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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에서 사모주식(PE) 투자를 담당한 운용역은 뉴욕 현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로 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3년 KIC의 사모주식투자실 부장이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부펀드 무바달라로 이직했다. 이어 2025년 국민연금 사모투자 담당 운용역이 무바달라로 추가 이동하면서 국내 인력 영입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9779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로니쿰은 더존비즈온 1815만8974주(57.69%)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공개매수에 필요한 자금은 최대 2조1790억원에 달한다. 도루니쿰은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EQT파트너스가 이번 공개매수 가격으로 제시한 금액은 주당 12만원이다. 전날 종가 대비 25% 높다. 이는 작년 말 김용우 회장 및 기존 재무적투자자(FI)들로부터 구주 34.85%를 인수할 당시 금액과도 같다. 인수 당시 적용된 프리미엄을 일반 주주와의 거래에도 적용한 것이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49

IMM홀딩스는 GP(위탁운용사) 지분 유동화 구조를 도입,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IB대상 '최우수PEF' 부문 수상 법인에 선정됐다. IMM홀딩스는 지난해 종속기업(지분율 100%)인 IMM PE의 펀드인 '로즈골드'의 GP 투자지분을 성과연동 사채 형태로 유동화했다. 사채를 기관투자자에게 판매하면서 업계에서 드문 성과를 낸 것이다. https://www.mt.co.kr/amp/stock/2026/02/23/2026022014304751285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예별손보 실사를 사실상 중단했다. 그룹 내부적으로 예별손보 인수 검토를 중단하는 방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예별손보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하나금융이 실사를 위한 자료 제출 요구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2265691

2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말 국민연금의 ESG 요소 고려 규정을 ‘할 수 있다’에서 ‘하여야 한다’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기금운용지침에 ESG 요소의 고려 전략과 기준, 각 요소의 수치화 방법 등을 구체화하도록 규정했다. 이미 국민연금은 ESG 준수 여부를 출자 기준에 추가했지만 형식적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책임투자를 실효성 있게 강제하는 것이 법 개정 목적인 만큼 추후 운용사의 지배구조, 각 포트폴리오에 대한 ESG 이행 경과를 상세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2n13462?isq=11000&mid=n0207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네슬레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자사의 남은 아이스크림 사업을 합작 파트너인 프로네리에 매각하기 위해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슬레는 하겐다즈, 드럼스틱, 뫼벤픽 등 6개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프로네리는 2016년 네슬레가 유럽 사모펀드 PAI파트너스와 50대50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 네슬레는 2019년 미국 내 아이스크림 사업을 40억 달러(약 5조8000억원)에 프로네리에 매각한 바 있다.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2/22/XTKTCKW22REILDVUXKKT3PDWGQ/

아울러 자사 채널에 입점한 브랜드 입장을 고려한 행보라는 분석도 나온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과 연계해 백화점·아울렛 등에서도 중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겠지만, 입점 브랜드사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일 브랜드의 신제품과 중고상품을 같은 채널에서 판매하면서 브랜드 가치 하락에 대한 불만이 있었을 것이란 설명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2n10079

최근 SPA를 체결한 디시인사이드 매각 역시 성사까지 순탄치 않았던 딜로 꼽힌다. 해당 거래는 애초부터 구조상 난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특성상 평판 및 정치적 리스크가 거론되며 자금 조달이 순조롭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정은 이 거래에서도 매각 자문을 맡았다. 지난해 8월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PE)를 우협으로 선정한 이후 장기간 협상을 이어간 끝에, 이달 초 약 2000억원 규모로 SPA를 맺기에 이르렀다. 현대제철의 단조 부문 자회사 현대IFC 매각도 삼정이 주관을 맡아 우여곡절 끝에 매듭지은 사례다. 우리PE-베일리PE 컨소시엄이 지난해 9월 인수 우협으로 선정됐지만, 이후 노조의 반발이 변수로 부상했다. 이에 현대제철이 매각대금의 약 20%를 펀드에 재출자해 전략적 파트너로 잔류하는 구조를 설계하며 명분을 보강했고, 그 결과 지난달 7월 지분 전량을 3393억원에 양수도하는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2/22/DNFW3OF75FFVFAJPFE77324XEU/

특히 졸리비가 미국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커피 브랜드’와 ‘K-푸드 대표 브랜드’라는 강력한 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최근 인수한 컴포즈커피와 샤브올데이는 투자자 기대를 충족시킬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94950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과 애경산업은 지난 19일 경영권 양수도를 위한 최종 합의에 성공했다. 매각가는 SPA 체결 당시 설정된 4700억원보다 5% 가량 낮은 4475억원 수준에서 확정됐다. 매각 대상은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13%(1667만2578주)다. 인수대금 최종 납입은 오는 3월 이뤄질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10646645352816&mediaCodeNo=257

현대차는 2017년 당시 국내 렌터카 업계 3위였던 AJ렌터카(현 SK렌터카)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 불발됐다. 최고경영진까지 나서서 인수를 추진했으나 타결 직전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뺐다. 2019년 규제 시행 이후에는 차량공유 자회사 모션을 설립하고 현대셀렉션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에는 일본 등 해외 렌터카 사업을 시작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렌터카 관련 규제가 없는 만큼 일본,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24년 렌터카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 사업 규제가 해제되면서 롯데렌탈 인수 TF를 조직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뒤늦은 경쟁 참여로 어피니티에 최종협상 자격을 빼앗기고 말았다. 지난해에도 현대차는 국내 중견 렌터카 업체 아마존카 인수를 검토하는 등 여전한 렌터카 사업 의지를 드러냈다.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022016151727637492587736_18

월스트리트의 열악한 노동 환경은 이미 수년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 2021년엔 골드만삭스 신입 사원들이 주 100시간에 달하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를 고발하는 보고서를 발표해 업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후 일부 은행들이 주말 휴무 보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여전히 현장과 제도 사이의 괴리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0n10642

경쟁 입찰이 불가능한 구도는 자연스럽게 매수자 우위 시장을 형성했다. 매도자인 명륜당 측은 수사 압박 속에서 빠르게 협상 파트너를 찾아야 했고, 컨소시엄은 가격 결정권을 주도했다. 시장은 이번 매각가가 통상적인 동종 업계 멀티플(EV/EBITDA) 대비 상당 폭 할인된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수 금액은 1200억~1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3481

런던베이글과 JKL, 전 경영권 대주주 등은 국내 최고의 전관 세무대리인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진다. 세정당국 청장급 퇴직자인 해당 대리인은 국내 세무법인 매출 1위인 BnH에 소속돼 있다. BnH는 지난해 매출 400억원을 돌파한 1위 하우스로 지난해에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대지 씨 등을 스카우트해 이른바 세무업계의 김앤장으로 불리고 있다. 런던베이글의 대리인을 맡은 관계자 역시 정부는 물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친 거물급 인사로 평가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122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이 브리지론을 내주고 떠안은 서진시스템 주식을 매각해 1100억원이 넘는 돈을 확보했다. 최근 서진시스템(37,750원 ▼ 2,200 -5.51%)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게 매각 배경으로 풀이된다. 브리지론 목적 지분은 통상 제3자에게 넘기는데 장내 매도를 택한 것이 이례적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2/20/UJVUQGWLHJBRNN3SF66VD6WJNY/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이하 센트로이드)는 지난 2017년 12월 경영권 100%를 인수한 솔리드이엔지에 투입했던 대여금 총 280억원을 전액 영구전환사채로 전환했다. 본건 PEF에 투자한 LP들과 협의를 거쳐 부채를 자본으로 바꾸며 상환 부담과 이자 압박을 제거했다. 자산 매각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장기적 재건을 목표로 한 조치다.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05

설계 인력의 이탈은 예별손보 출범 직전 집중된 양상이다. 가장 최근 공시인 예별손보 출범 전 MG손보의 2025년 상반기 말 기준 설계사 수는 284명으로, 2024년 말(616명)과 비교해 6개월 새 반토막났다. 당시 조직 내부에 MG손보의 영업 정지 가능성이 확산하면서 기존 설계사들이 개인·법인보험대리점(GA) 등으로 대거 이탈한 여파로 보인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57079

성장은 고용으로 이어졌다. 인수 당시 39명이던 본사 임직원 수는 UCK의 투자 회수 시점에는 334명으로 늘었다. 공차가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선정 '고용 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린 배경이다. UCK는 공차를 재매각하는 과정에서도 인수 예정자를 설득해 임직원 고용 보장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켰다. 공차를 이루는 '사람'을 함부로 자르 것이 운영 시스템과 축적된 성장 노하우를 무너트리는 것이라는 점을 어렵게 관철시켰다. 고용을 비용이 아닌 기업가치의 일부로 인식해 온 투자 철학이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셈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91526645352488&mediaCodeNo=257

예를 들어 SK넥실리스 역시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통해 수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려고 했으나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데 애를 먹으면서 국민성장펀드 지원 가능성도 살펴본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 진행 상황이 여의치 못한 데는 업황 부진과 낮은 보장 수익률(1~2%대)이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는 민간 자금 유치가 어느 정도는 진행돼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민성장펀드를 "팔아가며" 펀드레이징에 나섰던 것으로도 전해진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21980222

신한은행이 19일부터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30여 명 규모의 특별 채용을 진행한다.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투자은행(IB), 인수합병(M&A), 산업심사 등 핵심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채용은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문제에 대응하는 측면도 있다.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70