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водной карнап 🕴
НатурФилософия Не-Философия иНФрареализм Is it τὰ ὅλα? Or is it ὅλογραμμα? клоака арлекина & гезамткунсткамера непорочных концептов с пороками развития 2202 2010 1460 2656 by @froidcruel ENG @rene_sans_renaiss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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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이 책을 편찬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그것이 현대 텍스트들의 모음집에 불과한 책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가속주의의 역사를 보다 일관성 있게 정리할 수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벤자민 노이스의 간략한 언급을 제외하면, 이 역사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거나, 혹은 지금까지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속하라’ 경향이 (이론과 정치 철학, 예술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롯된 입장들의 집합체로서 출현했을 때 그것은 종종 이전의 다양한 순간들을 다시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노이스가 언급한 사상가들(닉 랜드, 세이디 플랜트, CCRU, 들뢰즈와 과타리 등)뿐만 아니라 맑스, 베블렌, 파이어스톤, 러시아 우주론 등을 말입니다.вот так-то! если что, 러시아 우주론 это ‘русский космизм’, а 모두를 위한 불멸 будет ‘бессмертие для всех’, но в тексте этого нет.
оказывается, акселерационистский ридер вышел прошлой осенью на корейском. ⅛ редакции карнапа очень этим горда. в честь этого она хочет процитировать Жана-Франсуа Лиотара: 가속주의는 현시대의 어떤 정치적 이단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우리는 모두 사실상 가속주의자이다. 우리 사이에는 감속주의자와 운명론자가 있음이 확실하지만, 그중 실제로 인터넷 연결을 끊고 전화기를 팽개쳐 버리고서 숲속의 오두막에 살러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자본화된 우리는 고통 받고 있지만 치료법과 바셀린을 혐오한다. 우리는 당신들이 가장 어리석다고 판단하는 양적 과잉 아래서 폭발하는 쪽을 선호한다. нелишним было бы напомнить, что печатный станок изобрели в Корее (Чосон) в красивом 1234 году, почти за 200 лет до Гутенберга, и апгрейд его тоже до Иоганна запилили, так что мы живем в галактике Чхве Юн И — Чан Ён Силя.
What is needed to comprehend properly the sense and implications of Με-2 [= metaphysics in new sense] is an analysis of how Husserl himself understands the conditions of our own human existence: what is at stake for him is the existence in a world in which “humanity” (Mitmenschheit) is verhüllt und bemäntelt mit dem Meer der Leiden, “shrouded and cloaked in a sea of suffering.” For human existence is constantly at the mercy of a “fate” that can at any time meaninglessly break forth upon us (sinnlos hereinbrechenden Schicksal) and wipe us out (Hua XLII [= Grenzprobleme der Phänomenologie. Analysen des Unbewusstseins und der Instinkte. Metaphysik. Späte Ethik. Texte aus dem Nachlass (1908–1937)], 406). It is against the backdrop of such grim picture of human existence that the discussion of the supreme and ultimate questions imposes itself on Husserl’s attention. What is needed is then an actual phenomenology of the irrational: a description and categorization of the many different forms of irrationality that affect our existence.еще долину крови напомнило. #снегуманиз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