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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버거킹재팬 지분 전량을 785억엔(약 7500억원)에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에 매각하는 절차를 완료했다. 작년 11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3개월여만이다.
이에 버거킹재팬은 ▲7년간 매출 290배 성장 ▲매장 수 8개에서 337개 이상 확장 ▲버거킹 글로벌 시스템 내 최고 수준인 13.3%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달성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거 브랜드 1위 ▲가장 맛있는 버거 브랜드 1위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21980140
삼성SDI는 19일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안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삼성SDI는 비상장사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15.2%를 보유하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는 지분 가치를 10조원 안팎으로 추정한다. 나머지 84.8%는 삼성전자가 보유 중이다. 거래 상대와 규모·조건·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848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은 다음달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한 국민성장펀드 출자사업 공고를 낼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방식 재정모펀드 운용사 선정의 후속 절차다. 3월부터 순차적으로 부문별 위탁운용사 선정에 돌입한다.
한국산업은행은 일반·AI 반도체·지역·초장기 등 4개 부문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장기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상반기 중 출자사업이 시작된다. IB 업계에서는 3~4월에 걸쳐 일반, AI 반도체, 지역에 대한 출자사업이 진행되고 초장기의 경우 6월 이후 출자사업이 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9n30398
최근 발생한 치약 자발적 회수(리콜) 사태가 반영되면서 매매 조건이 조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태광산업은 오늘(19일) 애경산업 주식 833만6천288주(지분 31.56%)를 약 2천237억5천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정정 공시했습니다. 이는 당초 인수 금액인 약 2천350억원보다 줄어든 규모입니다.
https://v.daum.net/v/20260219181206072
최근 진행한 L사의 경우 PE기업은 ‘3년 내 투자기업의 외형을 2배로 키울 수 있는’ 경영자를 추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를 맡은 헤드헌터들은 PE가 투자한 포트폴리오기업에서 실제 경영개선 실적을 갖고 있는, 이른바 ‘꾼’이라 불리는 전문경영인을 추천했다. 불확실한 잠재력보다 수치로 증명된 관록에 무게를 둔 것이다.
https://m.businesspost.co.kr/BP?num=430513&command=mobile_view
16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먼트는 하반기 클로징을 목표로 ‘18호 M&A펀드’ 결성에 착수했다. 아직 앵커 출자자(LP)를 확보하지 못한 만큼, 이번 모태펀드 정시 사업과 국민성장펀드 등 주요 정책 자금 출자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1차 클로징 목표 시점은 오는 10월로 잡았다.
https://www.number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23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여부가 결정된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1일 홈플러스 주요 이해관계인들에게 회생 절차를 계속할지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법원은 회생을 이어가려면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획과 제3자 관리인 추천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았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4610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베이는 2021년 디팝을 16억 달러(약 2조 3248억원)에 인수했던 엣시(Etsy)로부터 해당 지분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거래는 올해 2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베이는 디팝을 별도 브랜드로 유지할 계획이다.
제이미 이아논 이베이 최고경영자(CEO)는 “디팝 구매자는 약 700만 명이다. 이 중 90%가 34세 미만”이라며 “연간 약 100억 달러(약 14조 5300억원) 규모의 총거래액(GMV)을 올리는 이베이 패션 사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60219083343
웅진 2세 경영 체제는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다. 2009년 웅진씽크빅에 입사한 윤새봄 부회장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2016년 웅진씽크빅 대표를 맡았다. 2023년에는 웅진 대표에 오르며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고, 지난해 12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윤 부회장은 교육 사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했다. 그는 디지털 기기와 결합한 회원제 독서·학습 프로그램 '웅진북클럽'을 도입했고, 최근에는 AI 기반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 등을 선보이며 웅진씽크빅의 변신을 꾀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business-venture/2026/02/19/55KGJVPSCNBR3ELKT6MHMQCVNM/
이번 거래로 커넥트웨이브는 다나와·에누리·몰테일에 더해 통신·렌털·이사 등 생활 서비스 가입까지 품는 생활비 플랫폼으로 외연을 학장하고 고객 생애 가치(CLTV)를 끌어올릴 구조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MBK 입장에선 커넥트웨이브를 상장 폐지한 이후 아정당을 인수하는 볼트온 전략으로 엑시트(회수)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MBK는 이번 거래로 전략적투자자(SI) 매각 또는 재상장 등의 옵션을 열어둘 수 있게 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9n03368?mid=n0300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가 과거 인수를 추진했던 영국 반도체 설계 자산(IP) 기업 Arm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설정했다. 400억 달러 규모의 '세기의 딜'이 무산된 지 4년 만에 지분 관계를 완전히 청산한 것으로, 엔비디아는 대신 인텔과 노키아를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담으며 새로운 AI 동맹 구축에 나섰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6021810270853928
인수자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역시 담보 설정을 통해 실익을 챙겼다. 계약 첫날 전체 인수금액의 73%를 선납하는 결정을 내린 만큼, 이에 상응하는 안전장치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매각 지분 전량에 담보를 설정함으로써 잔금 납입 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가압류나 매도인 리스크를 차단했고, 법적 주주 지위 이전 이전부터 실질적인 지배력을 선점하는 효과를 거뒀다.
https://v.daum.net/v/20260218090142355
PE들이 미용의료에 열광하는 배경에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있다. 미용 의료기기는 한 번 판매되면 카트리지나 팁 같은 소모품 매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 IB 업계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해 피부 미용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소모품을 통한 높은 영업이익률과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은 PE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 요소"라고 설명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8n04577
LX인베스트먼트는 300억 원을 투입해 지분 29.9%를 매입했는데 주당 인수단가는 2만 140원이다. 이후 주당 1만 5420원에 신주를 매입하면서 지분율을 높이는 동시에 100억 원의 신규 자금을 수혈했다. LX인베스트먼트의 주당 인수가는 약 1만 8000원으로 추산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7n05606
17일 필리핀 현지 매체 필스타(Philstar)와 원뉴스(One News) 보도에 따르면 졸리비 그룹은 자회사 졸리-K(Jolli-K Co. Ltd.)를 통해 올데이프레시(All Day Fresh Co. Ltd.) 지분 100%를 한화 약 1200억원(약 8700만 달러)에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JFC는 졸리-K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나머지 30%는 전략적 파트너인 사모펀드 엘리베이션 에쿼티 파트너스 코리아가 인수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7n06399
웅진그룹이 현실적으로 매각 가능한 자산은 골프장 렉스필드컨트리클럽(CC)과 웅진플레이도시인데, 렉스필드의 경우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애착이 커 매각할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웅진그룹이 과거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며, 한화그룹이 인수를 검토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2/16/2Q6KMTBBWBAIRJOXYTOJH7P4VI/
그런 가운데 파라마운트는 넷플릭스와 맺은 매각 계약을 해지할 때 발생하는 위약금까지 대신 부담하고, WBD의 부채 지원과 함께 연내 거래가 완료되지 않으면 주주에 보상하겠다는 조건까지 포함한 내용을 전했다. 파라마운트는 이미 주당 30달러 수준의 공개매수 제안으로 WBD 주주 설득에 나섰고, 넷플릭스의 인수 조건을 뛰어넘는 기업 인수합병 승인과 같은 규제 리스크 부담까지 떠안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60216170909
문제는 중복상장 부문이다. SK에코플랜트의 IPO 자체를 뒤흔들 이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중복상장은 분할 후 상장 또는 상장회사의 비상장회사 IPO를 꼽고 있다. SK에코플랜트의 경우는 후자다. SK㈜의 비상장 자회사여서 향후 IPO를 진행할 경우 SK㈜의 주주들의 강력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찬에서 "중복상장 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이 된다"고 밝히며 직격탄을 날렸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16n09749
인수 대상인 SK실트론의 미국 손자회사 'SK실트론CSS'의 실적 부진은 두산이 떠안아야 할 가장 큰 짐으로 꼽힌다.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인 '캐즘' 현상으로 인해 차세대 전력반도체용 SiC 웨이퍼 수요가 급감하며 해당 사업부는 현재 극심한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두산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글로벌 SiC 웨이퍼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선두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향후 조 단위의 추가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두산이 이미 인수를 위해 재무적 여력을 소진한 상태에서 적자 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시설 투자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본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는 상황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