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hin's Mobile Letter by kimuda-2[대신 법인 김현석]

240613 대신 법인 김현석입니다. #아시아 증시 마감 1. 한국 KOSPI 2,754.89(+0.98%) -KOSPI는 외국인의 폭풍 매수세로 상승 마감. CPI가 시장예상치를 하회하고 FOMC 회의를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및 금리 하락 가능성을 확인한 영향. -업종별로 유틸리티(4.05%), 반도체 (3.21%), 정보기술(1.66%) 등은 상승하였으나, 보험(-1.10%), 소재(-0.90%), 에너지화학(-0.76%) 등은 하락하였음.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27%), SK하이닉스 (+3.26%), 삼성전자 (+2.75%) 등은 상승하였으나, 셀트리온(-2.67%), 신한지주(-1.78%), LG화학(-1.21%) 등은 하락하였음. 1)주체별 매매 동향 -개인 14,027억 순매도 -외국인 15,396억 순매수 -기관계 1,043억 순매도 2)상승률 상위 업종 -유틸리티(4.05%) -반도체 (3.21%) -정보기술(1.66%) -블루칩 (1.43%) -미디어&엔터테인먼트(0.62%) 3)하락률 상위 업종 -보험(-1.10%) -소재(-0.90%) -에너지화학(-0.76%) -헬스케어(-0.73%) -자유소비재(-0.63%) 4)외국인 매수 상위(단위:백만원) -삼성전자 941,441 -SK하이닉스 357,28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1,580 -기아 52,853 -현대차 38,501 5)외국인 매도 상위(단위:백만원) -엘앤에프 45,640 -한미반도체 37,844 -LG에너지솔루션 25,981 -코스모신소재 21,159 -두산로보틱스 19,417 6)기관 매수 상위(단위:백만원) -한미반도체 149,139 -코스모신소재 96,941 -엘앤에프 88,839 -포스코인터내셔널 60,376 -LG에너지솔루션 42,303 7)기관 매도 상위(단위:백만원) -SK하이닉스 190,093 -셀트리온 83,435 -DB하이텍 38,288 -삼성전기 36,130 -삼성전자 28,435 2. 일본 Nikkei225 38,720.47pt (-0.09%) -日증시는 일본은행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운용 리스크를 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하락 마감. 3. 중국 상해종합 3,028.92pt (-0.28%) -中증시는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중국산 전기차 규제가 확산되며 하락 마감.

[장 중 시황] 미국에서 들려온 낭보, 9월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기술주 상승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KOSPI는 13시 55분 현재 +1.43% 상승한 2,767.31pt. 전일 미국시장 상승과 통화정책 불안감 해소에 힘입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 외국인 9,855 억원 순매수 기관 3,295 억원 순매수로 양매수 중이며, 개인 -12,745 억원 순매도. 전일 진행된 미 연준 FOMC에서 연내 1회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점도표가 발표되었으나, 시장은 회의 이전 발표된 CPI 물가 둔하에 더욱 긍정적으로 반응. 제임스 불라드 전 연준 총재는 5월 물가지표에 대해 연준이 기다려온 깨끗한 물가하락 이라고 평가하기도 하였으며 시장에서는 연말 금리인하 횟수(1회) 보다는 9월에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는 물가지표 확인, 통화정책 전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의 완화로 반응. 점도표 금리수준 또한 장기금리에 대해서는 이전(3월) 수준에서 금리인하 기조가 변하지 않았으며, FedWatch Tool에 반영된 선물시장의 내재금리 수준은 오히려 FOMC 이후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을 9월(56.7%)과 12월(42.4%)에 각각 한 차례씩 인하될 가능성 반영. - 아시아증시는 대만가권지수(+1.14%)로, 전일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끈 기술주 상승에 이어 TSMC 4% 이상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 견인 중. 반면, 일본니케이지수(-0.08%)는 내일 긴축 기조인 BOJ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앞둔 가운데 글로벌 유동성 완화 기조를 반영 못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과의 무역갈등 고조 영향으로 중국상해종합지수(-0.30%)또한 혼조로 중국, 일본 증시는 미국 기술주 수혜를 받는 반도체가 견인하는 대만, 국내증시와 차별화된 반응. - 원/달러 환율은 -2.2원 하락한 1374원으로, 미국 금리인하 정책변화 기조에 대한 컨센서스가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강세 약화로 나타나며 오전 중 1,366원대까지 환율 하락했으나, 오후들어 원, 엔, 위안화 모두 하락폭 축소하며 환율 반등 중. - 업종별로 의료정밀(+3.73%), 유통업(+3.16%), 전기,전자(+2.48%) 상승. 반도체 대형주, 미국 기술주 훈풍에 지수상승 견인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4.88%)는 연일 상승하며 신고가(22만 5천원) 갱신, 한미반도체(+5.69%)또한 6% 이상 상승. 동해유전 등 관련하여 포스코인터내셔널(+19.74%), 한국가스공사(+9.39%) 등 유전 시추 성공확률과 잠재이익 가능성에 대한 밸류에이션 반영 지속되며 강세. - KOSDAQ +0.14% 상승,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2.80%), 반도체(+1.02%), 음식료·담배(+1.01%) 강세, 비금속(-1.69%), 기타서비스(-1.42%) 약세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대신증권 조재운] 퀀틴전시 플랜: 2차전지, 화학의 반등시도 - 전반적으로 2차전지와 화학이 상향 반전 시도를 했으며, 반도체, 조선, IT가전 섹터 등이 긍정적인 흐름 - 유틸리티, 보험, 운송 섹터는 컨센서스 하향 조정 - 연초이후 하향을 지속하던 화학이 1.4% 상향 조정되며 반등 시도. LG화학(1.3%)이 상승을 견인. 롯데케미칼 (7.2%)은 큰 폭의 상승을 보였지만, 기저효과에 기인 https://tinyurl.com/2283vexu

[대신증권 해외주식] 2024-06-13 미·중 해외주식 일일 동향 https://tinyurl.com/24knk3y7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시황/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6월 13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Fed는 6월 FOMC에서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밝힘. 연준은 최근 지표에 따르면 물가 상승률 2%라는 위원회의 목표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완만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 또 19명의 참석자 가운데 7명이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측했고, 4명은 올해 금리 인하가 아예 없을 것으로, 8명은 2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 한편, 앞서 이날 금리 발표 직전 5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하여 전월대비 둔화했다고 밝힘 로이터 통신, 미국 정부는 빠르면 러시아에 대한 반도체 및 기타 상품 판매에 대한 광범위한 수출 규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 미정부는 기존 수출 규제를 확대하여 미국산 제품뿐 아니라 해외에서 생산되는 미국 브랜드 제품도 포함할 것이며 이는 주로 러시아로 상품을 판매하는 특정한 홍콩 기업을 겨냥한 조치로 알려짐 # 중국 유럽연합이 보조금을 이유로 중국산 전기차에 최고 48%의 관세 폭탄을 예고. 내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부과될 예정으로, 올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 인상된 관세율은 조사 협조 여부, 제조업체에 따라 다르고,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에는 각각 17.4%포인트, 20%포인트, 38.1%포인트의 추가 관세율을 별도로 정함. 중국은 이에 반발하며 즉각 시정을 요구했고, 자국 기업들의 합법적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결연히 취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카자흐스탄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전반에 걸친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발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도 참석한 포럼에서 윤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세계적인 자원 부국이고, 한국은 첨단 수요산업을 보유하고 있다며 핵심광물 탐사부터 개발, 가공, 수요산업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강조 국고채 금리가 전날 강세를 보인 미국 채권시장과 연동하며 일제히 하락.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4bp 내린 연 3.307%에 장을 마침. 10년물 금리는 연 3.382%로 4.3bp 하락했고,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3.7bp 하락, 2.3bp 하락으로 연 3.332%, 연 3.375%에 마감 # 기타 미국이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러시아 제재를 발표. 특히 미국이 대러시아 제재 대상인 개인·단체와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에 대해서도 2차 제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하면서 대러 제재 수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 미국 국무장관은 러시아의 군사산업 기반에 대한 중국의 수출 규모 및 범위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힘 # 경제지표 미국 5월 전년대비 소비자물가지수 3.4%(예측치 3.5%, 이전치 3.6%) 미국 5월 전월대비 소비자물가지수 0.0%(예측치 0.1%, 이전치 0.3%)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텔레그램 채널] https://t.me/daishinstrategy

[Metals] ○  금값 2024년에도 상승세 이어갈 전망, $3,000은 미치기 어려워 보여 - 금값은 2024년 하반기에도 기존의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금 투자 기본 요인이 여전히 견고함 - 투자자들이 통화 완화, 지정학적 긴장, 중국 중심의 중앙은행 매입 기대에 따라 귀금속에 몰림 - 중국과 일본은 평소 예산 절약적인 투자자였지만, 경제 상황과 부동산 문제, 주식 시장 때문에 금을 안전한 선택으로 보는 듯 - 전 세계 중앙은행, 특히 중국이 통화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경제적 위험으로 인해 금 매입을 늘림 - 지금까지 금값은 $2,300으로 거래되고 있음. 연초 대비 11% 이상 상승 - 금은 전통적으로 지정학적, 경제적 위험에 대한 대충 헤지 수단으로 여겨짐. 저금리 환경에서 잘 상승 - 연방준비제도의 이자율 인하 시기가 명확해지면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 11월 미국 대선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 증가 가능성 - 금값 분석가 대부분은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값이 온스당 $3,000을 넘어설 가능성은 낮은 듯 - $3,000은 현재 수준에서 30% 상승한 수준. 기존에 이미 상당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에서 30%는 상당한 폭 은 수행 - 투자 자산이자 전자제품과 태양광 패널에 쓰이는 산업용 금속인 은은 금값 상승과 견고한 실물 수요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보임 - 은값은 29.20달러로 거래됨. 5월 달성한 11년 최고치에 가까움 - 은은 녹색 에너지 전환에 쓰이면서 미래가 밝음. 금값이 더 상승하면 은값도 따라 오를 것 - 인도의 은 수입량은 올해 첫 4개월간 이미 2023년 전체 수입량을 넘어섬. 태양광 패널 산업 수요 증가와 투자자들이 금보다 은이 더 잘 수행할 것으로 내기 때문 원문 제목: News: Gold rush to endure through 2024 though $3,000 mark may prove elusive

[대신/이태환] 철강금속 Daily Index    2024-06-13 ▣ 중국 철강(USD/t, 전일대비)    - 열연  520 (-0.01%) - 냉연  587 (+0.04%) - 철근  538 (+0.05%) - 후판  531 (+0.07%) - 선재  563 (-0.31%) - STS열연 2,003 (-0.14%) ▣ 원재료(USD/t, 전일대비)    - 철광석(호주-중국)  105.50 (+0.00%) - 원료탄(호주 프리미엄)  252.00 (+0.00%)     ▣ LME 비철금속 3M 선물(USD/t, 전일대비)    - 아연(Zinc)  2,894.00  (+4.44%) - 연(Lead)  2,173.00 (+0.77%) - 구리(Copper)  9,944.50 (+1.90%) - 니켈(Nickel)  18,061.00 (+1.36%) - 알루미늄(Aluminium)  2,575.50 (+1.66%)     ▣ COMEX 귀금속 현물(USD/oz)    - 금(Gold)  2,321.50 (-0.15%) - 은(Silver)  29.5763 (-0.50%)     ▣ 리튬 가격(USD/t)    - 탄산리튬  13,466.85 (-2.79%) - 수산화리튬  13,557.50 (+0.00%)     대신증권 밸류팀 Telegram Link    t.me/daishinvalue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024.06.13 (목) Today’s Reports 🟥<<Morning Meeting Brief>> https://tinyurl.com/2ccd87r9 🟥<<채권>> 🔵[채권 공동락] 6월 FOMC: 연 1회로 인하 전망 하향, 그러나 인플레 진전 - 7회 연속 美 기준금리 5.50%로 유지. 23년 7월 인상 이후 계속해서 동결 - 점도표에서 기존 연 3회 인하 전망을 1회로 낮춰, 물가 전망치 상향 반영 - 그러나 인플레이션 추가 진전 시사, 내년 인하 전망은 오히려 4회로 늘려 https://tinyurl.com/25h5jlf6 🟥<<산업 및 종목 분석>> 🔵[전기전자/휴대폰 박강호][2Q24 Preview] 심텍 : 굿 뉴스를 체크하자 - 북미 스마트폰 업체향 MCP(반도체 패키지) 공급 확대 - 2Q 영업이익은 71억원(흑전 yoy/qoq) 추정, 하반기 실적 개선 확대 - 메모리향 패키지 성장 속에 고부가(FC CSP, SiP) 매출 비중 증가 https://tinyurl.com/2ypkaj2b 🔵[음식료 정한솔][Issue Comment] 농심: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는 긍정적 - 증가하는 국내외 라면 수요 대응을 위해 신규 물류센터 건립 결정 - 물류 경쟁력 확보는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2Q24 매출액 8,982억원(YoY 7.2%), 영업이익 518억원(YoY -3.5%) 예상 https://tinyurl.com/27jrann

[대신증권 이경민] 6월 FOMC: 시작은 다르지만, 끝은 같다. CPI 영향력 체크 - 연내 금리 1회 인하(기존 3회)로 후퇴 - 연내 2번 금리인하 전망 & 26년 기준금리 유지 = 금리인하 사이클 유효 - 5월 CPI 둔화로 미국 물가는 2개월 연속 둔화세 https://tinyurl.com/258n56sd

[대신증권 유정현] 유통/섬유 Daily News 국민가게 ‘다이소’의 이유 있는 호황… ‘뷰티 특화’ 전략 적중 https://tinyurl.com/wk9ttde9 소외돼 가는 알리‧테무…"그럼 쉬인은요?" https://tinyurl.com/3zftf39e 더현대 글로벌, 日 팝업 한 달 만에 매출 13억 https://tinyurl.com/s8kxaphc "치열한 해외직구 시장 잡자"...롯데온·SSG닷컴 '에센스' 공식 입점 https://tinyurl.com/3zah5jez 롯데호텔 시그니처 메뉴, 백화점에서 맛본다 https://tinyurl.com/mv49me2y 어그, 여름용 샌들 인기에 Z세대 매출 5배 껑충 https://tinyurl.com/mrp3cbt7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