심으로 채권 ETF 전반에 자금 유입 6) 원자재: 금 ETF에 자금 유입된 반면, 천연가스에서는 자금 유출 ■ 자세한 내용은 링크(엑셀) 참조 - https://bit.ly/4dPiFJc ■ [NH/하재석(자산배분/ETF), 010-2008-313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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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 [Web발신] [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망 ■ 주간 코스피 방향성 예측 - 연초 하락 전망으로 쏠려있던 전망치는 현재 상승 전망 편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1분기 기업 실적 개선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5년 전망치 반영에 따른 선행 EPS가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연초 이후 물가지표의 안정화와 실질 금리 상승, 경제 심리 개선에 따라 경제 지표의 상승 전망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금주는 재무+감성 모델이 채택되었으며, 상승이 전망되었습니다. ▶ 금주 전망 - 선택모델 : 재무+감성 - 예측방향 : 상승 - 확률 : 99% ▶ 모델별 예측치 - 재무 + 감성 모델 : 상승(99%) - 경제 + 감성 모델 : 상승(100%) - 경제 + 재무 모델 : 상승(100%) - 경제 모델 : 상승(100%) - 재무 모델 : 상승(100%) - 감성 모델 : 상승(100%) ■ IPO주 시초가 상승 예측 ▶ 상장 예정 종목 - 노브랜드 : 보합(81.9%)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에스오에스랩 : 보합(72.9%)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씨어스테크놀로지 : 보합(70.1%)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이노그리드 : 보합(99.3%)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자료 참고 : bit.ly/4dPlSYY [NH/김규진(AI/빅데이터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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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0◆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79 (+0.44%) - EWY: 65.46 (-1.37%) - EUREX 코스피200: 371.35 (-1.24%) ● Stock Market - S&P500: 5303.27 (+0.12%) - NASDAQ: 16685.97 (-0.07%) - DJIA: 40003.59 (+0.34%) - VIX: 11.99 (-3.46%) - STOXX600: 522.94 (-0.13%)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45 (-0.01%) - 유로/달러: 1.09 (+0%) - 달러/엔: 155.65 (+0.17%) - 달러/위안: 7.22 (+0%) - 달러/원: 1355.16 (+0.74%) ● Bonds - 미국 10Y: 4.42 (+4bps) - 미국 2Y: 4.82 (+2bps) - 10Y-2Y: -40.47 (+1.56bps) ● Commodities - WTI: 80.06 (+1.05%) - 금: 2415.22 (+1.61%) - 구리: 505.7 (+3.37%)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34%, 나스닥 지수는 -0.07%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 마감. 주가 지수가 신고점 수준에 도달한 상황에서 추가 모멘텀 부재로 주가는 혼조세 마감 2.주요 요인 -신고가: 특별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캐터필러(+1.58%), 월마트(+1.0%), 셰브론(+0.9%) 등의 종목이 강세를 보이면서 다우지수는 40,000P를 상회하여 마감. 다만 나스닥 지수는 엔비디아(-1.9%) 등 반도체 업종 주가 부진에 약보합으로 마감. MS가 엔디비아가 아닌 AMD의 AI 칩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엔디비아 주가 약세 -매크로: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한 점은 주가에 일부 부정적. 한편 미국 4월 선행지수는 -0.6% (예상치/전월치: -0.3%)로 부진하게 집계 3.주요 뉴스 -구리: 미 선물 상품 시장에서 구리 가격은 파운드당 5달러를 상회하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 최근 AI발 데이터센터 확대로 구리 수요가 크개 늘어나면서 구리 가격이 상승 -레딧: 레딧이 OpenAI와의 콘텐츠 협업 관계를 발표하면서 기대감에 주가가 11% 상승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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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재은] Quant.zip 5/17 (주간 실 [Web발신] [NH/김재은] Quant.zip 5/17 (주간 실적 동향)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퀀트 애널리스트 김재은입니다. 이번주 글로벌 및 KOSPI, 밸류에이션과 실적 동향 보내드립니다. ▶ https://bit.ly/3QPReEW → 지역/국가/업종/기업 어닝 및 밸류에이션 data ■ 글로벌 밸류에이션 동향 - 12개월 선행 EPS 1개월 변화: 한국(2.7%), 전세계(0.6%), 선진국(0.6%), 이머징(0.3%), 미국(0.9%), 유럽(0.4%), 일본(0.0%), 대만(-0.1%), 중국(-0.9%) - 12개월 선행 PER: KOSPI(10.4배), 전세계(17.7배), 선진국(18.5배), 이머징(12.6배), 미국(21.0배), 일본(15.4배) - 12개월 선행 PBR: KOSPI(0.95배), 전세계(2.79배), 선진국(3.05배), 이머징(1.58배), 미국(4.24배), 일본(1.47배) ■ KOSPI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 동향(1W Change, %, 억원) ▶ 상향 조정 상위 ① 운송 (24년: +4.7%, 3,667억원) - HMM: 1Q 영업이익 큰 폭 성장, 홍해 사태 수혜 지속 기대 - 팬오션: Tanker와 LNG의 높은 영업이익률, 2분기 Dry Bulk 대폭 개선 전망 - 티웨이항공: 높은 운임 바탕으로 24년 증익 예상 ② 소프트웨어 (24년: +1.5%, 897억원) - 넷마블: 신작 글로벌 흥행, 비용 절감 노력 - 더블유게임즈: 1Q 영업이익 급증. 캐쉬카우 소셜카지노 + 성장 사업은 아이게이밍 ③ 증권 (24년: +0.9%, 691억원) - 미래에셋증권: 1Q 브로커리지 및 운용 수익 호조. 리테일 부문 M/S 확대 - 삼성증권: 브로커리지 및 운용 호조 ④ 화장품,의류,완구 (24년: +1.1%, 639억원) - 브이티: 24년 리들샷 해외 확장 본격화 - 코웨이: 안정적 성장세, 제품 경쟁력 제고, 신시장 개척 - 코스맥스: 1Q: 영업 레버리지 효과, 원가율 개선 ▶ 하향 조정 하위 ① 유틸리티 (24년: -14.5%, -19,529억원) - 한국전력: 2Q/3Q 일회성 비용 발생 여부 및 정산단가 추이 관찰 필요 ② 상사,자본재 (24년: -1.1%, -2,516억원) - LG: 화학 계열 실적 부진, LG CNS 이익 감소 영향 ③ 화학 (24년: -2.5%, -1,394억원) - LG화학: 2차전지 자회사 실적 하향 조정 영향 - 롯데케미칼: 화학 시황 부진. 영업손실 규모 축소 - 금호석유: 2Q/3Q 타이어고무와 NB라텍스 혼조 국면 ■ [NH투자/김재은(퀀트), 010-4677-9722]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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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17◆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6 (+0.21%) - EWY: 66.37 (-0.82%) - EUREX 코스피200: 376 (+1.12%) ● Stock Market - S&P500: 5297.1 (-0.21%) - NASDAQ: 16698.32 (-0.26%) - DJIA: 39869.38 (-0.1%) - VIX: 12.42 (-0.24%) - STOXX600: 523.62 (-0.21%)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46 (+0.11%) - 유로/달러: 1.09 (+0%) - 달러/엔: 155.39 (+0.33%) - 달러/위안: 7.22 (+0%) - 달러/원: 1345.14 (-1.12%) ● Bonds - 미국 10Y: 4.38 (+4bps) - 미국 2Y: 4.8 (+8bps) - 10Y-2Y: -42.03 (-3.66bps) ● Commodities - WTI: 79.23 (+0.76%) - 금: 2376.86 (-0.38%) - 구리: 489.2 (-1.56%)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1%, 나스닥 지수는 -0.26%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주가 지수 신고점 기록 후 연준의 매파적 발언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 2.주요 요인 -경제 지표: 4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1% (예상치/전월치:+0.4%)로 높게 집계되어 물가 우려를 자극.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2만건 (예상치: 22만건, 전주치: 23.2만건)으로 전주치 하회하는 등 고용 지표는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 CPI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에 올랐던 주가는 추가 모멘텀을 얻지 못하고 소폭 하락. 다우 지수는 장중 40,000P 돌파했으나 이후 반락 -신중론: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하 신중론 발언도 주가에 일부 부정적. 존 윌리암스 연은총재는 현 통화정책을 바꿔야할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발언. 토마스 바킨 연은총재도 물가의 방향성은 하락이나, 2% 도달까지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 등 금리 인하 기대감은 일부 축소. 이에 국채 금리도 상승 3.주요 뉴스 -월마트: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분기 실적을 발표한 월마트의 주가가 7% 상승. 향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한 점이 주가에 긍정적. 높아진 외식 물가에 식료품 등 필수소비재 소비가 늘었기 때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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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Web발신] [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물가불안 완화에 따른 투심 개선 국면 ▶ KOSPI 주간예상: 2,700~2,820P - 상승 요인: 미국 물가 불안 후퇴, 미국 기업들의 AI 관련 수요 확인 - 하락 요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미 연준 통화정책 전망: 5/15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월대비 +3.4%(컨센서스 부합), 전월대비 +0.3%(컨센서스 +0.4%를 하회)를 기록. 전월대비 CPI 상승률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은 6개월만의 처음. 최근 연준 위원들 사이에 금리인하 기대가 점진적으로 후퇴, 혹은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도 제기되던 상황에서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드는 상황 - 실적시즌: 5/22 엔비디아 실적발표 예정. 2~4월 분기 실적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는 매출액 246.1억달러, 영업이익 163.1억달러, 순이익 137.8억달러. 최근 AI 관련 기업들을 보면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면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낙관 전망은 강화되고 있음. 골드만삭스(1,000달러 → 1,100달러, 5/7), HSBC(1,050달러 → 1,350달러, 5/13) 등은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상향 - 한국 금통위: 미국 물가 둔화로 인해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면 한국의 금리와 원/달러 환율 또한 안정될 여지가 커질 수 있음. 4월 금통위 이후 한국은행이 금리인하 여부를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상황에서 5/23 금통위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어떤 메시지를 내놓는지에 주목할 필요 - 투자전략: 미국 4월 고용 둔화, 4월 소비자물가 둔화를 확인하며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구간. CNN 머니의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는 1개월 전 공포(Fear) 상황에서 현재 탐욕(Greed) 구간의 초입 국면으로 전환. 아직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 구간까지는 여유가 있어 투자심리가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 - 관심 업종: 반도체, IT하드웨어, 조선, 기계, 방산, 화장품 본문보기: https://m.nhqv.com/c/9u1e9 [NH/김영환(한국 투자전략) 02-768-767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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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김규진] 글로벌 퀀트 전 [Web발신] [NH투자/김규진] 글로벌 퀀트 전략 ■ 자산평가모형을 활용한 글로벌 주식시장 기대수익률 추정 ▶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 - 기대수익률 추정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와 과거 주가패턴 등을 활용. Sharpe(1964)는 이러한 주식가격의 함수를 자산평가모형(CAPM: Capital Asset Pricing Model)으로 정교화 - 이후, CAPM에 반영된 주가 민감도 외에도 기업의 장부가치, 성장성, 수익성 등 내재가치와 기업의 사이즈, 주가 모멘텀 등 주가패턴을 팩터로 반영하는 다양한 자산평가모형들이 제시되고 있음 ▶ 자산평가모형을 통한 기대수익률 추정 유효 - 2000년 이후 미국, 유럽, 한국, 일본 주식시장 상장종목에 대하여 테스트한 결과, 자산평가모형을 통해 추정한 기대수익률이 평균-분산 주식 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큰 폭으로 향상 - 미국은 마켓 베타와 사이즈, 밸류, 모멘텀 팩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 추정이 유효. 3개월 단위 수익률 추세와 12개월 단위 베타를 활용하여 모델이 빠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설정하였을 때, 예측 성능이 상승하는 경향 - 유럽은 마켓 베타만을 활용했을 때 기대수익률 추정 성능이 가장 좋았음. 종목 수익률에 지수의 방향이 가장 큰 역할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 12개월 단위 베타를 활용하여 시장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도록 하는 것이 유효하였으나, 개별 종목의 주가 트렌드는 길게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6개월 단위 수익률 추세를 활용하는 경우 가장 성능이 좋았음 - 한국은 단기 평균회귀 모형의 성능이 가장 좋았음. 이 때, 평균회귀란 높은 주가수익률 분포에 위치했던 종목이 단기적으로 낮은 수익률 분포에 위치하는 현상을 의미. 개별 종목의 주가 추세는 3개월 단위로 변화하며 종목 순환이 강하였으나, 마켓 베타는 60개월 단위로 길게 유지되는 경향 - 일본은 단기 평균회귀 모형이 가장 유효. 일본은 종목의 주가 추세가 6개월 단위로 지속성이 긴 편에 속하였으며, 마켓 베타는 60개월 단위로 가장 길게 유지 ■ 레포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본문보기: https://m.nhqv.com/c/78f4d ■ [NH/김규진(글로벌 퀀트 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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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배철교] MSCI 5월 리뷰 발표 [Web발신] [NH/배철교] MSCI 5월 리뷰 발표 ■ MSCI 5월 리뷰, 3종목 편입, 4종목 편출 - 5월 14일, MSCI는 5월 리뷰 결과를 발표.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 3종목의 편입과 카카오페이, 한온시스템, 강원랜드, 삼성증권 4종목의 편출이 확정. 변경된 내용은 6월 3일에 발효될 예정이며, 추종 패시브 자금의 리밸런싱은 전 거래일인 5월 31일 진행될 예정 - 편입 종목 중에서는 유동비율이 높은 알테오젠에 가장 큰 폭의 자금 유입 예상(표1 참조). 약 3,593억원의 자금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최근 일평균 거래대금 고려 시 약 2일에 걸쳐 소화되는 규모. 반면, 최근 거래대금이 저조했던 편출 종목에 대해서는 패시브 자금 유출로 인한 수급 충격에 유의할 필요. 이 중 삼성증권에 대해서는 약 1,197억원의 매도 수요 발생 - 유동비율 변경된 종목은 KT, LG디스플레이 등 9종목(다음페이지 표2 참조). KT의 경우 외인의 추가 매수가 가능한 유동물량의 비중을 나타내는 Foreign Room 감소로 인한 페널티로 유동비율이 13%로 감소하여 약 593억원의 매도 수요 발생 - 최근 MSCI 편출입 종목에 대한 선제적인 매매가 관찰되고 있는 바, 리밸런싱일까지의 수급을 이해하기 위해 외인의 순매수 추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선제적인 매도세가 부재했던 일부 편출 종목의 수급에 유의(다음페이지 그림1 참조) - 5월 리뷰에서는 3종목이 편입되고 4종목이 편출되면서 MSCI Korea Standard 지수 종목 수가 1개 감소. 이는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한국 주식시장의 상대성과가 부진했던 영향. 지난 2월에도 3종목 감소하는 등 지수 종목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종목 수 추가 감소가 있을지 여부에 주목하고, 편출 종목 후보군을 넓게 모니터할 필요가 있음 - 차기 8월 리뷰에서 편입에 근접한 후보로는 현재 LS ELECTRIC, LS, 리노공업, CJ 등. 최근 코스피에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은 현 시점에서 유동시총이 편입 기준에 미달하고 있지만, 추후 주가 흐름에 따라 편입 후보에 추가될 가능성도 존재 ■ 리포트 링크: 본문보기: https://m.nhqv.com/c/yl48s [NH/배철교(파생/패시브전략), 02-768-7776]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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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16◆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51 (+1.07%) - EWY: 66.92 (+2.06%) - EUREX 코스피200: 371.85 (+0%) ● Stock Market - S&P500: 5308.15 (+1.17%) - NASDAQ: 16742.39 (+1.4%) - DJIA: 39908 (+0.88%) - VIX: 12.45 (-7.23%) - STOXX600: 524.71 (+0.5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35 (-0.63%) - 유로/달러: 1.09 (+0.93%) - 달러/엔: 154.88 (-0.98%) - 달러/위안: 7.22 (-0.14%) - 달러/원: 1360.36 (-0.63%) ● Bonds - 미국 10Y: 4.34 (-10bps) - 미국 2Y: 4.72 (-9bps) - 10Y-2Y: -38.37 (-0.84bps) ● Commodities - WTI: 78.63 (+0.78%) - 금: 2385.99 (+1.18%) - 구리: 496.95 (+0.32%)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88%, 나스닥 지수는 +1.4%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물가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주가 상승 2.주요 요인 -물가: 4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4% (예상치: +3.4%, 전월치: +3.5%)를 기록하고 근원 CPI는 전년대비 +3.6% (예상치: +3.6%, 전월치: +3.8%)로 집계되어 전월치 대비 낮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을 나타냄. 전월대비로는 헤드라인 CPI는 +0.3%로 예상치/전월치(+0.4%)를 모두 하회 -경제 지표: 둔화되는 경제 지표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되며 주가 강세.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 (예상치: +0.4%, 전월치: +0.6%)로 예상보다 부진. 핵심 소매판매는 -0.1% (예상치:+0.2%, 전월치:+0.7%)로 둔화. 5월 NY 제조업PMI가 -15.6P(예상치:-9.9, 전월치: -14.3)로 집계. 이에 Fedwatch상 9월 인하 확률이 75%까지 확대 -주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S&P500은 5,300P를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특히 구글이 I/O 행사에서 제미나이(AI)를 검색에 도입하는 등 AI 관련 소식에 반도체 등 관련주 강세 3.주요 뉴스 -AI 투자: 미국 상원의 초당파 단체는 AI 혁신에 연간 최소 32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AI정책 로드맵을 발표. 척슈머 의원은 몇 달안에 AI 법안을 마련할 것이라 발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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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박인금,조철군] 중국 Spot 코멘 [Web발신] [NH/박인금,조철군] 중국 Spot 코멘트 ▷ 중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미국 바이든 정부가 180억달러 규모에 해당되는 중국산 전기차, 반도체, 2차전지 및 관련 소재와 부품, 철강 및 알루미늄, 의료 용품, 항구 크레인 등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처를 취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 언급 - 관세 인상이 중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관세 인상에 해당되는 제품 규모는 180억달러로 2023년 중국의 미국향 수출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6%, 0.5%에 불과. 이는 트럼프 정부 시기 고율 관세가 부과된 규모(2,260억달러)의 8% 수준. 금번 관세 인상 목적은 중국에 경제적인 타격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선거용으로 해석됨 - 주식시장 측면에서 보면, 상해종합지수는 정부의 ETF 매입과 밸류업 프로그램, 글로벌 자금의 아시아 환플레이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2월 저점인 2,702P에서 3,120P로 반등. 현재 상해종합지수의 12개월 포워드 PER은 5년 평균치 수준(11.2배)으로 회복. 현 시점에서 미국 관세 부과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센티먼트에 부정적 - 최근 중국의 일부 매크로 지표는 양호하나 2024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되고 있는 바 펀더멘털 회복에 대한 의구심 상존. 5월 이후 외국인 자금 역시 4월 후반의 대규모 유입에서 유출로 전환. 중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중국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전망 - 금번 관세 인상에 해당되는 제품들의 미국향 수출 비중이 대부분 높지 않아 관련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철강 및 알루미늄 등 제품의 경우 미국향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전체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의 대미 수출 규모는 181.4억달러) 이중 일부 제품만 고세율 적용 대상이며 관련 산업은 중국의 내수 비중이 월등히 높아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본문보기: https://m.nhqv.com/c/e4el7 [NH/박인금(글로벌전략(중국)), 조철군(해외기업/중국) 02-2229-616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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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정여경] 매크로분석■미국, [Web발신] [NH/정여경] 매크로분석 ■미국, 4월은 물가도 소비도 잠잠해지는 달 ■4월 CPI, 서비스 물가 둔화 - 미국 4월 CPI (+3.4%y-y, +0.3%m-m)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 (+3.6%y-y, +0.3%m-m)는 모두 예상치에 부합. 미국 헤드라인 CPI 전월비 상승률은 3개월만에 0.3%대로 복귀 - 전월대비 기여도(+0.3%) = 에너지(+0.08%p) +임대료(+0.14%p) + 핵심서비스(+0.09%p) ①임대주거비를 중심으로 임대료 둔화 가속 ②파월이 중시하는 핵심서비스(supercore) 물가 상승세가 3개월전 및 전년대비로도 둔화. 자동차보험(+0.05%p), 의료서비스(+0.03%p) 항목의 상승률 둔화가 기여. 반면, 외식서비스(+0.02%p), 개인서비스(+0.02%p)의 기여도 확대 ③자동차(-0.04%p)를 비롯한 재화 가격은 하락 - 미국 헤드라인 CPI는 전월비 0.2% 상승으로 둔화되어야 하반기 3%에 안착 가능하다. 다만, 외식 및 개인관리 등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남아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월비 0.2%로의 둔화 경로는 상반기 내에 어려워보인다. 미국 헤드라인 CPI 궤적은 2분기 3.4%로 고점, 하반기에는 유가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며 3.3%로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4월 소매판매, 재화 소비 둔화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0.02%m-m)하여 예상치(+0.4%)를 하회했다. - 계절적으로 미국에서 4월 소득세 납부 이후 7월까지는 미국 소비와 물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소득세 납부 결과로 가처분소득이 감소하며 수요가 약화되기 때문이다. 한편, 타이트했던 고용시장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10% 이상 크게 늘렸던 운송/창고업 취업자수를 조정하는 국면이다. - 그러나 과거 2년과 달리, 2024년에는 4월 소득세 납부 규모가 증대되었음에도 개인가처분소득에는 변화가 없었다. 근로소득이 기존 확장추세를 지속했고, 이전소득과 임대소득이 늘어난 영향이었다. 2분기에는 재화 수요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용시장과 고정투자(IT장비 및 무형투자)가 미국 경제를 지지할 전망이다. 본문: http://download.nhqv.com/CommFile/cis/rsh/inv/CISPPR20240516071739775.pdf [NH/정여경(경제) 02-2229-675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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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조연주] 미국 이슈 코멘트 [Web발신] [NH/조연주] 미국 이슈 코멘트 ■ 트럼프 형사 재판, 대통령 역사상 첫 유죄 판결 ▶ 구속형보다는 집행유예 또는 벌금형 가능성이 높다. 대선에 차질 없어 -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는 5월 31일(한국시간) 새벽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뉴욕주 형사 재판에서 34개 혐의 모두에 대한 배심원 12명의 유죄 판결을 받음. 7월 11일 뉴욕주 판사 Juan Merchan(후안 머찬)이 형을 선고하는 일만 남음 - 관련 의혹에 따른 최대 구속형은 4년으로 34 * 4 = 136년이 선고되지만 동시 복역이 가능해서 4년만 구속되는 것이 최대 형일 것으로 판단. 다만, 트럼프가 초범인 것을 감안하여 집행 유예나 벌금형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유사한 형사 재판에서도 구속형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 판사의 구형에 상관없이 트럼프 대통령 후보자 자격 박탈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 이미 대법원 판결에서 대통령직 후보자 자격 박탈 관련 주 정부 권한이 부족하다는 판결이 있었음 - 7월 11일 구속형이 내려진다면 이는 시장의 쇼크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 구속형의 경우 즉시 감옥에 수감되는 것이 형식적으로 맞으나 트럼프가 바로 항소를 할 것이라는 점에서 즉각 구속은 어려움. 다만, 자택에 수감되거나 해외 이동, 주간 이동에 있어서 제약을 받을 수 있음 - 로이터 통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 지지자 2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범죄로 유죄를 선고받으면 투표하지 않겠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CNN에서는 6%가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결과가 나왔음. 다만, 2023년 상반기 4번의 형사기소가 있었던 당시 오히려 지지층은 결집되면서 지지율이 상승 - 향후 중요한 대선 일정은 6월 27일 바이든 대 트럼프 첫 대선 토론회와 7월 8일 예정된 잭 스미스 특검의 의회 선동 관련 형사 재판이 예정. 5월 20일 예정이었던 플로리다주 기밀문서 유출 혐의 형사 재판과 조지아주 대선 개입 의혹 형사 소송 일정은 여전히 미정 본문보기: https://m.nhqv.com/c/57qk1 [NH/조연주(미국전략), 02-768-759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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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규진] 2024년 하반기 AI 전 [Web발신] [NH/김규진] 2024년 하반기 AI 전략 전망 ■ AI 전략: 하반기 주식시장 국면 전망 시나리오 - 상반기 KOSPI 지수 추이 반영한 하반기 시나리오는 상승 국면을 전망. 상승 국면은 두 가지 시나리오로 전개될 수 있음. 시나리오(1)은 저변동 상승 국면 지속에 따른 KOSPI의 완만한 상승을 전망. 시나리오(2)는 3분기 말 중변동 상승 국면 진입에 따른 KOSPI의 가파른 상승을 전망 - 시나리오(1)에서는 기업 실적(재무 변수)의 예측력이 평균적으로 높았으며, 시나리오(2)에서는 투자자 센티먼트(감성 변수)의 예측력이 높았음. 기업 실적 측면에서는 2024년 3분기까지 상승 모멘텀이 존재. 4분기부터는 실적 상승은 지속되나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수 있음. 따라서 하반기에 상승 모멘텀을 부여할 수 있는 주요인은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 센티먼트 ■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투자자 센티먼트 - SNS 상 형성된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는 다소 미지근한 모습. 국내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물가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강한 것으로 관측됨. 기업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 심리보다는 우려 심리가 강한 것으로 관측됨. 해외는 정책 금리와 물가에 대한 우려도가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심리 최근 강화. 다만 기업 실적에 대해서는 2024년 이후 높은 수준의 기대 심리가 관측되는 등 우려와 기대가 혼재하는 모습 - 국내 투자자들의 강한 우려 심리와 다소 미지근한 기대 심리는 시나리오(1) 현실화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실어주는 요인. 시나리오(1)에서의 주요 국면인 저변동 상승 국면에서는 필수소비재, 반도체, 자동차, 의료 섹터의 성과가 우수. 스타일별로는 성장과 퀄리티, 사이즈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음 * 당사는 2022년부터 AI 모델 학습을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전략에서 제시하는 KOSPI 시나리오는 AI 모델의 학습 결과 값으로 참고 사항일 뿐, 공식적인 하우스 뷰와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문보기: https://m.nhqv.com/c/AI_2H24 [NH/김규진(AI 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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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Web발신] [NH/김영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믿을 건 실적 성장 (2) ▶ KOSPI 주간예상: 2,580~2,700P - 상승 요인: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낙관적인 실적 전망, 한국 수출 호조 기대 - 하락 요인: 미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방향성이 일관되지 않은 미국 경제지표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범피 로드(Bumpy Road): 최근 미국에서는 금리인하 지연(혹은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경기침체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미 연준 위원들의 최근 발언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킴. 한편 미국 1분기 GDP 전기대비 연율화 증가율 발표(속보치 1.6% → 수정치 1.3%)는 경기둔화 우려를 촉발. 미국 경기 상황에 대한 일관되지 못한 정보는 투자자들의 금융시장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있음 - 연준 블랙아웃 기간 돌입: 연준 위원들은 6월 FOMC(6/11~12)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 그간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대체로 금융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금융시장 안정에는 긍정적 - 트럼프 형사재판 이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와 관련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형사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 어떤 처벌을 내릴지 결정하는 선고 일자는 7월 11일 예정. 집행유예 혹은 벌금형을 선고받고 항소 및 선거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6월 27일로 예정된 바이든·트럼프 TV토론에서 이번 판결이 트럼프의 약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 투자전략: 최근 미국 발 경기·통화정책 불확실성은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음. 인플레와 디플레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며 둘 다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음. 그런데 실제로는 이 둘은 서로 상반되는 시나리오. 이러한 두가지 상반된 주장이 함께 변동성을 키우는 상황은 길게 이어지지는 않을 것. 6/7 고용지표 확인, 6/12 FOMC를 거치며 투자자들의 의견이 모일 것으로 판단 - 관심 업종: 반도체/장비, IT하드웨어, 조선, 방산 본문보기: https://m.nhqv.com/c/oqtni [NH/김영환(한국 투자전략) 02-768-767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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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재은] Quant.zip 5/31 (주간 실 [Web발신] [NH/김재은] Quant.zip 5/31 (주간 실적 동향) 안녕하세요, NH투자증권 퀀트 애널리스트 김재은입니다. 이번주 글로벌 및 KOSPI, 실적 동향과 밸류에이션 보내드립니다. ▶ https://bit.ly/3V67X8k → 지역/국가/업종/기업 어닝 및 밸류에이션 data ■ KOSPI 2024년 영업이익 전망치 동향(1W Change, %, 억원) ▶ 상향 조정 상위 ① 반도체 (24년: +1.3%, 8,255억원) - SK하이닉스: DRAM/NAND 가격 상승 - SK스퀘어: 6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 - 삼성전자: HBM3 매출액 발생. 삼성전자 9세대 QLC 제품 판매 본격화. NAND 기술 격차 재 확대 예상 ② 보험 (24년: +1.9%, 2,260억원) - 한화생명: 영업 조직 확대로 APE 증가 - 삼성생명: 경쟁사 대비 높은 CSM 잔액 증가율 - 현대해상: 2Q부터 본격적인 CSM 전환배수 개선 전망 ③ 자동차 (24년: +0.4%, 1,445억원) - 기아: 2Q 물량 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재료비 절감 - 현대차: 미국, 유럽, 중국이 전기차 관련 관세 전쟁에 휩싸이면서, 반사이익 기대 ④ 운송 (24년: +1.4%, 1,153억원) - HMM: 희망봉 우회 항로 변경 영향으로 적어도 7~8월 운임 강세 이어질 전망 ▶ 하향 조정 하위 ① 유틸리티 (24년: -1.2%, -1,331억원) - 한국전력: 환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 한국가스공사: 직수입 단가 낮아지며 발전용 천연가스의 점유율 하락 불가피 ② IT가전 (24년: -1.0%, -843억원) - 삼성SDI: 원통형 수요 부진의 영향 지속 - SK아이이테크놀로지: 전기차 수요 둔화 ③ 철강 (24년: -1.3%, -685억원) - POSCO홀딩스: EV 수요 증가 둔화 및 탄소강 판매가격의 상승 여력 제한 ■ 글로벌 밸류에이션 동향 - 12개월 선행 EPS 1개월 변화: 한국(3.1%), 전세계(0.7%), 선진국(0.7%), 이머징(0.7%), 미국(0.8%), 유럽(0.5%), 일본(-0.2%), 대만(0.1%), 중국(0.2%) - 12개월 선행 PER: KOSPI(9.8배), 전세계(17.3배), 선진국(18.2배), 이머징(12.1배), 미국(20.7배), 일본(15.3배) - 12개월 선행 PBR: KOSPI(0.91배), 전세계(2.73배), 선진국(3.00배), 이머징(1.52배), 미국(4.18배), 일본(1.46배) ■ [NH투자/김재은(퀀트), 010-4677-9722]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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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31◆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20 (-0.28%) - EWY: 62.49 (-1.05%) - EUREX 코스피200: 361.55 (+0.40%) ● Stock Market - S&P500: 5,235.5 (-0.60%) - NASDAQ: 16,737.1 (-1.08%) - DJIA: 38,111.5 (-0.86%) - VIX: 14.5 (+0.19) - STOXX600: 516.5 (+0.5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7 (+0.11%) - 유로/달러: 1.08 (+0.30%) - 달러/엔: 156.8 (-0.56%) - 달러/위안: 7.23 (-0.24%) - 달러/원: 1,379 (+1.05%) ● Bonds - 미국 10Y: 4.552% (-6.30) - 미국 2Y: 4.925% (-4.80) - 10Y-2Y: -37.3bps (-1.50) ● Commodities - WTI: 77.9 (-1.67%) - 금: 2,343 (+0.07%) - 구리: 4.66 (-1.4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86%, 나스닥 지수는 -1.08%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AI 가속기 수출 제한 등 다수의 악재에 IT 업종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주가 지수 하락 2.주요 요인 -AI 주가 조정: 미 정부는 엔비디아 등의 AI 가속기를 중동 국가에 수출하는 라이센스 발급 절차를 지연시킴. AI칩이 적대국의 군사력 강화에 사용될 우려 때문. 이에 엔비디아(-3.8%), 마이크론(-4.0%) 등 반도체 하드웨어 기업 수출이 제한될 우려에 주가 하락 -AI 소프트웨어도 약세. 클라우드 CRM 기업인 세일즈포스가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하고, 예상치를 하회한 2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주가 -19.7% 하락. 이에 서비스나우(-12.0%), 마이크로소프트(-3.4%) 등 AI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가 전반적 하락세 -경제 지표: 미국 1분기 GDP 잠정치는 전분기대비 1.3% (예상치: 1.3%, 속보치: 1.6%)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속보치 하회. 특히 개인소비지출이 2.0%로 속보치(2.5%)에서 하향 조정됨. 동시에 1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도 3.6%로 예상치/속보치(3.7%)를 하회하면서 국채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흐름. 다만 IT 업종 센티먼트 악화로 주가를 되돌리진 못함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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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30◆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32 (-1.49%) - EWY: 63.15 (-2.44%) - EUREX 코스피200: 364.45 (-0.52%) ● Stock Market - S&P500: 5,267.0 (-0.74%) - NASDAQ: 16,920.6 (-0.58%) - DJIA: 38,441.5 (-1.06%) - VIX: 14.3 (+1.36) - STOXX600: 513.5 (-1.08%)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 (0.00%) - 유로/달러: 1.08 (-0.51%) - 달러/엔: 157.7 (+0.32%) - 달러/위안: 7.25 (+0.06%) - 달러/원: 1,365 (+0.48%) ● Bonds - 미국 10Y: 4.615% (+6.20) - 미국 2Y: 4.973% (-0.80) - 10Y-2Y: -35.8bps (+7.00) ● Commodities - WTI: 79.2 (-0.75%) - 금: 2,341 (-0.65%) - 구리: 4.79 (+2.32%)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1.06%, 나스닥 지수는 -0.58%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주가는 전반적 약세 시현 2.주요 요인 -국채 금리: 440억 달러 규모의 7년물 국채 입찰에서 부진한 수요가 확인. 낙찰 금리는 이슈 시점 금리 대비 높은 4.65%로 결정. 부진한 국채 수요에 10년물 금리가 4.6%에 도달하면서 등 국채 금리는 전반적 상승 -주가 약세: 국채 금리 상승에 주가는 전반적 약세 시현. 전일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주가도 약세를 보였으나, 엔비디아는 0.81% 상승. 공개된 5월 베이지북에서 경제 확장은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 불확실성과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증대되었다는 내용이 언급된 점도 우려 요인 -소매업: 일부 소매기업 주가가 강세. 아베크롬비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1분기 매출을 기록.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에 주가는 24.3% 상승. 스포츠의류 및 용품점인 딕스도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발표하며 주가가 15.9% 상승 3.주요 뉴스 -인도: S&P 글로벌은 인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 S&P는 인도의 건전한 경제 펜더멘털이 향후 인도 성장 추세를 뒷받침해준다고 전망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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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재석] 2024년 하반기 자산 [Web발신] [NH/하재석] 2024년 하반기 자산배분 전망 ■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 이유 있는 프리미엄 - 주식시장 강세 과정에서 AI 테마, 국가별로는 미국 및 인도 주식시장, 소형주 대비 대형주가 프리미엄을 부여 받고 있음. 주식 이외에도 달러와 금에 프리미엄이 형성 - 이와 같은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배경에는 AI 산업 투자 확대, 미국과 미국 외 지역의 경기 디커플링, 미국 주도의 공급망 재편,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이 있음. 모두 단기 모멘텀에 그친다기보다는 구조적인 요인. 하반기에도 해당 자산의 프리미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 하반기에도 미국 경기 확장이 지속되겠지만 미국 경기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연준의 QT 규모 축소 등 수급 부담도 낮아져 하반기 미국채 10년물 금리 변동성은 완화될 것. 장기채 대비 금리가 높은 단기채 중심의 캐리 투자전략 권고 - 상반기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높아지며 장기 기대수익률은 더욱 낮아졌으나, 하반기 S&P 500 실적 증가율이 2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적 증가율 높은 업종 중심의 주가 상승 전망. 하반기에도 미국 주식시장과 AI 테크 최선호 유지 -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높은 환경. 연말까지 미국 CPI 상승률이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주식과 채권은 양(+)의 상관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낮춰줄 안전자산은 채권이 아닌 달러 ■ 하반기 유망 자산 테마와 ETF - 1) AI: AI 수혜는 하드웨어에서 점차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확산될 것. 하반기에는 On-Device AI가 부각될 전망. 이 밖에 전력 인프라 테마에 주목 - 2) 미국 주도의 공급망 개편: 리쇼어링에 따른 미국 내 제조업 투자 확대로 미국 제조업 수혜 전망. 관련 ETF로 AIRR 제시 - 3) 일본 보험주: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의 점진적인 상승 과정에서 보험 등 금융주의 수혜 기대. 관련 ETF로 1632 JP가 해당 - 4) 이 외 한국 고배당주, 금 생산기업, 한국 리츠를 유망 자산 테마로 제시 ■ 레포트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본문보기: https://m.nhqv.com/c/qmssu ■ [NH/하재석(자산배분/ETF), 010-2008-313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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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29◆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96 (-0.14%) - EWY: 64.73 (+0.98%) - EUREX 코스피200: 370.35 (-0.46%) ● Stock Market - S&P500: 5,306.0 (+0.02%) - NASDAQ: 17,019.9 (+0.59%) - DJIA: 38,852.9 (-0.55%) - VIX: 12.9 (+0.99) - STOXX600: 519.1 (-0.2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6 (-0.11%) - 유로/달러: 1.09 (+0.07%) - 달러/엔: 157.2 (+0.14%) - 달러/위안: 7.24 (+0.03%) - 달러/원: 1,359 (-0.80%) ● Bonds - 미국 10Y: 4.553% (+8.70) - 미국 2Y: 4.981% (+3.20) - 10Y-2Y: -42.8bps (+5.50) ● Commodities - WTI: 79.8 (+2.71%) - 금: 2,357 (+0.94%) - 구리: 4.86 (-0.84%)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55%, 나스닥 지수는 +0.59%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반도체 주가 강세로 나스닥은 상승했으나, 국채 금리가 상승 여파로 나머지 업종은 약세 흐름 2.주요 요인 -반도체: AI 산업 성장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 일론 머스크의 AI 관련 회사인 xAI가 60억 달러 자금을 조달하여 최신 연산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AI 반도체 수요 증가 기대감에 엔비디아(+6.9%), ARM(+8.9%) 등이 강세를 시현하고 나스닥 지수는 17,000P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국채 금리 상승: 미국 5월 CB 소비자 신뢰지수는 102.0(예상치: 96, 전월치: 97.5)로 집계. 양호한 소비에 대한 기대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또한 전일 진행된 2년, 5년 국채 입찰에서 다소 부진한 입찰 수요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미 10년물 금리는 4.5%대에 도달하며 주가는 IT, 에너지 업종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약세 시현 3.주요 뉴스 -미국 주택가격: 3월 미국의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0.3% 상승해 사상 최고 기록. 전년대비 기준으로 7.4% 상승 -매파: 닐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 내 누구도 금리 인상을 공식적으로 테이블에서 치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매파적으로 발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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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백찬규] 2024년 하반기 글로 [Web발신] [NH/백찬규]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5단계 모델 ■ 2024년 하반기 글로벌 Top-Down 5단계 모델: 위험자산 선호 및 전술적 대응 ▶ 유동성 안정화 지표 개선 지속, 통화량 카테고리 내 의미 있는 변화 포착 - 1단계 위험자산 비중: 장기적 관점에서 위험자산 선호 지속. 유동성 안정화 지표상 통화량 카테고리 내 M2 항목 유의미한 개선, 회사채 스프레드 양호 등 확인되는 바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 투자의견 유지. 다만 지표 개선은 1년 6개월간 이어져왔으나 속도가 점차 느려지는 상황 - 2단계 DM vs EM: 선진국과 신흥국의 밸류에이션 스프레드 수준을 고려하면 선진국과 신흥국의 상대적 우위는 찾기 어려운 국면. 다만 달러 인덱스 레벨 상향 및 변동성을 고려할 때 신흥국 부담 지속. 이에 신흥국 대비 선진국 Slightly O/W 의견 - 3단계 국가별 비중 선택: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되어 6개 추적 국가 밸류에이션 시그널상 메리트 제한적. 펀더멘털 개선 및 밸류에이션 시그널을 고려해 선진국은 미국 소폭 확대, 나머지 비중 유지. 신흥국은 한국이 소폭 우위를 보이며 뒤를 이어 인도, 중국 순으로 상대적 밸류에이션 메리트 확보 - 4단계 투자 기간 결정: 1년 가까이 이어지던 매크로 개선세는 현재 정체 중. 6개 경제 지표의 래깅을 이용한 매크로 시그널은 투자 기간을 결정하는데 활용. 현재 동행지표의 개선이 나타나지 않아 매크로 시그널 지표는 중립 - 5단계 단기 트레이딩: 센티멘털 시그널은 보조 지표로 타깃 지수의 단기적 과매수/과매도 국면 파악. 4월 주식시장 조정, 5월 낙폭 만회 이후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는 현 지표는 중립 수준 본문보기: https://m.nhqv.com/c/z0bq3 [NH/백찬규(글로벌전략) 02-768-7610]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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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박인금] 2024년 하반기 중국 [Web발신] [NH/박인금] 2024년 하반기 중국 투자전략 ■ 2024년 하반기 중국 투자전략: 엎치락뒤치락? 홍콩 판정승 ▶ 본토지수의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 수출 관련주의 상대적 우위 - 부동산 부양 패키지로 정부의 의지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 다만 주택수요 견인 효과는 크지 않으며 유의미한 재고 소진도 쉽지 않을 것 - 현재 A주 실적은 GDP 성장률과 엇갈림. 1분기 수출기업 실적은 전체 A주 실적 평균보다 양호 - 재고 확충이 외수 위주로 진행 중이며, 관세 이슈의 경우 아직까지는 실제 영향보다 정치적 상징성이 더 커 보임. 하반기 수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정부 부양 정책 효과 미미할 전망. 기업 실적 반등에도 일정 시간 필요. 가격 메리트가 소멸된 상황에서 본토지수의 추가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수출 경기 호황에 힘입어 수출 관련주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할 전망 ▶ 본토지수의 상승 탄력은 강하지 않을 것. 수출 관련주의 상대적 우위 - 본토시장의 2024년 실적 예상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 중인 반면 H지수의 실적 예상치는 반등 - 중국 정부의 국9조(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큰 규모의 본토 자금 유입.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홍콩 시장을 육성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배당소득세까지 면제될 경우, 홍콩시장으로 본토 자금의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 - 현재 홍콩시장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은 31%에서 13%로 축소. 현재까지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2023년 유출분의 25%로 추정 - H지수 2024년 EPS 예상 증가율은 9.8%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 반영한 H지수는 10% 이상의 업사이드가 있을 것으로 예상 본문보기: https://m.nhqv.com/c/xcn9p [NH/박인금(중국전략) 02-2229-616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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