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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리서치[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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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배철교] MSCI 5월 리뷰 발표 [Web발신] [NH/배철교] MSCI 5월 리뷰 발표 ■ MSCI 5월 리뷰, 3종목 편입, 4종목 편출 - 5월 14일, MSCI는 5월 리뷰 결과를 발표. MSCI Korea Standard 지수에 알테오젠, HD현대일렉트릭, 엔켐 3종목의 편입과 카카오페이, 한온시스템, 강원랜드, 삼성증권 4종목의 편출이 확정. 변경된 내용은 6월 3일에 발효될 예정이며, 추종 패시브 자금의 리밸런싱은 전 거래일인 5월 31일 진행될 예정 - 편입 종목 중에서는 유동비율이 높은 알테오젠에 가장 큰 폭의 자금 유입 예상(표1 참조). 약 3,593억원의 자금 유입이 예상되며, 이는 최근 일평균 거래대금 고려 시 약 2일에 걸쳐 소화되는 규모. 반면, 최근 거래대금이 저조했던 편출 종목에 대해서는 패시브 자금 유출로 인한 수급 충격에 유의할 필요. 이 중 삼성증권에 대해서는 약 1,197억원의 매도 수요 발생 - 유동비율 변경된 종목은 KT, LG디스플레이 등 9종목(다음페이지 표2 참조). KT의 경우 외인의 추가 매수가 가능한 유동물량의 비중을 나타내는 Foreign Room 감소로 인한 페널티로 유동비율이 13%로 감소하여 약 593억원의 매도 수요 발생 - 최근 MSCI 편출입 종목에 대한 선제적인 매매가 관찰되고 있는 바, 리밸런싱일까지의 수급을 이해하기 위해 외인의 순매수 추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선제적인 매도세가 부재했던 일부 편출 종목의 수급에 유의(다음페이지 그림1 참조) - 5월 리뷰에서는 3종목이 편입되고 4종목이 편출되면서 MSCI Korea Standard 지수 종목 수가 1개 감소. 이는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한국 주식시장의 상대성과가 부진했던 영향. 지난 2월에도 3종목 감소하는 등 지수 종목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종목 수 추가 감소가 있을지 여부에 주목하고, 편출 종목 후보군을 넓게 모니터할 필요가 있음 - 차기 8월 리뷰에서 편입에 근접한 후보로는 현재 LS ELECTRIC, LS, 리노공업, CJ 등. 최근 코스피에 상장한 HD현대마린솔루션은 현 시점에서 유동시총이 편입 기준에 미달하고 있지만, 추후 주가 흐름에 따라 편입 후보에 추가될 가능성도 존재 ■ 리포트 링크: 본문보기: https://m.nhqv.com/c/yl48s [NH/배철교(파생/패시브전략), 02-768-7776]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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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16◆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3.51 (+1.07%) - EWY: 66.92 (+2.06%) - EUREX 코스피200: 371.85 (+0%) ● Stock Market - S&P500: 5308.15 (+1.17%) - NASDAQ: 16742.39 (+1.4%) - DJIA: 39908 (+0.88%) - VIX: 12.45 (-7.23%) - STOXX600: 524.71 (+0.59%)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4.35 (-0.63%) - 유로/달러: 1.09 (+0.93%) - 달러/엔: 154.88 (-0.98%) - 달러/위안: 7.22 (-0.14%) - 달러/원: 1360.36 (-0.63%) ● Bonds - 미국 10Y: 4.34 (-10bps) - 미국 2Y: 4.72 (-9bps) - 10Y-2Y: -38.37 (-0.84bps) ● Commodities - WTI: 78.63 (+0.78%) - 금: 2385.99 (+1.18%) - 구리: 496.95 (+0.32%)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88%, 나스닥 지수는 +1.4%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물가 지표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되며 주가 상승 2.주요 요인 -물가: 4월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4% (예상치: +3.4%, 전월치: +3.5%)를 기록하고 근원 CPI는 전년대비 +3.6% (예상치: +3.6%, 전월치: +3.8%)로 집계되어 전월치 대비 낮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을 나타냄. 전월대비로는 헤드라인 CPI는 +0.3%로 예상치/전월치(+0.4%)를 모두 하회 -경제 지표: 둔화되는 경제 지표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확대되며 주가 강세.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 (예상치: +0.4%, 전월치: +0.6%)로 예상보다 부진. 핵심 소매판매는 -0.1% (예상치:+0.2%, 전월치:+0.7%)로 둔화. 5월 NY 제조업PMI가 -15.6P(예상치:-9.9, 전월치: -14.3)로 집계. 이에 Fedwatch상 9월 인하 확률이 75%까지 확대 -주가: 금리 인하 기대감에 S&P500은 5,300P를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 특히 구글이 I/O 행사에서 제미나이(AI)를 검색에 도입하는 등 AI 관련 소식에 반도체 등 관련주 강세 3.주요 뉴스 -AI 투자: 미국 상원의 초당파 단체는 AI 혁신에 연간 최소 32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AI정책 로드맵을 발표. 척슈머 의원은 몇 달안에 AI 법안을 마련할 것이라 발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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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박인금,조철군] 중국 Spot 코멘 [Web발신] [NH/박인금,조철군] 중국 Spot 코멘트 ▷ 중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미국 바이든 정부가 180억달러 규모에 해당되는 중국산 전기차, 반도체, 2차전지 및 관련 소재와 부품, 철강 및 알루미늄, 의료 용품, 항구 크레인 등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처를 취해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 언급 - 관세 인상이 중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관세 인상에 해당되는 제품 규모는 180억달러로 2023년 중국의 미국향 수출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6%, 0.5%에 불과. 이는 트럼프 정부 시기 고율 관세가 부과된 규모(2,260억달러)의 8% 수준. 금번 관세 인상 목적은 중국에 경제적인 타격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선거용으로 해석됨 - 주식시장 측면에서 보면, 상해종합지수는 정부의 ETF 매입과 밸류업 프로그램, 글로벌 자금의 아시아 환플레이 등 긍정적 요인에 힘입어 2월 저점인 2,702P에서 3,120P로 반등. 현재 상해종합지수의 12개월 포워드 PER은 5년 평균치 수준(11.2배)으로 회복. 현 시점에서 미국 관세 부과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센티먼트에 부정적 - 최근 중국의 일부 매크로 지표는 양호하나 2024년 연간 실적 전망치는 여전히 하향 조정되고 있는 바 펀더멘털 회복에 대한 의구심 상존. 5월 이후 외국인 자금 역시 4월 후반의 대규모 유입에서 유출로 전환. 중국 주식시장은 당분간 횡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중국 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전망 - 금번 관세 인상에 해당되는 제품들의 미국향 수출 비중이 대부분 높지 않아 관련 기업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 철강 및 알루미늄 등 제품의 경우 미국향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전체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의 대미 수출 규모는 181.4억달러) 이중 일부 제품만 고세율 적용 대상이며 관련 산업은 중국의 내수 비중이 월등히 높아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본문보기: https://m.nhqv.com/c/e4el7 [NH/박인금(글로벌전략(중국)), 조철군(해외기업/중국) 02-2229-616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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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정여경] 매크로분석■미국, [Web발신] [NH/정여경] 매크로분석 ■미국, 4월은 물가도 소비도 잠잠해지는 달 ■4월 CPI, 서비스 물가 둔화 - 미국 4월 CPI (+3.4%y-y, +0.3%m-m)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 (+3.6%y-y, +0.3%m-m)는 모두 예상치에 부합. 미국 헤드라인 CPI 전월비 상승률은 3개월만에 0.3%대로 복귀 - 전월대비 기여도(+0.3%) = 에너지(+0.08%p) +임대료(+0.14%p) + 핵심서비스(+0.09%p) ①임대주거비를 중심으로 임대료 둔화 가속 ②파월이 중시하는 핵심서비스(supercore) 물가 상승세가 3개월전 및 전년대비로도 둔화. 자동차보험(+0.05%p), 의료서비스(+0.03%p) 항목의 상승률 둔화가 기여. 반면, 외식서비스(+0.02%p), 개인서비스(+0.02%p)의 기여도 확대 ③자동차(-0.04%p)를 비롯한 재화 가격은 하락 - 미국 헤드라인 CPI는 전월비 0.2% 상승으로 둔화되어야 하반기 3%에 안착 가능하다. 다만, 외식 및 개인관리 등 서비스 물가 상승 압력이 남아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월비 0.2%로의 둔화 경로는 상반기 내에 어려워보인다. 미국 헤드라인 CPI 궤적은 2분기 3.4%로 고점, 하반기에는 유가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며 3.3%로 소폭 둔화될 전망이다. ■4월 소매판매, 재화 소비 둔화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0.02%m-m)하여 예상치(+0.4%)를 하회했다. - 계절적으로 미국에서 4월 소득세 납부 이후 7월까지는 미국 소비와 물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소득세 납부 결과로 가처분소득이 감소하며 수요가 약화되기 때문이다. 한편, 타이트했던 고용시장이 정상화되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10% 이상 크게 늘렸던 운송/창고업 취업자수를 조정하는 국면이다. - 그러나 과거 2년과 달리, 2024년에는 4월 소득세 납부 규모가 증대되었음에도 개인가처분소득에는 변화가 없었다. 근로소득이 기존 확장추세를 지속했고, 이전소득과 임대소득이 늘어난 영향이었다. 2분기에는 재화 수요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고용시장과 고정투자(IT장비 및 무형투자)가 미국 경제를 지지할 전망이다. 본문: http://download.nhqv.com/CommFile/cis/rsh/inv/CISPPR20240516071739775.pdf [NH/정여경(경제) 02-2229-675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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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백찬규] 전략 인사이드/글로 [Web발신] [NH/백찬규] 전략 인사이드/글로벌 전략 ■ 2024년 인도 총선, 14억명의 선택 ▶ 확실시되고 있는 모디의 3연임 - 인도 하원 543석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은 4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7차례에 거쳐 진행. 현재 총선은 4단계에 진입했으며 4단계 종료 시 총 의석 수의 70%가 뽑혔을 것.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고려 시 집권 여당인 인도인민당(BJP)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 대한 국민들의 강한 지지를 바탕으로 집권 정당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음 ▶ 총선 이후 주식시장 불확실성 해소로 안정적인 흐름 예상 - 연초 이후 인도 주식시장 강보합 수준. 이는 총선발 불확실성, 밸류에이션 부담, 단기 실적 우려 등에 기인. 통상 총선 이후 주식시장은 불확실성 해소, 외국인 수급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또한 총선 이후 금융주 및 내수주 성과는 양호했던 반면 수출주 및 경기방어주는 동기간 지수 대비 부진 ▶ 모디 3기도 Make in India! - 인도의 제조업 육성 정책인 Make in India는 모디 3기에서 보다 강화될 전망. 2014년부터 모디는 제조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목표 대비 아쉬운 수준(여전히 낮은 GDP 내 제조업 비중, 높은 실업률 등). 인도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제조업 역량도 필요. 때문에 모디의 정치적 입지가 강해질 모디 3기 정부는 더욱 강하게 제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으로 정책 모멘텀, 장기적으로 성장 모멘텀 - 총선 결과 발표 이후 선거 불확실성 완화 및 모디 3기의 정책 관련 기대감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 단기적으로 정책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에 주목할 필요. 장기적으로는 인도 경제의 성장, 기업들의 이익 증대 등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을 예상. 장단기 관점 모두 가장 적합한 투자 상품은 지수 추종 ETF로, 지수 추종 ETF를 분할 매수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늘려갈 것을 권고 본문보기: https://m.nhqv.com/c/jzbhb [NH/백찬규(글로벌전략) 02-768-7610]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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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14◆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82 (+0.75%) - EWY: 65.03 (+0.23%) - EUREX 코스피200: 371.65 (-0.2%) ● Stock Market - S&P500: 5221.42 (-0.02%) - NASDAQ: 16388.24 (+0.29%) - DJIA: 39431.51 (-0.21%) - VIX: 13.6 (+8.37%) - STOXX600: 520.86 (+0.02%)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5.22 (-0.08%) - 유로/달러: 1.08 (+0%) - 달러/엔: 156.22 (+0.28%) - 달러/위안: 7.23 (+0%) - 달러/원: 1368.3 (+0.02%) ● Bonds - 미국 10Y: 4.49 (-1bps) - 미국 2Y: 4.86 (-1bps) - 10Y-2Y: -37.47 (-0.55bps) ● Commodities - WTI: 79.12 (+1.1%) - 금: 2336.32 (-1.02%) - 구리: 480.45 (+2.36%)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21%, 나스닥 지수는 +0.29%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물가 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주가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세 흐름 이어감 2.주요 요인 -주가 혼조세: CPI 발표 앞두고 뉴욕 연은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을 3.3%(전월: 3.0%)로 발표. 물가 경계감에 주가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종목장세를 이어감 -애플/테슬라: 애플이 OpenAI의 ChatGPT가 적용된 음성비서 siri를 공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가가 1.7% 상승. 테슬라는 모델 Y 구매자 대상으로 연 0.99% 이자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 이에 테슬라 주가 2% 상승 -Meme stock: 과거 밈주식 열풍을 불러일으킨 Roaring Kitty가 X에 게시글을 업로드하면서 게임스탑(+74.4%), AMC엔터(+78.3%) 등 밈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 3.주요 뉴스 -GPT-4o: OpenAI가 GPT-4o를 공개. GPT-4o의 ‘o’는 옴니모델(Omnimodel)의 의미로 이용자와 실시간 음성 대화를 통해 질문하고 답변을 요청할 수 있는 AI 모델 [NH/나정환](시황) 02-768-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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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 [Web발신] [NH/김규진] Weekly NH 리서치 AI 전망 ■ 주간 코스피 방향성 예측 - 1분기 순이익을 발표한 국내 기업 중 컨센서스를 상회한 비율이 높으며, 2025년 실적이 반영되며 재무 변수는 상승전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당사 프리뷰에서는 금융시장 금리 안정화, 국내 실적 전망 상향에 비중을 두며, 감성변수에서도 상승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 경제 모델도 상승전망을 지속하며, 모든 모델에서 상승에 높은 확률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금주는 재무 모델이 채택되었으며, 상승이 전망되었습니다. ▶ 금주 전망 - 선택모델 : 재무 - 예측방향 : 상승 - 확률 : 100% ▶ 모델별 예측치 - 재무 + 감성 모델 : 상승(86%) - 경제 + 감성 모델 : 상승(100%) - 경제 + 재무 모델 : 상승(100%) - 경제 모델 : 상승(100%) - 재무 모델 : 상승(100%) - 감성 모델 : 상승(99%) ■ IPO주 시초가 상승 예측 ▶ 상장 예정 종목 - 노브랜드 : 보합(81.9%)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에스오에스랩 : 보합(72.9%)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씨어스테크놀로지 : 보합(70.2%)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이노그리드 : 보합(99.3%) 주요변수 : 재무지표, 코스피 지수전망 ■ 자료 참고 : bit.ly/4dytr6d [NH/김규진(AI/빅데이터전략) 02-2229-6737]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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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13 [Web발신] [NH/하재석] Weekly ETF Flows 05/13 ■ Weekly US ETF Flows 1) 자산군: 주식 ETF에 176억달러 유입. 채권 ETF에도 116억달러 자금 유입 2) 지역별: 미국 나스닥 100, S&P 500 등 대표지수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 ETF에 152억달러 자금 유입 미국 외 선진국, 일본 투자 ETF에 자금 유입. 신흥국 ETF에도 자금 일부 유입 3) 미국 섹터: 필수소비재, 금융 섹터에 자금 유입. IT, 부동산 섹터에서는 자금 유출 4) 미국 스타일: 대형 성장, 가치주 스타일에 자금 유입된 반면, 소형 가치주에서는 자금 유출 5) 채권: 국채, 종합채권을 중심으로 채권 ETF에 자금 유입. 하이일드 회사채에도 자금 유입 6) 원자재: 종합 원자재 ETF에 자금 유입된 반면, 천연가스, 원유, 은에서는 자금 유출 ■ 자세한 내용은 링크(엑셀) 참조 - https://bit.ly/3yd8UnD ■ [NH/하재석(자산배분/ETF), 010-2008-3138]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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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 [Web발신] [NH/나정환]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Global Markets Morning Brief 05/13◆ ● 한국 관련 ETF 및 선물 - EEM: 42.5 (+0.21%) - EWY: 64.88 (-0.34%) - EUREX 코스피200: 372.4 (+0.39%) ● Stock Market - S&P500: 5222.68 (+0.16%) - NASDAQ: 16340.87 (-0.03%) - DJIA: 39512.84 (+0.32%) - VIX: 12.55 (-1.1%) - STOXX600: 520.76 (+0.77%) ● Currencies - 달러인덱스: 105.3 (+0.07%) - 유로/달러: 1.08 (+0%) - 달러/엔: 155.78 (+0.19%) - 달러/위안: 7.23 (+0.14%) - 달러/원: 1368.01 (-0.14%) ● Bonds - 미국 10Y: 4.5 (+5bps) - 미국 2Y: 4.87 (+5bps) - 10Y-2Y: -36.92 (-0.69bps) ● Commodities - WTI: 78.26 (-1.26%) - 금: 2360.5 (+0.6%) - 구리: 469.35 (+1.87%) ● 글로벌 시황 1.뉴욕 3대 지수 -전일 다우 지수는 +0.32%, 나스닥 지수는 -0.03%를 기록하여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인플레이션 우려에 일부 기술주는 약세 시현 2.주요 요인 -인플레이션 우려: 5월 미시건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5% (예상치: 3.2%, 전월: 3.2%)로 집계되어 물가 재상승 우려가 부긱. 동시에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67.4 (예상치: 76.2, 전월: 77.2)로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일각에서 스테그플레이션을 우려 -일부 연준위원은 금리 인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힘. 이에 국채 금리 레벨은 오르면서 주가는 일부 기술주는 약세.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주가 지수의 변동폭은 크지 않았음 3.주요 뉴스 -대중 관세: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의 4배인 100%로 높이는 방안을 고려 중. 전기차 외 중국산 광물, 반도체, 배터리,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도 상향 조정될 가능성 -반도체 지원: 기재부 장관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팹리스, 제조시설 등 10조원 규모의 반도체 연구개발을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 밝힘 [NH/나정환](시황) 02-768-7783]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무료수신거부 080-99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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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조연주,권아민] Global Collabo [Web발신] [NH/조연주,권아민] Global Collaboration ■ 정책의 모순: 이상과 현실의 차이 최근 금융시장 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트럼프 후보자의 약달러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영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 트럼프 약달러 정책, 레이거노믹스 추종 - 1974 무역법 22항에 따라 미국은 관세 15% 부과 위협을 통해 양자 간 환율 합의가 가능하다고 명시. 트럼프는 이를 이용하여 제2 플라자 합의를 통해 달러 강세 안정화 시도. 실제로 과거 약달러 정책으로 미국 내 제조업이 확장된 사례로는 1985년 레이건 집권 당시. 미국 순수출 확대 견인하면서 미국 내 실업률을 낮추었음 ▶ 트럼프의 정책의 모순: 무역정책 실효성 크지 않음 - 지금은 레이건 정부 당시와 글로벌 정치 경제 구도가 많이 달라져 있음. 코로나19 이후 공급망 재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미국내 투자가 확대, 민간의 자발적 수입 축소가 이루어지고 있음. 상대국가들이 미국의 관세 정책 및 약달러 정책을 순순히 받아줄 명분이 부족 - 또한, 트럼프 의도와 다르게 팜벨트, 러스트벨트, 썬벨트 지역은 2018년 트럼프 무역정책 시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곳이기도 함. 순수출 확대에 치중한 달러 약세 정책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소비 지출을 둔화시키며 미국 경기의 생산성을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 정치적 입장과 현실은 다르다 - 트럼프 정책 모순의 배경은 공화당 지지층 구성원들의 변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 과거토지와 공장 등 자산을 보유하고 상대적으로 교육 수준이 높은 계층이 공화당의 지지층이었으나, 현재 반대의 상황으로 변화. 이에 따라 구시대적 정책으로 돌아가려는 트럼프의 정치적 움직임이 모순된 약달러 정책을 탄생 - 과거에는 달러의 방향성을 결정 짓는 중요 요소가 교역이었다면 현 시점에서는 투자(FDI)라는 점에서 강달러 추세가 급격하게 바뀌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본문보기: https://m.nhqv.com/c/1vc19 [NH/조연주(미국전략),권아민(외환), 02-768-7598/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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