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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은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 6호' 펀드가 총 63억달러 규모로 최종 클로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투자 수요가 몰리며 모집 상한선인 하드캡을 달성했으며 초과 청약 속에 마감됐다. 이는 생명과학 분야 사모펀드 사상 최대 규모로, 직전 5호 펀드와 비교해 약 4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31n12159

31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청호나이스 유족 측은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과 기업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실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거래 성사 시 청호나이스와 필터사 마이크로필터, 부품사 MCM 등 그룹 지배구조 전체가 지분 100% 기준 약 8000억 원에 글로벌 PEF(칼라일 등) 손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118951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크레딧은 메가존클라우드 투자규모 총 8000억원 중 절반가량을 인수금융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글랜우드크레딧은 지난해 결성한 블라인드펀드 미소진자금(드라이파우더)을 활용하고 이번 투자를 위한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해 투자금을 마련한다. 인수금융은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공동 주선하며 구체적인 조건은 조율 중이다. https://v.daum.net/v/20260330093602543

이번 거래에 따라 김 회장은 더존비즈온 대표이사와 최대 주주 지위를 내려놓았다. 단 더존비즈온 고문과 일본법인 제노랩 대표, EQT 산업자문역(IA)을 맡아 경영에 계속 관여한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장(章)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라며 “직함보다 중요한 것은 성장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30n00139?mid=m02&list=recent&cpcd=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솔라스토 경영권 인수를 위해 주식공개매수(TOB)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입 대상은 최대주주 지분과 자기주식을 제외한 5888만6124주로, 발행주식 기준 약 62% 수준이다. 솔라스토 시가총액이 약 1조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공개매수에만 6000억원대 자금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딜 클로징은 올해 3분기로 예정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3/30/4L3INXHBDNBSVHYU7A4H2QKB5M/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사명에서 크레딧을 빼고 JKL인베스트먼트로 등기를 마쳤다. 크레딧을 사명에 넣을 경우 투자 분야가 크레딧에 한정될 수 있다는 내부의 우려를 수용한 조치다. 이와 함께 채대광 부대표를 회사의 수장으로 발탁했다. 채 대표는 지난 2006년 JKL파트너스에 합류했다. 2021년 전무에서 부대표로 승진했고, 2022년 JKL파트너스에서 크레딧 본부가 분사할 당시 함께 적을 옮겼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15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왓챠 매각을 주관하는 삼정KPMG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번 달 25일이었던 제출 마감 전 CJ ENM 이외의 다수 기업도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의향서는 인수합병(M&A) 거래에서 원매자가 인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문서로 희망 인수 가격, 거래 구조, 주요 조건 등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왓챠 채권단은 의향서 접수 후 일부 원매자와 만남을 가지며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9n14987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세비야를 인수하기 위해 컨소시엄인 퍼스트 일레븐 캐피탈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구체적인 제안 제시를 앞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항간에는 이미 재무 실사를 마쳤다는 얘기도 돈다. 라모스는 단순히 구단의 행정가를 넘어서 주요 의사결정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고 덧붙였다. 폭스스포츠가 내다본 세비야의 인수 금액은 최소 3억4500만 달러(약 5207억 원), 최대 5억2000만 달러(약 7847억 원)다. 이는 세비야 지분의 약 70%에 이르는데, 라모스는 이 지분을 사들여 구단의 주요 결정에 의사권을 행사하려고 한다. https://v.daum.net/v/20260329170744389

LY주식회사(라인야후)가 카카오게임즈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긴장관계가 주목된다. 네이버의 영향을 받던 라인야후가 경쟁사 카카오의 적자 계열사를 품은 것은 네이버로의 완전한 독립을 방증한다는 시각이 많다. 라인야후의 리더십이 일본 소프트뱅크로 옮겨가면서 이색적인 공생 관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 네이버가 카카오와 손잡은 라인야후와의 파트너십을 언제까지 지속할 지도 관심이 모인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9n02134

기대했던 수준의 실적 흐름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매수 측이 감내할 수 있는 가격대도 빠르게 낮아진 것으로 전해진다. 베인캐피탈은 우협 선정 당시와 비교해 실적과 시장 환경이 달라진 만큼 인수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HS효성 측은 핵심 수익원을 기대가격보다 크게 할인해 넘기기는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9n10609?mid=m02&list=recent&cpcd=

이번 딜의 최대 수혜자로는 EQT파트너스에 막대한 자금을 공급하는 NH투자증권이 꼽힌다. EQT파트너스는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및 지분 인수에 필요한 총 2조1819억 원 중 자기자금 4364억원을 제외한 1조7455억원을 NH투자증권으로부터 차입하기로 했다. 해당 차입금의 금리는 연 5.20% 고정금리이며 만기는 9개월이다. 만기를 모두 채우면 NH투자증권이 거둬들일 예상 이자 수익만 약 680억원에 달한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70151?trc=right_categori_news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업무에 특화된 ‘커스텀 에이전트’를 팀별로 따로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개별팀마다 서로 집중하는 분야가 달라 활용하는 데이터도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 각 팀이 수행했던 과거 프로젝트와 자료를 학습시킨 전용 에이전트를 각각 구축해 △초기 리서치 △투자 실사 △분석 검증에 활용하는 중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9n15093

업계 핵심 인사들의 연쇄 이동은 사모펀드 시장의 양극화와 치열한 생존 경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대형 바이아웃 펀드의 매니저들은 기본 샐러리만 수억에서 수십억 원을 받고, 투자 기업 매각 성공 시 수백억 원의 성과보수를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업계의 극히 일부인 상위 5% 이내의 매니저들에게만 허락된 화려함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9n02317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지난 2018년 조성한 스페셜시츄에이션(SS) 1호 펀드의 포트폴리오 정리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펀드 조성 8년차를 맞아 수확기에 진입한 가운데, 핵심 자산인 골프존카운티는 매각 절차를 공식화하며 속도를 내는 반면 다이닝브랜즈(bhc그룹) 매각설에 대해선 선을 그으며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2427206645387912

NHN벅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양수인(NDT엔지니어링 외 3인)이 잔금 지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수 측은 당초 납입 기한이었던 이달 9일까지 잔금 312억3000만원을 치르지 못했다. NHN은 기한을 26일까지 한 차례 연장하며 거래 성사 의지를 보였으나 끝내 입금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결국 계약 파기 수순을 밟게 됐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7n30888

27일 업계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일본 내 백색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히타치 글로벌 라이프 솔루션즈(GLS) 매각을 추진했지만 유력 후보들이 이탈하면서 결국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8월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며 1차 입찰에 참여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모두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전에는 한국 기업 외에도 튀르키예와 중국 기업 등 7~8곳이 참여했다. https://m.mk.co.kr/amp/12000295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1은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꾸려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탑선의 지분 19.68%와 CB를 모두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가격은 1300억 원으로 전해졌다. E1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탑선 인수 등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6월 탑선이 발행한 799억 원 규모의 CB와 기존 주주 지분을 사들여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탑선의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윤정택 대표로 지분율은 27.07%다. 다만 E1이 보유한 CB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327n27105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마누스의 샤오훙 최고경영자(CEO)와 지이차오 최고과학책임자(CSO)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공동 창업자 세 명 중 기술 개발을 총괄했던 두 사람의 발이 중국에 묶인 것이다. 두 사람은 최근 중국 경제기획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회의에 소환돼 외국인직접투자(FDI) 규정 위반 가능성 등에 대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3/28/4VGONLZLP5F5ZNED22E4ER6OVY/

26일 업계에 따르면 컴포즈커피와 메가MGC커피 등 주요 저가 커피 브랜드들은 간편식 메뉴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분모자 떡볶이와 대파크림 햄샌드위치 등 신메뉴를 출시했다. 메가MGC커피 역시 지난 6일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을 선보였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박리다매’ 구조의 한계가 꼽힌다. 원두 가격과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커피 한 잔당 마진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여기에 매장 수 급증까지 더해지며 시장은 사실상 저가커피 시장은 ‘초과잉 공급’ 국면에 접어들었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3260149

IB업계 일부 인사들은 태평양이 공정위의 분위기를 못 읽은 게 아니라, 공정위 실무진과 전원회의 입장이 급작스럽게 달라진 데서 딜이 좌초된 원인을 찾는다. 익명을 요청한 한 대형 로펌 관계자는 “기업이 경쟁 제한성을 스스로 분석해 심사관과 협의해 시정방안을 제출해도 전원회의에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면 제도 자체의 효용성이 없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26n4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