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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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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롯데웰푸드(28036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RxSnP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9,511억원으로 전년비 0.9% 감소, 영업이익은373억원으로 전년비 100.6% 증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31억원을 12.7% 상회 국내사업은 매출액 1.7% 감소, 영업이익 112.1% 증가. 영업 합리화(거래처 및 판촉 축소) 영향으로 식품 매출은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달성. 식자재 채널 합리화 영향으로 매출 감소했으나 유지 고 원가 재고 소진 및 저수익 SKU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 수출은 매출 20.8% 증가, 영업이익 28.5% 증가. 냉동김밥, 육가공 캔햄 등 간편식 확대 영향. 해외사업 매출은 3.3% 증가, 영업이익 60.9%증가, 인도의 비우호적인 일기 상황과 러시아 환율 약세에도 인도/카자흐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확보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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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신세계푸드(03144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CykBk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3,818억원으로 전년비 9.3% 성장, 영업이익46억원으로 전년비 1.7% 성장,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6억원 대비17.9% 하회. 급식 부문이 양호한 수요에 기반한 매출 증가 지속, 노브랜드 버거는 2월 가격 인상으로 원재료 부담 커버 중. 베이커리는 스타벅스 견조한 수요로 성장세 지속. 유통은 저수익 거래처 구조조정으로 부진. 부문별 증익/감익 요인 혼재되며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 규모 유지했으나, 일부 판촉 비용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 대비는 하회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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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동원F&B(04977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EPq6T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은 1조1,190억원으로 전년비 3.5% 증가, 영업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비 13.4% 증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33억원 대비 6.4% 하회. 양호한 영업실적에도 1분기 일회성 비용(급여 25억원+광고선전비 10억원) 발생하며 컨센 하회 식품 매출은 전년비 5.5% 증가, 선물세트 매출이 20%로 고성장 했으며, 조미소스, 김, 즉석밥, 국탕찌개, 음료, 치즈 등 두 자리 수 성장. 반면 참치, 캔햄은 선물세트 성장의 반작용으로 2% 감소. 샘물과 건기식은 경기 영향으로 매출도 큰 폭의 감소. 조미/유통 부문은 매출액 5% 성장, 부문별로 식재조미 +2%, 축육 +8%, FS외식 +18% 각각 성장. 외식 경기 부진과 디마케팅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는 둔화 조미유통은 수익성 20억원 개선. 축육 수익성 개선은 급식 부진으로 상쇄. 사료는 사육 두수 감소로 매출액 18% 감소했으나 원재료비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개선. 온라인은 유통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관리 기조로 적자 전환. 2분기에는 일회성 요인이 제거될 전망이며, 원재료비 부담은 제한적 다만 경기 영향에 따른 주요 제품/카테고리 매출 회복 여부는 확인 필요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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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하 한타)의 한온시스템 (이하 한온) 유상증자 참여 및 지분 인수 관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1. 한타, 한앤코가 보유한 한온 지분 269,569,000주 중 133,450,000주 인수 - 주당 10,250원, 전일 (목요일) 종가 대비 프리미엄 +75% - 총액 1.37조원을 한타가 한앤코에 지급 2. 한타, 한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액 참여 - 주당 5,605원, 총액 0.37조원을 한타가 한온에 지급 - 한온, 0.20조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0.17조원은 운영자금에 사용 3. 한타,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 - 한온의 기존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33,800,000주 중 한앤코 50.5%, 한타 19.5% - 한온의 신규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98,944,860주 중 한타 50.5%, 한앤코 22.7% - 한타는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한온은 한타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 4. 한타, 현금성자산 대폭 축소 - 1Q24 기말 기준 한타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2.38조원 - 이번 유상증자 참여 (0.37조원) 및 지분 인수 (1.37조원)에 소요되는 금액은 1.74조원 5. 공시 이후 주가, 한타 -3.7% vs. 한온 +10.6%로 극명히 대조적 반응 - 한타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기록적 1Q24 실적을 기록.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간 급락. 5/2 (목) -7.5%, 5/3 (금) -3.7% 6. 한온, 재무 성과 점검 - 연도별 기말 순부채: 2019년 2.03조원, 2020년 2.09조원, 2021년 2.31조원, 2022년 2.83조원, 2023년 3.35조원 - 연도별 기말 순부채비율: 2019년 87%, 2020년 93%, 2021년 93%, 2022년 119%, 2023년 134% - 연도별 금융 비용: 2019년 714억원, 2020년 896억원, 2021년 856억원, 2022년 1,056억원, 2023년 1,857억원 - 연도별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19년 4,838억원 (6.8%), 2020년 3,158억원 (4.6%), 2021년 3,258억원 (4.4%), 2022년 2,566억원 (3.0%), 2023년 2,773억원 (2.9%) - 연도별 이자보상배율: 2019년 6.8, 2020년 3.5, 2021년 3.8, 2022년 2.4, 2023년 1.5 - 연도별 기말 주가: 2019년 11,150원, 2020년 16,250원, 2021년 13,450원, 2022년 8,090원, 2023년 7,290, 현재 6,490원 7. 결론: 한온 재무적 지원 확보 + 한앤코 지분 Exit + 한타 연결 자회사 추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발간을 통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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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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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03(금) 마감 시황 고용지표 밟아주실 수 있죠? 0. 지수가 크게 오르지도 빠지지도 않으면서 종목장 전개. 오늘 밤 미국 4월 실업률은 3.8%로 유지, 비농업고용지수는 23.8만으로 MoM 둔화 기대(cf. 1월 예측 18.7만 vs. 실제 35.3만, 2월 예측 19.8만 vs. 실제 27.5만, 3월 예측 21.2만 vs. 실제 30.3만). 평균 시간당 임금의 컨센서스(MoM +0.3%, YoY +4.0%) 상회 or 하회 여부에 관심 1-1. Qualcomm(+9.7%)의 기대 이상 실적 및 가이던스에 On-Device AI 부각. 무엇보다 Apple(+2.2%)이 다음주 아이패드 출시 행사와 6월 WWDC에서 발표할 "큰 계획(big plans to announce... from an AI point of view)"이 있다고 언급.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6에 생성형 AI 기능 추가 기대 강화. 1분기 아이폰 매출은 YoY 10% 감소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상쇄, 시간외 +6% 상승 중 1-2. Apple 대장인 LG이노텍 +4.9%, 52주 신저가 기록 후 기적의 9연 양봉. 아이폰/패드 부품주 상승(비에이치 +17%, 하이비젼시스템 +7.9%, 와이엠티 +2.5%, 프로텍 +1.9%, LG디스플레이 +1.6%). 애플페이/애플카 테마주 성호전자 +16% 1-3. On-Device 대장 리노공업 +5.6%, 1분기 호실적 기대. 테스트 소켓 Peer인 ISC +7.6%,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AI 반도체 관련 매출이 25% 이상 차지, 2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큰 폭 성장 기대. On-Device 테마 일부 반응(큐알티 +5.9%, 제주반도체 +3.8%) 1-4.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8월 Apple은 폭스콘 자회사 폭스콘산업인터넷(FII)에 베트남산 AI 서버 독점 공급 계약 발주. 올해 3월 기사에서 폭스콘은 Apple에 AI 서버 출하해 테스트 중. 폭스콘의 PCB 제조 자회사 ZDT(Zhen Ding Technology)에 PCB 설비를 납품하는 태성 +7.7%. 쓰리 쿠션이긴 하지만 마침 최근에 베트남향 공급계약체결 공시 존재 2-1. NAVER(+3.1%) 1분기 영업이익 4,393억원으로 일시적 주식보상 비용 감소 영향이 있긴 했지만 역대 분기 최대 기록.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9,054억원, 커머스 7,034억원, 핀테크 3,539억원, 콘텐츠 4,463억원, 클라우드 1,170억원. 특히 클라우드 부문(YoY +25.5%)에서 생성 AI 솔루션인 하이퍼클로바X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고무적. NAVER의 올해 목표는 모든 사업에 AI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라고 천명 2-2. AI 소프트웨어 오랜만에 반응(폴라리스AI +18%, 포바이포 +11%, 한글과컴퓨터 +9.5%, 플리토 +6.4%, 이스트소프트 +6.2%). 의료AI도 상승(드림씨아이에스 +29%, 토마토시스템 +11%, 디엔에이링크 +5.8%, 코어라인소프트 +4.9%). 루닛은 1,665억원 규모 제1회 전환사채 발행 공시. 작년 12월 발표한 뉴질랜드 기업 Volpara Health Technologies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 Volpara의 대표 제품은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소프트웨어 '볼파라 덴서티(Volpara Density)'로 미국 내 유방촬영술 점유율 약 42% 2-3. 플리토(+6.4%)는 Google, Apple과 이미 언어 데이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최근(4/19) 글로벌 IT기업(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과 54억원 규모 코퍼스(Corpus, 말뭉치) 판매계약 체결 공시. 말뭉치는 AI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로 LLM(거대언어모델), 음성 AI 플랫폼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급증 3. 낙폭과대주 강세장의 바로미터인 카카오(+1.9%) 지수 대비 선방(카카오페이 +2.4%, 카카오뱅크 +2.0%, 카카오게임즈 +1.6%). 전일 카카오-에스엠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의 여파로 에스엠도 +5.1%(디어유 +3.2%, SM C&C +1.5%). 멀티레이블 체제 위기가 대두한 하이브를 대신해 여타 엔터사 반등(래몽래인 +6.7%, 아센디오 +6.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 JYP Ent. +3.2%, CJ ENM +2.7%) 4. 게임(크래프톤 +3.3%, 펄어비스 +3.0%, 컴투스홀딩스 +2.0%, 네오위즈 +1.8%, 위메이드 +1.8%, 컴투스 +1.6%), 미디어(미스터블루 +2.1%, 자이언트스텝 +1.9%, SOOP +1.6%), 콘텐츠(스튜디오미르 +6.2%, YTN +3.7%, 위지윅스튜디오 +3.5%), 광고(이노션 +4.2%, 에코마케팅 +3.3%, 엔피 +3.2%, 제일기획 +1.7%) 등 말랑이 종목의 상대적 강세 5. 어제 밸류업 가이드라인 실망을 반영한 은행 반등(KB금융 +1.9%, 하나금융지주 +1.7%), 1분기 호실적에 자본비율이 개선되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상향 조정된 BNK금융지주(+1.5%) 52주 신고가 경신. 반면 자동차(현대차 -3.2%)는 기아(-4.8%) PBR 1배의 압박과 피크아웃 우려에 외국인과 기관 매도 집중 * 5/3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시총순) [On-Device] 리노공업 +5.6% [은행/밸류업] BNK금융지주 +1.5% [1분기 호실적] 금호타이어 +4.6% [구리] 풍산 +3.0% [M&A] 현대퓨처넷 +1.9% (홈쇼핑-퓨처넷 공개매수 or 합병 가능성, 현대바이오랜드 1:1 무상증자로 +27%) [저PBR+자사주 비중] 퍼시스 +1.6% [IDC/콘덴서] 삼화전기 +7.3% [PEF] 스틱인베스트먼트 +3.7%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카지노/전장용 디스플레이] 토비스 +3.9% [주주환원/나이키/차량용 내장재] 백산 +2.4% 6.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7%)-한온시스템(+11%) 인수 기사. 현재 2대주주(지분율 19.49%)인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지분율 50.5%)로부터 구주를 매입해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 오늘 한온시스템 거래대금 폭증의 배경 7-1. Amgen은 호실적 발표와 올해 말 비만치료제 임상 2상 기대에 시간외 현재 +13%. Novo Nordisk의 Wegovy, Eli Lilly의 Zepbound 모두 주 1회 투여 방식, 후발기업들은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경구용 or 장기지속형 약물 개발 노력 중. Amgen 역시 비만 치료제에 대한 내부 기준을 높여 경구용 약물의 개발을 중단하고, 월1회 투여하는 GLP-1 작용제/GIPR 길항제 MariTide 임상에 집중하기로 함 7-2. 알테오젠(-2.0%)의 5월 MSCI 편입 셀온 위험이 가까워지며 헬스케어 시총 순위상 다음 주자인 삼천당제약(+3.6%)과 에스티팜(+8.7%)의 리레이팅. 에스티팜은 세계 3위의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업체로서, 현재 임상 물량을 생산 중인 미국 제약사 Geron의 혈액암 치료제 Imetelstat의 MDS(골수 이형성 증후군) FDA 승인 기한이 6/16로 임박. 상업화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수혜 기대 8-1. 개별주: [2차전지/IPO] 민테크 +23%, 이닉스 +9.3%, [미중 무역분쟁] 알멕 +24%, 피제이메탈 +11% / 세아베스틸지주 +5.1% (바이든, 중국 알루미늄/철강 관세 3배 인상), [미용/매각 이벤트 불발] 파마리서치 +8.5%, [자율주행] 젬백스링크 +2.4%, [전고체/유리기판] 하나기술 +8.9%, [IDC/ESS] 서진시스템 +5.5%, [화장품] 제이준코스메틱 +10%, 에이피알 +2.8% 8-2. [실적] KCC +13% (1분기 영업이익 YoY +41%,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지주/지분 가치] 솔브레인홀딩스 +10%(전해액), 두산 +5.5%(전자BG), [로봇] 두산로보틱스 +3.4%, [석유가스] 흥구석유 +7.9%, 중앙에너비스 +4.1%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단체 Islamic Resistance,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 (자료) https://tinyurl.com/33fjwa8r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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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음식료 주요 기업별/카테고리별 GPM과 판가/원가 스프레드 비교 링크: https://han.gl/a9BX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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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이효진] ▶️ NAVER 1Q24 실적 발표 자료: https://tinyurl.com/3nr9y7bu 업무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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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은행 주주환원정책 비교 (2) 지방은행 ▶ 3대 지방은행 1Q24 지배주주순이익 5,344억원: 컨센서스 1.5% 상회 - 3대 지방은행 합산 1Q24 지배주주순이익은 5,344억원 (-9.1% YoY, +1,288.9% QoQ)으로 컨센서스를 1.5% 상회 - 1) BNK금융은 14.1% 상회, 2) JB금융은 부합했으나, - 3) DGB금융은 18.1% 하회 - 3대 지방은행의 실적은 상이. 공통적으로 이자이익은 양호했으나, 비이자이익 및 대손충당금에 있어 차이가 발생   1) 이자이익 +4.1% YoY - NIM 개선세 (BNK금융 +5bp QoQ) 및 높은 대출성장률 (DGB금융 +2.8% QoQ) 기록  2) 비이자이익 - DGB금융만이 자회사 증권사의 PF 수수료 부진 (-76.4% YoY)으로 전년동기대비 34.7% 감소 (vs. BNK금융 +8.5%, JB금융 +0.2% YoY)  3) 대손비용률 +16bp YoY (3대 지방은행 평균 0.83%) -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지속 (+3.3% YoY) - 경상 대손비용률 또한 건전성 지표 악화 (평균 NPL비율 +25bp YoY)로 전년동기대비 19bp 상승 - 지방은행 중 자회사 증권사를 중심으로 PF 익스포져가 높은 DGB금융이 선제적 충당금 518억원 적립 및 경상 대손비용률 상승세 뚜렷 (+37bp YoY) ▶ CET-1비율: RoRWA 관리에 따른 차별화 - 1Q 중 CET-1비율 12%를 상회하는 은행은 JB금융, BNK금융 - JB금융은 높은 이익 체력도 기반 12%를 안정적으로 상회 (12.3%; +17bp QoQ) - BNK금융은 RoRWA 관리에 집중함에 따라 큰 폭으로 개선 (12.0%; +31bp QoQ) - 반면 DGB금융의 경우 하락세 (11.1%; -16bp QoQ) - 은행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에 기인: 순이익 +25bp vs. 은행 RWA -23bp, 증권 RWA -8bp   ▶ 주주환원 역량 차별화 - 지방은행 중 CET-1비율 12%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는 JB금융이 올해부터 분기 균등배당 (1-3Q DPS 균등) 실시하며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시행 (vs. BNK금융 반기배당, DGB금융 기말배당) - 각 지방은행들의 CET-1비율 관리 역량에 따라 주주환원정책도 상이해질 것으로 예상 - 12% 상회하는 지방은행들 중심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기대 가능 자료: https://zrr.kr/eEg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금융 개별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lik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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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장비 양승수] 저희가 비에이치에 기대했던 포인트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2년 비에이치의 주가 및 실적 동향을 살펴보면 2022년 아이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을때는 BH EVS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작년 BH EVS가 정상화되니 아이폰이 무너졌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두 가지 축(전장과 아이폰)이 모두 정상화될 수 있는 시점입니다 BH EVS가 지속 개선되는 흐름에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IT OLED의 확대와 고객사의 폴더블 신제품 출시에 대한 수혜를 기대합니다 비에이치(090460): 장기 우상향 진입 시점 - 1Q24 매출액(2,987억원)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83억원)은 부합 - 북미 고객사향 매출 감소로 디스플레이용 RFPCB가 부진했으나 BH EVS에서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 - 2Q24E 영업이익(172억원)은 컨센서스를 +120.0% 상회할 전망 - 고객사 내 주요 벤더의 공급망 제외로 인한 선 재고보충으로 신모델향 출하가 5월부터 시작되기 때문 - 올해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은 생성형AI 탑재로 인한 기대감 형성, 지난 2년간 부진했던 수요, 아이폰12,13 교체주기와 맞물려 기대 이상의 수요 발생을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내년 IT OLED 적용 제품군 확대와 향후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출시에 대한 수혜를 기대 - 단기∙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갖춰진 시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000원 유지 https://han.gl/rHDSP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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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Q24 Review: 다가오는 찬스 2024.05.03 (금)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3ucxpmp8 - 1Q24 연결 영업이익은 3,581억원(-1.8%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3,053억원)를 상회 - 두산밥캣의 영업이익(3,260억원)이 기존 당사의 가정치(2,830억원)를 상회한 점이 주요 원인 - 체코 프로젝트(1~2기, 추후 최대 4기로 확장)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기는 프랑스 EDF의 요청으로 6월에서 7월로 소폭 지연. 한국의 수주 가능성은 긍정적 - UAE는 2024년 바라카 4호기 준공 이후 차기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루마니아 대통령은 동사의 창원 공장을 직접 방문해 SMR 제작 역량을 확인. Nuscale과의 협력 하에 진행 중인 루마니아 프로젝트는 2025년 중 FID를 기대 - 글로벌 SMR 제조 회사 중 제작 역량이 가장 앞서 있음. 빅테크들의 원전 및 SMR 투자 관련 뉴스에 주목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3ucxpmp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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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DL 이앤씨(375500) 1Q24 Review: 천천히 가더라도 앞으로 2024.05.03 (금)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45326c55 - 1Q24 연결 영업이익은 609억원(-32.5%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946억원)를 하회 - 1)별도 주택GPM(-0.9%p QoQ)과 DL건설 GPM(+1.2%p QoQ)의 개선세가 예상보다 약했던 점, 2)해외 법인을 포함한 플랜트 GPM(+0.8%p QoQ, -6.2%p YoY)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점이 주요 원인 - 주택 원가율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전망. 다만 플랜트 원가율은 2024년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높아진 80%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연초 기대 대비 아쉬운 이익과는 별개로 건전한 현금흐름에 주목. 1Q24 순현금은 1.25조원(+17.2% QoQ)를 기록 - 건설 업종 내 Top-pick 의견을 유지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45326c5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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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통신/미디어/엔터 정지수] ▶ 이노션(214320) [Buy, TP 29,700원] 1Q24 Review: 계열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호조 지속 2024.5.3(금) (Report) https://tinyurl.com/bdh4eszh - 1Q24 연결 영업이익 305억원(+58.5%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258억원) 상회 - 현대차 그룹의 CES2024 참여로 본사 매출총이익 422억원(+22.0% YoY) 기록 - 미주/유럽 계열 광고주 물량 확대로 해외 매출총이익 1,689억원(+18.5% YoY) 기록 - 2024년 매출총이익 9,035억원(+6.3% YoY), 영업이익 1,606억원(+7.4% YoY) 전망 - 계열사 중저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 올림픽 효과로 글로벌 광고 업황 회복 기대 (Report) https://tinyurl.com/bdh4eszh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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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DGB금융지주 - 1Q24 Review: 리스크 관리 지속 ▶ 1Q24 지배주주순이익 1,117억원: 컨센서스 하회 - 1Q 지배주주순이익 1,117억원 (-33.5% YoY, 흑전 QoQ)으로 컨센서스를 18.1% 하회 -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발생 - [이자이익] +9.5% YoY: 은행 NIM -2bp QoQ, 대출성장률 +2.8% QoQ - [비이자이익] -34.7% YoY: 전년 금리 하락에 따른 트레이딩 수익 역기저 효과, 자회사 증권 수수료 수익 악화 (IB/PF 수수료 -76.4% YoY) - [대손비용률] 1.05%(+29bp YoY): 부동산PF 관련 선제적 충당금 518억원 적립 - 다만 경상 대손비용률 또한 가파르게 상승 (+37bp YoY) - 건전성 지표 악화 (그룹 NPL비율 +27bp vs. 업종 평균 19bp YoY) - [자본비율] CET-1비율 11.1% (-16bp QoQ) - 은행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 증권의 시장 리스크 증가 등에 기인 (순이익 +25bp vs. 은행 RWA -23bp, 증권 RWA -8bp) - 현 성장전략 감안 시 12% 도달 시점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 높은 배당 매력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1,000원 유지 - 담보대출 중심 성장 (가계 담보대출 +3.8% QoQ)을 통해 은행과 비은행 간 RWA 재배분 전략을 추진 - 물론 이는 CET-1비율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올해 명확한 증익 기조에 따른 DPS 증가 기대 가능 (24E 배당수익률 8.1%) 자료: https://zrr.kr/Ywys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금융 개별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lik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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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키움증권 - 1Q24 Review: 새출발 ▶ 1Q24 지배주주순이익 2,455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2,455억원(-15.8% YoY, 흑전 QoQ)으로 컨센서스를 24.4% 상회 -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리테일 및 운용 부문 실적이 양호했으며, 기업금융 또한 회복세를 시현   - [위탁매매 수수료] 수수료 +24.7% QoQ (별도 기준): 국내 거래대금 +27.7%, 해외 거래대금 +49.3% (별도 기준) - [기업금융 수수료] +175.1% QoQ: 우량 PF 딜 진행에 따른 PF수수료 +180.8%, DCM 수수료 +627.3% - [이자수익] -12.6% QoQ: 금융상품 이자손익 -23.6% QoQ, 신용공여 이자수익 -3.7% QoQ - [운용수익] 큰 폭으로 회복 (1Q24 945억원 vs. 4Q23 290억원): 우호적인 증시 환경으로 평가손익 개선 (588억원; +314.1% QoQ) ▶ 안정적인 기대감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160,000원(12m Fwd BPS 197,297원에 Target PBR 0.8배 적용)으로 상향 - 부동산PF 및 해외 상업용 부동산 우려가 적으며 (자본대비 28% vs. 업종 평균 45%), - 명확한 주주환원정책을 제시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주주환원율 30% 이상 유지 및 3년 평균 ROE 15% 목표) - 안정적인 실적 기반 높은 주주환원수익률을 기대 가능 자료: https://zrr.kr/4DoV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금융 개별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lik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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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롯데칠성(00530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m3zFm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9,369억원으로 전년비 37.8% 성장, 영업이익은 424억원으로 전년비 28.5% 감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89억원 대비 15.3% 하회하며 부진한 실적 기록 매출액은 필리핀 법인 연결효과, 주류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비 고성장했으나, 음료 부문이 비우호적인 기상 영향과 원부재료 부담 지속되며 전년비 부진. PCPPI 1분기 매출은 11% 성장하며 20억원 적자 기록, 3월부터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 작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 원부재료 부담은 1분기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하반기 개선이 기대되며 주류 부문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도 마케팅비는 매출액 대비 10~11% 수준 유지 예상. PCPPI 수익성 개선 등 2분기 이후 점진적인 개선 기대되며 하반기 본격적으로 연간 가이던스 흐름 회복 예상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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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BGF리테일(28233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OFGQO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1조9,538억원으로 전년비 +5.6% 증가,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비 11.9% 감소, 컨센서스 366억원 대비 소폭 하회 객수 +0.1%, 객단가 +0.5%. 점포수 증가와 전년 기저에도 동일점 소폭 성장으로 매출 성장.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에도 우량 신규점 중심의 개점을 통해 비용 증가 속도 안정화,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기반 마련 2분기 편의점 성수기 진입과 점진적인 비용 구조 안정화를 통한 본부임차형 중심 점포 레버리지 효과 확대, 대표 차별화 상품의 전개 강화, 라면/스낵 특화점 및 지역 맞춤형 전문 매장 개점을 통한 매출 향상 기대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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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02(목) 마감 시황 May the Force be with you 1. 5월 FOMC는 비둘기 결론. 파월의 금리 인상 부인("unlikely"), 6월부터 QT 감속(월간 $600억 → $250억) 공식화, 여전히 주거비 하락에 의한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최근의 Stagflation 우려도 일축(“I don't see the stag, or the flation”) 2-1. 그러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 AMD는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과 부진한 가이던스에 -8.9%, Super Micro Computer(SMCI)는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지난 분기 매출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14%. SMCI 급락에는 외형 성장에 따른 추가 자본조달 경계감도 작용 2-2.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에서 처음으로 기자간담회 개최. HBM3E 12단 샘플 5월 제공, 내년이 아닌 3분기 양산 준비 중이라고 어필. HBM은 올해 이미 솔드아웃, 내년 역시 대부분 품절 상황이라고 주장. HBM 시장은 기존 Dram과 달리 고객 수요 기반 투자 집행 성격이 강하다며 과잉 공급 우려 일축. MR-MUF 기술이 고단 적층에서 한계를 보일 수 있다는 의견 역시 다시 반박. HBM4에도 어드밴스드 MR-MUF를 적용해 16단 제품 구현 예정. 오늘도 삼성전자(+0.6%)의 상대적 강세 but 하이닉스도 개장 직후 -3.0% → 종가 -0.3%로 장중 크게 회복 2-3. 하이닉스가 신규 팹인 청주 M17을 NAND Flash가 아닌 DRAM 생산기지로 건설할 가능성(단독 기사). 이천=DRAM, 청주=NAND 공식 파괴.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클린룸 환경에서 발생하는 오염성 화합물 모니터링 기술을 제공하는 위드텍(+23%)이 청주 공장 수혜주로 급등 2-4. 유리기판 테마 또 강세(레이저쎌 상한가, 와이씨켐 +17%, 켐트로닉스 +6.9%, 에프엔에스테크 +4.0%, SKC +3.2%, 필옵틱스 +3.2%). 기타 반도체(에이엘티 +9.6%, 원익QnC +5.8%, 동운아나텍 +4.9%, 제우스 +4.3%, 덕산하이메탈 +3.9%(HBM + 방산 자회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3.7%, 브이엠 +3.7%, 리노공업 +3.4%, 코미코 +3.3%, DB하이텍 +3.0%) 3-1. 현대로템(+2.5%) 페루 조병창(FAME) 차륜형장갑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확인 공시. 최종 계약 후 STX를 통해 페루 육군에 차륜형 장갑차(8×8) K808 백호 30대(1차) 공급 예정, 약 $6천만(828억원) 규모. 추후 120대까지 공급 가능. 국산 전투 장갑차량의 중남미 지역 최초 진출 사례 3-2. RFHIC(+13%), LIG넥스원(+11%)에 함정용전자전장비-II 고출력전력증폭기 공급 계약 체결 공시(180억원 규모). 한편 5월 중순 UAE 대통령 방한 예정. UAE는 2022년 LIG넥스원의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궁-Ⅱ'를 $35억(약 4.6조원) 규모로 도입했던 이력. 북한과 협력해 탄도미사일 개발을 고도화하는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산 무기 추가 도입 가능성 3-3. 방산 및 우주항공(컨텍 +8.7%, 한국항공우주 +4.4%, 코츠테크놀로지 +3.3%, 제노코 +3.1%, 퍼스텍 +2.6%), 통신장비(옵티코어 +7.4%, AP위성 +5.1%, 이노와이어리스 +4.3%, 케이엠더블유 +3.9%, 서진시스템 +3.4%, 오이솔루션 +3.3%, 에이스테크 +3.2%) 강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는 4월 말 어닝 쇼크의 충격 절반 가량 회복 4-1. Microsoft는 대체자산 운용사인 Brookfield Asset Management와 재생 에너지 개발에 $100억(약 13.9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계약 체결. 2026~30년 미국과 유럽에서 10.5기가와트의 재생에너지를 공급 받을 예정. AI와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 풍력, 태양열 및 새로운 무탄소 기술 위주 4-2. AI 전력 수요 관련 구리 대장주 풍산(+12%) 거래량 급증, 52주 신고가 경신(풍산홀딩스 +5.6%). 미국에서는 Eaton(-2.0%)이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 조정. 한국 전력설비도 HD현대일렉트릭(-3.0%), LS ELECTRIC(-5.1%) 차익 실현, 중소형주 일부만 시세(제일전기공업 +15%, LS에코에너지 +5.1%, 제룡전기 +5.0%, 대원전선 +3.8%) 5-1. Eli Lilly 1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EPS는 크게 상회. 향후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되며 4/30(화) +6.0%. GLP-1 계열 치료제의 수요는 강력하지만 생산능력 한계로 인해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존재. 실제로 Zepbound(비만 치료제)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지만 Mounjaro(당뇨병 치료제) 매출은 생산 제약으로 기대 하회. 회사는 현재 제조시설 6곳 + 추가로 독일 생산시설 착공 + 연말부터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시설도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므로 하반기 생산량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 5-2. 오늘 상장한 디앤디파마텍 +11%. 공모 자금은 상반기 진행 예정인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 임상 2상에 활용될 예정. DD01은 3월 FDA 패스트트랙 약물로 지정됨. DXVX(+5.1%), 펩트론(+4.5%) 등 비만치료제 동반 상승 5-3. 삼천당제약(+7.5%)은 셀트리온 초기 단계가 회상된다는 JPMorgan 보고서가 회자되며 급등.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 411), S-Pass 플랫폼, 미국 및 EU 일반 안과 솔루션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 회사는 최근 IR에서 2025년부터 국내를 포함해 일본, 캐나다, 유럽에서 SCD411 판매 전망. SCD411 매출을 2025년 931억원, 2026년 1,701억원, 2028년 2,479억원, 영업이익을 2025년805억원, 2026년 1,413억원, 2027년 1,792억원, 2028년 2,050억원으로 전망. 80%대 OPM 제시로 '자신감 혹은 블러핑'이라는 평가 6.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공개. 재무지표는 시장평가(PBR, PER 등), 자본효율성(ROE, ROIC, COE, WACC 등), 주주환원(배당, 자사주소각, TSR 등), 성장성(매출, 이익, 자산증가율 등) 등으로 분류. 비재무지표는 지배구조와 관련해 일반주주 권익 제고, 이사회 책임성, 감사 독립성 등을 위해 한국거래소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공시 항목을 참고해 작성. 상장기업은 연 1회 주기적인 공시를 해야한다고 설명. 예상대로 인센티브(당근)도 페널티(채찍)도 없는 내용에 관련주 조정(KB금융 -4.4%, 한국금융지주 -3.7%, 삼성생명 -3.1%) 7-1. Tesla는 급속충전 인프라 Supercharger팀 500여명 전원 해고. Elon Musk는 효율적이고 혁신적이며 배고픈 회사("be lean, innovative and hungry")가 돼야 한다며 4/15 전체 직원의 10%인 14,000명 감원을 단행한 바 있음. 자동차 제조사들의 Supercharger 네트워크 확장 속도가 더 느려질 것이라는 전망에 과감한 구조조정 7-2. 삼성SDI(+2.2%)는 1분기 실적에 처음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467억원이 인식되었다는 사실에 상승. 2분기부터 AMPC가 매 분기 인식되고, Stellantis와 배터리 합작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AMPC 효과가 극대화돼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IRA 보조금 관련 전해액 상대적 강세(덕산테코피아 +8.9%, 솔브레인홀딩스 +6.1%) 7-3.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액면분할 거래 재개 첫날인 오늘 -10%. 장중 하락 VI가 발동되기도 함. 적어도 첫날은 올랐던 에코프로와 다른 패턴. 에코앤드림은 1,20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시에 -19%. 증자비율 29.72% > 할인율 20%. 증자 목적은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사업 강화 및 전구체 생산 시설 증설 자금 및 채무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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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편 서진시스템(+3.4%)은 2020~21년 발행한 제4,5,7,8,10,11회차 전환사채(CB)의 주식 전환으로 대규모 오버행 리스크가 대두되었음에도 양호한 주가. 전체 발행주식수 3,758,642주의 47.1%에 해당되는 17,696,250주 추가 상장 예정. 이중 2,920,028주는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가 보유한 물량(전환가액 14,500원). 한편 10,638,293주의 보유자는 회사에 주식을 32,000원에 매도할 수 있는 풋옵션 계약을 체결(전환가액 23,500원). 오늘 종가는 25,550원으로 풋옵션 행사가 유리하나 옵션이 전부 행사될 경우 회사는 총 3,404억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게 돼 실행가능성에 의문 9. 비트코인 최근 5일 동안 -9% 가량 급락. 바이낸스 설립자 창펑 자오(CZ)가 미국 법원에서 4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6만 아래로 하락. 저조한 홍콩 비트코인 ∙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 실적 역시 투매 근거로 작용. 한국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세의 해외 거래소 시세 대비 프리미엄을 뜻하는 김치 프리미엄(Kimchi premium) 3/16 10%대에서 현재 2%대로 하락(한화투자증권 -6.3%) 10-1. SM C&C +21%. 공정위, 카카오-에스엠 기업 결합 조건부 승인, 3년간 멜론 자사우대 여부 점검. 개별주: [순환매] 테이팩스 +22%, F&F +6.2%, NAVER +2.4% (일본 라인야후 사태의 시발점인 네이버클라우드, 일본 고객 개인정보 취급정책 개정), [화장품] 본느 +15%, 씨티케이 +8.3%, 잉글우드랩 +5.6%, 애경산업 +3.4%, 마녀공장 +3.0%, 아모레퍼시픽 +2.3%, [의료기기] 디알텍 +10%, 제이시스메디칼 +9.0% 10-2. [실적] DL +7.7%, [렌터카] 레드캡투어 +7.1%, [항공] 티웨이항공 +7.8%, 에어부산 +3.1%, 티웨이홀딩스 +3.1% (유가 하락 S-Oil -3.6%), [갤럭시링] 드림텍 +6.1% (7/10 갤럭시링, AI폴더블폰 공개), [자동차] 경창산업 +18% (샤오미 전기차), 금호타이어 +11%, 한온시스템 +5.2%, [디스플레이] 풍원정밀 +18%, 덕산네오룩스 +4.2%, 아바코 +3.1%, [출판] 디앤씨미디어 +4.4%, 밀리의서재 +3.1% (자료) https://tinyurl.com/4tnkhdym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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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넥센타이어 1Q24 실적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1Q24 실적, 유럽 공장 초기 가동 손실 확대로 컨센서스 하회 - 매출 6,781억원 (+6% YoY, 이하 YoY), 영업이익 416억원 (+157%)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2.3%, -37.4% 하회 - 원재료 투입 비용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 실현했으나, 지난 4Q23 분기 영업이익률 9.4%를 확인했던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에는 부족한 수익성 (1Q24 영업이익률 6.1% vs. 컨센서스 9.6%) 기록 - 2023년 12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유럽 2공장의 Ramp-up 과정에서 고정비 부담 확대됐으며, 홍해 사태로 인한 해상 운임이 상승한 영향 ▶ 수익성 스프레드 확대기 조기 종료, 적정주가 11,000원으로 하향 - 타이어 업종은 3Q23을 기점으로 원자재 투입 가격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스프레드 확대 구간을 영위 중 - 넥센타이어 또한 3Q23 및 4Q23 실적에서는 이 같은 수혜를 함께 누렸으나, 1Q24 실적은 명백히 다른 방향 - 넥센타이어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7.4% 하회했고 영업이익률 6.1% 기록 - 그러나 여전히 비용 정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누리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1Q24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0.3%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8.7% 기록. 금호타이어 또한 1Q24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4.2% 상회했고 영업이익률 13.9% 기록 - 경기 지표 개선이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지 못한 가운데 기존 생산 CAPA (550만본) 만큼의 증설을 진행 중인 유럽 공장의 초기 가동 손실이 과연 얼마나 빠르게 축소될 수 있는지 미지수. 2H24부터는 원자재 투입 가격이 소폭 상승 전환 시작 - 넥센타이어 2024년 EPS 추정치 -7.7% 조정하며,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 또한 기존 12,000원에서 11,000원으로 -8.3% 하향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https://han.gl/uY1H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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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미국 영업지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 4월 미국 자동차 시장, 20개월 만에 YoY 역성장 - 전체 자동차 판매 133만대 (-2% YoY, -8% MoM) - 시장 전체 재고 277만대 (+46% YoY, +1% MoM) - 산업 평균 인센티브 $3,087 (+81.2% YoY, -2% MoM) ▶ 현대차, MoM 기준 인센티브 감소 (-5.8%), 기아 증가 (+6.5%) - 현대차, 판매량 74,111대 (-3.3% YoY, -10.5% MoM), 점유율 5.5% (-0.1%p YoY, +0.2%p MoM), 인센티브 $3,294 (+130.8% YoY, -5.8% MoM) - 기아, 판매량 65,754대 (-3.6% YoY, -5.4% MoM), 점유율 4.9% (-0.1%p YoY, +0.1%p MoM), 인센티브 $2,732 (+185.2% YoY, +6.5% MoM) - 양 사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는 영업일수 이틀 감소 영향 - 현대차,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0.1% (+0.4%p YoY, -2.2%p MoM) - 기아, 3월 미국 리테일 판매 RV 비중 79.3% (+8.8%p YoY, +3.3%p MoM)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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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주요 수출 품목 잠정치(24.5.2 발표) 링크: https://han.gl/HY4o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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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Loplat 기준 유통 주요 기업별/채널별 방문자 트래픽 전년비 성장률 2024.5.2(목) 보고서링크: https://han.gl/Aev7J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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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제약/바이오 김준영] 유한양행(000100) 1Q24 Review: 렉라자를 믿어보자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만원 유지 - 1Q24 연결 기준 매출액 4,446억원(YoY +0.3%, QoQ +7.7%), 영업이익 6억원(YoY -97.4%, QoQ -90.3%)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 약품사업부 매출 성장 둔화 및 광고선전비,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률 감소 - 실적보다는 하반기 렉라자 신약 승인 및 마일스톤 모멘텀에 집중할 때 자료: https://han.gl/xWNZc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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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제약/바이오 김준영] 한미약품(128940) 1Q24 Review: 견조한 실적과 모멘텀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3만원 유지 - 1Q24 연결 기준 매출액 4,037억원(YoY +11.8%, QoQ -4.4%)으로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766억원(YoY +27.8%, QoQ +9.3%)으로 컨센서스 14.7% 상회 - 로수젯, 아모잘탄 등 고마진 제품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한 견조한 실적 - 의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우려 존재 자료: https://han.gl/Fn56i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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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방위산업 이지호] 2024.5.2(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Q24 Review: 개와 늑대의 시간 URL) https://tinyurl.com/dk7cucbs - 1Q24P 매출액 1.85조원(YoY -9.3%), 컨센서스 -10.4% 하회 - 1Q24P 영업이익 374억원(YoY -82.9% / OPM 2.0%), 컨센서스 -73.3% 하회 - 수출사업은 높은 수익성이라는 공식이 깨진 듯 보이나 연간으로 확인이 필요 - 루마니아 K9 기대감 여전하며, 2Q 폴란드향 주장비 인도 본격화 시 우려 낮아질 것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만원 유지 [실적 쇼크를 기록한 지상방산] 1Q24P 실적은 매출액 1.85조원, 영업이익 374억원(OPM 2.0%)을 기록,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비전의 실적 호조에도 불구, 기대치를 크게 밑돈 지상방산부문의 실적이 쇼크의 주 원인이다. 지상방산부문은 당분기 매출액 6,566억원(YoY -22%, 수출비중 46%), 영업이익 142억원(YoY -92%, OPM 2.2%)을 기록, 1) 개발사업 중심의 국내사업, 2) 수출사업 내 폴란드 물량 부재 및 부수체계 집중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일회성 손실 약 -100억원을 감안하더라도 국내와 수출사업 모두 미드싱글 이하의 마진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의문은 2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 실망은 이르다] 수출사업의 평균 마진율이 2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충격적인 숫자로 풀이될 수 있으나 당분기 수출 물량에는 부수장비만 반영되었다는 점에 주목이 필요하다. 부수장비 중심으로 당분기 수준의 매출이 발생했던 적이 없는데 이는 동사의 외형 확장기를 증명하는 수치로 판단된다.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저마진의 사업일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현재 주력 수출품목인 K9과 천무에 수반되는 부수장비라면 1)기 납품된 물량에 대한 부수장비 -> 그간의 고마진 수출 설명 가능, 2)향후 납품 물량에 대한 선제적인 부수장비 인도 -> 남은 분기 수익성 강화라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볼 수 있다.  수출사업은 곧 높은 수익성이라는 공식이 깨진 분기였으나 이는 2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루마니아향 K9 계약이 이르면 5월 중 예상되기에 섣불 리 실망하기엔 이르다고 판단한다. 연간 폴란드향 인도량 가이던스(각 60문/30문 이상)의 변화가 없으며, 2분기부터는 주장비 인도 본격화되기에 다시 한 번 실적 성장세를 기대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5만원 유지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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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Issue Comment] 서진시스템(178320) : 전환청구권 행사, 리스크 해소로 해석 2024.05.02 (목)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3atjdwmk - 동사는 4월 30일 전환청구권 행사 내용을 공시. 규모는 1,770만주(현 발행주식 수의 47.1% 규모)에 해당 - 이는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 중 94%에 해당하는 물량. 해당 물량은 5월 17일부터 상장 - 갑작스러운 발행 주식 수 급증에 대한 우려는 있겠으나, 실질적으로 유통될 물량은 생각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 -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으나, 기존 오버행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가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했던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리스크 해소로 해석 가능 - Tesla가 1Q24 실적 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75%의 ESS 공급량 증가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ESS 업황의 개선 속도가 생각보다 가파름 - 우리나라에서는 ESS에 투자할 수 있는 옵션이 사실상 동사 이외에는 제한적, 글로벌 ESS 수요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3atjdwmk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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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장재혁입니다. 현대제철 1Q24 Review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 ▶ 1Q24 Review: 부진한 업황에 컨센서스 하회 - 연결매출액 5조 9,478억원(YoY-6.9%, QoQ-2.6%) - 연결영업이익 558억원(YoY-83.3%, QoQ 흑자전환, opm 0.9%), 컨센서스(922억원) -39.5% 하회 - 봉형강 판매 147만톤(QoQ-0.3%, YoY-10.8%), 롤마진 QoQ -1.1만원/톤 훼손 - 판재류 판매 288만톤(YoY-0.2%,QoQ+3.0%), 롤마진 QoQ +1.5만원/톤개선 - 2Q24 고로 롤마진 개선, 연결영업이익 1,451억원(YoY-70%, QoQ+160%) 전망 ▶ PBR 0.22배 - 최근 주가 움직임, 3월 양회에서 기대치를 하회하는 부동산 부양책 이후 PBR 0.21배까지 하락 - 이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중국 1Q24 GDP 성장률(5.3%)과 주택 이구환신 정책이 유발한 기대감으로 소폭 반등, PBR 0.22배 수준에서 거래 중 - 0.20배에 근접한 수준의 낮은 PBR 매력은 단기적으로 유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3,000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40430190822586K_02.pd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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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두산퓨얼셀(336260) 1Q24 Review: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는 난세기 2024.05.02 (목)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yncp6rrm - 1Q24 연결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5억원)를 소폭 상회 - 주기기 매출 인식이 거의 되지 않았으나, 마진은 기대치를 상회 - 유동성이 넉넉지는 않기 때문에 2Q24 이후 매출 회복은 꼭 필요 - 수주의 매출화 확인 시 여기서 Upside 충분. 청정수소 시장 결과에 주목 - 투자의견 Buy를 유지, 적정주가는 32,000원으로 -19% 하향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yncp6rr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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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5.2(목) [채권전략 윤여삼] Strategy Idea: Make America Great? Drunken? - 상대적을 넘어 절대적 강세를 이어가는 미국경제. 통화긴축대비 확장적 재정정책 영향으로 2024년에도 연착륙이 아닌 노랜딩까지 거론되는 상황 - 양호한 고용과 소비여건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재정정책 여력이 점차 줄어갈 경우 질적인 측면에서 미국경제에 대한 우려 → 고용, 소비, 기업에 걸쳐 살필 부분 늘어날 것 - 고금리 장기화의 피로도 누적으로 하반기 금리인하가 필요하다는 당사 의견 유지 (자료) https://tinyurl.com/mvcm83s9 [전략/시황 RA 이상현] 오늘의 차트: 혹독한 겨울을 맞이한 일본 그로스 시장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칼럼의 재해석: 구리 생산 기업들,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까 (자료) https://tinyurl.com/48tku2hy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t.me/Meritz_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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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대우건설(047040) 1Q24 Review: 해외 수주 모멘텀에 주목 2024.04.26 (금)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ykkbx55b - 1Q24 연결 영업이익은 1,14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388억원)를 하회 - 주택 부문의 GPM 하락(-0.9%p QoQ), 플랜트 매출 하락(-28.9% YoY)이 주요 원인 - 플랜트 매출 감소로 연간 이익 눈높이 하향 불가피 - 다만 올해 중순 집중되는 해외 수주가 단기적으로는 주가 반등 트리거가 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5,300원을 유지 (Report 요약본 링크) https://tinyurl.com/ykkbx55b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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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BNK금융지주 - 1Q24 Review: 체질 개선   ▶ 1Q24 지배주주순이익 2,495억원: 컨센서스 상회 - 1Q 지배주주순이익은 2,495억원 (-2.8% YoY, 흑전 QoQ)으로 컨센서스를14.1% 상회 -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도 불구, 견조한 Top-line 성장이 실적을 견인 - [이자이익] +1.2% YoY: 그룹 NIM +4bp QoQ, 대출성장률 +0.5% QoQ - [비이자이익] +8.5% YoY: PF 수수료 감소에도 불구, 여신관련 수수료, 대출채권매각이익 (139억원 vs. 1Q23 75억원) 등 확대 - [대손비용률] 0.59% (+12p YoY): 선제적 충당금 적립 규모 확대 (442억원 vs. 1Q23 288억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 증가(+33bp YoY) - [자본비율] CET-1비율 12.0% (+31bp QoQ): 이익잉여금 +30bp, RWA 감소 +7bp - 수익성 대비 위험가중치가 높은 유가증권 비중 감축, 기업대출 중 보증서 대출 비중 확대 등 RWA 관리를 통한 체질 개선이 진행 ▶ 기대감 상승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적정주가 10,000원(12m Fwd BPS 31,439원에 Target 0.3배 적용) 상향 - 12개월 선행 PBR은 0.27배로 업종 내 낮은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도가 높은 가운데, - 이번 분기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올해 ‘RoRWA 제고 → 자본비율 개선 →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흐름을 기대 가능 자료: https://zrr.kr/tfJO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금융 개별 채널 링크 https://t.me/meritz_lik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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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 성장률이 낮아도 물가안정이 중요 2024.5.2(목) - 6월 FOMC 승부처까지 2번의 고용과 물가지표 확인까지 2번 정도 인하기대는 유지될 것으로 판단 - 현재 채권시장 투자여건이 매수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나 'only America'로 인한 부담도 누적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채10년 4.5% 중심라인 4.8% 상단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6월까지 트레이딩 기회 엿볼 것을 권고 (자료) https://tinyurl.com/4a38ejnu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t.me/bond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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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삼성전자는 수익성 위주의 메모리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HBM에 관해서는 구체화된 목표 (물량은 올해 전년 대비 3배, 내년 2배)까지 언급하는 등 추격의 의지를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올해 경쟁사가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최소 60억Gb 이상의 HBM 출하량을 기록할 것임을 감안시, 동사는 올해 45~50억Gb 출하 이후 내년에 역전을 노린다는 계획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동사의 '수익성 위주' 메모리 전략과 '물량 중심' HBM 전략에는 일부 충돌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게임의 법칙 (물량·원가 중심 기성품 → 선주문·후생산 맞춤형)이 바뀐 상황에서, HBM은 물량 계획보다는 성능 입증 이후 고객사 확보가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동사의 공격적 HBM 증설 전략은 레거시 DRAM의 Capa 소모를 동반하기에, 당사의 'DRAM 장기 업사이클' 시나리오에는 긍정적입니다. 삼성전자의 Outperform은 HBM 추격전략의 입증 구간에서 시작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005930): HBM 추격 전략 입증은 차별화 요인] - 1Q24 영업이익 6.6조원은 메모리와 MX 실적 호조가 LSI, 파운드리, SDC 부진을 만회한 결과물. 메모리 일회성이익 추정액 2조원 가량 감안 시 이는 차분기 실적 개선 제한 요소 - 2Q24 메모리 업사이클 지속에 따라 반도체 실적은 개선되겠지만, S24 출하 감소 (-40% QoQ)로 인한 MX 실적 둔화가 우려 요인 - 2Q24, 2024년 영업이익 7.5조원, 37.2조원 예상. 메모리 업사이클 장기 지속으로 2025년 52.1조원으로 영업이익 확대 - 동사 순현금은 다시 증가 추세로 전환. 향후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 유지 예상 - HBM에 관한 공격적 코멘트 유지 불구, 고객사 확보 구체화는 생략.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0만원 https://han.gl/nsPjD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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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방위산업 이지호] 2024.5.2(월) ▶ 한국항공우주(047810): 1Q24 Review: 주목 받을 때가 되었다 URL) https://tinyurl.com/22r7fj8u - 1Q24P 매출액 7,399억원(YoY +30.1%), 컨센서스 소폭 하회 - 1Q24P 영업이익 480억원(YoY +147.5% / OPM 6.5%), 컨센서스 +16.3% 상회 - 전 사업부문에 걸친 양호한 실적, 완제기 수출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 전망 - 꾸준한 실적 성장에 더해지는 다수의 수주 및 미국 진출 기대감 유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65,000원 유지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지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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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롯데웰푸드(28036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RxSnP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9,511억원으로 전년비 0.9% 감소, 영업이익은373억원으로 전년비 100.6% 증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31억원을 12.7% 상회 국내사업은 매출액 1.7% 감소, 영업이익 112.1% 증가. 영업 합리화(거래처 및 판촉 축소) 영향으로 식품 매출은 감소에도 수익성 개선 달성. 식자재 채널 합리화 영향으로 매출 감소했으나 유지 고 원가 재고 소진 및 저수익 SKU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 수출은 매출 20.8% 증가, 영업이익 28.5% 증가. 냉동김밥, 육가공 캔햄 등 간편식 확대 영향. 해외사업 매출은 3.3% 증가, 영업이익 60.9%증가, 인도의 비우호적인 일기 상황과 러시아 환율 약세에도 인도/카자흐 중심의 견조한 수익성 확보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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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신세계푸드(03144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CykBk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 3,818억원으로 전년비 9.3% 성장, 영업이익46억원으로 전년비 1.7% 성장,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6억원 대비17.9% 하회. 급식 부문이 양호한 수요에 기반한 매출 증가 지속, 노브랜드 버거는 2월 가격 인상으로 원재료 부담 커버 중. 베이커리는 스타벅스 견조한 수요로 성장세 지속. 유통은 저수익 거래처 구조조정으로 부진. 부문별 증익/감익 요인 혼재되며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 규모 유지했으나, 일부 판촉 비용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 대비는 하회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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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동원F&B(049770) 1Q24 Review 보고서링크: https://han.gl/EPq6T 요약: 1Q24 실적은 매출액은 1조1,190억원으로 전년비 3.5% 증가, 영업이익은 499억원으로 전년비 13.4% 증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533억원 대비 6.4% 하회. 양호한 영업실적에도 1분기 일회성 비용(급여 25억원+광고선전비 10억원) 발생하며 컨센 하회 식품 매출은 전년비 5.5% 증가, 선물세트 매출이 20%로 고성장 했으며, 조미소스, 김, 즉석밥, 국탕찌개, 음료, 치즈 등 두 자리 수 성장. 반면 참치, 캔햄은 선물세트 성장의 반작용으로 2% 감소. 샘물과 건기식은 경기 영향으로 매출도 큰 폭의 감소. 조미/유통 부문은 매출액 5% 성장, 부문별로 식재조미 +2%, 축육 +8%, FS외식 +18% 각각 성장. 외식 경기 부진과 디마케팅 영향으로 매출 성장세는 둔화 조미유통은 수익성 20억원 개선. 축육 수익성 개선은 급식 부진으로 상쇄. 사료는 사육 두수 감소로 매출액 18% 감소했으나 원재료비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개선. 온라인은 유통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관리 기조로 적자 전환. 2분기에는 일회성 요인이 제거될 전망이며, 원재료비 부담은 제한적 다만 경기 영향에 따른 주요 제품/카테고리 매출 회복 여부는 확인 필요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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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자동차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하 한타)의 한온시스템 (이하 한온) 유상증자 참여 및 지분 인수 관련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1. 한타, 한앤코가 보유한 한온 지분 269,569,000주 중 133,450,000주 인수 - 주당 10,250원, 전일 (목요일) 종가 대비 프리미엄 +75% - 총액 1.37조원을 한타가 한앤코에 지급 2. 한타, 한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전액 참여 - 주당 5,605원, 총액 0.37조원을 한타가 한온에 지급 - 한온, 0.20조원을 채무상환에 사용하고 0.17조원은 운영자금에 사용 3. 한타,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 - 한온의 기존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33,800,000주 중 한앤코 50.5%, 한타 19.5% - 한온의 신규 지분 구성: 총 주식수 598,944,860주 중 한타 50.5%, 한앤코 22.7% - 한타는 한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한온은 한타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 4. 한타, 현금성자산 대폭 축소 - 1Q24 기말 기준 한타의 현금성자산 규모는 2.38조원 - 이번 유상증자 참여 (0.37조원) 및 지분 인수 (1.37조원)에 소요되는 금액은 1.74조원 5. 공시 이후 주가, 한타 -3.7% vs. 한온 +10.6%로 극명히 대조적 반응 - 한타는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0% 상회한 기록적 1Q24 실적을 기록. 그러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2거래일 간 급락. 5/2 (목) -7.5%, 5/3 (금) -3.7% 6. 한온, 재무 성과 점검 - 연도별 기말 순부채: 2019년 2.03조원, 2020년 2.09조원, 2021년 2.31조원, 2022년 2.83조원, 2023년 3.35조원 - 연도별 기말 순부채비율: 2019년 87%, 2020년 93%, 2021년 93%, 2022년 119%, 2023년 134% - 연도별 금융 비용: 2019년 714억원, 2020년 896억원, 2021년 856억원, 2022년 1,056억원, 2023년 1,857억원 - 연도별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19년 4,838억원 (6.8%), 2020년 3,158억원 (4.6%), 2021년 3,258억원 (4.4%), 2022년 2,566억원 (3.0%), 2023년 2,773억원 (2.9%) - 연도별 이자보상배율: 2019년 6.8, 2020년 3.5, 2021년 3.8, 2022년 2.4, 2023년 1.5 - 연도별 기말 주가: 2019년 11,150원, 2020년 16,250원, 2021년 13,450원, 2022년 8,090원, 2023년 7,290, 현재 6,490원 7. 결론: 한온 재무적 지원 확보 + 한앤코 지분 Exit + 한타 연결 자회사 추가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발간을 통해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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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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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503(금) 마감 시황 고용지표 밟아주실 수 있죠? 0. 지수가 크게 오르지도 빠지지도 않으면서 종목장 전개. 오늘 밤 미국 4월 실업률은 3.8%로 유지, 비농업고용지수는 23.8만으로 MoM 둔화 기대(cf. 1월 예측 18.7만 vs. 실제 35.3만, 2월 예측 19.8만 vs. 실제 27.5만, 3월 예측 21.2만 vs. 실제 30.3만). 평균 시간당 임금의 컨센서스(MoM +0.3%, YoY +4.0%) 상회 or 하회 여부에 관심 1-1. Qualcomm(+9.7%)의 기대 이상 실적 및 가이던스에 On-Device AI 부각. 무엇보다 Apple(+2.2%)이 다음주 아이패드 출시 행사와 6월 WWDC에서 발표할 "큰 계획(big plans to announce... from an AI point of view)"이 있다고 언급.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6에 생성형 AI 기능 추가 기대 강화. 1분기 아이폰 매출은 YoY 10% 감소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상쇄, 시간외 +6% 상승 중 1-2. Apple 대장인 LG이노텍 +4.9%, 52주 신저가 기록 후 기적의 9연 양봉. 아이폰/패드 부품주 상승(비에이치 +17%, 하이비젼시스템 +7.9%, 와이엠티 +2.5%, 프로텍 +1.9%, LG디스플레이 +1.6%). 애플페이/애플카 테마주 성호전자 +16% 1-3. On-Device 대장 리노공업 +5.6%, 1분기 호실적 기대. 테스트 소켓 Peer인 ISC +7.6%,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AI 반도체 관련 매출이 25% 이상 차지, 2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 큰 폭 성장 기대. On-Device 테마 일부 반응(큐알티 +5.9%, 제주반도체 +3.8%) 1-4. 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작년 8월 Apple은 폭스콘 자회사 폭스콘산업인터넷(FII)에 베트남산 AI 서버 독점 공급 계약 발주. 올해 3월 기사에서 폭스콘은 Apple에 AI 서버 출하해 테스트 중. 폭스콘의 PCB 제조 자회사 ZDT(Zhen Ding Technology)에 PCB 설비를 납품하는 태성 +7.7%. 쓰리 쿠션이긴 하지만 마침 최근에 베트남향 공급계약체결 공시 존재 2-1. NAVER(+3.1%) 1분기 영업이익 4,393억원으로 일시적 주식보상 비용 감소 영향이 있긴 했지만 역대 분기 최대 기록.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9,054억원, 커머스 7,034억원, 핀테크 3,539억원, 콘텐츠 4,463억원, 클라우드 1,170억원. 특히 클라우드 부문(YoY +25.5%)에서 생성 AI 솔루션인 하이퍼클로바X 매출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 고무적. NAVER의 올해 목표는 모든 사업에 AI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라고 천명 2-2. AI 소프트웨어 오랜만에 반응(폴라리스AI +18%, 포바이포 +11%, 한글과컴퓨터 +9.5%, 플리토 +6.4%, 이스트소프트 +6.2%). 의료AI도 상승(드림씨아이에스 +29%, 토마토시스템 +11%, 디엔에이링크 +5.8%, 코어라인소프트 +4.9%). 루닛은 1,665억원 규모 제1회 전환사채 발행 공시. 작년 12월 발표한 뉴질랜드 기업 Volpara Health Technologies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 Volpara의 대표 제품은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소프트웨어 '볼파라 덴서티(Volpara Density)'로 미국 내 유방촬영술 점유율 약 42% 2-3. 플리토(+6.4%)는 Google, Apple과 이미 언어 데이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있음. 최근(4/19) 글로벌 IT기업(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과 54억원 규모 코퍼스(Corpus, 말뭉치) 판매계약 체결 공시. 말뭉치는 AI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로 LLM(거대언어모델), 음성 AI 플랫폼 시장 확대에 따라 수요 급증 3. 낙폭과대주 강세장의 바로미터인 카카오(+1.9%) 지수 대비 선방(카카오페이 +2.4%, 카카오뱅크 +2.0%, 카카오게임즈 +1.6%). 전일 카카오-에스엠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의 여파로 에스엠도 +5.1%(디어유 +3.2%, SM C&C +1.5%). 멀티레이블 체제 위기가 대두한 하이브를 대신해 여타 엔터사 반등(래몽래인 +6.7%, 아센디오 +6.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4%, JYP Ent. +3.2%, CJ ENM +2.7%) 4. 게임(크래프톤 +3.3%, 펄어비스 +3.0%, 컴투스홀딩스 +2.0%, 네오위즈 +1.8%, 위메이드 +1.8%, 컴투스 +1.6%), 미디어(미스터블루 +2.1%, 자이언트스텝 +1.9%, SOOP +1.6%), 콘텐츠(스튜디오미르 +6.2%, YTN +3.7%, 위지윅스튜디오 +3.5%), 광고(이노션 +4.2%, 에코마케팅 +3.3%, 엔피 +3.2%, 제일기획 +1.7%) 등 말랑이 종목의 상대적 강세 5. 어제 밸류업 가이드라인 실망을 반영한 은행 반등(KB금융 +1.9%, 하나금융지주 +1.7%), 1분기 호실적에 자본비율이 개선되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상향 조정된 BNK금융지주(+1.5%) 52주 신고가 경신. 반면 자동차(현대차 -3.2%)는 기아(-4.8%) PBR 1배의 압박과 피크아웃 우려에 외국인과 기관 매도 집중 * 5/3 52주 신고가 경신 종목(시총순) [On-Device] 리노공업 +5.6% [은행/밸류업] BNK금융지주 +1.5% [1분기 호실적] 금호타이어 +4.6% [구리] 풍산 +3.0% [M&A] 현대퓨처넷 +1.9% (홈쇼핑-퓨처넷 공개매수 or 합병 가능성, 현대바이오랜드 1:1 무상증자로 +27%) [저PBR+자사주 비중] 퍼시스 +1.6% [IDC/콘덴서] 삼화전기 +7.3% [PEF] 스틱인베스트먼트 +3.7% (한컴라이프케어 매각) [카지노/전장용 디스플레이] 토비스 +3.9% [주주환원/나이키/차량용 내장재] 백산 +2.4% 6.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7%)-한온시스템(+11%) 인수 기사. 현재 2대주주(지분율 19.49%)인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지분율 50.5%)로부터 구주를 매입해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 오늘 한온시스템 거래대금 폭증의 배경 7-1. Amgen은 호실적 발표와 올해 말 비만치료제 임상 2상 기대에 시간외 현재 +13%. Novo Nordisk의 Wegovy, Eli Lilly의 Zepbound 모두 주 1회 투여 방식, 후발기업들은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경구용 or 장기지속형 약물 개발 노력 중. Amgen 역시 비만 치료제에 대한 내부 기준을 높여 경구용 약물의 개발을 중단하고, 월1회 투여하는 GLP-1 작용제/GIPR 길항제 MariTide 임상에 집중하기로 함 7-2. 알테오젠(-2.0%)의 5월 MSCI 편입 셀온 위험이 가까워지며 헬스케어 시총 순위상 다음 주자인 삼천당제약(+3.6%)과 에스티팜(+8.7%)의 리레이팅. 에스티팜은 세계 3위의 올리고뉴클레오티드(올리고핵산)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업체로서, 현재 임상 물량을 생산 중인 미국 제약사 Geron의 혈액암 치료제 Imetelstat의 MDS(골수 이형성 증후군) FDA 승인 기한이 6/16로 임박. 상업화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수혜 기대 8-1. 개별주: [2차전지/IPO] 민테크 +23%, 이닉스 +9.3%, [미중 무역분쟁] 알멕 +24%, 피제이메탈 +11% / 세아베스틸지주 +5.1% (바이든, 중국 알루미늄/철강 관세 3배 인상), [미용/매각 이벤트 불발] 파마리서치 +8.5%, [자율주행] 젬백스링크 +2.4%, [전고체/유리기판] 하나기술 +8.9%, [IDC/ESS] 서진시스템 +5.5%, [화장품] 제이준코스메틱 +10%, 에이피알 +2.8% 8-2. [실적] KCC +13% (1분기 영업이익 YoY +41%,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지주/지분 가치] 솔브레인홀딩스 +10%(전해액), 두산 +5.5%(전자BG), [로봇] 두산로보틱스 +3.4%, [석유가스] 흥구석유 +7.9%, 중앙에너비스 +4.1%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단체 Islamic Resistance,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 (자료) https://tinyurl.com/33fjwa8r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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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음식료/유통 김정욱] 음식료 주요 기업별/카테고리별 GPM과 판가/원가 스프레드 비교 링크: https://han.gl/a9BX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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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이효진] ▶️ NAVER 1Q24 실적 발표 자료: https://tinyurl.com/3nr9y7bu 업무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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